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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7월 22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7월 22일자 한줄뉴스 ▲일본 정부의 대(對)한국 수출규제가 백색국가 배제 등 보복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면서 정부도 대응에 나섰다. 추가경정예산 확대와 함께 다른 나라에서 들어오는 반도체 소재 등의 관세를 깎아주는 '할당관세' 적용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6월 국회가 여야 정쟁으로 성과 없이 끝나자 더불어민주당이 추가경정예산 처리 총력전에 나섰다. 여권이 강경태세를 예고했지만, 일각에선 민주당이 자유한국당의 '북한 목선 삼척항 입항' 국정조사 요구를 받아들일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21일 기자간담회에서 "정쟁이라는 아주 나쁜 악순환의 고리를 단호히 끊는 길로 나서려고 한다"며 "자유한국당이 강대강 대치를 원한다면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수단도 꽤 많이 있다"고 보수권에 경고했다. ▲재계가 해외 투자 확대에 한창이다. 경영 환경이 어렵고 규제가 심한 국내를 피해 신흥 시장과 미국 등으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현대자동차 노사가 상여금 지급방식 변경을 두고 첨예한 갈등을 겪고 있다. ▲국내 조선업계가 임금 및 단체협상과 법인분할 등의 문제로 노사 갈등 양상을 이어가고 있다. ▲CJ대한통운의 중국 자회사인 CJ로킨이 매년 두 자리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올해 2분기 손해보험사의 실적이 1분기에 이어 여전히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급등한 데다 실손보험 청구 건수 증가로 장기 위험손해율이 오르고 있어서다. ▲준강남권으로 꼽히는 경기도 과천의 주공1단기가 후분양으로 분양가를 대거 끌어 내려, 규제를 피하기 위한 아파트 후분양제는 부작용이 더 클 것으로 보인다. ▲SK건설이 첨단 신개념 견본주택을 선보인다. 견본주택에 홀로그램과 가상현실(VR) 기술을 적용하고 철거 중 발생한 폐자재를 견본주택의 마감자재와 소품으로 재활용했다. ▲법원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 경영에 발목이 잡히면서 안팎에서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한국교총이 유치원들이 유아보호용장구가 장착된 전세버스를 구하지 못해 체험학습 취소·차질 문제를 겪고 있다면서 유아 안전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국공립유치원에 유아 전용버스 보급을 확대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서울 소재 14개 초등학교에서 올해 여름방학 중 처음으로 돌봄캠프가 운영된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좋은 기업이라는 공감을 얻어야한다고 강조했다. ▲1인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식품업계가 소용량·소포장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주요 백화점들이 일제히 추석 선물 사전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기간은 길어졌고, 판매하는 상품 수도 늘었다.

2019-07-22 07:00:00 김민서 기자
7월 19일자 메트로신문 한줄 뉴스

▲부친에게 상속받은 수십만주의 차명주식을 은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웅열 전 코오롱그룹 회장이 1심에서 벌금형을 3억원을 선고받았다. ▲자신이 성추행한 서지현 검사에게 인사보복을 한 혐의로 기소된 안태근 전 검사장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학 신입생 선발 방식에 따라 '강남 8학군' 순전입자가 크게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부 성적 위주의 수시모집이 증가하면서 감소했던 이들 지역 수능 위주 정시모집 비율이 늘면서 반등 조짐을 보인 것. ▲만 3∼5세 공통 교육과정인 '누리과정'이 유아의 자율·창의·융합 능력을 키우는 '놀이중심' 과정으로 바뀐다. ▲여야는 18일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의 청와대 회동을 앞두고 팽팽한 기싸움을 펼쳤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회동이 국론을 모으는 초당적 자리가 돼야 한다며 야당이 전향적인 자세로 회동에 임해야 한다고 촉구했지만,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외교·안보·경제 정책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청와대를 압박했다. ▲정부가 일본 정부 경제보복 대응을 위한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방안을 이달 중 마련한다. 핵심 부품 국산화에 속도를 올린다는 방침이지만, 야권은 '졸속 대안' 가능성을 지적하며 뚜렷한 방안 제시를 요구했다. ▲19일 6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다가왔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조건 없는 현안 처리'를, 자유한국당은 '정경두 국방부장관 해임 건의안 동시 처리' 등 조건을 내걸고 있어 결국 '빈 손'이나 '졸속'으로 끝날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에 내정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의원은 18일 "선거법이야말로 여야 합의로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 기아자동차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셀토스'를 출시하고 글로벌 자동차 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건다. ▲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재계 총수들의 잇따른 일본 출장 행보에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도 동참했다. ▲ 이메일을 통한 해킹 공격이 늘고 있다. 