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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8월 30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일본은 정직해야 한다"며 "일본 정부가 어떤 이유로 변명하든 과거사 문제를 경제 문제와 연계시킨 것은 분명한데, 솔직하지 못한 태도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아베 정부를 비판했다. ▲정부가 내년 정부 예산을 513조5000억원으로 확정했다. 경기 하방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보다 9.3% 늘렸다. 국세 수입이 감소세이지만, 재정지출은 급격히 늘면서 내년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40%를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내년도 국방 예산이 5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올해 46조 7천억 원 대비 7.4% 증가한 규모다. 하지만, 군의 덩치불리기 예산편성이란 우려도 나온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로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항공편이 최대 34% 줄어들 수 있다고 내다봤다. ▲국회입법조사처가 29일 일본의 대(對)한국 경제보복 조치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아베 신조 내각이 대외적 이슈를 계속 부각시켜 내부 결집을 도모할 것이란 분석이다. ▲ 은성수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3년 임기 내 최우선 과제로 금융시장 안정을 꼽았다. 최근 논란이 된 금리연계 파생결합상품(DLF) 키코(KIKO) 분쟁조정에 대해서는 금융감독원과 협의해 조치를 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K-OTC시장(Korea Over-The-Counter·한국장외시장)이 출범한 지 5년이 지났다. 사설 장외시장에서 알음알음 거래되던 비상장주식을 제도권 시장으로 들여오기 위한 금융투자업계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 ▲ 이달 초 코스피가 1900선, 코스닥이 600선을 각각 붕괴되면서 그야말로 살얼음판을 걷던 증시가 최근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서서히 숨을 고르면서 증시 반등세가 계속 이어질 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다. ▲삼성이 29일 대법원의 이른바 '국정농단' 판결과 관련해 "그동안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구광모 LG 대표가 29일 대전 LG화학 기술연구원을 방문해 그룹의 소재와 부품 연구 개발(R&D) 수준을 직접 확인했다. ▲정부가 삼성전자와 이통3사를 대상으로 최근 출시된 '갤럭시노트10'의 LTE(4G) 모델 출시를 압박하고 있지만 업계는 4G용 갤럭시노트10을 출시하지 않을 전망이다. ▲BMW코리아가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한 국내 투자 강화에 나선다. ▲저출산 기조가 지속되면서 올해 유치원과 초·중·고 학생 수가 지난해보다 17만여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학 입학을 앞둔 고교생이 1년 사이 8.3%나 감소해 대학들의 신입생 모집난도 가중될 전망이다. ▲국정농단 사태의 핵심 피고인인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 '비선실세' 최서원 씨가 모두 2심 판결을 다시 받게 됐다. 특히 이 부회장은 2심에서 무죄로 선고된 혐의 중 일부가 유죄 취지로 파기됨에 따라 향후 재판에서 실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다른 직업이 없는 대학 전업강사 4704명 등 대학 시간강사가 1년 사이 13.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8월부터 시행된 강사의 처우 개선을 위한 개정 고등교육법에 따라 대학 강사 해고 사태가 실제 이뤄진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시가 공간의 중요도에 따라 등급을 매겨 하수도 악취를 관리한다. 등급별 목표를 설정해 악취 저감 대책을 추진, 시민의 기대 수준에 부합하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내년 고등학교 2·3학년 무상교육에 6600억원이 투입된다. 학령인구 감소와 등록금 동결 등으로 재정난을 호소하는 대학 재정지원 규모도 확대된다. 대학 강사의 방학 중 임금도 지원된다. 교육부는 2020년도 교육부 예산안을 77조2466억원으로 편성했다고 29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2020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안 82조8203억 원을 편성했다. 2019년 예산액인 72조5148억원 보다 10조3055억원(14.2%) 늘어나, 2017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롯데월드가 지난 28일 LG유플러스와 5G 기반 클라우드 VR 게임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하이트진로의 테라가 7~8월 여름 성수기 시즌에만 300만 상자 이상 판매하며, 2억 병 판매를 돌파했다. ▲갤러리아백화점이 기존에 운영하던 3개의 모바일 앱과 6개의 웹사이트를 통폐합해 새로운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그랜드 오픈한다.

