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분기 매출 새역사 쓴 삼바, 성장 계속된다 "목표주가 110만원까지"

지난 3분기 매출 1조원이라는 바이오 업계 새 역사를 쓴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도 상승 전망을 받고 있다. 4공장 가동 본격화와 5공장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다. 29일 증권가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는 110만원까지 올랐다. 지난 27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72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분기 연결 기분 매출액 1조340억원, 영업이익 3185억원을 기록했다. 4공장 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10억원(18%) 증가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2조 6211억원, 영업이익은 76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853억원(29%), 929억원(14%) 증가했다. 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3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전망치)로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한 3조 6016억원 이상을 제시한 바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3분기 별도 기준 매출은 8827억원, 영업이익은 3816억원을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81억원(31%), 702억원(23%) 증가했다. ▲장기 대규모 CMO 계약 기반의 견고한 수주 물량 ▲1~3 공장의 운영 효율화 ▲지난해 10월 가동한 4공장의 매출 반영 효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3분기 영업이익률은 43.2%를 기록했다. 앞으로의 실적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4분기에도 1~3공장 가동 효율화와 4공장 가동률 확대, 바이오시밀러 매출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6640억 원, 영업이익 1조89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DS투자증권 김민정 연구원은 "출시된 제품 적응증 확대, 알츠하이머 시장 개화, 시밀러 시장 확대 등으로 인해 상업화 위탁생산(CMO)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이라며 "견조한 펀더멘탈에 이어 2024년도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실적 성장은 오는 2025년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4공장 본격 가동에 이어 5공장 가동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유진투자증권 권해순 연구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4공장 가동을 시작하면서 상업화 물량 생산 증가 효과는 2025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 110만원을 제시했다. 신한투자증권 정재원 연구원 역시 "5공장이 기존 계획 대비 빠르게 완공되고 있는 점을 고려 시 향후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할 6~8공장도 계획 대비 빠르게 완공될 가능성이 높다"며 "생산능력 확보가 매출과 직결되는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의 특성상 공격적인 투자를 통한 장기적인 레벨업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10-29 13:40:39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기자수첩] '지역인재전형' 의대생, 그 지역에 더 남도록

지난 26일 종합감사를 끝으로 막을 내린 올해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 최대 이슈는 '의과대학(의대) 증설'이었다. '의대 증설'을 끌어낸 지역의료 공급 불균형 문제는 코로나 사태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떠올랐다. 하지만, 사실 의료계에서는 수십 년 묵은 문제다. 지방 의사 인력의 수도권 흡수, 출생률 저하가 수익 저하로 이어지며 불거진 소아청소년과 전공 기피, 수도권 대형병원 병상수의 빠른 증가 등의 이유에서다. 보건복지부는 26일 '미뤄 오던' 의대 정원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각 의대의 희망 증원 수요를 조사한 후 내년 상반기 의대 증원 규모를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이처럼 정부가 의대 정원 수요 조사에 돌입하면서 이른바 무늬만 '지방' 의대 문제가 수면위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그간 지방에서 의대 과정을 마친 졸업생이 결국 수도권 병원으로 상경하는 경우가 대다수였기 때문이다. 이런 '지역 이탈' 이유 또한 제도적 허점에서 찾을 수 있다. '지방 출신'을 뽑는 지역의대 입시 제도는 마련돼 지역의대 입학생 과반수가 그 지역 출신 고교 졸업생으로 선발되는 반면, '지방 출신' 의대 졸업생이 지방에 남는 제도는 미비한 이유에서다. 교육위원회 서동용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파악한 비수도권 사립대 의대 부속병원 및 협력병원 현황에 따르면, 지방 소재 9개 의과대학이 수도권에 부속·협력병원을 두고 있어 사실상 수도권에서 의사를 배출하고 있다. 한 예로, 강원도 소재 가톨릭관동의대의 부속·협력병원은 각각 인천 소재 국제성모병원, 한길안과병원으로 졸업생 45명의 80%에 해당하는 36명이 수도권에서 졸업했다. 이런 이유에서 '사립대'는 의대 증설 대상에 포함하지 말자는 의견도 나오는 상황이다. 보건복지부는 '의대 증원 수요조사'에서 의대 교육 요건인 부속병원 현황도 파악하고 있다. 소속 부속병원과 협력병원에서 인턴·레지던트로 있는 졸업생 수는 물론, 전체 졸업생 대비 비율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필수의료·지역의료 붕괴가 목전에 닥쳤다. 지역의료 공백 해소와 필수의료 인력 양성이라는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지역 의대가 교육부터 실습까지 일련의 과정 모두를 지역에서 진행해야 할 것이다. 또 의대 지역인재전형을 확대해 해당 전형 입학생은 일정 기간 지역에 의무적으로 남도록 하는 등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

