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영주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3월 3일부터 접수

영주시는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을 오는 3월 3일부터 시작한다. 접수는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자격 요건을 충족한 농업인이 대상이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과 농촌의 공익 기능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일정 요건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 지급 단가는 유형에 따라 구분된다. 소농직불금은 농가당 130만 원이다. 면적직불금은 농지 면적에 따라 ha당 136만 원에서 215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신청 방식은 비대면과 방문 접수로 나뉜다. 비대면은 ARS 전화와 농업e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전년도 직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는 농업인에게는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전송된 주소를 통해 신청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방문 신청은 비대면 미신청자와 신규 신청자, 경영정보 변동자가 대상이다. 자격을 갖춘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한다. 신청 전에는 농지대장과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최신 상태로 정비해야 한다. 직불 유형이나 신청 농지에 변동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기간 내 읍면동을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시는 6월부터 자격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 점검을 진행한다. 직불금은 11월 중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 모두가 공익직불금 수령을 위한 요건과 준수사항 등을 충분히 숙지하여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영주시는 지난해 10,606농가에 약 193억 원의 기본형 공익직불금을지급했다.

2026-02-28 15:26:08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영덕군, 산불 피해 1만6,208ha 복원계획 확정

영덕군이 대형 산불 피해지 복원 로드맵을 확정했다. 군은 지난 2월 25일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산불 피해지 조사 및 복구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경북 산불 피해를 토대로 수립됐다. 피해 면적은 1만 6,208ha에 이른다. 군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단계별 복원에 나선다. 보고회에는 김광열 영덕군수와 양성학 영덕군산림조합장, 이상범 영덕군송이생산자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경북대학교 한상열 교수와 한국산림복원협회 임주훈 고문 등 전문가 20여 명도 자리를 함께했다. 핵심 의제는 자연산 송이 복원과 주민 안전을 고려한 계획복원이다. 그러나 영덕군 전역은 소나무재선충병 반출 금지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현행법상 소나무 식재와 송이산 복원에는 법적·기술적 제약이 따른다는 보고가 제시됐다. 이상범 영덕군송이생산자협회장과 양성학 영덕군산림조합장은 "송이는 군민 생계와 직결된 핵심 자산"이라고 강조하며 연구소 유치와 대체 기술 개발 등 대안을 요구했다. 경북대학교 한상열 교수는 "계획복원의 우선순위 설정 시 지역적 파급효과가 큰 지역을 우선 고려해야 하며, 대규모 조림에 대비한 원활한 묘목 수급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조언했다. 한국산림복원협회 임주훈 고문은 "내화수림대 조성 시 용역사에서 제시한 수종들이 현장의 기후와 토양에 적합한지 재검토가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전문가와 주민들이 제기한 송이산 복원 대안 마련과 2차 피해 방지 대책을 기본계획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규제와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중앙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께 늘 푸른 영덕의 산림을 되돌려 드릴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28 15:24:50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청송군, 재난안전·교통정책 4대 전략 본격 추진

청송군이 2026년 재난안전·교통정책의 청사진을 내놨다. 목표를 '위기에 든든한 청송, 이동이 편리한 청송'으로 설정하고 4대 핵심전략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 첫 전략은 예방 중심 재난안전관리 강화다. 재난·안전교육을 확대해 사회재난 대응 역량을 높인다. 재난 취약시설 100여 개소를 집중 점검해 위험요인을 보완한다.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지속가능한 대응체계를 확립한다. 군민안전보험도 갱신한다. 자연재해 상해와 사망 등 38개 항목을 보장해 경제적 부담을 줄인다. 둘째 전략은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한 자연재난 선제 대응이다. 비상대응체계를 정비하고 사전 점검을 강화한다.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에 덕리3지구 27억 원, 금곡지구 29억 4,900만 원, 기곡지구 5억 6,800만 원을 투입한다. 청송읍지구와 안덕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도 추진한다. 소하천과 지방하천 정비를 통해 복합재해에 대응한다. 셋째 전략은 교통환경 개선과 교통복지 확대다. 불법 주·정차 근절로 기초질서를 확립한다.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 추진한다. 무료버스와 천원택시, 특별교통수단을 운영해 이동 편의를 높인다. 교통안전시설물 보급과 실버안전길 조성 등 27개소에 1억 8,600만 원을 투입한다. 교통사고율 감소를 목표로 한다. 넷째 전략은 중대재해 예방과 안보 대응 강화다.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법령 이행을 점검한다. 종사자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를 예방한다. 통합방위 유관기관과 협력해 민방위 훈련과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비상대비 태세를 상시 점검한다. 청송군 관계자는 "지난해 초대형 산불로 어려움을 겪은 군민들께 2026년은 '위기에 든든한 청송, 이동이 편리한 청송'이 되는 해가 되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며 "군민과 함께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조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2-28 15:24:39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2026 고양 북스타트’ 사전 행사 성료…영유아 독서문화 확산 시동

