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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호 영주시의원,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 및 활용 촉구' 5분 자유발언 펼쳐

영주시의회 손성호(국민의힘, 라선거구, 이산면ㆍ평은면ㆍ문수면ㆍ장수면ㆍ휴천1동) 의원이 4월 15일 개회된 제28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와 활용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손성호 의원은 "영주시가 보유하고 있는 공유재산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해보고 몇 가지 제안을 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5분 자유발언을 시작했다. 이어서 "2022회계연도 결산서에 따르면 영주시는 26.13㎢, 2조 4천억원 규모의 공유재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에서 부동산이 40% (9606억원)로 2018년과 비교하면 면적은 2.9%(0.74㎢), 금액은 25.9%(1977억원) 증가했다"고 말했다. 또한 "저출산ㆍ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 및 자체세입과 지방교부세 감소 등의 행정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공유재산에 대한 관점도 '유지ㆍ보전'위주의 소극적인 관리에서 '개발ㆍ활용'을 중점으로 한 적극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공유재산의 규모와 중요성은 증가하고 정책의 환경과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시점에서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와 활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공유재산 실태조사 및 DB 구축 용역'의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를 적극적으로 이행하고 실효성 있고 종합적인 공유재산 관리계획을 수립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유휴 공유재산은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대부를 확대하되, 시민들이 공유재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재산의 소재지, 면적, 사용 용도 등 세부내역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시설 이전에 따라 예상되는 유휴 재산 활용 계획도 마련해야 한다"며, "시의회 옆에 위치하고 있는 CCTV 통합관제센터와 수도사업소가 계획대로 다른 곳으로 이전하게 된다면 이 부지들은 도심 활성화 관련 사업에 충분히 활용할 수 있으므로 집행부에서는 지금부터 면밀하게 검토해달라"고 주문했다.

2024-04-15 14:26:4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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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워터파이어 데뷔 확정! '빌드업' 파이널 앨범 발매

Mnet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이하 '빌드업')'에서 호흡을 맞춘 워터파이어(선율, 우무티, 최수환, 강하윤)는 최근 오피셜 SNS 채널을 오픈하고, 공식 로고와 멤버별 영상 및 핸드라이팅 메시지를 기습 공개하며 프로젝트 그룹 데뷔 소식을 알렸다. 워터파이어는 '빌드업'에서 4인 4색의 보이스 컬러로 드라마 같은 무대를 완성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은 그룹이다. 각자의 뛰어난 보컬 내공을 통해 정교하고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보이며 파이널 3위에 오르는 뒷심을 발휘했다. 특히 멤버 간의 끈끈한 팀워크와 이색 케미스트리로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해온 만큼 '빌드업' 종영 이후에도 워터파이어의 후속 활동을 기다려 온 팬들이 많았다. 이에 워터파이어의 정식 프로젝트 데뷔 소식에 어느 때보다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오는 25일에는 '빌드업' 경연곡들이 수록된 파이널리스트 앨범을 발매하고 다양한 루트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워터파이어는 "우리의 노래가 당신에게 휴식이 되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아 공식 팬덤명으로 포레스트(For : rest)를 확정 지었다. 이어 성취와 가능성을 그려낸 워터파이어만의 세계관을 풀어내며 하나의 하모니를 들려줄 예정이다.

2024-04-15 14:25: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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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농림부 주관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선정

경산시(경산시장 조현일)는 4월 15일 용성면 고은지구가 농림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도비 11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림부와 경상북도가 농촌지역의 난개발과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불균형 문제에서 농촌이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농촌 생활 환경개선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산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도비를 포함 총 240억원을 투자해 용성면 고은리의 음식물처리시설과 양계장 등 악취시설 7개소를 정비 대상 시설로 지정 정비한다. 또한, 주민생활지원센터, 다목적 광장 및 주민 휴식 공간 등을 설치해 용성면의 고질적인 악취로 발생한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주민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자 한다. 시는 지역주민들 삶의 질 향상과 귀농·귀촌인 유입 촉진, 고령화 등 농촌지역의 인구감소 대책 및 낙후된 지역 농촌 공간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 이용과 관리를 통해 지역 농촌 주거 환경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공모에 선정된 것은 국회의원, 시·도의원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주민들과 힘을 합쳐 이뤄낸 성과라고 본다"며, "고은지구 농촌 공간 정비사업이 용성면과 자인면, 남산면의 일부 주민들이 겪는 악취로 인한 고통을 해소해 주길 바라며 정비사업 및 재생사업 등을 통해 새로운 농촌의 모습으로 변모해 농촌지역의 삶터, 일터, 쉼터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4-04-15 14:15:5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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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중기부‘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공모 선정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2024년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동네상권발전소 지원 사업은 로컬크리에이터와 상인·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협업해 지역 상권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상권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사업으로 1년간 최대 1억 원(국비 50%, 지자체 50%)을 지원받는다. 군은 청계면 목포대 후문을 예비상권으로 지정하고 '시끄러운 동네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전국 유명 독립책방 운영자의 체류를 통한 팝업책방 운영, 대학교 기숙사·원룸을 활용한 계절형 캠프, 자연자원(승달산, 무안cc) 활용한 골프·등산 등 스포츠 실력 성장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상권전략을 수립하고 빈 점포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목포대 후문 상권은 지난 3월 전라남도에서 올해 처음 시행한 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지원사업 공모에도 선정되어 상권 브랜드화, 골목축제행사, 디지털 팸플릿·쿠폰북 제작 홍보, 상인역량강화 활동 등을 추진할 예정으로 침체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혜향 지역경제과장은 "동네상권발전 지원사업은 상권 구성원이 창의성을 발휘해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며, "사업을 통해 대학의 특수성도 살리고 청계면의 고유한 자원들을 활용한 새로운 특화상권 발굴 등 청계면 목대 후문상권이 활성화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15 14:14: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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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4월 15~21일 '안전주간' 운영...안전 행사 진행