2023-10-29 13:40:0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박상오 변호사의 콘텐츠(Content) 법률 산책] 창작자들이 알아야 할 저작권 등록의 필요성

교육 콘텐츠들과 저작권을 둘러싼 여러 사건들로 인해 이제는 많은 사람들(특히 창작자들)이 창작자의 '저작권'에 대해서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창작자들은 저작권법상의 여러 제도에 대해서까지는 아직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저작권 등록' 역시 마찬가지여서 많은 창작자들이 자신의 저작물을 등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직 모르고 있다. 우리 저작권법에 따라 저작자는 자신의 실명ㆍ이명ㆍ국적ㆍ주소 또는 거소, 저작물의 제호ㆍ종류ㆍ창작연월일, 공표의 여부 및 맨 처음 공표된 국가ㆍ공표연월일, 2차적 저작물의 경우 원저작물의 제호 및 저작자 등을 등록할 수 있다(저작권법 제53조). 이는 저작물에 대해서 저작재산권 등의 권리가 발생하기 위한 효력 요건은 아니다. 저작권법은 저작물을 창작한 때부터 저작권이 발생하고 그 발생에 어떠한 절차나 형식의 이행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무방식주의를 채택하고 있다(저작권법 제10조). 저작자는 저작물을 등록했는지와 관계없이 저작권법에서 인정되는 저작재산권 등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저작물을 창작만 하더라도 저작재산권 등의 권리를 누릴 수 있는데 왜 창작자가 굳이 저작권 등록을 해야 할까. 일단 저작권 등의 침해에 따른 손해배상책임이 인정되기 위해서는 침해자에게 침해행위에 관한 고의 또는 과실이 있어야 하는데, 등록된 저작권 등을 침해한 자는 그 침해행위에 과실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저작권법 제125조 제4항). 물론 저작권 등록은 일정 범위에서 등록된 내용을 사실로 추정하는 효력(사실상의 추정력)만을 갖는 것이어서 만약 반증(반대증거)이 있다면 이를 통해서 그 추정을 번복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저작권법이 정하고 있는 법정손해배상을 청구하기 위해서도 저작권 등이 등록돼 있어야만 한다(저작권법 제125조의 2 제1항, 제3항). 저작권 침해에 따른 손해액 산정 등이 어려울 경우에 위 법정손해배상을 통해서 저작자는 정해진 금액의 배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저작재산권 등을 양도하거나 그 처분을 제한하는 경우에도 이를 등록하지 않으면 제3자에게 대항할 수 없게 된다(저작권법 제54조). 위와 같은 효과를 목적으로 저작권 등록을 하기 위해서는 저작권 등록 신청서, 저작물 명세서, 복제물, 등록세 영수증, 등록사유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수수료를 준비해야 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직접 등록을 신청하거나 한국저작권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이러한 등록 신청 시에 저작물의 복제물은 사진이나 전자적 기록매체로도 제출할 수 있다. 많은 저작자들이 이러한 저작권 등록 제도를 모르고 있거나 저작권 등록 제도를 알게 된 이후에도 번거롭거나 복잡하다는 등의 이유로 저작권 등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앞에서도 살펴본 것처럼 저작권 등록의 효과는 등록된 사실이 사실상 추정되는 데에 그치는 것이 아니고, 등록된 저작물에 대해서는 침해자에게 과실이 있는 것으로 추정될 뿐만 아니라 저작권법상의 법정손해배상 또한 청구할 수 있게 된다는 등의 여러 장점이 있으므로(또한 수수료도 그렇게 높지 않다), 창작자로서는 저작권 등록 제도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할 것이다.

