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고양시, ‘주차몸살’ 공원주차장 유료화…만성 주차난 해소

고양시는 장기주차와 무단방치 차량으로 주차난을 겪고 있는 도시공원 4개소에 주차장 유료화를 추진한다. 주차문제가 만성적인 정발산공원 주차면을 확대하고 이용목적 외 주차와 캠핑카 무단방치로 주차가 어려운 백석공원과 행주산성역사공원, 성사체육공원의 노후된 주차장 시설을 개선 후 주차장 유료화를 통해 쾌적하고 편리한 주차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근린공원 주차장은 도심에 위치해 장기주차하는 차량이 많아 정작 이용객들이 주차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며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원주차장 시설을 개선하고 유료화를 추진해 장기주차와 무단방치를 근절하고 시민들에게 편리한 주차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도심 속 대표근린공원 정발산, 백석공원…주차장 확대, 노후시설 개선 고양시는 불법 장기주차로 인한 주차문제 해결과 쾌적한 주차환경 제공을 위해 이용객이 많은 도심 속 근린공원을 선별해 주차환경을 개선하고 유료화를 추진하고 있다. 정발산공원은 근린공원 중에서도 규모가 커 인근 주민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주민들도 많이 방문하는 공원이다. 산책을 위해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 외에도 정발산 둘레길을 오르내리는 등산객들과 마두도서관 이용객, 밤리단길로 유명한 밤가시마을 방문객까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규모에 비해 주차공간이 부족해 이용객들은 주차장 내를 몇 바퀴씩 빙빙 돌며 만성적인 주차난에 시달려야 했다. 지역주민들의 주차불편 해소를 위해 인근 냉천초, 저동고 등 야간에 이용되지 않는 학교주차장을 외부에 개방하는 주차공유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낮 시간에 방문하는 공원 이용객들은 여전히 주차공간 부족을 호소하곤 했다. 시는 부족한 주차공간 해결을 위해 지난해부터 정발산공원 부설주차장 주차면수를 확장하는 주차장 조성사업을 진행했다. 올해 초 본격적으로 공사를 시작해 지난 8월 27면을 증설하는 확장사업을 완료했다. 주차면수는 75면에서 102면으로 늘어났고 체계적인 주차관리를 위해 주차관제시스템도 설치했다. 오래된 백석공원 주차장은 시설개선공사로 주차환경이 한층 쾌적해졌다. 백석도서관과 붙어있는 백석공원은 야트막한 산이 자리잡고 있어 동네주민들의 산책 명소로 알려져 있다. 운동기구가 비치돼있어 도심 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운동할 수 있고 인근에는 일산병원이 있어 환자와 보호자들도 즐겨 찾는 산책공간이다. 시는 지난 8월 노후된 백석공원 주차장 시설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울퉁불퉁한 보도블록이 깔려있던 바닥은 주차공간과 통행로를 분리해 깔끔하게 포장했고, 밤에도 안심하고 주차할 수 있도록 가로등을 새로 설치했다. 시는 정발산공원과 백석공원 주차장의 무분별한 장기주차 방지와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도시관리공사와 협의 후 유료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주산성역사공원 주차장도 새롭게…쾌적한 주차환경 위해 유료화 추진 행주산성역사공원 주차장도 6월부터 시설개선 사업이 한창이다. 행주산성역사공원은 인근에 고양시 대표 유적지 행주산성이 있고 한강변을 따라 평화누리길 등이 조성돼있어 아름다운 경관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곳이다. 그간 도심지 외곽에 위치한 행주산성역사공원주차장은 무료로 개방돼 공원 이용과 무관한 카라반, 캠핑카, 화물차 등 장기 무단방치 차량으로 민원이 빈번했다. 푸드트럭 등 불법노점 영업행위를 하거나 동호회 활동 등 목적 외로 공간을 점유하는 경우도 많아 공원 이용객들이 주차에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시설개선을 위해 △차선도색 △진입도로·주차장도로 재포장 △공원등 교체 △주차관제시스템·씨씨티비(CCTV) 기반시설 설치 등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으로 공사를 마치고 주차장 유료화가 실시되면 쾌적한 주차환경으로 시민들의 주차편의와 관광명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사체육공원 역시 산책로뿐 아니라 고양국민체육센터, 테니스장 등 체육시설이 위치해 이용객들이 많은 공원 중 하나지만 공원을 이용하지 않고 다른 목적으로 주차한 차량들로 늘 빽빽한 곳이다. 시는 내년 시설개선공사를 완료하고 주차장 유료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2023-12-04 16:17:31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강진군문화관광재단, '강진군 지역관광 활성화 전략포럼' 진행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강진군수 강진원)은 지난달 29일 전남음악창작소에서 '강진군 지역관광 활성화 전략포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과 한국스마트관광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주관한 이번 포럼은 30여 개의 한국스마트관광협회 회원사,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 인근지역 문화관광재단 관계자, 지역관광사업체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4차 산업혁명시대 대응 및 미식관광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진군 관광 활성화 전략을 공유하고 담론을 형성하는 자리가 되었다. 