메일 수신자가 파일을 클릭해 열어볼 수 있도록 형식을 갖춰 자세하게 쓰는 등 방법이 날로 진화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제주서 불화수소를 놓고 팽팽한 줄다리기를 했다. ▲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8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간담회에 참석해 "데이터경제 3법을 개정해 혁신의 토대를 만드는 일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앞으로의 디지털 전환시대에서는 데이터 주체에 대한 논쟁이 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앞으로 자동차보험 가입 시 비교·설명 의무가 간소화 된다.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보험인데다 비교할 수 있는 사이트가 마련돼 있어 비교·설명의무가 불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전화로 보험을 든 고객에게 발송되던 서면 상품설명서도, 동의만 하면 전자문서로 대체된다. ▲반도체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2차전지 등 전자소재를 생산하는 기업 덕산테코피아가 오는 8월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CJ제일제당이 냉동피자 시장 패러다임 변화에 나섰다. 피자 전문점 수준의 맛 품질을 구현한 제품을 앞세워 정체된 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킨다는 전략이다. ▲국내 연구진이 암을 공격하는 면역세포를 활성화 하는 유전자가위 기술을 개발했다. 추가 연구를 통해 임상에 적용된다면 항암 면역치료에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름 휴가철, 뎅기열과 홍역, 메르스 등 해외 감염병이 지속 발생하고 있어 보건당국이 해외 여행객들에 주의를 당부했다.

2019-07-19 07:00: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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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자 메트로 한 줄 뉴스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 데이비드 스틸웰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방한 이튿날인 17일 청와대·외교부를 방문해 한·일 관계 경색과 북·미 실무회담 등을 논의했다. ▲국회는 17일 제헌절 71주년 경축식을 열고 초대 헌법 제정 의의를 기렸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이 자리에서 '국민소환제' 도입을 위해 "개헌 논의가 필수적으로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불법 택시 논란을 빚었던 '타다' 등 모빌리티 플랫폼 업체를 택시 제도권 안으로 편입했다. 초고령 택시 위주로 면허를 매입해 감차하고, 줄어든 면허 수 만큼 플랫폼 업체로부터 기여금을 받아 면허를 대여하는 방식으로 운송사업을 허가하기로 했다. ▲정부는 모빌리티 플랫폼 업체의 운송사업 진입 규제 완화와 동시에 '택시 허가 총량 관리' 등 택시제도 개편에도 나섰다. ▲지역의 전략산업을 적극 육성하기 위한 규제자유특구 지정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삼성전자가 신경망처리장치(NPU)를 차세대 주력 사업으로 지목하고 글로벌 협력을 확대하는 가운데, 업계 1위 인텔도 뉴로모픽 개발에 속도를 붙이고 주도권 사수 작전에 돌입했다.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키즈 드라이빙 존'을 운영하며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범죄가 늘어나면서 올해 상반기 피해액이 3000억원을 넘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나 급증한 수치다. ▲ 최근 PC 온라인 게임의 월 결제한도 폐지와 셧다운제 완화 전망 등 잇단 호재와 게임 신작 발표가 이어지면서 게임주가 증시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 2차전지 자동화 시스템의 전 영역을 구축한 기업 코윈테크가 내달 코스닥에 입성한다. 코윈테크는 2차전지 자동화 시스템 중심의 스마트팩토리 기업이다. 조립 자동화 설비, 무인 반송설비 등 산업별 다양한 자동차 시스템 라인업을 확대해 왔다. ▲고용노동부는 산업 현장에 직장 내 괴롭힘을 조기 정착시키기 위해 구체적 예시,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사업주의 필요 조치 사항 등에 대한 설명자료를 내놨다. ▲서울시교육청이 일반고 중심의 서울 고교체제 개편에 속도를 낸다. 특히 자사고와 아울러 외고의 제도적 폐지에 대한 공론화를 제안해 논란이 일 전망이다. ▲일본 정부의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핵심 소재 수출 규제 속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의 반도체 경력직원 충원은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일반의약품인 안전상비의약품 시장 규모가 지난해 372억원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해열진통제 '타이레놀'이었다. ▲식품업계가 마라 등 매운맛 상품을 내놓으며 여름 입맛 잡기에 나섰다.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는 여름 휴가철인 7∼8월에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숙박, 여행, 항공 분야에 대해 17일 공동으로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 ▲국내 여행업계가 일본 불매 운동의 직격탄을 맞았다. 여름 성수기에도 불구하고, '효자' 지역 중 하나인 일본 상품의 수요가 급감해서다.