고양시는 지난 26일 화정도서관에서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미리 만나는 2026 고양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북스타트 사업 홍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월부터 시작되는 '고양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에 앞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영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책과 만나는 환경을 조성하고, 가정 내 독서 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1부 순서에서는 그림책 『백년아이』의 저자이자 북스타트 코리아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지연 작가가 강연자로 나섰다. 김 작가는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도서 선정 방법과 효과적인 그림책 읽기 방식을 소개하며, 부모와 아이가 책을 매개로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현장에서는 책놀이 시연도 함께 진행돼 참여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2부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이 직접 참석해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낭독 시간을 가졌다. 시장은 영유아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를 들려주며 아이들과 소통했고,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전달하며 가족들과 뜻깊은 시간을 공유했다. 이동환 시장은 "영유아기 독서 경험은 평생 독서 습관의 출발점"이라며 "가정에서부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성장하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내 책 읽는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2-28 15:23:46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영주문화관광재단·한국예총영주지회, 대표축제 경쟁력 강화 업무협약 체결

영주문화관광재단과 (사)한국예총영주지회가 지역 대표축제의 도약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두 기관은 지난 27일 영주시 축제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지역 축제의 질적 성장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예술 역량과 관광 자원을 연계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데 뜻을 모았다. 합의에 따라 양측은 지역 예술·문화·관광 가치 확산에 협력한다. 축제와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교류를 확대한다. 지역 예술문화 발전과 시민 문화 향유권 신장에도 힘을 모은다.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안에도 공동 대응한다. 영주문화관광재단 김준년 대표이사는 "지역 예술인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영주시 대표축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한국예총영주지회 김진동 회장은 "지역 예술인의 역량을 결집해 영주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문화예술 협력망을 공고히 한다. 축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공동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28 15:22:44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 소상공인 지원 총정리...정책자금부터 AI 마케팅까지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내년도 지원 지도가 공개됐다. 영주시는 지난 27일 영주소공인복합지원센터에서 관계 기관과 합동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는 여러 기관의 지원사업을 한 번에 안내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기관들은 사업 목적과 지원 대상, 신청 절차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소공인 특화지원과 스마트 제조 전환 지원이다. 환경 개선 사업과 정책자금 지원 방안도 포함됐다. 골목상권 육성과 온라인 판로 확대 전략도 제시됐다. 현장에서는 사업 간 연계 활용 방안이 공유됐다. 영주소공인복합지원센터는 집적지 특화지원과 운영사업을 중심으로 연구개발 지원과 해외 인증 취득, D2C 마케팅, 콘텐츠 제작 교육을 안내했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제조 공정 스마트화와 클린 환경 조성, 스케일업 프로그램, AI 콘텐츠 기반 마케팅 지원을 설명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경북경제진흥원은 정책자금 운용과 카드수수료 지원을 소개했다. 점포 환경 개선과 주방 동선 정비 사업도 함께 안내했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은 버팀금융과 정책자금 보증 제도를 중심으로 금융 접근성을 설명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설명회는 영주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8 15:22:22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이동환 시장, K-컬처밸리 현장 점검…“지연 우려 속도전으로 돌파”

