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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15일자 한줄뉴스

정치 사회 ▲정부 경제관련 부처가 14일 올 한해 업무 계획의 핵심을 '경제살리기'로 잡았다. 우리 경제의 양대 축을 이루는 내수와 수출을 통해 위기를 벗어나는 것이 핵심 목표다. ▲노동개혁 5대 법안이 새 국면을 맞았다. 박근혜 대통령이 '노동 4법 분리처리'를 제시함에 따라 노동법 입법 통과 여부가 '파견법' 합의 여부에 달렸다. ▲전국의 시민·사회·여성·인권·종교 단체들이 연대 기구를 만들어 작년 말 한일 외교장관의 '위안부' 합의 무효화를 위한 공동 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국제 ▲바닥을 모르고 추락하는 유가, 중국 경제의 불안정이 함께 작용하면서 아시아 증시가 요동을 쳤다. 일본 닛케이지수는 한때 심리적 저지선인 1만7000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미국을 넘어 전세계를 로또 광풍으로 몰아넣은 파워볼 '15억달러(1조8000억원)'의 주인공이 나왔다. 총격 테러가 발생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버나디노에서 티켓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시내에서 자살폭탄 테러로 추정되는 폭발과 총격이 발생, 경찰관 3명을 포함해 최소 6명이 숨졌으며 수십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산업 ▲ SK하이닉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6조원 이상의 투자를 이어간다. SK하이닉스는 올해도 창사 이래 가장 많은 투자를 했던 지난해 수준인 6조원 초중반대의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LG전자는 2016년형 신제품 '그램15'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화면이 15.6인치로 노트북으로서는 대화면이지만 무게는 커피 두 잔에 불과한 980g의 초경량을 구현했다. 기존 15인치대 노트북에 비하면 '그램 15'는 최대 50% 이상 가볍다. 두께는 16.8㎜에 불과하다. ▲ 한때 '절대적 부'를 상징했던 수입차가 대중화되면서 국내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다.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수입차의 연간 판매량이 20만대를 돌파했으며, 국내 완성차 시장 점유율도 15%를 넘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 현대자동차가 친환경차 '아이오닉'의 첫 번째 모델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로 도요타 프리우스의 아성에 도전장을 던졌다. 현대차의 아이오닉은 프리우스의 공인연비를 뛰어넘는 성능을 갖추고 있어 향후 친환경차 시장에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금융·부동산 ▲금융권 CEO의 출신이 다변화되고 있다. 그간 소외됐던 호남·충청지역 출신이 전면 등장한 반면, 부산·경남 등 영남이 위축되는 모양새다. 특히 차기 농협중앙회장에 김병원 조합장이 당선되면서 호남권 인맥이 은행권 최대 계파로 떠올랐다. ▲상장사들이 이익전망치를 낮추고 있다. 유가 하락, 신흥국 경제 불안 등의 이유로 상장사들의 실적 충격이 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전문가들은 기업의 장밋빛 전망을 경계하고 꼼꼼하게 실적 추이를 살펴볼 것을 권유하고 있다. ▲올해 주택담보대출 조건이 강화되자 건설사들이 '미분양 털기'에 나섰다. 2월부터 여신 심사가 강화되면서 매매심리가 위축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건설사들은 미분양 물량에 최대 41% 할인가를 적용하고 가구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마케팅에 한창이다. 유통 라이프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이 이혼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14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가사2단독 재판부는 이부진 사장이 임우재 고문을 상대로 낸 이혼 및 친권자 지정 등 소송 선고 공판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이로써 결혼 17년 만에 두 사람은 이혼하게 됐다. ▲식품업체 10곳 중 1곳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1월부터 11월말까지 식품제조·가공업체 2만7740곳을 점검해 2823곳을 식품위생법을 위반으로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남은 음식물을 재사용하거나 종사자 건강진단을 하지 않는 등 법규정을 지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당수 식품들은 대장균 초과 검출, 식품첨가물 기준 위반 등으로 판매중지 처분을 받았다. ▲'면목선 경전철' 사업이 다양한 민자방식을 도입해 전면 재추진된다. 서울시는 기존에 면목선 경전철 사업에 적용하기로 한 수익형 민간투자 대상사업을 취소하고, 위험분담형과 손익공유형 등 투자위험 분담방식을 선택해 사업을 제안할 수 있게 한다. 금융권 투자자들이 국내 사회기반시설 사업에 투자해 경기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이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3세 이하 아시아챔피언십 조별리그 1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에 2대 1로 이겼다. 문창진이 두 골을 기록했다. 올림픽 대표팀은 오는 16일 예멘을 상대로 C조 2차전 경기를 치른다.