포럼 1부 전략 발제에서는 ▲한국스마트관광협회 김바다 협회장의 '4차산업혁명시대 관광 전략 및 사례' ▲엔슬파트너스 이종훈 이사의 '관광산업에서 인공지능 기술활용 방향' ▲코스트 이영근 대표의 '스마트관광의 현재와 미래-강진전략' ▲먹고놀랩 이우석 소장의 'LET IT GO 강진 미식여행' 순으로 진행됐다. 2부 기업 발표에서는 스마트관광협회 7개 회원사(트립빌더, 더대박컴퍼니, 이지플레이트, 카카오VX, 스트리밍하우스, 더블익스, 민치앤필름이 참여해 기업 소개와 함께 강진 관광발전 방향 및 관광수요 창출을 위한 새로운 제안들을 내놓았다. 이어진 3부 주제 토론에서는 김완수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장과 강진군문화관광재단 임석 대표가 발제자들과 함께 강진 관광활성화 전략 방안에 관해 다양한 토론을 나누고 참여자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 임석 대표는 "이번 포럼 개최를 통해 우리군이 가장 관심을 갖고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미식관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할 수 있었다"며 "포럼에서 논의된 좋은 제안들을 참고해 앞으로도 우리 강진이 국내 관광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3-12-04 16:17:0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화순군, 폐기물처리시설 ‘최우수기관’ 선정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환경부에서 실시한 2023년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 실태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 폐기물매립장과 생활자원 회수시설 등 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한 현장 확인 등을 통해 운영 실태를 평가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환경성, 기술성, 경제성, 안전성, 거버넌스 등이며 A, B, C, D 4등급으로 평가한다. 화순군은 생활자원 회수 분야에서 전국 176개 시설 중 최우수시설로 선정되어 환경부 장관상과 최우수 인증 현판을 수여했다. 매립시설 또한 A등급으로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 최우수시설로 선정된 화순군 재활용 선별장은 2009년 설치되어 파지, 고철, 빈 병, 플라스틱 등 20여 종을 분류하여 연간 2억 원의 매각 수입을 올리고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현재 운영 중인 재활용선별장이 노후되어 현대화된 시설 신축을 위해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면서, "생활폐기물의 자원화를 통해 폐기물 매립량을 줄이고, 선별된 재활용품으로 세외수입 증대와 폐기물이 우리 생활 속에 꼭 필요한 자원으로 재활용될 수 있도록 철저한 분리배출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3-12-04 16:16:1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제5차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시행

성남시는 내년 3월 31일까지 '제5차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는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동절기(12월 1일~다음 해 3월 말)에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과 관리 대책을 시행하는 제도로, 2019년 처음 시작됐다. 시는 제5차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기간에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수송, 산업, 생활, 건강, 발전 등 6개 분야, 22개 과제를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평일 오전 6시~오후 9시 운행 제한 ▲100억원 이상 규모 관급공사장 24곳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 ▲도로 곳곳에서 자동차 매연 등 배출가스 수시 점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172곳과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138곳 점검 강화 ▲민간 점검원을 활용한 미세먼지 주요 배출 사업장 등 집중 감시 ▲도로 재비산먼지 제거 청소차 운영 ▲공공기관 실내 적정온도 18℃ 이하로 제한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지도점검 ▲불법소각 단속 강화 등이다. 이중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제한 시간(오전 6시~오후 9시)에 운행하다 단속카메라에 적발되면 차량 소유주에게 1일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단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장애인, 긴급차, 국가유공자 소유 등의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단속 대상에서 제외한다. 이외에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50㎍/㎥) 땐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시행한다. 