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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픽, 론칭 3주년 기념 프로모션 실시

타이어픽이 3주년을 맞아 감사 행사에 나섰다. 타이어픽은 오픈 3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타이어픽은 SK네트웍스 자회사인 카티니가 2019년 론칭한 온라인 타이어몰이다. 차량번호로 타이어와 배터리를 검색할 수 있게 하고 365일 24시간 배터리 출장 장착 등 서비스를 처음 도입했다. 타이어픽은 18일부터 24일까지 신용카드 즉시 할인 프로모션을 제공한다.20만원 결제시 2만원, 40만원 결제시 4만원을 할인해주는 내용이다. 25일부터 29일까지 '타이어 백원 구매 이벤트'도 준비했다.이벤트에 응모하면 매일 1명에 개당 100원에 타이어를 제공한다. 최대 4개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마케팅 활용 동의를 필수로 한다. 타이어픽 관계자는 "지난 3년간 타이어픽의 행보는 고객 니즈를 적극 수용하고 기존 관행을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었으며, 앱 출시 이후에는 이를 넘어 고객이 미처 알지 못하던 불편함까지 미리 해결하는 새 역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상품 및 장착점 확대라는 쇼핑몰의 본질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업계에서 시도된 적 없는 새롭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차량 관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18 11:03:5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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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드리 '대박'에 미국 반도체 지원법…삼성전자 모처럼 호재 이어져

삼성전자가 모처럼 호재를 맞이했다. 대만 TSMC가 '대박' 실적을 거두고, 미국 정부도 반도체 지원에 속도를 내면서 성장 기대감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대만 TSMC는 2분기 매출액 5341억대만달러(한화 약 23조5000억원)에 영업이익 2621억대만달러(11조5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각각 43.5%, 79.9% 늘었다. 영업이익률도 49.1%로 전년 동기보다 10%나 많았다. 글로벌 공급망 위기와 전쟁, 코로나19 엔데믹 등으로 '피크 아웃' 우려가 이어지던 상황, TSMC가 오히려 더 실적을 개선하는데 성공한 것. 7나노와 5나노 등 첨단 공정의 매출 비중이 51%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제품별로도 고성능 컴퓨팅(HPC)이 43%, 스마트폰도 38%로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북미가 64%로 가장 많았고, 중국도 13%로 여전히 주요 고객으로 남아있었다. 하반기 전망도 긍정적이다. TSMC는 3분기 매출도 2분기 매출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률도 48%로 높은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봤다. 미국 정부도 반도체 산업 지원 법안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반도체 지원법이 각계 입장차로 오랫동안 표류하고 있었지만, 민주당이 8월 휴회 이전에는 520억달러(한화 약 69조원) 규모 지원안만큼은 따로 처리하겠다고 나섰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주가도 모처럼 15일 마감을 기준 6만원으로 올랐다. 비메모리 반도체 호황과 텍사스 공장 지원 기대감 등에서다. 삼성전자 파운드리는 TSMC보다 선단 공정 비중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TSMC보다 성장률이 더 높을 수 있다는 얘기다. 하반기 3나노 양산이 시작되고 기존 제품 수율도 높이면서 수익율도 극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비메모리 호황이 삼성전자 하반기 실적까지 끌어올리기는 어렵다는 평가다. 지난해 기준 비메모리 사업 매출 비중은 전체의 10분의 1도 안되는 수준이다. 하반기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 등 호재가 있긴 하지만 전반적인 소비 감소로 메모리 시장 불황은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2022-07-18 11:00:3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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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그린이니셔티브 추진"…15번째 지속가능보고서 발간