2016-01-14 18:01:04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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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14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노동개혁 5대 법안이 절체절명의 기로에 섰다. 노동계가 '9·15노사정대타협' 폐기를 언급한 상황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기간제법을 제외한 파견법 등 4개 법안에 대한 처리를 제안하면서 노동개혁 입법이 급진전을 이룰 지 주목된다. ▲청년층 취업준비생들이 지난 한 해 최악의 혹한기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청년실업률은 9.2%로, 통계청 조사 방식이 바뀐 1999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국제 ▲중국 증시가 일제히 하락하면서 5개월 만에 3000선이 무너졌다. 상하이 증시는 전날보다 73.26포인트(2.42%) 내린 2949.60에 마감했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30달러선이 12년 만에 무너진 가운데 대(對) 이란 경제 제재가 이르면 2주 뒤 해제될 전망이어서 저유가 공포가 증폭되고 있다. 산업 ▲저유가에 긴장했던 정유업체들이 높은 정제마진으로 실적 개선을 이룰 전망이다. 끝없는 국제 유가 하락으로 재고손실을 우려하던 국내 정유 4사가 지난해 5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2014년 국제 유가 하락으로 1조5000억원대 영업적자를 냈던 것과는 상반된 결과다. ▲LG전자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태양광에 2018년까지 5272억원을 투자한다. LG전자는 경상북도, 구미시와 13일 오전 경북도청에서 '태양광 신규 생산라인 투자에 관한 투자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가졌다.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해 유럽 시장에서 '탈리스만'으로 발표된 중형세단의 한국형 모델 SM6를 13일 공개하고 내수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SM6는 르노삼성의 다섯 번째 중형세단 라인업이다. ▲이동통신3사가 14일부터 삼성전자의 '갤럭시A5'와 '갤럭시A7'을 판매한다. 두 모델은 갤럭시S6에서 사용한 메탈 글라스의 고급 디자인을 채택하고, 삼성페이를 탑재했다. 13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 5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 밝고 선명한 F1.9 조리개, 손 떨림 방지 기능 등으로 촬영 기능을 강화하고 급속 충전 기능을 도입했다. 금융·부동산 ▲연령대와 생애주기를 고려해 금융상품을 선택하면 각종 혜택을 얻을 수 있다. KEB하나은행은 어린이 전용 '(아이)사랑해 적금'부터 노후 대비를 위한 '행복노하우 연금예금' 등 라이프 스테이지(Life Stage)에 따른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경기 불확실성 등의 영향으로 MMF(머니마켓펀드)를 비롯한 단기 금융상품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 현금과 단기예금에만 돈이 괴면서 정작 자금이 필요한 곳으로 돈이 흘러가지 못하는 시중은행의 '자금 부동화현상'을 보이고 있다. ▲지식산업센터(옛 아파트형 공장)가 나날이 진화하고 있다. 지난 2014년 지식산업센터 내 근로자의 근무환경 법률이 개정되면서 최근 건립된 지식산업센터는 다양한 복지시설과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추세다. 유통 라이프 ▲가파르게 상승하던 해외직구 증가세가 지난해 들어 다소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소비자원의 직구불만 상담은 2배 이상 증가했다. 해외직구 상승세의 주된 제동이유는 환율상승, 소비자 불만 증가, 내수경기 활성화 세일, 병행수입 활성화 등이다. ▲1월 급격히 낮아진 날씨에 방한용품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달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로 방한용품 재고가 쌓인 것과 대비된다. 백화점, 대형마트 업계는 방한의류 매출 증가에 재고상품 대폭 할인 판매를 시작했다.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다가오는 주말부터 2016시즌 스프링캠프(전지훈련)에 돌입한다. 8개 구단은 오는 15일 출국하며 KIA 타이거즈는 16일, LG 트윈스는 17일 훈련지로 떠난다. 각 구단은 한국보다 날씨가 따뜻한 외국으로 나가 2016시즌을 위한 담금질을 한다. 오는 3월 초 한국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서울시 버스 만족도 크게 상승했다. 서울시가15세 이상 시민 2만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 서울 버스 만족도 조사'에서 시내버스 80.9점, 마을버스 77.58점을 받았다전년 대비 각각 0.85점, 1.27점 상승했다. 공항버스는 88.19점을 받았다. 80점 이상이면 만족도 면에서 상당히 양호한 점수다. ▲골목 구석구석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서울시는 '서울골몰길 명소 30선'을 발간했다. 서울시가 꼽은 명소 골목길로는 남대문과 무교동 칼국수골목, 화교거리로 불리는 건대 양꼬치 골목, 정동길, 홍대 땡땔거리, 명동 재미로 등이 포함돼 있다.

2016-01-13 19:08:39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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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13일자 한줄뉴스

정치 사회 ▲황교안 국무총리는 12일 "현 정부에서 추진하는 각종 국책사업과 공공기관 운영에 대해 예산 누수나 비리가 발붙일 수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측근으로 분류되는 동교동계 좌장 더불어민주당 권노갑(86) 상임고문이 12일 "60여년 정치 인생 처음으로 몸 담았던 당을 저 스스로 떠나려고 한다"며 탈당을 선언했다. ▲새누리당 정인봉 종로구 당원협의회 위원장은 국회에서 국회의원 지역 선거구역표 개정이 지연되는 기간만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일을 미뤄야 한다며 12일 헌법재판소에 총선 연기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밝혔다. 국제 ▲중국 드론(무인항공기) 제작사가 1인승 드론 여객기를 선보이자마자 구글이 드론 여객기 시대를 열겠다는 야심찬 구상을 밝혔다. ▲2016년 북미국제오토쇼에 참석 중인 글로벌 자동차업체들과 미국 정부가 자동차 안전을 위한 개혁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동차 안전에 있어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산업 ▲삼성전자 반도체 백혈병 피해보상 문제와 관련 삼성전자 등 협상 3주체가 12일 예방대책에는 최종 합의했다. 논의가 시작된 지 8년여 만이다. ▲카카오가 로엔엔터테인먼트 지분 76.4%를 1조8742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히면서 시장의 관심이 인수자금 조달 방법에 쏠리고 있다. 카카오는 2월 29일 인수대금을 모두 지급할 예정이다.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세계 최대 력셔리 자동차 시장인 미국에서 제네시스 브랜드를 직접 공개하고 고급차 시장 주도권 경쟁에 나선다. 금융부동산 ▲연령대별로 소비습관과 저축 목표가 다르다. 이에 IBK기업은행은 영유아 전용 'IBK탄생기쁨적금'부터 노년기 'IBK평생설계통장' 등 생애주기별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유가가 추락하면서 원유에 투자하는 파생결합증권(DLS)의 80% 이상이 손실 구간에 진입했다.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H지수)와 주가연계증권(ELS)도 중국증시 급락의 영향으로 벼랑 끝에 내몰렸다. ▲주요 건설사들이 올해 공급 물량을 예상치보다 적게 내놨다. 미국 금리 인상과 정부의 가계 부채 대책 강화에 따른 시장 불안에 안정을 추구하는 분위기다. 정부의 부동산 시장 대책은 실수요층의 이사가 시작되기 전인 다음 달 쯤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유통 라이프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마켓 등 유통업계가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실시 중이다. 수요를 미리 예측하고 판매하는 만큼 재고관리 부담이 없어 사전예약 판매로 구매하는 상품은 20~30%가량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장소에서 받아볼 수 있어 편의성도 증대된다. ▲롯데그룹이 중소 파트너사 상생프로그램의 일환인 '상생펀드'를 6000억원으로 확대 운영한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의견이 반영된 결과로 상생펀드는 롯데 출연금의 이자를 활용해 파트너사 대출 이자를 자동 감면해주는 제도다. ▲여름가전인 '제습기'의 수요가 겨울철에도 이어지고 있다. 장마출에 주로 판매되는 제습기의 겨울철 매출 신장 이유는 온도차로 인한 집안 결로현상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로현상은 호흡기 질환이난 피부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건조한 겨울철에도 습도조절은 필수다. ▲스피드스케이팅의 '전설' 이규혁이 지휘봉을 잡고 이상화와 박승희를 앞세운 스포츠토토 빙상단이 12일 공식 출범했다. 스포츠토토 빙상단(단장 손준철 케이토토 대표이사)은 12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창단식을 열었다. ▲올 겨울은 어느 때보다 화제가되는 공연이 많다. 특히 조재현, 류덕환의 합류로 화제를 모은 연극 '에쿠우스'부터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등은 메마른 겨울철에 온기를 전해줄 수 있는 겨울 놓쳐서는 안될 공연이다.

