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영주시, 도시건축 공모사업 휩쓸어

경북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전국 최초로 공공건축가제도를 도입한 지 15년이 지난 가운데, 각종 도시건축 행정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여전한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시는 도시건축 행정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2월 조준배 총괄건축가를 단장으로, 공공건축가(양근보, 강승현, 석지운) 및 분야별 민간 전문가(박필제, 이상호, 김향자, 이현성)를 제4기 도시건축관리단을 위촉했다. 도시건축관리단은 지난해 비전 수립 및 정책 발굴 기획 7건, 통합마스터플랜 수립 지원 추진 1건, 사업 발주 방식 검토 및 지원 10건, 건축 도시문화 진흥 지원(워크샵, 심포지엄 지원 등) 5건, 도시건축 분야 자문 236건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2024년 올해의 도시설계 대상' 공모 정책 부문 대상 수상, 2024년 국토교통부 '민간전문가 운영 지원 제도' 공모 당선 등의 성과를 거뒀다. 새롭게 위촉된 제4기 관리단은 지난 성과에 이어 ▲전체 인구의 66%가 거주하는 동 지역의 거점시설 집적·연계 정책 마련 ▲영주형 10분 동네 생활·복지·여가 서비스 등 초고령화 인구 지역에 대비한 공간 구조개선 ▲30년 이상 노후주택 등 주거환경 낙후 지역의 정주 환경개선 대안 마련 등 지역의 새로운 정책 방향에 맞는 도시건축 전략사업을 발굴하고, 지역이 직면한 인구소멸 대응 방안과 생활환경 향상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영주시와 함께 국토부 공모사업인 '공간환경 조사연구비 지원사업'과 도시건축관리단 주관 기획 용역인 '원도심 도시 브랜딩 용역', '공공건축물 사업비 아카이브 구축 연구 용역' 등을 추진해 아름답고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시는 열악한 환경의 '삼각지마을'을 명소로 거듭나게 한 사례로 이달 초 개최된 '2024년 올해의 도시설계 대상 시상식'에서 공모정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주최한 '도시설계 대상'은 민간과 공공분야에서 도시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한 우수 도시설계 사례를 발굴, 시상하는 상이다. 시는 삼각지 마을의 변화상을 이끄는 등 우수한 정책과 운영으로 도시경쟁력, 주민 삶의 질 제고, 포용성과 균형발전, 지역 이해 관계자 참여도 및 지속성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4년 민간전문가 운영 및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지원사업' 2개 분야에 선정돼 국비 1억 4천만 원을 확보해 공공건축 사업추진에 힘을 싣고 있다. 민간전문가 제도 운영지원사업은 정부가 지자체의 공공건축·공간의 디자인 수준 향상과 전문성을 접목하기 위해 공공건축 사업 등에 민간전문가 참여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정부로부터 총괄ㆍ공공건축가의 인건비, 운영비,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 용역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민간전문가 지원사업은 총괄건축가 및 공공 건축가 제도를 운영해 공공건축물과 공공공간의 획일적인 디자인과 전문성을 보완해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이에 따라 지역 전체의 도시경관 향상, 공공공간의 가치 회복, 지역의 특성과 역사성을 고려한 통합마스터플랜을 수립하게 된다. 한편 영주시는 지난 2009년 전국 최초로 공공건축가제도를 도입한 데 이어 2010년부터 디자인관리단(현 도시건축관리단)을 운영하면서 도심재생 마스터 플랜을 비롯해 공공건축과 디자인 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지자체장 교체와 상관없이 제도가 꾸준히 지속되면서 2010년 국토해양부 '국토환경디자인 시범사업지속사업'과 행정안전부 '명품희망마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지난 15년간 90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조제 보건진료소, 풍기읍 행정복지센터, 참사랑 주민지원센터 및 요선제, 노인복지관, 영주 실내수영장,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건립된 공공건축물들은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등 각종 건축상을 휩쓰는 등 영주시가 아름다운 공공 건축의 도시로 이름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박남서 시장은 "새롭게 위촉된 도시건축관리단과 함께 고령화,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공공공간 통합적 관리 모델을 구축하고, 저비용·고효율의 도시공간구조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영주시가 최초로 민간전문가 제도를 시행한 지역인 만큼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4-02-23 15:01:41 김동국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대만 관광객 2만 명 유치 본격 추진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는 타이베이 현지에서 개항역사문화도시 인천의 매력을 알리고 새로운 콘텐츠를 소개하는 인천관광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대만 관광객 유치의 본격적인 서막을 연다. 지난 2023년 한국을 방문한 대만관광객은 약 96만 명으로 이는 2019년 대비 약 76%의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4년 1월 한국을 방문한 대만관광객은 약 9.4만 명으로 잠정 기록하며, 2019년 동월 대비 6.8%가 증가하는 등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2월 22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된 인천관광설명회에서는 라이온, 콜라, 동난 등 대표 여행사 20개사와 인천으로 취항하는 항공사 9개사 등 관계자 7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 근대화의 중심이자 글로벌 교류의 장이었던 인천의 매력을 알리고 상품개발을 촉진하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시와 공사는 1883인천맥강(맥주+닭강정)파티, 상상플랫폼, 음악축제(INK·펜타포트락페스티벌·개항장 문화재야행), 인천 섬 등 인천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올해 대만관광객 2만 명 이상을 인천으로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설명회 전날인 21일 공사는 '인천관광 해외파트너사'인 대만 백위여행사와 '상품개발 및 관광객 6,000명 이상 기획유치'를 목표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대만 단체관광객 유치의 초석을 다지기도 했다. 인천시 김두현 관광마이스과장은 "앞으로도 대만과의 관광교류를 더욱 강화하고 국내·외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관광객 유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인천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것이며, 한국 문화에 대한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여 인천의 관광 수요를 촉진하고 인천이 세계적인 관광 명소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이번 인천관광설명회를 통해 국제공항과 항만을 갖춘 교통허브로서의 강점 외에도, 한국 최고의 개항역사문화도시이자 다양한 글로벌 문화축제가 열리는 인천을 널리 홍보하고자 한다. 세계의 문화와 한국의 전통이 융합되어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는 도시로서의 인천에 대만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2024-02-23 15:00:2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시흥도시공사-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환경실천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는 지난 21일 관내 사회복지기관인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과 환경실천 프로젝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기후위기 대응역량 향상을 위한 프로젝트로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상습침수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 예정이며, 주거개선·심리상담·환경교육 등을 통하여 대상자에게 기후환경 변화 적응역량 향상 및 기후위기 대응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협약의 주요내용으로는 ▲신천동 기후환경실천 네트워크 구축 ▲기후환경 위기 주거취약계층 대상자 발굴 ▲침수피해 예방사업 공동 추진 및 홍보 협력 등이 포함되었으며, 공사에서는 자체 인력을 활용하여 관내 상습침수 주거 취약지역의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안전점검 및 주거개선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동선 사장은 "이번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공헌활동 추진 및 더욱 안전한 시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또한 상습 침수로 인해 피해를 받고 있는 취약계층의 불편과 어려움에 크게 공감하며, 침수피해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2-23 15:00:1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원도심 활성화 방안 연구회' 활동 시작