에쓰오일이 기업 경영활동을 통한 재무적 가치와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를 포함한 비재무적 가치 창출 성과를 담은 2021년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 18일 에쓰오일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행했으며 올해로 15번째"라고 알렸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국가 경제와 사회에 기여하는 활동과 성과 중 ESG 경영활동 등 이해관계자의 관심이 높은 내용을 중심으로 27개의 이슈를 선정하여 소개했다. 내용 구성은 이해관계자인 'C.E.O.(Customers, Employees, Owners & other stakeholders)'를 중심으로 관련 항목을 분류해 소개하고 성과 지표는 변화 추세를 파악할 수 있도록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간의 자료를 담았다. 주요 ESG 활동 내용은 다양한 인포그래픽, 컬러블럭, 사진 등을 활용해 작성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전환을 위기가 아닌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 온실가스 감축, 석유화학사업 확장, 친환경 에너지사업 진출과 같은 3개의 그린 이니셔티브를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면서 "그린 이니셔티브는 ESG 로드맵의 핵심으로 관련 기술의 개발 수준과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7-18 11:00:2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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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취항 16년만에 누적탑승객 9000만명 넘어

제주항공이 누적탑승객 9000만명을 달성했다. 18일 제주항공은 "지난 17일부로 제주항공의 누적탑승객 9000만명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이는 2006년 6월 취항 이후 16년 1개월, 지난해 2월 8000만명 돌파 이후 1년 5개월 만이다. 제주항공은 2019년 9월 7000만명을 넘어설 때까지 기단과 노선을 꾸준히 늘리며 1000만명 단위 수송객의 달성기간을 9개월까지 단축시켰다. 그러나 2019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노재팬(No Japan·일본 제품 불매운동)'과 2020년 발생한 코로나19로 인해 국제선 여객이 줄어들면서 8000만명까지 1년 3개월이 소요됐고, 이후 9000만명까지는 1년 5개월이 걸렸다. 누적탑승객 9000만명 중 국내선 탑승객은 5368만명(59.6%), 국제선 탑승객은 3632만명(40.4%)으로 집계됐다. 국제선에서는 일본노선이 1429만명으로 전체 여객의 15.9%를 차지했으며, 태국/필리핀/베트남 등의 동남아 노선은 11.5%(1035만명), 중국과 홍콩/마카오/대만 등의 중화권 노선은 8.0%(719만명), 괌/사이판 등 대양주 노선 4.6%(418만명), 러시아 등 기타지역의 노선은 0.4%(31만명)의 비중을 각각 차지했다. 지난해 2월 누적탑승객 8000만명 이후 여객 1000만명이 증가하는 기간 동안 국내선은 984만명이 이용했고, 국제선은 16만명 탑승에 그쳤다. 제주항공은 코로나19로 국제선 운항이 전무하다시피한 상황에서 국내노선을 대폭 늘려 지난 2020년과 지난해에 국적 항공사 중 국내선 수송객수 1위를 차지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최근 국제선 회복 속도를 감안하면 내년 하반기에는 누적탑승객 1억명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다양한 노선과 스케줄을 구성해 'No.1 LCC'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18 10:33:4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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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인천~몽골 울란바타르 노선 증편 운항

아시아나항공이 몽골 울란바타르 노선을 기존 대비 두배 증편 운항한다. 18일 아시아나항공은 기존 주 2회(수·금) 운항하던 인천~울란바타르 노선을 10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주 4회(월·수·금·일)로 두배 증편했다고 전했다. 해당 노선은 오전 9시에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하여 현지시각 오전 11시 35분에 울란바타르 공항에 도착, 돌아오는 편은 현지 시각 오후 1시 20분에 출발해 오후 5시 3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298석 규모의 A330 항공기를 투입할 예정이다. 울란바타르는 몽골의 수도이자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인구의 약 45%가 거주하는 대도시다. 유네스코 자연문화유산인 테를지 국립공원에서 승마, 낚시를 즐기고 전통가옥인 '게르'에서 유목민 체험도 할 수 있다. 특히, 몽골은 코로나19관련 입국제한조치 해제 국가로 백신접종이나 PCR검사 없이 자유롭게 입국이 가능하며, 한국인은 비자 없이 90일간 여행할 수 있다. 아시아나는 이번 증편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우선 다음 달 10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PC·모바일에서 인천~울란바타르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특가 항공권(~10월31일 출발 한정)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9월30일까지 해당 노선을 탑승 손님 대상 몽골브랜드 GOBI 캐시미어 제품 5% 할인 ▲이번 달 31일까지 동 노선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 선착순 200명에게 색동크루 이모티콘 증정 ▲9월30일까지 신한은행 환전수수료 최대 7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2022-07-18 10:30:0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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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세계 최초 업스파이어링 스피커 3개 장착한 사운드바 출시