2016-01-12 18:22:09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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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12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한국과 미국이 11일 연합 방위태세 점검에 나섰다. 한미 양국은 이날 북한의 도발에 대비해 최고 수준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기로 했다.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추가 경정예산안을 편성하지 않아도 올해 정부의 경제성장률 목표치인 3.1%를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일부 교육청이 재원부족을 이유로 어린이집 누리과정(만 3∼5세 무상보육) 예산을 전액 미편성한 데 대해 이들 교육청이 세출 항목 조정 등을 하면 예산 편성이 가능하다는 교육부의 분석결과가 나왔다. 국제 ▲중국 증시가 중국 경제에 대한 비관론이 퍼지면서 지난주에 이어 다시 폭락했다. 중국 상하이 증시가 5.33%, 선전 증시는 6.60% 하락했다. 아시아 증시도 일제히 동반 하락했다. ▲중국 증시의 폭락 사태를 계기로 중국 증시의 정책 결정 구조가 대폭 개편되고 증권 당국에 인사 태풍이 몰아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다. 리커창 총리에 대한 책임론도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 ▲지난해 삼성그룹을 떠난 계열사들이 각자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삼성그룹은 방산 부문 계열사를 한화그룹에 매각했다. 이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이는 기업은 한화테크윈이다. 한화테크윈은 지난 5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4%를 매각했다. 시장에서는 항공방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KAI를 인수할 것으로 예측했으나 정반대의 행보로 충격을 안겨줬다. ▲롯데그룹의 품에 안긴 삼성그룹의 화학 계열사들이 사업다각화와 고도화 등을 통해 새로운 활로를 찾고 있다. 롯데그룹은 지난해 10월 신동빈 회장의 제안으로 삼성그룹의 화학 부문 계열사를 인수한 바 있다. 인수 발표가 난지 두 달 가량 지난 현재, 삼성정밀화학과 삼성BP화학, 삼성SDI 케미칼 부문은 롯데그룹의 실사를 받고 있다. ▲기아자동차가 올해 새로운 K 시리즈로 국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아차는 11일 북미 오토쇼를 통해 더 뉴 K3를 글로벌 시장에 최초로 선보인데 이어 안방에서는 올 뉴 K7을 공개했다. 지난해 기아차 베스트셀링카에 오른 스포티지와 쏘렌토 등 SUV 시장의 성장 분위기를 승용차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효성은 산업용 특수 가스인 삼불화질소(NF3) 사업 확대를 위해 3000억원을 투자하고 중국과 한국에 공장을 각각 신설 및 증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중국공장 신설은 화학소재 분야의 첫 해외공장 건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효성이 이번 투자는 중국 반도체 산업과 액정표시장치(LCD)를 겨냥한 것이다. 금융부동산 ▲금융상품만 잘 이용하면 저금리 시대에도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NH농협은행은 청소년 대상 '신난다~후토스! 어린이 통장'을 비롯해 은퇴기 'NH All100플랜' 패키지 등 연령대별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외국인의 '엑소더스(대탈주)'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달 2일부터 11일까지 4조3788억원어치의 주식자금이 한국 시장을 떠났다. 시장에서는 미국의 금리 인하와 중국 증시 불안 등을 원인으로 지적하고 있다. ▲주요 건설사가 올해 전국에서 18만2558가구 공급에 나선다. 건설사들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중 공급할 것으로 보인다. 롯데건설, GS건설, 한화건설, 대림산업 등은 이달 마수걸이 분양에 나선다. 유통 라이프 ▲박카스가 단일제품으로 연매출 2000억원을 돌파했다. 국내 제약사 중 최초다. 출시 이후 55년 동안 박카스의 누적판매량은 192억 병, 금액으로는 4조2000억원에 달한다. 지금까지 팔린 병의 길이를 더하면 지구 57바퀴 이상을 돌 수 있을 정도다. ▲서울시 대표보행거리 2곳이 하반기에 조성된다.후보지는 송파구 석촌호수길, 광진구 아차산로, 성동구 한양대 주변, 종로구 대학로, 성북구 성북로와 참살이길, 마포구 어울마당로, 관악구 신림로, 양천구 목동로데오거리, 강동구 광진교 등 총 10곳이다. 시는 보행량과 대중교통 접근성, 상권 발달 수준, 교통량과 주차 대책 등을 검토해 사업지 2곳을 확정할 계획이다. ▲도박혐의로 검찰조사를 받았던 오승환(33)이 메이저리그 명문구단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입단 합의했다. 메디컬테스트 결과가 나오면 계약이 성사된다. 세인트루이스는 이르면 12일(이하 한국시간) 오승환의 영입 소식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이 여성점장을 9명으로 늘리며 유통업계 거센 여풍(女風)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공채출신 첫 여성점장 배출돼 그룹차원의 여성인재 육성 정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동빈 회장은 여성 간부사원을 2020년까지 30%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2016-01-11 18:37:44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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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11일자 한줄뉴스