2023-10-29 13:36:33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보험브리핑]삼성생명·NH농협생명·NH농협손보

삼성생명이 다이렉트 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 ◆ 첫 가입 시 상품권 3만원권 증정 삼성생명은 오는 31일까지 삼성생명 다이렉트 모바일 채널에서 보험료 계산·공유 및 상품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인터넷 다(多)드림(Dream)건강보험' 및 금융형 3종(▲삼성 인터넷 NEW 연금보험 ▲삼성 NEW 연금저축보험 ▲삼성 인터넷 저축보험2.2) 첫 가입고객 대상으로 신세계 상품권 3만원권을 증정한다. 삼성 인터넷 다(多)Dream 건강보험에 한해 보험료 계산 이벤트도 진행한다. 보험료 확인 후 응모를 하면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5000p(포인트)를 지급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삼성 인터넷 다(多)Dream 건강보험은 자녀의 건강한 성장기를 바라는 부모의 꿈과,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희망하는 청년의 꿈을 모두 모아 출시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NH농협생명이 올해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 당기순이익 전년 대비 35.3% 증가 NH농협생명은 2023년 3분기 당기순이익이 1358억으로 전년 동기(1003억원) 대비 35.3%(355억원)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당기손익 증가는 보장성 중심 영업을 통한 안정적 보험손익 확보와 CSM(보험계약마진) 잔액 증가 등의 영향이다. IFRS17 회계기준 도입 대비 보장성 중심 가치영업 지속으로 CSM 잔액은 전년 동기 대비 3758억원 증가했다. 지급여력비율(K-ICS)은 경과조치 전 기준으로 160%, 경과조치(보험, 주식, 금리위험) 후 기준으로 288.87%를 달성했다. 1분기 2500억원의 신종자본증권 발행 등에 따른 가용자본 증가 영향이다. NH농협생명은 "새로운 회계제도 도입에 따라 CSM 중심의 가치경영 및 보장성 중심 영업의 손익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보유이원 중심의 투자손익 관리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NH농협손해보험이 수확철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 뱅길이 마을 환경정화 활동 NH농협손해보험 헤아림 봉사단은 충남 서산시 소재 자매마을인 뱅길이 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 및 환경정화 플로깅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헤아림 봉사단 30여 명은 뱅길이 마을 주민들과 함께 양파 심기, 생강 캐기 등을 실시해 수확기 바쁜 농가에 일손을 보탰다. '농협과 함께 하는 플로깅' 캠페인 일환으로 마을 주변 쓰레기를 줍고 버려진 기자재를 정리하는 등 환경정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강필규 NH농협손해보험 부사장은 "올 한해 잦은 자연재해로 고생한 농가에게 작은 일손이나마 보탤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3-10-29 13:30:28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방문규 산업장관, 尹 특사로 중남미 방문 … "산업·에너지 협력 강화"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칠레와 트리니다드토바고를 방문한다. 산업장관이 칠레를 방문한 건 2015년 4월 이후 8년 반 만이고, 트리니다드토바고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방문에는 정부, 공공, 민간으로 구성된 40여 명의 경제사절단이 동행한다. 첫 방문지인 칠레는 2003년 한국이 최촐 자유무역협정(FTA)를 체결한 국가로 우리 기업들의 중남미 진출 거점 국가다. 특히 핵심광물 공급망, 그린수소 등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는 국가로, 2차 전지 핵심 광물인 리튬 매장량이 세계 1위, 차세대 반도체 원료로 각광 받는 몰리브덴 매장량은 세계 4위다. 방 장관은 칠레 정부와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 강화, FTA에 기반한 경제협력 확대 방안, 수소·태양광 등 우리 기업 진출 방안, 현재 우리 정부가 추진 중인 '무탄소(Carbon Free) 연합' 등을 의제로 논의할 예정이다. 또 양국 주요 기업과 함께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도 개최해 양국 간 민·관 협력의 획기적 강화를 위한 모멘텀을 마련할 예정이다. 앞서 이달 12일 제23회 '한-칠레 경제협력위원회'가 한국에서 개최된 바 있다. 두 번째 방문지인 트리니다드토바고는 카리브 핵심 도서국으로서 주요 역내 기구인 카리브공동체(이하 카리콤)를 주도하고 있는 국가다. 지난 7월 제45차 카리콤 정상회의 계기 한덕수 국무총리가 트리니다드토바고를 방문하는 등 최근 양국 간 교류가 활발하다. 방 장관은 트리니다드토바고 정부와 교역·투자 확대, 산업·에너지 협력, 민간 경제교류 증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산업부가 추진하고 있는 카리브 지역과의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의 조속한 구축을 통해 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할 방침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10-29 13:27:2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국가 온실가스관리시스템 효율·편의 증대 가속화