2019-08-30 07:00:00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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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7일자 한 줄 뉴스

▲전국 요양병원이 폐기한 일회용 기저귀를 조사한 결과, 5곳 중 1곳에서 폐렴구균이 검출됐다. 환자들의 일회용 기저귀를 포함한 의료폐기물의 안전성 검토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신관 증축 1년(8월 30일)을 맞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이 지난 1년간 수도권 인구의 절반이 방문하며 사계절 고객이 찾는 '쇼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식품업체들이 TV광고보다 유튜브 등 모바일·온라인에 집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스마트폰 사용이 늘면서 젊은 시청자 층이 모바일로 옮겨가 TV시청 시간이 감소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에 접어들면서 '펫팸족(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사람들)' 맞춤형 서비스가 생활 영역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과 가족에 대한 연이은 의혹 제기에도 검·경 수사권 조정안 등 검찰개혁과 관련한 내용을 담은 정책구상을 내놨다. ▲내년 대학 신입생을 뽑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내달 6일~10일까지 대학별 3일 이상씩 진행된다. 올해 전체 모집인원은 34만7866명으로 전년보다 968명 감소했으나, 수시모집에서 전년 대비 1.1%포인트 증가한 77.3%(26만8766명)를 선발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26일 산업안전에 대한 안전불감증이 여전히 심각한 상황이라며 산업안전노동 기본계획을 수립해 서울을 더 안전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가 주관하는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이 올해 20회째를 맞았다. ▲무선이어폰 시장이 커지면서 스마트폰에서 이어폰 단자가 사라지는 추세지만 불편함을 호소하는 소비자가 적지 않다. 선택의 자유를 빼앗겼다는 목소리까지 나온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중국 주요 인사들과 스마트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금융감독원은 오는 27일 윤석헌 원장이 중국 선전에서 개최되는 제8차 동아시아·태평양지역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EMEAP GHOS Meeting)에 참석 등을 위해 출국한다. ▲ 중국이 미국에 보복관세를 부과하고 연준(FED)의 기준금리 추가 인하에 대한 언급 없이 잭슨 홀 미팅이 마무리됐다. 특히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향후 더 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증시 환경은 더 악화되고 있고, 동시에 채권과 금 등 안전자산에 유입되는 자금은 늘어나고 있다. ▲ 오는 10월 서울 등 투기과열지구내에서 민간택지 아파트에 대한 분양가상한제가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분양가상한제 시행 전 서울에서 공급 예정인 아파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수출규제 및 백색국가(전략물자 수출 심사 우대국) 제외 등 일본 정부가 형성한 경제보복 전선에서 맞서 '탈일본 특화 주식형 펀드'인 필승코리아펀드(NH-아문디자산운용 8월14일 출시)에 가입했다. ▲당정(여당·정부)은 26일 내년도 예산을 '확장적 재정운용' 기조를 반영한 513조원대로 편성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예산은 미국-중국 무역갈등 등 세계 경제 불확실성과 일본 경제보복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성장'에 방점을 찍었다. ▲당정(여당·정부)은 26일 '확장적 재정운용' 기조를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 일본 경제보복 대응 자금을 2조원 이상 투입하기로 했다. 또 미세먼지 최소화를 위해 올해 대비 2배 수준으로 예산을 확대하고, 건강보험 국고지원금도 1조원 이상 증액하기로 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6일 내년도 예산 잣대가 될 2018회계연도 결산 심사에 나섰다. 정부는 경제 위기 원인을 '대외 의존'으로 꼽으며 공공·기업·민간 등 3대 분야에 투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장병의 식습관 개선을 위한 식생활 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2019-08-27 05:00: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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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자 메트로 한 줄 뉴스

▲여야는 이번주부터 8·9 개각 인사청문회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특히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청문회를 두고 여야의 사활을 건 공방이 이어지면서 정국경색은 또 다시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와 사법개혁특별위원회 활동시한이 31일로 끝나면서 여야는 이번주 개혁안을 둘러싸고 정면충돌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두 특위 현안이 내년 총선과 향후 정국과 직결돼 있어 정치권의 이목이 더욱 쏠리고 있다. ▲국세청이 올해 상반기 동안 찾아낸 차명계좌에 대한 차등과세 실적이 1219명, 1940개 계좌에 52억원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웹개방성 평가기관인 웹발전연구소는 최근 시장형 공기업 16개 웹사이트를 조사한 결과, 절반인 8곳이 정보를 부분적으로나 완전히 차단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일본 수출 규제 후 소재와 장비 공급 다변화를 추진 중인 가운데 주가 부양이 의심되는 무리한 홍보 활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일부 중소 기업 부정에는 눈을 감고 있어 도덕 불감증 우려까지 제기된다. ▲GS는 23∼24일 강원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에서 'GS 최고경영자 전략회의'를 열고 '저성장시대의 성장전략'을 주제로 저성장 시대가 GS의 사업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 금융권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한가위 혜택 마련에 분주하다. 