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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전 세계 5곳 'K-스타트업센터' 참여 스타트업 모집

3년 內 현지 매출 보유 업력 7년 이내 기업…'KSC 프라임' 제도 새로 도입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2024년 K-스타트업센터(KSC) 거점형'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3일 중진공에 따르면 K-스타트업센터(KSC)는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유망 스타트업의 현지 사업화 및 투자유치 촉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미국(시애틀) ▲프랑스(파리) ▲싱가포르 ▲베트남(하노이) ▲일본(도쿄)에 총 5개 거점이 있다. 지원대상은 국내외 투자유치 실적 또는 최근 3년 이내 현지 매출실적이 있는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으로, 서류심사와 현지거점평가 등을 통해 최종 선정한다. 선발 기업은 현지 사무공간부터 사업화 지원, 투자유치까지 기업별 해외진출 전략에 따라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특히, 중진공은 올해 'KSC 프라임(Prime)' 제도를 새로 도입했다. 스타트업이 KSC 거점 중 최대 2곳에 동시 입주할 수 있도록 우대해 해외 거점 간 연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K-스타트업센터(KSC)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진공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문의사항은 중진공 글로벌협력처로 하면 된다. 중진공 김일호 글로벌성장이사는 "KSC 사업을 통해 우수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중진공이 보유한 다양한 정책수단과 연계해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한 해 동안 중진공은 KSC 사업을 통해 스타트업 총 185개사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총 1664억원의 투자유치와 667억원의 해외매출, 그리고 970명의 고용 창출 등 성과를 거뒀다.

2024-06-03 08:32: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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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 국내 '자동 로봇주차 시스템' 시장 진출 박차

계열사 에스피앤모빌리티 통해…엠피시스템 선봬 삼표그룹이 자동 로봇주차 시스템 시장에 진출하며 국내에서 영역을 확대한다. 삼표그룹은 계열사인 에스피앤모빌리티가 기계식 주차장을 대체할 수 있는 자동 로봇주차 시스템인 '엠피시스템'으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3일 밝혔다. 에스피앤모빌리티는 자동 로봇주차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셈페르엠과의 합작법인이다. 로봇주차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셈페르엠은 2017년부터 이 시스템을 통해 태국과 아랍에미리트 등 해외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해외에서 관련 시스템으로 주차하는 차량은 1만대에 이른다. 운영 효율성과 편리함 덕분에 최근에는 스페인, 헝가리 등 유럽시장에서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 기술은 로봇이 직접 차량을 들어 주차하는 시스템으로, 기존처럼 사람이 직접 차량을 입고시킬 필요가 없는 만큼 안전사고를 원천 차단한 것이 특징이다. 팔레트 구조인 기계식 주차와는 달리 이송장치가 결합돼 건물 내를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병렬 주차가 가능해 공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최소한의 설비구조로 동일한 공간 내에 더 많은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동시에 지하 심도와 층고 감소가 가능해 공사비도 절감할 수 있다. 특히 자동 로봇주차 시스템은 세단, SUV, 벤, 슈퍼카 등 모든 차량을 제어할 수 있다. 여기에 기본적인 입출고부터 지문 인식, 페이스 ID, QR 코드 등의 다양한 인증 방식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강점을 내세워 에스피앤모빌리티는 자동 로봇주차 시스템으로 국내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에스피앤모빌리티 관계자는 "자동 로봇주차 시스템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동시에 주차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순수 국내기술로 이미 해외시장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국내에서도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자동 로봇주차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의 경우 제도적 문제 등으로 자동 로봇주차 시스템의 운영 효율성 증대가 필요한 상황이다. 아직까지 기계식 주차장치 규제를 그대로 적용받다 보니 시스템의 특장점을 완벽하게 발휘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관련 업계와 정부부처 간 소통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024-06-03 08:21: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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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Q&A] '채권추심' 관련해서 유의하세요!

Q. 채권추심과 관련해서 소비자는 어떤 부분에 유의해야 하나요? A. 첫 번째로는 금전거래가 전혀 없는 회사로부터 빚 독촉을 받은 경우, 채권자가 채권추심을 위임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채권추심업을 허가 받은 채권추심회사는 채권자의 위임을 받아 채무자에게 채권추심을 할 수 있으므로, '채권추심수임사실 통지' 등을 받은 경우 적극적으로 해당 채무를 확인하고 응대해야 합니다. 금융회사를 사칭하는 금융사기가 의심된다면 채권추심회사의 제도권금융회사 여부 및 대표 연락처 등을 금융감독원 파인(금융소비자 정보포털)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금융회사의 부실대출채권이 매각되는 경우 대출채권을 양수받은자는 채권추심을 직접 할 수도 있습니다. 두 번째 유의사항은 대출 등 금융거래뿐만 아니라 휴대폰 사용료 등 상행위로 생긴 금전채무도 채권추심 위임 대상이라는 것입니다. 채권추심의 대상이 되는 채권에는 상행위로 생긴 금전채권, 판결 등에 따라 권원이 인정된 민사채권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전 채권이 포함됩니다. 대표적인 예시로는 은행, 저축은행 등 대출금, 신용카드회사의 카드매출대금, 전기통신사업자의 통신요금 등이 있습니다. 또한 채권추심 목적으로 사용하는 개인신용정보는 개인의 동의를 받지 않고 채권추심회사에 제공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장기간 채권추심이 없던 대출의 변제요구에 대해서는 상환 전에 소멸시효 완성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장기 미상환 채무는 소멸시효가 완성되면 상환의무가 없으나 일부 변제하면 소멸시효가 부활됩니다. 따라서 채무감면을 조건으로 일부 변제를 유도하는 경우는 소멸시효 완성 여부를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미등록 대부업자로부터 불법 채권추심이나 법정 최고금리 초과 대출을 받은 경우는 '채무대리인 무료 지원 사업' 등 구제제도를 적극 이용해 주십시오. 경제상황이 어려워 채무를 정상적으로 상환할 수 없는 경우,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으니 신용회복위원회 등과 상담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2024-06-03 07:57:1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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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가 만든 건강 불평등…"소액보험 개발 필요"

