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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세계 3대 커피 '자메이카 블루마운틴100%' 선봬

커피머신 '청호 에스프레카페' 전용 캡슐커피 청호나이스의 에스프레카페와 자메이카 블루마운틴100% 커피. 청호나이스가 세계 3대 커피로 불리는 '자메이카 블루마운틴100%'(사진)를 선보인다. 24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이번에 내놓은 '자메이카 블루마운틴100%' 커피는 얼음나오는 커피머신 '청호 에스프레카페' 전용 캡슐커피다. 자메이카 블루산맥은 서늘한 기후에 강수량이 많으면서도 배수가 잘되는 비옥한 땅을 갖추고 있어 커피 재배를 위한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영국 왕실커피로도 널리 알려졌으며 희소성으로 인해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커피는 전세계에서 가장 비싸게 판매하고 있는 커피 중 하나다. 청호나이스가 출시한 블루마운틴 커피는 커피 원산지 자메이카와 제조사 'Gruppo Gimoka'(지모카)로부터 정품 증명서를 발급받았다. 커피머신 '에스프레카페'는 얼음정수기와 캡슐커피머신을 결합해 2014년 7월 청호나이스가 세계 최초로 출시한 제품으로, 이후 총 8종의 해당라인업 제품을 출시하며 누적 14만대 판매를 넘어섰다. 커피는 이탈리아에서 직접 로스팅했으며 에스프레소, 룽고, 아메리카노, 소프트아메리카노 4가지 타입을 추출할 수 있다.

2022-04-24 09:10: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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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어린이 화상환자등 치료위해 베스티안재단에 기부금

3000만원 전달…지속 가능한 지원위해 업무협약도 조성호 공영홈쇼핑 대표(왼쪽)가 설수진 베스티안 사회복지사업본부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영홈쇼핑이 어린이 화상환자 의료지원 및 화상복지를 위해 재단법인 베스티안재단에 기부금 30000만원을 전달했다. 24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이번 기부 활동은 공공기관 홈쇼핑으로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사회적 약자에게 관심을 갖고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저변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위해 마련했다. 베스티안재단은 화상으로 고통 받는 저소득층 가정의 의료비 지원, 화상 예방·인식개선 교육 등 화상 환자를 전문으로 지원하는 기관이다. 전달한 기부금은 수 차례에 걸쳐 실시하는 치료 단계로 인해 비용 부담이 높은 화상 수술비 지원과 화상복지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공영홈쇼핑은 또 지속 가능한 화상 환자 지원을 위해 베스티안재단과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 화상환자를 비롯한 화상 환자의 의료지원에 관한 사항 ▲화상 관련 지역 소외계층의 복지 증진 ▲화상 예방사업 및 화상환자 인식개선 캠페인 ▲공익적 목적에 부합하는 캠페인 및 콘텐츠 제작 등에 대해 상호 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공영홈쇼핑 조성호 대표는 "화상은 신체적 고통뿐만 아니라 정신적 후유증, 치료비 부담까지 삼중고를 겪는 중대질병으로서 우리 사회가 큰 관심을 갖고 따듯한 시선과 나눔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공영홈쇼핑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24 09:10: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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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에 친환경·고효율 전기강판 공장 착공…1조 투자

