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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K-뷰티·푸드 중심 수출 100억 달성 '기염'

홈앤쇼핑이 K-뷰티, K-푸드를 앞세워 수출 100억원을 달성했다. 홈앤쇼핑은 지난해 뷰티·푸드를 중심으로 경쟁력있는 중소기업 상품을 적극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한 결과 수출이 100억원을 넘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K-콘텐츠 확산과 맞물려 이들 제품이 해외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카테고리별로는 K-푸드가 약 40억원, K-뷰티가 약 30억원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으며 건강식품·간편식·기능성 화장품 등 현지 소비 트렌드에 부합한 제품군이 주력 수출 품목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K-라이프스타일 전반에 대한 글로벌 수요 확대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결과로 평가된다. 홈앤쇼핑은 미국, 중국, 동남아 등 주요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총 74개 우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 오프라인 유통 연계, 마케팅 및 물류 지원 등 전방위적인 수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또한 LA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4월), 인터참코리아(7월), 자카르타 프리미엄 소비재전(9월) 등 국내외 주요 박람회에 홈앤쇼핑 공동관을 조성해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올해에는 단순 판매 연계를 넘어 현지 소비자 반응 분석과 브랜드 현지화 전략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며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 마련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K-뷰티와 K-푸드를 비롯한 유망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수출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2 10:47: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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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취약계층 금융안정을 위한 '하나 생계비 계좌' 출시

하나은행은 취약계층의 금융안정과 생활자금 보호 지원을 위한 '하나 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하나 생계비계좌는 급여, 연금, 복지급여 등 생계와 직결된 자금을 보다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정책형 금융상품이다. 개인당 최대 250만원까지 예금 잔액에 대해 압류가 제한되는 것이 특징이며, 이를 통해 금융 취약계층이 예기치 못한 압류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생활자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상품은 전 금융기관 1인 1계좌만 개설 가능하며,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으로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1개월 간 누적 합산 입금 한도는 250만원까지로 제한된다. 하나은행은 이번 하나 생계비계좌 출시·운영을 통해 단순한 금융거래 기관을 넘어, 손님의 기본적인 경제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생활금융 인프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하나 생계비계좌를 현장에서 실제로 도움이 되는 포용금융 상품으로 정착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하나은행 포용금융상품부 관계자는 "하나 생계비계좌는 금융 취약계층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상품"이라며,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함과 동시에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포용금융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나 생계비계좌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 또는 가까운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2-02 10:46:3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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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신한스노우볼인컴펀드', 순자산 1265억원 넘겨

신한자산운용의 '신한스노우볼인컴펀드'가 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자금 유입세를 보이고 있다. 신한운용은 '신한스노우볼인컴펀드'가 채권혼합형 보수적자산배분 유형에서 3개월, 6개월, 1년 수익률 전 구간 1위를 기록하며, 순자산 1265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신한스노우볼인컴펀드는 2018년 출시된 채권혼합형 펀드다. 스노우볼 효과로 기업가치가 꾸준히 커지는 주식, 우량 채권에 분산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 추구를 목표로 한다. 운용 전략으로는 ▲자기자본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기업 선별 ▲자본 활용 규모와 속도 분석 ▲미래 기업가치 성장 경로 예측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등 국내 대표 성장 기업들이 주요 투자 종목으로 포함돼 있다. 신한스노우볼인컴펀드는 최근 3개월 15.55%, 6개월 31.83%, 1년 49.93%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채권혼합형 보수적자산배분 유형 내 주요 구간 수익률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단기뿐만 아니라 중장기 구간에서도 일관된 성과를 보였다. 자금 유입도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말 532억원이던 수탁고는 올해 들어서만 290억원 이상의 자금이 순유입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한솔 신한운용 주식운용2팀 매니저는 "올해는 지수 수준이 높은 만큼, 작년과 같은 주당순이익(EPS) 상승 국면에서의 공격적인 자기자본이익률(ROE) 추정보다는 EPS를 보다 보수적으로 가정하고, 변동성을 낮출 수 있는 종목과 섹터 중심의 운용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작년 말 비중을 확대한 자동차 섹터와 함께 꾸준히 상위 종목으로 편입해온 금융 섹터 역시 올해 높은 비중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수 상승 흐름이 둔화될 경우 주식 비중을 과거 평균 수준인 30% 초반까지 조정해 변동성을 관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6-02-02 10:44:32 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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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공화 텃밭 텍사스서 민주당 14%P 압승…트럼프 지지 효과 '역풍' 됐나

