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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 14일자 한 줄 뉴스

메트로신문 3월 14일자 한 줄 뉴스 ▲지난달 취업자가 26만여명 늘어나며 1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의 증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2020년 이후 착공 예정이던 13개 12조6000억원 규모의 민자사업을 연내에 앞당겨 착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초등 1·2학년 대상 영어 방과후학교 교육이 1년 만에 다시 허용되고, 고교 휴업일이나 일부 지역 중고교에서 방과후학교를 통한 선행교육도 가능해진다.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올해 월계점을 포함, 3개 점포를 오픈하며 국내 최다 창고형 매장으로 도약한다 ▲백화점들이 환경 보호를 위해 인쇄 작업을 디지털로 전환하면서 친환경에 앞장서는가 하면, 일회용품 줄이기에 나서는 등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21일 기존 맥주와 완전히 차별화된 원료, 공법을 적용한 '청정라거 - 테라(TERRA)'를 출시한다. ▲현대모비스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물인식, 행동패턴 분석 기술을 보유한 중국 스타트업에 55억원의 지분투자를 추진한다. ▲SK인포섹이 싱가포르에 보안관제센터를 열었다. SK인포섹은 보안관제센터의 구축 및 운영에 대한 기술지원 전반을 맡는다. ▲SK텔레콤이 삼성전자와 '5G-LTE결합기술' 개발 및 검증을 마쳤다. 조만간 국내에 출시할 세계 1호 5G스마트폰 '갤럭시S10 5G'에 기본 탑재한다는 계획이다. ▲ 금융노동자 공동투쟁본부는 13일 서울 종로 금융위원회 정문 앞에서 재벌가맹점의 카드 수수료 갑질 방지를 위한 감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최근 현대·기아차 등 대형가맹점이 카드사에게 제시한 수수료 조정안이 과도하다고 지적했다. ▲ 빅뱅 멤버 승리가 운영하던 클럽 버닝썬 폭행 사건을 시작으로 성 접대 의혹·마약·불법 동영상 유포 등으로까지 사태가 확대되면서 와이지엔터테인먼트(YG엔터테인먼트)의 주식이 폭락했다. 이 영향으로 국민연금공단은 100억여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 SK건설은 UAE의 에티하드 레일(Etihad Rail)이 발주한 2단계 철도망 건설사업 중 구웨이파트(Ghweifat)~루와이스(Ruwais) 구간에 대한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SK건설은 국내 건설사 중 처음으로 사우디·쿠웨이트 등 걸프협력회의(GCC) 회원국의 철도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

2019-03-14 05:00:00 한용수 기자
메트로신문 3월 13일자 한줄뉴스

▲사교육비가 1년 만에 8000억원 증가하고 3년 연속 상승세가 지속되는 등 정부의 사교육 대책에 비상이 걸렸다. ▲설 연휴기간 가축농가를 긴장하게 했던 구제역이 진정된 가운데 정부가 봄철 가축질병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가 천편일률적인 '아파트공화국'에서 탈피, 천혜의 경관과 공동체를 회복하고 미래 경관을 창출하기 위한 '도시계획 혁명'을 선언했다. ▲B737-맥스가 잇따른 추락사고를 일으키고 있지만, 도입을 준비하던 국내 항공사들은 이미 계약을 했기 때문에 쉽게 바꾸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4차 산업혁명 등으로 자동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고령층에겐 반려견 도우미, 사회복지사, 숲해설가, 장애인 활동도우미 등의 직업이 유망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글로벌 시장에서 860만대 넘게 팔린 현대자동차의 대표 중형세단 '쏘나타'가 출시 전부터 흥행조짐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가 일본 도쿄에서 갤럭시 쇼케이스 '갤럭시 하라주쿠'를 개관했다.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불법사금융 신고가 보이스피싱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24.8% 증가해 12만 5087건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범죄혐의가 드러난 건수만 230건이라고 밝혔다. ▲권용원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금융위원회 등 '관(官)'과 주기적으로 협의하여 현장 혁신형 자산운용산업 규제 개선을 이끌어내고, 증권거래세 단계적 폐지, 금융투자상품 손익통산, 손실 이월공제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는 등 금융투자 업권의 실무적인 지원하면서 금융투자협회의 존재감이 뚜렷해지고 있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3월 공급자 입장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거나 분양 중인 단지의 분양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인 전국 분양경기실사지수(HSSI·100 초과 분양 전망 긍정적, 100 미만 분양 전망 부정적) 전망치는 63.0으로 전월대비 1.3포인트 하락해 2017년 9월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3월에도 주택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유통업계가 여심 공략에 열을 올리고 있다. 경제력을 갖춘 여성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고가의 화장품이나 독특한 디자인의 제품이 잘팔리고 있기 때문이다. ▲식품업계가 화이트데이(3월 14일)를 앞두고 마케팅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관련 제품을 출시하거나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CJ제일제당이 대규모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연구혁신)을 통해 외부 아이디어 수혈에 나선다. 이를 위해 2021년까지 3년간 총 200억원을 투자한다. ▲CJ ENM 오쇼핑 부문이 고객편의를 위해 당일배송에 이어 당일교환까지, 배송 강화서비스에 나선다.