이재승 LG전자 H&A 구매담당상무(왼쪽부터), 배광운 삼성전자 DA사업부 구매담당상무, 이재필 현대차·기아 구매본부 통합구매실장, 박진만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본부장, 김경호 광양부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학동 포스코 대표이사 부회장, 김경석 포스코노동조합 위원장, 이본석 포스코 노경협의회 근로자위원대표, 이시우 포스코 생산기술본부장, 이주태 포스코 구매투자본부장, 이진수 포스코 광양제철소장, 김민철 포스코건설 플랜트사업본부장이 22일 광양제철소에서 친환경·고효율 전기강판 공장 착공식을 진행하고 있다. 포스코가 친환경차 시장의 급격한 성장과 가전제품의 에너지효율 향상 요구에 적극 대응하고자 광양에 연산 30만톤 규모의 무방향성 전기강판 공장을 착공했다. 포스코는 22일 전남 광양제철소에 연산 30만톤 규모의 '무방향성 전기강판' 공장을 짓는 공사에 들어갔다. 공장 건설에는 1조원이 투입되며 2025년 완공될 예정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학동 포스코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해 김경호 광양부시장, 박진만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지역본부장과 현대차·기아, 삼성전자, LG전자 등 고객사와 시공사 대표 및 임원들이 참석했다. 전기강판은 규소(Si)가 1~5% 함유된 강판으로 전력 손실이 적어 전동기, 발전기 등의 철심 재료로 사용되는데 강판의 전자기적 특성에 따라 무방향성과 방향성으로 나뉜다. 모든 방향에서 균일한 자기적 특성을 보이는 무방향성 전기강판은 친환경차의 구동모터나 고효율을 요구하는 가전제품 등에 주로 사용된다. 김학동 부회장은 "포항제철소만 생산하던 전기강판을 광양으로 확대하는 새로운 시작을 기념하는 자리"라며 "이번 투자를 통해 포항과 광양 모두에서 세계 최고의 무방향성 전기강판 생산체제를 구축하고 친환경차와 고급가전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공급자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포스코는 12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에 선정되는 등 양적·질적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두었지만, 오늘날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고객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부가가치 시장을 선도할 제품 및 솔루션 개발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장조사 업체 IHS마킷은 친환경차용 무방향성 전기강판 수요가 2020년 32만톤에서 2033년 400만톤으로 연평균 2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포스코는 현재 무방향성 전기강판 10만톤을 포함해 연간 총 83만톤의 전기강판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광양 공장이 완공되면 생산 능력은 무방향성 전기강판 40만톤을 포함해 총 113만톤으로 늘어난다. 포스코는 "1979년 전기강판 첫 생산 이후 40년 이상 축적된 조업 노하우와 이번에 도입하는 최신예 설비를 통해 생산 가능 두께는 최대 0.1㎜까지 낮추고 폭은 확대해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에도 포스코는 친환경·저탄소 생산체제 전환을 가속화 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 및 기술 개발을 지속할 방침이며, 신 모빌리티(e Autopos), 프리미엄 강건재(INNOVILT), 친환경에너지(Greenable) 등 3대 전략 브랜드 기반의 판매 전략을 추구해 초일류 제품경쟁력을 갖춘 철강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2022-04-22 17:47: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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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등 악재로 실적 악화…1분기 영업익 21% 감소

현대모비스 로고. 현대모비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펜대믹(세계적대유행) 장기화에 따른 차량용 부품 수급난으로 실적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1분기 매출액 11조 3082억원, 영업이익 3869억원, 당기순이익 5210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액은 15.2% 증가한 수치다. 반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1.1%, 13.7% 감소했다. 자동차 반도체 수급 이슈 등의 영향으로 완성차 물량이 감소했지만, 전동화 부문의성장과 글로벌 시장에서 회복되고 있는 A/S부품 수요가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 실제 친환경차 생산 증가에 따라 현대모비스의 전동화사업 부문의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4% 늘었고, 북미와 유럽 등 해외 주요 자동차시장의 A/S부품 매출도 40% 이상 증가했다. 다만 불안정한 대외 환경으로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위축되고,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운송비 상승 부담이 지속되면서 영업이익 감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해외로 긴급 공수하는 부품들의 운송방식을 항공편으로 전환하는 등 공급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른 비용 증가와 함께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경상개발비는 오히려 늘리면서 1분기에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0.8% 증가한 8568억원을 판관비(판매비와 관리비)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급변하는 대내외 글로벌 경제환경 가운데 2분기 이후 현대모비스의 경영환경에도 긍정적인 변화는 감지되고 있다. 지난 1분기 기준 SUV 차종의 비중이 50%를 넘어 고부가가치 부품 위주로 제품믹스가 개선되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친환경차 시장이 확대되면서 전동화 부문의 실적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와 기아 외 다른 해외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한 핵심부품 수주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지난 1분기에만 연간 계획 대비 44% 수준인 16.6억 달러의 핵심부품 수주를 달성했다. 첨단 전장부품을 중심으로 북미와 유럽의 선진시장을 포함해 중국 신생브랜드 등으로 글로벌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추진한 결과다. 현지시장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수주확대 전략이 향후 추가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코로나19 엔데믹을 기점으로 반도체 수급과 글로벌 물류 환경에도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지속적인 고객 다변화는 물론, 핵심부품 수주와 미래 기술시장 확대를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2022-04-22 17:47: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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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국제선 리오프닝 페스티벌 "왕복 16만원대로 사이판 간다"