미국 공화당의 핵심 지지 기반으로 꼽혀 온 텍사스에서 민주당 후보가 공화당 후보를 14%포인트 차로 누르는 이변이 발생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공개 지지에도 불구하고 공화당이 패배하면서, 미국 정치권에서는 민심 변화와 함께 향후 중간선거 판세를 가늠하는 신호탄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텍사스 주의회 상원의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 테일러 레메트는 57%를 득표하며 공화당 후보 리 웜스갠스를 43%로 제쳤다. 불과 1년여 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텍사스에서 민주당 후보를 17%포인트 차로 이겼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결과는 공화당 입장에서 충격에 가까운 패배로 평가된다. 선거 자금 규모를 보면 이변은 더욱 극적이다. 공화당 후보는 이번 선거에 약 73만 달러를 투입한 반면 민주당 후보의 선거자금은 약 7만 달러에 그쳤다. 10배에 가까운 자금 격차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이 여유 있게 승리하면서, 기존의 '자금력 우위=선거 승리' 공식도 흔들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이번 선거는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개입한 사례라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가 크다.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막판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공화당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지만, 결과적으로는 오히려 역효과를 낸 것으로 보인다. 현지 언론들은 "트럼프의 공개적 개입이 유권자들의 반감을 자극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언론들은 이번 결과를 단순한 지역 선거 이상의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기조, 특히 교육 정책과 문화 전쟁 이슈에 대해 유권자들의 피로감이 누적되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로 공화당은 지난해 12월에도 트럼프 대통령의 사저가 위치한 플로리다 마이애미 시장 선거에서 민주당에 패배하는 등 '텃밭' 지역에서 연이은 균열을 보이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텍사스 보궐선거 결과가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의 전조가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공화당이 전통적 지지 지역에서조차 방어에 실패할 경우, 의회 주도권 상실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의 레임덕이 조기에 시작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패배한 공화당 후보는 "이번 결과는 전국 공화당에 대한 경고"라며 "지지층 결집 전략과 정책 노선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내부에서는 "보수 지역에서도 변화가 시작됐다"며 중간선거 승리를 향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026-02-02 10:41:33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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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그릭요거트 '메치니코프 그릭' 2종 출시

hy가 떠먹는 그릭요거트 '메치니코프 그릭' 2종을 출시하며 메치니코프 브랜드 라인업을 확대했다. 메치니코프 그릭은 '무가당 플레인 그릭'과 '저당 말차 그릭' 2종이다. 무가당 플레인 그릭은 원유에 자연적으로 포함된 당 외에는 별도의 당을 첨가하지 않았다. 저당 말차 그릭은 국내산 말차를 사용했으며 알룰로스를 적용해 당류를 2g으로 낮췄다. 메치니코프 그릭은 국내산 1A등급 원유를 사용해 유청을 분리하는 방식으로 만들었다. 밀도 높은 질감과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으로 신맛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용량은 100g으로 간단한 식사 대용은 물론 과일이나 견과류를 곁들여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신제품은 카카오메이커스에서 먼저 선보이며 5일부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메치니코프는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일리야 메치니코프가 저서 '생명의 연장'을 통해 제시한 프로바이오틱스 개념과 장 건강 이론에서 출발한 브랜드다. 올해 출시 30주년을 맞았으며 그릭은 브랜드 라인업을 확장한 제품이다. 소비자 반응도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전년 동월 대비 메치니코프의 오프라인 매출은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10배 이상 증가했다. 온라인 매출도 280% 이상 성장했다. hy 관계자는 "메치니코프 그릭은 당 부담을 낮춘 그릭요거트 신제품"이라며 "일상적인 섭취에 적합하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02 10:34: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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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100% 콩 간식 '맛콩' 2종 출시… 원물간식 라인업 확대