기후변화로 계층별 건강 격차가 심화하면서 보험업계의 역할론이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건강 형평성 개선을 위해 보험업계가 소액보험 상품을 공급해야한다는 제언이 나온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기후변화는 건강 형평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꼽힌다.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비중이 높은 지역사회는 기후변화 위험에 더 많이 노출되고 복구할 수 있는 능력과 자원이 적다. 우리나라의 경우 기후변화에 따른 건강 위험이 저소득 취약계층 및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사회에서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연구원이 발표한 '기후변화와 건강 형평성'에 따르면 폭염 사망 위험은 사회·경제·환경적 취약성이 높은 지역사회에서 더 높게 나타나고 풍수해(호우·태풍)로 인한 피해는 빈곤층, 특정 지역 등 기반 시설이 부족한 지역에서 더 취약했다. 김경선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기후변화는 소외된 지역사회에 불균형적으로 큰 영향을 미침에 따라 계층별 건강 불평등을 심화시킬 수 있다"며 "취약계층을 위한 보험 및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기후변화에 따른 건강 위험에 대응해 건강 불평등을 완화하기 위해 보험사의 대응이 필요하단 목소리가 나온다. 특히 기후 위험에 대한 대비가 부족한 저소득층을 위해 소액보험상품을 제공함으로써 포용적 보험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국내 보험사는 서민금융진흥원과 협업해 금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보장성 소액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으나 성과가 뚜렷하다고 보긴 어렵고 시장도 활성화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보험사는 기후 위기 대응 및 상생금융 실천 방안의 일환으로 소액보험상품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 공익사업 형태의 단기적인 보험료 지원이 아니라 다양한 소액보험상품을 개발·제공해 시장 중심으로 소액보험을 활성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해외의 경우 영국 기반의 소액보험 전문 보험회사 블루 마블(Blue Marble)은 인도에서 자영업 여성 협회, 지역 보험회사인 ICICI Lombard와 협력해 비공식 경제 여성 근로자를 대상으로 폭염 시 임금 손실을 보상하는 소액보험 상품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Blue Marble은 네슬레 네스프레소(Nestle Nespresso)와 업무 파트너십을 맺고 콜롬비아 칼다스의 커피 농부들에게 위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지수형 보험상품을 제공한다. 김 연구위원은 "보험사는 기후 위험에 대한 대비가 부족한 저소득층을 위해 소액보험 상품을 공급할 필요가 있다"며 "다양한 부가 서비스 및 혁신적인 보험상품을 개발·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시장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6-03 07:00:38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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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다시 7만 가구…수도권도 줄줄이 청약 미달

분양시장이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미분양 주택이 1년여 만에 다시 7만호를 넘어선 가운데 수도권에서도 줄줄이 청약 미달이 이어졌다. 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달 청약을 진행한 아파트 11곳 가운데 5곳서 미달이 발생했다. 미달이 아닌 곳도 경쟁률이 낮거나 2순위에 채워졌고, 일부 평형에서는 청약자가 한 두명에 불과했다. 기존 미분양이 많았던 지방 뿐만 아니라 수도권에서도 청약이 부진했다. 경기도 이천시 송정동 일대에 지어질 '이천자이 더레브'는 603가구 모집에 286가구만 청약 접수가 들어왔다. 2가구를 모집했던 전용면적 185㎡ 펜트하우스를 제외하고는 모든 타입에서 2순위 기타지역까지 청약을 받았지만 모두 미달됐다. 이천의 경우 올해 들어 분위기가 더 나빠졌다. 작년 11월에 분양한 '이천자이 더 리체'는 모두 1순위에서 청약이 마감됐었다. 분양가는 두 곳이 같았지만 청약 결과는 크게 차이가 났다. 경기도 양평군의 '양평 하늘채 센트로힐스' 역시 청약에서 미달이 발생했다. 191가구 모집에 25가구만 청약이 접수됐다. 대부분의 평형에 한 두건만 청약이 들어왔다. 오산세교지구에 선보이는 '오산세교2 한신더휴(A16블록)'는 일부 대형 평형에서 미달이 발생했다. 경기권에서는 경기도 김포시 북변동에 들어설 '김포 북변 우미 린 파크리브'만 1순위에서 청약이 마무리됐다. 경쟁률이 높지 않아 청약 27점 통장도 당첨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에 분양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동수원' 역시 미분양은 면했지만 낮은 경쟁률로 계약이 마무리되어야 완판 여부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국 미분양 물량은 작년 12월 이후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4월 기준 주택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국 미분양주택은 총 7만1997호다. 전월 대비 10.8% 늘면서 다시 7만호를 웃돌았다. 7만호를 넘어선 것은 작년 4월 이후 1년여 만이다. 미분양주택은 작년 2월 7만5000호를 기록한 이후 감소세를 보이다가 작년 12월 증가세로 전환했다. 특히 증가폭으로 보면 수도권 미분양이 지방보다 확대됐다. 악성 미분양으로 꼽히는 준공 후 미분양도 1만2968호로 전월 대비 6.3% 증가했다. 국토부는 미분양 물량에 대해 "분양물량이 늘어나면서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만 언급했다. 당국은 이와 함께 "정부는 지방 미분양 물량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 민생토론회에서 발표한 지방 준공후 미분양주택 세제 산정 시 주택수를 제외하는 조치와 지난 3월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발표한 지방 미분양 매입을 위한 CR리츠의 취득세 중과배제 조치를 속도감 있게 완료했다"고 강조했다. 신연화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정부도 미분양 해소를 위해 다양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지만 수도권보다는 지역 경제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 지방 미분양 해소에 중점을 두는 모습"이라며 "지방 역시 미분양 발생 지역이 광범위하고, 물량은 많은 반면 제시한 대책이 효과가 있을만한 지역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돼 실효성 판단에는 다소 불확실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6-03 07:00:2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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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6월3일자 한줄뉴스

