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나주시, 영산포 주민 상생과 소통 사랑방 준공

나주시 영산동을 비롯한 영산포 지역 주민들의 상생과 소통 사랑방이 될 영산포 상생센터가 문을 열었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20일 영산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조성된 영산포 상생센터(이하 센터) 준공 기념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센터 조성은 영산포 지역의 열악한 문화예술·교육·복지 공간 확충과 더불어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했다. 시는 센터 신축 부지 매입, 실시설계 등을 거쳐 연면적 491.9㎡에 지상 3층 규모로 사업비 29억원을 투입, 2023년 8월 착공해 올해 6월 준공했다. 1층은 주민들의 문화복지프로그램, 각종 행사 추진을 위한 다목적회의실과 현장지원센터가 들어섰다. 2층에는 주민 공동체, 죽전골목 상생 상가 창업 등 주민 일자리·소득창출을 목표로 한 교육실, 공동작업장, 주민 쉼터 등을 갖췄다. 3층엔 영산포 역사를 담은 홍보관이 둥지를 틀었다. 마을 활동 기록, 홍보, 동아리방 등 주민 간 소통 사랑방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날 센터 준공식에는 윤병태 시장, 이재남 시의회의장 및 시의원, 김민주 영산동 도시재생주민협의회장, 장행준 영산포농협조합장을 비롯한 영산동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영산동 상생센터가 영산포 주민들의 교류, 일터, 문화·여가 공간이자 도시 활력의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도시 기능 회복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중점으로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1 16:37:5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거제시, 2024년 청년 축제 ‘워터런’ 행사 개최

거제시는 청년의 날을 기념해 오는 9월 7일 능포수변공원에서 2024 거제청년축제 '워터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 개최되는 이번 청년축제는 청년축제추진기획단을 구성해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과 목소리를 반영한 유익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본행사는 ▲링크RUN ▲보이는라디오 & 현장노래방 ▲워터샷 ▲워터풀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부대행사는 ▲어린이놀이터운영 ▲푸드트럭 ▲동아리·체험 부스 ▲프리마켓 등이 준비돼 있다. 링크RUN행사는 거제청년 및 시민들이 함께 거제 자립준비 청년에게 기부하기 위해 진행하는 참여형 행사로 현재 선착순 300여 명을 사전모집 중에 있다.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며, 능포수변공원에서 출발해 양지암조각공원 길을 둘러 나오는 코스로 진행된다. 링크RUN과 같은 시간에 행사장에서는 현장에 참여한 청년들을 위한 토크·공연 및 이벤트, 게임 등을 선보일 보이는라디오&현장노래방(오후 2시 30분~4시 30분)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링크RUN행사와 보이는라디오&현장노래방 행사가 끝나고 나면 다함께 2024년 마지막 여름을 기념해 청년축제 피날레 공연 및 워터밤 형식 레크레이션으로 진행될 워터샷(오후 4시 30분~6시)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물총, 물안경, 수건 등 준비물만 챙겨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 밖에도 청년부모가정을 위한 워터풀장 및 어린이놀이터 존을 운영할 예정이며 동아리·체험부스에는 퍼스널메이크업, 타로, 컬러테라피, 드론체험, 은공예 반지 만들기, 인생네컷, 해군모병 즉석 상담 등 다양한 활동 부스가 준비돼 있다. 이번 행사와 관련해 궁금한 점은 거제청년축제운영사무국 또는 일자리창출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되며 링크RUN 사전접수는 홍보지의 QR코드를 이용하면 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한경수 일자리창출과장은 "올해 청년축제는 출연진을 축소하고, 청년을 위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그리고 경품에 심혈을 기울인 만큼 청년들이 행사 날에 와서 마음껏 공감하고 즐기는 축제의 주인공이 됐으면 한다"며 "거제청년과 자립준비청년을 RUN으로 연결(RINK)하는 의미를 담은 링크RUN 행사에 청년과 시민들이 많이 참여해 더 값진 축제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1 16:37:13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고창군, 올해 아기황새 4마리 이름 ’노을·푸름·오순·도순‘ 선정

