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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26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김영삼 전 대통령의 국가장 영결식이 26일 오후2시 국회의사당에서 거행된다. 지난해 말 개정된 법에 따라 김 전 대통령은 국장과 국민장이 통합된 국가장의 첫 대상이 됐다. 김 전 대통령의 국가장 영결식은 고인의 평소 검소한 면모와 유족의 뜻에 따라 엄숙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국민 부담이 크지 않은 규모로 엄수될 전망이다. ▲42년 만에 개정된 한미 양국의 원자력협력협정이 25일 오후 6시를 기해 발효됐다. 신 한미원자력협정에는 한미 원자력 협력의 틀과 원칙을 규정한 전문과 구체 사항을 담은 본문 21개 조항, 협정의 구체적 이행 등의 내용을 각각 담은 2개의 합의의사록으로 구성돼 있다. 미국산 우라늄의 20% 미만 저농축과 사용 후 핵연료에 대한 파이로프로세싱(건식 재처리)의 향후 '추진 경로'를 마련한 것이 최대 특징이다. ▲정부에 비상이 걸렸다. 25일 기준으로 정기국회 종료일(12월9일)이 보름밖에 남지 않았는데 주요 법안 처리가 늦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번 정기국회가 끝나면 정치권이 본격적인 '총선 국면'에 돌입하기 때문에 다시 임시국회를 열어 주요 안건을 처리하는 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수도 있다. ▲내달 13일 0시를 기점으로 서울역고가가 폐쇄되면 퇴계로와 만리재를 오가는 차량은 염천교와 숙대입구 쪽으로 우회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5일 서울역고가 차량 통행금지 계획을 발표하면서 경찰 측과 협의 중인 교통대책안을 소개했다. 국제 ▲사상 최초로 하늘로 솟아 오른 로켓이 다시 발사장으로 돌아오는 데 성공했다.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가 설립한 민간우주개발회사 블루오리진사가 만든 뉴세퍼드 로켓이다. 로켓 재활용 시대가 열리면서 값싼 우주여행도 머지 않아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일랜드의 보톡스 전문회사인 앨러간과의 합병으로 세계 최대 제약회사로 우뚝 선 미국의 화이자가 합병하자마자 분사를 추진한다. 법인세를 낮추기 위한 꼼수 합병으로 불 붙은 비난 여론에 기름을 붓는 격이 됐다. 산업 ▲"'불황형 흑자' 속에서는 일자리 창출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GS그룹 회장)이 25일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한국경제 현안과 경제 재도약을 위한 정책 과제'를 주제로 열린 새누리당 지도부와의 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히며, 새누리당 지도부 의원들에게 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요청했다. ▲농가와 소비자간 감귤 직거래를 연결해 주는 '카카오파머 제주'가 주목을 받고 있다. 카카오파머 제주는 제주감귤 유통사업에 뛰어든 카카오가 지난 10일 선보인 모바일 기반의 제주감귤 유통 O2O(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 서비스다. 3개월이라는 파일럿 기간을 정하고 운영되지만, 향후 서비스를 통해 모바일을 통한 유통혁신을 이루는 게 목표다. ▲국내 수입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올해는 사상 처음으로 연간 판매량 20만대를 넘어섰다. 2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올해 1~10월 중 국내에서 판매된 수입차 판매량은 19만6543대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판매량(19만6359대)과 비슷한 수준이다. 사상 처음으로 연간 판매량 20만대 시대를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상 최악의 경영 위기에 처한 국내 대형 조선 3사가 초긴축 경영에 돌입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 조선 빅3는 실적 개선 또는 경영 정상화까지 총 2조5000억원 규모의 긴축 경영을 하기로 했다. 최악의 실적악화 늪에 빠진 대우조선해양이 1조8500억원, 현대중공업 그룹 5000억원 이상, 삼성중공업 1500여억원 규모다. 채권단의 4조원대 지원을 받는 대우조선은 이미 자구계획을 이행하고 있다. 금융부동산 ▲한 계좌에 10억원 넘게 맡겨놓는 거액 예금주는 물론 서민까지 은행에서 돈을 빼는 머니 무브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자산가들은 은행 예금에서 돈을 빼내 비과세 연금과 보험, 금, 미술품, 현금 등 세금을 피할 수 있는 자산이나 금융상품으로 옮기고 있다. 전문가들은 거액 예금의 이탈로 은행들이 안정적인 자금조달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국가적 재앙이된 청년실업 해결을 위해서는 노동시장 구조를 개선하는 등 중장기적인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규용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은 "임금피크제나 근로시간 단축, 임금체계 개편과 같은 방안 외에도 투자유치와 일자리 모델을 연계한 협약 체결, 지역 내생적 성장전략을 통해 지역단위 일자리 창출모델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대기업의 통 큰 배당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코스피200 결산 현금 배당이 15조4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대한민국 배당 역사상 최고 수준이다. 시가 배당수익률도 1.44%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삼성·SK 등 기업지배구조 개편과정에서 주주친화정책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확대되면서 배당에 나서는 기업들이 더 늘어 날 것으로 보고 있다. ▲폭스바겐그룹의 배출가스 연비 조작 사태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수입차에 대한 카드승인금액은 889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46.5%(282억원) 급증했다. 같은 기간 국산 신차판매도 2조1174억원으로 13.0%(2442억원) 늘었다. ▲서울 전셋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자 서울 접근성이 좋은 수도권 역세권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역세권 아파트 선호 이유로는 출퇴근 편의성이 49.7%(497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쇼핑 등의 편의시설 이용성 24.4%(244명) ▲미래가치 15.8%(158명) ▲아이 통학 9.9%(99명) 순으로 이어졌다. 유통 생활 ▲컴프레션 웨어로 대표되는 에슬레저 시장이 성장세다. 이에 따라 관련 브랜드의 국내 진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언더아머, 타미카퍼 등은 운동에 최적화된 의류를 앞세워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식품업계와 외식업계가 짬뽕에 꽂혔다. 짬뽕 프랜차이즈가 25개에 달하고 짬뽕라면은 13개로 증가하는 등 중식 열풍이 거세다. ▲ 11번가가 흠집, 색상 등 미세한 문제로 반품된 상품이나 전시 상품 등 '리퍼브'(Refurb) 유아용품을 최대 73% 할인 판매하는 '리퍼브 상품의 재발견' 기획전을 개최한다. ▲코레일이 레일크루즈 여행상품 '이스턴&오리엔탈 익스프레스'를 출시했다. 방콕과 싱가포르를 거치는 이 상품은 해외 열차 여행이라는 점에서 이색적이다. ▲가수 싸이가 7집 앨범 타이틀을 공개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싸이는 이미 지난 24일 오후 11시 개인방송 '싸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 7집 앨범 타이틀곡인 '나팔바지'와 '대디(DADDY)'를 소개했다.