이동환 고양시장이 27일 고양시의 대표적 숙원 사업이자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거점으로 기대를 모으는 'K-컬처밸리' 조성 현장을 찾아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강력히 주문했다. 최근 기본협약 체결이 연기되며 사업 지연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직접 현장을 점검하며 돌파 의지를 밝힌 것이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일 경기도의 기자회견 이후 기본협약 일정이 늦춰지면서 시민 불안이 확산된 데 따른 조치다. 이 시장은 현장에서 관계 공무원과 사업 관계자들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인 라이브네이션과의 협의 진행 상황, 향후 일정 등을 보고받고 사업 부지 전반을 점검했다. 현재 K-컬처밸리 사업은 기존 구조물에 대한 정밀안전점검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협약 체결이 지연되고 있다. 안전성 확보라는 절차적 정당성에도 불구하고, 사업 전반의 속도가 늦춰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변수로 꼽힌다. 이 시장은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기본 원칙이지만, 점검을 이유로 사업 전체가 다시 표류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조속한 기본협약 체결과 정밀안전점검 기간 단축 등 실행 가능한 대안을 적극 마련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K-컬처밸리는 단순한 공연장 조성을 넘어 고양시의 미래 산업 지형을 재편할 전략 사업"이라며 "인허가 절차 지원 등 시가 동원할 수 있는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사업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에 동행한 경기주택도시공사 관계자도 "정밀안전점검을 통해 불확실성을 조기에 해소하고, 라이브네이션과의 기본협약 체결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계기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목 요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경기도 및 유관 기관과의 협의를 강화해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2026-02-28 15:22:0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양주시, 회암중 개교 맞춰 99번 버스 노선 개편 및 1대 증차

양주시가 오는 3월 회암중학교 개교에 맞춰 옥정신도시 남부단지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내버스 99번 노선을 증차하고 경로를 변경해 운영한다. 이번 대책은 오는 3월 개교 예정인 회암중학교 인근의 대중교통 노선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원거리 배정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시내버스 99번 노선 경로가 일부 변경된다. 기존 경로에서 회암중학교를 경유하도록 조정해 e편한세상 옥정메트로포레, 유림노르웨이숲, 더파크포레, 제이드웰, 세영리첼레이크파크 등 옥정 남부단지 거주 학생들의 직결 통학 노선을 확보했다. 노선 조정으로 경로가 늘어났지만 경기도에 적극 건의해 운행 차량을 기존 6대에서 7대로 1대 증차하고, 학생들이 몰리는 등하교 시간대 배차 간격을 기존 20분에서 18분으로 단축해 통학 여건을 개선했다. 시는 이번 조치를 위해 지난 1월 경기도와 사업계획 변경 협의를 완료했으며, 2월 23일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갔다. 향후 '버스 노선 효율화 방안 수립 용역'을 통해 지속적인 노선 최적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신설 학교 개교에 따른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8 10:48:49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남양주시,'2026년 학교 교육지원사업' 본격 추진

남양주시는 3월부터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159곳을 대상으로 총 348억 원 규모의 2026년 학교 교육지원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교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한다.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업은 △미래교육협력지구사업 △교육환경개선 △교육복지확충 △진로 교육 지원 4개 분야 21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다. 미래교육협력지구사업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연계해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한다. 교육환경개선 분야에서는 학교 실내 체육관 건립 지원, 방송실 리모델링, 화장실 환경 개선 등 시설 개선을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교육복지확충 분야에서는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 교복비, 급식비 지원 등을 추진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한다. 진로 교육 지원 분야에서는 진로 체험 및 진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 교육지원사업은 교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28 10:48:37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남양주시, 3·1절 107주년 그날의 함성 기리다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화도읍 월산리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으며,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않고 오늘날 우리에게 옳은 길을 알려주는 역사의 나침반"이라며 "선조들이 갈등보다 연대를 선택했듯이, 남양주시도 시민 모두가미래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2026-02-28 10:48:27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임종언 올림픽 메달 쾌거 축하…“세계 무대 빛낸 고양의 자부심”