경기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원도심 활성화 방안 연구회'(대표 김선옥 의원)가 지난 21일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 '원도심 활성화 방안 연구회'는 김선옥 대표 의원을 비롯해 윤석경, 이상훈 의원이 함께 활동하며, 시흥의 지역 불균형 해소와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연구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소속 의원을 비롯해 시흥시 도시정책과, 균형개발과 등 관계부서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해 우리 시 도시 발전 전략, 2040 시흥도시기본계획,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대야, 신천, 거모 지역의 전반적인 생활 불편 사항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원도심은 상대적으로 노후화된 도시기반시설로 인해 지역 전체가 위축되어 주민들이 생활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며, 원도심은 장기적으로 도시정비사업 등 도시개발이 필요하고 당장 해결가능한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기로 했다. 특히 주요 불편 사항에 대한 개선사항으로 원도심의 주차장 확충, 골목길 방범용 cctv 설치, 안전한 보행로 확보, 간판 정비 등을 논의했다. 윤석경 의원은 "원도심은 도로 환경이 좋지 않아 통학로 확보가 열악하고 주차장 문제가 심각하므로 나눔주차장이나 공원 부지에 활용한 주차장 설치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해줄 것"을 요청했고, 이상훈 의원은 "원도심의 골목상권이 침체되어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특화거리육성사업이나 축제 등 종합적인 방안을 마련해갈 수 있도록 연구를 추진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선옥 대표 의원은 "신도시와 원도심의 격차를 줄여가며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도시 공간 활용의 최적화 문제 등을 연구해 시민들의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힘쓰겠다"라며, "향후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부서의 지속적인 협조를 구한다"라고 당부했다.