정치 사회 ▲노동개혁 5대 법안이 대내외 변수에 가로막혀 물 건너갈 위기에 처했다. 국회가 손을 놓은 사이 노동계는 노동5법의 합의 기반이 된 '9·15노사정합의안' 파기 선언을 예고, 노동개혁을 둘러싼 갈등이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한미 양국이 추가 도발에 대응, 'B-52' 장거리 폭격기 한반도 출동 등 군사적 조치를 구체화하면서 한반도 정세가 격랑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 북한의 반발로 군사적 긴장수위를 급격히 끌어올릴 가능성 적지 않아 주변정세는 더욱 요동칠 전망이다. ▲ 현행법상 마지막 사법시험의 시작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법무부의 사시 폐지 유예 발표 이후에도 여전히 제도의 존폐는 안갯속에 있다. 10일 법무부에 따르면 올해 제58회 사시 1차 시험(선택형 필기시험)이 2월27일 치른다. 원서 접수는 이달 5일부터 시작됐다. 국제 ▲미국 달러의 강세와 위안화의 약세, 중국 증시 불안 등으로 인해 중국에서 자본이 급속도로 유출되고 있다. 중국 정부가 이를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위기 극복을 위해 필요한 실탄의 부족 사태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지난해 11월 앨러간을 합병하면서 세계 최대 제약회사가 된 화이자가 새해 미국 사회에 약값 폭탄을 투하했다. 합병 당시 경쟁자가 줄어들면서 약값이 오를 것이라 우려가 현실화됐다. 산업 ▲삼성그룹 주요 계열사가 약 6년 만에 대대적으로 재배치된다. 삼성은 지난 2008년 삼성전자가 서초사옥에 새 둥지를 튼 이후 2009년 서초동에는 전자와 화학 등 제조업 계열사를, 태평로에는 금융계열사를 집결시킨 바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도 국내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경쟁에 가세한다.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된 '루나'(출고가 44만9900원)는 이달 초 출시 4개월만에 15만대 판매기록을 세웠고, 중국 화웨이 'Y6'(15만4000원)는 지난해 말 출시된 후 2주일만에 1만대 이상 팔렸다.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6'이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마무리됐다. 이번 CES에서는 이종산업간의 결합을 보여주는 전시가 예년보다 활발했다. 자동차 업체들이 최첨단 정보기술(IT)을 탑재해 자율주행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대거 선보였으며 가전 업체들은 사물인터넷(IoT) 등으로 소비자 생활의 혁신을 겨냥했다. 금융부동산 ▲ 금융상품에 대한 경험이 적다면 해당 연령대의 소비 특성 등에 맞춰 우대 금리와 할인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 연령대별 금융상품이 유리하다. 신한은행은 어린이 통장 '신한 키즈플러스'부터 은퇴기 '미래설계 크레바스 연금예금' 등 다양한 연령대를 위한 상품을 판매 중이다. ▲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불가능한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능력을 갈망해 영국 근무 시절 '전설의 제임스(Legendary James)'란 이름을 썼다. 유 사장은 지난 2007년 업계 최연소인 47세의 나이로 한국투자증권 사장직을 맡아 호실적을 이끌어내면서 능력을 입증하고 있다. ▲ 충남 천안아산역 부근에 8년 만에 신규 공급되는 아파트 '코오롱하늘채'가 인기다. 인근 아파트 대부분이 10년 이상돼 주거환경이 열악하기 때문에 신규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것. 분양 관계자들은 코오롱하늘채가 설 연휴까지 계약률 80%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민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소주, 탄산음료에 이어 두부와 계란가격까지 인상된데 이어 쓰레기봉투와 상하수도요금까지 인상될 조짐이다. 가격인상요인이 있는 맥주와 라면까지 줄줄이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새해 장바구니 물가는 어둡기만 하다. ▲패션업계의 성역파괴 바람이 거세다. 클러치백을 든 남성과 남성용 시계를 착용하는 여성이 늘어나는 등 '젠더리스' 열풍이 불면서 관련업계에서도 이같은 수요를 반영하는 제품의 출시를 늘리고 있다.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관록의 시니어팀이 패기의 주니어팀을 눌렀다. 1988년 12월31일 이전 출생 선수들로 구성된 시니어 올스타가 주니어 올스타를 107-102로 제압했다.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로는 김선형이 3년 연속 선정됐다. 프로농구는 올스타 휴식기를 보내 뒤 13일부터 정규리그를 재개한다. ▲애니메이션들이 극장가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지난 7일 개봉한 애니메이션 '굿 다이노'는 9일 토요일 하루 동안 19만380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고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나의 이사 이야기'는 7위를 차지했다. '몬스터 호텔2'도 박스오피스 8위에 안착했다.