환경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가 29일 국가온실가스종합관리시스템(ngms.gir.go.kr)을 재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는 효율적인 온실가스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사용자 편리성을 도모하기 위한 시스템 개편으로, 오는 30일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센터는 2021년부터 시스템 재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2021년과 2022년 각각 제1, 2단계에 이어 올해 초 3단계 시스템 재구축 작업에 들어간 바 있다. 시스템 재구축 작업은 3차례에 걸쳐 이뤄진다 올해 첫 번째 작업 후 10월 1일 운영 개시됐다. 두 번째 작업 후 운영 개시가 이달 30일이다. 세 번째 작업 후 운영 개시는 오는 12월11일에 이뤄질 예정이다. 센터는 두 차례의 재구축 작업을 통해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업체들의 2021년과 2022년도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 여부를 공개하고 관리업체별 이행실적 평가 결과를 통보하는 기능을 신설했다. 또 시스템 속도 개선으로 자료 전송 시 소요시간 단축, 화면구성 재배치로 가독성 향상 등 사용자의 편리성을 높였다. 또 오는 12월 중순부터는 신설ㆍ증설된 설비가 있는 할당업체의 경우 배출권 추가할당 신청 시 최적가용기법(BAT) 적용에 따른 추가 할당 예상량을 시스템 상에서 자동으로 산정할 수 있게 된다. BAT란 온실가스 배출량을 효과적으로 저감하면서 에너지 소비량도 절감하는 등 경제성도 갖춘 환경관리기법을 말한다. 정은해 환경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장은 "이 시스템이 향후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는 중요한 인프라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9 13:25:26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SK㈜, 덴마크 대표 기업 댄포스와 ESG 협력 MOU 체결…SiC 전력반도체 등 시너지 극대화

SK㈜가 덴마크 대표 기업과도 ESG 파트너십을 맺었다. SK는 27일(현지시간) 댄포스와 5대 글로벌 트렌드 영역에서 긴밀하게 협력하는 내용으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댄포스는 90년 역사를 가진 덴마크 대표하는 글로벌 에너지, 자동화 솔루션 기업이다. 4만2000여명 임직원과 20여개국에서 97개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자제어 및 유압사업을 중심으로 냉난방 솔루션과 전기 모터 제어 솔루션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최근에는 친환경 사업에 집중 투자해 연간 12% 이상 성장시키며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SK는 댄포스와 ESG 경영 공감대를 바탕으로 5대 영역을 정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기후변화(Climate change), ▲도시화(Urbanization), ▲디지털화(Digitization), ▲전기화(Electrification), ▲식량 및 수자원 공급(Food & Water Supply) 등을 중심으로다. 앞서 양사는 지난 5월부터 사업 영역에 대한 논의를 이어왔다. 이번 MOU를 통해 공동 사업 개발과 글로벌 마케팅에 힘을 모을 예정이며, 특히 친환경 사업과 SiC 전력반도체를 비롯해 스마트글라스와 전기차용 급속 충전기 등 시너지가 기대되는 영역을 중심으로 이른 시일에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꾸릴 에정이다. 앞서 24일 댄포스의 자회사인 세미크론 댄포스와 SiC 전력반도체 분야에서 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SK㈜는 세미크론 댄포스와의 MOU를 통해 SK실트론, SK파워텍 등 자회사들과의 시너지를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장동현 SK㈜ 부회장은 "글로벌 기술 선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SiC 전력반도체 분야와 다양한 친환경 사업에서 성장 기회를 창출하고 SK가 추구하는 ESG 성과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댄포스의 킴 파우징 CEO는 "이번 MOU는 양사가 보유한 지속가능 기술 영역을 확장함으로써 친환경 전환(Green transition) 속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혁신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보다 나은 미래를 구축하는 단초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0-29 13:18:23 김재웅 기자
[社告] 2023 뉴테크놀로지포럼 오는 11월 22일 개최