2024-02-23 14:59:5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울주군, ‘KTX-이음 남창역 정차’ 건의서 국토부 전달

이순걸 울주군수가 서범수 국회의원과 함께 23일 국회를 방문해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KTX-이음 남창역 정차를 위한 건의서를 전달했다. 이순걸 군수는 이날 박상우 국토부 장관과 만나 KTX-이음 남창역 정차에 대한 울주군민의 염원과 당위성을 피력하며, 강한 유치 의사를 밝혔다. 앞서 울주군이 지난해부터 KTX-이음 정차역 유치 타당성 확보를 위해 대중교통 연계망 확충 및 개선 방안 수립용역을 추진한 결과, 남창역 유치 타당성이 충분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전달한 건의서에는 ▲울주군의 장기적 발전 가능성 ▲신도시 조성과 온산국가산업단지 확장 및 개발에 따른 교통 환경 개선 필요 ▲기존 철도 교통망과 연계한 전국적인 교통망 확보 가능 ▲국내 남부권 지역 광역 접근성 개선 ▲원전 최대 밀집 지역 비상 대피 교통수단 ▲남창역 인프라를 활용해 투자 대비 높은 효과 등 정차 필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울주군 남부권 신도시 조성과 온산공단 개발과 연계한 지역 발전 효과, 지역 주민의 교통 생활 여건 개선 등 다양한 기대 효과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KTX-이음 남창역 정차는 모든 울주군민의 숙원이자 경제, 안전, 지역 균형 발전 등 다양한 측면에서 우리나라 미래 발전을 위해 필수적"이라며 "KTX-이음이 반드시 우리 울주군 남창역에 정차할 수 있도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서범수 국회의원은 "KTX-이음 정차를 위해 울산, 부산 지역들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울주군과 긴밀히 협의해서 반드시 남창역 정차를 이끌어 내겠다"며 "울주군민의 교통편의 향상은 물론 관광객 유치, 인구 유입으로 울주 남부권을 부산·양산에 대응하는 신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2-23 14:59:3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구미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최대 350만 원 지원