2016-01-10 19:10:08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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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8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노동개혁 5개 법안 처리가 결국 무산됐다. 지난해 12월 정기국회 통과 무산을 시작으로 2015년 처리 실패, 임시국회 내 처리 불발을 거듭하며 폐기 전망이 현실화될 조짐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7일 북한의 4차 핵실험 도발과 관련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강력한 국제적인 대응체제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고용노동부는 7일 한국노총이 참여하지 않더라도 '일반해고' 및 '취업규칙 변경요건 완화' 등 양대 지침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부는 이르면 이달 내에 양대 지침을 확정해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 ▲중국 증시가 사흘만에 다시 거래가 완전 중단됐다. 장이 열린 지 30분만에 일어나 중국 정부도 속수무책이었다. 25년의 중국 증시 역사 사상 가장 짧은 거래일을 기록했다. ▲전세계 시가총액 제1위 기업 애플의 주가가 미국 나스닥 시장에서 장중 한때 99.87 달러까지 떨어졌다. 산업 ▲저유가 기조가 지속되면서 조선업 침체 한파가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조선 빅3'인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의 적자가 8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선업의 장기 불황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어온 한진중공업은 7일 채권단 공동관리(자율협약)를 신청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6'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의 대기업 외에도 국내 중소 기업들도 대거 참가했다. 좋은 제품으로도 해외시장 판로 개척이 쉽지 않은 이들은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무장한 제품을 CES 2016에서 선보이고 해외에 바이어 공략에 나서고 있다. ▲세계 4대 자동차 전시회로 꼽히는 북미국제오토쇼(NAIAS·디트로이트 모터쇼)가 11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시 코보센터에서 언론 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막을 연다. 올해는 완성차 업체 40여 개가 약 45종의 신차를 공개한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오토쇼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 G90'(국내명 EQ900)을 전면에 내세우며 K7으로 콘셉트카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정철길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이 SK이노베이션 계열 전 임원이 모인 자리에서 '사업구조 혁신의 실행력 강화'를 올해의 경영 화두를 제시했다. SK이노베이션은 정철길 부회장 등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지난 5~6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임원 워크숍을 열고 이 같은 경영전략 방향 등을 공유했다고 7일 밝혔다. 금융부동산 ▲자신의 연령에 적합한 금융상품을 선택하면 저축하기 유리하다. 상품에 따라 수수료 면제와 우대금리 등의 혜택이 다양하기 때문. KB국민은행은 어린이부터 은퇴기까지 소비자의 라이프사이클에 맞춘 금융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유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원자재 수출 비중이 높은 브라질과 러시아 펀드가 추락하고 있다. 중동의 정치적 불안과 중국경제 불안, 미국 금리 인상 등의 악재까지 겹쳐 양국 경제가 나아질 가능성이 적다는 지적이다. ▲올해도 강남 재건축·재개발 단지가 부동산 시장의 바로미터가 될 전망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폐지된 후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급물살을 타는 분위기다. 올해 강남에서 분양을 앞둔 아파트는 4000가구에 달한다. 유통 라이프 ▲지난 6일 발생한 지하철 운행중단 사고의 원인이 열차노후화로 밝혀지면서 지하철 안전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그러나 서울메트로가 만성 적자에 허덕이면서 지하철 노후 부품 교체가 용이하지 않은 상황이다. 서울시는 이번 사고 대책으로 부품교체를 실시하고 사후정비를 강화하기로 했다. ▲키덜트 시장이 1조원에 육박하면서 관련시장에 뛰어드는 유통기업이 늘고 있다. 백화점은 물론 온라인몰, 화장품, 외식업체까지 키덜트족을 겨냥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것. 외식업체들의 도라에몽, 헬로키티, 원피스 관련 제품은 조기 매진되며 매출기여도가 높은 품목으로 자리잡았다. ▲올해부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뛰게 된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7일 오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서울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 야구팬의 아침을 기분좋게 만들고 싶다"며 올해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배우 정우성이 제작자로 변신했다. 정우성은 7일 개봉한 '나를 잊지 말아요'(감독 이윤정)에서 배우이자 제작자로 1인 2역을 담당했다. 정우성은 앞으로 자신이 세운 영화사 '더블유 팩토리'를 통해 앞으로도 중·저예산의 가능성 있는 영화를 제작할 계획이다. ▲롯데면세점이 일본 도쿄에서 시내면세점 특허 1호를 취득했다. 일본 정부가 도쿄지역에 시내면세점 특허를 내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면세점 입점 지역은 긴자역 부근으로 건물 8~9층, 4396㎡(약 1330평) 규모다. 지난해 롯데면세점은 올 3월 중 일본 도쿄 긴자(銀座, GINZA)에 시내면세점을 오픈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2016-01-07 19:05:31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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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7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6일 오전 북한 풍계리 양강도 백암군 인근에서 발생한 지진은 핵실험에 인한 인공 지진인 것으로 드러났다. 