2019-03-13 05:00:00 이범종 기자
메트로신문 3월 11일자 한줄뉴스

▲올 1월에 이어 지난달에도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1년 전보다 50만명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소 관련 13개 회사가 모여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함에 따라 수소충전소 확산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45년간 유지해온 방산원가 구조를 개편하기 위해 방위사업청은 '방산원가구조 개선 태스크포스(TF)'를 꾸려 개선작업에 나섰다. ▲'웅진+코웨이'의 꿈을 이룬 웅진그룹 3부자의 향후 경영 행보에 재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휘발유, 경유가격이 3주 연속 상승하고 있다. ▲극심한 노사갈등을 빚고 있는 르노삼성자동차가 올해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 최근 발행이 이어지고 있는 은행·금융지주의 신종자본증권이 새로운 투자처로 떠올랐다. 전문가들은 신종자본증권에 원금손실과 배당중지 위험이 있지만 국내 은행들의 수익성과 자산건전성을 감안하면 저금리 시대에 투자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 500만원인 사모투자 재간접펀드 투자금액이 올 하반기 폐지된다. 투자일임·신탁 계약시 금융사에 매 분기 회신해야 했던 투자성향도 하반기부터는 1년에 한번만 하면 되며, 서면이나 전자우편으로만 보내던 신탁운용보고서도 문자 메시지, 스마트폰 앱으로 받을 수 있도록 개선된다. ▲경기도 수원에 4000가구가 넘는 '수원역 푸르지오 자이'가 분양에 나섰다. 수원에서 10여년 만에 등장하는 새 아파트인 데다, 분양가가 비교적 저렴해 '로또 청약' 수요가 높을 전망이다. 다만 인근 집창촌 등 유해 시설의 존재와 불편한 교통편이 수요자들에게 아쉬움을 남긴다. ▲월급만 1억원이 넘는 고소득 직장인이 지난해 25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직장인 가입자 상위 0.01%에 해당하는 사람들이다. ▲연일 이어지는 미세먼지 공습에 소비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 기존에는 선택사항이었던 대표 클린가전 공기청정기와 의류관리기, 에어프라이어가 필수 가전으로 등극했으며, 간편하게 온라인쇼핑으로 장보기를 끝내는 이들이 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를 비롯한 식품업계가 임직원 봉사활동과 후원, 소비자 캠페인 등 다양한 선행으로 봄을 알리고 있다.

2019-03-11 06:30:00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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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 8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정부가 항만지역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2022년까지 50% 감축하기로 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을 조건부 석방한 서울고등법원의 보석 허가율이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근로자들의 성별, 고용형태별 임금정보를 공개하는 '성평등 임금공시제'를 실시한다고 7일 발표했다. 산업 ▲LG전자가 7일부터 수도권 LG 베스트샵 30여 개 매장에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8 ThinQ(씽큐)' 체험존을 마련하며 홍보에 나섰다. ▲LG화학이 1조원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 신규 LCC(저비용항공사)로 선정된 플라이강원, 에어프레미아, 에어로케이항공이 인력 채용을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운항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상화폐 사용 논의가 확대되면서, 가상 화폐 거래 시장도 다시 꿈틀대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 신종자본증권이 '부채'로 분류될 수도 있다는 우려에도 자본비율을 보수적으로 유지하려는 경항으로 인해 국내 금융지주와 시중 은행의 '코코본드(조건부 자본증권)' 발행이 이어지고 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불필요한 영업규제는 과감히 개선하는 등 규제혁신에 나서겠다"며 경제활력 뒷받침, 소비자 중심의 신뢰받는 금융, 확고한 금융안정 유지 등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9년 금융위원회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 금융감독원이 상호금융조합의 금리·수수료 등 공시, 업권별로 달랐던 공시항목 통일, 중앙회 홈페이지에서 조합별 공시내용 검색 가능 등 상호금융의 경영공시제도 개선 내용을 밝혔다. 유통·라이프 ▲신세계 그룹이 운영하는 패션·화장품 전문기업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비디비치'와 '연작'을 등에 업고 심상치 않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CJ CGV가 베트남 진출 이후 처음으로 월 319만명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 월 박스오피스 기록을 갈아치웠다. ▲잠복결핵감염자 중 치료를 받지 않은 사람의 결핵 발생 위험률이 치료를 받은 사람에 비해 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치료를 받은 감염자는 10명 중 3명에 불과했다.