성남시 기후에너지과장은 "미세먼지는 시민 건강과 직결된 문제"라면서 "제5차 계절 관리제 기간에 고농도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분야별 저감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4 16:15:5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마감시황] 코스피, 기관·외국인 '쌍끌이 매수'에 상승...2514.95 마감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발언이 비둘기파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지면서 국내 증시에도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다. 4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94포인트(0.40%) 상승한 2514.95에 장을 종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1708억원, 2570억원씩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4129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2.24%), 증권(1.97%), 철강·금속(0.84%) 등이 오르고, 기계(-1.41%), 의료정밀(-0.87%), 화학(-0.62%)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반도체주에서도 삼성전자(0.83%)는 상승하고, SK하이닉스(-1.13%)는 하락하면서 결과가 갈렸다. 이외 포스코홀딩스(0.21%)와 포스코퓨처앰(10.83%), 네이버(2.18%) 등은 올랐고, 자동차주인 현대차(-0.66%)와 기아(-1.98%)는 떨어졌다. 상한종목은 4개, 상승종목은 461개, 하락종목은 413개, 보합종목은 61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1.28포인트(0.15%) 오른 828.52에 마침표를 찍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1773억원, 213억원을 팔아치우고 개인은 홀로 2080억원을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다. 다만 에코프로비엠(15.36%), 엘앤에프(6.63%) 등 일부 2차전지 종목은 급등했다. 반면, 에코프로(-7.87%)는 크게 떨어졌다. 이외에도 알테오젠(-4.96%), 셀트리온제약(-0.88%), 셀트리온헬스케어(-0.83%) 등 바이오 관련주들은 하락했다. 상한종목은 4개, 상승종목은 648개, 하락종목은 900개, 보합종목은 90개로 집계됐다. 박수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파월 의장의 발언이 비둘기파적으로 해석되면서 내년 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돼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며 "외국인의 전기전자 업종 순매수도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8원 내린 1304.0원에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04 16:15:53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초대박 여행상품 ‘남도한바퀴’...겨울상품으로 인기몰이 가속

전라남도는 관광지 광역 순환버스인 남도한바퀴가 올 들어 초대박 행진을 하는 가운데 남도의 일몰일출 명승지와 전통시장 겨울철 진미 탐방 등 겨울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남도한바퀴 이용객은 올들어 11월 말 현재까지 1천29회, 2만 5천47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654회, 1만 7천115명)보다 이용객이 49%나 늘었다. 올해 남도한바퀴 이용객이 대폭 증가한 것은 일반코스 기준 9천900원부터 2만 4천900원까지로 다양하고 저렴한 30여 알찬 코스를 기획, 이용객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문화관광해설사가 함께 탑승해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으로 관광지에 대한 지식과 흥미가 배가돼 이용객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게 된 점도 한몫 했다. 여기에 전남에서 열린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 등 대규모 메가 이벤트와 연계한 특별코스를 운행한 것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전남도는 12월부터 2024년 2월까지 3개월간 22개 시군을 순환하는 시티투어 '남도한바퀴' 겨울 히트 상품 28개 코스 상품을 출시했다. 가족과 가까운 지인이 함께 따뜻한 남도를 즐기도록 순천 세계수석박물관, 보성 판소리성지, 함평 엑스포공원 등 실내 위주 코스로 구성했다. 또한 연말연시 일출일몰을 감상할 목포구등대, 겨울 포구와 낭만을 만끽할 광양 배알도 섬 정원&망덕포구 코스와 고흥 동강5일장, 함평 천지 전통시장 등 제철 진미를 느낄 지역 5일장 코스도 포함했다. 조대정 전남도 관광과장은 "남도한바퀴는 저렴함 비용으로 다양한 여행지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어 코로나 이후 이용객이 대폭 늘었다"며 "앞으로도 남도한바퀴가 내실있게 운영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도한바퀴 코스 운영 및 상품 예약은 남도한바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콜센터로 예약하면 된다.