2019-07-18 06:00: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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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7월 17일자 한 줄 뉴스

메트로신문 7월 17일자 한 줄 뉴스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하반기 채용의 문을 활짝 연다. 상반기보다 채용을 늘리고, 수시 채용으로 필요한 인재를 꾸준히 충원하는 추세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양파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거창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한 '양파소비 촉진운동'에 동참한다. ▲ 안전보건공단이 오는 10월 31일까지 약 100일간 산재 사고사망 감소를 위한 긴급대책을 추진한다. ▲올해 창립 31주년을 맞이한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브랜드 외관 디자인(파사드)을 바꾸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집단 성폭행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정준영과 최종훈 등이 첫 공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최근 서울 남산 케이블카 사고로 시민들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자, 남산 케이블카 사업을 독점 운영 중인 한국삭도공업(주)에 대한 특혜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채용 면접서 직무수행과 관계없는 신체적 조건, 부모 직업 등 개인 정보를 수집·요구할 경우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 금융권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내놓고 있다. 디지털 혁신이 금융권의 주요 화두로 떠오르는 가운데,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거래 주체들간의 검증 등 절차의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거란 기대가 나온다. ▲ 신한카드가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손잡고 신용카드 가맹점 결제데이터를 기반으로 600만 개인사업자 대상 전문 신용평가(CB·Credit Bureau)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 지난 6월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고분양가 사업장 심사기준 개선안'을 내놓은 이후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 단지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민간아파트 분양가 상한제 실시가 가시화되면서 아파트 공급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국무총리의 정상급 외교는 우리외교의 외연 확대뿐 아니라 우리기업들의 경제활동을 지원하는데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발 '우리나라 기업 반도체 수출규제' 사건이 한반도 안보 문제로 불거지는 모양새다. 일본 정부가 이달 말 기준 우리나라를 이른바 '백색국가 제외 대상국'으로 지정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6일 "경제인의 기를 살리기 위해 통상외교를 해야 하지만, 문재인 정부가 경제를 살릴 생각이 있는 것인지 노력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방위사업청은 15일부터 5일간 에티오피아 렐랄렘 거브레요하네스 테들라(Lelaalem Gebreyohannes Tedla)국방차관 및 대표단을 초정해, 양국 간 방산협력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2019-07-17 05:00:00 한용수 기자
메트로신문 7월16일자 한줄뉴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5일 일본의 무역보복 상황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에게 회담 개최를 촉구하며 "경제 문제를 포괄적으로 논의하는 회담이라면 어떤 형식이라도 응하겠다"고 알렸다. ▲여야는 15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일본 정부의 반도체 소재 등 수출규제 조치 등을 논의하기 위한 문재인 대통령과의 회동 제안에 대해 일제히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 ▲ 6조7000억원 규모 추가경정예산 심사에 나선 여야는 15일 2차 종합정책질의 시작부터 파열음을 냈다. 보수권은 이낙연 국무총리와 강경화(외교부)·성윤모(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주요 국무위원 일부가 다른 일정을 이유로 참석하지 않자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출석을 강력히 요구했고, 여야 이견으로 회의는 시작 30여분 만에 정회했다. ▲ 김재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 15일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아프리카 순방에서 가나 부통령에게 한반도 완전 비핵화 지지를 요청한 것에 대해 "엄중한 시기에 지지를 요청할 정도로 한가한 때인지 의문"이라고 질타했다. ▲ NH농협은행은 중국에 유학하는 자녀의 대학등록금 등을 중국 교통은행에 개설된 계좌에 위안화(CNY)로 직접 송금하는 '위안화유학비송금'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 이번 주 6개 기업의 기업상장(IPO)를 위한 수요 예측이 진행하는 '슈퍼위크'가 시작됐지만, 상반기에 이어 7월에도 '새내기주'들의 주가가 부진해 하반기 IPO 시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대표 인터넷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네이버의 영업이익이 2분기 최저치를 기록하고 하반기 실적 개선에 대한 모멘텀이 부족하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반면, 카카오는 2분기에도 성장세를 기록했고 하반기에도 호조세를 보일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서울시가 보행과 자전거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이후 순위로 나눔카, 전도휠 등 친환경·미래형 교통수단과 노상주차장, 가로공원 등을 고려하고 나머지 공간을 차도에 할애한다. ▲이투스 대표가 경쟁사 강사를 비방하기 위해 '댓글 알바'를 고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유명 강사도 이 같은 댓글 조작에 개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은 오는 18일이다. ▲올해 시도교육청의 자사고 재지정평가를 받은 학교 중 약 절반이 재지정 탈락 위기를 맞았다. 