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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23년 살림살이 6조4514억원· · ·재정 건전성 '우수'

성남시의 지난해 살림살이 규모는 6조4514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8개 분류, 54개 항목의 '2023년 회계연도 결산 기준 재정 운용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공시 내용을 보면 성남시의 지난해 재정 규모(6조4514억원)는 전년도(2022년) 6조5847억원보다 1333억원(2.07%) 줄었다. 국내·외 경기침체에 따른 기업 실적 저하, 정부 정책에 따른 부동산 공시가격 인하로 지방소득세와 재산세 세입 감소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해서다. 그러나 인구와 재정 규모가 비슷한 수원·고양·용인·부천·화성·평택 등 17곳 지방자치단체(이하 동일 유형 지자체)의 지난해 살림살이 규모 평균이 3조8795억원인 것과 비교하면 2조5719억원(66.29%) 많은 수준이다. 성남시 전체 재정 규모 중에서 지방세, 세외수입 등 자체 수입이 차지하는 비율은 34.13%으로, 2조2023억원이다. 이는 동일 유형 지자체 평균 1조1619억원 보다 1조404억원(89.54%) 많다. 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보조금 등 상급 기관 의존 재원은 1조2000억원으로, 동일 유형 지자체 평균 1조4653억원보다 2653억원(18.11%) 적었다. 채무는 1600억원으로 동일 유형 지자체 평균 1241억원보다 359억원(28.93%) 많았다. 공원일몰제 관련 장기 미집행 공원 녹지 조성 토지 매입을 위한 800억원의 지방채(경기도 지역개발 기금)를 3년간(2019~2021) 총 2400억원 발행한 영향이다. 이 중 800억 원은 지난해 상환했다. 전반적으로 성남시의 재정 규모, 자체 수입은 동일 유형 지자체보다 많고, 의존 재원은 낮아 재정 건전성이 우수한 편이라는 분석이다. 재정자립도, 재정자주도 등 8개 항목은 회계연도 결산 산정이 끝나면 공시한다. 지난해 말, 2022년 회계연도 결산 기준으로 공시한 성남시 재정자립도는 58.08%(동일 유형 지자체 평균 36.34%), 재정자주도는 65.48%(동일 유형 지자체 평균 57.15%)였다.

2024-08-19 14:08: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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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관광문화재단, 독일마을 공식 홈페이지 오픈

남해관광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인 남해군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을 통해 반응형 웹 기술이 적용된 독일마을 공식 홈페이지를 구축 완료하고 19일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지난 2월 독일마을 공식 홈페이지 개발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6월 중간보고회, 8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독일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왔다.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독일마을 및 맥주축제와 같은 기존 콘텐츠를 재정비했고, 독일마을 호텔과 포토 스폿 등 신규 콘텐츠를 확충함으로써 훨씬 더 풍부한 독일마을 홈페이지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새롭게 구축된 독일마을 홈페이지는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해 PC뿐만 아니라 태블릿, 모바일 등의 사용기기에도 최적화됐다. 또 독일마을 BI를 활용해 전체적인 디자인 시스템 역시 통일화돼 깔끔하고 시각적 조화를 이룬 것도 특징이다. 독일마을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19일 오픈일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오픈 기념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독일마을 홈페이지에서만 찾을 수 있는 퀴즈 3가지의 답을 맞춘 이들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퀴즈의 답을 찾지 못한 이들은 홈페이지에 대한 정성스러운 의견이나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도 된다. 퀴즈의 답과 의견은 네이버폼을 통해 제출할 수 있으며, 200명 추첨을 통해 독일마을 공식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남해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독일마을에 대한 여행 관심이 높아지면서 독일마을 여행 콘텐츠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독일마을 홈페이지가 훨씬 강화된 콘텐츠와 편의성으로 많은 관광객에게 통합 홍보 플랫폼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9 14:08: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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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사상~하단선 차량 디자인 선호도 조사