2015-11-25 19:33:57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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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25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한줄뉴스 ▲"우리가 필요한 것. 통합(統合), 화합(和合)."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차남 현철씨가 22일 빈소를 찾은 김종필 전 총리와 대화 중 생전 부친이 이 같은 유훈을 남겼다고 말했다. 한국 정치 발전과 민주화를 위해 YS와 고 김대중(DJ) 대통령이 경쟁과 협력 관계를 이어갔던 것처럼 그들을 주축으로 한 상도동계(YS)와 동교동계(DJ)도 국민통합과 화합에 힘쓰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은 것이다. 화합의 불씨는 오는 26일 치러질 YS의 장례식에서 시작될 전망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24일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정기국회 입법 성과가 지지부진한 국회를 겨냥해 "위선", "직무유기" 등 발언을 쏟아내며 강력하게 성토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맨날 앉아서 립서비스만 하고, 경제 걱정만 하고, 민생이 어렵다면서 자기 할 일은 안 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위선이라고 생각한다"고 국회를 겨냥해 목청을 높였다. ▲반기문 총장은 미국 뉴욕 소재 한국 유엔대표부에 마련된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 조문소에 들러 애도를 표한 뒤 한국 특파원들과 만나 "북한에서 긍정적인 신호가 오고 있고, 언제 방북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 서로 일자를 조정 중에 있다. 하지만 아직 (일정이) 결정된 것이 없다"면서 "가능한 한 이른 시일 내에 방북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다"며 방북 추진 사실을 확인했다. ▲서울역 고가 공원화 사업에 따라 29일 0시부터 서울역 고가가 폐쇄된다. 서울시는 24일 문화재청 심의에 이어 이번 주 내 국토교통부와 서울지방경찰청의 심의도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시는 만약 경찰 심의가 이뤄지지 않더라도 안전등급 최하위 등급을 받은 서울역 고가의 차량 통행 금지를 더는 미룰 수 없어 29일 0시부터 통제를 하겠다고 설명했다. #한줄뉴스 국제 ▲미국 국무부가 "이슬람국가(IS)와 알카에다, 보코하람을 비롯한 테러단체들이 복수의 지역에서 테러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자국민들을 상대로 '전세계 테러주의보'를 발령했다. ▲벨기에는 수도 브뤼셀 지역에 내려진 최고등급 테러 경보를 나흘째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뤼셀은 각종 행사의 취소는 물론이고 지하철, 주요 건물, 식당 등이 문을 닫았고 시민들은 공포에 떨고 있다. 산업 ▲ 삼성전자가 다양한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과 호환되는 가상현실 헤드셋 '기어 VR'를 24일 출시했다. 기어 VR는 '갤럭시 노트5' '갤럭시 S6 엣지+' '갤럭시 S6' '갤럭시 S6 엣지'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하며 출고가는 12만9800원이다. ▲KT가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서 재난안전통신망 시범사업 추진 방향을 발표하며 재난 상황에 대비한 '백팩 LTE', '드론 LTE' 등 특화된 통신서비스를 선보였다. 재난안전통신망은 재난 상황에 대비한 통신 인프라다. 재난 발생 지역에서 일반 통신망이 먹통이 되더라도 전용 네트워크를 통해 중요한 정보를 안정적으로 주고받을 수 있다. ▲기아자동차가 24일 내년 초 출시 예정인 '신형 K7'(프로젝트명 YG)의 외관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신형 K7의 외관은 준대형의 격에 맞는 고급스러움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SK그룹이 통합 지주회사 출범과 동시에 거침없는 인수합병(M&A)을 통해 성장동력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이달 초 케이블TV사업자 CJ헬로비전 인수를 결정한데 이어 반도체 제조용 특수가스 생산기업인 OCI머티리얼즈 인수에도 나섰다. 금융부동산 ▲ 9월말 기준 가계부채가 1166조원을 넘어서 가계신용 통계를 내기 시작한 지난 2002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내달 미국이 기준금리를 올릴 경우에 국내 대출금리 인상이 불가피할 전망이어서 저신용자, 저소득층의 대출상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 최근 은퇴 후 노후자금 마련에 대한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시중은행들이 앞 다퉈 맞춤형 상품으로 시니어 고객 잡기에 나섰다. 은행들은 기존의 예·적금 위주 상품에서 탈피, 펀드·보험·신탁 및 카드를 총 망라한 분산투자 상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 올 들어 삼성·현대차그룹 등 자사주 매입에 나선 상장법인은 총 91개사로 지난해 동기 대비 68% 이상 늘어 매입 규모가 10조원을 웃돌 전망이다. 특히 몇몇 기업은 '자사주 매입' 후 '소각'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라는 강력한 메시지로 주주들을 끌어안고 있다. ▲ 정부가 최근 경기도 구리-하남-광주-용인-안성-충남 천안-세종을 잇는 총 연장 129km의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계획을 밝히면서 인근 수혜지역 부동산 시장이 떠들썩하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견본주택의 경우 고속도로 착공 소식이 전해진 당일에만 2000여명의 수요자가 방문, 이후에도 1500명 이상이 다녀가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유통&라이프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기업 프랜차이즈 빵집에 밀려 고전했던 동네 빵집들이 친환경 조리법을 앞세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정수기 렌털업체 한일월드가 경영난으로 정수기 렌털 계정을 매각했다. 기존 한일월드 소비자는 사후 서비스를 받지 못해 불만이 늘고 있다.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23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올림픽 아시아 지역 예선대회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바레인에 30-31로 패했다. ▲24일 NC 다이노스의 에릭 테임즈(29)가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MVP·최우수 선수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2015-11-24 19:36:44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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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24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박근혜 대통령은 23일 오후 현대 정치사의 '거산(巨山)'이었던 김 전 대통령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해 직접 애도의 뜻을 전했다. 박 대통령은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가 열렸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현지에서 22일 김 전 대통령의 서거소식을 보고 받고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 정부는 관련법과 유족들의 뜻을 살펴 예우를 갖춰 장례를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를 추모하기 위해 전국 각계각층에서 추모가 잇따르고 있다. 김 전 대통령의 서거 다음날인 23일, 대표 분향소가 마련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일반인 조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국회 분향소는 이날 오전 10시 20분 첫 조문객을 받았다. 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은 김 전 대통령의 서거에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며 고인에 대한 기억들을 추억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서울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연평도 포격 도발 5주기 행사에 영상 메시지를 보내 "철통같은 안보태세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고, 올바른 남북관계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토대"라고 말했다. 연평도 포격 도발 기념 행사에 대통령이 메시지를 보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사편찬위원회(국편)는 2017학년도부터 국정으로 전환되는 중·고교 역사교과서의 집필진으로 총 47명을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국편은 4일부터 9일까지 교과서 집필진을 공개모집한 결과 교수·연구원 37명, 교원 19명 등 총 56명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심사를 거쳐 17명을 선정했다. 국제 ▲미국의 화이자가 아일랜드의 보톡스 전문회사인 앨러간을 인수해 세계 최대 제약회사로 거듭난다. 하지만 미국의 높은 법인세를 피하기 위해 법적으로는 앨러간이 화이자를 인수하는 형식이 될 전망이다. ▲아르헨티나 대통령선거 결선투표에서 마우리시오 마크리(56) 후보가 당선됐다. 이 나라에서 12년 만에 우파정권이 탄생하게 됐다. 