내년 특목고 대상 평가도 예정돼 있어 정부의 고교체제 개편이 본격화하고 있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16일 취임 1주년을 맞는다. 업계에서는 강력한 실행력을 갖춘 '전략통'이라는 이미지답게 과감한 결정으로 전투력이 올라갔다는 평이 나온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에 이어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의 본격화로 삼성·현대차·SK 등 국내 경제를 이끌고 대기업들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 ▲일본 수출 규제가 세계무역기구(WTO)에 상정된다. 정부는 불합리한 무역 보복을 공론화한다는 입장이지만, 실효성에는 의문이 제기된다. ▲대웅제약은 메디톡스와 엘러간이 제소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소송에서 유리한 재판부 명령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디딤이 싱가포르 점포그룹과 함께 '점보씨푸드' 1호점을 오픈하면서 싱가포르 명물인 '칠리크랩'을 한국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됐다. ▲식품업계가 여름철 먹거리 안전에 총력을 가하고 있다. 여름철 무더위에 장마까지 시작되면서 식중독과 같이 여름철에 발생 확률이 높은 질병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자살유발정보를 온라인에 유포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게 된다.

2019-07-16 07:00:00 김민서 기자
메트로신문 7월 15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7월 15일자 한줄뉴스 ▲청와대는 14일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가 불발될 경우,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25일 0시 임기'로 윤 후보자에 대한 임명 재가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정부 3대 경제 정책 중 하나인 소득주도성장은 '성장 정책'이 아니라는 보수권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김종석 자유한국당 의원은 특히 "소주성은 '단기경기부양책'이기 때문에 생산증가로 이어질 수 없다"고 지적했다. ▲선거제 개편과 사법제도 개혁 법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과정에서 벌어진 국회 내 물리력 행사와 몸싸움을 둘러싼 고소·고발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이번주 국회의원들을 줄줄이 소환한다. ▲숙박업과 렌터카 관련 피해 사례가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실질적 보상을 받지 못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밀레니얼 세대 10명 중 7명은 스스로 '홈루덴스족'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홈루덴스족이란 자신의 주거공간 안에서 모든 것을 즐기는 이들을 가리키는 신조어다. ▲근로복지공단은 이달 시행한 2019년 하반기 3급(차장) 승진인사에서 승진자 84명 중 45명(53.6%)을 여성으로 임명했다 ▲서울 시민들은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서라면 세금을 한해 13만8000원까지 부담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국내에 있는 일본 전문가 94%가 일본 수출 규제에 국내 산업이 피해를 크게 입을 것이라 발표했지만, 정작 실제 피해자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업계는 미적지근한 반응을 보이면서 정재계가 일본 수출 규제를 두고 제각기 다른 분석을 내놓고 있다. ▲중기부는 일본 수출규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 10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과 컨설팅사업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는 삼성전자·KEB하나은행·우리은행·코스콤과 손잡고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을 통해 개인의 신원을 증명하고, 본인 스스로 개인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인 모바일 전자증명 사업을 출범했다. ▲ 하반기 지방자치단체 시·도금고 선정을 앞두고 시중은행과 지방은행간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정부가 은행들의 출연금(협력사업비) 경쟁을 막기 위해 지자체 금고지정 기준안을 개선했지만, 시중은행이 막강한 자금력과 낮은 금리를 내세우면 승자는 불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 웰컴저축은행이 15일부터 저축은행 최초로 해외송금업체 센트비(SENTBE)와의 제휴를 통해 자사의 모바일플랫폼인 웰컴디지털뱅크(웰뱅)로 해외송금 서비스를 선보인다. ▲ 금융투자업계에선 증시 도약을 위해 자본시장의 대대적 개혁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투자심리를 악화시키는 세금, 규제 등이 바뀌지 않으면 한국 증시의 발전은 더딜 수밖에 없다는 우려에서다. 지수 산정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도 꾸준히 나온다. ▲4차산업혁명 전문가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전국 규모 민간 단체가 출범했다. 4차산업혁명에 대한 연구와 교육에 힘써 4차산업 발전을 돕겠다는 취지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인도네시아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노력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몰캉스(몰+바캉스)' 선호 고객이 늘어나면서 유통업계가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준비했다. ▲현대홈쇼핑이 '서울시 도시형 소공인' 유통 판로 지원에 앞장선다.

