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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韓 산업 '공산품→서비스' 이동…부가가치율 상승

코로나 팬데믹 시기 우리나라의 대외거래 의존도는 낮아졌지만 여전히 미국·중국 등 주요국과 비교하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구조는 공산품의 비중이 감소하는 반면 서비스 비중이 크게 늘었다. 한국은행이 29일 공개한 2020년 기준년 산업연관표에 따르면 2020년 우리경제의 재화와 서비스 총공급(총수요)은 5221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총수요는 국내수요가 86.3%로 2015년과 비교해 2.4%포인트(p) 증가한 반면 수출은 13.7%로 같은 기간 2.4%p 감소했다. 산업연관표는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모든 재화와 서비스의 생산·처분 내역을 기록한 통계다. 이번에 발표한 2020년 산업연관표는 실측을 바탕으로 한 기준년 산업연관표로 5년마다 발표한다. 특히 2020년에는 팬데믹으로 수출 수입 등 대외거래가 줄면서 대외거래 비중이 2015년보다 3.6%p 낮은 26.5%를 기록했다. 우리나라의 대외거래 비중은 미국(11.4%), 중국(11.8%) 등에 비해 높고, 독일(29.2%), 영국(24%) 등과 비슷했다. ◆산업구조 공산품→서비스 이동 산업구조를 살펴보면 공산품 비중은 축소되는 반면 서비스 비중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산출액은 전체 산출액 중 49.3%로 5년전과 비교하면 4.4%p 높아졌다. 반면 공산품은 같은 기간 44.5%→40.2%로 4.3% 낮아졌다. 정영호 경제통계국 투입산출팀장은 "산업구조에서 서비스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며 "서비스는 원부재료 등 중간투입의 비중이 공산품보다 낮아 부가가치율도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부가가치율은 중간투입률(57.3%→55.3%)이 감소하며 2.0%p 상승했다. 부가가치율은 일정기간 창출한 부가가치액을 총 산출액(총투입액)으로 나누어 계산한다. 총 투입액에 포함된 중간투입 비용이 상대적으로 적은 서비스업이 증가하면서 부가가치율이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공산품의 경우 컴퓨터, 전자및광학기기(33.3%→36.0%) 등 조립가공제품(27.5%→29.1%)의 부가가치율은 상승했지만, 글로벌 경기침체 영향으로 석탄 및 석유제품(30.8%→24.4%), 금속가공제품(35.9%→32.1%) 등 기초소재제품(28.7%→27.2%)은 부가가치율이 하락했다. 반면 서비스의 경우 보건및사회복지서비스(52.8%→58.4%)를 중심으로 부가가치율이 상승했다. ◆서비스 비중 증가…생산유발효과↓부가가치유발효과↑ 한편 우리나라는 생산유발효과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유발효과는 어떤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최종수요 발생이 직·간접적으로 산업생산에 미치는 영향으로 소비, 투자, 수출 등의 항목으로 분석한다. 2020년 생산유발효과는 소비가 46.3%로 2015년과 비교해 3.6%p 확대된 반면 수출이 29.9%로 같은 기간 5.7%p 축소돼 낮아졌다. 상품 생산시 국산화율은 상승(78.3%→80.6%) 했지만, 중간 투입률이 낮은 서비스업이 확대(57.3%→55.3%) 되며 2015년 대비 상승하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생산유발계수는 수입 원부재료보다 국산 원부재료를 투입할 경우, 서비스업보다 제조업 비중이 클 경우 높게 나타난다. 부가가치유발효과는 서비스부문 소비와 투자비중이 확대되며 증가했다. 소비의 부가가치 창출비중은 52.8%로 2015년과 비교해 2.3%p, 투자의 부가가치 창출비중은 23.3%로 같은기간 2.0% 확대됐다. 수입유발효과는 중간재 수입비중이 감소하며 하락했다. 소비의 수입유발비중은 39.1%로 2015년과 비교해 2.6%p 상승했지만 수출의 수입유발비중은 34.7%로 같은기간 6.3%p 감소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4-29 12:00:1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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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경기전망지수 두달째 내리막…5월 79.2

중기중앙회 조사, 3월 81.8 기록 후 연속 ↓…전년동월比 4.6p 하락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가 두달째 내리막길이다. 중소기업중앙회가 29일 발표한 '2025년 5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5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는 79.2를 기록했다. 3월 조사 당시 81.8이었던 SBHI는 4월엔 81을 기록하며 주춤했었다. 5월 SBHI는 전년동월대비로는 4.6포인트(p) 하락했다. 제조업이 3p 하락한 83.2, 비제조업이 1.4p 하락한 77.4를 각각 기록했다. 전산업 항목별 전망에서도 ▲내수판매(79.2→79.0) ▲수출(88.0→86.5) ▲영업이익(77.9→76.5) ▲자금사정(78.5→77.5) 모두 전월대비 하락했다. 역계열 추세인 고용수준(94→95) 역시 전월대비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런 가운데 4월 중소기업 경영상 애로사항은 내수부진(62.2%) 비중이 가장 높았다. 이외에 ▲인건비 상승(49.1%) ▲업체 간 과당경쟁(35.5%) ▲원자재가격 상승(34.7%)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경영 애로 추이는 ▲내수부진(59.0%→62.2%) ▲인건비 상승(48.6%→49.1%) ▲판매대금 회수지연(18.0%→19.3%) ▲고금리(24.9%→26.7%) ▲원자재가격상승(34.2%→34.7%) 등이 전월보다 올라가며 애로가 늘었다. 다만 업체간 과당경쟁(35.7%→35.5%)에 대해선 전월보다 소폭 하락했다.

2024-04-29 12:00: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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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 소비자 접점 강화 모색

골든블루 인터내셔널(골든블루)은 프리미엄 라거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Miller Genuine Draft, 이하 '밀러')'의 출시 2주년을 맞이했다고 29일 밝혔다. '밀러'는 세계 3대 맥주 기업인 몰슨 쿠어스의 프리미엄 라거 브랜드로 지난 2022년부터 골든블루에서 수입, 유통하고 있다. 독특한 향미, 신선하고 깔끔한 목넘김을 갖춰 1998년 한국 시장 진출 후 현재까지 1세대 수입맥주로 국내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골든블루는 출시 이후 '밀러 비치' 운영,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 참가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밀러'의 판매 채널 확장과 인지도 상승에 주력했다. 또한 지난해 7월에는 MZ세대들이 선호하는 세련되고 모던한 감성을 반영한 캔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로 수입맥주 시장에서 지위를 공고히 했다. 골든블루는 올해 온, 오프라인 영역을 망라한 다채로운 활동을 기획해 '밀러'의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다가오는 맥주 성수기인 여름을 맞이해 각종 오프라인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가해 소비자 접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밀러'의 강점이자 오랜 기간 소비자의 선택을 받은 이유인 신선하고 깔끔한 맛을 강조해 시장 점유율 확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편, '밀러'는 '세라믹 콜드 필터링(영하 2도에서 4번의 여과 과정 진행)' 방식으로 효모를 걸러내고 열처리 과정을 거치치 않아 황금빛 광채와 함께 마치 생맥주를 마시는 듯한 신선하고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29 11:51:0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