2019-03-08 07:00:00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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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 6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3월부터 시작된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 공습이 계속되고 가운데,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6일에도 계속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5일 페이스북을 통해 "유치원 개학 연기로 부모님들 걱정이 많으셨다. 정부는 원칙에 따라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했고, 다행히 유치원들이 정상적으로 문을 열었다"고 말했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장관과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대표는 5일 서울 신원시장에서 제로페이를 이용해 물품을 구매했다. 또 제로페이 확산을 위한 현장 의견을 경청했다. 제로페이는 'QR코드 간편결제' 및 '소비자의 소상공인 계좌이체 방식'을 말한다. 산업 ▲SK텔레콤이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11조원 규모의 글로벌 빅데이터 시장 공략에 나선다. ▲넥슨, 엔씨소프트 등 대형 게임사를 위주로 최소 스마트폰 지원기기 사양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몇 년간 공을 들여 준비한 대작의 경우 그래픽 수준과 담고 있는 콘텐츠 양이 방대해 갈수록 사양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금융·마켓·부동산 ▲금융지주회사의 올해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새로 선임되는 사외이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존 교수나 관료출신이 아닌 투자금융(IB)이나 자본시장, 회계전문가를 적극 영입하는 분위기다. ▲지난해 증시부진에도 증권사의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 관련 이익은 적자를 냈지만 수탁과 투자금융(IB) 등 수수료 수익이 꾸준히 늘었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서 전세 물량 공급이 확대되고, 전셋값이 떨어지자 전세보증금을 마련하기 위한 집주인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세입자에게 전세보증금 보험료, 이사 비용, 벽지·장판 교체 비용 등 각종 혜택을 내건 매물도 다수 확인되고 있다. 유통·라이프 ▲㈜신세계를 포함한 신세계그룹 7개 상장사가 올해 주주총회부터 전자투표제를 도입한다. ▲CJ그룹이 7개 주요 계열사의 2019년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신입 공채 비중은 지난해보다 10% 늘어난 40%까지 높인다. ▲품질관리 검사를 통과하지 못한 CT(컴퓨터단층촬영)를 사용한 의료진에 3년 이하 징역의 벌칙이 내려지는 등 특수의료장비에 대한 관리가 강화된다.

2019-03-06 06:00:00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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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 5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정부가 4일 발표한 '수출활력 제고 대책'은 무역금융 지원이라는 단기 수출 활성화와 함께 수출 품목·시장 다변화, 수요자 중심 수출기반 확충 등 중장기 체질 강화에도 비중을 뒀다. ▲검찰의 불기소 처분에 불복해 고등법원에 직접 공소제기 여부를 묻는 재정신청 제도가 유명무실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서울시가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정주 인구 활동 중심지 반경 800m(도보 10분) 내에 '생활상권' 60곳을 조성한다. 산업 ▲LG화학이 유럽에 신규 자동차 배터리 공장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업체들과 손잡고 상용 수소전기차 및 충전기 부품의 표준화 구축에 나선다. ▲LG전자가 최근 자동차 부품 소프트웨어 분야 국제표준단체인 오토사로부터 '스트래직 파트너' 자격을 획득했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친환경 SUV(스포츠유틸리티차)를 내놓으며 올해 국내 자동차 시장의 판매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저축은행의 정기예금 금리가 지난해 말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연말 유동성비율을 유지하기 위해 고금리 특판 등으로 수신영업을 강화해 높아졌던 정기예금 금리가 새해 들어 다시 낮아지고 있는 것. ▲가치주가 부상하고 있다. 한국 증시가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접어들었고, 기관투자자의 주주행동주의로 기업 재평가가 시작됐기 때문이다. 이에 이채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대표이사는 "기업의 주주정책 때문에 저평가된 기업이 제 값을 찾을 기회"라며 새로운 상품 개발에 나섰다. ▲서울 아파트 값이 16주째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지만 '강남불패' 공식은 깨지지 않고 있다. 저가 거래는 증여나 급매 등 특수매물일 뿐 실제 시세는 여전히 높다는 게 부동산 중개업자들의 중론이다. 유통·라이프 ▲유통업계가 예년보다 빨리 다가온 봄 날씨에 여행 상품 및 패션 아이템 수요가 늘어나자 관련 할인 행사에 본격 돌입했다. ▲라면업계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계절면, 건면 신제품 출시에 집중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해양수산부는 최근 기후변화로 패류독소 검출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오는 6월까지 수산물에 대한 수거·검사와 패류독소 발생 우려 해역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강화한다.