CJ제일제당이 웰니스 트렌드 확산에 맞춰 원물간식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바로 먹는 100% 콩 간식' 신제품 '맛콩'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식물성 단백질 원물인 콩을 그대로 활용한 '맛콩'은 '병아리콩'과 '검은콩' 두 가지로 선보였다. 최적의 침지(浸漬) 조건 설계로 촉촉한 형태와 식감을 구현하고, 콩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극대화했다. 한 봉지 당 단백질 함량은 병아리콩 제품 4g, 검은콩 제품 8g이다. 병아리콩과 검은콩은 최근 건강식단의 온라인 주요 연관 검색어에 '고단백' 키워드와 함께 언급되며 건강을 생각하는 이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특히 30~40대 직장인과 식단관리 중인 소비자들 중심으로 '건강한 단백질 간식'이라는 긍정적 후기가 쌓여가고 있다. CJ제일제당 공식몰 CJ더마켓과 GS25, CU 등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하고 있고, 이달 4일부터는 CJ더마켓에서 기획전을 진행,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건강식단 트렌드 속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원물간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어 CJ제일제당은 '맛콩'이 원물간식의 원조이자 스테디셀러인 '맛밤' 매출의 50%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맛밤'은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이 약 20% 성장했고 지난해에는 매출 700억원(소비자가 기준)에 육박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원물간식 신제품 '맛콩' 2종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소지하며 원물 그대로의 맛과 영양을 즐길 수 있어 '맛밤'에 이은 '건강한 간식'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02 10:34: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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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경기 컬처패스' 도입으로 문화 혜택 전격 확대

복합문화공간 '컬처스퀘어(Culture Square)'를 지향하는 롯데시네마가 경기도 및 경기관광공사와 손잡고 경기도민의 영화 관람을 지원하는 '경기 컬처패스'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경기 컬처패스는 경기도민에게 문화소비쿠폰을 제공하여 공연, 전시, 영화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향유를 돕는 정책이다. 롯데시네마는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도민들이 단순히 영화를 보는 것을 넘어 롯데시네마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집약된 특화관을 마음껏 경험할 수 있도록 혜택의 폭을 넓혔다. 경기도민들은 경기 컬처패스를 활용해 롯데시네마의 시그니처 상영관인 초대형 스크린 '수퍼플렉스(SUPER PLEX)' 와 미세한 숨소리까지 잡아내는 극강의 사운드 특화관 '광음시네마' 등 다양한 스페셜관을 이용할 수 있다. 이는 오직 극장에서만 체감할 수 있는 영화의 진가를 더 많은 도민에게 전하고자 하는 롯데시네마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패스 시행과 함께 극장을 찾는 관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대작들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오는 2월 4일 개봉 예정인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압도적인 서사와 영상미로 기대를 모으고 있어 경기 컬처패스를 이용하는 도민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원픽(One pick)' 무비로 꼽힌다. 또한 '2026 아카데미 기획전'에서는 국내 정식 개봉 전 최초 공개되는 '아르코' '햄넷'을 비롯해 평단의 극찬을 받은 명작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패스 이용객들은 롯데시네마의 다채로운 상영관에서 각 작품이 지닌 매력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만끽할 수 있다. 롯데시네마는 경기 컬처패스 참여를 통해 지역 사회와의 접점을 넓히고, 문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다. 구체적인 사용 방법 및 혜택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이번 협력으로 경기도민들이 롯데시네마가 자랑하는 프리미엄 관람 환경을 보다 쉽고 편하게 이용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마련해 영화관이 모두에게 열린 복합문화공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02 10:34: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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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라운드스퀘어, '하우스-워밍 데이' 개최…김정수 부회장, 미래 비전 공유