구미시는 구직 청년들의 자신감을 강화하고 노동시장으로의 참여를 도우며 신규 입직 청년의 안정적인 직장 적응을 위한 청년 도전 지원사업 프로그램과 청년 성장 프로젝트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 도전 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 자립 준비 청년에게 밀착 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들이 취업, 창업을 준비하는 데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구직의욕을 높여 노동시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172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국민 취업제도 연계, 직업훈련, 취업 등 참여자의 취업상태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참여 대상은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중 최근 6개월간 취업 및 교육,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년들에게 구직준비도 검사와 개별상담을 진행해 그 결과를 바탕으로 유형별(도전, 도전+중기, 도전+장기)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수당과 이수·취업 인센티브는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한다. 한편 시는 고용노동부의 「청년 성장 프로젝트」신규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8억 6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청년이 구직을 단념해'니트'(NEET:학업이나 일ㆍ구직을 하지 않는 사람)로 전환하는 것을 방지하고 구직 단념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선다. 청년 성장 프로젝트는 잦은 이직으로 번아웃을 경험하거나 구직활동에 지친 청년에게 심리상담, 경력(재)설계, 니트 청년 일상회복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지역 청년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고 청년 고립을 방지하는'청년꿈터'를 운영해 최종적으로 청년 도전 지원사업, 국민 취업지원제도 등 청년 고용정책과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우선지원 대상기업의 CEOㆍ중간관리자ㆍ인사담당자 대상으로 청년 친화 조직문화 교육, 신입직원 대상 조직문화ㆍ기술, 커뮤니케이션 스킬 등 입사 초기 케어를 지원하는 「직장 적응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의 장기근속을 위한 기업문화 개선도 지원한다. 청년 도전 지원사업 참여 신청은 고용노동부 워크넷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청년 성장 프로젝트의 청년꿈터 참여 신청은 경북고용성장지원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직장 적응지원 프로그램은 기업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북경영자총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2024-02-23 14:59:23 류희철 기자
기사사진
김천시, 귀농인 연 1.5% 농업창업·주택구매비 융자 지원

김천시는 지난 2월 22일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2024년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매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서 귀농 창업 7명, 주택구매 2명의 신청자에 대해 사업계획과 영농 정착 의욕, 융자금 상환계획 등을 심사해 대상자 우선순위를 결정했으며 이번 달 말 경상북도에서 배정되는 시·군별 자금에 따라 대상자의 대출한도가 확정된다.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농업 창업자금의 대출한도는 가구당 3억 원, 주택 구매 및 신축 자금은 가구당 7500만 원 한도이다. 연 1.5%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 조건이다. 대출은 농협은행을 통해 진행되며, 자금을 지원할 땐 농협의 대출 심사가 별도로 진행된다. 본 사업의 지원 자격과 요건은 만 65세 이하 세대주로, 시·도를 불문하고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김천시 농촌으로 전입한 지 만 5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이며, 농촌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주민 가운데 최근 5년 이내 영농경험이 없는 시민(재촌 비농업인)은 농업창업금 대출만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사업 신청은 매년 상·하반기 연 2회를 원칙으로 하며, 하반기 사업 신청은 6월경 예정되어 있다. 기타 자세한 요건은 김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매지원사업 시행 지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농업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귀농인들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다양한 시책을 펼쳐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2-23 14:58:38 류희철 기자
기사사진
부산도시공사, 2024년 제1회 경영자문위원회 개최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21일 공사 경영 전반 및 경영 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는 경영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도시공사 경영자문위원회는 ▲ESG 경영 ▲도시 개발 ▲주거 복지 ▲투자 유치 분야의 전문가를 위촉해 공사의 사업 및 경영 전반에 걸쳐 자문을 구하는 위원회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요 업무보고와 함께 대내·외 경영 환경 변화 유기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 경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공사의 '신(新) 경영전략(안)' 수립 관련 방안을 분야별 전문가들에게 자문했다. 외부 자문위원들은 공사의 ESG 경영 의지를 높게 평가하면서 기업 내부의 ESG 지표 관리 역량 강화, 지역 민간 기업 CEO의 ESG 경영 전파 및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 지속, 탄소절감 노력 등을 주문했다. 체계적인 재무 리스크 관리 등 내부 경영에 대한 당부와 함께 모듈러 주택 도입과 같은 주거 복지 방안에 대한 고민도 요청했다. 그러면서 고물가·고금리에 따른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등 대규모 사업의 조속한 추진, 15분 도시 및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 지원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 역할을 당부하기도 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각 분야 전문가의 높은 식견을 공유하고 부산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경영 전략에 반영해 부산 발전과 시민 복지에 기여를 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3 14:58:2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GTX-A 성남역 개통 대비 버스노선 6개 증편 운영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3월 30일 GTX-A 성남역 개통에 대비해 성남역을 경유하는 6개 노선에 시내 및 마을버스 88대를 확충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성남역 5번 출구 앞에 버스정류장을 신설해 성남역을 경유하는 6개 버스노선에 대한 신설·연장·증차 등 GTX 성남역 연계교통대책을 확정했다. 3월 22일 첫차부터 시내버스 누리4번과 720-1번, 마을버스 73번은 성남역까지 연장 운영되며 이달 초에 개통한 시내버스 351번, 422번과 기존 55번 시내버스도 신설된 버스정류장에 정차하게 된다. 시는 또한 판교테크노밸리 등 관내 주요 거점과 GTX-A 성남역 간 원활한 환승을 위해 성남역을 경유하는 노선에 대한 추가 증편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상반기 내로 시내버스 351번은 10대, 422번은 15대, 누리4번은 8대, 720-1번은 29대, 55번은 18대로 증편·운영되며 마을버스 73번은 8대로 증편된다. 한편 판교 제1·2테크노밸리 지역의 근로자와 입주자 증가로 서울역 방면 간 대중교통 이용수요가 급증하고 있음에도 이번 개통되는 GTX-A 노선은 2026년 이후에나 서울역까지 연장 운행이 검토되고 있어 시민 불편이 예상된다. 이에 시는 분당지역~서울역 간 운행 중인 기존 M4102번, 9000번, 9401번 광역버스에 대한 증편 및 원도심 산성대로·성남대로~서울역 방면 노선 신설, 판교대장지구~강남역 방면 노선 신설을 인면허 기관인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서울시에 요청한 상황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GTX-A 성남역 개통 후 상반기 대중교통 이용수요 모니터링을 통해 올해 하반기에 시내 및 마을버스 노선 추가 확충을 지속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변경된 버스노선에 대한 안내는 시 홈페이지(새소식란) 및 각 구청 · 동 행정복지센터 게시판, 버스정보시스템(BIS)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GTX-A노선의 수서~동탄 구간(34.9㎞)이 3월 30일에 개통되면 동탄역에서 성남역을 거쳐서 수서역까지 19분이면 도달하게 돼 성남지역에서 서울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예정이다.