북한 조선중앙TV는 이날 낮 12시 30분(평양시간 낮 12시) 특별 중대 보도를 통해 수소탄 핵실험을 실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여야 간 협상 지지부진으로 노동개혁·경제활성화 등 쟁점법안이 또다시 1월 임시국회로 밀릴 위기다. 1월 임시국회 내 처리 가능성도 거론되지만 극적 합의 가능성이 적은데다 국회 상임위와 당내 반발도 적잖을 것으로 보여 19대 국회 내 입법은 사실상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6일 단행된 고검검사급 인사에 맞춰 검찰이 전국 단위의 대형 부정부패 사건 수사를 전담할 '부패범죄특별수사단' 설치를 공식화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경제활성화를 위한 적폐·부패 척결을 강조하며 고강도 사정을 예고한 수순이지만 정치적 편향성 논란 끝에 폐지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를 사실상 부활시킨 것이라는 평가도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국제 ▲북한의 수소탄 핵실험과 관련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6일 오전(현지시간) 긴급 회동을 갖는다. ▲중국의 완다 그룹이 오랫동안 공을 들여온 할리우드의 유명 제작사 접수를 목전에 두고 있다. 찰리우드(차이나와 할리우드의 합성어) 시대를 열겠다는 중국의 야망이 현실화되고 있다. 산업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6'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5일(현지시간)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고 각각 '일상 속 사물인터넷(IoT)'와 '초(超)프리미엄'이란 키워드를 비전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발표했다. ▲ 현대차그룹이 현대제철과 현대하이스코의 합병으로 강화된 순환출자 지분을 기한 내 처분하지 못해 수백억원의 과징금 폭탄을 맞을 위기에 놓였다. ▲ LG화학 박진수 부회장이 새해 첫 현장경영에서 미래시장 선도 역량 확보를 독려했다. 박 부회장은 6일 충북 LG화학 오창공장과 청주공장을 방문해 2차전지와 수처리필터등 신성장동력 분야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 화웨이의 지난해 매출이 200억달러를 달성해 2014년 대비 70% 성장을 기록했다.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대비 44% 증가한 1억800만대로 중국 스마트폰 업체 최초로 연간 스마트폰 출하량 1억대를 돌파했다. 금융부동산 ▲목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자신의 연령에 적합한 금융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이에 우리은행은 생애주기별 금융상품을 통해 유아 시기부터 은퇴 이후까지 시기별 적절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이사는 올해 주력 사업 부문으로 '자산관리(WM)'를 꼽았다. 이를 위해 나 대표는 논리와 투자전략 방향(하우스 뷰)를 제공하는 '금융주치의' 프라이빗뱅커(PB)의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전국에서 앵커시설을 갖춘 역세권 상가가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역세권 상가도 입지 특성 등에 따라 가치가 천차만별로, 광역적으로 유동인구를 끌어들일 수 있는 곳에 투자해야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유통 라이프 ▲올해 가요계는 원조 스타들과 아이돌그룹의 대거 컴백이 이어진다. 달샤벳, 틴탑, 위너 등 아이돌그룹이 줄줄이 새 음반을 들고 활동을 재개하는데 이어 비, 신혜성, 밴드 엠씨더맥스 등 원조 스타들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우주소녀, 임팩트 등 신예 그룹의 데뷔도 예고돼 있다. ▲신태용호가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7일 11시 20분(한국시간) 두 번째 평가전에 나선다.23세 이하 대표팀의 역대 전적은 5전3승2무로 한국이 사우디에 강점을 보여왔다. 한국은 지난 4일 열린 UAE와의 1차 평가전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올림픽 8회 연속 진출에 가능성을 높였다. ▲남산골항옥마을을 엽서로 만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지난해 '남산골한옥마을에서의 추억'을 주제로 한 사진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을 엽서로 제작해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258명의 시민이 응모했고, 최우수상 선진영, 우수상 신은주 외 15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에몬스가구가 올 한해 가구와 정보기술이 융합된 제품을 앞세워 가구 트렌드를 선도해나갈 계획이다. 에몬스가구는 6일 '2016 S·S 신제품 품평회'에서 LG유플러스와 함께 이달 중 출시 예정인 '매직미러'를 비롯해 의류관리기기인 '스타일러'를 접목한 붙박이장, 안마기능을 더한 소파와 침대 등을 선보였다. ▲원숭이해를 맞아 유통업계과 원숭이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원숭이 음료를 비롯해 원숭이 아이스크림, 원숭이 속옷 등 제품군도 다양하다. 붉은 원숭이해임을 착한해 붉은 컬러를 적용한 의류와 가방 등 패션 아이템의 출시도 늘었다.

2016-01-06 18:59:29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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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6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여의도 정치권이 막다른 골목에 처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 국민을 대표해 의사결정을 해야 할 국회는 당리당략에 빠져 민생 법안 처리에 뒷짐을 지고, 정의화 국회의장은 법안 폐기 위기에도 직권상정 불가방침을 고수하면서 책임론이 커져가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5일 올해 첫 국무회의에서 "구조조정이 당장은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이지만 경제체질을 강화하고 더 많은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이것은 피해갈 수 없는 필수적 과제"라며 "구조조정을 신속하게, 근본적으로 제대로 해야만 우리 경제의 고질병도 치료할 수 있고 경제회복도 더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노총은 오는 11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노총회관에서 중앙집행위원회(중집)를 열어 주요 노동현안을 논의한다고 5일 밝혔다. 김동만 한노총 위원장이 '9·15 노사정 대타협'의 파기 가능성을 언급한 만큼 이날 중집에서는 대타협 파기 여부를 놓고 격론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 ▲지난해 8월 증시 폭락 이후 시장화를 약속했던 중국 당국이 4일 증시 폭락을 막기 위해 개입했다는 주장까지 제기돼 추가 폭락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배출가스 조작 파문의 주인공인 폴크스바겐이 미국 법무부의 민사소송 제기로 180억 달러(약 21조 원)의 벌금 폭탄을 맞을 위기에 처했다. 산업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6'이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4일간의 일정으로 개막한다. 독일 IFA, 스페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와 함께 세계 3대 IT전자쇼로 불리는 이번 CES에는 그해 첨단 혁신기술의 트랜드를 읽을 수 있어 글로벌 기업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 SK그룹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전방위로 나서고 있다. SK그룹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해부터 채용 규모를 늘리기 시작했다. 