2019-07-15 06:30: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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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7월 11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7월 11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경제계 주요인사 초청 간담회에서 경제 실정 관련 "전례 없는 비상상황인 만큼 정부와 기업이 상시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민관 비상 대응체제를 갖출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국회는 10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이낙연 국무총리를 포함한 국무위원을 상대로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10일 추가경정예산에 일본 경제보복에 대응할 소재·부품·연구개발(R&D) 분야 사업 예산을 포함하겠다고 알렸다. 자유한국당은 "정부와 여당이 반일감정에 편승하려는 듯한 무책임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10일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 제출 시한이 끝났지만, 여야 공방은 식지 않는 모양새다. 여권은 윤 후보자가 "국민과 함께 할 검찰총장"이라며 보고서 채택을 강조했지만, 야권은 "무자격자"라며 보고서 채택 거부는 물론 청와대의 지명 철회나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변호사와 의뢰인 간의 '비밀유지권'을 구체적으로 명시한 법률 개정안이 추진된다. 연이은 '변호사 사무실 압수 수색'이 계속되면서 이 같은 문제를 개선하고자 현행 변호사법을 개정하는 것이다. ▲대학생이 꼽은 가장 일하고 싶은 공기업 1위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선정됐다. 대학생들은 이어 한국전력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철도공사 순으로 입사를 선호했다. ▲강바람을 쐬며 머리를 식힐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밤샘 걷기 프로그램 '한강나이트워크 42K'에서부터 직접 만든 종이배로 한강을 건너는 '종이배 경주대회', 몬스터를 물총으로 물리치는 '물싸움축제'까지. 천만 시민을 설레게 하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여름 페스티벌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돌아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은 10일 '일본 경제 제재의 영향 및 해법' 긴급 세미나에서 일본 경제 제재가 이어지면 GDP 손실이 2%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한일 관계 악화 속에 한국에 진출한 일본계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기업이 사태를 주시하는 가운데 1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소니코리아와 JTI 코리아가 오는 11일로 예정돼 있던 신제품 공개 행사를 취소했다. ▲산업 전 영역에서 전방위적 혁신을 일으킬 수 있는 5세대(5G) 이동통신이 상용화 100일 만에 가입자 140만명을 넘어서는 등 눈에 보이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종근당이 인도네시아에 항암제 공장을 준공하며 인구 2억7000만명에 달하는 대형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이커머스 기업 위메프가 업태 전환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손익개선 돌파구를 마련했다. ▲국세청이 '주류 거래질서 확립에 관한 명령위임 고시' 개정안을 수정한 '건의사항 반영분'을 제시했다. ▲패션기업들이 신사옥으로 향하고 있다. 흩어진 조직을 한 데 모아 시너지를 높이는 한편, 글로벌 진출 등 경영 혁신의 초석으로 삼겠다는 의지다. ▲서울역 맞은편에 위치한 서울스퀘어와 삼성물산 서초 사옥, N타워, 삼성SDS타워. 기관투자자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국내 프라임급 오피스 빌딩에 개인투자자들이 소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증권사들이 수년 전부터 앞다퉈 진행하고 있는 유튜브 방송이 이제는 실시간 생방송으로 진화하고 있다. ▲올 상반기 한국예탁결제원의 자금조달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07-11 07:00:00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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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7월 9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외교적 해결을 위해 차분하게 노력하겠다"며 "기업과 함께 피해를 최소화하는 단기적 대응과 처방을 빈틈없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국회는 이달 중 일본 수출규제 해결을 위한 초당적 방일단을 파견한다. ▲이재갑 고용노동부장관은 8일 일자리 지원을 위해 편성한 추가경정예산 1조3928억원의 국회 통과를 당부했다. ▲8일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시작부터 