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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장례시 '친환경 방식' 사용한다

中企 옴부즈만 업계 요청에 제도 개선…'수분해장' 가능해져 별도 오염물질 없고 이산화탄소 발생량도 적어 친환경 방법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가운데 반려동물 장례에 친환경 방식인 '수분해장'(水分解葬)이 가능해졌다. 20일 중소기업 옴부즈만에 따르면 동물이 동물병원에서 죽은 경우엔 폐기물처리업자나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자를 통해 위탁처리하거나 소유주의 희망에 따라 동물장묘시설에서 화장 등으로 처리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법적으로 반려동물 사체를 처리하는 방식은 화장이나 건조·멸균분쇄 방식만 가능했다. 또 그 외 장소에서 죽은 경우엔 상당수가 생활폐기물로 분류돼 종량제봉투에 넣어 배출 처리하는 일도 많았다. 이런 상황에서 동물사체 액상화 처리 기술을 개발한 A기업 등이 중소기업 옴부즈만에 관련 법령의 개정을 수차례 요청했다. 이에 따라 중기 옴부즈만은 2016년부터 동물보호법상 반려동물의 장례 방법에 친환경적 수분해장 방식을 추가해 줄 것을 수 차례 건의해왔다. 하지만 수분해 방법에 대한 관리·감독기관이 없다는 등의 이유로 수용되지 않고 있다가 지난 2021년 6월 동물장묘업 범위에 수분해장을 추가하는 내용으로 '동물보호법 시행규칙'이 개정돼 옴부즈만의 건의가 최종적으로 받아들여졌다. '수분해장'이란 불과 고열을 이용하는 일반 화장과는 달리 시신을 알칼리 용액과 열, 압력을 이용해 가수분해하는 장사 방법이다. 동물 사체를 알칼리(KOH) 용액과 열, 압력을 이용해 수분해해 아미노산 등 완전멸균된 액상물질로 만드는 '동물 사체 액상화 처리' 기술이 개발돼 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동물 사체는 멸균상태가 되며 2시간 정도의 빠른 시간 내에 동물 사체뿐 아니라 병원체까지도 처리할 수 있다. 특히 처리 과정에서 별도의 오염물질이 발생하지 않고 이산화탄소의 발생량도 화장의 4분의1, 매장의 6분의1 정도에 불과해 친환경적이다. 박주봉 중기 옴부즈만(사진)은 "이번 제도 개선으로 반려동물 장례 시 반려동물주인의 선택 폭이 늘어났을 뿐만 아니라 친환경적 장례 방식에 대한 의식 제고 기회도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어렵고 소중하게 개발한 기술과 노력이 규제에 막혀 좌절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

2022-07-20 12:00: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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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올해도 KSQI 전자제품 AS 전 부문 1위

삼성전자서비스가 전자제품 AS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삼성전자서비스는 20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22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에서 전자제품 AS 전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KSQI는 34개 산업, 134개 기업의 서비스 품질에 대한 소비자 체감 만족도를 조사해 발표하는 제도다. 전문평가단이 고객과 동일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평가를 실시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가전 AS에서 12년 연속, 휴대전화 AS에서 11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 정책과 엔지니어 전문성 등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서비스 품질 향상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 노력한 결과라고 자평했다. 업계 최다인 전국 178개 서비스 센터 운영과 스마트폰 이동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삼성케어플러스도 운영 중이다. 매년 서비스 기술경진대회를 개최하고 CS달인을 선발하는 등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운영팀장 박성민 상무는 "서비스 품질 1위 기업으로 선정해 주신 고객께 감사드리며 항상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20 11:05:1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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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국내 콘텐츠 업계와 HDR10+ 확대 지속

삼성전자가 국내 OTT 업체들과 함께 HDR10+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HDR10+는 장면마다 디스플레이 성능을 고려해 밝기와 명암비를 최적화해주는 영상 표준 기술이다. 삼성전자가 주도하며 2019년부터 HDR10+ 콘텐츠 전환 소프트웨어를 무상으로 배포해왔다. 2018년 HDR10+ 놀로지라는 회사를 설립해 인증 및 로고 프로그램 운영과 기술 지원도 지속 중이다. 2022년 7월 기준으로 TV·디스플레이 업체, SoC 제조사, 콘텐츠 제작사 등 139개 회원사가 약 5000개 이상의 인증 모델을 출시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와 왓챠, U5K 이미지 웍스 등 영상 콘텐츠 업계가 이미 HDR10+ 전환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월 CJ E&M 영화 '기생충'도 HDR10+로 리마스터링돼 블루레이로 출시된 바 있다.티빙도 2021년부터 적용을 시작해 오리지널 콘텐츠인 '서울 체크인'과 '돼지의 왕', '술꾼도시여자들' 등 40여개에 HDR10+를 적용했다. 왓챠 역시 2020년 처음 시작해 '한화이글스 : 클럽하우스' 등 30여편 영화와 TV 프로그램을 HDR10+로 제공 중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용석우 부사장은 "삼성전자가 개발한 영상 표준 기술인 HDR10+가 국내 최고의 콘텐츠 공급 업체들의 작품에 꾸준히 적용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업체들과의 파트너십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국내 콘텐츠 산업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20 11:00:1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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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수입차 무덤' 일본서 아이오닉 5로 정면돌파