<산업부> ▲국내 철강사들은 미국의 쿼터제(수입 물량 제한)로 인해 수출량이 제한된 상황에서, 유럽으로의 수출 장벽까지 높아져 어려움이 가중되는 모양새다. ▲HD한국조선해양이 차세대 친환경 선박으로 각광 받는 암모니아추진선의 안정성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포스코그룹이 전구체 점유율 세계 1위인 중국 CNGR과 손잡고 포항에 이차전지용 니켈과 전구체 생산 기반을 다진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들의 온라인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이커머스 지원협력체'를 구성했다. 물류기업인 ㈜한진은 지원 기업으로 참여한다. <금융·부동산> ▲분양시장이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미분양 주택이 1년여 만에 다시 7만호를 넘어선 가운데 수도권에서도 줄줄이 청약 미달이 이어졌다. ▲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우리나라 가계의 금융자산은 43.4%가 현금·예금이었고, 나머지는 보험·연금(30.4%), 금융투자상품(25.4%)에 투자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마운트곡스(마곡)발 대량 매도 우려로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케이뱅크·카카오뱅크·토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비대면 대출 갈아타기를 통해 주택담보대출이 약 5조원 늘어난 영향이다. 1년 전과 비교하면 2배 가량 증가했다. ▲불투명한 금리 전망과 미 국채 금리 상승에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이 1400원을 목전에 뒀다. <유통&라이프부> ▲지난 2012년 세계 최초로 바이오시밀러 '램시마'가 등장했다. ▲HK이노엔이 복제약 개발사로부터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의 물질 특허를 방어하는 데 성공했다. ▲인구감소 등으로 다양한 위기에 직면한 유통업계는 사업 전략을 재정비하는 생존전략에 나섰다. ▲국내 연구진이 만든 오가노이드 표준 가이드라인이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 <자본시장> ▲'반도체 위기론'부터 '창사 이래 첫 노조파업'까지, 삼성전자를 둘러싼 악재가 연달아 터지고 있지만, 증권가와 개인투자자는 삼성전자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약 20조원에 육박하면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주가지수는 오히려 연초보다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어 레버리지를 노린 개인투자자들의 손실이 예상된다. ▲빚이 많아 채권은행으로부터 재무안정성 평가를 받아야 하는 '주채무계열' 기업군 명단에 쿠팡, 호반건설, 에코프로, 셀트리온 등 4개 계열이 신규 편입됐다. <정책사회>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이 생산·부가가치·고용 유발에 크게 기여하면서 한국 전체 경제성장의 핵심 역할을 담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투자연계형 사업의 민간투자 유치가 최대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생활임금이 법적 한계로 민간 확산에 난항을 겪고 공공부문에서 적용 대상을 확대하는 데 한계를 보여 이에 대한 개선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서울시가 GTX-A·B 광역철도 확충, 철도 지하화 등의 변화를 앞둔 서울역과 광장 일대 공간 활용 방안을 제안받는다. ▲삼성SDS가 발주한 반도체공정 등 제어감시시스템 관련 입찰에서 약 9년간 낙찰예정자, 투찰가격 등을 담합한 13개 사업자가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는다. ▲정부가 낙농업계에 원가 절감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달 중 낙농진흥회의 우유 원유(原乳) 가격 협상이 예정돼 있고 빵과 아이스크림 등 유제품 가격 인상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2024-06-03 06:00:1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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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3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3일 월요일 [쥐띠] 36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48년 확실한 투자처라 할지라도 다음을 기약. 60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답이 보인다. 72년 푸른 하늘이 바다라고 생각하자. 84년 신종전화금융사기를 조심하도록. [소띠] 37년 나이 든다는 것을 받아들이면 내가 편하다. 49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것은 신용에서부터. 61년 동네 사람과의 갈등이 생기니 주의. 73년 시험에 대비하여 준비하다 보면 아는 문제가 나온다. 85년 공짜 좋아하지 않도록. [호랑이띠] 38년 푸른 소나무처럼 청정히 살고 지고프다. 50년 외롭더라도 조금 참고 다음을 기약. 62년 동료와 의견 차이는 있으나 결과는 좋다. 74년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지니 인내. 86년 친구 만나 작은 지출하는데 너무 의미부여 말자. [토끼띠] 39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51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63년 나의 고생을 알아주니 피곤이 풀린다. 75년 남쪽 방향으로 가면 귀인 만난다. 87년 젊어서 연금 들지 않으면 후회하게 된다. [용띠] 40년 피곤한 날인데 돈거래는 글쎄. 52년 정장으로 옷을 바꿔보니 품위가 생겨난다. 64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어젠가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76년 현실이 비슷한 사람을 만난다. 88년 도대체 무엇을 생각하는지 반성해보는 것도. [뱀띠] 41년 자식이 이사한 집을 가보니 흡족하다. 53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하지 않다. 65년 마음이 우울하지만 상황을 받아들여 보아라. 77년 친구가 나오란다고 나가면 내일이 피곤함. 89년 가족여행에서 빠져주는 것이 어떨지. 말띠] 42년 소금장사 나가는 데 비가 오는 격. 54년 큰 소리로 떠든다고 이기는 게 아니다. 66년 작은 성공이라도 성실함에서 비롯된다. 78년 눈여겨보면 미래 속을 미리 볼 수도. 90년 조직에서 과다한 의미부여는 상황을 왜곡한다. [양띠] 43년 일은 쉬운데 이것을 어려운 데서 구한다고 맹자께서 말씀. 55년 걱정이 해소되고 결과를 얻어 마음이 평화로운 날. 67년 확고한 진정성이 있다면 뭐든 해낼 수 있다. 79년 오후 음주 주의. 91년 나약함에서 벗어나도록 힘쓰자. [원숭이띠] 44년 일의 결과가 좋아 명예가 높아지는 날. 56년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68년 나이가 들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데. 80년 오늘부터 고전문학에 몰두한다. 92년 신(神) 이외에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누군가 말했다. [닭띠] 45년 지난날 어머니의 자애함은 신비한 힘이 있었는데. 57년 가족끼리 소풍계획을 세워보는 즐거운 날. 69년 실패의 눈물은 누구나 흘려본다. 81년 움직이고 일을 해야 보수가 따르는데 바라지만 말 것. 93년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개띠] 46년 외로울 때 최고의 벗으로 책을 선택. 58년 사람은 누구나 고독하니 나만 고독하다고 느끼지 않도록. 70년 무엇이든지 졸지에 생기는 것은 없다. 82년 인생의 초기에는 실패도 따른다. 94년 친절한 이웃을 가까이할 수도 없고. [돼지띠] 47년 자식의 잘못은 나의 업보. 59년 업무로 지치지만 배우자의 따스함이 잊게 해준다. 71년 오늘은 양보가 미덕이다. 83년 보석이 마찰 없이 빛날 수 없듯 현실에 적응해야. 95년 양쪽 벽을 치면 소리가 나게 돼 있으니 움직이자.