카드업계는 열차 승차권부터 추석 선물 구입에 따른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은행권에서는 일시적인 자금 부족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수조원의 자금 공급에 나선다. ▲ NH농협은행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이대훈 행장이 글로벌사업 진출 추진국가의 영업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진출을 모색하기 위해 중국 및 호주로 현지 출장을 다녀왔다고 25일 밝혔다. ▲ 국내 주식시장이 8월 초 큰 폭으로 하락한 이후 횡보세를 보이면서 해외주식으로 눈을 돌리는 투자자가 늘고 있다. 주요 증권사는 해외주식투자 세미나와 해외증권 신규계좌 확대, 수수료 무료 이벤트 등 해외주식 투자자를 끌어 들이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는 중이다. ▲국제 학계에서 부실 운영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학술지에 실린 논문 중 한국 논문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이 고교 2학년 재학 시절 의학논문에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려 논란이 되는 가운데, 국내 논문의 허술한 관리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목소리카 커지고 있다. ▲한국장학재단이 주최하는 2019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 리더십콘서트가 지난 23일 열렸다.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번 리더십콘서트는 멘티 역량 개발이 가능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미래 대한민국을 이끄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자율형사립고인 상산고의 자사고 취소에 부동의한 뒤 처음 열린 교육자치정책협의회에서 '자사고 지정 취소 권한의 교육감 이양'이 논의됐으나, 결론을 내지 못하고 내년 자사고 등 재지정평가 이후 결정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경제·산업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서부운전면허시험장, 연신내·불광지역, 온수역세권 등 3곳을 '신(新) 전략거점'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 콜드브루의 인기에 에스프레소 위주였던 홈카페 시장에도 다양한 관련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 제약산업이 일반 제조업보다 8배 높은 고용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정규직 비율이 95%에 달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패션업계도 신학기 맞이에 돌입했다. 스타일과 실용성을 겸비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어 주목 된다. ▲ 이마트는 26일부터 전국 이마트, 트레이더스 및 일렉트로마트, 삐에로쑈핑 등 전문점 매장에 제로페이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

2019-08-26 06:00: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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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은 22일 "최근 세계적으로 경기 침체 공포가 확산되면서 경기부양책을 마련하려는 각국 정부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며 "오늘이나 내일 중 당정협의를 통해 내년도 예산을 확정·편성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예산결산위원회가 다음주 본격적인 결산심사에 돌입한다. 특히 당정(여당·정부)이 이번 주 중 내년 예산을 확정·편성하겠다고 밝히면서 결산에 대한 야권 공세는 어느 때보다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결산심사는 예산심사의 기초작업으로 꼽힌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사모펀드 논란이 22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도 번졌다. 야당은 금융위원회에 조 후보자를 둘러싼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했고, 여당은 의혹 해명에 나섰다. ▲해군사관학교와 KT가 '5G 기술 기반의 스마트 캠퍼스(Campus)'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정의선 차'로 불리는 기아자동차의 정통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하비'가 국내 자동차 시장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KCC가 중부권에서 단일 사업장으론 최대 규모인 태양광 발전소를 만들면서 녹색 경영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 DLS·DLF에 투자한 개인들이 대규모 손실을 겪을 위험에 처하며 불완전판매 논란이 제기되는 가운데, 위험성이 상당한 투자상품을 개인에게 판매하는 것은 비상식적이라는 학계 의견과 투자자의 투자성향을 반영한 상품을 판매했을 뿐이라는 업계 의견이 엇갈린다. ▲ 타깃데이트펀드(TDF) 설정액이 2조원을 넘어서고 퇴직연금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자산운용사 간 TDF 시장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 국내 증시 분위기가 '폭락'을 이어가는 가운데 해외주식으로 