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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화 "추가비용은 시공사(을)가 부담"… 하청업체에 갑질 계약서 썼다 덜미

공사 위탁계약을 하며 추가비용을 하청업체에 떠넘기는 내용의 특약을 설정한 종합 건설사가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는다. 공정위는 흥화가 수급사업자에게 전기공사를 위탁하면서 부당한 특약을 설정한 행위와 추가·변경 공사에 대한 서면을 발급하지 않은 행위를 적발해 시정명령(향후재발방지명령)과 과징금 32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흥화는 1971년 설립한 종합 건설사로 올해 시공능력평가액은 3116억8600만원, 지난해 매출액은 1685억8800만원이다. 공정위 조사 결과, 흥화는 2019년 7월경 삼성전자 평택 자재동 증축공사 중 전기공사를 수급사업자에게 위탁하면서, 도면에 없는 추가공사와 돌발 상황 및 돌관작업 등으로 발생하는 추가비용의 정산을 배제하는 내용의 부당한 특약을 설정했다. 흥화가 설정한 부당한 특약을 보면, '도면에 누락돼 있으나 기능상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부분의 경우 필요시 본공사에 포함되며, 추가 부분에 대해 정산을 하지 않는다', '현장 여건 상 돌관작업에 따른 추가비용은 시공사(을)가 부담한다'는 내용 등이 포함돼 있다. 흥화는 또 2019년 7월 ~ 2020년 8월까지 같은 수급사업자에게 총 10건의 추가·변경 공사를 지시하면서, 공사 착공 전까지 공사의 내용, 기간, 대금 등이 기재된 하도급계약 서면을 발급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 흥화는 2020년 5월경 공사를 완료한 수급사업자로부터 공사대금 지급을 요청받게 되자, 정산에 필요한 단가·물량이 기재된 서면을 발급하지 않은 책임이 있음에도 정산 근거자료가 부족하다는 이유와 함께 추가 공사비 정산을 배제하는 특약을 근거로 공사대금 지급을 거부한 바 있다. 공정위는 "이번 조치는 원사업자가 부당한 특약을 설정하는 불공정한 하도급거래 관행을 엄중하게 제재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중소 건설사업자들이 일한 만큼 그에 상응한 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불공정 하도급거래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불공정한 하도급거래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6 14:18:5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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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지역사회 꽁꽁 숨겨진 어려움 찾아내는 '아이엠아이'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정보기술(IT)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 중에 지방자치단체와 협단체의 도움이 정말 컸다." 송기영 아이엠아이 경영전략본부장의 말이다. 온라인 게임 아이템 거래중개 및 인터넷 전자상거래 아이엠아이는 남다른 ESG 활동을 위해 남다른 시선으로 접근한다. 특히 ESG 방향성 자체를 지역사회 활성화에 무게를 싣고 활동을 이어나간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역사회 숨어있는 어려움 찾아내는 기업시민 '아이엠아이' 아이엠아이는 2002년 창사 이래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본사 소재지인 전주를 기반으로 전북지역내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발굴해 실천하고 있다. 대표 활동에는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희망캠퍼스'와 '드림유어드림', 지역 환경개선 프로그램 '벽화 재능기부', 무료급식소 '나눔아이' 등이 있다. 아이엠아이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 받아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우리는 재미를 추구하는 게임기업, 장애인에게 재미를 선사하자 아이엠아이는 게임기업으로서 모든 사람들이 차별없이 재미를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자 장애인 대상 사회공헌활동 '다같이놀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장애인 게임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1년 한국장애인연맹과 공식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이후 2년 연속 장애인 e스포츠대회인 '디워(D-war)'를 후원했다. 장애인 대상 사회공헌 활동 중 가장 주목받은 프로그램은 지난 4월 뇌성마비 아동들이 함께한 '놀이공원 나들이 활동'이다. 