LG전자가 업파이어링 스피커를 3개로 늘린 사운드바 신제품을 내놨다. LG전자는 18일 2022년형 사운드바 신제품(S95QR)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세계 최초로 본체에 업파이어링 스피커 3개를 탑재했다. 좌우에 더해 가운데에도 1개를 더 추가한 것. 업파이어링 스피커는 사운드를 위로 보내 입체음향을 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품이다. 이에 따라 신형 사운드바는 더 풍성하고 공간감 있는 사운드를 낼 수 있게 됐다. 서브우퍼 크기도 14%나 키웠다. 전면향 스피커도 4개로 늘려 다양한 각도에서 풍성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채널도 9.1.5로 LG전자 제품 중 최다, 최대출력도 810W에 달한다. LG전자는 메리디안 오디오와 함께 제품을 완성했다. 돌비애트모스와 DTS:X, 아이맥스 ENHANCED 등 입체음향을 구현하기 위한 사운드 솔루션도 탑재했다. AI 알고리즘으로 소리 보정과 사운드모드 조절도 해준다. LG TV를 사용하면 다양한 사운드 모드도 지원한다. TV 리모컨으로 제어할 수도 있다. 친환경성도 높였다. 본체 골조와 패브릭 외피에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를 적용하고, 포장 박스와 완충재도 재생지로 만들었다. UL과 스위스 등에서 친환경 인증도 획득했다. 가격은 189만9000원이다. 5.1.3 채널에 620와트인 S80QR은 129만9000원, 3.1.2 채널에 최대출력 380와트인 S75Q는 69만9000원이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김선형 상무는 "압도적인 음질과 풍부한 입체음향을 갖춘 사운드바 신제품을 앞세워 고객들에게 몰입감 넘치는 시청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18 10:00:1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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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명장' 신설, 올해 5명 선정…"현장 최고 '명장' 인증합니다"

LG화학이 최고 현장 기술자를 인증하는 'LG화학 명장' 제도를 신설했다. LG화학은 이를 통해 기술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독려하고, MZ세대 현장 인력에게 성장 동기를 부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모습이다. LG화학은 최근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서 'LG화학 명장' 5명을 첫 선정하고 최고경영자(CEO) 신학철 부회장과 최고인사책임자(CHO) 김성민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LG화학에 따르면 명장은 소속 사업장의 생산 및 설비·공정에 대한 최고 전문 기술과 경험을 보유한 임직원이다. 선발된 명장은 사업장 내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며 포상금 및 진급·직책 선임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올해는 제도 시행 첫 해인만큼 LG화학 명장과 LG화학 전문가를 별도로 선발했다. LG화학이 현장 기술 인력에 대한 인증제도를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LG화학 명장에는 국가품질명장인 양방열 실장과 안동희 실장, 김성춘 계장, 신제품 공정 개선 전문가 공국진 계장, OLED 편광판 특허를 보유한 김민중 주임이 등이 뽑혔다. 선발은 ▲사내 추천 ▲전문위원 및 교수진으로 구성된 외부 전문가 심사 ▲상사, 동료 등 리더십 다면 평가 ▲경영진 인터뷰 등 심사를 거쳤다. LG화학 명장은 향후 공장 설비 및 공정 개선 활동을 위한 기술 자문 역할을 맡는다. 직무 전문 교육과 멘토링 활동 등을 통해 후배 양성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명장과 같은 현장의 전문성과 기술력이 뒷받침될 때 고객이 만족하는 품질을 제공할 수 있다"며 "전문성 확보와 같은 성취를 중시하는 MZ세대 기술직원의 특성에 맞춰 육성 제도를 정교화하는 등 현장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7-18 09:55:42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