산업 ▲연말을 앞두고 대기업들이 극과 극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글로벌 경제 침체 속에서 정부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구조조정을 예고한 가운데 일부 업체들은 해외에서 대규모 공사를 잇달아 수주하는 낭보를 받아든 반면, 일부 업체는 임직원의 급여를 반납하고 사옥을 매각하는 등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다. ▲ LG전자가 내년에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LG페이' 출시하고, 페이 전쟁에 본격 가세한다. 글로벌 간편 결제 시장은 삼성페이(삼성전자)와 애플페이(애플), 안드로이드페이(구글) 등이 먼저 서비스를 시작하고 빠르게 사용자를 늘리고 있는 만큼, 뒤늦게 가세한 LG전자에 대한 비관적인 시선도 적지 않다. 이에 LG전자는 기존 업체들을 뛰어넘은 범용성으로 승부를 걸었다. ▲이달 25일 고(故) 정주영(1915~2001) 전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태어난 지 100주년을 맞는다. 글로벌 경영위기로 한국 경제가 흔들는 상황에서 굳센 의지와 신뢰로 우리나라 산업화의 기초를 다진 정주영 명예 회장에 대한 기업인이나 기업들의 그리움은 커지고 있다. ▲현대·기아차가 자동차 기술을 접목시킨 '보행보조 착용로봇'을 선보인다. 착용로봇이란 인체의 동작 의도를 감지해 그 동작에 인체 근력을 보조하거나 증폭시킬 수 있는 로봇으로 , 노약자나 장애인이 착용해 일상생활에서 단거리 이동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 금융부동산 ▲한국 경제의 위협요소로 꼽히는 이른바 '한계기업'의 회사채 발행잔액이 11조원을 웃돌고 있다. 미국의 금리 인상 우려 등 전 세계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이런 좀비기업이 어느 순간 우리 경제를 뒤흔들 시한폭탄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오는 30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여러 보험상품 가격을 비교해 보고 가입할 수 있는 '보험 슈퍼마켓'이 문을 연다. 온라인보험슈퍼마켓 '보험다모아(www.e-insmarket.or.kr)'는 보험상품을 온라인상에서 쉽게 비교하고 가입까지 연계시킨 시스템이다. ▲NH농협카드가 오는 12월 22일부터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제휴 자동화기기 이용수수료를 인상할 예정인 것을 비롯해 카드사들이 현금서비스 제휴 자동화기기(CD·ATM)의 이용료를 잇따라 올릴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산책하듯 쇼핑하고 차를 마실 수 있는 스트리트형 상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상가 외관부터 매장구성(MD)을 개성 있는 꾸민 콘셉트형 상가가 속속 등장하고 있는 것. 유통 라이프 ▲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사진)이 호텔롯데 상장의 암초로 부상했다. 롯데그룹의 예정된 상장 일정도 신 전 부회장의 반발로 차질이 예상된다. 23일 유통업계와 증권업계에 따르면 신 전 부회장이 보호예수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호텔롯데의 올해 안 예비심사가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 립스틱효과로 색조화장품의 매출이 크게 늘었다. 23일 옥션에 따르면 최근 한달 간 립스틱 판매율이 전년동기대비 63% 증가했다. 립스틱 효과는 경기가 침체됐을 때 고가의 제품 구매가 줄어드는 반면 립스틱과 같은 색조화장품의 판매가 늘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 2015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네이플스에서 열린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 결과로 리디아 고는 올해의 선수와 상금왕(280만 달러)을, 박인비는 평균 타수 1위(69.415)를 차지했다. ▲ 부상에서 복귀한 손흥민(23·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첫 도움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토트넘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2015-11-23 19:29:30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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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23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김영삼(YS) 전 대통령이 향년 88세 나이로 22일 새벽 서거했다. 김 전 대통령은 군정(軍政)의 상징으로 여겨진 '하나회' 숙청을 계기로 30여년에 걸친 군정에 종지부를 찍고 경제개혁 기반의 문민정부를 연 대통령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국제수지가 악화되고 국가채무가 쌓이면서 IMF 외환위기를 초래했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 ▲정부는 22일 새벽 서거한 김영삼 전 대통령의 장례를 국가장으로 치르기로 의결했다. 장례명칭은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 국가장'으로, 장례 기간은 26일까지 5일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국가장법에 따라 장례위원회가 설치되며 위원장은 관례대로 황교안 국무총리가 맡는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묘소가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의 장군제3묘역 우측 능선에 마련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22일 "국방부, 현충원 관계자와 김현철 씨 등 김영삼 전 대통령 유족이 오늘 만나 서울현충원에 조성할 묘소 위치 등에 대한 협의를 마쳤다"면서 "묘소는 장군제3묘역 우측 능선에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포퓰리즘 논란을 빚고 있는 서울시의 '청년활동 지원사업'(청년수당)이 법해석을 놓고 2라운드 공방에 들어갔다. 복지부 관계자는 22일 "서울시의 청년활동 지원사업이 사회보장기본법상 지자체가 복지부와 협의해야 할 대상인 '사회보장제도'인지 여부를 판단해달라고 조만간 법제처에 법령해석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제 ▲파리 테러에 직접 가담한 '8번째 용의자' 살라 압데슬람(26)이 자폭 테러를 준비한 채 벨기에 브뤼셀에 숨어있는 것으로 추정돼 비상이 걸렸다. ▲미얀마 북부 카친주 옥(玉) 광산 인근에서 폐광석 더미가 무너져 최소 90명이 사망했다. 산업 ▲전통 시계 회사들이 스마트워치 시장에 앞 다퉈 뛰어들고 있다. 기존 아날로그 시계 시장이 둔화되고 있는 반면, 스마트워치 시장은 아날로그 시계를 대체하는 패션 기기로 부상하며 매년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자 전통 시계 회사들도 IT기업와 협업하거나 인수합병(M&A)을 통해 스마트 워치를 선보이고 고객 잡기에 나섰다. ▲최태원 SK 회장이 지난 19일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청년 사회적기업가 이야기' 행사에 참석해 학생들에게 청년창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청년들의 창업 소식과 창업 도전 스토리를 전해 듣고 도시락으로 점심을 하면서 예비 청년 사업가들을 격려했다. ▲이동통신 3사가 자사에서만 판매하면서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이른바 '전용 중저가폰' 라인업을 늘리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이는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 이후 중저가 스마트폰의 수요가 증가하자 각사가 소비자들을 끌기 위한 차별화 전략를 펼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현대자동차가 22일 서울 도심 한복판의 실제 도로에서 다음달 출시될 제네시스 차량으로 자율주행 선행 기술을 선보였다. 이날 시연 영동대교 북단에서 코엑스 남문까지 약 3㎞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국내 최초로 고층 빌딩들이 즐비해 GPS가 취약한 도심 실제 도로에서 실시된 점에 의미가 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금융증권부동산 ▲ 우리은행 '위비뱅크', IBK기업은행 'I-ONE 뱅크', 신한은행 '써니뱅크', KEB하나은행 '심플뱅크' 등 시중은행이 모바일전문은행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인터넷 뱅킹이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모바일 뱅킹 경쟁이 모바일전문은행으로 이동하는 양상이다. ▲ 연말 미국 금리 인상 우려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자금이 빠져나가는 것과 대조적으로 공모주 펀드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 공모주 펀드의 올해 수익률은 1.62%로 주식형 펀드 수익률 1.68%를 밑돌지만 연말까지 줄줄이 잡힌 기업공개(IPO) 일정에 따라 공모주 투자 수익에 대한 기대가 커진 탓으로 풀이되고 있다. ▲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741-2일대 '미사강변도시 대원 칸타빌' 견본주택에 방문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공공택지로 공급돼 분양가는 저렴하면서도 한강 조망이 가능한 입지를 살린 것이 수요층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분석이다. 유통&라이프 ▲최근 화장품업계가 다양한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통해 브랜드에 친근감을 부여하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다. ▲롯데마트가 25일가지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생필품을 최대 5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하는 '엘포인트 패밀리데이'를 진행한다.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21일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 12 결승전에서 미국에 8-0으로 승리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활약 중인 구자철은 22일 독일 고트립 다임러 슈타디온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2015-2016 분데스리가 경기에 출전, 시즌 3호골을 터트렸다.