평소 여행·레저 분야를 즐길 수 없던 장애 아동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동행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했고, 참여 아동들뿐만 아니라 임직원 만족도 또한 가장 높았던 프로그램으로 꼽혔다. ◆아이엠아이는 왜 사회공헌 활동에 진심일까 아이엠아이 자원봉사대, 줄여서 '아자봉'. 아이엠아이의 사회공헌 활동이 현재와 같이 전사차원의 대대적인 프로그램으로 성장하기까지 그 뿌리가 된 것이 바로 사내 동아리 '아자봉'이었다. 소수 직원들이 모여 봉사동호회를 만들고 지역 내 필요를 채우기 시작했던 작은 활동들이 점차 전사적인 활동으로 이어져 이제는 회사의 전통으로 자리잡았다. 아이엠아이 직원들은 "회식이나 MT에 사용되는 시간과 비용으로 얻는 가치보다 이러한 봉사활동에 쓰였을 때 얻는 가치가 훨씬 컸기 때문에 기꺼이 참여하고 있다"는 참여 이유와 함께 "아이엠아이의 사회공헌 활동은 임직원들의 마음에 자부심"이라고 말한다. 아이엠아이의 대표적인 ESG 활동은 ▲뇌성마비 장애아동 동행봉사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연탄 나눔봉사 ▲무료급식소 나눔아이 운영 등이 있다. 이 중 '다같이놀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뇌성마비 장애아동 동행 봉사는 아동들과 아이엠아이 임직원 25명이 2인 1조로 조를 구성해 버스 승하차, 레크리에이션, 식사, 놀이기구 탑승 등 하루의 모든 일정을 함께 소화하는 활동이다. 특히 해당 봉사활동은 장애인 활동지원 사전교육을 진행하는 등 봉사자와 아동의 라포(rapport)형성을 위해 꼼꼼한 사전준비를 실시했다. 이에 양측 뿐만 아니라 업계사이에서도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 전북지역 내 낙후 시설 및 기관 등의 외벽을 단장하는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10년 넘게 진행하고 있다. 특히 벽화그리기는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시는 경로당 초입 벽에 인생의 흐름을 의미하는 사계절 풍경을 담는 등 선정 기관과 이용 주민들의 사연을 반영해 의미있는 봉사활동으로 진행해왔으며, 그러한 노력 덕분에 참여한 직원들과 벽화를 선물 받은 시설 혹은 주변 주민들로부터 실제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송기영 아이엠아이 경영전략본부장은 "아이엠아이는 2002년 7월 창립한 이래로 전북 전주에 본사를 두고 있다.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IT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그 과정 중에 지자체와 협단체의 도움이 정말 컸다"며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한 만큼 보답하고 싶어 봉사활동에 적극 임했다"고 말했다. 그는"지역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관들과의 협업을 비롯해 전방위적인 노력이 필요했다. 전북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및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전주상공회의소 업무협약 체결 및 전북대와의 협업을 통해 도내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마련해왔다"며 "이 과정 속에 진정한 지역사회발전은 나 혼자만 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민관학 유기적 협력을 통해 조금씩 이루어진다는 것을 피부로 느꼈고 이는 곧 회사의 방향성이 되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책임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이엠아이는 대외적인 활동뿐만 아니라 내부적으로 건강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다. CS인력 100% 정규직 채용 등 직원들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고용형태를 마련하고 만족도 높은 복지제도는 강화한다. 이같은 내부 분위기는 봉사활동을 대하는 임직원들의 모습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3-11-06 13:59:4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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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은밀한 비밀] '이루다'부터 '뉴스'까지 한국은 지금