고창군에서 태어난 아이황새 4마리의 이름이 '노을·푸름·오순·도순'으로 확정됐다. 21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2024년 고창 아기황새 4마리 이름을 지어주세요'의 명칭 공모 결과를 공개했다. 명칭공모는 지난 4월에 태어난 고창 아기황새 4마리의 이름을 고창과 연관된 단어로 누구라도 쉽게 부르고 기억할 수 있도록, 참신하고 친근한 명칭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많은 군민들의 참여로 25건의 공모작 접수됐다. 1등은 성용제씨의 '노을·푸름·오순·도순(K27~30)'이 선정됐다. 고창 아기황새 4마리는 가락지 번호 A03(부, 균형이)과 A77(모, 지황이) 사이에서 태어났다. 지난해 호남권 최초 황새 자연부화에 성공한 찬란이·행복이·활력이(G66~68)에 이어 두 번째 성공사례다. 아기황새 4마리의 이름은 아름다운 노을, 푸른 바다, 산과 함께 오순도순 정답고 의롭게 지내는 고창 사람들을 비유하는 의미를 담았다. 한편, 천연기념물인 황새는 멸종위기종 1급으로 국내에는 200여 마리의 개체수가 확인되고 있으며 작년에 태어난 찬란·행복·활력이는 서산 인근에서 머물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 아기황새 노을·푸름·오순·도순이를 통해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 고창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자연과 인간이 오순도순 공존하는 청정생태 관광지로 발돋움 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1 16:36:5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캐릭터 ‘귀요미 빛돌이’ 귀환

2000년생 광주광역시 캐릭터 '빛돌이'가 화려하게 컴백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최근 광주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스타그램 gwangju_official)를 통해 캐릭터 '빛돌이'의 귀환 소식을 알렸다. '빛돌이'는 2000년 1월1일 생으로, '광주의 빛'을 발산하며 사랑받았던 빛돌이는 광주의 문화와 매력을 알리기 위해 새로운 열정을 장착하고 돌아왔다. 빛돌이는 온라인상 화제의 '삐끼삐끼' 춤을 추는가 하면 무등산 계곡 여름휴가로 새카맣게 탄 피부로 등장하는 등 깜짝 변신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애니메이션 형태의 짧은 동영상(세로형 숏폼)을 통해 공식 복귀 기자회견을 선보이고, 광주문화관광 캐릭터인 '오매나'를 부러워하며 본격 대결을 예고하는 모습 등이 웃음을 자아낸다. 빛돌이는 언제 어디서든 시민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활짝 열린 '큰 귀', 맑지만 은은한 광기가 있는 '눈빛', 항상 미소를 머금고 있는 '입가' 등 더욱 새로워진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온라인 홍보요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이는 광주시가 2030 세대를 겨냥해 광주시 캐릭터를 활용한 스토리텔링형 온라인 홍보를 기획한 덕분이다. 광주시는 문화관광 캐릭터인 '오매나'와 '빛돌이' 두 캐릭터의 신구 조화로 시정 홍보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온라인 게시물에는 '머리부터 재밌는 빛돌이', '오매나, 빛돌이 둘다 흥해라', '빛돌이 귀여워', '오매나한테 쫄지마', '빛돌이에게 빛며들고 있는 1인이다' 등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박광석 대변인은 "광주시 SNS에서 귀여움으로 무장한 빛돌이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광주시 캐릭터 빛돌이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친숙한 시정홍보를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의 모든 정보와 소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모두의광주' 사이트에 21일 빛돌이의 서사가 담긴 페이지가 열린다. 빛돌이의 귀여운 외모 특징, 혈액형, 출신, 취미, 관심사, MBTI 등 빛돌이 프로필을 한눈에 볼 수 있다.