부산교통공사가 1호선 하단역과 2호선 사상역을 잇는 사상~하단선의 경전철 차량 디자인 시안을 공개하고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시민 대상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상~하단선은 2호선 사상역에서 하단역까지 총연장 6.9㎞로 고무차륜 형식의 차량이 무인으로 운행될 예정이며, 2026년 말 개통을 목표로 건설이 진행되고 있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디자인은 기존 차량 디자인 및 노선색의 연속성을 반영하고 현대적 디자인과 이용객 편의성을 최대한 확보하며 시야 확보를 위한 개방감 등을 주요 콘셉트로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시민 선호도 조사는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부산도시철도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조사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부산교통공사 누리집에서 이뤄지며, 오프라인 조사는 조사 기간 내 2~3일간 사상역, 하단역 역사 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전동차 내부와 외부 각각 3개 안의 디자인 가운데 선호하는 디자인 1개씩을 정해 투표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교통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는 이번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외부 디자인 조화를 고려해 최종안 결정 후 차량 설계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부산 도시철도의 주인인 시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사상~하단선 차량 최종 디자인을 선정할 예정"이라며 "새로 도입되는 전동차가 디자인뿐만 아니라 안전성과 쾌적성까지 갖추도록 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9 14:07: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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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쿠바 아바나국립대학교와 교류 협정 체결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는 14일 쿠바 아바나국립대학교(University of Havana) 미리암 니카도 가르시아(Miriam Nicado Garcia) 총장을 맞이해 양교 간 공식 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학술 및 학생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우호 증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협정식에는 마리오 알수가라이 로드리게스(Mario Alzugaray Rodriguez) 주한 쿠바 대사관 대사대리를 비롯해 알리시아 코레데라 모랄레스(Alicia Elvira Corredera Morales) 쿠바 국제민족우호협회 아태국장 및 루비스레이 곤살레스 사에스(Ruvislei Gonzalez Saez) 쿠바 국제정책연구소 교수 등 쿠바 측 인사들과 더불어 김민정 한국외대 재무·대외부총장, 양재완 국제교류처장이 참석했으며, 중남미연구소 신정환 소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우리나라는 지난 2월 14일 쿠바와 국교를 전격 수립했으며, 현재 양국 정부는 서울과 아바나에 각각 외교공관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학술교류 협정은 양국 외교와 영사 관계 수립 후 대학 간 맺은 최초의 협정이자 교류 협력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바나국립대학교는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 중 하나로 약 3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교육과 문화의 중심지로서 쿠바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번 방문은 한국외대 중남미연구소에서 주관한 한-쿠바 수교 기념 학술대회 참석차 이뤄졌으며, 협정체결식 이후 한국외대 미네르바 콤플렉스 국제회의실에서 한-쿠바 지속가능 발전 방안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박정운 총장은 "이번 협정으로 한국과 쿠바 간 상호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학생 교류가 이뤄지는데 두 대학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특히, 국내 최초 중남미 관련 연구기관으로 1974년 설립된 한국외대 중남미연구소와의 연구 협력을 통해 양 대학 간 학술교류가 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에 가르시아 총장은 "이번 협정이 두 대학과 나아가 양국 간 다양한 교류 가능성을 열어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19 14:07:3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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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 함안 지역 과학문화 확산 앞장

경남테크노파크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는 지난 17일 함안 아라초등학교에서 지역 학생 60명 대상으로 '과학 체험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 경상남도, 복권위원회, 한국과학창의재단, 함안 아라초등학교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프 목적은 지역 인재를 강사로 활용해 지역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있다. 캠프 강사들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경남 지역 현직 교원들로 최근 제37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국무총리상 지도교사,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1기 국민참여자문단, 2023년 대한민국 스승상을 수상한 경력자들이다. 강사들은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각오를 보였으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이뤄져야 함을 강조했다. 또 청소년들에게는 이번 캠프 활동을 통해 문제 해결력과 도전 의식, 팀워크를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캠프 프로그램은 창의 공학적 설계, 나만의 마술 만들기, 트랙 메이킹 등 다양한 과학 분야의 원리를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함안 아라초 6학년 손태양 외 3명의 학생은 "과학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키우고, 창의적 사고력을 배양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체험 소감을 밝혔다.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 관계자는 무엇보다 지역의 우수 강사와 이를 활용한 경남도 내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서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이번 과학 체험 캠프는 지역 인재 양성과 함안 지역 과학문화 확산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에게 더 많은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과학을 통한 창의적 인재 양성에 힘써, 경남 지역의 과학문화 저변이 확대되고 더 많은 학생들이 과학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과학창의력 캠프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 기금의 재원으로 운영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지역과학문화 역량 강화 사업'의 성과물로 우리나라의 과학 기술 발전과 저소득·소외계층의 복지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4-08-19 14:04: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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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시민 90% 이민청 유치 '찬성'· · ·시민설명회 9월까지 연장