2015-11-22 19:36:06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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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20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유엔이 18일(현지시간) "반기문 사무총장의 북한 평양 방문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처음으로 공식 확인함에 따라 반 총장이 전할 대북 메시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북 가능성과 함께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의 만남 가능성도 한층 커져 논의 테이블에 남북관계 개선 의제가 오를지 주목된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필리핀을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포용적 성장 및 더 나은 세계 만들기'를 주제로 마닐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해 경제의 포용성확대 기여 방안 등을 소개했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청년활동 지원(청년수당) 사업'을 놓고 두 잠룡의 힘겨루기가 격화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청년수당이 취업 준비를 하는 청년들에게 자립의 수단이 될 수 있다며 추진 강행 의지를 밝힌가운데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 사업이 표심을 얻기 위한 포퓰리즘에 불과하다며 제동을 걸고 나섰다. ▲대형마트 영업시간을 제한하고 의무휴업일을 지정한 지방자치단체의 처분은 정당하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형마트 규제의 위법 여부에 대한 대법원 판단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판결에 따라 2012년부터 이어진 지자체와 유통업계의 법적 분쟁이 사실상 마무리될 전망이다. 국제 ▲프랑스 생드니 검거작전에도 불구하고 파리 테러의 '총책' 압델하마드 아바우드와 '폭탄제조 전문가' 모하메드 K의 행방이 아직 불확실해 추가 테러 위험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이슬람국가(IS)가 중국인 인질을 살해한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중국군이 국제사회의 IS 타격전에 동참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관측들이 나오고 있다. 산업 ▲19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지난 5월12일부터 6월5일까지 매출액 기준 1000대 기업(157개사만 응답)을 대상으로 실시한 증세체감도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59.9%는 2011년(신고분 기준)부터 올해까지 자사의 법인세 실효세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답했다. ▲한국 경제를 이끌어온 조선업계와 해운업계가 뒤늦은 구조조정으로 위기를 키우고 있다. 특히 조선업계는 경기 불황과 해양플랜트 악재가 겹치면서 올해 사상 최대인 7조원이 넘는 적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경쟁력을 일은 분야를 해소하는 구조조정은 기업과 시장에서 자발적으로 이뤄져야 하지만 스스로 문제를 알면서도 안일한 대응으로 구조조정 시기를 놓치고 있어 문제가 확산되고 있다. ▲넥슨과 넷마블게임즈가 본격적인 모바일 게임 시장 경쟁을 시작했다. 양사는 국내 모바일 게임 흥행 공식이 된 '롤플레잉게임(RPG)' 장르에서 대작을 연이어 선보이며 모바일 게임의 왕좌 자리를 두고 다투고 있다. ▲기획재정부가 내년 316개 공공기관에서 1만8518명을 신규 채용하겠고 19일 밝혔다. 이는 올해 채용 계획보다 846명(4.8%) 늘어난 수치다. 공공기관들의 채용규모는 지난 2012년 1만4452명, 2013년 1만5372명, 2014년 1만7856명으로 매년 증가세를 보였지만, 올해 1만7672명으로 감소했다. 금융증권부동산 ▲ 지난해 우리, 씨티, 산은 등은 실익이 없다는 판단에 따라 지주사 체제에서 발을 뺐다. '외벌이'(은행) 의존 구조로 금융지주제 도입의 의미가 퇴색되는 상황에서 건전한 지배구조를 통한 금융지주사의 시너지 창출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 시중은행들이 ICT(정보통신기술)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을 늘리는가 하면 신기술을 자사 서비스에 적용하기 위해 IT기업과 협약을 맺으며 핀테크(FinTech)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은행과 ICT기업 간 협력이 새로운 '성장모델'로써 기존 수익모델의 한계를 대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중국 상해증시의 신용거래잔액이 지난 13일 7040억 위안을 기록하며 8월말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라서자 증권업계에 다시 후강퉁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 6월말 중국의 유동성 버블 붕괴 조짐 등을 근거로 중국 본토 증시에 대해 '비중축소'를 권유한 삼성증권도 최근 다시 '신중한 비중확대'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다. ▲KTX·GTX 노선 주변의 아파트가 교통의 편리성에 힘입어 인기를 끌고 있다. 가장 큰 수혜를 본 지역은 KTX·GTX동탄역이 들어서는 동탄2신도시로, 지난해 10월 입주가 시작된 '동탄꿈에그린프레시티지'는 1년 만에 3억6000만원선에서 4억6000만원까지 올랐다. 유통&라이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양수산부, 17개 시·도와 함께 수산물의 생산·유통판매 단계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아가방은 겨울을 맞아 보온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겨울 '패딩 점퍼' 2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19일 패션 업계에 따르면 '해외직구'(해외에서 직접 구매)와 홈쇼핑, 모바일 쇼핑 등을 통해 상품을 구매하는 주고객이 3~40대 남성층으로 나타났다. ▲올해 마지막 A매치를 대승으로 장식한 한국 축구 대표팀이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대표팀을 이끄는 울리 슈틸리케(61·독일) 감독은 주말부터 K리그를 관전하며 유망주 발굴에 나선다.