2023-12-04 16:15:4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농협몰, '2023 논꽃동행축제'에 소상공인 상품 최대 30% 할인

농협은 4일 산하 온라인 쇼핑몰 '농협몰'이 '2023 눈꽃 동행축제'에 참여해 소상공인 상품 판매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2023 눈꽃 동행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경제 활력을 위해 대형유통사·중소기업·소상공인·전통시장 등과 온 국민이 함께하는 상생소비 캠페인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과일 ▲축산 ▲수산 ▲가공식품 ▲홍삼 등 농협몰에서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인기를 받았던 소상공인 상품 500여 개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특히 ▲환절기 대비 건강식품 ▲연말 선물세트 ▲겨울 간식 등 다채로운 상품도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농협몰 자체 할인에 더해 하루특가 쿠폰(매일 오전 10시 오픈, 선착순)을 적용하면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오는 6일, 19일, 20일에 진행되는 '농협몰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라이브커머스'에서는 해당 방송 시간에만 받을 수 있는 특별한 추가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눈꽃 동행축제가 전국 각지 소상공인의 우수한 제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품질 좋고 실속 있는 소상공인 제품들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연말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04 16:15:21 차상근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호남 최대 ‘광주역 창업밸리’ 본격 시동

호남권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광주역 창업밸리'가 시동을 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4월 국토부 부지 매입에 이어 최근(11월24일) 광주역 후면 유휴부지 매입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광주역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타트업 창업밸리 조성 사업의 부지 전체를 확보하게 됐다. 지난 2021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광주역을 경유하는 달빛내륙철도가 반영되는 등 사업 여건 변화로 부지매입에 난항을 겪어온 지 약 2년 만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10월 사업 대안 마련과 지역 정치권의 협조 등에 힘입어 국토부, 코레일 등 각 토지 소유주로부터 토지매각 동의를 이끌어냈다. 이후 감정평가, 용도폐지, 총괄청 협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 4월 국토부 소유 부지를 매입했으며, 이번 코레일 부지는 1년 간의 실무협의 끝에 매입을 완료했다. 광주역 스타트업 창업밸리 조성 사업은 광주역 유휴부지에 경제적 파급력이 높은 창업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사회·경제적 인프라를 개선해 쇠퇴한 도심을 되살리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출발했다. 공공투자 비용은 약 4400억원이 투입되며, 2027년까지 ▲어울림팩토리 ▲빛고을창업스테이션 ▲복합허브센터 ▲기업혁신성장센터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일자리연계형주택 등 창업지원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시설 간 유기적 연계를 통해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이번에 매입한 부지에는 창업지원시설인 복합허브센터와 기업혁신성장센터, 사회적기업을 지원하는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창업자들에게 주거를 지원하는 일자리연계형 주택 등 4개 시설이 들어선다. 이 중 복합허브센터는 설계가 완료돼 이르면 올해 내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 기업혁신성장센터,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일자리연계형주택은 2024년까지 설계와 착공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신속히 이행할 계획이다. 또 지난 2020년부터 광주역 전면 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공사하고 있는 빛고을창업스테이션은 2023년 말 예정 공정률이 약 70%로, 2024년 상반기 준공 후 하반기부터 초기 창업자들을 맞을 예정이다. 빛고을창업스테이션 맞은편에 노후건물을 리모델링해 구축한 어울림팩토리에는 현재 창업기업 6개소가 입주해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코레일 부지 매입으로 광주역 스타트업 창업밸리 조성 사업은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호남 최대 창업밸리 조성과 더불어 인근 주민들을 위한 도시재생사업도 성실하게 추진해 광주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2023-12-04 16:15:1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진주시, 4~15일 사진전 '다시 한 번 보고싶다' 개최

진주시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진주지부(지부장 김종근)는 4일부터 15일까지 진주시청 2층 갤러리 진심 1949에서 옛 진주시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 '다시 한 번 보고 싶다'를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진주시와 한국사진작가협회 진주지부가 지난 2022년 4월에 체결한 '진주시 옛 사진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의 결과물로 2022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전시이다. 올해는 새롭게 확보한 671점의 자료 가운데 시민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진주시의 옛 모습이 잘 반영된 30점의 작품을 선별하여 소개한다. 60년대부터 80년대 중반까지 진주시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로, 특히 1979년부터 시작된 진주성 정화사업 광경을 비롯하여 진주대첩광장 조성 부지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전시되어 최근 복원을 마친 진주성 내 중영 및 현재 진행 중인 진주대첩기념광장 조성사업과 맞물려 한층 의미를 더했다. 