에어서울 항공기 /에어서울 에어서울이 본격적인 국제선 운항 재개를 앞두고, 예비 여행객들에게 대대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오프라인 행사를 실시한다. 에어서울은 오는 28일 오전 11시부터 커피빈 광화문점 내 위치한 에어서울 라운지에서 '국제선 리오프닝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에어서울의 국제선 운항 재개를 기념해,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을 대상으로 동남아 노선의 왕복항공권을 최대 97% 할인된 파격적인 특가에 제공한다. 대상 노선은 사이판, 괌, 다낭, 나트랑, 보라카이 등 5개 노선으로, 유류세와 공항세를 포함한 왕복총액이 10만 원대부터다. 탑승 기간은 5월 14일부터 7월 21일까지다. 6월 1일부터 6월 6일 사이에는 사용할 수 없다. 특가 항공권 구매를 위해서는 당일 커피빈 광화문점에 위치한 에어서울 라운지를 방문해 97%할인 쿠폰을 지급받은 후 당일 자정까지 에어서울 앱을 통해 결제하면 된다. 97% 할인 쿠폰은 행사가 진행되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착순 000명에게 제공된다. 또한, '국제선 리오프닝 페스티벌'에서는 캐빈승무원들이 에어서울 취항지를 소개하거나 각 나라별 출입국 정보를 알려주는 '해외여행 카운슬러 서비스'도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간단한 여행 심리 테스트 등을 통해 개인별 성향에 맞는 해외 여행지를 추천 받을 수 있으며, 각 나라별 출입국 정보 등 해외여행과 관련한 궁금한 점들을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다. 이외에도 현장에서는 파격적인 경품이 걸린 다양한 게임과 이벤트도 진행된다. '국제선 리오프닝 페스티벌'을 방문한 고객은 누구든지 '럭키 드로우'의 기회가 주어지며, 깜짝 타임 어택 이벤트에서는 풍성한 경품이 걸린 다양한 게임이 진행된다. 경품은 무료 왕복항공권과 현지 호텔 숙박권, 항공 운임 할인권, 에어서울 굿즈 등이 준비돼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오랫동안 해외여행을 기다려온 분들께 최신 여행 정보와 함께 해외 여행의 기회도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코로나 이후 첫 오프라인 이벤트인 만큼 항공권 특가를 비롯해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4-22 16:20:4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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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미래 먹거리' 수소사업 드라이브…액화수소 충전소 사업 스타트