아울러 대기업 중심의 취업문화를 바꾸기 위한 청년 고용 디딤돌 프로그램과 창업 활성화를 위한 청년 비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현대·기아차와 쌍용차 등 국내 완성차 업계가 지난해 종료된 개별소비세(개소세) 인하분을 뛰어넘는 혜택을 내놓으며 연초부터 자동차 수요 진작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올해 자동차 시장은 개소세 인하 기간 종료로 내수시장 둔화 등으로 판매량이 급감할 것이라는 업계의 관측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부동산 ▲겨울철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아 시중은행들이 환전·송금 이벤트를 내놓고 있다. 서울역 환전센터를 개점한 KB국민은행에 이어 신한·우리·KEB하나·NH농협은행에서도 각종 환율 우대 등의 이벤트를 열고 있다. ▲중국발 경제 리스크에 전세계 금융시장이 위축되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당분간 중국 증시가 부진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짧은 쇼크'에 그칠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투자는 보수적으로 가져갈 것을 권했다. ▲주택 분양 시장에서 지방 물량이 쏟아지고 있다.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지방의 24개단지 약1만6523가구가 공급 예정으로, 조사가 집계된 2000년 이후 최고치다. 강원도 원주 기업도시와 혁신도시 조성도 순항하고 있다. 유통&라이프 ◆국내 1위 유아용품 전문기업 쁘레베베와 자전거 전문기업 삼천리자전거는 지난 31일 체결한 지분투자를 통해 협력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공동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며, 두 기업의 주력 제품의 장점을 결합한 유아용 자전거가 그 첫 포문을 연다. ◆5일 유업계에 따르면 출산율 저하에 따른 분유와 유제품 소비 감소가 겹치면서 1인당 우유 소비량이 크게 줄었다. 이에 유업계는 우유를 가공한 제품군을 늘려 한끼 식사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을 내놓거나 우유 먹기를 꺼리는 아이들을 위해 가공유 신제품을 대거 출시하고 있다. 용량도 200㎖, 500㎖, 1ℓ 등 3가지에서 100㎖대, 300㎖대로 다변화시켰다. ◆이달 말 개점을 앞둔 하나투어 SM면세점 서울점이 마무리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M면세점은 서울점에 총 250여 개 브랜드가 입점할 예정이며 소수의 최고급 명품 브랜드 유치도 협의 중이라고 5일 밝혔다. ◆3호선 고속터미널역 지하상가가 새롭게 리모델링한다. 서울메트로는 고속터미널역 지하상가를 쇼핑·문화 공간으로 운영할 사업자를 공개 입찰로 선정한다고 5일 밝혔다. 선정된 운영사는 리모델링과 상가 조성을 맡아 10년간 운영하게 된다.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 선수가 미국 스포츠전문 채널 ESPN이 선정한 '2016년 주목할 신예 타자' 10위에 올랐다. ESPN은 5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가 주목하는 신예 타자 10명을 소개했다. 한국 프로야구에서 4년 연속 홈런왕을 기록하고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박병호는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2016-01-05 19:20:33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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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4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더불어민주당 김한길 전 대표가 3일 공식 탈당을 선언했다. 김 전 대표의 탈당으로 더민주의 분당사태가 가속, 야권재편이 급물살을 타게 될 것으로 보인다. 김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해를 여는 즈음에 새 희망을 향해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총선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해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며 탈당을 공식화했다.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추진 중인 신당의 창당준비위원회 발기인 규모가 2년 전 첫 신당 시도였던 '새정치연합' 때 374명보다 훨씬 늘어날 전망이다. 최대 1천명선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안 의원 측은 언론에 "첫 창당 추진 때보다는 합류한 현역 의원도 많고 규모가 커졌으니 자연스럽게 발기인이 늘어날 수 있다"며 "규모는 500명에서 1000명 사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준예산 사태를 초래한 서울 양천구와 구의회 새누리당 의원들의 갈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양천구의회 새누리당 의원들은 3일 성명을 내고 "수백억원 주민 혈세가 소요되는 신월 7동 통합청사와 신월어르신복지관 건립 예산을 편성하면서 법적 필수 절차인 구유재산 관리계획을 누락했다"면서 "준예산으로 구민에게 더 많은 피해가 가기 전에 위법예산을 철회하라"고 밝혔다. 국제 ▲재외공관 공인인증서 발급서비스가 4일부터 모든 재외공관에서 전면 실시된다. 이에 따라 재외국민이 해외 현지에서 전자민원, 연말정상, 인터넷뱅킹, 온라인증권 등에 필요한 공인인증서를 신청하고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브라질 노동계가 탄핵 위기에 빠진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에 대한 '조건부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노동·연금개혁에 반대하면서 성장 위주의 경제정책을 주문했다. 산업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 5단체장들은 신년사를 통해 저성장, 저고용 늪에 빠진 한국경제의 위기를 극복하자며 경제혁신과 규제개혁 등을 강조했다. ▲한화그룹이 4일 예정된 신년사 발표에 앞서 주요 내용을 공개했다. 한화그룹은 2016년을 세계경제 불안이 가중되는 위기의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IMF 외환위기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알렸다. ▲삼성전자가 냉장고·오븐 레인지 등 일상과 밀접한 주방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생활가전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며 북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병신년(丙申年) 새해 벽두부터 내수 시장 공략을 위한 치열한 경쟁에 돌입한다. 특히 올해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이 종료돼 자동차 시장이 지난해보다 나빠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완성차 업계는 초반 내수 시장 다지기에 집중하고 있다. 