[편집자 주] 쳇 GPT(chatGPT) 공개 1년. 인공지능(AI)에 세계가 뒤집혔다. 정해진 답을 어색한 문장으로 말하던 AI는 화면 너머 사람이라도 있듯 말하고, 문외한도 단어 몇 개로 작품을 만들 수 있게 됐다. 발전에 빛만 있으랴. AI에 화난 사람들이 늘고 있어서다. 눈부신 AI 발전의 그늘, AI가 말하고 만들어내는 모든 것들로부터 '나의 작품'을 발견한 사람들이다. AI가 맞닥뜨리고 세계 어느 곳도 갈피를 못 잡은 '저작권'. AI와 저작권을 둘러싼 현황을 살펴본다. 미국 내 굴지의 인공지능(AI) 기업들에 저작권 침해 소송이 이어지는 가운데, 우리나라 또한 AI 산업의 저작권을 둘러싼 다양한 움직임이 포착된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쳇GPT(chatGPT)가 이목을 끌기 전 2020년 AI 저작권과 관련해 홍역을 치른 바 있다. 최근에는 생성형 AI를 둘러싼 저작물 소비에 반감을 가진 사람들이 늘며 기업 또한 대처를 시작했다. 한국신문협회가 1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AI시대 뉴스 저작권 보호 방안 토론회를 열고 다양한 의견을 취합해 뉴스 저작권 보호 법·제도 개선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신문협회의 움직임은 네이버의 LLM(거대 언어 모델) 하이퍼클로바X가 50년 분량의 뉴스와 9년치의 블로그 콘텐츠를 학습했다 밝힌 데서 시작됐다. 이보다 앞서 7월에도 지니뮤직이 AI 편·작곡서비스 '지니리라'를 공개한 직후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학습 데이터의 저작권에 관한 갈등을 겪었다. 우리나라는 최근 나타난 단체와 AI 기업간 저작권 논쟁 전 이미 대중과 기업의 AI 개발 문제로 홍역을 치른 바있다. 바로 스캐터랩이 개발해 2020년 12월 서비스를 개시한 대화형 AI '이루다'다. 이루다는 맥락을 가진 자연스러운 대화로 큰 호응을 받았으나 학습 데이터셋이 타 어플을 통해 수집된 100억 건의 채팅내역으로 밝혀지며 서비스가 중단됐다. 이루다의 학습 데이터셋 사건은 정부가 스캐터랩에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행위로 과징금 5550만원에 과태료 4780만원 총 1억 330만원을 부과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저작권과는 연관성이 낮으나 이루다 사건은 AI 학습 데이터셋의 건전성에 대한 중요성을 사회에 인식시키는 계기가 됐다. IT업계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이루다 사건 이후 AI를 둘러싸고 나타나는 다양한 저작권, 정보유출 등에 대한 경각심이 자리 잡았고 문제제기도 활발해졌다"며 "특히 지난해 쳇GPT에 앞서 공개 된 이미지 생성 AI에 대한 논란이 크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7월 오픈AI가 쳇GPT에 앞서 공개한 달리(DALL-E) 등 이미지 생성 AI들은 이용자들에게 큰 인기를 끄는 것과 동시에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작품을 무단 학습했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구체적으로 저작권 침해를 겪은 당사자들을 지명할 수는 없으나 특정 작가를 떠오르게 하는 그림체와 스타일이 생성되면서 비윤리적이라는 주장이다. 실제로 생성형 AI를 이용한 웹툰으로 지목 된 후 악평이 쏟아진 사례도 있다. 지난 5월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를 시작한 '신과함께 돌아온 기사왕님'은 첫 화가 업로드 된 직후 생성형 AI로 작업했다는 논란이 일며 별점이 2.68점(5점 만점)까지 떨어졌다. 독자들은 "다른 작가들의 그림을 무단으로 학습한 AI를 작가가 사용하는 것은 말도 안 된다"며 거세게 항의했고 네이버 웹툰 측과 작가진은 사과를 했으나 여전히 여론이 좋지 않다. 여론을 확인한 네이버 웹툰은 진행 중이던 공모전에서 생성형 AI 기술 활용을 제한한다는 조건을 달았고 카카오웹툰 스튜디오도 6월 진행한 공모전에서 같은 조치를 취했다. 이처럼 대중의 생성형 AI에 대한 거부감이 크지만 도리어 저작권 등에 문제가 없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네이버웹툰이 지난 5월 공개한 '툰필터'는 공개 일주일만에 2000만 장의 이미지가 생성됐고 10월에는 8000만 장을 넘겼다. 툰필터는 사진을 넣음면 네이버에서 연재되는 웹툰 스타일로 바꿔주는 이미지 생성 AI다. 다만 일각에서는 현재 게임업계에서 작화 작업에 생성형 AI가 활발하게 활용되지만 이용자들의 거부감이 눈에 띄지 않는다는 점에서 향후 인식 전환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평가를 내놓는다. 또다른 IT업계 관계자는 "AI가 학습하는 빅데이터를 일일이 검수하고 저작권 침해 데이터를 거르는 건 사실상 불가능"이라며 "아직 전세계적으로 AI 제작 자체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없어 향후 AI의 방향성을 모르는 만큼 향후 대중의 AI에 대한 태도는 어떤 식으로 변할지 알 수 없다"고 의견을 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11-06 13:58:1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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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NFT 시장 틈새 공략…"미술품부터 ESG까지"