여야 '진흙탕 싸움'으로 번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정치 공세"라고 비난했고, 자유한국당은 "옹졸한 여당"이라고 비꼬며 삿대질과 고성을 주고받았다. ▲자사고 진학을 희망하는 중3 학생의 월 100만원 이상 고액 사교육 비율이 일반고를 지망하는 학생의 4.9배에 달하고, 밤 10시 이후나 휴일 사교육 참여율도 자사고 지망 학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내 장례지원 업무를 도와주다 과로 등으로 평소 앓던 질환이 악화돼 사망한 경우 업무상 재해에 해당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8~17일 '도시재생'과 '교통'을 키워드로 중남미 순방길에 오른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사진)은 한국과 일본간의 무역분쟁을 놓고 "부품소재 독립을 선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아야한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일본 출장에서 어떤 성과를 가져올 수 있을지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다. ▲스마트폰 제조업체가 유통채널 다변화를 통해 유통 비용과 마케팅 비용 등을 줄이고 있다. ▲최근 한일 관계 악화로 국내 항공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저비용항공사(LCC)의 긴장감은 더욱 고조되는 분위기다. ▲올 3월 JB금융을 이끌게 된 김기홍 회장이 취임 100일을 맞았다. 앞서 김 회장은 취임 전 기자간담회에서 "배당성향을 대형 금융그룹 수준으로 대폭 끌어올리겠다"며 "내실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배당정책을 확고히 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국 증시에서 수익 기회를 찾기 쉽지 않자 금융투자업계는 꾸준히 수익을 내는 '인컴(income) 상품'에 주력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 펀드 등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글로벌 상품을 추천하던 작년과 다른 모습이다. ▲굴착기 탈부착 장비(Attachment)와 특수목적 건설기계를 설계,공급하는 대모엔지니어링이 이달 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일본의 한국 수출 규제 조치로 인해 국내에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확산되면서 유통업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불매운동 목록에 오른 기업은 조심스러운 움직임을 보이는 반면, 대체재로 떠오른 토종 기업들은 반사이익을 보고 있다. ▲일본 정부가 한국을 상대로 수출을 규제하면서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 운동이 일어나는 가운데 일본계 담배회사가 예정된 신제품 출시 행사를 미루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계 수입 늘어나면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률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2인 가구 증가에 '나혼자 수박', '반쪽 수박', '1/4 수박' 등 소비자 구매 트렌드에 맞춘 수박이 인기를 끌고 있다.

2019-07-09 07:00:00 석대성 기자
메트로신문 7월 4일자 한줄뉴스

정치·경제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손정의(일본명 손 마사요시) 일본 소프트뱅크 회장을 청와대에서 접견했다. 손 회장이 혁신성장의 상징적 인물인데다 한일 관계가 악화하는 상황이어서 더욱 주목됐던 만남이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일본에게 상응할 수 있는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한 라디오 매체에 출연해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 관련 "수출규제는 명백한 경제보복"이라고 이렇게 말했다. ▲강원도 산불 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행적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다가 고발당한 네티즌들이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이해찬 민주당 대표를 무고 혐의로 맞고소한다. 청와대와 민주당으로부터 고발당한 네티즌 피해자 모임(이하 네피모)은 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원도 산불 화재 당일인 지난 4월4일 언론에 게재된 각종 사진을 볼 때 (우리 측이) 주장한 내용을 허위로 단정할 근거가 없다"며 맞고소 배경을 밝혔다. 산업 ▲2020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최저임금위원회 논의가 궤도에 오른 가운데 경영계를 대표하는 사용자위원과 노동계를 대표하는 근로자위원이 8000원과 1만원을 각각 주장하고 나서 최종 합의에 이르기까지 상당한 험로가 예상된다. ▲국내 양대 정보기술(IT) 기업 네이버와 카카오가 자사의 대표 플랫폼을 기반으로 광고 상품을 확대하며 수익화에 나서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최근 시중은행과 카드사 등 금융업권에서 베트남 현지 사업 확장에 열을 올리고 있다. 