전시장을 찾은 조규일 진주시장은 "자료를 제공해 주신 작가협회에 감사드린다"며 "하루하루 희미해져 가는 우리의 옛 모습에서 우리가 살아왔던 길, 앞으로 가야할 길을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향후 자료수집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종근 지부장은 "좀 더 많은 회원들을 이 사업에 동참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더욱 좋은 자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4 16:14:48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동아대 산학협력단, 산업부 등과 ‘기술 나눔’ 업무 협약 체결

동아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산업통상자원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기술 나눔' 업무 협약을 맺고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이전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기술 나눔 업무 협약은 산업부 주최로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최근 열린 '2023 대한민국 기술사업화대전'에서 이뤄졌다. 기술 나눔은 대학·공공연·대기업에서 보유한 기술을 중소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하고 기술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산업부·KIAT가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중소기업은 이전된 기술을 통해 기술 혁신 및 기술 경쟁력을 확보, 기업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다. 동아대는 이날 나눔 협약으로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 미활용 특허 기술 이전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특허는 '직선형 글로브밸브(기계 분야)', '기장 종자의 발아 촉진 방법(식품바이오 분야)' 등 모두 6건이다. 동아대는 앞으로도 유망 특허 발굴과 나눔을 통해 국내 중소·중견 기업의 사업화 및 동반 성장 확산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성재 단장은 "우수 미활용 기술 이전은 중소기업의 기술 역량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아대는 적극적인 ESG 경영을 통해 기업의 성장과 지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4 16:13:4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aT,칭다오음료그룹과 K-푸드 수출확대 협약 체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중국 칭다오음료그룹유한공사(회장 왕다)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과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칭다오음료그룹은 2006년 설립돼 라오산광천수와 칭다오포도주 등 다양한 음료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국제무역, 주류·음료 생산설비, 포장박스, 수도 설비 투자 등 다양한 비즈니스도 수행하는 기업이다. 양측은 이번 협약으로 ▲ 양국 간 농수산식품 교역 활성화 ▲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 동참 등 먹거리 탄소중립 실현과 ESG 경영의 글로벌 확산에 적극 힘을 합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칭다오해발국유자본투자운영그룹, 칭다오서해안금융발전유한공사, 칭다오광천수투자발전유한공사, 칭다오서해안보세그룹 등 칭다오의 투자, 금융, 제조, 물류 기업 대표단도 함께 참여했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중국 칭다오의 대표적인 기업인 칭다오음료그룹과 협력하게 돼 뜻깊다"라며, "앞으로 양국 간 농수산식품 교역 확대로 중국인들이 K-푸드를 즐겨 찾고,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에도 적극 동참해 하나뿐인 지구를 함께 지켜나가자"라고 당부했다.

2023-12-04 16:11:18 차상근 기자
기사사진
국내 바이오제약 기업, 바이오시밀러 차별화…'상호교환성' 확보에 주력

국내 바이오·제약 기업들이 미국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상호교환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에 따르면 의사가 기존 오리지널 의약품을 처방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바이오시밀러를 처방할지, 약국에서 대체 처방이 가능한지 등이 바이오시밀러 경쟁력에 영향을 미친다. 무엇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인터체인저블(상호교환성)' 바이오시밀러로 허가한 제품은 의사가 오리지널 의약품을 처방해도 약국에서 대체 처방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 관계자는 "의사나 약사가 오리지널 의약품 대신 바이오시밀러를 처방할 때 '상호교환성'으로 지정된 바이오시밀러에 대해 부담을 덜 느끼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4일 바이오·제약 업계에 따르면 FDA가 허가한 바이오시밀러는 지난 9월 기준 43개다. 이 가운데 '상호교환성' 바이오시밀러는 총 6개다. 국내 기업으로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10월 처음으로 '바이우비즈'의 '상호교환성'을 인정받았다. '바이우비즈'는 안과 질환 치료제 '루센티스'의 바이오시밀러로, 앞서 지난 2021년 9월 미국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진출했다. 아울러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최근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하드리마'의 상호교환성 허가 심사 절차에도 돌입했다고 밝혔다. '하드리마'는 류마티스 관절염, 소아 특발성 관절염, 건선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판상 건선 등의 자가면역 질환 치료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앞서 지난 8월 미국 식품의약국에 하드리마의 '상호교환성' 인증 관련 바이오 의약품 변경 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특히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오리지널 의약품과 고농도 제형 하드리마 간 약동학적 유사성을 확인한 임상 4상 결과도 확보했다. 