최근 대체불가능한토큰(NFT) 시장의 인기가 급감하고 있는 가운데 통신 업계는 반대행보를 보이고 있다. '탈통신'을 넘어 아예 빅테크에 방점을 찍겠다는 모습이다. NFT를 접목한 아트 갤러리를 직접 운영하는가 하면, NFT로 ESG 활동까지 알리고 있다. 6일 NFT 데이터 제공 업체 NFT고에 따르면 NFT 시장 시가총액은 지난달 27일 기준 약46억달러(약 6조2353억원)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약 160억달러(약 21조6880억원)에서 약120억달러(약 16조2660억원) 가까이 빠진 것. 다만, 지난해 약 178억 달러까지 치솟았던 것을 고려하면 잠재된 가치가 있다고 보고 있다. 이 때문에 이동통신 3사와 게임사 등 ICT업계에서는 NFT 발행부터 신사업 연계를 통해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먼저 SK텔레콤은 대중이 대체불가능토큰(NFT) 예술을 접할 수 있는 '오프라인 NFT 아트 갤러리'를 운영을 본격화한다. SK텔레콤은 지난 3일 CJ CGV와 서울 코엑스와 강남역 일대 대형 미디어월 구간에서 '오프라인 NFT 아트 갤러리'를 운영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실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코엑스 지하에 설치된 대형 화면에는 화려한 영상미를 뽐내는 유화 작품들이 펼쳐져 있었다. 생동감있는 작품들은 지하공간을 미술관으로 탈바꿈 시켰다. 오프라인 NFT 아트 갤러리는 10월 NSYME 작가, 김보슬 작가, 김병종 작가와 콜라보한 4인의 신진작가, 11월부터는 장승효 작가의 NFT 작품을 전시 중이다. 이후에도 작가들을 지속 발굴해 전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코엑스 NFT 아트 갤러리에는 키오스크가 설치돼 있다. 이에 따라 일반 대중들도 전시중인 NFT 예술작품을 현장에서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 이번 전시에서는 탑포트에서 판매 중인 NFT 작품도 전시한다. 탑포트는 디지털 아트가 NFT 형태로 발행돼 창작자와 수집가를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김종승 SK텔레콤 Web3 팀장은 "최근 소비재, 엔터테인먼트 등 전통 Web2 기업들이 NFT를 자사의 멤버십과 결합하려는 다양한 시도가 확대되고 있다"며 "NFT와 생성형 AI 기술이 결합된 디지털 아트가 주목을 끌면서 NFT 시장의 새로운 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KT는 NFT 프로젝트에 ESG 콘셉트를 접목했다. KT는 지난해 진행한 KT민클x라온 NFT 프로젝트의 2차 NFT를 발행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NFT 구매자가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그 안에서 얻는 혜택을 자연스럽게 대중에게 확대하는 모델을 추구했다. KT는 프로젝트 협력기업들과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NFT 판매금액의 일부를 KT민클×라온 NFT 프로젝트 이름으로 기부해 NFT를 통한 ESG와 사회공헌을 실천한다. SK텔레콤도 최근 탄소배출권 플랫폼업체인 윈클과 ESG를 소재로 NFT사업을 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K텔레콤의 NFT 유통 플랫폼인 탑포트에서 ESG 마케팅이 필요한 기업을 대상으로 NFT 발행을 지원하겠다는 게 이 협약의 핵심이다. LG유플러스는 인천광역시, 롯데홈쇼핑과 함께 대체불가토큰(NFT)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8일 자사 NFT(무너크루), 인천광역시 NFT(히어로즈), 롯데홈쇼핑 NFT(벨리곰)를 보유한 고객(홀더)에게 3사가 신규 발행한 NFT 우선 획득권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협력이 NFT 소장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각 사의 고객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공공·민간 협업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11-06 13:58:0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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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대한화섬, ESG위원회 신설 후 첫 활동…저개발국 아동지원을 위한 코니돌 전달

태광산업이 자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 신설 이후 첫 활동으로 저개발국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한 임직원 참여형 기부 캠페인인 '애착인형 코니돌' 사회 공헌 활동에 동참했다.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부문 계열사인 태광산업·대한화섬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장충동 본사에서 (사)월드쉐어와 '애착인형 코니돌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엔 조진환 태광산업 대표이사, 백민호 월드쉐어 사무국장 등 양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애착인형 코니돌 기부 캠페인은 빈곤 국가 아이들을 위해 교육적·정서적으로 필요한 물건을 후원자들이 직접 만들어 전하는 기부 봉사활동이다. 