고양시는 27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메달리스트 임종언을 초청해 환영 기자회견을 열고 값진 성과를 시민과 함께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성과 보고 자리를 넘어, 젊은 국가대표의 도전을 응원해 온 지역사회의 마음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임종언이 올림픽 현장에서 직접 목에 걸었던 5,000m 계주 은메달과 1,000m 개인전 동메달을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에게 걸어주는 특별 세리머니가 펼쳐지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는 시민의 응원과 시의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장면으로,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에 화답하듯 이동환 시장은 임 선수에게 꽃목걸이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관련 조례에 따른 성과 포상금 판넬을 수여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올해 1월 고양시청에 공식 입단한 임종언은 고양의 대표적 빙상 인프라인 고양 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기량을 갈고닦아 온 지역 출신 선수다. 입단과 동시에 국가대표로 올림픽 무대에 선 그는 남자 1,000m 동메달과 5,000m 계주 은메달을 따내며 단숨에 고양시청 빙상팀의 차세대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5,000m 계주 결승에서는 마지막 주자로 나서 홈팀 이탈리아의 거센 추격을 0.1초 차로 따돌리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저력을 세계에 각인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동환 시장은 "스무 살 청년의 패기로 세계를 놀라게 한 임종언 선수는 고양시의 큰 자랑"이라며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전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가 든든한 페이스메이커이자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임종언은 "고양시의 체계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큰 무대에서도 위축되지 않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양시청의 이름을 달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양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스포츠 정책의 외연을 더욱 넓힐 계획이다. 어울림누리 빙상장과 같은 전문 체육시설을 고도화하는 한편, 유수지와 교각 하부 등 유휴 공간을 활용해 테니스장 등 생활체육시설을 확충하며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시는 이를 통해 '건강한 스포츠 도시 고양'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2026-02-28 10:48:07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김동연 지사, "K-반도체 골든타임 사수"…'반도체 올케어 TF' 가동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K-반도체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반도체 올케어(All-Care) 전담조직(TF)'을 가동하고, '인허가 단축 목표제'를 통해 메가클러스터 조성 기간을 최대한 앞당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27일 오전 단국대학교 용인 글로컬 산학협력관에서 열린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타운홀 미팅'에서 "메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은 시간과의 싸움"이라며 "가능한 모든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고 필요한 규제는 완화·해제해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반도체 기업 관계자와 지역 주민, 대학 관계자, 대학생, 시·군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전력공사도 참여해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현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반도체 산단은 전기·용수·교통 문제와 근로자의 정주 여건에 대한 사전 준비가 필수적"이라며 "하이닉스 전력 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도 318호선 지하에 전력망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했고, 국가산단 내 국지도 82호선 확충도 중앙정부와 도, 입주 기업과 협의해 합리적인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해 11월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대비해 전담조직을 운영해 왔으며, 지난달 29일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이를 '반도체 올케어(All-Care) 전담조직(TF)'으로 개편했다. 전담조직은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기획·기반조성·인력기술지원 등 3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 전문 자문기관과 연계해 현안을 전담 처리한다. '올케어' 체계는 기업 애로사항 접수부터 통합 처리, 갈등 조정, 해결, 정책 개선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투자 전 단계에서는 통합 사전컨설팅을 도입해 기업의 사업 일정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인허가 단계에서는 심의·승인 기간을 줄이는 '인허가 단축 목표제'를 통해 행정 절차를 대폭 단축할 방침이다. 또 도와 시·군 간 1:1 전담 관리체계를 구축해 행정 책임성을 강화한다. 