2024-08-21 16:36:0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화순군,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 안내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다양한 국가보훈대상자 지원 사업을 통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헌신에 잊지 않고 보답하는 보훈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화순군 국가보훈대상자 지원 사업으로는 ▲참전유공자 대상 참전명예수당 월 15만 원(도 5만 원, 군 10만 원) ▲참전유공자 유족(배우자) 대상 군 참전유공자 유족수당 월 5만 원 ▲참전유공자 사망 시 선순위 유족 대상 사망위로금 20만 원(1회)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순국선열, 애국지사, 전몰·전상·순직·공상군경, 무공·보국수훈자, 특수임무유공자, 5·18민주유공자 및 유족 대상 군 보훈 수당 월 7만 원 ▲전몰·순직군경 유족 대상 도 보훈명예수당 월 3만 원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 유족 대상 도 민주 명예 수당 월 3만 원을 지원한다. 그리고 독립유공자와 유족에게는 ▲도 독립유공자 보훈명예수당 월 3만 원 ▲독립유공자 유족 의료비 및 약제비도 1인당 50만 원 한도로 지원하고 있다. 5·18민주유공자 또는 유족 대상으로도 ▲도 5·18민주명예수당 월 6만 원 ▲도 5·18민주유공자 생활지원금(소득 반영) 월 7만 원 ▲장제비 1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관내 국가보훈대상자의 예우 및 복지 증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대상자는 수시·접수할 수 있으며 신분증, 국가유공자증, 통장 사본 등을 지참하여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신청하면 된다. 허선심 사회복지과장은"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가 한 분도 빠짐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보훈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8-21 16:34:3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념품점' 추석 특별 할인 행사 진행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경남관광기념품점은 2024 추석을 맞아 8월 19일부터 9월 13일까지 추석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특별 할인 행사는 기념품점 입점 전품목에 대해 10% 할인을 진행하며 18개 시군을 대표하는 우수 지역특산품 중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은 상품 40종은 최대 30%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함양 산양삼 세트, 장생도라지 프리미엄 세트, 윤담결 창포세트는 최대 할인율인 30%가 적용돼 단체 선물용으로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남해 흑마늘 갈릭세트, 상황버섯 열수 추출물 등 인기 상품도 평균 20%의 할인율로 만나볼 수 있으며 명절 음식과 함께 즐기기 좋아 선물용과 차례주로 많이 찾는 경남 지역의 45개 전통주도 기본 10%에서 최대 20%까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아울러, 행사 기간에 창원컨벤션센터 1층에 있는 매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결제금액의 10%에 해당하는 금액별 사은품을 선착순 증정한다. 황희곤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고물가 속 추석 선물을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30%라는 역대 최대의 할인율로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소중한 사람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지역 특산품을 선물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추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석 기획전의 다양한 상품은 오프라인 매장, 온라인숍, 전화로 구매할 수 있다.

2024-08-21 16:34:18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첫 국산 항암제 '렉라자'...'K신약' 미국 무대에 서다