눈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증권사들이 해외주식 세미나 개최, 해외증권 신규계좌 확대, 수수료 무료 이벤트 등 해외주식 투자자를 늘리기 위한 다양한 공을 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장녀 조 모 씨가 '금수저 전형'으로 지적받는 학생부종합전형의 전신인 입학사정관전형으로 고려대에 입학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정성평가로 이뤄지는 대입 수시전형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 교육계에서는 조 씨의 고려대 입학이 입시 부정은 아닐 수 있으나, 현 정부가 지목하는 '특목고 적폐' 사례에 해당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조국 법무부 장관후보자의 딸 조모씨의 부정 입학 의혹 논란이 대학가 촛불집회로 확산되고 있다. 22일 대학가에 따르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씨의 부정 입학 의혹과 관련해 해당 대학교 학생들이 줄줄이 촛불집회를 예고했다. ▲공터로 방치된 경의선 숲길 끝 교통섬 부지와 증산빗물펌프장이 실내정원과 도서관, 운동시설 등을 갖춘 공공주택으로 되살아난다. ▲정부가 지난해 의료비를 더 낸 126만명에 1조8000억원을 돌려준다. 1인당 평균 142만원의 의료비 혜택이 돌아갈 전망이다. ▲이마트와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올해 추석을 맞아 중소 협력업체들의 자금 운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1300여 협력사에 1500억 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궐련형 전자담배를 피는 흡연자의 10명 중 8명이 일반 담배와 함께 흡연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추석 연휴 기간이 예년보다 짧아진 한편, 인기 여행지였던 일본 신규 예약률이 80%까지 떨어지면서 여행업계의 시름이 깊어졌다.

2019-08-23 09:40:1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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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2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8월22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세수호황'도 올해를 기점으로 끝날 것으로 보이지만, 여권은 역대 최대 예산을 편성한다는 기조를 고수하고 있다. 세금수입은 줄고, 지출 폭은 커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정부가 쓴 만큼 벌 수 있을지 의문이란 우려가 정치권을 감싸고 있다. ▲소재·부품의 1~5월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 이상 감소한 가운데 여당이 중소기업 달래기에 나섰다. 예산 확대로 기업이 자금유동성 위기에 빠지지 않도록 하겠단 방침이다. ▲정부는 21일 산업·건물·수송 등 각 부문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 2030년까지 에너지 소비를 현재보다 14% 이상 줄이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자유한국당의 장외투쟁 관련 "일본과 전쟁하는 마당에 가소롭기 짝이 없다"고 전면 비판했다. ▲인사청문회를 앞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사퇴목소리가 거세져가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가 조 후보자 딸의 학사 학위를 취소시켜달라는 청원을 비공개 결정했다. 조 후보자가 딸의 부정입학 논란에 "명백한 가짜뉴스"라는 입장을 밝힌 만큼, 해당 청원 글이 조 후보자와 후보자 딸의 명예를 훼손할 여지가 있어 비공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는 15세~29세 청년 20명을 선정, 청년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교육정책 방향을 제시토록 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서울시가 지하철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와 같은 글로벌 경쟁 시스템을 도입한다. ▲일본여행 수요 감소로 노선을 줄이기 시작한 제주항공이 동남아시아와 러시아 노선에 대한 증편을 계획하고 있다.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지갑을 대체하기 시작했다. 시장이 침체한 상황에서 새 먹거리를 찾는 노력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식기세척기, 전기레인지, 의류관리기, 에어프라이어 등 생활밀접 가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필수가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전 세계에서 밀레니얼 세대(1981년~1997년 사이 출생한 세대)가 금융 서비스의 주요 사용자로 떠오르고 있는데 따라, 국내에서도 이들을 겨냥한 특화 상품·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저금리 기조 속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부동자금이 연 5% 특판 상품에 몰리고 있다. 신규 계좌개설, 최초 비대면 가입고객 등 조건이 까다롭고 주로 1년 정도의 단기 상품이지만 나올 때마다 완판 행진이다. ▲20일 제넥신과 툴젠의 합병이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한도 초과로 무산됐다고 발표되며 바이오주에 또 다른 악재가 추가됐지만, 이미 시장에 반영된 만큼 증시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돼지의 장기를 사람에 이식하는 '이종이식'을 연구 중인 제넨바이오가 원스톱 이종장기 이식 플랫폼을 갖추겠다는 사업계획을 공개했다. ▲이케아 코리아가 고객 접점을 확대해 접근성, 편의성을 개선하는 한편, 12월 12일 국내 세 번째 매장인 기흥점을 오픈하고 내년 1분기에는 동부산점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풀무원 김치가 미국 유통업체인 크로거(Kroger)에 입점했다. 글로벌 최대 유통사인 월마트(Walmart) 등 현지 양대 유통망을 확보함과 동시에 미국 전역에 1만개 판매처를 확보했다. ▲지난해보다 열흘 빠른 추석연휴에 호텔 객실 예약률이 일찌감치 고공행진하고 있다.