삼양라운드스퀘어는 명동 신사옥 이전을 기념해 지난 30일 임직원 소통 행사인 '하우스-워밍 데이(Housewarming Day)'를 개최하고,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이 임직원과 직접 소통하며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룹의 시초가 마련된 명동으로의 복귀를 기념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사세 확장을 위해 노력해온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양라운드스퀘어는 '하우스-워밍 데이' 행사를 단순한 사옥 이전 축하를 넘어 조직의 결속을 다지고 미래 비전을 임직원과 함께 공유하는 전략적 소통의 장으로 의미를 확장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수 부회장이 직접 참석해 임직원들과 현장 소통에 나섰다. 김 부회장은 신사옥으로 출근하는 임직원들을 맞이하기 위해 이른 오전부터 로비에서 대기하며, 새 터전에서의 시작을 기념하는 의미로 시루떡과 커피를 전달했다. 김 부회장은 직원 한 명 한 명에게 사옥 이전 축하 인사와 함께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를 전하며 격의 없는 스킨십 경영을 펼쳤다. 환영 행사를 마친 뒤에는 약 1시간 동안 임원, 팀장 이상 직책자 110여 명을 대상으로 타운홀 미팅을 진행했다. 김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명동 신사옥 이전을 삼양라운드스퀘어의 미래 비전을 정립하는 전략적 전환점으로 규정하며 그룹의 새로운 지향점과 구체적인 실행 기준을 공유했다. 김 부회장은 타운홀 미팅을 통해 "명동 신사옥은 단순히 업무 공간을 옮긴 것이 아니라 세계와 직접 소통하는 무대이자 그룹의 새로운 지향점을 정립하는 출발점이 될 공간"이라며 "우리의 핵심 가치인 'Food for Thought'를 그룹의 최상위 경영 비전으로 삼고,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삼양만의 새로운 사고방식과 기준을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비전 실현을 위한 세 가지 기준으로 ▲조직의 가치와 기준을 높이는 리더십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프로세스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 의사결정 체계를 제시하며 명동 신사옥을 그룹의 미래 비전을 완성할 전략적 기지로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비전 발표 이후에는 임직원들의 질문에 김 부회장이 직접 답하는 Q&A 세션이 이어졌다. 경영 현안과 차세대 성장 전략, 조직 문화 혁신, 리더십 방향, 신사옥 업무 환경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심도 있고 솔직한 대화가 오갔다. 삼양라운드스퀘어 관계자는 "명동 신사옥 이전이라는 의미 있는 시점에 임직원들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결속을 다지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경영진과 임직원 간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유연하고 건강한 조직 문화를 구축하고, 글로벌 식품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02 10:29: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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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2026 케이펫페어 대전'서 제조 공정 체험부스 운영

K-펫푸드 전문기업 우리와주식회사(이하 우리와)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케이펫페어 대전(2026 K-PET FAIR DAEJEON)'에 참가한다. '2026 케이펫페어 대전'은 약 200여 개 업체, 320개 부스 규모로 열리는 충청권 대표 반려동물 산업 박람회다. 우리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충북 음성에 위치한 '우리와 펫푸드 키친'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대전 지역 보호자들에게 브랜드 철학과 제조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우리와는 지난해 11월 열린 '2025 메가주 일산'에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우리와 펫푸드 키친' 체험형 부스 콘셉트를 이번 행사에도 재현한다. 전시 부스는 '우리와 펫푸드 키친'의 실제 동선을 반영해 ▲원재료 입고 및 선별을 담당하는 레드존 ▲배합·가공 등 핵심 제조 공정이 이뤄지는 옐로우존 ▲완제품 포장과 최종 품질 검증을 진행하는 블루존 등 3개 존으로 구성된다. 관람객은 실제 생산 공정과 동일한 흐름에 따라 펫푸드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투명하게 확인해볼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는 ANF, 이즈칸, 웰츠, 브이오엠 알엑스, 프로베스트 등 우리와의 주요 브랜드 제품을 소개하며, 제품 샘플 증정과 함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이리온몰' 알림 신청 이벤트, 브이오엠 알엑스 수의사 영양학 상담 코너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우리와 관계자는 "'케이펫페어 대전'을 시작으로 올해는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주요 반려동물 박람회 참가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며 "전국의 반려동물 보호자들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우리와 펫푸드 키친의 제조 과정과 품질 관리 시스템을 공개해 믿을 수 있는 K-펫푸드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02 10:28: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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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외국인 전용' 혜택 강화..."K쇼핑 편의성 높인다"