2024-06-03 04:00: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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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인삼차와 마음의 여유

연살年煞은 목욕으로 벌거숭이 어린아이와 같다. 곧 도화桃花이다. 도화는 건강과 관계가 깊은데 오늘은 무술일戊戌日이다. 술일戌日은 육십갑자六十甲子 삼합三合에서 인오술寅午戌이 된다. 중군의 오午는 묘卯에서 병이 드니 삼합의 중군은 도화를 만나 병이 든다. 사유축巳酉丑의 유酉는 오에서 병 드니 필자도 오午날 감기를 앓기 시작했다. 여기에 파운破運이 들면 질병이 개선되고 치료되는 현상이 일어난다. 감기라도 들면 햇살이 잘 드는 창문 옆에서 인삼차를 마셔보길 권한다. 삶에서는 정신적 피로에 시달리며 해도 해도 할 일은 여전히 가득하고 부지런히 살아도 시간은 항상 모자란다. 날마다 계획표를 세우면서 바쁘게 살아가지만 허덕이지 않는 날이 없다. 스트레스의 연속이고 휴식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차를 마시는 시간은 잠시 숨을 돌리게 하고 하늘을 바라보는 평화를 선물하니 바쁜 일상에서 머리를 쉬게 한다. 인삼 하면 대부분 자양강장 효과를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인삼은 정신 안정에도 훌륭한 효능을 발휘한다. 예로부터 신경쇠약 증상이 있을 때 약재로 사용했던 인삼이 함유한 사포닌은 중추신경계와 면역체계에 다양한 약리 효능을 보여 준다. 인삼차를 마시는 것만으로도 자극에 지쳐있는 뇌를 쉬게 해줄 수 있는 것이다. 괴롭히는 불면증에도 좋다. 사포닌에 있는 성분이 불면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계속 나오고 있다. 나아가 병약한 사람의 기력을 회복시켜 주고 오장의 생리 기능을 보해준다. 사주학四柱學에는 신체에 정신적 피로 수술과 의약 질병 등의 현상을 일으키는 상황이 연출되는 시기가 있고 정리되는 시기가 있다. 음양오행陰陽五行 체계에서 평화로운 활력을 얻는 길을 찾아 마음을 쉬어가길 바란다.