2019-08-22 07:00:00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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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자 메트로 한 줄 뉴스

▲지난해 세금수입이 전년 대비 28조원 이상 더 걷힌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법인세 수납액 비중이 부가가치세 수납액 비중을 처음으로 넘어서 유례 없는 '세수 호황'은 법인 실적 개선 때문이란 분석이 나온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당 간사인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일 내년도 예산에 대해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혁신성장에 과감히 투자하고, 경기 활력 회복을 국민이 체감해야 한다"고 밝혔다. ▲'코드인사(측근내정)' 방지를 위해 공공기관 임원 선임 기준을 기관별로 설정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21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다가오면서 국회도 공공기관 코드인사 근절에 나서는 모양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20일 내년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승리를 위해 유승민·안철수 전 대표에게 '대통합 개혁' 정당 구성을 요구했다. 하지만 오신환 원내대표 등 바른정당계는 "손 대표의 지도력이 이미 붕괴했다"며 외면하는 모양새다. ▲일본이 한국을 견제하면서 반도체 산업 재육성을 준비하면서 미국도 이에 힘을 싣고 있어 함께 일본 수출 규제가 장기화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17일 갤럭시 노트10 국내 사전 판매에서 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 일부 차량의 내비게이션이 지난 17일부터 날짜와 시간이 수신되지 않아 서비스센터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노조가 21일 금속노조 총파업에 동참해 부분 파업을 벌이기로 했다. ▲ 지난해 사기 횡령 등 규제 사각지대로 불려온 P2P금융이 2년 만에 법제화를 위한 첫 관문을 넘었다. P2P 관련 법안이 국회 법안심사 소위원회를 통과해 늘어난 투자규모에 따라 투자자보호는 한층 강화되고 P2P금융 시장 규모는 확대될 전망이다. ▲ 국내 기업의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증권업종의 나홀로 성장세가 눈에 띈다. 지수 하락에 영향을 받지 않고 IB(기업금융)를 위주로 수익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는 증권사가 올해 3분기에도 호실적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 5G 관련주인 이동통신사들의 주가가 실적 부진으로 최근 52주 최저가를 새로 쓰는 등 주가 하락이 이어지는 가운데 '저가 매수' 기회라는 의견과 '마케팅 비용 부담'으로 당분간 반등이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0일 '국민들의 일상의 안전과 행복, 지켜드리겠다'는 내용의 첫 정책발표를 했다. ▲올해 신입생 충원율과 지난해 재학생 충원율 지표가 좋지 않은 대학은 주로 소규모로 운영하면서 종교 지도자를 양성하는 대학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수출규제로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중소·중견기업을 돕기 위한 대학가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서울에서 치매로 외래 진료를 받은 노인이 6만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 환자를 위한지역 사회 인프라를 이용하는 취약계층 비율이 5%로 낮고 노인 인구 대비 공공 요양시설 수가 적어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박용호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가 이끄는 바이오벤처이자 국내 첫 배양육 생산 회사 '노아(NoAH)'가 오는 10월 정식 출범할 예정이다. ▲돈치킨이 방송인 이경규와 함께 '허니마라치킨'을 출시하는 한편, 오는 2025년까지 국내와 해외 지점을 각 500개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우자조금)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한우 소비 촉진 확대 및 가격 안정에 주력한다. ▲빨라진 추석으로 인해 호텔업계가 추캉스·늦캉스족을 겨냥한 패키지를 발빠르게 선보이고 있다.