메트로경제는 오는 11월 22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혁신의 트리거'란 주제로 '2023 뉴테크놀로지 포럼'을 개최한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은 4차산업혁명을 맞아 업무 전반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는 작업을 가리킨다. 제조업에서 스마트공장을 구축이나, 사무공간에서는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가 대표적이다. DX는 산업계에서는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생존을 위한 필수적인 혁신 노력으로 받아들여진다. 단순 업무나 위험한 작업을 줄여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작업 안정성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 주요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까지도 DX를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로 강조하는 이유다. 챗GPT로 촉발된 인공지능(AI) 열풍도 DX에 대한 관심을 크게 높였다. LLM(거대 언어 모델)을 활용해 더 쉽고 많은 업무 분야를 디지털화할 수 있게 되면서 모든 기업들이 DX를 추진하는 상황이다. 특히 ESG 경영을 위해서도 DX는 필수적인 과제로 손꼽힌다. 환경을 지키기 위해 자원을 아끼는 노력을 이어가는 가운데, 디지털화를 통해 자원 소모와 폐기물 배출량을 최소화할 수 있어서다. 이에 따라 DX는 새로운 먹거리로도 각광받고 있다. 여러 기업들이 DX 솔루션을 신사업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클라우드와 AI를 포함해 다양한 방법으로 다양한 기업에 DX를 적용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기업들은 DX를 적용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통적인 업무 방식을 일순간에 바꾸기가 쉽지 않은데다가, 인력 재배치 등 경영 전반적인 문제도 함께 해결해야하는 탓이다. 비용과 규제 어려움이나 아직 방법을 모르는 사례도 적지 않다. 메트로경제는 이번 포럼을 통해 DX가 얼마나 발전하고 성장해왔는지 확인하고, 성공적인 DX 전환 사례와 서비스를 살펴보며 4차산업혁명을 준비하는 산업계에 이정표를 제시한다. ■행 사 명 : 2023 뉴테크놀로지포럼 ■일 시 : 2023년 11월 22일 오후2~5시 ■장 소 : 서울 종로구 을지로 페럼타워 3층 페럼홀 ■주 제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혁신의 트리거 ■ 기조연설 : 하토가이 준 한국후지필름BI 대표 ■ 강연 : 이건복 마이크로소프트 상무 김상윤 중앙대학교 교수 ■주 최 : 메트로경제, 메트로신문 ■문 의 : 제9회 뉴테크놀로지포럼 사무국 02)721-9826, forum@metroseoul.co.kr

2023-10-29 13:17:52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유한양행, 프리미엄 비건 선케어 브랜드 '딘시(dinsee)' 공식 론칭

유한양행이 뷰티 관련 사업 확대를 위해, 자사 퍼스널 케어 분야의 첫 제품으로 프리미엄 비건 선케어 브랜드 '딘시(dinsee)'를 공식 선보였다. 딘시의 모든 제품은 해발 3000m 고산지대에서 자생하는 희귀 원료인 눈연꽃 추출물과 제주 화산섬에서 자생하는 제주별꽃 추출물 등 프리미엄 비건 원료로 만들었다. 또한 딘시에는 천연 유래 플라보노이드(flavonoid)의 하나로 피부 노화의 원인인 활성 산소 생성을 억제해 피부 정화 효능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 캠페롤을 비롯해 콜라겐 합성 촉진과 주름개선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 미백 및 피부 조직 재생을 유도하는 아미노산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자외선 차단뿐 아니라 주름개선, 미백 기능성까지 기대할 수 있다. 국내 뷰티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까다롭고 철저한 심사로 유명한 프랑스 '이브 비건(EVE VEGAN)' 인증을 획득했으며, 현재 영국의 비건 소사이어티 인증까지 동시 진행하고 있다. 프리미엄 비건 선케어 브랜드 '딘시'는 ▲딘시 프리미엄 비건 마일드 모이스트 선크림 ▲딘시 프리미엄 비건 톤 업 선크림 ▲프리미엄 비건 3 in 1 선스틱 ▲딘시 프리미엄 디스커버리 세트 등 4개 제품으로 선보인다. 이 가운데 '딘시 프리미엄 비건 마일드 모이스트 선크림'과 '프리미엄 비건 3 in 1 선스틱'은 국내 최대 뷰티 커뮤니티 '파우더 룸'의 이달의 베스트 신제품으로 선정되는 등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국내 최대 화장품 리뷰 랭킹 플랫폼 '글로우픽'에서는 플랫폼 최초로 신제품 전 품목에 대한 90% 이상의 설문 평가를 기록한 유일한 브랜드에 이름을 올리는 등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유한양행 딘시 담당자는 "ESG경영 실천을 위해 딘시는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는 비건 뷰티를 추구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고려한 다양한 비건 제품 개발을 통해 제약사가 만드는 신뢰할 수 있는 효능의 건강한 뷰티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10-29 13:17:50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국제 기후공시 의무화' 대비 정부·기업 대응 박차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오는 30일 서울 로얄호텔에서 '환경정보공개 제도 개편안'을 주제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일 환경부에 따르면 이 개편안은 최근 국제회계기준(IFRS)재단의 기후공시 최종안 발표 등 국제사회의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공시 도입이 가시화됨에 따라 기업의 환경정보 측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업종별(제조·공공행정 등) 6개에서 산업공통·산업기반(공공행정) 2개로 유형분류의 단순화 △사업장 단위에서 법인 단위로의 공개단위 전환 △공개항목(온실가스배출량, 재생에너지 사용량 등) 및 공개시점 조정(12월 말→8월 말) 등이 포함됐다. 행사에서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발표에 나서고, 산업계 및시민사회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청회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환경정보공개시스템 누리집(www.env-info.kr)을 통한 의견 제시도 가능하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공청회를 통한 의견수렴을 거쳐 연내 최종 개편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기업의 정보공개 부담을 완화하도록 개편안과 연계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ESG 공시제도 도입을 준비하는 관계 부처와도 협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공청회 참석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것"이라며 "기업의 부담은 완화하고 녹색경영을 위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개편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9 13:02:29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고운세상코스메틱,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임직원 성장 도모