이번 캠페인은 태광그룹의 사회적 기여 가치인 '큰 빛 나눔' 정신을 실현하고자 임직원 250여명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기부금과 애착인형 코니돌을 전달했다. 이렇게 완성된 코니돌은 월드쉐어를 통해 전 세계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국내 취약 계층 그룹홈 아동들에게도 10년 넘게 꾸준한 후원을 이어 오고 있다. 지난 2013년 6월부터 2023년 현재까지 10년간 약 5억원의 후원금을 매년 120명의 취약 계층 아동들의 사회진출 초기비용 지원 목적으로 전달했고 지난 6월엔 후원 연장 협약을 통해 2026년 6월까지 약 30개월동안 약 2억원의 후원금을 추가로 전달해 13년간 6억5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조진환 태광산업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주변의 환경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힘이 돼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취약 계층 아동들이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한 후원과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06 13:55: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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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 210억원 유증 청약 완료… "신약 개발 박차"

강스템바이오텍이 지난 2일~3일 진행한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에 대한 유상증자 청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금번 유상증자 전체 물량의 약 10%에 대한 일반공모 청약을 진행하여 초과 청약을 달성했다. 이로써 최종 청약률 133%로 청약금액인 209억7천만원을 100% 확보하게 됐다. 금번 증자의 주금 납입일은 오는 7일이며, 상장예정일은 20일이다. 이번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에는 내년 6월 예정된 아토피 피부염 및 골관절염 치료제 임상시험 결과 발표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2024년 아토피 치료제 품목허가 신청과골관절염 치료제 조기 기술수출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스템바이오텍 나종천 대표는 "최근 국내외 고금리 기조 유지 등의 요인으로 주가가 조정국면을 맞는 등 어려운 환경 속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를 믿고 유상증자에 참여해주신 많은 주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주분들의 성원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금번에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 아토피 치료제 임상 3상 및 골관절염 치료제 임상 1상의 성공적인 결과를 확보하여 품목허가 신청과 기술수출을 추진하고, 오가노이드 연구개발 등을 통해 신속하게 성과를 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11-06 13:53:3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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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탄소중립도시' 적합지 물색...17개 시도 중 대구만 후보無

환경부가 탄소중립도시 선정을 위한 후보 지역 물색에 나선다. 이를 위해,전국 98개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이달 7일~14일 면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6일 "이번 면담조사는 지자체별 온실가스 배출 특성 및 감축 여건에 따른 탄소중립 전략, 지자체의 준비 정도, 민간 협력여건 등을 살펴보게 된다"며 "이를 토대로 탄소중립도시 적정 여부를 확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말 정부는 '제1차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및 '신성장 4.0 전략'에 따라 탄소중립 사회구조로 전환에 필요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오는 2030년까지 탄소중립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정부와 지자체, 민간의 협력을 통해 조성할 도시라고도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현재 전국 84개 광역 및 기초지자체가 '탄소중립도시 조성사업' 참여의향서를 제출했다. 