2024-06-03 04:00: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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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공모사업 선정

해남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공모사업에 선정됐다. 해남군은 도서관 지혜학교를 통해 신중년을 대상으로 대학 교양 수준의 인문 심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강의는'신중년을 위한 최소한의 서양사: 역사에서 배우는 미래'라는 주제로 총 12회차로 운영된다. <그리스 정치와 그리스 신화> <로마 정치와 로마 문화> <중세 기독교 문화의 발전> <중세 게르만 문화> <서양의 죽음> <신항로 개척> <유럽에서 건너온 사람들의 아메리카 정착과 그들의 종교> <바로크 문화와 로코코 문화> <파리 도시사> <미국의 질병사와 미국 선교사들의 한국 선교 역사> <주류와 음료의 역사> <미국 대통령과 스캔들의 역사> 등 재미있는 이야기와 서사가 있는 강연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강의는 전남대, 조선대, 전북대, 충북대 등에서 서양사 강의를 하고 있는 김정은 박사가 진행한다. 7~8월 매주 목, 금요일 총 12회로 운영한다. 6월 중 참가자를 모집할 계획으로, 대상은 50세 이상 군민 30명이다. 군 관계자는"도서관 지혜학교는'찾고, 묻고, 말하는'양방향 강연이자 중년 세대가 지혜롭게 노년을 맞이할 수 있는 강연으로 마련할 계획이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6-02 21:24:2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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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찾아가는 주거복지 설명회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31일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찾아가는 주거복지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한국주택금융공사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주택연금 바로 알기' 강의를 시작으로 달서주거복지센터의 사업 및 역할 설명, 주택관리공단의 영구임대아파트 주거복지사 배치 사업 소개로 이어졌다. 또한, 달서주거복지센터는 '현장상담소'를 설치해 주민들의 주거 관련 다양한 고민을 듣고 상담하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설명회는 주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우며, 주민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달서구는 2020년부터 매년 '임대주택 입주 지원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주민에게 임대주택 종류, 입주 자격 및 신청 방법 등의 정보를 제공했다. 올해는 더욱 많은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주거복지를 설명하고 상담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주거는 우리 모두의 안정되고 행복한 삶의 기반임에 따라 오늘같이 좀 더 주민들을 찾아가 소중한 의견을 듣고, 보다 나은 주거 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6-02 21:21:42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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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오물 풍선'·GPS 교란에 대해 "北에 감내하기 힘든 조치 착수할 것"

대통령실 2일 최근 북한의 대규모 '오물 풍선' 살포, 위성항법장치(GPS) 교란, 단거리 미사일 발사 등 복합도발 관련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북한이 감내하기 힘든 조치들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호진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주재한 후 브리핑에서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와 GPS 교란 행위는 정상국가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저열한 도발"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 NSC위원들은 "북한 정권은 이러한 저열한 도발을 통해 우리 국민들에게 실제적이고 현존하는 위협을 가함으로써 국민의 불안과 우리 사회의 혼란을 야기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장 실장은 "회의 참석자들은 지난 5월31일 정부 입장을 통해 예고한 대로, 북한이 감내하기 힘든 조치들에 착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장 실장은 "오물풍선 살포와 GPS 교란 행위는 정상 국가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몰상식하고 비이성적인 도발 행위"라며 "북한 정권은 저열한 도발을 통해 우리 국민에게 실제적이고 현존하는 위협을 가해 불안과 혼란을 야기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오물풍선 살포나 GPS 교란과 같은 도발을 하지 말 것을 다시 한번 경고한다"며 "반복될 경우 대응 강도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취재진과 만나 북한이 감내하기 힘든 조치의 의미에 대해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도 배제하지 않을 것이고, 그것을 하기 위해 필요한 절차는 당연히 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주 가까운 시일 내에 구체화한 것을 보게 될 것이고, 그게 아마 북한 측에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다"이라며 "더 이상 망설이지 않고 바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분명히 북한에 경고했었고, 시간을 줬는데 경고가 나가자마자 바로 답이 온 것"이라며 "저희도 굳이 시간 끌 필요 없이 필요한 조치를 위한 절차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고위 관계자는 북한의 '오물 풍선'을 전방에서 격추할 수 없었던 것에 대해서 "공중에서 터뜨렸을 때 오물이 분산돼 피해지역이 넓어질 수 있고 처리가 더 복잡해질 수 있다"며 "여러 검토 끝에 낙하 후 수거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판단했다"고 했다. 또 이 관계자는 북한이 오물풍선 살포와 같은 도발을 하는 이유에 대해 "우리 국민을 불편하게 해서 대북정책을 바꾸게 하려는 의도 같다"며 "우리 정부에게는 이런 더러운 협박이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2024-06-02 18:52:30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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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히타치노 네스트 화이트에일 캔' 출시...업계 단독 상품으로 소비자 공략