고운세상코스메틱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 성과와 향후 사업 전략을 담은 두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은 회사의 경제, 환경, 사회적 활동 등 ESG 경영 성과를 이해관계자에게 공유하고, 회사의 지속가능한 경영 활동을 점검하고자 지난해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는 '누구나 피부를 건강하게, 누구나 삶을 아름답게'를 주제로 고운세상코스메틱이 실천하고 있는 ESG 경영 성과와 더불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향후 성장 전략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은 지속가능한 화장품 소비 가치 창출을 위한 친환경 제품 및 브랜드 개발에 주력한다.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해 유해 성분을 배제한 리프-세이프(Reef-Safe) 포뮬러를 구현한 닥터지 선케어 제품을 출시했으며, 지난해 제품 전 과정 내 친환경 방식을 도입한 고기능성 클린뷰티 브랜드 '비비드로우'를 론칭했다. 또한, 주요 품목 중 프랑스 인증기관EVE(Expertise Vegan Europe)로부터 비건 화장품 생산 인증을 획득한 제조 협력업체의 생산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화장품 용기 및 포장재에도 자연을 생각한 원료를 적극 활용한다. ▲제품 단상자에 자연에서 얻은 원료로 만든 FSC 인증지 및 소이잉크 사용 ▲분리배출 가이드 제공 ▲탄소 배출 감소 원료 튜브 용기 등의 노력을 통해 제품과 포장재에 친환경적 가치를 더하고 폐기물 저감에 앞장서고 있다. 피부를 넘어 모두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고자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도 전개한다. 시각적으로 제품 정보를 얻기 어려운 시각 장애인들에게 공정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2012년부터 전 제품 단상자에 점자 표기를 적용해오고 있으며, 2020년부터는 제품 용기 금형을 별도로 개발해 더욱 정확한 정보 제공에 힘쓰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화상 환우 치료비 지원 ▲여자 바둑 최고기사 결정전 후원 ▲보호 종료 아동 자립 후원 ▲피부 과학 연구재단 정기 지원 등 모두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직원의 성장이 곧 기업의 성장'이라는 신념 하에 지속가능한 커리어를 위한 건강한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도 노력한다. 임직원들의 성장과 일과 삶의 건강한 균형을 위해 ▲'IDP(Individual Development Plan; 개별육성플랜)' 제도와 도서 및 자기개발비 지원 ▲하루 7.5시간 근무제 ▲출산·육아 지원 제도 ▲건강 검진 및 심리 상담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가족돌봄 재택근무제도'와 '중증질환 유급휴가제도'를 도입했다. 이를 바탕으로 고운세상코스메틱은 GPTW(Great Place to Work Institute)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됐으며 2014년 이후 평균 66%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고운세상코스메틱 이주호 대표는 "고운세상코스메틱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의 중요성을 체감하며 이를 실천하고자 피부를 넘어 지구, 사회, 직원 등 모두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기 위한 ESG 경영 활동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피부 건강에 대한 진정성을 기반으로 고운세상코스메틱만의 지속 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한 ESG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운세상코스메틱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국제 지속가능경영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국/영문으로 발간됐으며 보고서 전문은 고운세상코스메틱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0-29 13:00:1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폴리텍대 직업훈련과정 신입생 5460명 모집