도는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전력망 확충 방안을 마련하고, 한국수자원공사와 용수 공급 체계를 논의하는 등 기반시설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22일에는 한전과 '도로-전력망 공동건설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새로 건설하는 지방도 318호선 용인·이천 구간 지하에 전력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연간 2,600명 이상의 반도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반도체 기술센터 운영과 미니팹 구축 등을 통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도는 현장 중심의 소통과 신속한 행정을 통해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를 세계 최고 수준의 산업 생태계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삼성전자 김용관 사장, SK하이닉스 박호현 부사장과 함께 용인시 지방도 321호선 확포장 공사 현장을 찾아 도로 건설 계획을 점검했다. 그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에 대한 경기도 입장은 확고하다"며 "계획보다 앞당겨 완성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40년 가까이 형성된 소부장과 협력업체, 전체 생태계를 옮기는 것은 현실적으로 맞지 않다"며 일각에서 제기되는 '반도체 산단 2.0' 구상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국제 경쟁 속에서 시간과 싸우는 상황에서 불필요한 논쟁은 국가경쟁력 측면에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도 덧붙였다. 지방도 321호선은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이동·남사)과 원삼 반도체클러스터의 교통 수요를 처리하는 핵심 간선도로다. 경기도는 처인구 남사읍 완장리~이동읍 서리(4.61km), 역북동~이동읍 서리(3.06km) 구간을 2차로에서 4차로로 확포장하는 공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김 지사는 이날 용인시 마을버스 기사 이시영 씨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오찬을 함께한다. 이 씨는 지난해 3월 버스 안에서 저혈압 쇼크로 의식을 잃은 중국인 유학생을 구조한 선행으로 국내 언론은 물론 홍콩 유력 일간지인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도 소개됐다. 당시 이 씨는 버스를 병원 앞에 정차한 뒤 학생을 업고 4층 병원까지 이동해 응급조치를 도왔고, 치료비까지 대납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6-02-28 10:22:5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예산학교' 개최…주민참여예산 소통 강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7일 남부청사에서 '함께 그리는 미래 교육, 예산으로 소통하다'를 주제로 예산학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 예산 편성이 '학생의 미래를 위한 설계'라는 점을 재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주민참여예산 자문위원과 교육청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주민참여예산 활동 우수사례 공유 ▲경기교육 정책 및 예산 안내 ▲임 교육감과의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토크콘서트에서는 ▲학생 정서 및 인성 돌봄 ▲미래 역량 및 진로 교육 ▲교육복지 및 포용성 강화 ▲학교 환경 및 안전 인프라 구축 등을 주제로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후 참석자들은 경기교육 정책과 예산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한 자문위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려는 교육청의 모습에서 경기교육의 긍정적인 미래를 느낄 수 있었다"며 "편성된 예산이 학생들의 미래교육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다양하게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예산은 학생의 성장이라는 교육 목표에 맞춰 운영돼야 한다"며 "교육 가족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방향에 초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이어 "자문위원들이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필요한 경우 예산 편성이 개선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도교육청은 예산학교를 시작으로 도민과 교육 구성원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는 주민참여예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28 10:22:4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성시, 고향사랑기부 '3월 3일 333명 홍삼' 이벤트 추진

안성시는 환절기 건강관리가 중요한 3월을 맞아 고향사랑기부 '3월 3일 333명 홍삼 이벤트'를 3월 3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3월 3일을 기념해 마련된 건강 응원 행사로, 안성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가운데 안성인삼농협의 '홍삼정마일드'를 선택한 기부자 선착순 333명에게 홍삼캔디(200g)와 홍삼젤리(200g)를 추가 증정한다. 이벤트는 기간 중 안성시에 고향사랑기부를 하고 해당 답례품을 선택한 경우에 한해 적용되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시 관계자는 "환절기 건강에 도움이 되는 지역 농특산물 홍삼을 통해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다양한 계절·테마형 이벤트를 통해 기부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금은 개인이 연간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세액공제 혜택이 확대돼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금에는 44%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20만 원 초과 기부금의 경우 특별재난지역에 기부하면 33%, 그 외 지역은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농축산유통과 유통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8 10:22:3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