유한양행의 '렉라자'가 국산 항암제로는 처음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문턱을 넘어섰다. 국내 신약 최초로 글로벌 연 매출 1조원을 넘기는 블록버스터가 될 것이란 기대가 크다. 21일 국내 제약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와 존슨앤드존슨의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의 병용요법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번 승인으로 렉라자와 리브리반트의 병용요법은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엑손19 결실 또는 엑손21(L858R) 치환 변이가 확인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쓰이게 됐다. 폐암은 암세포 크기와 형태에 따라 소세포폐암과 비소세포폐암으로 구분하는데, 전체 폐암의 80~85%가 비소세포폐암이다. 특히 EGFR 유전자 변이는 비소세포폐암에서 매우 흔히 관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세포폐암 환자에서 다양한 돌연변이를 표적할 신약에 대한 미충족 수요가 높은 가운데 유한양행은 EGFR 티로신 인산화효소 억제제(TKI) 기전을 갖춘 '렉라자'를 개발했고, 국산 항암제가 미국 의약품 시장에 진출하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러한 쾌거에 대해 유한양행은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을 내놨다. 유한양행은 지난 2015년 7월 미국 제노스코사로부터 전임상 단계에 있는 신약 후보물질을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물질 최적화, 공정개발, 비임상 및 임상연구 등에 집중했다. 이후 유한양행은 2018년 11월 렉라자를 글로벌 제약사 존슨앤드존슨 자회사인 얀센에 기술수출해 글로벌 시장에 도전했다. 유한양행은 올해 4분기 중 렉라자의 글로벌 판권을 보유한 얀센으로부터 미국 출시 마일스톤으로 6000만 달러(약 820억원)를 수령하게 된다. 현재까지 유한양행이 얀센으로부터 받은 누적 기술료는 2020년 3500만 달러, 2021년 6500만 달러 등 총 1억5000만 달러에 달한다. 또 존슨앤드존슨은 렉라자와 리브리반트의 병용요법이 향후 연간 50억 달러(약 6조643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이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미국 FDA 승인을 계기로 유럽, 중국, 일본 등에서의 병용요법 승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렉라자는 국내 신약 최초로 글로벌 연 매출 1조원을 넘기는 블록버스터 후보가 됐다. 뿐만 아니라 유한양행은 렉라자를 앞세워 글로벌 폐암 치료제 시장 재편을 노리고 있는데, 국내외 제약 업계는 후발 주자로 등장한 유한양행의 렉라자가 전 세계 폐암 시장에서 표준 치료제로 평가받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를 위협하는 승부수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이러한 가능성은 '렉라자'와 '리브리반트'의 병용요법에 대한 글로벌 임상 3상인 MARIPOSA 3상 연구의 긍정적인 결과에 따른 것이다. 해당 임상에서 렉라자와 리브리반트의 병용요법은 오시머티닙 단독요법에 비해 질병 진행 또는 사망위험을 30% 감소시켰다. 무진행 생존기간(PFS)은 23.7개월로, 오시머티닙의 16.6개월보다 길었다. 반응 지속 기간(DOR)도 25.8개월로 오시머티닙의 16.8개월 대비 9개월 더 길었다. 아울러 오는 9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세계폐암학회(WCLC 2024)에서 렉라자와 타그리소의 단독요법 효과를 평가한 MARIPOSA 임상 3상 후속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같은 '렉라자'의 성공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이 지금까지 미국 FDA 승인을 받으며 K신약개발 역량을 입증한 9번째 사례다. 향후 미국 FDA에서의 성과가 기대되는 국산 신약으로는 HLB가 개발한 간암 치료제 '리보세라닙'과 HK이노엔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 등이 있다. HLB는 이르면 오는 10월 미국 FDA에 '리보세라닙' 병용요법 허가 재심사를 신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와 파트너사 항서제약은 앞서 지난 5월 미국 FDA에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 병용요법 허가를 신청했지만, 항서제약 제조 시설 점검에서 문제가 발견되면서 FDA 승인이 불발된 바 있다. HK이노엔의 '케이캡'도 글로벌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HK이노엔은 올해 하반기 케이캡의 미국 임상3상을 마치고 FDA에 품목허가를 신청한다는 방침이다. HK이노엔은 현재 미국 파트너사 세벨라와 함께 케이캡의 미란성,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성질환 미국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한 제약 업계 관계자는 "최근들어 K바이오의 입지를 넓히고 있는 바이오시밀러와 달리 국산 신약으로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도 유의미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신약개발로 미국 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것이 절대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이번 렉라자가 승인받은 미국 허가로 (미국 시장 진출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이 다음 후보들에 대한 기대감도 덩달아 커지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막대한 비용과 긴 소요기간 등 쉬운 과정은 아니지만 병용요법으로 우선 시장 진입이 가능해진 만큼 (렉라자뿐 아니라) 이 기회를 디딤돌로 해 단독요법에 필요한 후속 임상이나, 적응증 확대 등 지속적인 연구개발이 어느 때보다 활발하게 이뤄져야 하는 절실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고 덧붙엿다.