의향서를 제출한 기초지자체를 관할하는 14개 광역지자체까지 포함, 98곳 대상으로 면담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국내 17개 시·도 가운데 대구광역시만 유일하게 참여의향서 제출한 곳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예비 후보지는 오는 11월 말까지 선발할 예정이다. 이후 탄소중립도시 추진전략 및 관련 규정 등을 정비하고, 내년 9월에 최종 대상 지역 10곳을 선정하기 위한 과정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탄소중립도시는 정부와 지자체, 민간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녹색성장의 본보기를 만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3-11-06 13:52:01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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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 '푸바오' 팝업 스토어, 스위트스팟 전담 운영한다

스위트스팟은 오는 9일 더현대 서울 지하 2층에 오픈하는 에버랜드 '푸바오, 마이 스위트 홈' 팝업스토어 운영을 전담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방문객들에게 바오패밀리의 행복한 순간을 직접 경험하고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판다 패밀리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함께 다양한 체험과 전시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기획됐다. 푸바오 팝업스토어의 운영을 총괄하는 스위트스팟은 약 7500여개의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며 쌓은 노하우를 접목, 총 100여개의 상품 관리부터 동선 관리, 안전사고 예방, 문의 응대 등 방문객들의 관람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운영에 나선다. 마이 스위트 홈 콘셉트에 맞춰 팝업스토어 내부는 판다 패밀리 구성원들의 생활공간을 재구성해 ▲할부지의 플레이그라운드 ▲바오패밀리의 리빙 룸▲푸바오의 룸 등으로 꾸며졌다. 방문객들은 각 공간 주인공과 테마를 연계해 진열한 아이템, 사진, 상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포토존은 대나무숲, 원목 평상, 벤치 등 에버랜드 판다월드 방사장을 형상화한 조형물을 설치해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기념 촬영이 가능하도록 조성할 예정이다. 이밖에 상품 구매 시 푸바오 책받침을 제공하는 현장 이벤트를 비롯해 SNS에 방문 인증을 하면 추첨을 통해 에버랜드 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팝업스토어는 이달 9일 개장해 오는 22일까지(13일 휴무) 2주간 운영한다. 권순태 스위트스팟 리테일 콘텐츠 본부장은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는 푸바오의 첫 팝업스토어에 스위트스팟이 함께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안전 관리와 효율적인 운영에 심혈을 기울여 팬들이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6 13:43:2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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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롯데웰푸드 올인데이…빼빼로 등 과자 최대 47% 단독 특가

티몬이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와 함께 빼빼로 데이를 맞이해 인기 간식류를 역대급 특가로 선보인다. 티몬은 롯데웰푸드와 '티몬×롯데웰푸드 올인데이'를 개최하며 인기 간식류를 역대급 특가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티몬은 오는 11일까지 '세이 헬로! 위드 빼빼로' 기획전을 펼친다. 먼저 6일 오전 10시, 7일 정오12시 티몬 라이브커머스 '티몬플레이' 방송에서 ▲롯데 빼빼로 패키지를 할인 판매한다. 또, 구매고객 대상 선착순 1000명에게 빼빼로 2024년 달력을 증정한다. 방송 중 구매인증 시 빼빼로 스틱가습기도 30명에게 추첨 증정한다. 7일에는 ▲롯데 빼빼로 20갑 이상 구매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빼빼로 마우스 패드를 선물한다. 특히, 오늘 하루 '티몬X롯데웰푸드 올인데이'를 개최하고 롯데 인기 과자와 호빵 등 인기 간식류를 최대 47% 단독 할인 판매한다. ▲꼬깔콘 고소한맛 12봉 9910원 ▲롯데 인기과자 10봉세트(노가리칩 2봉 포함) 등이 단독 특가다. 또, 대표 겨울 간식인 ▲롯데 기린 호빵(12개입)도 8940원 초특가다. 이재훈 티몬 푸드사업본부장은 "최근 한 주간 스낵·견과·빵·떡 매출이 전주 대비 54% 증가하는 등 11월 11일과 겨울시즌이 다가오며 과자, 호빵 등의 소비가 높아지고 있다"며 "특별한 기념일을 앞두고 물가 걱정없이 쇼핑하실 수 있도록 특가혜택을 늘려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6 13:42:1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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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베트남 IT기업 FPT 소프트웨어와 'MOU'