현대자동차가 '수입차 무덤'으로 불리는 일본 자동차 시장에서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로 공략에 나선다. 현대차는 일본 MK택시에 아이오닉 5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며 일본 전기차시장 공략의 첫발을 내딛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현대차는 다음달부터 순차적으로 총 50대의 아이오닉 5를 MK택시의 교토 본사에 공급하고 MK택시는 교토에서 운행 중인 700여대의 택시 중 50대를 아이오닉 5로 교체한다. 현대차는 MK택시 교토 정비공장과 기술지원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주행기록장비, 택시 요금미터기 등 택시 장비 장착을 지원해 아이오닉 5 택시의 효율적인 영업을 돕는다. MK택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친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택시회사로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은 1995년 MK택시를 '세계 최고의 서비스 기업'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MK택시는 지난 2월 LP가스 택시 운행을 종료하고 올해부터 각 영업소에 전기차 급속 충전기를 설치하는 등 글로벌 최대 이슈인 탈탄소화에 맞춰 모든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고 있다. MK택시는 EV 택시를 운행하기 위해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와 충전 시간도 물론 중요하지만 고객이 탑승하는 공간의 크기와 쾌적함 또한 중요하다고 판단, 이 조건에 적합한 차량인 아이오닉 5의 도입을 결정했다. MK택시는 아이오닉 5를 시작으로 EV 택시 도입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5년까지 보유 차량의 30%를, 2030년까지 전 차량의 전기차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 5는 긴 주행 가능 거리와 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 적은 소음과 진동 및 다양한 첨단 사양을 갖춘 최고의 상품성을 갖춘 차"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아이오닉 5가 교토의 탄소 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교토 대표 EV 택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월 현대차는 12년 만에 일본 승용차 시장에 재진출한다고 밝혔다. 이어 도쿄 하라주쿠에 체험형 전시장 '현대 하우스 하라주쿠'를 5월말까지 운영해 방문 고객에게 아이오닉 5와 수소전기차 '넥쏘'의 전시·시승·체험·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4월에는 오사카와 나고야에서 시승 및 전시회를 진행했으며 6월부터 8월까지 일본의 경제·금융 중심지인 도쿄 마루노우치에 전기차 및 수소전기차 체험공간인 '현대모빌리티 라운지 마루노우치'를 운영한다. 이번 달 말에는 요코하마에 오프라인 거점이자 일본 첫 직영 고객센터인 '현대고객경험센터'를 개관할 예정이다.

2022-07-20 10:34: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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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국내 車 업계 서비스 품질 1위

한국지엠이 국내 완성차 업체 가운데 서비스 품질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지엠은 20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2년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SQI)' 중 '국산자동차판매점' 부문에서 10년 연속, 'AS' 부문 4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열린 기념행사에는 한국지엠 부평 본사에서 로베르토 렘펠 사장과 카를로스 미네르트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 한수희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한국지엠은 국산자동차판매점 부문에서 96점, AS부문에서 93점을 받아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서비스 품질의 고객 체감 정도를 평가하는 11개 항목에서 판매 부문은 말투·어감·호칭, 경청 태도에서 만점을, AS 부문에서는 친절성과 경청 태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지엠은 전국 400개 이상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전문적이고 신속한 차량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콜로라도, 트래버스, 타호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쉐보레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전 예약 없이도 신속 편리하게 차량의 정기점검과 소모품 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익스프레스 서비스'와 직접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차량을 인수한 후 차량 수리가 끝나면 다시 원하는 장소로 배달해 주는 '픽업&딜리버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로베르토 렘펠 사장은 "한국지엠이 KSQI 판매 및 서비스 부분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최고의 서비스를 펼친 임직원들이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고객 중심, 고객 최우선 가치를 바탕으로 향후 비즈니스를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20 10:32: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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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경영진 모여 '고객가치경영 DX 프로그램' 참여

LG전자 경영진들이 디지털 전환(DX) 노력에 앞장섰다. LG전자는 조주완 사장 등 국내 주재 임원 200여명이 다음달까지 '고객가치경영 실천을 위한 DX 프로그램'에 순차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데이터에 근거해 고객 가치를 높이는 방안을 찾아 의사 결정을 하는 과정을 구성원이 활용할 수 있도록 경영진들이 솔선수범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서울대학교와 함께 2주간 16시간 과정으로 구성했다. 구체적으로는 개발과 제조, HR 등 분야에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고객 가치를 창출한 사례를 살펴보고, 빅데이터 구조와 형태를 이해해 데이터 분석과 고객가치 창출 등을 토론과 실습으로 익히는 내용이다. SNS와 블로그 등에 흩어져있는 고객 의견을 수집해 고객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개발하거나 업그레이드 한 사례, 공장에서 생산 데이터를 통해 공정을 개선해 품질과 생산성을 향상한 사례 등을 학습한다. 그 밖에도 LG전자는 DX를 통한 일하는 방식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종료후 세탁물 케어'가 대표적인 사례다. 지난해 7월 디지털 총괄조직인 CDO와 플랫폼 사업센터를 신설하고 직급과 역할에 맞는 디지털 전환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기도 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20 10:00:4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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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JJ멤버스특가'…9~10월 출발 국내선·국제선 할인