2024-08-21 16:33:47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양산시의회, 2024 양산시 어린이의회 수료

양산시의회는 21일 오전 10시 본의회를 끝으로 여름방학 체험프로그램 '2024년 양산시어린이의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2024년 어린이의회는 미래의 지역 사회 주역인 아이들이 민주주의 의사결정과정의 체험을 통해 지역 사회에 대한 관심과 미래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게 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써 각 학교에서 추천을 받아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40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지난 12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4회의 자치활동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학습했고, UN아동권리협약을 이해하고 일상생활속 아동인권침해사례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어린이 의원들은 양산시를 위해 직접 발의한 의견을 종합해 조례안 2건, 건의안 2건, 결의안 1건, 시정질문 8건, 자유발언 9건 총 22건의 안건을 도출했고, 21일 양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2024년 양산시어린이의회 본회의를 개의해 해당 안건들을 처리했다. 본회의에서 처리된 주요 안건으로는 개인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는 입시 위주 교육 타파 조례안, 웅상 지역 어린이 종합병원 개설 건의안, 어린이 대중교통 무료이용에 대한 결의안, 양산시 내 미지정 국가유산 훼손문제에 관한 시정질문, 충분한 휴식공간과 취미활동 지원에 대한 자유발언 등이 있었다. 한편, 본회의에 참석한 곽종포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2024년 어린이의회에서 배운 민주주의적 의사결정을 평소 생활에서도 잘 적용해 미래에 국가와 지역 사회의 재목으로 훌륭히 성장해주기를 바라며 어린이의회에서 다뤄진 안건들은 우리 의원들이 앞으로 의정활동을 하는데 있어 소중한 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1 16:33:23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이용욱 의원, "외국인노동자 사회정착 위한 정책 필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욱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3)은 19일(월) 경기도 이민사회국과 경기도 외국인주민 및 외국인노동자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7월 신설된 경기도 이민사회국의 주요 사업 현황 및 예산, 향후 지원 계획을 살펴보고, 경기도 내 외국인주민과 노동자의 생활 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한 정책과 사업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용욱 의원은 "외국인주민의 인권 보호와 외국인노동자들의 노동환경 개선 등 외국인 지원 정책의 중심역할 수행을 위한 종합지원기관의 조속한 설치가 필요하며, 교통 편의성과 지역수요를 고려한 지역별 소규모 센터의 설치도 적극적으로 고려해달라"라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경기도는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으로 외국인주민, 외국인 노동자, 다문화 가족이 대한민국 사회에 장기거주할 수 있도록 정책의 시각을 전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외국인주민이 대한민국 사회의 구성원으로써 원만하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기반 외국민주민·노동자 공동체를 지원하여 지역사회와 유기적으로 소통하게 할 수 있는 적합한 시범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한편 이용욱 의원은 경기도 외국인주민·노동자 관련 정책 개선을 위해 올해 4월 「경기도 외국인노동자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하고, 6월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4-08-21 16:32:3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진주시, 진주역사관 건립추진위 위촉식 및 회의 개최

진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진주역사관 건립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신임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안건 회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학예분야 전문가를 비롯한 유관 기관·단체 등 각 분야의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로, 앞으로 2년간 진주역사관 건립에 관한 방향 제시와 전문적인 자문을 할 예정이다. 이날 진행된 회의에서 신임 위원장으로는 진주문화사랑모임 김법환 이사장이, 부위원장으로는 시의회 박미경 의원이 선출됐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법환 이사장은 "진주역사관 건립은 오래전부터 지역 사회의 숙원사업 이었으며 흩어진 진주의 문화유산을 한데 모아, 도시 정체성을 확립하고 진주시민들의 자긍심 고취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신임 위원장에 선출된 만큼 더 책임감을 갖고 각 분야에 전문성을 지닌 위원들과 진주역사관 건립을 위해 중지를 모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역사관은 올해 건립 예정부지를 확정해 본격적으로적으로 건립 추진을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 역사관 건립을 위한 다양한 실무절차를 추진해야할 시점인 만큼 위원들의 협조와 고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역사관은 2022년 건립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24년 2월 건립 예정 부지를 옛 진주시청 부지로 확정했다. 앞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설립 사전평가에 대비한 타당성 용역을 발주하고, 2025년 공립박물관 설립 사전평가를 신청하는 등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4-08-21 16:32:16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최근 3년간 서울시 스쿨존 내 교통사고 증가...교통안전시설물 늘려야