CJ올리브영은 오는 3월31일까지 일본 최대 잡화점 돈키호테와 협업한 '일본 고객 대상 신규 행사'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올리브영엔(N) 성수, 명동 타운, 홍대 타운 등 글로벌 관광 상권 내 위치한 14개 매장에서 진행한다. 해당 매장에서 돈키호테 회원임을 인증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중국 최대 명절연휴인 춘절을 앞두고 중국 관광객 맞춤형 할인도 마련했다. 중국 고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알리페이·위챗페이·유니온페이 등 간편 결제 서비스와 연계해 결제 시 즉시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외국인 전용 결제 플랫폼 '와우패스', 글로벌 여행 예약 플랫폼 '트립닷컴' 등에서도 국적과 무관하게 활용 가능한 마케팅을 강화한다. 특히 올리브영 모바일 상품권 판매도 늘리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 여행을 계획하며 미리 구매하도록 해 쇼핑 편의성을 높인다는 복안이다. 지난 2025년부터 글로벌 여행 플랫폼 '클룩'을 통해 한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올리브영 모바일상품권을 선보여 왔다. 올해 1월부터는 베트남과 일본 현지 이커머스 플랫폼에서도 모바일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을 뷰티, 패션, 미식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직접 경험하려는 외국인 관광객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K뷰티 대표 플랫폼으로서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편의성과 혜택을 꾸준히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02 10:26:4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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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부채표 가송재단 '윤광열 의학상' 시상..."국내 의학 발전 지원"

부채표 가송재단은 지난 1월 29일 대한의학회 2026년도 정기총회에서 '제11회 대한의학회 의학공헌상'과 '제16회 윤광열 의학상'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부채표 가송재단과 대한의학회는 '제11회 대한의학회 의학공헌상' 수상자로 가톨릭대학교 김동집 명예교수를, '제16회 윤광열 의학상' 수상자로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조명래 교수를 선정했다. 대한의학회 의학공헌상은 우리나라 의학 발전 기반 조성에 공헌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김동집 명예교수는 국내 혈액학 발전과 조혈모세포이식을 이끈 선구자다. 한국 최초로 동종조혈모세포이식에 성공했고 후학 양성을 통해 혈액 및 면역 질환 연구자를 배출하는 등 국내 난치성 혈액질환 분야에서 의료 수준을 높였다. 윤광열 의학상은 국내 학자들의 세계적인 연구 업적을 국내 학술지에 투고하는 것을 장려해 한국 의학 학술지의 국제화를 견인하는 데 중점을 둔다. 조명래 교수는 '근감소증의 병태생리, 진단, 치료 및 향후 연구 방향' 논문의 책임저자로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 교수는 노화로 인해 근육량과 근력이 감소하는 근감소증을 주제로, 발생 원인, 진단, 치료 방향 등을 체계적으로 연구했다. 해당 논문은 고령화 사회에서 근감소증 관리의 중요성을 조명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총 194회 인용되며 윤광열 의학상 심사 기준인 학술적 기여도와 영향력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02 10:26:1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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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IMCAS 2026' 참가...."역노화 원천기술 공유"

아모레퍼시픽이 지난달 29~31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IMCAS 국제 미용성형학회 2026'에 참가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학회는 세계 최대 미용 및 노화에 대한 연구와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행사로, 아모레퍼시픽 R&I센터장 서병휘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연사로 초청됐다. 서병휘 CTO는 '세포 노화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한 역노화'를 주제로 연구성과와 아모레퍼시픽의 원천기술을 발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카이스트 조광현 교수 연구팀과 협력해 '세포 노화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특히 노화 핵심 조절 단백질인 PDK1을 억제해 피부 세포를 젊은 상태로 되돌리는 역노화 기술 공동 개발했다. 주름이나 탄력 저하를 개선하거나 지연시키는 접근법에서 나아가 노화의 근본 작용기전을 연구한 것이다. 또 혹독한 환경에서 생명력을 유지하는 동백에서 발견한 'RE.D 플라보노이드' 성분을 발굴해 PDK1 억제 활성을 규명했고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과 임상을 추진해 물질 안전성과 효능을 검증했다. 아울러 서병휘 CTO는 아모레퍼시픽의 미래 기술 전략으로 피부를 넘어 전 생애 건강과 아름다움을 아우르는 '홀리스틱 롱제비티 솔루션'을 소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70여 년간 축적한 연구 저력과 헤리티지 원료에 최신 바이오 사이언스를 융합한 통합 과학을 통해 피부 안팎의 균형, 노화 속도 조절, 세포 역재생 등을 구현하고 있다. 피부는 물론 헤어케어, 이너뷰티, 웰니스 등 폭넓은 범위에서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건강과 아름다움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02 10:25:3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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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무디스 신용등급 'A3'획득