2015-11-19 19:02:01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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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18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터키에서 15일(현지시간) '테러리즘과 난민위기'를 주제로 열린 주요 20개국(G20) 업무만찬은 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한 연쇄 테러 여파로 인한 규탄과 비난으로 가득찼다. 이들은 테러 배후로 지목된 '이슬람국가(IS)'에 대해 "악(惡)"으로 지칭하거나 "암적 존재"라고 하는 등 강도 높은 비난을 이어갔다. ▲당정이 국회에 계류 중인 한중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 처리 시한을 오는 26일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로 정했다. 새누리당은 아울러 쟁점 법안 처리에 대해서도 야당의 협조가 없을 시 여당의 요구만 반영해 예산을 처리할 방침이다. ▲17일 고용노동부와 한국노동연구원이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한 고용영향평가 토론회에서 이해춘 한국기술교육대 교수는 '장시간 근로 개선을 통한 신규채용 확대' 발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최장 68시간인 주당 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규제할 경우 시행 첫해에 약 1만8500명, 누적으로 14만∼15만명의 고용 창출이 가능한 것으로 분석됐다. ▲ 14일 서울 도심 집회를 주최한 '민중총궐기 투쟁본부'가 경찰의 과잉진압에 항의하며 농성에 들어갔다. 민중총궐기 투쟁본부는 17일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회 때 이뤄진 과잉 진압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이 사과하고 경찰청장이 파면으로 책임질 때까지 농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제 ▲이슬람국가(IS)가 또 다시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를 프랑스의 파리 다음 목표로 지목하면서 미국이 초긴장 상태에 들어갔다. ▲프랑스가 IS 공습을 위해 핵항공모함 '샤를 드골'을 지중해로 파견하기로 했다. 또 IS의 수도라는 시리아의 락까에 대한 맹폭을 이틀째 이어갔다. ▲ 러시아 정보당국이 이집트 상공에서 추락한 자국 여객기의 잔해에서 폭발물 흔적을 발견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금융증권부동산 ▲ 한국거래소가 유가증권 상장법인 498개사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올 3·4분기까지 매출액 상위 20개 기업 중 11개사가 지난해보다 부진한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업체 '빅3'가 영업적자 순위 상위권을 차지했고 S-Oil, 한국가스공사, SK이노베이션 등의 대기업 부진이 이어졌다. ▲ 계좌이동제·인터넷전문은행·개인종합관리계좌(ISA) 등으로 금융권의 지각변동이 예상되는 가운데 우리은행은 모바일전문은행 '위비뱅크'를 통해 중금리대출을 선보이는 한편 해외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KB국민은행도 내년 비대면 채널 활성화에 대비해 고객을 직접 찾아 나서는 '아웃바운드마케팅'을 선보였다. ▲ 금융당국이 아파트 집단대출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우리은행, NH농협은행을 시작으로 시중 은행들을 순차적으로 방문점검하고 있다. 은행들도 주택 경기 호조에 따라 급증한 집단대출이 부실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 대출자격을 상향 조정하는 등 리스크관리에 들어갔다. ▲ 최근 분양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건설사들이 집터의 풍수학적 장점을 부각해 '명당'임을 강조하는 풍수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풍수 지리 마케팅을 내세운 SK건설의 '구서 SK뷰', 삼성물산의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 등은 높은 청약경쟁률로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유통&라이프 ▲신동주 롯데홀딩스 전 부회장은 지난 15일 마련되 가족모임에서 신동빈 회장이 자신과 신격호 총괄회장의 지위를 복귀시키겠다고 약속했다고 17일 주장했다. 롯데그룹은 "법적인 효력이 없는 발언을 악용하고 있다"며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최근 커피전문점들이 480㎖에서 1ℓ에 이르는 대용량 커피를 잇달아 선보이며 인기를 얻자 음료업계도 앞다퉈 기존 200㎖ 내외의 용량을 넘어서는 제품을 내놓고 있다. ▲CJ그룹은 17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이재현 회장의 사재 20억원과 임원진 5억원 등 총 25억원을 청년희망펀드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산업 ▲현대기아차가 올 들어 10월까지 645만여대를 판매해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연말까지 800만대 판매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김상헌 네이버 대표는 17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네이버 커넥트 2015'에서 다양한 분야의 비즈니스 관계자와 콘텐츠 창작자를 대상으로 "국경없는 인터넷 시대에 혁신과 생존의 문제를 글로벌과 라이브(LIVE)라는 화두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미래전략을 밝혔다. ▲17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지난 10월21일부터 11월11일까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벌인 '2016년 경영환경조사' 결과(285개사 응답)에 따르면 올해 매출 실적에 대해 기업들의 절반 이상(52.7%)이 연초 계획을 밑돌았다고 답했다. 계획을 웃돌았다는 비중은 18.7%에 그쳤다.

2015-11-17 19:21:13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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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17일 국제 한줄뉴스

정치 사회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갑작스런 북한 방문 소식에 여의도가 술렁이고 있다. 여야는 16일 남북관계의 돌파구가 될 것이라는 원론적인 입장만을 내놓은 채 확대 해석을 경계하면서도 반 총장에 대한 차기대권 대망론의 불씨가 다시 살아날 조짐을 보이자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있다. ▲386조원 가량의 내년도 예산안을 본격 심사하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산하 예산안조정소위원회가 진통 끝에 16일 활동을 개시했다. 역사 교과서 국정화 논란으로 야당이 국회 의사일정을 보이콧한 데 이어 소위 위원수를 15명에서 17명으로 늘리려는 여야 원내지도부의 시도에 제동이 걸리면서 애초 지난 9일 시작될 예정이던 소위가 일주일가량 늦어진 것이다. ▲'9·15 노사정 대타협' 이후 후속논의에 돌입한 노사정이 비정규직 쟁점을 놓고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정부와 여당의 노동개혁 입법 발의 강행으로 노동계의 반발이 극심한 가운데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으로 정치권 혼란이 맞물려 노동개혁이 추진을 잃고 표류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고용노동부로부터 법외노조 통보를 받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법원의 결정으로 당분간 합법 노조 지위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서울고법 행정10부(김명수 부장판사)는 16일 전교조가 고용노동부를 상대로 낸 법외노조 통보 처분 효력정지 신청 소송의 파기환송심에서 이 처분의 효력을 본안 사건 판결 선고시까지 정지하라고 결정했다. 국제 ▲파리 테러 이틀 뒤 프랑스가 이슬람국가(IS)에 대한 대대적인 보복 공습에 나섰다. 하지만 미국이 지상군 투입 가능성을 일축하면서 IS와의 전쟁 양상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전망이다. ▲파리 테러의 여파로 러시아인들의 테러 불안이 확산하고 있다. 러시아는 이슬람 국가(IS)의 테러 대상국으로 지목된 상태다. 프랑스에서는 추가 테러 경고가 나왔다.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에 대해 우회적으로 우려를 표명했다. ▲일본이 두 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면서 경기침체 국면에 접어들었다. 금융증권 ▲ KB금융지주는 고객정보 유출사건, 국민은행 도쿄지점 부실대출 사건 등으로 지난해 가장 곤욕을 치렀다. 지난해 이순신 장군의 위기 관리 능력을 그려낸 '명량'이 우리 사회를 흔들었듯 은행 등 금융지주사에도 리더십과 함께 위기 관리 능력이 요구되고 있다. ▲ KEB하나은행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외환은행지부가 '위기극복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사상생 선언'을 채택하고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협약을 통해 옛 외환은행 출신 전 직원은 올 급여 인상분(2.4%) 전액을 반납하기로 했다. ▲ 연 1%대 초저금리 시대가 굳어지면서 해외 주식직구에 나선 '강남 아줌마'가 다시 늘고 있다. 1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3일 현재 보관 중인 해외주식보관 규모는 금액기준 7조1643억원이다. 10월 말 7조439억원보다 약 1203억원이 늘었다. 9월 6조1197억원 이후 세달 연속 증가세다. ▲ 저금리, 저성장, 저수익 '3저 시대'가 도래하면서 효율적인 연금자산관리가 중요해진 가운데 미래에셋증권의 연금상품이 그 길라잡이가 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아시아그레이트컨슈머연금펀드', '글로벌다이나믹플러스펀드' 등 국내, 선진국, 이머징 등 다양한 투자지역과 자산으로 구성한 165개의 펀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 연말 아파트 분양 시장에 한화건설의 '킨텍스 꿈에그린', GS건설의 '에코시티자이' 등 역세권과 숲을 갖춘 더블 프리미엄 단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역세권 단지는 주거수요가 풍부해 시장의 강자로 자리 잡고 있다. 여기에 최근 산과 공원숲을 누릴 수 있는 단지라면 일석이조다. 산업 ▲네이버와 카카오가 맞춤형 타게팅을 통한 광고 플랫폼 강화에 나선다. 