최근 3년 동안 서울시내에서 어린이가 보행 중 교통사고를 당하는 일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 보행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교통안전시설물을 확대 설치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차량 주정차 단속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1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서울시 어린이 보행 교통사고'는 2020년 273건에서 2021년 332건, 2022년 409건으로 지난 3년간 약 50% 증가했다. 2018년 557건, 2019년 633건이었던 서울시 어린이 보행 교통사고는 민식이법 시행 첫해인 2020년 273건으로, 일년 만에 56.9% 급감했다가 그 이듬해부터 다시 증가하는 추세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도 어린이 보행 교통사고가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5년간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는 2018년 77건, 2019년 114건, 2020년 65건, 2021년 68건, 2022년 77건으로, 민식이법이 적용되기 시작한 2020년에만 반짝 줄었다가 빠른 속도로 원상 복귀되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일어난 401건의 교통사고로 5명이 사망하고, 422명이 부상을 입었다. 신우철 서울시의회 예산분석관은 "서울시의 경우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률이 전국 평균보다 낮고, 교통안전시설물 설치율도 50% 미만이다"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율도 70%에 이른다"고 지적했다. '서울시 예산·재정 분석 보고서(제47호)'에 의하면, 올 3월 기준 서울시내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률은 66.9%다. 전체 지정 대상 시설 2533곳 중 1694곳이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설정된 것인데, 이는 전국 평균인 84.4%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또 시의회가 최근 5년간 어린이 보행 교통사고 다발지역 사고지점(150곳)의 안전 실태를 분석한 결과 교통안전시설물 등의 전체 평균 설치율은 48.8%밖에 되지 않았다. 어린이 보호구역의 교통안전시설물 설치율은 64.4%였고, 그외 지역은 39.5%에 그쳤다. 지난 2022년에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117건, 그외 지역에서 292건 등 총 409건의 교통사고가 일어났다. 어린이 보행 교통사고 10건 중 7건 이상(71.4%)이 어린이 보호구역 외 지역에서 발생한 것이다. 신우철 예산분석관은 "어린이 보행 교통사고가 상대적으로 교통안전시설물의 설치율이 낮은 곳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므로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관리 확대를 통해 의무적으로라도 설치율을 제고하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율이 높은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시의회 예산분석관이 지난 5월 9일~6월 20일 어린이 보행 교통사고 다발지역(46개소, 사고지점 150개소) 중 어린이 보호구역 24곳(사고지점 56개소)을 현장 방문해 살펴본 결과, 전체 보호구역의 70.8%(24곳 중 17개소)에서 주정차를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 예산분석관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는 주정차를 금지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위반하는 차량이 많다"며 "어린이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저해하는 등 교통사고를 유발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단속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8-21 16:32:08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환경에너지시설 정기보수 현장 방문

고양도시관리공사(강승필 사장)는 지난 20일, 2차 정기보수가 진행 중인 고양환경에너지시설을 방문해 정기보수 현황과 안전보건체계를 점검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21일 밝혔다. 고양환경에너지시설의 정기보수는 7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이번 보수는 시설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공사 직원과 협력업체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특히 전국적인 폭염 속에서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이 중요시됨에 따라, 공사는 작업자들이 열사병과 열탈진을 예방할 수 있도록 매시간 10분 이상 시원하게 쉴 수 있는 휴게공간과 얼음물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14시부터 17시 사이에는 옥외 작업을 단축하거나 중지하고, 실내·외 온습도계를 설치해 폭염 단계별 온열질환 예방 가이드를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이 외에도 공사는 안전보건협의체 운영, 합동안전보건점검, 위험성 평가, 안전보건교육, 비상대응훈련 등을 통해 정기보수 기간 중 산업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강승필 사장은 "무덥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여러분의 수고와 노력 덕분에 정기보수가 안전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10월부터 재가동될 소각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8-21 16:28:4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밀양시, 제58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성료