이마트24가 차별화된 맥주 상품을 선보임으로써 맥주 고객 잡기에 힘을 쏟고 있다. 이마트24는 편의점 업계 단독으로 일본 최고 월드챔피언 비어로 유명한 '히타치노 네스트 화이트에일 캔 500ml' 판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히타치노 네스트 에일'은 패키지에 있는 부엉이 디자인 때문에 '부엉이 맥주'로 잘 알려진 일본 크래프트 맥주다. 신선한 감귤향과 꽃향이 어우러져 산뜻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24는 병맥주로만 생산되던 히타치노 네스트를 편의점 채널에 맞춰 500ml 캔맥주로 업계 단독으로 출시한다. 이번 캔 맥주 상품은 히타치노 네스트를 생산하는 일본 '키우치 주조'에서 30년 경력의 브루마스터를 직접 모셔와 국내에서 제조한 것이다. 이와 함께 이마트24는 가성비는 극대화하고 편의성을 높인 캔 맥주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기존 히타치노 네스트 병맥주330ml가 국내에서 7900원에 판매하는 것에 비해, 이번 이마트24 단독상품인 캔맥주500ml는 45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24는 이번 상품 출시를 기념해 6월 한 달 동안 4캔 1만2000원 행사도 진행한다. 아울러 이마트24는 맥주의 계절 여름을 맞아 이번 상품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6-02 16:51:1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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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페스타' 진행...쇼핑의 즐거움과 다채로움이 두배!

신세계사이먼은 오는 9일까지 '여주 프리미엄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개점 17주년과 여주 프리미엄 빌리지의 그랜드 오픈을 기념한다. 무엇보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는 럭셔리·컨템포러리 중심으로 270여 브랜드가 입점했으며, 여주 프리미엄 빌리지에는 영캐주얼·스포츠·뷰티 등 120여 브랜드가 입점했다. 두 곳을 합하면 전 장르를 아우르는 약 400개 브랜드가 갖춰지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신세계사이먼은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과 빌리지의 상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먼저,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해외 명품·컨템포러리·캐주얼·골프 등 전 장르 입점 브랜드에서 자체적으로 아울렛 가격에서 최대 3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야외에서 즐기는 체험형 행사도 선보인다. 이스트(동쪽) 구역의 하이 스트리트에서는 해외 야시장을 주제로 한 '스트리트 푸드 마켓'을 열고 다양한 이색 먹거리를 제안한다. 주말동안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웨스트(서쪽) 광장에서는 재즈 아티스트와 바이올리니스트의 야외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선사한다. 이와 함께 여주 프리미엄 빌리지에서도 신규 입점 브랜드에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스노우피크·몽벨·폴햄·스케쳐스 등 일부 브랜드에서는 선착순으로 인기 상품 특집전도 진행한다. 여주 프리미엄 빌리지 그린구역 광장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밴드, 마임 등 공연이 진행된다. 아울러 여주의 대표 특산물인 금사참외 파머스 마켓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신세계사이먼은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과 여주 프리미엄 빌리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진행한다. 쇼핑하면서 아울렛과 빌리지 내 지정된 장소에서 스탬프를 모두 찍고 안내센터를 방문해 인증하면 아트 전시 티켓을 증정한다.

2024-06-02 16:21:3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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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연애 유튜버 '마선생'과 연애 클래스 수강권 판매

롯데홈쇼핑은 4일부터 약 11만명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연애 유튜버 '마선생'과 '유혹의 절대공식'이란 연애강의 수강권을 선보인다.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 젊은 층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으며, 연애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모바일TV '엘라이브'에서 선보인 결혼정보회사 '모두의 지인' 가입권 판매방송은 조회수 4만 회 이상을 기록하고, 가입 방법에 대한 실시간 문의가 쏟아지며 높은 연애 수요를 확인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롯데홈쇼핑은 약 5개월 간 공을 들여 라이브커머스 최초로 연애강의 수강권을 론칭한다. 연애 관심도는 높지만 이성과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MZ세대 고객을 위해 기획하게 됐다. 특히 통상적으로 오후 8시에 3040세대 주문액이 일평균 대비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해당 시간에 방송을 편성했다. '유혹의 절대공식' 연애강의 수강권 판매 방송은 오는 4일 오후 8시에 진행되며, 연애 유튜버 '마선생'이 출연한다. 마선생은 3040세대를 대상으로 성공적인 연애를 위한 스타일링부터 대화법, 이미지 관리 등을 주제로 온·오프라인에서 강의를 진행해 '연애 일타 강사'로 불리고 있다. 이날 판매하는 수강권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목표 대비 95배 이상 펀딩을 기록한 상품이다. '둘만 느끼는 티 안나는 플러팅', '로맨틱한 대화법' 등 총 36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방송 중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마선생 전화상담권'도 제공한다. 안혜지 롯데홈쇼핑 니치마켓소싱팀 MD는 "비대면 소통에 익숙해져 이성과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MZ세대를 위해 업계 최초로 연애 수강권을 판매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MZ세대의 입장에서 실제 수요가 높은 이색 상품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이색 상품, 콘텐츠를 통한 커머스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3일에는 '리조트계의 핫플'로 떠오르고 있는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 입점된 명품 편집숍 '더 모브(THE MOV)'에서 현장 생방송을 진행한다. 셀린느, 프라다, 페라가모 등 명품 30여 종을 최대 64% 할인 판매한다.