DGB금융그룹은 베트남 하노이 소재 FPT그룹 본사에서 글로벌 IT기업 'FPT 소프트웨어'와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 간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된 본 협약에는 진영수 DGB 그룹디지털혁신총괄 상무와 팜 민 준(Pham Minh Tuan) FPT 소프트웨어 대표이사의 서명을 통해 체결됐으며,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과 쯔엉 지아 빈(Truong Gia Binh) FPT그룹 회장이 자리에 함께해 협력을 논의했다. 베트남에 본사를 둔 FPT 소프트웨어는 베트남 1위 ICT기업으로 전 세계 30개국에 약 3만 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마이크로 소프트, 구글, IBM 등 글로벌 기업과 협력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전략 파트너로서 글로벌 신사업 진출 및 사업화를 공동 추진하고, 금융 부문에서의 IT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협력을 약속했다. DGB금융그룹 차원에서 해외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DGB금융그룹은 향후 이종산업 간 연합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도모할 예정이다. 김태오 회장은 "기술에 강점이 있는 FPT와 금융에 강점이 있는 DGB가 서로 협력해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사업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DGB는 뛰어난 기술을 갖춘 FPT와 협력해 금융회사의 디지털 전환을 넘어 디지털 회사이자 데이터 회사로 도약해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1-06 13:42:1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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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2023 ESG평가 ‘A’등급 획득...1단계 상승

대우건설이 올해 ESG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A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작년부터 전방위적인 ESG경영을 추진한 결과로 올해 ESG평가의 환경(E) 분야는 B+에서 A+, 사회(S)분야는 B+에서 A, 지배구조(G)는 B+에서 A로 상향된 등급을 획득했다. 전 영역 우수한 평가를 바탕으로 통합등급 'A'를 받았다. 한국ESG기준원(KCGS)은 국내에서 ESG 평가를 하는 대표기관으로 매년 국내 상장기업의 ESG 수준을 평가해 등급을 발표한다. 대우건설은 지난 5월 기후변화관련 재무정보공개협의체인 TCFD 가입의결 및 지지선언을 하며 글로벌 트렌드에 따라 기후변화 관련 자료를 보다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사회부문에서는 지난해 10월 인권경영헌장 제정 및 선포를 통해 인권경영에 대한 의지를 천명했다. 이어 인권경영 이행을 위한 노사공동서약식을 실시하고 11월에는 인권 규정을 제정했다. 대우건설은 올해 법적기준을 상회하는 여성 사외이사의 선임, 이사회내 보상위원회 구성 및 이사회 평가제도 도입 등 이사회 구성의 다양성과 운영 효율성,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은 "올해 ESG평가에서 전년 대비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ESG 경영 개선에 대한 전사적인 협조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회사의 지속가능성과 시장의 신뢰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ESG 경영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11-06 13:40:43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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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전국 4만9944세대 분양...전년 동월比 35%↑