제주항공은 20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26일 오후 5시까지 회원을 대상으로 항공권을 할인 판매하는 'JJ멤버스특가'를 진행한다. 이번 특가 항공권은 오는 9월1일부터 10월29일까지 탑승할 수 있다. JJ멤버스특가에서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운임을 기준으로 최저운임은 ▲국내선의 경우 김포·청주~제주 노선은 3만2700원 ▲대구~제주 4만700원 ▲광주·부산~제주 4만3700원 ▲김포~부산 3만4700원 등이다. 국제선의 경우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일본노선 최저운임은 ▲후쿠오카 11만4200원 ▲도쿄·오사카 12만6100원 등이다. 동남아 노선 최저운임은 ▲태국 방콕 16만5000원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20만8100원 ▲필리핀 마닐라·세부 19만2500원, 클락 19만7500원, 보홀 20만2500원 ▲베트남 호찌민 17만3100원, 다낭 20만2500원, 나트랑 21만3100원 ▲사이판 22만1700원 등이다. 부산 김해공항에서 출발하는 일본노선은 ▲오사카·후쿠오카 10만9200원, 도쿄 12만1100원 ▲태국 방콕 24만6000원 ▲사이판 17만6700원 ▲싱가포르 23만8100원 등이다. 항공권은 예매일자와 환율변동에 따라 총액운임이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예약상황에 따라 조기마감 될 수 있다. 구매는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또는 모바일 웹에서만 가능하다. 해당 기간 왕복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선 최대 4000원, 국제선 최대 4만원을 할인해 주는 프로모션 코드도 제공한다. 할인코드와 중복사용이 가능한 결제수단 할인혜택도 제공된다. 카카오페이로 항공권을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별로 최대 3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토스페이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토스머니 5000원을 돌려주는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프로모션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주항공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웹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2-07-20 09:45:1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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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유효기간 3년 연속 연장

아시아나항공이 마일리지 유효기간을 재차 연장한다 20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올해 말 소멸 예정이던 마일리지를 2023년 12월 31일까지 1년 더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미 두 차례 연장된 2020년과 2021년 소멸 예정 마일리지는 6개월의 유효 기간을 추가로 지원해 2023년 6월 30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해당 마일리지는 8월부터 차례로 연장될 예정이며 9월1일 이후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일리지 사용이 어려웠던 점을 고려한 것이다. 이 밖에도 회원들의 마일리지 활용을 위해 프로모션 실시, 마일리지 사용처 확대 등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8월31일까지 온라인 휴면 계정을 활성화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본인 인증 후 휴면 상태 해제 시 한국 출발 이코노미 클래스 한정 편도 최대 2만 원의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휴면 상태 해제 후 이메일 마케팅 수신을 동의한 회원 중 4000명을 추첨해 아시아나항공 캐릭터 색동이 이모티콘도 증정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마일리지 전용 쇼핑몰 위클리딜즈를 통해 매주 색다른 제휴 상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올해는 캐리비안베이, 소노호텔앤리조트 등과 신규 제휴를 맺어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처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19 여파로 회원들의 마일리지 사용이 어려웠던 상황을 공감해 3년 연속으로 유효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며 "추후에도 단계적인 증편을 통해 마일리지 항공권 구매 기회를 높이는 등 고객 편의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7-20 09:41:0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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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진로 체험 ‘꿈담기 드림교실’ 실시

에어부산이 승무원을 꿈꾸는 학생들의 올바른 진로 설계를 도모하고 양질의 직무 교육을 제공하는 '꿈담기 드림교실'을 실시했다. 에어부산은 지난 19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꿈담기 드림교실은 올해로 3년째 맞이하고 있는 에어부산 대표 진로체험 프로그램 중 하나다. 현장감 있는 직무 체험과 맞춤형 진로 상담을 선사해 학생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교육 과정이다. 실제 에어부산 꿈담기 드림교실에 100명가량의 지역 고교생이 몰려 선발 인원수를 20명에서 40명으로 확대해 운영했다. 꿈담기 드림교실은 캐빈승무원의 직무 교육 과정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재구성해 ▲승객 브리핑 ▲응급처치 ▲기내 화재진압 ▲비상 슬라이드 이용법 ▲기내 서비스 실습 등을 진행했다. 이론보다는 실습 위주의 교육들로 구성했다. 오는 11월에는 지역 내 특강을 희망하는 고등학교에 에어부산 직원이 방문하여 일일 강의를 실시하거나 항공업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는 고등학생 대상으로 진로체험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에어부산 드림스쿨'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에어부산은 지난 4월에 항공 관련 학과 학생은 아니지만 항공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예비 항공인 대상으로 항공사 전 직무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는 '에어부산 드림 아카데미'를 실시한 바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지역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항공업 진로·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마련하여 학생들의 올바른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고 역량 개발에도 기여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진로 설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7-20 09:37:04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