밀양시는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스포츠파크에서 개최된 제58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가 지난 20일 경남대와 연세대의 결승전을 끝으로 2사흘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한국대학야구연맹이 주최하고, 밀양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47개 팀 2000여 명이 참가해 총 108경기가 치러졌다. 이날 결승전에서 경남대가 연세대를 상대로 12대 5으로 접전 끝에 승리해 창단 42년 만에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대회 감독상은 신경현 경남대 감독이, 최우수선수(MVP)는 노경민 선수가 수상했으며 우수투수상과 수훈상은 유승제 선수와 배태호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김영근 체육진흥과장은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대학 야구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를 순탄하게 치러내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야구대회 개최로 대규모 선수단, 가족, 야구 관계자 등 수천 명이 밀양을 찾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보탬이 됐다"며 "지난 17일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방문 시 열린 간담회에서 거론된 야구대회 운영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앞으로 메이저 대회와 전지 훈련팀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스포츠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안병구 시장은"무더운 날씨에도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께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대학 야구뿐만 아니라 엘리트 야구대회를 유치해 대한민국 야구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8-21 16:28:16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5G 아직 느린데?"…가입자 증가하자 개발도 '스탑'

5G(5세대 이동통신) 대한 품질 불만이 지속되고 있지만 통신3사의 설비투자(CAPEX) 규모는 되려 감소하고 있다. 5G 이용자가 70%까지 육박하면서 개발보다는 유지보수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5G 이용자의 불만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통신3사(SK텔레콤 ·KT·LG유플러스) 합산 CAPEX 규모는 약 2조608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9% 줄었다. SK텔레콤 상반기 CAPEX는 약 7050억원, KT 9609억원, LG유플러스는 9420억원으로 각각 32.1%, 3.8%, 20.2% 줄었다. 업계는 설비투자 감소에 대해 5G 성숙기로 인한 예견된 현상이라는 분위기다. 올해 5G 상용화가 6년 차에 접어드는 만큼 추가 망 투자가 크게 요구되지 않는 상황이라는 분석이다. 이통3사는 올 초 5G 전국망 구축을 사실상 완료했을 뿐만 아니라 가입자 비중도 70%에 육박했기 때문이다. 통신사 별로는 SK텔레콤의 5G 가입자 비중은 6월 기준 71%, KT가 75%, LG유플러스 67.7%다. 5G는 2019년 상용화를 시작한 이래 가입자 수는 첫해 466만8154명에서 2020년 1185만1373명, 2021년 2091만5176명, 2022년 2805만9343명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이에 5G 품질에 대한 이용자들의 불만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통신3는 4G LTE보다 빠른 속도를 앞세워 5G를 광고했지만 속도도 크게 아니지 않을 뿐만 아니라 물론 서비스 개발도 지지부진하기 때문이다. 실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2022년 발표한 '국내 이동통신서비스 이용행태 분석' 조사 결과, 소비자들의 5G 만족도는 23%에 그쳤다. 응답자의 55%가 서비스 불만족의 가장 큰 이유로 'LTE(4세대 이동통신)와 비슷한 속도'를 꼽았다. 이에 통신3사에 대한 5G 서비스 품질 관련 손해배상 소송도 줄줄이 걸려있다. 실제 5G 품질 관련 이용자 235명이 SK텔레콤을 상대로 소송을 걸었다. 이용자들은 "5G 요금제 가입 후 느린 속도, 끊김 현상 등으로 피해를 봤다"며 2021년 4월 제기했다. 기존에 지급한 통신요금을 반환하고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게 주된 주장이다. 경쟁사들 역시 해당 소송이 유사 소송의 판례가 되는 만큼 해당 소송 결과를 주시하고 있다. KT, LG유플러스도 5G 품질 논란과 관련한 소송을 진행 중이다.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도 통신3사가 5G 서비스를 과장 광고했다며 ▲SK텔레콤 168억 2900만 원 ▲KT 139억 3100만 원 ▲LG유플러스 28억 5000만 원 등 과징금 총 336억 원을 부과한 바 있다. 3사는 이에 불복해 현재 행정소송을 진행 중이다. 다만 통신3사는 현재 보유한 주파수로도 도 5G 트래픽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장민 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진행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아직 5G 주파수 여유가 많아 추가적인 CAPEX 등 재무적 부담이 근시일 내 발생할 것 같진 않다"고도 했다.

2024-08-21 16:27:59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