2019-03-05 06:30:0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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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 4일자 한줄뉴스

▲국내 최대 사립유치원 단체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새학기 개학 연기에 이어 폐원도 불사하겠다고 밝혀 유치원 대란이 우려된다. ▲지난해 4분기 50대 가구주 가계의 가처분소득이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2분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규모로 실시되던 한·미 연합훈련인 '키 리졸브 연습'과 '독수리 훈련'이 각각 폐지된다. ▲두산건설, AJ렌터카 등 기업들이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손실을 지난해 4분기에 앞당겨 반영하는 '빅배스(Big Bath)'에 나서고 있다. 업계에선 중장기적으로 '선제적 위험관리'가 된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9·13 부동산 대책의 여파로 3월에도 주택 시장에 냉기가 가득하다. 서울 집값이 바로미터인 강남을 비롯해 강북, 경기도까지 하락세가 확산되고 있다. ▲4년 만에 돌아온 김기문 회장이 중소기업계 '맏형'인 중소기업중앙회를 다시 이끌어가게 됨에 따라 풀어야할 숙제와 업계 현안이 산적해 상당한 험로가 예상된다. ▲전기자동차 시장이 전 세계적으로 커지는 가운데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하는 국내 기업들이 유럽 시장을 상대로 규모있는 투자에 나섰다. ▲내수 시장 부진과 노사 갈등으로 창사 후 최대 위기를 맞은 르노삼성자동차가 파격 할인을 통한 판매 확대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19'에서 도이치텔레콤과 5G 네트워크, 미디어, 보안 기술을 공동 개발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최근 캡슐커피 등 원두커피에 밀려 판매량이 감소세를 띄고 있는 인스턴트 커피 업계가 대형마트와 손잡고 새로운 전략을 들고 나오면서 부진했던 판매 실적을 반전시키고 있다. ▲지난해 일동제약의 활성비타민 '아로나민'이 일반의약품 매출 1위를 차지했다. 일반의약품은 의사 처방없이 살 수 있는 의약품을 뜻한다. ▲외식업계가 사내 복지를 강화하며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발돋움, 젊은 인재 모으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19-03-04 05:00:00 이범종 기자
메트로신문 2월27일자 한줄뉴스

▲정부가 앞으로의 최저임금 결정 기준에서 경제 상황과 고용에 미치는 영향은 반영하되, 기업의 임금 지급 능력은 제외하기로 했다. ▲대학들이 공부하는 학생운동선수 양성에 본격 나선다. 올해 대입을 치르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부터 체육특기자 선발시 학생부 성적 반영이 의무화된다. ▲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든 주요 사건 피고인들의 보석 신청이 이어지고 있지만, 석방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다. ▲ 노조 반발로 경영에 차질을 빚고 있는 국내 기업들이 노조를 비판하며 강경대응을 예고하고 있다. ▲ 국토교통부의 인천~울란바토르 운수권 배분 결과를 두고 대형항공사(FSC)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 한국전력이 '한전공과대학'(켑코텍·Kepco Tech)의 부지를 확정하고 전담 조직을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설립 업무에 돌입한다.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국내 시중은행에 대한 외국계 투자은행(IB)의 시각이 부정적으로 돌아섰다. 한국의 경기둔화로 영업환경이 악화된 데다 가중된 규제부담이 우려돼서다. ▲미래에셋벤처투자가 내달 15일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 절차를 밟고 있다. 최근 벤처캐피탈(VC)들이 주식시장에서 저평가 받으면서 상장 기대감이 다소 꺾였지만 미래에셋금융그룹의 전폭적인 지지가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SK건설이 지난해 아랍에미리트(UAE)의 1조원대 원유비축시설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SK건설은 지난해 하반기 푸자이라 지역에 4000만 배럴 규모 원유 비축 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를 수주해 현재 공사를 진행 중이다. ▲빠른 배달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온오프라인 유통 기업 모두 배송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홈쇼핑 업체들도 가세하기 시작했다 ▲식품업계가 꽃이 핀다는 뜻의 '블라썸(Blossom)'을 콘셉트로 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패키지 디자인에 바람에 흩날리는 핑크빛 벚꽃을 담거나, 봄꽃의 맛과 향을 닮은 신제품을 선보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복제약(제네릭) 난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동시험 폐지를 추진한다.