현대글로비스가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로부터 기업신용등급을 기존 'Baa1'에서 'A3'로 한 단계 상향 조정받았다고 2일 밝혔다. A3는 무디스의 21개 등급 중 상위 7번째로 신용상태가 양호해 신용위험이 크게 낮은 수준을 의미한다. 현대글로비스가 무디스로부터 A등급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글로벌 신용도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로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됐다. 무디스는 이번 등급 상향 배경으로 현대글로비스의 수익성 개선과 보수적인 재무 운영을 꼽았다. 안정적인 이익 창출 구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낮은 부채 레버리지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무디스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의 영업이익률은 지난 2024년 6.2%에서 지난해 7.0%로 상승했다. 무디스는 이 비율이 향후 12~18개월 동안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해운사업 가운데 완성차 해상운송 부문의 호실적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 조정 차입금 대비 상각전영업이익(EBITDA) 비율은 2024년 1.8배에서 2025년 1.4배 수준으로 개선되며 재무 지표도 개선 흐름을 보였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중장기 사업 전략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재무 건전성을 강화해 주주 및 이해관계자를 만족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 10:23: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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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소속 선수들 전국장애인동계체전서 8개 메달 '선전'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제혁 선수가 전국장애인동계체전에서 4년 연속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CJ대한통운 소속 선수들이 고르게 메달을 획득하며 선전했다. CJ대한통운은 자사 소속 장애인스포츠단 선수들이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평창 휘닉스파크 등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해 총 8개(금 2·은 5·동 1)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스노보드,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스키, 쇼트트랙 등 총 4개 종목에 5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2022년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국가대표로 선발됐던 이제혁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으로 금메달 2개를 목에 걸며 2관왕에 올랐다. 같은 종목의 국가대표 정수민 선수 역시 동메달을 추가하며 스노보드 국가대표의 면모를 입증했다. 이외에 알파인스키에서는 하계 시즌 조정 선수로도 활약 중인 권보운 선수가 은메달 2개, 쇼트트랙 고병욱 선수가 은메달 2개, 크로스컨트리스키 석훈일 선수가 은메달 1개를 각각 획득하며 '은빛 질주'를 펼쳤다. 이제혁 선수는 "CJ대한통운 소속으로 처음 나선 동계체전에서 다시 한번 금메달을 획득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3월 패럴림픽을 앞두고 기량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안정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덕분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11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이어 이번 동계체전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을 위해 포상금 및 참가 격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이후 동계 시즌 첫 대회에서 기대 이상의 성적을 올렸다"면서 "3월 초 밀라노·코르티나담베초에서 개최될 패럴림픽을 앞두고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2-02 10:19: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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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운용 '한화 K방산조선원전펀드', 순자산 500억 돌파

한국의 차세대 핵심 산업을 묶은 '한화 K방산조선원전펀드'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화자산운용은 '한화 K방산조선원전펀드' 순자산이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8월 펀드를 설정한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한국펀드평가 펀드스퀘어에 따르면 지난 1월 29일 기준 '한화 K방산조선원전펀드'의 순자산은 512억원을 기록했다. 기간별 수익률은 최근 1개월 28.04%, 3개월 15.76%, 연초 이후 29.84다. 이 같은 성과 배경에는 '한화 K방산조선원전펀드'만의 차별화된 상품 구조가 있다. '한화 K방산조선원전펀드'는 방산, 조선, 원전을 하나로 담은 국내 유일의 상품이다. 방산, 조선, 원전 등 각 산업별 호재도 순자산 성장에 기여했다. 방산의 경우 미국이 동맹국에 방위비 분담 확대를 요구하면서 글로벌 무기 수요가 늘고 있다. 2026년도 수많은 해외 수주 파이프라인을 통한 국내 방산 기업의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조선은 고부가가치 선박 인도로 실적 개선이 지속되는 가운데 액화천연가스(LNG)선 발주 본격화로 역대 최대 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다. 여기에 미국 '마스가(MASGA) 프로젝트'도 미래 성장에 기대를 더한다. 원전의 경우 올해부터 미국 진출 및 글로벌 공급망 형성 기대감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만큼 추가적인 모멘텀이 기대된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부사장은 "방산, 조선, 원전 모두 구조적 성장이 예상되는 산업"이라며 "장기 성장 테마인 만큼 꾸준히 적립식으로 투자할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6-02-02 10:18:29 박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