2024-06-02 16:20:57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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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벨기에 밀맥주 호가든 '내 마음 속 오리지널' 신규 캠페인 전개

오리지널 벨기에 밀맥주 호가든 '내 마음 속 오리지널' 신규 캠페인 전개 벨기에 밀맥주 브랜드 '호가든(Hoegaarden)'이 여름을 맞아 신규 캠페인 '내 마음 속 오리지널'을 전개한다. 호가든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오랫동안 대표 밀맥주로 사랑받아온 호가든의 독보적인 풍미와 정통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소비자들이 꾸준히 보여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다채로운 소비자 이벤트도 마련했다. 먼저, 호가든 특유의 풍미와 정통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신규 캠페인 포스터와 영상을 순차 공개한다. 캠페인 영상에서는 오렌지 껍질 향의 산뜻함과 부드러운 거품의 매력, 그리고 1445년 벨기에 지방의 수도원 문화에서 탄생한 정통 밀맥주라는 상징들이 담긴 일러스트들이 화면 가득 펼쳐지며 호가든의 독특한 원재료와 역사를 보여준다. 영상은 호가든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에서 추후 공개된다. 호가든의 풍미를 배가시켜주는 호가든만의 전용 육각잔을 활용한 소비자 프로모션도 전개한다. 개인이 소지하고 있는 호가든 전용 육각잔을 일부 지정 매장에 가져가 SNS에 인증하면 가져온 잔의 크기와 관계없이 호가든 생맥주를 가득 채워 주는 이색 행사가 6일까지 진행된다. 본격 여름철을 맞아 호가든 500ml 8캔이 구성된 '호가든 라탄백' 패키지도 주요 편의점 채널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호가든 라탄백'은 캔맥주를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해 캠핑이나 피크닉 등 야외 활동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는 아이템이다. 호가든 브랜드 매니저는 "550년 이상의 양조 전통을 자랑하는 오리지널 밀맥주 호가든의 입지와 정통성을 재조명하는 신규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밀맥주 호가든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6-02 16:14:24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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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0년간 노인부양비 증가폭 OECD 3위

우리나라의 생산가능인구 100명당 노인의 수가 올해 기준 30명에 육박한다는 추산이 한 국제기구 통계에서 제시됐다. 최근 10년간 20~64세 인구 대비 고령인구 수가 열 명 넘게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은 이 같은 노인부양비(比)의 증가 폭 추정치 비교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3위권에 들었다. 2일 OECD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노인부양비는 올해 말 기준 29.4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10년 전인 2014년 말(19.0명)과 비교해 생산가능인구 100명당 노인의 수가 10.4명 증가할 것이라는 추산이다. 이 비율은 통상적 생산가능인구인 15~64세가 아닌 20~64세를 기준점으로 둔 비교이다. 38개 회원국(코스타리카·콜롬비아 수치 미취합) 가운데 2014~2024년 기간 노인부양비가 +10명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나라는 한국 이외에 폴란드(+11.7명)와 슬로베니아(+10.7명)뿐이다. 이 통계는 전 세계 최고령국으로 꼽히는 일본에 대해 10년간 +9.2명으로 추산했다. 또 영국의 경우 4.5명 증가하는 데 그칠 것으로 봤다. 추정치는 또 미국 +8.2명을 비롯해 독일 +7.4명, 프랑스 +7.1명, 호주 +6.3명, 이탈리아 +5.8명, 멕시코 +3.9명 등이다. 한국 등 3개국을 제외한 회원국 모두가 한 자릿수 증가를 보일 전망이다. 지난 10년간 노인부양비에서 아일랜드, 아이슬란드, 이스라엘, 룩셈부르크, 슬로바키아 등을 따라잡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 통계는 내년에 한국의 20~64세 인구 100명당 노인 수가 30명을 넘어서고(31.7명), 2027년에 34.6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향후 3년 내 호주, 뉴질랜드, 노르웨이 등을 앞지르고 미국(2027년 34.7명) 추월마저 앞두는 시나리오이다. 20년 전인 지난 2004년 한국과 미국의 노인부양비는 각각 13.7명, 20.6명이었다. 2027년 이후 우리는 2050년까지 일본을 제외한 20여 개 회원국을 제칠 것으로 예측됐다. 영국과 네덜란드, 스웨덴, 덴마크, 프랑스, 독일, 크로아티아, 포르투갈, 그리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을 따라잡는다. 오는 2050년에 78.8명에 이른다는 게 OECD의 예측이다. 지난달 23일 한국개발연구원(KDI)과 한국경제학회가 공동 개최한 '바람직한 국민연금 개혁 방향'이라는 주제의 토론회에서 정세은 충남대 교수는 노인부양비가 오는 2080년 110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한 추정치를 인용했다. OECD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경제전망에서 "한국 인구의 가파른 고령화로 2040년 재정지출 압력이 국내총생산(GDP)의 5% 수준까지 뛸 것"으로 내다봤다.