안산시는 당초 8월까지 예정됐던 이민청 유치 찾아가는 시민설명회를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반영해 오는 9월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민설명회는 이민청 유치의 당위성과 기대효과 설명, 시민들의 의견수렴을 목적으로 지난 5월부터 총 30회 운영해 1,541명이 참여했다. 특히, 설명회 이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86.6%가 대한민국 이민청 신설 필요 ▲90.6%가 이민청 안산시 유치 찬성으로 응답해 시민들의 높아진 관심과 지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민청이 안산시에 유치되었을 때 기대효과로 ▲경제 활성화(39.9%) ▲일자리 증가(26%) ▲공공기관 상징성(10.1%) 등을 꼽았다. 반면 우려점에 대해서는 ▲거리 질서와 문화적 차이(38.7%), ▲인구 유입(23.6%) ▲범죄(35%) ▲이민자 유입(16.2%) 등을 꼽았다. '우려 없음'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9.8%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민청 설명회를 추진하는 지자체는 안산시가 유일할 것"이라며, "이민청 신설과 유치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시민 공감과 사회통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민청 유치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널리 알리고, 일부 시민들의 우려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의견수렴을 통해 정책적으로 보완할 부분은 사전에 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민청 신설과 관련 지난 2022년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에서 실시한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65%가, 올해 이민정책연구원의 이슈 브리프 보고서에서는 응답자의 70%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나타낸 바 있다.

2024-08-19 14:04: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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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수의계약 공사 95.9% 관내 업체 계약

안양시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주력하며, 올해 상반기 기준 수의계약 발주공사 440건 중 95.9%인 422건을 관내 업체와 계약하는 성과를 보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 상승한 결과이다. 안양시는 지난 16일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안양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추진위) 회의를 열고 상반기 성과 및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능식 안양시 부시장을 비롯 시의원, 건설산업 전문가, 시 건설 관련 부서장 등 12명이 참석했다. 시는 지난 2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관련 부서의 관심과 참여를 제고하기 위해 '안양시 지역건설사업 활성화 촉진 조례'를 일부개정하고, 추진위에 건축과, 도시정비과, 주택과, 하수과, 회계과 등 5개 부서의 5급 이상 공무원을 당연직 위원으로 추가 위촉했다. 상반기 성과 보고에 따르면, 시는 관내 업체 수주율 제고뿐 아니라 관내 재건축·재개발 등 건설공사 7곳의 시공사 및 조합 등과 지역경제 활성화 협약도 추진했다. 이날 추진위는 향후 관내 업체 수주와 지역경제 활성화 협약 및 협력 지속 추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도 모색했다. 관내 민간 건설공사 현장에도 지역 건설업체 참여 및 근로자 채용, 관내 업체의 자재 사용 확대 등을 위해 공사 발주 부서에서는 시공사(조합 등)과의 협약 이행 현황을 수시 관리·감독하기로 했다. 또, 공사 착공 또는 허가 전 협의 과정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권고할 계획이다.