셀트리온도 미국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경쟁을 가속화하고 있다. 셀트리온의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로는 '유플라이마'가 있다. 셀트리온은 현재 미국과 유럽에서 진행 중인 '유플라이마'와 휴미라 간 상호교환성 글로벌 3상 임상시험을 연내 마무리하고 허가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지난 10월에는 80㎎/0.8mL와 20㎎/0.2mL 등 용량제형 허가를 추가로 획득해 유플라이마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셀트리온은 가장 먼저 바이오시밀러를 출시하는 '퍼스트무버' 전략으로 전 세계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 왔다. 아울러 셀트리온은 오는 2025년까지 11개의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을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3-12-04 16:09:16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포천시, ‘장자.용정 공공폐수처리시설 효율적인 운영.관리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장자·용정 공공폐수처리시설은 현재 민간 위탁 운영중인 시설이다. 시는 오는 2024년 5월 31일 민간위탁 용역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향후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용역을 실시했다. 이에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일 신청사 시정회의실에서 '장자 . 용정 공공폐수처리시설 효율적인 운영·관리방안 연구용역'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 중간보고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포천시의회 연제창 부의장, (사)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 이광훈 이사장, 포천도시공사 이상록 사장, 장자 . 용정공공폐수처리시설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용역사 (사)한국사회경제연구원으로부터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일반 및 운영현황, 합리적 원가 산출 방안, 효율적 운영·관리 방안 등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함께 논의하고 자문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용역수행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공공폐수처리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관리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올해 연말 연구용역이 완료되면 최종 연구용역 자료를 내년 6월 이후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운영관리를 위한 기본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2023-12-04 16:08:17 이석중 기자
기사사진
MG새마을금고중앙회, 'MG어글리푸드 지원사업'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1월 30일 강원광역푸드뱅크센터에서 지역농가와의 상생을 위한 'MG어글리푸드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산하 푸드뱅크와 추진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총 5000만원의 지원금을 기부했다. 기부금을 통해 구매된 어글리푸드는 취약계층에 대한 신선식품 지원에 사용됐다. '어글리푸드(못난이 농산물)'는 지역농가에서 생산된 농산물 중 맛과 영양은 우수하나 모양·크기 등 단순요인으로 등급외 분류된 농산물을 말한다. 겉모습과는 달리 신선함과 맛 등 품질에는 전혀 문제가 없지만 농가에서는 상품가치를 인정받지 못해 폐기하거나 헐값에 유통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올여름 집중호우와 폭염, 이상기후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은 농가와의 상생은 물론 취약계층의 건강한 먹거리 지원을 위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금번 사업을 추진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상대적으로 농가 지원이 부족한 강원과 전남지역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 가구를 선별했다. 총 1500명의 취약계층에게 신선식품을 지원해 건강한 겨울나기를 응원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금번 사업이 지역농가와 취약계층 지원을 넘어 소비자들에게 어글리푸드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2-04 16:07:44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2023 부산 평생교육 성과공유회 성료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하 여평원)은 지난달 28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2023 부산 평생교육 성과공유회'를 성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올해 추진한 부산의 평생교육의 사업 성과와 평생학습동아리들의 활동 성과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한해동안 부산의 평생교육에 공헌한 유공자를 표창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평생학습 컨설팅, 학습 공동체 구축, 성인 문해교육 사업에 참여한 전문가와 시민이 한 해의 성과를 발표하고 함께 교류하는 시간을 진행됐다. 평생교육 정책 개발 연구과제 결과보고회에서는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 진행한 '부산시 평생교육의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부산 중장년·노년 평생학습 수요조사' 그리고 '부산시 인문학 프로그램 현황 조사'등 3건의 연구 과제에 대한 결과를 시민들에게 발표했다. 