2024-02-23 14:57:1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송미령 농식품장관, 산란계 농장 방문..."축산스마트팜 노하우 확산"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3일 오전 경기 포천시에 소재한 지능형 산란계 농장 가농바이오를 방문해 축산스마트팜 운영 현황과 세부성과 등을 점검하고 우수사례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가농바이오는 8개 사육동에서 어미닭 등 160만마리를 기르며 하루평균 90만개의 계란을 생산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산란계 농장이다. 특히, 해당 농장은 축산데이터와 연계한 정보통신기술(ICT) 장비를 활용해 사육환경과 사료 제공량을 원격 정밀제어해 연 평균 15억원의 사료비를 감축하고 생산된 계란의 이송·검사·분류·세척 과정을 자동화해 관련 노동력의 75%를 절감하고 있다. 송 장관은 간담회에 앞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최첨단 축산스마트팜인 가농바이오는 향후 축산업이 나아가야 할 우수 혁신사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농바이오가 구축한 전염원(사람, 사료·분뇨차량)별 촘촘한 방역관리체계는 최근 가축질병 확산이 우려되는 시기의 모범이 될 것"이라며 관계자를 격려했다. 유재국 가농바이오 대표는 축산악취, 가축질병 등 축산의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농의 축산업 진입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축산 스마트팜의 활성화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하며, ▲산란계 수급 안정을 위한 사육시설 기준 완화, ▲가축사육제한구역 완화 등 축사 신축 인·허가 개선 등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송 장관은 ▲가축방역의 효율성과 계란 수급안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사육 시설 규제 개선 방안과 함께 ▲축산업에 대한 안정적 투자는 물론 농촌 정주여건의 조화로운 발전에 필요한 농촌공간재구조화법상의 축산지구 지정 및 그 활성화 방안도 검토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송 장관은 "가농바이오는 축적한 축산스마트팜의 운영 노하우를 타 농장에도 확산해 우리 축산업의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2-23 14:54:00 차상근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조성환 의원, 무분별한 교원 자격 연수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 요청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성환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22일 경기도의회 제373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2차 업무보고에서 교육정책국을 대상으로 교원 자격 연수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을 요청했다. 경기도교육청 교원연수는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현장 중심의 자격연수 운영으로 교원의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해 시행되는 제도이다. 먼저, 조성환 의원은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자격연수와 각종 연수프로그램들이 통합 관리되고 있는지에 대해 질의하면서 구체적으로 개선 방안 마련이 되지 않은 점에 대해 질타했다. 또한, " 연수에 대한 관리감독 시스템이 갖추어지지 않아 무분별한 교원연수가 진행 되었다."며,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지 못한점이 아쉽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학교 연수 프로그램과 관련 해서는 " 미래인재 양성,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학교교육, 리더십교육, 디지털교육 등 관련 프로그램도 필요하지만, 학교폭력, 도박중독, 마약, 자살 등 위기학생 관리를 위해 학교관리자에게 필요한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 고 첨언했다. 조 의원은, "학교관리자의 외부연수는 역량강화를 위해 필요한 과정이다."라며, "학생들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는 연수과정이 개설되어 시의상 그 필요성이 요청되는 교육연수에 대해서는 경기도 내 학교에 확대시켜 파급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제언을 덧붙였다.