2019-08-21 06:00:00 안상미 기자
8월20일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와 일가를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해 조 후보자의 해명을 들어보자'며 관련 언급을 아끼고 있다. ▲여야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두고 '자질 공방' 주도권을 잡기 위해 대치전선을 확대하고 있다. 조 후보자는 특히 차기 대권 후보로도 꼽히기 때문에 이번 청문회는 내년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와 차후 정국 기선을 좌우할 척도라는 게 정치권 중론이다. ▲일본 경제보복으로 국내 기업 매출·영업이익 감소가 예상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장기적 부품·소재·장비산업 양성으로 (정책을) 바꿔나가야 한다"며 대응 기조를 고수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석 달여만에 다시 장외투쟁 카드를 꺼내 들었지만, 당 안팎에서는 대규모 장외 집회에 대한 실효성에 의구심을 표하고 있다. ▲ 네이버 데이터센터 유치 경쟁률이 96:1을 기록했다. ▲국내 항공업계를 둘러싼 실적 악화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SK그룹이 '2019 이천포럼'을 열고 사회적 가치 실현과 미래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예상치 못한 금리 인하로 대규모 원금 손실 가능성이 제기된 파생결합상품(DLF·DLS)에 대해 감독당국이 이달 중 합동검사를 실시한다. ▲공제회 등 기관투자자의 자금도 해외로 향하고 있다. 국내보다 높은 수익을 내면서도 더 안정적이라는 판단에서다. ▲올 상반기 코스피에 상장한 상장기업의 전체 영업이익 및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운호 게이트'와 관련된 수사기록과 영장청구서 내용 등을 수집하고 유출한 혐의로 기소된 현직 부장판사들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검찰의 공소장이 일본주의에 위배된다는 기존 주장은 철회했다. ▲법조인이 되는 유일한 경로가 된 로스쿨 합격자 중 학부 법학 전공자의 합격자가 최근 3년 만에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서울 마포구가 미세먼지 저감과 도심열섬 현상 완화를 위해 2027년까지 5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마포구는 서울시내 전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음에도 미세먼지 농도가 3번째로 높아 사업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희귀질환 치료제 솔라리스의 바이오시밀러 'SB12'의 임상 3상을 시작한다. ▲이커머스 업계가 예년보다 앞당겨진 추석을 겨냥해 '추석 프로모션'에 일제히 돌입했다. ▲식품업계가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저출산 및 인구 고령화 현상으로 성장에 한계를 보이고 있고, 건강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며 새로운 먹거리로 가능성으로 높게 평가했기 때문이다. ▲토종 의류업체들이 유니클로의 가을·겨울 시즌 대표 아이템인 플리스, 경량패딩, 발열내의를 겨냥, 관련 자사 제품의 물량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2019-08-20 06:00:01 이세경 기자
8월19일자 메트로신문 한 줄 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을 추모하며 '역사를 두렵게 여기는 진정한 용기'를 되새긴다"고 18일 말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18일 한일 갈등과 관련해 한일 양국이 과거를 직시하며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1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을 사실상 끝내면서 여야는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예산 정쟁'에 돌입할 전망이다. ▲여야가 이번 주말 동안 청년층과의 거리 좁히기에 나섰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2030' 표심을 공략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일본 여행거부 운동을 피해 중국 노선에 집중하려 했던 국내 LCC(저비용항공사)가 중국 정부의 거부로 중화권을 피해 동남아시아, 괌, 대만 등 타 노선에 증편을 시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LG전자 V50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무료 증정품인 듀얼 스크린 배송도 지연이 이어지고 있다. ▲건강을 중요시하는 사람이 늘면서 스마트워치에 대한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교육당국의 자사고 재지정평가 발표 이후 재지정된 자사고 선호도가 크게 올랐고, 영재학교, 과학고 등의 선호도가 높아졌다. 