또 부산 지역 16개 구군의 평생학습동아리가 참여해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자랑하는 '2023년 부산광역시 평생학습동아리 축제'에 300여명의 동아리 관계자들이 참여해 함께 즐기며 참가한 모든 팀에게 한마음상, 매력상, 열정상, 하모니상을 시상함으로써 서로 격려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한편 시상식에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한 '2023년 제20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사업부문에서 특별상(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장상)을 수상하는 크게 기여한 15개 평생학습도시(중·서·동·영도·부산진·동래·남·북·사하·금정·강서·연제·수영·사상구, 기장군)의 사업 담당자에게 공로를 치하하는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어 2023년 부산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 , 동아리, 기관 등 3개 부문에서 18개 팀(개인)에게 평생학습대상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경은 여평원장은 "부산 지역 평생교육의 컨트롤 타워로서 시민과 평생교육 기관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책 및 사업을 쉬지 않고 펼쳐나가는 허브 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시민이 평생학습을 기본적 권리로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4 16:07:4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내년 1월부터 청소년 공유자전거 이용 시 요금 1천 원 할인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을 추진 중인 경기도가 내년부터는 지원 범위를 공유자전거까지 확대해 청소년의 다양한 교통수단 이용을 돕는다. 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는 내년 1월 3일부터 경기도 통합교통플랫폼 '똑타' 앱을 통해 공유자전거 이용·결제 서비스를 시행하고, 경기도 청소년에게는 요금을 1천 원 할인해 주는 '청소년 공유자전거 이용요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경기도에 거주하는 13세부터 23세까지 청소년이며, 경기도 통합교통플랫폼 '똑타' 앱을 통해 연계된 공유자전거 이용 시 건당 1천 원을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기존 대중교통 이용 요금 지원액과 합산해 연간 최대 12만 원(반기별 최대 6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현재 도내 공유자전거는 약 4만 대 있으며, 그중 요금 할인이 적용되는 자전거는 약 8천 대다. 도는 내년 상반기까지 대상 자전거를 1만 대 이상 추가할 계획이다. 최근 공유자전거가 탄소중립 실천 및 대중교통을 대체할 친환경 미래 교통수단으로 각광받으면서 경기도 내 공유자전거 이용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공유자전거 이용자 중 청소년 이용 비율이 약 40%로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 다만, 공유자전거 이용에 따른 별도 지원책이 없어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소년에게는 요금 부담이 있었다. 지난해 11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참석한 '안산시 민생현장 맞손토크'에서 한 중학생이 '청소년의 공유자전거 이용 요금 지원과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에 포함'을 건의하자 김 지사는 그 자리에서 검토를 약속한 바 있다. 엄기만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장은 "맞손토크에서 한 약속을 1년여 만에 지키게 돼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라면서 "청소년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임과 동시에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고자 하며, 청소년들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보다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근거리 거주 청소년들에게 행정서비스 선택권을 부여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교통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똑타 플랫폼의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2020년부터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청소년이 대중교통 이용 시 연간 최대 12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2023-12-04 16:06:5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DGB대구은행, '미거래 신탁 계좌 찾아주기 캠페인'

DGB대구은행은 고객 금융 자산 보호 및 알 권리 충족을 위해 12월 한 달 동안 '장기 미거래 신탁계좌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탁 만기일 또는 최종 거래일로부터 5년 이상 경과한 계좌를 대상으로 한다. '개인연금신탁'과 '연금저축신탁'의 경우 적립 만기일이 경과하고 잔액이 120만원 미만 또는 연금 수령을 하지 않는 계좌가 대상이다. DGB대구은행은 계좌 잔액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 계좌 보유 고객에게 우편으로 해당 내용을 발송하고, 10만원 이상 계좌 보유 고객에게는 전화를 통해 관련 내용을 고지한다. '장기 미거래 신탁' 계좌를 보유한 고객은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DGB대구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여 조회 및 해지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1년간 입출금 거래가 없고 잔액이 50만원 이하인 계좌는 계좌통합관리서비스를 통해서도 간편하게 조회 및 해지가 가능하다. 이해원 DGB대구은행 신탁 담당 본부장은 "고객들의 소중한 금융자산을 지켜드리기 위해 매년 '장기 미거래 신탁 찾아주기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기적으로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2-04 16:06:42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