네이버는 라인의 광고 상품을 늘리고 타게팅을 정교화하고 있으며, 카카오는 모바일 게임사들에게 맞춤형 마케팅 플랫폼을 제공하는 쪽으로 전략을 잡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 론칭과 고성능 브랜드 라인 'N' 등 브랜드 고급화를 통해 질적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2008년 첫 수출을 시작한 대형 세단 제네시스가 국내에 이어 해외에서도 판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향후 프리미엄 브랜드로 거듭나는 제네시스의 판매 상승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올해 10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8% 감소하는 등 6년여 만의 수출쇼크에도 두 자리 수 대박행진을 이어가는 업종들이 있다. 유형별로 묶어보니 K-뷰티, K-푸드, K-전자 3가지가 꼽혔다. ▲강덕수 전 STX그룹 회장의 서초동 자택인 트라움하우스 5차가 법원 경매에 나왔다. 공동주택으로는 역대 최고 감정가인 86억6000만원이다. 유통 생활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미국 최대 할인판매기간 블랙프라이뎅이를 앞두고 유통업계가 해외직구족을 겨냥한 활발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은 해외직구 대행사이트와 연계한 기획전을 선보여쏘 백화점은 직구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를 연다. ▲롯데그룹 신격호 총괄회장이 롯데쇼핑 등 7개 계열사 대표이사를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다. 롯데그룹측은 이번 고소장 제출을 신총괄회장의 의지가 아닌 SDJ코퍼레이션이 경영상 혼란을 주기 위한 것으로 규정했다. ▲사업권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 면세점사업자들이 승자와 패자에 관계없이 고용딜레마에 빠졌다. 사업권을 빼앗긴 기업은 기존 면세점 직원의 고용승계를 고민하고 있고 새롭게 사업권을 따낸 기업들은 기존 사업자가 채용했던 직원들을 승계하는 방법을 고심하고 있다. 신세계는 워커힐 직원 전원 고용승계를 결정했지만 두산은 아직까지 잠실롯데 직원들의 승계 여부를 정하지 못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이 17일오후 9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6차전 라오스와의 경기를 갖는다. 올해 마지막 A매치에 나서는 슈틸리케 감독은 홈에서 강한 라오스를 경계해야 한다며 쉽게 이긴다는 생각을 버려야한다며 각오를 다졌다. ▲'골프 여제' 박인비가 LPGA 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하며 시즌 5승을 거뒀다. 박인비는 이번 우승으로 LPGA 투어 '올해의 선수' 포인트 30점을 획득해 이 부문 1위인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격차를 3점으로 좁혔다. ▲을지로 3가와 4가 사이가 다시 빛으로 물든다. 서울디자인재단과 중구청이 공동으로 여는 '을지로, 라이트웨이 2015'가 시작되면서 조명산업의 위축으로 암흑이 깔리던 세운상가 인근이 다시 생기를 되찾게 됐다.

2015-11-16 19:34:2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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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16일자 한줄뉴스

정치 사회 ▲정부 여당의 하반기 핵심 국정과제인 노동시장 구조개혁, 이른바 '노동개혁 5대 법안'이 1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상정된다. 여야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경제개혁을 위해 이들 법안의 국회 처리가 시급하다고 요구하는 반면 야당은 이들 법안이 노동개혁과 무관한 '노동악법'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여야가 법안마다 이견을 보이고 있어 정기 국회 처리까지 험로가 예상된다. ▲프랑스 파리에서 동시 다발 테러로 120여 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테러대응 문제가 핵심 의제로 집중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파리 테러 직후 주요국 정상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테러 대응을 위한 국제적 공조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김현웅 법무부 장관은 14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 대규모 집회가 과격시위 양상을 보인 것과 관련해 "불법 시위를 주도하거나 배후 조종한 자, 극렬 폭력행위자는 엄벌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15일 오후 담화문을 통해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과격 폭력시위가 또다시 발생했다. 우려하던 상황이 현실화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12일 시행된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문항 및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에 15일 현재까지 총 500여건의 의견이 접수됐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에 개설된 수능 이의신청 게시판에는 이날 오후 1시 현재 국어 74건, 수학 24건, 영어 68건, 사회탐구 120건, 과학탐구 224건 등 총 510건의 의견들이 올라왔다. 국제 ▲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한 '11·13 테러'가 이슬람국가(IS)의 소행으로 드러나면서 IS가 표적으로 지목한 러시아가 초긴장하고 있다. ▲'11·13 테러'로 유럽은 물론 세계 경제에 먹구름이 끼었다. 당장 프랑스 내수시장이 직격탄을 맞게 됐고, 유럽으로 번질 경우 최대 교역국인 중국에 또 다른 악재가 될 전망이다. ▲동남아시아에서 활동하는 이슬람국가(IS)의 조직원들이 역내 테러 단체들의 규합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러 단체들 가운데는 올해 1월 70대 한국인을 납치한 단체도 포함돼 있다. 산업 ▲현대기아차의 중국내 중형차 판매 비중이 처음으로 20% 선을 넘어섰다. 15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올해 들어 10월까지 중국 시장에서 쏘나타, K5 등 중형차 총 26만3610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체 판매 대수인 128만3936대의 20.5%에 해당하는 수치다. ▲지난 10여년간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통했던 이동통신사업이 올해를 기점으로 역(逆)성장의 길로 접어들었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하락하며 우려를 낳고 있는 것.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과 데이터요금제 시행 등에 따른 요인이 맞물린 결과이지만, 이를 돌파할 전략 마련이 절실해 보인다. ▲게임업계 최대 축제인 '지스타 2015'에서 가상현실 헤드셋, 일명 VR 기기들이 주목을 받았다.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게임업계 최대 축제 지스타2015에서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 엔비디아 등이 실제 게임 속에 있는 것 같은 현실감을 줄 수 있는 VR기기들을 지스타에서 관람객들에게 공개, 큰 인기를 끌었다. SCEK, 엔비디아, 넥슨, 삼성전자 등은 각자 서로의 VR기기, 콘텐츠를 공개했다. ▲중국 액정표시장치(LCD) 업체들의 거센 공세에 패널 가격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 삼성과 LG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의 비중을 높여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우위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15일 시장조사기관 위츠뷰에 따르면 11월 초 패널 가격을 조사한 결과 55인치 대형 TV 패널 가격은 전월 대비 2% 하락했다. 32~43인치 TV 패널 가격도 3% 내렸다. 금융증권 ▲ 금융당국이 개인종합자산관리제도(ISA)의 가입대상, 비과세 한도 상세 기준을 두고 막바지 조율에 들어갔다. ISA 도입 논의 과정에서 불거진 '부자 감세', '반쪽 상품' 등 논란을 딛고 한국형 ISA로써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동부화재,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등 보험사 10곳이 총 600억원이 넘는 보험료를 소비자에게 환불하게 됐다. 금융감독원은 카드사와 연계해 보험상품을 파는 이른바 '카드슈랑스' 불완전판매와 관련해 이들 10개 보험사의 불완전 판매행위를 적발하고 총 614억원의 보험료를 전액 환급하도록 조치했다. ▲ 국민 재테크로 떠오른 주가연계증권(ELS) 투자자들이 원금 보장상품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최근 홍콩 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ELS의 원금 손실 우려가 커진데다 '차화정(자동차·화학·정유)' 종목의 부진에 따른 ELS 수익률 악화, 금융당국의 ELS 투자 과열에 대한 감독 강화 등이 ELS 판매 위축에 영향을 미쳤다. ▲ 서울 대치동 삼성역 부근 '삼성동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에 오픈 3일 동안에만 1만명 이상이 몰렸다. 단지 주변에 5개의 학교가 밀집된 명품 학군을 갖춘 데다 지난 2008년 이후 삼성동 일대에 10년 만에 공급되는 재건축 아파트여서 분양가 대비 시세 차익까지 고려한 수요층의 관심이 높았다. 유통 라이프 ▲서울시내 면세사업자 5곳의 향방이 모두 결정됐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롯데면세점, HDC신라면세점, 한화갤러리아, 두산타워, 신세계DF 등 5개 사업자들간의 외국인관광객 유치전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15일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93세 생일을 맞았다. 이날 신 총괄회장의 생일 연회는 장남인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대표)측이 주최했으며 신동빈 회장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엘아이에스 그룹이 사후면세점 매출 확대에 나선다. 사후면세점은 구매한 제품을 현장에서 픽업할 수 있고 정가대비 최대 절반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장점을 앞세워 외국인 관광객을 빠르게 공략하기 시작했다. ▲일본 애니메이션을 이끌 차세대 주자 호소다 마모루 감독이 25일 '괴물의 아이'의 한국 개봉을 앞두고 있다. 호소다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아홉살 소년의 성장과정을 담아냈다. 포스트 미야자키 하야오라는 평가에 대해서는 다양성을 위해 많은 감독의 시선으로 세상이 그려져야 한다며 선을 그었다. ▲영화 '검은 사제들'이 하반기 최대 화제작 007시리즈를 꺾고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검은 사제들' 개봉 10일만에 누적 관객수는 312만35명을 11월 개봉한 한국영화 중 최단기록 돌파 기록을 갈아치웠다. 1000만 영화인 '광해, 왕이 된 남자'보다 빠르고 '국제시장'과 같은 흥행 속도다.