반면 재지정에서 탈락한 자사고 선호도는 하락했다. ▲올해 2학기에 고등학교 3학년 대상으로 무상교육이 시행되고, 2021년부터는 전체 고교 무상교육으로 확대된다. ▲세계대학의 랭킹시스템이 인천대를 중심으로 혁신적으로 뒤바뀔 전망이다. THE·QS 등 기존 세계대학 랭킹시스템이 '연구 실적' '기술이전 수입' '평판도' 등 연구중심대학에 유리한 지표로 이뤄져 있었다면, 내년 5월 새로이 선보일 랭킹시스템은 '혁신교육'이나 국가와 지역사회에 큰 공헌을 하는 대학을 경쟁력 높게 평가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서대원 교수팀이 측두엽 뇌전증 수술 중 '운동유발전위 검사'로 신경계 손상 여부를 파악하고 즉시 대처하면 합병증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질 높은 수면에 대한 니즈와 열대야로 불면을 겪는 사람이 증가하면서 숙면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 주목 받고 있다. ▲식품업계가 재철 과일 자두를 활용해 소비자 입맛 살리기에 나섰다.

2019-08-19 06:00:00 김승호 기자
메트로신문 8월 13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8월 13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일본 경제보복에 대한 우리의 대응은 감정적이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여야 5당 대표는 12일 초월회 회동에서 일본 경제보복과 관련해 '초당적 협치'를 강조하면서도 당론과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일본 기업·개인이 보유한 국내 특허권이 총 11만4000건에 달한다"며 "소재·부품·장비 등 품목 국산화를 넘어 '기술독립'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현 고1이 치르게 될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와 수학 영역이 공통과목 75%와 선택과목 25%로 출제되는 등 2015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문·이과 구분 폐지가 추진된다. 하지만 서울대를 비롯해 상위권 대학의 경우 문과 따로 이과 따로 선택과목을 지정할 것으로 전망돼 학교 교육과 수능이 엇박자를 낼 것으로 우려된다. ▲서울 시민 10명 중 1명은 제로페이로 결제해 본 경험이 있으며 이용 횟수는 2~3회인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와 서울시가 올해 제로페이 홍보 예산으로 98억원을 책정했지만 실제 사용 빈도가 낮아 실효성이 낮다는 지적이 나온다. ▲ 미·중 무역 갈등과 일본 수출규제 등으로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은행 등 안전자산에 고액 예금이 몰리고 있다. 이에 따라 5000만원인 예금보호한도를 조정해 소비자보호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 지난해 1분기부터 상품 수출이 전환점을 맞아 둔화 추세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은 12일 조사통계월보의 '수출의 기조적 흐름 판단을 위한 수출상황지수 개발' 보고서를 통해 수출 경기 흐름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판단하기 위해 '수출상황지수(ET-COIN)'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 국내 증시가 한없이 추락하고 미중 무역분쟁, 일본 수출규제 등 대내외 악재가 겹치는 와중에도 국내 증권사들은 사상 최고의 실적을 내놓는 등 호실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10 5G'와 '갤럭시 노트10+ 5G'를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오픈했다. ▲LG전자가 협력사 생산성 제고를 위한 스마트 팩토리 구축 지원에 나섰다. ▲국내 완성차 업계가 올해 임금 및 단체 협약(임단협)과 관련해 노조와 갈등 양상을 이어가고 있다. ▲하반기 눈에 띄는 신작이 없어 정체된 실적을 보였던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빅3' 게임사가 하반기 출시작 준비에 나선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공장에 첨단 세포배양기술을 적용해 제품 생산기간을 기존방식 대비 최대 30% 단축하는데 성공했다. ▲모바일 쇼핑 경험률이 94%로 일상화되면서 필요 시, 필요한 만큼만 제품을 구매하는 합리적 구매 태도가 증가하고 있다.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세계 최고의 혁신국가로 불리는 이스라엘을 방문한 롯데 신동빈 회장이 지난 11일(현지시각) 엘리 코헨 이스라엘 경제산업부 장관을 만나 이스라엘의 첨단기술 기반 기업 및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방안을 논의했다. ▲편의점 업계가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온 추석을 겨냥해 가전부터 순금까지 다양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2019-08-13 07:00:00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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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8월 12일자 한줄 뉴스