2024-08-19 14:04: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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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아·태지역 식량안보 구심점 의지 피력

정부가 내년 한국에서 열리는 'APEC 식량안보장관회의'와 관련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국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고 19일 밝혔다. 또 아·태 지역 식량안보를 위한 국가 간 협력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한국이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7~18일(현지시간) 페루 트루히요에서 개최된 APEC 식량안보장관회의에 참석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식량안보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또 2025년 한국에서 개최되는 차기 회의에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올해 회의에서는 '공급망 전 과정에서의 농식품 손실 및 폐기 예방·감축'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한국은 재해 예방시설 확충, 스마트팜 확대, 중소기업 지원 강화 등 농식품 공급망의 효율화와 안정화를 위한 주요 정책들을 소개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APEC 회원국 간 식량안보 협력에 한국이 중심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도 함께 표명했다. 정혜련 농식품부 국제협력관은 "이번 장관회의에서 회원국들이 보여준 식량안보 강화에 대한 의지와 열정을 이어 받아, 내년 8월 한국에서 개최될 제10차 식량안보장관회의를 빈틈없이 잘 준비해 국제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올해 회의에는 21개 APEC 회원국을 비롯해 유엔식량농업기구(FAO),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참석했다. 21개국은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필리핀, 브루나이, 미국, 캐나다, 칠레, 멕시코, 페루, 호주, 뉴질랜드, 파푸아뉴기니, 러시아다. APEC 식량안보장관회의는 아·태 지역의 식량안보 강화를 논의하기 위한 장관급 회의체로 지난 2010년 창설됐다. 2007~2008년 사이 국제곡물가격 급등하면서 APEC 차원의 식량안보 논의 필요성이 대두된 바 있다. 2010년 일본 니가타 제1차 식량안보장관회의를 시작으로 본격화했다. 지난 2020년까지는 격년, 2021년부터 매년 개최돼 왔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8-19 14:03:06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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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국제·국내선 항공권 최대 93% 할인

에어부산이 연중 최대 할인 행사 'FLY&SALE'(플라이앤세일)을 연다. 에어부산은 플라이앤세일을 통해 20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국내선 전 노선 및 국제선을 포함한 총 28개 노선의 항공권을 최대 93% 할인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프로모션 항공권은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원활한 예약을 위해 노선별로 판매를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20일 오전 11시부터는 일본 노선을 오픈하여 판매를 시작하며, 21일 오전 11시부터는 국내선 및 동남아 등 기타 노선의 판매가 함께 진행된다. 프로모션 항공권 운임은 공항시설 이용료와 유류할증료가 모두 포함된 편도 총액 운임 기준 가격이다. 국내선 항공권은 1만9900원부터 판매한다. 프로모션 항공권의 탑승 기간은 10월27일부터이며, 노선별로 탑승기간이 상이하여 자세한 내용은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 외에도 에어부산은 대규모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프로모션 항공권 구매 후 경품 응모를 한 회원을 대상으로 ▲국제선 왕복항공권 ▲국내선 왕복항공권 ▲엘시티 레지던스 숙박권 ▲윈덤 그랜드 부산 숙박권 등 189명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플라이앤세일은 연중 단 2번만 진행되는 에어부산의 최대 규모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이라고 말했다.