2015-11-15 19:05:34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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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13일자 한줄뉴스

정치 사회 ▲청와대가 박근혜 대통령의 해외 순방 전 2차 개각 가능성을 일축했다. 역사교과서 논란으로 정기국회가 공전 중인 상황에서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민생에 방점을 두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전통시장 주변 대형마트의 입점을 금지하는 법안이 5년 연장됐다. 이에 따라 오는 24일 효력 만료를 앞둔 전통시장 주변에 대형마트 설립 금지 규정은 개정안 통과로 2020년 11월 24일까지 적용기한이 늘어났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박지원 전 원내대표가 국회 당 대표실에서 통합전당대회, 통합조기선대위 등 지도체제와 문 대표의 거취 등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눴다고 박 전 원내대표가 회동 후 기자들에게 전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김소영 대법관)는 퇴선명령 등 필요한 구호조치를 하지 않아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있었다는 판단아래 12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이준석(70) 선장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12일 시행된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국어와 수학 영역은 모두 지난해 수능, 올해 6월·9월 두 차례의 모의평가와 비슷하거나 다소 어렵게 출제돼 이들 영역의 고난도 문항을 맞추느냐가 상위권 학생들을 변별하는 잣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제 ▲롯데그룹 창업자 장남인 신동주(61)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쓰쿠다 다카유키 롯데홀딩스 사장에 대해 일본 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고 밝혔다. ▲중국 알리바바가 광군제 행사에서 대박을 터트렸다. 소비자들이 24시간 동안 16조 5천억 원 어치의 상품을 구매했다. 한국산 화장품 등 행사에 참가한 일부 한국업체들도 상당한 규모의 매출실적을 올렸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구에서 불과 39광년(약 370조㎞) 떨어진 우주에서 지구와 크기가 비슷하지만 온도가 훨씬 높은 외계행성이 발견됐다. 태양계의 금성에 비유된다. 과학자들은 지금까지 발견된 외계행성 중 가장 중요한 행성으로 평가했다. ▲미얀마 총선 중간 개표 결과 아웅산 수치 여사가 이끄는 제1야당인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이 개표 완료된 의석의 8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 ▲현대자동차가 독립 브랜드 '제네시스'를 앞세워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에 진출하면서 고급차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독일과 일본 업체가 양분하고 있는 프리미엄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특히 내달 출시를 앞둔 '제네시스 EQ900'을 비롯해 내년에 출시되는 프리미엄 자동차는 각기 다른 가치를 담고 있어 국내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넓히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한국은 부동의 세계 1위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지난 3·4분기 세계 D램 시장 점유율은 80%를 넘었다. 하지만 업계의 불안감은 크다. 한국이 장악하고 있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 대한 중국과 미국의 도전이 거세기 때문이다. ▲삼성전자가 이탈리아 최대 일간지에서 실시한 생활가전 서비스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2회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탈리아 최대 규모의 일간지 '코리에레 델라 세라' 9일자에 따르면 약 2만 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가정·쇼핑·금융·자동차 등 총 70개 카테고리에 속한 388개 기업의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 삼성전자가 생활가전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다. ▲한국 최대 게임전시회인 '2015 지스타'가 12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게임, 이제부터 시작이다'라는 주제로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다. 지스타 2015는 한국과 중국, 영국 등 35개국 총 633개 기업이 참여했다. 올해 지스타 특징은 '모바일'이다. 과거 다수였던 PC온라인 게임을 제치고 모바일 게임이 출품작 명단 대다수를 차지했다. ▲'디자인 기아'의 대표 주자인 신형 'K7'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기아자동차는 12일 신형 K7(프로젝트명 YG)의 내외장 렌더링 이미지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신형 K7은 2009년 출시 후 7년 만에 선보이는 2세대 풀 체인지 모델로, 기아차만의 독창적이고 풍부한 감성을 더해 한층 대담한 외관 디자인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금융증권 ▲ 금융지주회사는 핵심 자회사인 은행 경영진과의 갈등에서 비롯된 법정 분쟁, 금융당국의 무더기 징계 등 역효과를 보이며 지주사 제도 자체에 무용론까지 불러 일으키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KB금융에 대한 종합검사를 통해 KB사태 이후 KB의 지배구조가 어떻게 개선됐는지 살펴볼 방침을 밝힘에 따라 지주사 지배구조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를 전망이다.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1.5%로 동결한 후 "한정된 자원의 효율적 배분과 기업부문의 생산성을 도모하는 것이 기업 구조조정의 목표"라며 부실기업에 대한 구조조정이 시급하다는 뜻을 밝혔다. ▲ 내달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여부가 발표된다. KB국민(카카오뱅크)·기업(I-뱅크)·우리(K-뱅크)은행이 사업자 선정에 도전장을 낸 가운데 컨소시엄에 참여하지 않은 신한·KEB하나·NH농협은행은 모바일 금융을 선보이는 등 비대면 채널 강화에 고심하고 있다. ▲ 2016년 한국 자본시장에 기관화 장세를 뜻하는 '니프티 피프티(nifty-fifty)'가 펼쳐질 전망이다. 연금·보험 등 은퇴준비 자산이 늘면서 기관의 힘이 세지고 있고, 금융위원회가 사모펀드 활성화에 나서면서 기관이나 거액 자산가들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 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한강변 아파트는 조망권은 물론 건강도 챙길 수 있어 수요층의 관심이 높다. 특히 서울시가 지난달 한강변 아파트 재건축시 최고 35층 이하로 층수를 제한하는 한강변 관리 기본계획(안)을 발표하면서 한강변 내 초고층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유통&라이프 ▲11번가는 국내 기업 최초로 중국 가전브랜드 '샤오미'와 상호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롯데그룹은 12일 자산규모 3000억원 이상 비상장 계열사에도 사외이사제도를 도입하고 사외이사수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샘표가 아이들의 순수하고 행복한 추억을 담은 '맛있는 추억간장(사진)'을 12일 출시했다. ▲휠라 골프(FILA GOLF)가 겨울 시즌 라운딩에 최적화한 다운재킷 '스트래치 다운재킷'을 12일 출시했다.