2024-02-23 14:51:1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그룹 엔싸인, 앨범 'Happy &' 초동 판매량 23만 장 돌파! 자체 최고 기록 경신

그룹 엔싸인(n.SSign)이 초동 판매량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22일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15일 발매된 엔싸인의 두 번째 미니 앨범 'Happy &(해피 앤드)'는 초동 판매량(집계 기준 2월 15일~2월 21일) 23만 2769장을 기록했다. 앞서 엔싸인은 데뷔 앨범 'BIRTH OF COSMO(버스 오브 코스모)'로 초동 판매량 20만 5264장을 기록하며 발매일 기준 역대 보이 그룹 데뷔 앨범 초동 5위를 기록했다. 'Happy &' 발매 첫날 14만 5447장의 판매고를 올렸고 이틀 만에 데뷔 앨범의 초동 기록을 넘겼다. 꾸준한 상승세 속 최종 23만 2769장의 판매고를 올린 엔싸인은 첫 번째 컴백을 통해 자체 최고 기록을 다시 증명했다. 엔싸인은 신보 발매 직후 일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Happy &'는 아이튠즈 일본 종합 톱 앨범 2위를 차지하고, 동명의 타이틀곡 'Happy &'는 아이튠즈 일본 K-POP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다. 'FUNK JAM(펑크 잼)', 'Love, Love, Love Love Love!(러브, 러브, 러브 러브 러브!)', '나의 바다(Memories of us)', 'Black Down(블랙 다운)' 등 나머지 수록곡도 3위부터 6위까지 기록했다. 또한 엔싸인은 지난 21일 MBC M '쇼! 챔피언' 컴백과 함께 1위 후보에도 올랐다. 'Happy &'는 모든 이별 뒤에 이어질 미지에 대한 기대감을 담은 노래로, 중독적인 멜로디와 엔싸인의 활기차고 경쾌한 보이스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2024-02-23 14:10:22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엑소 출신 레이, 라우브(LAUV)와 컬래버 싱글 '런 백 투 유' 발매!