2024-08-19 14:01:34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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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 강사보다 적다…교총 “교원 보결수당 25000원으로 인상” 촉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직무대행 문태혁)가 교원의 보결수업 수당을 최소 2만5000원 이상으로 인상하고 관리자와 급식시간도 보결수당 지급 대상에 포함할 것을 촉구했다. 19일 한국교총에 따르면, 한국교총과 17개 시도교총은 19일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와 각 시도교육청에 이 같은 내용의 '보결수업 수당 인상 등을 위한 요구서'를 전달했다. 보결 수당이란, 각급 학교(유치원)에서 단기간 대체 시간강사의 임용이 불가하거나, 예기치 않은 수업 결강이 발생한 경우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대체로 수업을 진행한 교내(원내) 교원에게 지급하는 수당이다. 보결 수당은 각 교육청에서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있지만, 학교 내규에 따르기 때문에 같은 교육청이라도 모든 학교가 같지는 않다. 교총은 요구서를 통해 "현재 교원의 보결수업 수당은 외부 시간강사와 비교해 현저히 낮은 데다 시도와 직급에 따라 차별적으로 적용되면서 사기 저하와 역차별 불만이 가중되고 있다"라며 "교원의 보결수당을 즉시 인상하고 불합리하거나 들쭉날쭉한 지급 기준도 개선해야 한다"고 했다. 먼저 교원 보결수업 수당을 2만5000원 이상으로 인상할 것을 촉구했다. 교총은 "17개 시도교육청의 학교회계지침을 조사한 결과, 교원의 보결수당은 대부분 1만5000원 수준이고, 시도에 따라 최고 2만원에서 최저 1만원으로 천차만별인 상황"이라며 "이는 외부 시간강사 채용 시 보통 지급되는 2만5000원에 비해 매우 낮고, 특히 늘봄학교 강사 수당이 4만원 정도로 책정된 것과는 격차가 더 커 사기 저하의 원인이 되는 만큼 최소한 보결 시간강사 수당 이상으로 인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부산, 경남의 경우 관리자도 보결수업 수당 지급 대상에 포함했지만, 나머지 시도는 해당 규정이 없다"라며 "교장(감), 원장(감)도 보결수당 지급 대상에 포함하는 지침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특히 초등 및 특수학교는 통상 4교시 수업 종료 후 급식지도까지 이뤄지게 된다"라며 "급식 임장지도에 대해서도 보결수당 지급 범위에 포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와 관련해 "이미 제주교육청은 초등·특수학교에서 급식 임장지도를 할 경우, 보결수당 지급을 명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총은 "학교 현장에서는 보결을 위한 단기 시간강사 채용이 불가능하거나 예측하기 어려운 수업 결손이 생길 경우 교원이 추가로 수업 등 교육활동 부담을 안게 된다"라며 "교원들의 교육 열정과 헌신에 대해 차별 없는 합당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국 시도교육청이 지침 개정에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8-19 14:01:0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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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금지법상 식사비 한도 3만원→5만원으로 상향… 추석 명절 선물 30만원까지

이달 27일부터 청탁금지법상 공직자 등에게 허용되는 식사비 한도가 기존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된다. 올해 추석 명절을 전후해 농수산물 등 선물 가액이 평상시의 두 배인 30만원으로 상향돼 한시 적용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9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음식물 가액 범위를 상향하는 내용의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대통령 재가를 거쳐 오는 27일 공포·시행되면 바로 적용된다. 청탁금지법상 공무원, 교사, 언론인 등 제공받을 수 있는 음식물 가액 범위는, 2003년 공무원 행동강령 제정 당시 가액 기준인 3만원이 2017년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현재까지 21년간 유지돼 왔다. 그러나 물가 인상 등 변화 등을 반영하지 못해 제도 실효성 저하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제기돼 왔다. 아울러 고물가와 경기침체, 소비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에 대한 지원 등을 위해 음식물 가액 기준을 상향해 현실화해 줄 것을 요구하는 가계 호소도 계속돼 왔다. 이에 권익위는 청탁금지법이 지닌 공정·청렴의 가치를 견지하면서 사회·경제적 환경 변화에 맞춰 제도의 규범력 향상과 민생 활력 제고를 위해 이번 식사비 한도를 상향하기로하고, 지난 7월 22일 전원회의에서 개정안을 의결했다. 올해 설날과 추석 선물기간을 전후해 농수산물·농수산가공품 선물 가액 범위는 평상시 15만원의 두 배인 30만원으로 상향 적용된다. 올해 추석은 9월 17일로, 상향된 선물 가액이 적용되는 기간은 8월 24일 ~ 9월 22일까지다. 권익위는 공직자 등에게 개정사항을 안내해 충분히 숙지토록 해 법 위반행위가 발생되지 않돌록 하고, 언론과 유튜브, SNS 등 홍보매체를 활용한 대국민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권익위 관계자는 "이번 개정으로 물가상승에 따른 법규와 현실의 괴리를 해소해 법의 합리성과 이행력을 제고하고, 내수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권익위는 올해 하반기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 긴급민원을 해결하는 '취약계층 전담 옴부즈만' △소외지역 등을 찾아 고충을 상담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소기업·소상공인 등 어려움을 현장에서 해결하는 '기업고충 현장회의' 상시 운영 등 하반기 민생 주요 정책을 추진한다. 최근 유명 가수 콘서트 입장권이 온라인에서 500만원에 거래되는 등 '암표 거래'가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9월 중 공연·스포츠 경기 입장권 부정거래 근절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해 관계부처에 권고할 예정이다. 현재 진행 중인 지방의회 관련 실태조사 결과도 하반기에 차례로 발표한다. 시행 2년이 지난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에 따른 지방의회 이해충돌방지제도 운영현황은 9월 말, 지방의회 국외 출장 운영실태 점검 결과는 12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유철환 권익위원장은 "올해 하반기에도 모든 역량을 집중해 민생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더 나은 국민의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8-19 14:00: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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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44호 남양주시 청개구리&반딧불 봉사단 추정국 회장 선정