2015-11-12 19:03:2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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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12일자 한줄뉴스

정치 사회 ▲한국과 일본 양국은 정상회담 이후 처음으로 열린 제10차 국장급 협의에서 "접점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빠른 시일 내에 차기협의를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법정시한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내년 4월 총선 선거구 획정을 놓고 정치 신인들이 애를 태우고 있다. 출마 지역에 얼굴을 알리고 공천 경쟁을 위한 전략을 세워야 하지만 여야가 절충안 마련에 진통을 겪으면서 옴짝달싹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극심한 가뭄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당정이 20437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대책 마련에 나섰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한화 S&C 주식 매각에 책임이 없다는 항소심의 판결이 나왔다. ▲ 포스코 비리 의혹을 수사해온 검찰이 11일 정준양(67) 전 포스코그룹 회장과 정동화(63) 전 포스코건설 부회장 핵심 인물들을 일괄 불구속 기소하고 8개월간의 수사를 일단락했다. 국제 ▲애플이 신제품인 아이폰 6s의 부품 주문을 줄였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뉴욕 증시에서 애플의 주가가 3.15% 급락했다. 아이폰 수요가 급감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기우에 불과하다는 반론이 제기되고 있다. ▲알리바바가 11일 솔로데이(광군절) 이벤트에서 불과 12시간 만에 10조원 어치의 매출을 기록했다. ▲미쓰비시 항공이 개발한 최초의 일본산 제트 여객기 'MRJ'가 11일 시험비행에 성공했다. 일본은 반세기만에 나타난 자국산 여객기에 열광하고 있다. ▲냉전시대 서독을 이끌며 경제·사회 위기를 돌파해 낸 헬무트 슈미트 전 서독 총리가 96세의 일기로 10일(현지시간) 별세했다. 금융증권 ▲이자도 갚지 못하는 '좀비기업'이 300여곳에 달해 국내 경제에 빨간불이 켜졌다. 건설·조선·석유화학·항공운송·해상운송·철강 등 A등급 이하 회사채 발행잔액만 24조원. 경제회복을 위해서는 기업의 자발적 구조조정이 해법으로 제시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 구조조정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국내 지주사 체제가 도입한지 15년. 활발한 인수합병(M&A)으로 탄생한 금융지주 체제는 합격점을 받았으나, 금리 장사 및 더딘 해외 진출 등이 해결과제로 남았다. 대형화·겸업화한 금융지주의 소득과 체질 변화에 대해 들여다봤다. ▲계좌이동제 2라운드가 열렸다. 시중은행들은 더 많은 혜택을 추가한 상품을 잇따라 출시하거나 기존 상품의 서비스를 개선하는 등 고객을 사로잡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수수료 면제 등의 비슷한 혜택으로는 고객 유인 효과가 떨어진다고 지적해 앞으로의 판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퇴직 후 평균 30년 이상을 살아야 하는 평균수명 100세 시대. 전문가들은 안정적인 수입원이 있을 때 신체적·경제적 안전장치인 보험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자녀양육과 질병치료 등에 대비할 수 있는 연금저축보험, 의료실비보험, 건강보험 등에 대해 알아봤다. ▲ 'Why not?'(왜 안 되죠?) 을 입에 달고 살며 도전을 즐기는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호. 대학을갓 졸업한 그는 "경영자는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애환을 몸으로 깨달아야 한다"는 아버지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의 뜻에 따라 참치잡이배에 올랐다.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해 현재 자산이 26조원이 넘는 한국투자증권의 지주가 된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출퇴근 스트레스에서 탈출하기 위해 업무지구 인근 아파트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롯데건설이 이달 분양한 창원 롯데캐슬 더 퍼스트가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평균 73.96대 1의 청약 경쟁률로 완판됐다. 요즘 한창 주목받고 있는 산업단지 인근직주근접 아파트에 대해 알아봤다. 산업 ▲30대 그룹이 동반성장 문화정착을 위해 교육훈련·경영안정·연구개발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가 발표한 '동반성장 프로그램 운영현황' 조사결과에 따르면 30대 그룹이 1256개 동반성장 프로그램 운영하며 협력사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현대그룹이 사면초가에 빠졌다.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진행해온 현대증권 등 금융 3사 매각이 지난달 무산된 데다 이달 들어서는 부실(不實)에 허덕이는 핵심 계열사 현대상선이 매각설에 휩싸였다. 현대그룹은 영구채 발행이라는 추가 자구안을 내놓으며 위기 대응에 나섰다. ▲자동차 전시장이 변신하고 있다. 기존 전시장들이 자동차에 초점을 맞춰 제품의 기능적인 면을 부각시켰다면, 최근의 전시장들은 고객들이 쉽게 접근해 다양한 서비스를 즐기며 자동차는 부수적으로 구경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과거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 판매 서비스 강화를 위해 대대적인 전시장 내·외관 교체를 진행한다. 현대자동차는 지역 특성을 살린 이색 테마 지점을 지속적으로 오픈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차량에 대한 정보를 들을 수 있도록 했다. ▲데이터중심요금제 가입자수가 첫 출시 5개월만에 1000만명 시대에 접어들면서 통신 소비도 데이터 중심으로의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다. 음성 대신 데이터 사용량에 따라 요금을 내는 '데이터중심요금제'로 전환됨에 따라, 데이터는 이동통신 서비스의 가장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됐다. 데이터 중심 통신 서비스는 소비자의 데이터 부담은 낮추고, 콘텐츠와 사물인터넷(IoT) 등 서비스 경쟁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카카오톡 성공을 이끈 카카오의 원년 멤버 이석우 전 대표가 결국 회사를 떠난다. 카카오는 이석우 전 대표가 전날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경기도 판교에 있는 사무실을 찾아 임직원과 인사를 나눴다. 공식 퇴사 일자는 이달 14일로 예정돼 있다. 유통 생활 ▲롯데쇼핑과 금천패션아울렛단지 연합회가 진실게임을 시작했다. 연합회는 롯데의 금천구 진출을 저지하겠다고 나섰는 롯데는 진출계획이 없다고 맞섰다. 연합회는 11일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규탄 시위도 열었다. ▲정준양 전 포스코회장이 향응으로 제공받은 와인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정회장이 받은 것으로 알려진 와인은 로마네 꽁띠로 가격만 2000~4000만원에 이른다. ▲아일랜드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데미안 라이스가 오는 11월 22일과 24일에 서울과 부산에서 한국팬과 만난다. 데미안 라이스의 곡 '더 블로워스 도터(The Blower's Daughter)'는 영화 '클로저'에 삽입돼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가 2015년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 최종 후보 3인에 선정됐다. 강정호는 신인왕을 두고 크리스 브라이언트(시카고 컵스), 맷 더피(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합을 벌인다.

2015-11-11 19:14:47 연미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