2019-02-28 06:00:47 이세경 기자
메트로신문 2월 27일자 한줄뉴스

▲자영업 경기를 체감할 수 있는 음식점 매출 수준이 지난해 관련 통계 집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드 배치 찬반 시위와 광우병 촛불시위자를 포함한 4378명이 28일 특별사면된다. ▲정부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유관순 열사에게 최고등급인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가 서훈하기로 결정했다. ▲ 대표적인 소상공인 업종인 음식점 매출이 지난해 최악을 기록했다. ▲대한상의가 새 조세위원회 위원장으로 샘표식품 박진선 사장을 위촉했다. ▲ 택시 업계가 카풀(승차 공유) 업계에 대한 고발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카풀 업계는 더욱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홍보하며 맞대응하고 있다. ▲ 쌍용자동차가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신형 코란도를 출시하고 흥행몰이에 나선다. ▲ 지난해 11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금리가 내리면서 지난달 가계대출 금리가 3개월 연속 하락했고,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2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 수출, 고용지표 부진 등 국내 경기 둔화 우려에도 한국은행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9.5로 전월 대비 2.0포인트 올랐다고 발표하면서 소비자심리가 3개월 연속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 정부와 국회에서 부동산 거래 시 임대인에게 유리하게 설정돼 있던 법·제도를 정비해 공정거래를 유도하고 시장을 안정화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임대인(집주인) 위주였던 부동산 시장의 무게추가 임차인(세입자) 쪽으로 옮겨지고 있다. ▲오는 3월 1일 공식 출범하는 신세계그룹의 온라인 신설법인 에스에스지닷컴(SSG.COM)이 출범과 동시에 공격적인 외형확장에 나선다. ▲저성장 기조와 소비 위축이 몇 년간 지속되면서 국내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업계가 다양한 방법을 통해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서울대 박용호 교수가 26일 유엔산하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항생제내성특별위원회 의장으로 재선임됐다. 세계적으로 큰 이슈가 된 항생제 내성 문제를 다루는 특별 기구에 한국인이 4년 연속 의장자리에 오르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란 평가다.

2019-02-27 08:00:00 김희주 기자
메트로신문 2월 26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2월 26일자 한줄뉴스 ▲정부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의약품 수출과 신약 개발 지원에 관한 대책을 다음 주 발표 예정인 수출활력 제고 대책에 포함시킬 계획이다. ▲유치원이란 명칭이 일제 잔재이므로 유아학교로 명칭을 변경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정부가 지난해 4월 '해운재건 5개년 계획' 발표 이후 지금까지 32개 중소선사에 7300억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황창규 KT 회장이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인 'MWC 19' 개막식에서 세계 최초 5G 스마트폰을 공개하며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을 통한 5G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선언했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5G 시대가 열리는 가운데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19'에서 5G를 지원하는 스마트폰 제품을 대거 선보이며 5G 기술력 알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지엠(GM)이 2019년을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전열을 정비하는 등 내실다지기에 나선다. ▲올해 전세계 올레드(OLED) 디스플레이 패널 시장의 매출 증가율이 한자릿수로 떨어지며 예년보다 성장세가 급격히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MG손해보험이 사면초가에 빠졌다. MG손보 노동조합이 임금인상과 회사 정상화를 요구하며 2차 파업에 나선 상황에서 사실상 대주주인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추가 자본확충 등 어떠한 움직임도 보이지 않고 있어서다. ▲대기업들이 회사채 발행금액을 당초 계획보다 크게 늘리고 있다.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끊이지 않고, 미국발 금리인상 우려가 여전한 상황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운영자금을 최대한 확보하겠다는 계산이다. ▲수도권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서울에 대한 접근성이 주요 선택요건으로 자리잡고 있다. 서울은 광화문, 강남, 여의도 등에 국내 최대 업무지구가 조성돼 있어 많은 직장인이 상대적으로 집값이 싼 수도권 도시로 눈을 돌리는 대신 서울로의 교통편이 잘 갖춰져 있는 지역을 원하고 있다. ▲4세대로 접어든 국내 가정간편식(HMR) 시장이 4조원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HMR은 경기 침체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통·식품업체들에게 희망이 됐다. ▲이마트가 트레이더스 노원구에 서울 1호점인 월계점을 오픈하며 오프라인 마트의 체질 개선에 나선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대웅제약의 충북 오송공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의약품 수출 우수기업을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점검하며, 수출지원을 위한 현장 소통을 위해 이루어졌다.

2019-02-26 07:00:0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