타이어뱅크가 행복프로젝트 이웃사랑 실천릴레이의 44호 주인공을 선정했다. 19일 타이어뱅크에 따르면 44번째 주인공은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봉사 활동을 진행하는 청개구리&반딧불 봉사단 추정국 회장이다. 이에 지난 8월 16일 오후 4시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동에 위치한 타이어뱅크 금곡점에서 감사장과 타이어 교환권을 전달했다. 추정국 회장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청개구리&반딧불 봉사단의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추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거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왔다.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안전한 주거 공간 조성을 제공 했다. 전기시설 수리와 설치, 화장실 변기 및 주방타일 교체 등 다양한 작업 같은 봉사 활동을 진행 했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추 회장은 매월 주거환경 모니터링을 실시해 가정 안전을 사전에 점검, 필요한 조치로 사고를 예방했다"며 "집 수리 후에도 가정을 방문해 위로와 지원을 아끼지 않는 따뜻한 봉사자의 모범을 보였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이웃사랑 실천릴레이'는 타이어뱅크의 행복프로젝트 일환으로 창립 30주년인 지난 2021년부터 진행 중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전국 자치단체 및 관계 기관의 추천을 받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단체나 개인에게 매월 타이어를 기부하고 있다.

2024-08-19 13:55: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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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신동아 아파트, 한강변 경관 특화 단지로 재탄생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신동아 아파트가 50층 내외, 약 1840세대 규모의 한강변 대표 경관 특화 단지로 되살아난다. 서울시는 서빙고 신동아 아파트 재건축사업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984년 준공된 신동아 아파트는 작년 9월 서빙고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으로 결정돼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이번에 신속통합기획안이 확정됨에 따라 대상지는 남산과 한강을 품은 경관 특화단지(11만9427㎡·50층 내외·약 1840세대 규모)로 거듭난다. 우선 시는 한강, 남산과 조화로운 도시경관 창출을 위해 조망점(서래섬)에서 남산으로 열린 경관을 형성하고, 유연한 높이 계획을 적용해 입체적인 경관 계획을 수립했다. 신동아 아파트는 남쪽으로는 한강을, 북쪽으로는 용산공원부터 남산까지 조망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갖췄다. 시는 조망 특화 세대를 계획하는 한편, 한강변에서 매력적인 경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반포대교와 동작대교에서 보이는 접점부에 디자인 타워를 배치했다고 강조했다. 교통체계도 개선한다. 차량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강변북로에서 이촌동 방향으로 진입로를 기존 1개소에서 2개소(동작대교 하부 진입 추가)로 확대한다. 또 시는 아파트 재건축 때 조성되는 공원 하부에 다목적 체육시설을 도입해 주민 생활 편의를 업그레이드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시는 남북 간 선형공원과 입체보행 계획을 통해 남산~용산공원~한강을 연결하고, 철도와 강변북로 단절을 극복하는 가로공간 특화계획을 세웠다. 조남준 도시공간본부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 강변북로 재구조화 등 용산 일대의 대대적 도시공간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신동아 아파트가 신(新)용산 시대의 미래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서울의 대표 단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19 13:54:5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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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략 집중 논의' SK그룹 이천포럼 개막에 최태원·최재원·최창원 등 총출동