2024-06-02 16:08:21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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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매수' 구간이라는 삼성전자, 궂은 소식에도 목표가↑

'반도체 위기론'부터 '창사 이래 첫 노조파업'까지, 삼성전자를 둘러싼 악재가 연달아 터지고 있지만, 증권가와 개인투자자는 삼성전자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1일 삼성전자의 종가는 전일 대비 1700원(2.26%) 하락한 7만3500원을 기록했다. 종가 기준으로 삼성전자가 7만4000원 이하로 떨어진 것은 지난 3월19일 이후 72일 만이다. 다만 근래의 삼성전자 주가 행보는 '10만 전자'는커녕 자칫하면 등락을 거듭하다 '6만 전자'로 갈 수 있다는 투자자들의 예상도 나온다. 특히 삼성전자의 주가는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에 고대역폭메모리(HBM) 납품을 위한 품질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다는 보도가 나온 지난 23일(현지시간) 하락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 측은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며 즉각 반했지만 3%대 주가하락을 막지는 못했다. 여기에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이 성과급 지급 방식 변경을 요구하며 지난달 29일 파업을 선언한 점도 주가에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여파로 삼성전자는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16일까지, 이어 5월 7일과 8일까지 종가 기준으로 '8만 전자'를 유지했지만, 최근에는 줄곧 '7만 전자'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다. 악재 속에도 국내 증시 시가총액 1위 종목이자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국내 개인투자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외국인들은 지난 23일부터 31일까지 거래일 7일 동안 23일 하루를 제외하고 주식 매도에 나섰다. 반면 개인은 23일과 28일 이틀을 제외하고 적극적인 매수에 나섰다. 오히려 '저가 매수' 기회라고 여기는 개인투자자가 많아진 것이다. 다올투자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한 목표 주가를 기존 10만5000원에서 11만원으로 상향했다. 고영민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본격적으로 실적 매력도가 발생할 레거시 회복 구간에 돌입했다"면서 "레거시 회복 과정에서 1차, AI 수요 향 고부가 제품 경쟁력 확인 과정에서 2차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HBM 비중 증가로 D램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생산능력 확대로 2024년 물량도 크게 증가하고, HBM3 시장 진입 가능성이 높아서 실적 개선 모멘텀이 높아졌다"며 삼성전자 대한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2024-06-02 16:06:4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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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추락하는데 '빚투' 증가...신용융자 잔고 20조 육박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약 20조원에 육박하면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주가지수는 오히려 연초보다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어 레버리지를 노린 개인투자자들의 손실이 예상된다. 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19조7567억원으로 올해 들어 가장 많은 금액을 기록했다. 지난달에만 약 6000억원이 증가했다. 마지막 거래일 기준 코스피 지수는 2636.52로 연초 수준으로 회귀했지만 '빚내서 투자(빚투)'는 오히려 증가하면서 반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용거래융자란 개인 투자자가 주식 매수 자금을 증권사에서 빌리는 것으로, 신용거래융자잔고가 늘수록 '빚투(빚내서 투자)'가 늘고 있음을 의미한다. 연초(1월 2일 기준) 17조5370억원이었던 신용거래융자잔고는 5월 30일 기준 19조7567억원으로 2조가량 불었다. 현재 신용융자 잔액은 코스피는 10조6082억원, 코스닥은 9조1485억원으로 나란히 연중 최고치를 찍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9일 기준 코스피에서 신용융자 잔액이 가장 많은 종목은 삼성전자로 6807억원이 몰렸으며, SK하이닉스도 2496억원을 기록했다. 반도체 대표주에만 약 1조원이 집중된 셈이다. 더불어 이차전지 관련주에 대한 빚투 선호도 높게 나타났다. 코스피에서는 포스코홀딩스가 5034억원, 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가 각각 2528억원, 2000억원으로 신용융자가 많았다. 하지만 이들의 주가 흐름은 양호하지 않았다. 신용융자 잔고율이 가장 높은 삼성전자는 올해 들어 주가가 6.37% 떨어졌다 게다가 2차전지 관련주도 올해 급락세를 보였던 만큼 개미(개인 투자자)들의 손해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코프로비엠(-33.57%)과 에코프로(-27.04%), 포스코홀딩스(-26.12%) 모두 주가가 연초보다 25% 넘게 빠졌다. 반면, SK하이닉스는 인공지능(AI) 열풍에 수혜를 입으면서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다. 이미 고대역폭메모리(HBM) 점유율 우위에 있는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 공급망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고 평가되면서 희비가 갈린 것이다. 연초부터 5월 31일까지 33.71%나 올랐다. 5월 28일에는 20만2500원까지 터치하며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다만 SK하이닉스 역시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하면서 전반적인 투심이 축소되자 '20만닉스'를 내주고 현재는 18만9200원까지 내려갔다.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 동안에만 코스피 지수는 3.21% 급락했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해당 기간에도 빚투를 늘렸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5월 FOMC(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의사록 충격 이후 연이은 경제 지표 호조, 국채 입찰 부진 등의 여파로 채권 금리의 레벨업이 지속됐다"며 "채권 금리 방향성에 예민한 코스피는 하락 폭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2024-06-02 16:06:37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