베트남의 빠른 경제성장률과 높은 스마트폰 사용률을 이유로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유망시장으로 여기는 시각이 있는가 하면, 현지 고객들의 불분명한 신용체계로 인한 리스크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국내에 상장지수펀드(ETF)를 처음 선보이며 시장을 선점한 삼성자산운용이 올해엔 타깃 리스크 펀드(Target Risk Fund·TRF) 시장 선점에 나선다. 이 역시 국내 자산운용사로는 처음 선보이는 상품이다. ▲최근 분양에 성공한 상가에는 '역세권+키즈+브랜드'란 키워드가 자리잡았다. 역세권 입지에 키즈 관련 업종 '키 테넌트' 입점이 확정된 상가는 분양 보증수표다. 유통·라이프 ▲유통업계가 공간적/물리적 한계를 뛰어넘은 O2O 원격 주문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에게 편리한 쇼핑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이 세계 톱(TOP) 수준 경영 시스템으로의 체질 혁신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이 500억원을 출연해 중소파트너사 금융 지원을 통한 상생협력에 나섰다. 사회 ▲서울시가 오랜 기간 방치된 무허가건축물을 관리하기 위해 관련 지침을 정비한다. 그러나 변경된 지침 내용에 화재 예방 관련 대책이 빠져 있어 서울시가 무허가건축물 안전 관리에 소홀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초등학교 교실에 인공지능(AI) 시스템을 활용한 영어 교육이 도입되고, 의사소통에 초점을 둔 영어 교육 등 초등 영어교육 내실화 방안이 추진된다. 또 초등학교 3학년부터 정규 영어 과정이 시작됨에 따라 선행학습이 필요치 않도록 초3 영어를 영어를 처음 배우는 학생을 기준으로 가르친다.

2019-07-05 07:00:00 우승준 기자
메트로신문 7월3일자 한줄뉴스

▲당정청(여당·정부·청와대)은 3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개발에 매년 1조원 수준 집중 투자를 실시하고, 기업의 부진한 투자를 살리기 위해 올 하반기 한시적으로 설비투자에 대한 특단의 세제 혜택을 주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투자 부진 타개를 위해 기업의 설비투자 세제 혜택을 강화한 한편, 수출 분위기 반전을 위해 신수출성장동력 부문 현장 밀착형 지원도 확대한다 전략이다. 또 신산업 분야에는 10조원 이상의 정책금융 자금을 쏟아 성장 촉진에 나서기로 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야권 달래기에 나섰지만, 보수정당은 물론 범진보권도 일제히 혹평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바톤을 이을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선두를 달린다'는 리얼미터 여론조사가 나왔다. 이 총리는 꾸준히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이름을 올렸으나 선두를 달린 것은 이번 여론조사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 저축은행이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과거 영업점 중심의 여·수신 영업에서 벗어나 수익구조를 다각화하고, 저축은행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 언어 빅데이터 전문 기업 플리토가 국내 첫 사업 모델 특례 상장으로 이달 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플리토는 3일 서울 여의도에서 이정수 대표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업공개(IPO)를 공식 선언했다. ▲ 올해 5G 부품, 바이오인식 시스템, 2차전지용 양극재 등 다양한 미래 유망 업종의 8개 기업이 신규로 '코스닥 라이징스타'에 선정됐다. ▲일본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가 삼성전자의 '반도체 비전 2030'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포스코가 세계경제포럼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세계 제조업의 미래를 선도할 '등대공장'으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3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삼성 파운드리 최신 기술 현황과 솔루현을 공유하고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19 코리아'를 개최했다. ▲급식 조리원과 돌봄 전담사 등 학교 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이 3일 현실화되면서 전국 3547개 학교에서 급식 대신 빵과 음료로 대체급식이 이뤄지고 일부 학교에서는 초등 저학년 돌봄이 중단돼 학부모 불편을 초래하는 등 학교 파행이 벌어졌다. ▲바이오메디컬 산업 관계자 10명 중 7명이 제약·의료 산업 집적지의 동반성장 효과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가 홍릉 바이오허브를 창동·상계 일대와 연계해 바이오 클러스터로 조성하는 것과 관련해 제약·의료 산업의 육성을 위해서는 집적지 조건을 갖춘 행정동으로 위치를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의약품 성분이 뒤바뀐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의 품목허가 취소가 확정됐다. ▲유통업계가 적극적으로 간편결제 서비스를 확장·강화하고 있다. ▲국내외 화장품 업체들이 친환경 트렌드에 따라 플라스틱 일색이던 화장품 용기를 환경 친화적 소재로 개발하는 데 적극 나서고 있다.

2019-07-04 00:00:10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