▲여권에 이어 야권도 일본 경제보복 대응안을 내놓고 있다. 산업계·금융권 규제 완화로 친시장 내실 강화에 나서는 모양새다.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가 주 52시간 근로제의 속도조절을 위해 사업장을 규모별로 세분화해 제도 도입 시기를 늦춘다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에 초점을 맞춰 한국군 주도의 후반기 한미 연합연습이 11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같은 날 북한 매체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날 새 무기의 시험사격을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대학 시간강사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강사법이 8월 시행되면서 그 후폭풍이 현실화되고 있다. 지난 10년간 등록금 동결이나 인하로 재정난이 극에 달한 대학들이 강사들을 대거 해고하면서, 대학의 대형 강의가 증가하는 등 우리 고등교육의 질 하락이 우려되고 있다. 해고된 시간강사를 지원하기 위해 결국 혈세가 투입된다. ▲법무부 장관에 내정된 조국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여야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일찍부터 법무부 장관 하마평에 오르기 시작한 조 후보자를 두고 자유한국당 등 보수 야당이 맹렬한 비판을 쏟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인사검증 책임자에서 대상자로 입장이 바뀐 만큼 야당이 전례 없이 혹독한 검증 칼날을 들이댈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 등에 대응해 대학이 나섰다. 대학의 수장인 총장들이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응할 방안을 모색하는 데 힘을 합치기로 한 것. ▲서울시내 주택시가지의 절반 이상이 슈퍼블록인 것으로 나타났다. 슈퍼블록 중 소형주택지는 인구 고밀화와 상업화로 주거환경이 열악해지고 아파트단지는 주변지역과 연결, 중심지의 형성 등 도시성이 미흡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문가들은 '고밀주거지구'를 도입해 초고밀지역을 관리하고 도시지원시설을 설치해 가로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 CJ대한통운이 365일, 24시간 접수할 수 있는 택배서비스를 업계 처음으로 시작했다. ▲ 기아자동차가 텔루라이드와 스토닉, 셀토스 등 최근 선보인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흥행으로 'SUV 명가'의 위상을 다지고 있다. ▲ 국내 정유업계가 2분기 실적 부진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정제마진 하락과 미·중 무역 분쟁으로 인한 원/달려 환율 급등으로 하반기 실적 전망 역시 어둡다는 분석이 나온다. ▲차기 금융위원장에 은성수 한국수출입은행장이 내정됐다. 은 후보자가 이끄는 금융위원회는 이달 말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이르면 내달 초 출범한다. ▲일본 제품의 불매운동이 유통업계에서 활발히 전개되는 가운데 국내에서 영업 중인 일본계 저축은행은 큰 영향이 없는 모양새다. ▲이채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대표가 KB운용에 이어 SM엔터테인먼트를 향한 두 번째 주주행동을 시작한다. 라이크기획의 사업구조 개편이 쟁점이 될 전망이다. ▲증권가에서 하반기 유망주로 금융과 정보기술(IT)을 결합한 핀테크주(株)가 추천되는 가운데 인터넷 대표업체인 네이버와 카카오도 하반기에 핀테크 시장서 본격적인 격돌이 예상된다. ▲경기 침체와 함께 온라인 쇼핑을 즐기는 1인 가구가 늘고, 소비 습관이 변화하면서 오프라인 기반의 대형마트가 고전하고 있다. 이에 주요 마트들은 실적부진을 떨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내놓고 있다. ▲닭은 한 마리를 통째로 먹어야 제 맛이라는 오랜 고정관념을 깨고, 최근 외식업계에서 닭 특수부위만 취급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대목동병원은 CJ헬로 양천방송과 지역 사회와 양사의 동반 성장을 위한 공유 가치 창출을 목표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편의점 CU는 815 광복절을 기념해 '#독립 다시새기다' 캠페인을 진행한다.

2019-08-12 07:00:00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