현대로템 수소추출기 공장 'H2설비조립센터' 전경. 현대로템이 액화수소 충전소 사업에 첫 발을 내디뎠다. 현대로템은 강원테크노파크 액화수소 충전소 실증 사업을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로템의 첫 액화수소 사업 수주다. 이에 따라 현대로템은 액화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강원도 내 충전소 1곳을 구축하게 된다. 액화수소란 기체수소를 영하 253도의 극저온으로 냉각해 액상화시킨 수소로, 기체수소 대비 부피가 약 800분의 1에 불과하다. 그만큼 한 번에 보관 및 유통할 수 있는 용량이 많아 우수한 경제성을 지닌다. 또 통상 대기압 수준인 2bar 정도의 저압으로 저장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현대로템은 자체 고안한 충전소 설비 레이아웃, 운영체계 등의 액화수소 충전소 구축 시스템을 이번 사업을 통해 실증할 계획이다. 액화수소 충전소는 일반 수소충전소와 달리 차량에 수소를 충전할 때 액화수소를 고압의 기체수소로 전환하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를 구현하는 시스템 기술력이 핵심 역량으로 꼽힌다. 국내 기술로 고안된 시스템이 실제 액화수소 충전소에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로템은 이번 수주로 액화수소 충전소 시장 개척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게 됐다. 정부가 지난 2019년 발표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따르면 오는 2040년까지 국내 수소충전소는 1200개로 늘어날 전망으로 액화수소 충전소에 대한 수요 역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로템은 충전소, 저장용기 등 현재 시장 형성 초기 단계인 액화수소 인프라 시장을 개척한다는 계획이다. 현대로템은 액화수소 관련 사업을 위해 지난해 강원도, 삼척시와 '액화수소산업 밸류체인 구축 업무협약(MOU)'를 맺고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충전소와 저장용기 공장 구축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지난 20일 한국가스기술공사와 전주완주 수소출하센터 제작·설치 계약도 체결했다. 현대로템은 전라북도 완주군에 구축되는 수소출하센터의 설계, 제작, 설치 등 전 과정을 수행할 예정이다. 현대로템은 2020년에 수주한 수소에너지네트워크(하이넷) 당진 수소출하센터 준공에도 성공한 바 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액화수소 충전소와 수소출하센터를 잇달아 수주하며 관련 기술력 및 사업 역량을 입증했다"며 "지속 성장 중인 수소 충전 인프라 사업 부문의 경쟁력을 키워 국내외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로템은 수소 충전 인프라 사업을 꾸준히 육성하고 있다. 지난 2020년 의왕연구소 내 수소추출기 공장인 'H2설비조립센터'를 구축했으며 올 3월 준공된 충주 수소융복합충전소에 첫 수소추출기를 납품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 수소전기차, 수소전기열차 등 수소모빌리티에 수소를 주입하는 충전기인 디스펜서를 자체 개발하는 등 수소 충전 인프라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2022-04-22 10:42: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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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통합 관리 스타트업 리코, '친환경 캠페인' 펼친다

클레어스와 진행…고객 공병 수거→재활용→굿즈 만들어 리코(Reco)가 지구의 날을 기념해 쓰레기가 새로운 모습으로 되돌아오는 자원순환의 즐거움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위해 친환경 캠페인을 론칭했다. 리코는 복합시설, 물류센터, 식품공장, 호텔 등 다양한 기업 고객 대상 '폐기물 통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폐기물 배출 환경 개선부터 수거 운반, 데이터 관리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재 1200개의 기업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으로부터 수거한 폐기물은 모두 자원화한다. 2022년 1월까지 누적된 자원화 량은 2만2461t에 달한다. 22일 리코에 따르면 올해는 기업에서 배출하는 폐기물뿐 아니라 개인이 배출한 폐기물도 잘 재활용될 수 있도록 친환경 캠페인을 론칭했다. 리코의 친환경 캠페인은 개개인이 폐기물 배출 습관을 개선하고, 자원순환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들과 협업해 진행하는 고객 참여형 캠페인이다. 기업이 생산하는 플라스틱과 같은 폐기물을 고객으로부터 회수해 재질별로 분리한 뒤 다시 자원으로 써 폐기물의 수명을 연장한다. 이번 캠페인은 국내 대표 스킨케어 브랜드 디어, 클레어스와 함께하는 '유즈 웰, 리유즈 웰(Use Well, Re-use Well)'이다. 이 캠페인은 고객에게 다 쓴 공병이 새로운 제품으로 돌아오는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 선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했다. 캠페인은 오는 오는 8월31일까지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클레어스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 화장품 공병을 갖고 방문하면 된다. 미니어처나 샘플을 제외한 클레어스 전 제품으로 참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타사 공병으로도 참여 가능하다. 참여 횟수는 제한이 없으며 공병 1개당 클레어스 미니어처 제품 1개로 교환해 준다. 플래그십 스토어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택배 수거로 참여하는 방법 역시 마련돼 있다. 4개월 간 수거된 화장품 공병은 새활용(Upcycling, 업사이클링)해 클레어스만의 굿즈로 탄생한다. 리코 김근호 대표는 "단순히 기업들의 폐기물 처리를 넘어 진정한 자원순환 실천에 함께하기위해 친환경 캠페인을 론칭하게 됐다"며 "지속 가능한 사회 실현에 기여하는 클레어스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기업과 소비자들이 순환 경제의 가치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2 06:36:3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