서울시는 4월 15~21일을 안전주간으로 지정하고 시내 곳곳에서 시민 안전체험과 교육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안전주간의 주제는 '서울이 안전한 날'이다"며 "'국민안전의 날' 지정 10주년을 맞아 운영되는 것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국민안전의 날은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재난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자, 2015년부터 매년 4월 16일로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이번 안전주간 행사는 마포, 송파, 종로 등 자치구별로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진·화재·교통사고 등 각종 위기 상황에서 시민들이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체험 위주로 구성했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시는 전했다. 은평구는 16일 오전 10시에 관할 소방서·경찰서와 함께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용산구는 15~19일 지역 주민이 직접 안전 취약지역을 합동 순찰·점검한다. 마포구는 오는 21일까지 전통시장·어린이 놀이시설 등에 대한 점검과 안전교육·캠페인을 시행한다. 시는 주요 행사장에 재난현장 지원 버스를 배치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시에서 운영 중인 5개 재난안전체험관에서는 어린이, 가족 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안전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현재 시내에는 ▲송파안전체험관(송파구) ▲목동재난체험관(양천구) ▲광나루안전체험관(광진구) ▲보라매안전체험관(동작구) ▲민방위교육장(성북구) 총 5개 체험장이 마련돼 있다. 송파안전체험관에서는 이달 16일 '송파안전체험축제'가 열린다. 승강기 탈출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보라매안전체험관에서는 4월 17일부터 3일간 공무원 100명을 대상으로 재난 현장 대응력 강화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2024-04-15 14:12:2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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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제11회 궁평항 풍어제 성료

화성시(시장 정명근) 궁평항 광장에서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개최된 '제11회 화성시 궁평항 풍어제'가 지역 어업인과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궁평항 풍어제는 그간 서부지역 어민들이 개별로 진행하던 뱃고사와 풍어제를 통합한 서해안 대표 풍어굿으로, 조상들의 숨결이 담겨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서 지역 축제를 넘어 서해안 대표 축제로 도약하고 있다. 첫날인 13일에는 굿의 시작을 알리며 대나무 끝에 깃대를 장식해 풍어를 기원하는 봉죽세우기, 장승제, 도당서낭맞이, 세경돌기 등의 의식이 진행됐다. 둘째 날인 14일에는 나쁜 액을 바다로 띄워 보내는 뗏배 나가기, 복과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칠성거리와 복떡 나누기, 질병 근심 액운을 걷어내는 영정거리, 작두거리, 뒷전거리 등 관람객에 이색적인 볼거리가 제공됐다. 또한, 김·키조개·새꼬막 등 관내 수산물 홍보를 비롯해 달고나 만들기, 소원지 쓰기,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민속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돼 관광객들에게 즐길거리를 선사했다. 13일 개막식에 참석한 정명근 화성시장은 "궁평항 풍어제는 선단과 어촌계, 수산물센터를 아우르며 현대 어업으로의 확장적 의미까지 모두 담아낸 어촌 전통문화로 평가받고 있다"며 "전통문화 행사를 지속 개최해 지역문화 발전과 지역주민 소득을 증대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15 14:01: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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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국내 최대 e스포츠 ‘LCK 서머 결승전’ 개최 도시로 확정