그룹 엑소 출신 가수 레이가 미국 팝스타 라우브와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레이(장이씽)는 23일 오후 2시(한국 시간 기준) 전 세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라우브(LAUV)와 함께한 컬래버 싱글 'RUN BACK TO YOU(런 백 투 유)'를 발매한다. 'RUN BACK TO YOU'는 현대적이면서 레트로한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 신스팝 장르의 곡이다. 연인 간의 복잡한 관계를 다룬 노래로, 라우브의 감성적인 하모니와 레이의 유니크한 보컬이 어우러져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뮤직비디오도 유명 트위치 스트리머 발키리(Valkyrae)가 제작에 참여했으며 뮤직비디오에도 깜짝 출연 했다. 이처럼 라우브와 발키리 등 각 분야에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 간의 협업인 만큼 결과물에 대한 궁금증이 높다. 레이는 "이 곡을 제작하며 라우브와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노래를 듣는 분들도 즐거웠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레이는 지난 2012년 그룹 엑소 멤버로 데뷔해 '으르렁'으로 신드롬급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에는 중국에서 개최한 '2023 대항해·무원불계'투어 콘서트에서도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또한 영화 '고주일척'에 주연으로 출연해 중국 영화 중 국산 범죄 영화 및 드라마 영화의 개봉 당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배우로서도 성공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이 밖에도 지난해 연예 기획사 크로모솜을 설립해 소속 가수 레비의 데뷔 미니앨범 'LE'V 1st EP A.I.BAE(에이.아이.베)' 프로듀싱에 참여하는 등 프로듀서로서의 역량도 뽐냈다. 특히 'A.I.BAE'는 지난해 10월 23일 한터차트 실시간 앨범차트와 뮤직차트 1위의 성적을 거뒀다. 라우브는 'I Like Me Better(아이 라이크 미 베러)', 'Paris In The Rain(파리 인 더 레인)'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가수다. 지난해 영화 '엘리멘탈' OST 'Steal The Show(스틸 더 쇼)'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로, 두 사람의 만남이 국내외적으로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가 커진다.

2024-02-23 14:04:20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산업부 "불법 석유유통 이력 주유소 네이게이션에도 표시 추진"

앞으로 불법 석유유통 적발 이력이 있는 주유소가 네비게이션에도 표시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오전 유법민 자원산업정책국장 주재로 '석유시장 점검회의'를 개최, 업계, 유관기관 등과 함께 석유제품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가격 안정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홍해 항해 선박에 대한 후티 반군 공격이 계속되는 등 중동정세 불안이 지속되며 국내 휘발유는 1600원대, 경유는 1500원대를 상회하며 물가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스라엘의 하마스에 대한 강경 입장에 따라 중동 지역 긴장이 해소되지 않고 있어, 단기간에 유가 하락세를 기대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이에 정부는 2월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인하 조치와 경유 유가 연동 보조금을 4월까지 연장하는 등 석유가격 안정화를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 중이다. 산업부는 회의에서 이같은 정책 효과가 국민에게 실효성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시장가격을 모니터링하고, 업계와 가격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부는 또 유가 상승기에 편승한 불법행위를 엄중 단속하기 위해 불법 석유유통 적발 이력이 있는 1600여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3월~6월까지 특별점검을 추진한다. 범정부 석유시장점검단도 1개월 간 집중 가동한다. 아울러 불법 석유유통 적발 이력이 있는 주유소 정보 제공도 확대키로 했다. 산업부는 "향후 불법행위 주유소가 오피넷(www.opinet.co.kr) 뿐만 아니라 국민들이 활용하는 네이게이션에도 표시될 수 있도록 공개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불법행위 적발 이력이 있는 주유소는 현재 산업부와 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오피넷 사이트와 앱 지도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 유법민 자원산업정책국장은 "석유가격이 오를 땐 빨리, 내릴 땐 천천히 움직인다는 국민 우려가 있다"며 "이러한 국민들의 우려를 충분히 고려해 업계도 가격안정화 노력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요청했다.

2024-02-23 13:59:47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