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부산 기장군,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 공모 최종 선정

부산 기장군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4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 공모에서 기장시장 일원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은 로컬크리에이터 등 민간 전문가가 지방자치단체, 상인, 주민과 협력해 동네상권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비즈니스 모델을 연구·기획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군은 기장시장 인근 상권을 대상으로 기장읍성, 장관청, 근대역사관 등 주변 역사문화 자원과 연계한 상권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최대 1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사업 주관 기관인 로컬바이로컬과 함께 동네상권 활성화 전략 수립 등 상권 개발에 필요한 연구·기획 등을 수행하게 된다. 오는 12월까지 기장시장 일원을 대상으로 ▲동네상권 거버넌스 구축 ▲지역자원 로컬 아카이빙 ▲동네상권 전략 수립 ▲동네상권 리빙랩 ▲민관 협력 로컬마켓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동네상권발전소'를 통해 진행한 사업이 수행 성과 평가를 거쳐 우수 전략으로'상권 활성화 사업'까지 연계되면, 앞으로 5년간 최대 10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기장시장 일원 상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반이 마련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 상권 활성화 사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4-12 16:20:1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최기문 영천시장, 청년CEO들과 양방향 소통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난 4월 9일 관내 청년 CEO가 운영하는 사업장 2곳을 방문해 청년창업가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먼저 방문한 '리주니(대표 이수희)'는 카페와 뜨개공방을 운영하고 있는 사업장으로 맛있는 베이커리 디저트와 아기자기한 굿즈 그리고 뜨개질 원데이 클래스로 주변 맘카페의 입소문을 타고 있는 곳이다. 이 대표는 "맛과 재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을 고민하다가 뜨개공방과 카페를 함께 운영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달콤한 디저트로 손님들에게 행복을 주고, 본인이 만든 도안으로 수강생들이 멋진 작품을 만들어냈을 때 행복을 느낀다며 엄마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두 번째 '티웰(대표 김건우)'은 반려동물용 기능성 사료를 제조하는 사업장이다. 2020년 도시청년시골파견제 지원사업으로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아 성장한 사업장이며, 반려동물용 알레르기 케어 맞춤형 사료를 직접 연구 개발해 수출은 물론 현재 국내 800여 개의 동물병원에 입점하는 등 반려동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금호 이웃사촌마을 지원사업 스케일업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6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올해 기대 매출액은 10억 원 달성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앞으로 반려동물 시장이 기대시장인 만큼 열심히 연구하고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차세대 주역인 청년들을 다양한 분야에서 창업시장에 뛰어들고 있다"며, "맞춤형 정책으로 청년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울 것이며, 열심히 노력하는 청년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우리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4-12 16:20:06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고준호 도의원, 건설기계업계 현안 해결 위한 간담회 주재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 파주1)은 11일 경기도청에서 (사)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경기도회와 함께 건설기계업계의 다양한 현안 해결을 위해 간담회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청 관계자 및 (사)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회장이 참석하여 업계가 현재 직면하고 있는 주요 문제들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이 중 주목할 만한 문제의 첫 번째 안건으로는 일산대교에서 발생하는 굴착기 과적 단속과 관련된 과태료 부과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고준호 의원은 서울시에서는 자체 개발시스템 사용으로 제한 차량의 운행 허가가 가능한 반면, 경기도에서는 국토교통부 시스템 사용으로 인해 이와 같은 허가가 이루어지지 않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 관계자는 시스템 개선과 안내 홍보를 통해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했다. 두 번째 안건으로는 건설기계 임대차 표준 계약서의 작성 실태조사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었다. 고 의원은 "경기도는 시군 사무 위임 문제로 현장 조사가 소홀해진 상태인데, 현장 조사 및 정규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은 심각한 문제"라며, 이에 대한 직접적인 개선책을 요구하였다. 세 번째로 논의된 주제는 재난 대응을 위한 응급복구 협약의 재체결 문제다. 협약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응급복구를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에 대한 재협약을 통해 협의회의 자긍심과 협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고 의원은 강조했다. 그러나 경기도는 기존 협약을 유지하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보였으나, 이에 대해 의원과 참석자들은 재협약의 필요성을 재차 언급하며 보다 명확한 기준과 지침 마련을 요구하였다. 마지막 안건으로는 건설업계 내 임금체불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협약 체결의 필요성이 논의되었다. 현재 일부 대표적인 협회와만 체결된 '임금체불 예방 협약서'를 모든 관련 단체와 확대하여 체결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였다. 고 의원은 "이를 통해 건설업계 전반의 임금체불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더욱 체계적인 예방 조치를 실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준호 의원은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경기도와 협력하여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고, 건설기계업계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하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기된 문제들에 대해 경기도와 건설기계업계 모두가 함께 노력할 것을 촉구하였다.

2024-04-12 16:19:56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남구청,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

포항시 남구청(청장 정해천)은 4월 15일부터 6월 말까지를 2024년 제1차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강력한 행정제재와 체납처분을 실시한다. 징수 목표액은 이월체납액 165억원 중 66억원으로 체납자의 차량, 부동산, 금융자산, 급여 등 모든 재산을 추적할 뿐 아니라 올해 처음으로 가상화폐를 조사하여 압류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 이와 함께 체납세 납부안내문을 일괄 발송하여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및 각종 채권압류, 관허사업 제한, 공공기록 정보 등록 등과 함께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전담반을 편성하여 집중적으로 번호판 영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정해천 남구청장은 "징수 인력을 총동원하여 체납세 징수 활동을 강화함과 동시에 일시적 경제위기에 직면한 납세자에게는 체납처분을 유보하고 분납을 유도하는 등 맞춤형 징수 활동을 전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구청은 2023년 한 해 동안 체납액 정리활동을 통해 부동산 1361필지, 차량 18014대, 예금과 매출채권 등 1114건을 압류조치하고 차량 번호판 2399대를 영치 및 영치예고하여 이월체납액 237억원 중 95억원의 징수실적을 거둔 바 있다.

2024-04-12 16:19:37 김상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