경주에서 오는 9월 국내 최대 e스포츠 대회인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결승전'이 열린다. 경주시는 4월 15일 LCK/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24 LCK 서머 결승전 개최도시'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12년째를 맞이한 LCK는 국내외에서 많은 팬과 시청자를 보유한 e스포츠 리그다. LCK 서머 결승전은 지난해 약 3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국내·외 온라인 생중계 시청자 수가 1일 기준, 약 400만 명 정도로 팬들의 관심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시는 지난 1월에 1차 후보도시로 선정돼 유치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2월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유치가 확정됐다. 이는 지난해 대전시에 이어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3번째로 개최된다. 경주시는 풍부한 숙박시설, 뛰어난 교통 편의성을 비롯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관광자원, 대규모 행사개최 경험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회 개최장소인 경주실내체육관은 도심에 위치해 있어 뛰어난 접근성은 물론 선수단 및 관계자 숙박지원, 다양한 문화공연 제공 등의 지원도 크게 작용했다. LCK 서머 결승전은 매년 스프링전과 서머전 총 2회 개최되며, 스프링전은 4월 서울에서 개최됐다. 서머 결승전은 경주실내체육관에서 9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개최된다. 여기에 타임캡슐공원 인근에서는 거대한 돔 안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9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로 구성된 팬 페스타(FAN FESTA)도 펼쳐진다. 경주시는 대회 개최에 앞서 관련기관과 안전, 교통질서 등의 부문에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역대 가장 성공적인 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 유치로 e스포츠 저변 확대를 통한 관련 산업 기반 구축 계기뿐만 아니라 MZ 세대를 포함한 3만여 관광객 유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는 숙박, 교통, 관광 등 행사장 주변 인프라가 풍부한 역사문화 관광도시로, e스포츠 관람 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지역을 찾는 관람객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로 LCK의 명성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5 14:00:4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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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인구 100만 대도시 진입...대규모 조직개편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인구 100만 명 이상 대도시에 진입함에 따라 100만 이상 대도시 신규 행정수요 및 미래사회를 대비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15일자로 시행한다. 이번 조직개편의 중점방향은 ▲민선8기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할 수 있는 기구 보강 ▲시민 중심 출장소 기능 재편을 통한 일선 행정기능을 강화 ▲ 인공지능 기반 미래 사회의 변화에 대비하는 것 등이다. 특히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 기준 등에 관한 규정' 상 인구 100만 이상 시의 행정기구와 직급 특례사항이 반영됐으며, 실·국 수 제한 폐지사항을 반영해 본청의 행정기구를 기존 1실 6국 1단에서 3실 9국으로 개편해 실·국장의 통솔범위를 조정함으로써 실·국장 중심 책임행정이 강화된다. 또한, 지역개발사업소, 환경사업소를 폐지하여 본청으로 편재함으로써 정책기능과 집행기능을 일원화하여 행정을 효율화하고, 한시기구인 교통사업단은 폐지하고 교통국으로 확대하여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조직이 강화된다. 세부 개편사항으로는 민생경제산업국, 도시주택국이 각각 기업투자실, 도시정책실로 명칭변경되며, 의회사무국과 함께 기존 4급 기구에서 3·4급 기구로 개편된다. 이어, 4급 국 단위 개편사항으로 재정국, 농정해양국, 안전건설국, 주택국, 환경국 등 5국이 신설되고, 교통사업단과 지역개발사업소, 환경사업소 등 1단 2사업소가 폐지됐으며, 자치행정국은 시민 소통 강화를 위해 소통행정국으로, 여가문화교육국, 시민복지국, 교통도로국은 각각 문화교육국, 복지국, 교통국으로 변경된다. 과 단위 기구를 살펴보면 ▲인공지능 기반 미래 사회 대비를 위한 AI전략과 ▲특례시 준비 및 일반구 추진 전담을 위해 특례시추진단 ▲100만 명 인구에 걸맞은 문화기반시설 구축을 위한 문화시설과 ▲보타닉가든 화성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한 보타닉가든추진단 등 6개과가 신설된다. 이에 따라 정원은 인구 100만 명 이상 대도시 행정기구 및 직급 특례 반영 및 신규 행정수요 대응을 위해 화성시 공무원 총수가 2,859명에서 2,921명으로 62명 증원됐으며, 집행기관의 정원은 2,809명에서 2,868명으로 의회의 정원은 50명에서 53명으로 조정됐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인력증원과 조직개편은 화성특례시 진입 예정에 따른 행정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특례시에 걸맞은 행정기구를 갖추어 화성특례시민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미래를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15 13:59: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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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민선 8기 공약사업 33개 완료· · ·80개 공약 정상 추진

광명시(시장 박승원은)는 시민과의 약속인 민선 8기 주요 공약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15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순욱 부시장 주재로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보고회'를 열고 민선 8기 공약 진행 상황과 이행 과정에서의 문제점 및 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민선 8기 광명시장 공약사업 1분기 추진 상황을 점검한 결과, 113개 공약 중 33개 공약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80개 공약도 정상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33개 공약 중 11개 공약은 완료, 22개 공약은 완료 후 계속 추진 중이다. 현재 이행 완료되었거나 이행완료 후 계속 추진하는 공약은 ▲광명시민평생학습지원금 지급 ▲업사이클 문화산업 클러스터 조성 ▲일직동 새빛공원로 차없는 거리 조성(주말, 휴일) ▲광명사랑화폐(지역화폐) 이용 활성화 ▲개발지역 동물돌봄센터 조성 및 운영 ▲친환경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확충 ▲1인가구 지원돌봄 강화 ▲광명형 주거복지 실현 ▲1인가구를 위한 지원과 돌봄 강화 ▲노인건강케어센터 건립 ▲ 중고생 체육복 지원 등이다. 이날 정 부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이 효율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점검과 평가를 통해 공약 이행률을 높이고 외부 여건의 변화 등 공약 이행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대내외적인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원인분석과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차질 없는 공약사업 이행을 위해 매 분기 공약사업 추진보고회를 개최하고, 시 홈페이지에 민선 8기 시정 비전과 공약 추진 상황, 공약가계부, 분야별 세부 실천 계획 등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2024-04-15 13:58:5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