금융부동산 ▲ 올해부터 '비과세 만능통장'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도입돼 근로자와 사업자, 농어민이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최저임금은 시간당 6030원으로 지난해보다 450원 오르며 국민 간식인 순대와 떡볶이 떡 등의 식품 안전 관리가 강화된다. ▲ 오는 12일 치러지는 차기 농협중앙회장 선거의 유력 후보가 김병원(62) 전 농협양곡 대표이사, 이성희(66) 전 낙생농협 조합장, 최덕규(65) 합천가야농협 조합장 등 3명으로 압축됐다. 임기는 4년 단임제로, 농업계에선 도덕성을 겸비하고 협동조합의 정체성 회복과 농업성장 정체 등 산적한 문제를 해결할 구원투수가 필요하다는 분위기다. ▲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 KDB대우증권 등 국내 10대 증권사의 올해 코스피 예상 밴드(등락범위)는 하단이 평균 1849, 상단이 평균 2223이다. 증권가는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중국 경제의 경착륙 우려 등으로 여전히 글로벌 금융시장 전반에 변동성이 확대될 여지가 커 2016년 주가도 박스권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16-01-03 19:29:0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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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31일자 한줄뉴스

정치 사회 ▲노동개혁 5개 법안의 연내 입법이 끝내 불발됐다. 여야가 31일 예정된 본회의에서 일부 쟁점 법안 처리를 전제로 하루 전날인 30일에도 막판 협상에 박차를 가했지만 노동개혁법은 논외키로 하면서 사실상 해를 넘기게 됐다. 여야는 이 중 기간제법과 파견법에 대해 이견을 보이면서 법안이 국회로 넘어온 지난 11월 이후 공전을 거듭하고 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30일 한일간 일본군 위안부 협상 타결과 관련해 "오해를 유발할 수 있는 일본 측의 언행이 없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서울 시내 식당에서 외교부 출입기자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일본 측에서 국내 여러 다양한 이해관계 세력들을 잘 설득하기 바란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복지부는 내년 7월부터 전업 주부 등의 어린이집 이용을 하루 7시간(월 15시간 긴급보육바우처 포함)으로 제한하되, 맞벌이 부모나 장애인 부모, 부모가 구직·학교 재학·임신 중인 경우, 다자녀·조손·한부모 가구, 저소득층 가구 등은 이전대로 하루 12시간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맞춤형 보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국제 ▲6억3000만 명의 인구규모 세계 3위, 역내 국내총생산(GDP) 2조7000억 달러의 경제규모 세계 7위인 아세안경제공동체(AEC)가 31일 출범한다. ▲올해 미국 주식시장에서 애플은 주가 급등락에도 시가총액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반면 유가 하락에 미국 최대 에너지업체인 엑손모빌은 처음으로 시총 순위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 뒤로 밀려났다. 산업 ▲ 올해 대기업 그룹 간의 굵직한 빅딜과 인수합병(M&A)으로 내년 재계 순위가 절반 이상 바뀔 것으로 전망됐다. ▲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전국상의 회장단·서울상의 회장단·서울상의 상공회 회장단 등 110여명을 대상으로 '올해와 내년을 대표하는 한자'를 조사한 결과, 내년을 대표하는 한자로 '跳'(뛸 도)가 42.5%로 가장 많이 꼽혔다고 밝혔다. ▲ 현대자동차의 초대형 럭셔리 세단 제네시스가 출시후 흥행몰이에 성공하면서 협력업체들도 활기를 띠고 있다. ▲ 아시아나항공은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노선구조조정, 조직슬림화, 항공기 업그레이드 등 전부문에 걸쳐 효율성을 높이고 수익구조를 개선하는 경영정상화 방안을 발표했다. 금융부동산 ▲ 고령자·장애인·외국인 등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지방은행의 특화서비스가 눈길을 끈다. 경남은행은 결혼이주여성과 외국인근로자의 권익 향상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경남은행 일요일 해외송금센터'를 운영 중이고 부산은행은 장애인을 배려해 '웹접근성'을 높인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 하반기 수익률이 마이너스임에도 불구하고 가치주 펀드에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가치주 펀드가 조정장에서 추가 하락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을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되며 2016년에도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부동산 시장에서 '물이 넘치는 항아리처럼 수요가 항상 공급을 초과한다'는 뜻의 항아리 상권이 인기다. 주로 은평뉴타운이나 송도국제도시 등 다수의 아파트가 조성되는 신도시나 택지지구 등이 이에 해당하는데, 학원이나 병·의원 등 안정적인 유동인구에 기반한 상권의 평균 수익률은 2%를 웃돈다. 유통 라이프 ▲하이트진로에 이어 무학, 대선, 롯데주류까지 소주 제조사들이 출고가격을 5~6% 가량 인상하면서 식당판매가도 변화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식당에서 5000원 짜리 소주가 등장할 가능성도 높아졌다. ▲한 해의 마지막날인 31일을 맞아 쇼핑몰과 호텔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롯데몰 수원점은 루미나리에 페스티벌을,AK플라자 분당점은 포토존을 마련했고 롯데월드타워는 화려한 조명쇼를 선보인다. 호텔가는 연말 패키지를 통해 연인과 가족 고객 맞기에 나섰다. ▲새해를 앞두고 해돋이 장소가 주목받고 있다. 메트로신문이 새해 일출을 보려는 이들을 위해 명소 10곳을 선정했다. 일출 시간은 오전 7시30분~40분 사이며 지역마다 10분정도 차이가 있을 전망이다. 메트로신문이 선정한 일출 명소는 하늘공원, 아차산 해맞이 광장 ,남산 팔각정(이상 서울) 향일암(전남 여수), 꽃지 해안공원(충남 태안), 정동진(강원 강릉), 지리산 노고단(전남 구례), 호미곶(경북 포항), 변산반도(전북 부안), 성산일출봉(제주 서귀포)이다. ▲상금왕, 세계랭킹 1위, 메이저대회 우승, 통산 10승 등 최연소 기록왕으로 등극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의 다음 도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리디아고의 남은 기록은 명예의 전당이다. 현재까지 리디아 고는 명예의 전당 포인트 12점을 쌓았다. 27점이 되면 입회 자격이 생기지만 10년간 LPGA 투어에서 활동해야만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새해를 맞아 지하철을 타고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다. 과천현대미술관은 개관 30주년 기념 특별전을 진행하며 1·2호선 시청역에 있는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과 3호선 안국역의 서울관에서도 다양한 전시가 펼쳐진다. 지하철 2·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 있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는 디자인과 미술 등 이색 테마의 전시를 선보인다.

2015-12-30 19:32:14 연미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