한국폴리텍대학이 탄탄한 취업률을 앞세워 직업훈련과정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폴리텍대는 29일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3월 중순까지 2024학년도 직업훈련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전국 37개 캠퍼스, 204개 학과에서 5460명을 모집한다. 이는 전문기술과정 3430명(고교위탁 360명 포함)과 하이테크과정 2030명으로 구분된다. 훈련 분야는 정보통신과 반도체, 전기, 산업설비 등 전통·뿌리산업부터 신산업까지 다양하다. 수업료나 교재비 등 훈련을 받는 데 드는 비용은 전액 국가에서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학 홈페이지(kopo.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폴리텍대는 최근 3년(2021~2023년) 전문기술·하이테크과정 수료생의 고용보험 가입자 기준 취업 현황도 함께 발표했다. 폴리텍대에 따르면 국가기간·전략산업 직종 중심인 '전문기술과정'의 최근 3년 수료생 취업률은 71.1%에 달했다. 신소재(82.5%)와 자동차(76.5%), 전기(75.7%) 계열의 취업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청년 구직자를 신산업 분야 고급 기술 인력으로 키우는 '하이테크과정'의 최근 3년 수료생 취업률은 80.2%를 나타냈다. 취업률 상위 계열은 정보통신(88.4%), 바이오(85.7%), 디자인(85.7%) 순이었다. 폴리텍대는 청년층 선호도가 높은 신산업 분야 훈련 수요를 반영해 하이테크과정 모집 정원을 기존 1530명에서 2030명으로 크게 늘렸다. 올해는 반도체 학과 10개와 디지털·저탄소 학과를 각각 5개씩 신설해 관련 분야 훈련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2023-10-29 12:48:23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대상㈜, ESG 친환경 경영 활동 선도

대상㈜이 지난 2월부터 환경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캠페인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환경보호를 위해 일상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겠다는 실천 약속을 통해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임정배 대상㈜ 대표는 송현석 신세계푸드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 최덕진 대한항공 C&D 대표와 양송화 (사)한국식자재유통협회장을 지목했다. 임정배 대상㈜ 대표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일상 속 1회용품 사용 줄이기라는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소중한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 모두가 건강한 세상'이라는 대상그룹의 미션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상㈜은 ESG 경영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21년 식품업계 최초로 폐페트병을 업사이클링한 친환경 유니폼을 제작해 전국의 할인점과 식자재 매장 직원들에게 지급했다. 업사이클링 친환경 유니폼은 버려진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리사이클 폴리에스터(Recycled Polyester)' 국산 원사로 제작한 친환경 의류로 폐플라스틱 소각이나 매립량을 줄이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선물세트 포장재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재활용이 용이한 포장재를 사용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지난해 추석에는 기존 선물세트 쇼핑백에 사용하던 부직포 소재를 종이로 전량 대체했으며, 그 노력을 인정받아 올해 4월 '2023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는 종이 트레이로 교체가 어려웠던 선물세트에 선진화된 기술을 적용해 '올 페이퍼 패키지' 포장재를 확대 적용했다. 업계 최초로 종이 포장재를 제품 형태에 맞춰 압축 성형하는 '펄프 프레스(Pulp Press)' 기술을 청정원 대표 선물세트에 도입, '간장 선물세트'에는 발포 성형 기술을 적용한 플라스틱을 사용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약 10% 감축하는 등 '사람과 자연 모두가 건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0-29 12:44:0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여주시, 각 기관단체 대상 '찾아가는 여주시민 친절교육' 실시

여주시는 외부강사를 초빙해 지난 26일일부터 교육 신청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2023년 찾아가는 여주시민 친절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밝고 친절한 도시이미지 제고로 '다시 오고 싶은 여주', '시민이 함께 행복한 도시 여주'를 만들기 위해 '친절로 다함께 행복한 여주 만들기' 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11월 22일일까지 4주간에 걸쳐 총 7개 관내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ㅤㅁㅏㅊ춤형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첫번째 친절교육은 여주시 남·녀 새마을지도자 회장들을 대상으로 여주시새마을회관에서 진행했다. 이날 친절교육에서는 지역사회 리더로써 솔선수범하는 친절 실천으로 행복한 여주 만들기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친절교육을 계기로 보다 많은 시민들이 올바른 선진의식 함양과 친절마인드가 향상되어 도시 이미지 개선과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바란 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에서는 시민들의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3 오곡나루 축제기간 홍보 부스를 운영 2,000여명의 친절다짐 서명을 받은 바 있으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친절분위기 확산을 위한 캠페인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10-29 12:15:51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31일 '2023 서울 국제기후환경 포럼' 개최