11월 중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4만9944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월(3만6922가구) 대비 35%가량 많은 물량이다. 6일 부동산 플랫폼업체 직방에 따르면 이달 분양 예정 물량(총가구수 30가구 미만 아파트 단지·임대아파트 단지·사전청약 등 제외)은 56개 단지, 총 4만9944가구로 조사됐다. 전월 실제 분양이 이뤄진 단지(3만1525가구)와 비교하면 37%(1만8419가구) 늘어난 물량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에 2만3987가구가 공급된다. 경기가 1만4868가구로 분양 예정 물량이 가장 많았다. 이어 ▲인천 5637가구 ▲서울 3482가구 순이었다. 경기에서 분양되는 단지로는 성남시 수정구 산성동 '신성구역 재개발'이 총가구수 3487가구(분양 1095가구)로 가장 규모가 컸다. 서울의 경우 성동구 용답동 '청계리버뷰자이'가 총 세대수 1670가구(분양 797가구)로 분양되는 단지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지방은 2만5957가구가 공급된다. ▲부산 6806세대 ▲충남 4349세대 ▲광주 4218세대 ▲경남 2489세대 ▲충북 2157세대 ▲경북 1583세대 ▲대구 1409세대 ▲강원 1326세대 ▲대전 818세대 ▲울산 673세대 순으로 분양이 예정됐다. 직방 분석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평균 1순위 청약경쟁률은 17.9대 1로, 9월 청약경쟁률(10대 1) 대비 소폭 올랐다. 분양시장이 잠시 주춤한 모습을 보였지만 입지와 브랜드, 분양가 경쟁력 등을 고민한 수요자들이 청약 단지에 몰리며 10월 청약 성적이 좋아진 것.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에 분양한 '동탄레이크파크자연앤e편한세상' 민영주택 공급이 376.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0월 청약 단지 중 가장 청약 성적이 좋았다. 같은 단지의 국민주택 공급도 101.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0월 청약 단지 중 2위의 청약 성적을 보였다. ▲서울 강동구 'e편한세상강동프레스티지원' 85.99대 1 ▲강원 춘천시 '더샵소양스타리버' 31.44대 1 ▲강원 강릉시 '강릉오션시티아이파크' 17.42대 1 ▲서울 동대문구 '이문아이파크자이' 16.87대 1 순으로 청약경쟁률이 높았다. 분양가나 입지 등의 경쟁력에 따라 청약단지의 쏠림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이달에도 전달 분위기를 이어가며, 지방광역도시에 많은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7개월 연속 줄어드는 모습이다. 수도권 미분양은 7672가구로 0.1% 감소했고, 지방은 5만2134가구로 3.7% 줄었다"면서 "분양시장의 분위기가 일부 개선되며 미뤘던 분양이 재개되고 있다. 이달에도 가을 분양 대잔치가 예고된 가운데 분양시장이 계속 개선된 모습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11-06 13:40:11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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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올원뱅크 생활금융서비스 신규 오픈

NH농협은행은 모바일 플랫폼인 'NH올원뱅크'에서 5가지 생활금융서비스 신규 오픈을 기념해 오는 19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신규 서비스로는 ▲실시간 부동산·투자 뉴스를 소개하고 금융 상품을 연계하는 부동산 서비스 ▲국내외 경제이슈, 금융상식 등을 뉴스레터로 제공하는 머니레터 ▲소프트베리와 제휴해 지도 기반 실시간 충전소 정보를 제공하는 전기차 서비스 ▲흩어져있던 나의 자산과 혜택을 한 곳에 모아 관리하는 NH지갑 ▲게임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 NH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올원룰렛까지 총 5가지다. 이번 이벤트는 NH올원뱅크 이벤트 탭에서 혜택정보 PUSH 알림 동의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이 생활서비스에 방문하면 완료된다. 해당 고객 중 755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한우1++ 선물세트(50명), 도미노피자(500명), NH포인트1만P(1000명), 카카오T이용권1만P(1000명), 다이소 상품권 5000원(5000명)을 제공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금융·경제·부동산·앱테크 서비스 출시로 올원뱅크에서 다양한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유용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NH올원뱅크를 고객들이 먼저 찾는 생활금융플랫폼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1-06 13:36:39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