SK그룹 주요인사들이 총출동했다. 지식경영 플랫폼 '이천포럼 2024'를 통해 SK그룹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서다. SK그룹이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이천포럼 2024'을 열고 AI 생태계 확장 및 SKMS 정신 내재화 방안 등을 모색한다. 첫날인 19일 최태원 SK 회장과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을 비롯해 계열사 주요 경영진과 사외이사들이 참석했다. 또 AI 분야 각계 리더와 사회적가치연구원(CSES), 대한상의 및 울산상의 관계자 등 100여 명도 함께 했다. 특히 SK텔레콤 주도로 결성한 국내 유망 AI 스타트업 연합인 'K-AI 얼라이언스(K-AI Alliance)' 소속 기업 대표들도 참석했다. 이천포럼은 지난 2017년 최태원 회장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비기 위한 지식 플랫폼의 필요성을 제안해 시작됐다. SK그룹은 이천포럼을 통해 세계적인 석학, 사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글로벌 경제 트렌드와 혁신 기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이와 연계된 미래 사업 방향성 등을 논의해왔다. 이번 이천 포럼은 AI 분야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SK그룹은 지난 6월 진행된 경영전략회의에서 AI 및 반도체 분야를 미래 핵심 먹거리로 낙점했다. 향후 5년간 총 103조 원의 재원을 마련하고 80%에 달하는 82조 원을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AI 관련 사업분야에 투자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 주요 의제는 ▲AI생태계 확장 과정에서 성공적 가치 창출 방안 모색 ▲AI기반 DT(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한 변화관리 체계 ▲AI 시대, 구성원들의 일하는 방식 혁신 등으로 선정됐다. SK는 포럼 기간 중 산업계의 AI 전환에 따른 산업계 지형 변화에 따른 비즈니스 기회 및 위협 요인들을 점검하고, 자사가 추진하고 있는 AI 밸류체인을 더욱 정교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각 분야 전문가들과 인사이트를 나눌 예정이다. 더불어 SK 경영 철학 SKMS의 실천력 제고를 위한 구성원 토의 세션도 이어진다. 급변하는 AI 시장 등 한치 앞을 전망하기 어려운 경영 파고를 넘기 위한 경영 철학 내재화를 위함이다. 첫날 오프닝은 SK텔레콤 유영상 사장이 맡을 예정이며 '다가오는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범용 인공지능) 시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첫 세션이 열린다. '현대 인공지능의 아버지(Father of Modern AI)'로 불리는 위르겐 슈미트후버(Jurgen Schmidhuber) 사우디 왕립 과학기술대(KAUST) 교수가 오프닝 기조연설을 맡는다. 두 번째 세션 'SK의 성공적 AI 사업 추진'에는 잭 카스(Zack Kass) 전 Open AI GTM 담당 임원이 참석해 AI 산업 생태계 확장 과정에서 비즈니스 기회 포착을 위한 실행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유경상 SK텔레콤 전사전략 담당은 SK그룹 AI 사업 전반 현황 등을 발제한다. 이어지는 세션에는 윤풍영 SK㈜ C&C 사장, 짐 스나베(Jim H. Snabe) 지멘스 이사회 의장 등이 'AI 기반 DT 촉진 위한 변화관리 체계'에 대한 견해를 밝힌다. 20일에는 SK그룹 핵심 경영철학인 SKMS에 대한 이해와 공감도를 높이는 시간이 마련된다. 각 사별 워크숍을 갖고 SKMS 기본 개념, 실천사례 들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 날인 21일엔 최태원 회장이 구성원들과 함께 포럼 성과를 돌아보고 AI와 SKMS 실천 일상화를 위한 지혜를 모으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어 최 회장의 클로징 스피치를 끝으로 3일간 진행되는 이천포럼의 대단원도 마무리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8-19 13:50:18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