서울시는 오는 31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모두를 위한 여정: 기후동행'을 주제로 '서울 국제기후환경포럼'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 다루는 '기후형평성'은 기후위기로 인한 지역·빈부·세대 간 피해 격차와 불평등을 인지하고 기후위기 정책 마련 과정에서 사회 구성원들의 평등을 우선순위로 두는 개념으로, 서울시 핵심 정책 기조인 '약자와의 동행'과도 연결된다고 시는 강조했다. 포럼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환영사로 시작되며, 엘리자베스 베넷 주한 뉴질랜드 대사, 델와르 호세인 방글라데시 대사가 축사를 한다. 기조연설은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 제6차 종합보고서 핵심 저자인 이준이 부산대 교수가 맡는다. 이 교수는 온실가스 감축, 기후위험 저감, 생물 다양성 증대 등을 아우르는 '기후 탄력적' 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시민사회의 지지와 참여를 강조할 예정이다. 정책 세션에서는 서울시와 해외도시 관계자, 전문가들이 모여 기후재난과 기후형평성에 대해 토론한다. 특별 세션에서는 각 도시의 기후환경 정책 성과를 발표한다. 이번 포럼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된다. 현장 참석 사전 등록은 이달 30일까지 홈페이지(www.sifce.org)에서 하면 된다. 포럼은 '라이브서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된다.

2023-10-29 12:07:59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서울사이버대 대학원, 2024 전기 '사회복지·상담및임상심리' 석사과정 모집

서울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이 오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4학년도 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모집전공 및 인원은 사회복지전공 58명, 상담및임상심리전공 98명으로 학사학위 소지자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입학 접수는 서울사이버대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서울사이버대 휴먼서비스대학원 사회복지전공 석사과정은 사이버대학 최초로 개설된 온라인 사회복지대학원으로, 지속가능사회 구현에 기여하는 실천능력을 갖춘 사회복지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현대사회의 복지요구에 부응하는 전문가 양성을 위해 5대 교육분야에 대하여 특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회복지상담, 아동·청소년, 노인, 사회적경제·지역사회개발, 다문화·국제사회복지 5대 특화분야에 분야별 세부 교과목을 편성하고 있으며, 관련된 연구회, 견학,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졸업생들이 실무전문가로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국제적인 안목과 실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해외 유수 대학과 활발한 학술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석사과정 향후 직무능력과 직결되어 고용창출을 높일 수 있도록 진로역량 강화 중심의 지도교수제를 실시하고 있다. 졸업 후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도 가능하다. 온라인 대학임에도 서울사이버대만의 전국 산학연계기관을 통해 현장 교육·실습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졸업 후에는 사회복지분야 공무원, 사회복지 및 사회서비스부문 연구원, 사회적기업 설립 컨설턴트, 사회서비스센터기관장, 노인 및 아동케어센터 기관장,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의 사회복지실천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 가능하다. 서울사이버대 상담심리대학원 상담및임상심리 석사과정은 국내 최다 상담심리 교수진과최상의 교육인프라를 갖춘 상담심리대학원으로, 다양한 세대와 문화가 공존하는 미래사회에서 개인의 적응과 심리적 문제해결에 조력할 수 있는 창의적인 상담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상담심리, 임상심리, 코칭심리, 아동·청소년·가족상담 등 4가지 세분화된 전공선택 과목을 통해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또한, 5개의 심리상담센터(서울 본교, 분당, 인천, 대구, 광주)와 전국적인 상담기관 연계를 통해 생생한 사례에 대한 상담실습 및 자격증 수련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으며 졸업 후 상담심리 전문가, 임상심리 전문가, 코칭심리 전문가, 아동청소년가족상담 전문가 등으로 활동이 가능하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교육부 공식 인증평가에서 3회 모두 A등급을 획득한(2007, 2013, 2020) 국내 최초 사이버대학이다. 서울사이버대는 오는 12월 1일부터 11개 단과대학 43개 학과에서 신·편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사이버대 중 최다 모집학과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29 12:03:27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