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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11일자 한줄뉴스

정치 사회 ▲박근혜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모든 것을 정쟁의 대상으로 삼아 국회에서 모든 법안을 정체상태로 두는 것은 그동안 말로만 민생을 부르짖은 것이고, 국민이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정치권을 향해 조속한 법안 처리를 촉구했다. ▲지난 2일 한일정상 회담 이후 위안부 문제에 대한 첫 논의가 11일 이뤄진다. 이번 협의는 양측이 정상으로부터 '협의 가속화'라는 특별한 임무를 부여받은 이후 첫 만남이라는 점에서 위안부 문제 해결의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새누리당 서울시당(위원장 김용태 의원)은 10일 최근 '팩스 입당'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된 김만복 전 국가정보원장에 대해 '탈당 권유' 조치를 결정했다. ▲경찰청은 1월부터 지난달까지 ▲토착·권력형 비리 ▲고질적 민생비리 ▲생활밀착형 안전비리 등 '3대 부패비리'를 집중적으로 단속한 결과 4444건을 적발해 1만829명(구속 202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이 내년 예산안에 누리과정(만 3∼5세 무상보육)의 어린이집 보육료 3807억원 전액을 편성하지 않았다. ▲서울중앙지검은 대법원 확정 판결 19년 만인 10일 전두환 전 대통령의 전체 추징금 가운데 50.86%인 1121억원을 환수했다고 밝혔다. 국제 ▲중국 당국이 향후 5년간의 경제성장률 마지노선으로 알려진 6.5%는 공식 성장률 목표치가 아니란 점을 분명히 밝혔다. 내년 3월 개최되는 양회(전인대와 정협)에서 공식적으로 확정된다는 설명이다.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중국 등 신흥시장 성장둔화에 가장 취약한 국가는 한국이라며 2017년까지 연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2.5%에 불과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 민주계 유권자들의 사회주의 선호도가 자본주의 선호도를 12%포인트나 앞질렀다는 여론조사결과가 나왔다. 젊은 층과 유색인종의 사회주의 선호 경향이 눈에 띄게 높았다. ▲고령의 프란치스코 교황이 계단에서 휘청이다 다른 사제들의 도움을 받아 힘겹게 움직이는 모습이 사흘간 두 차례나 대중 앞에 공개되면서 건강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 금융증권 ▲ 1997년 외환위기 이후 금융기관의 부실을 막고 계열사 간 정보를 공유해 시너지를 내겠다는 목표로 출발한 금융지주. 그러나 오늘날 금융지주는 카드대란, 지주 회장과 은행장과의 헤게모니 싸움 등으로 국민에게 실망을 안겼고, 금융지주 회장(CEO)의 역량에 그룹이 좌지우지되는 '원맨 컴퍼니'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금융지주의 빛과 그림자에 대해 들여다봤다. ▲ 저금리 지속과 저성장 국면이 지속되면서 은행의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최근 계좌이동제 시행을 시작으로 내년 도입을 앞둔 인터넷전문은행, ISA 등에 은행 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금융, 격변의 시대'를 주제로 금융권이 마주한 현실과 해법을 찾아본다. ▲ 자동차 간접손해란 자동차사고로 대물보상 처리를 받은 피해차주(피해물 소유주)가 청구할 수 있는 대차료, 휴차료, 영업손실, 시세하락손해 등을 말한다. 오는 12월부터는 자신의 보험으로 자동차 대물배상을 한 소비자들은 보험사로부터 대물배상비 등을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 ▲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지난해 11월 수장에 올라 은행장을 겸직하면서 지배구조 안정, 체질개선 등에 박차를 가해왔다. 최근 LIG손해보험을 인수해 그룹의 비은행 부문을 강화한 윤 회장은 이제 KDB대우증권 인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KB투자증권과의 시너지 효과를 최대 장점으로 내세운 윤 회장의 전략이 성공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최근 주택시장에 건설사 2곳 이상이 공동으로 하나의 단지를 시공·분양하는 컨소시엄 단지 분양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9월 포스코·계룡·금호건설의 합작품인 '세종시 2-1생활권 더 하이스트' 등이 높은 청약률을 보인 가운데 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삼성물산 컨소시엄은 이달 서울 송파구 가락동 6600가구 규모의 가락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송파 헬리오시티'를 선보인다. 산업 ▲정부가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 활성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정부는 10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미래창조과학부, 행정자치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K-ICT 클라우드 컴퓨팅 활성화 계획'을 확정했다. 그 중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컴퓨터 하드웨어(HW)나 소프트웨어(SW)를 직접 구매해 설치하지 않고 외부에 연결된 인터넷망을 통해 이용하는 서비스를 뜻한다. ▲해외 건설사업이나 국내 조선업체가 수주한 대규모 프로젝트에 대한 정책금융기관의 수익성 평가가 대폭 강화된다. 저가 수주 등으로 사업 부실화 논란을 부른 대우조선해양 사태를 막기 위한 조치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해외건설·조선업 부실방지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에서 "부실사업으로 인한 정책금융기관의 건전성 악화는 국민 모두의 부담으로 되돌아온다"며 "부실방지를 위한 근본적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 ▲한화그룹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국내 중소벤처 스타트업기업의 해외사업화를 지원하는 GEP(Global Expansion Program)프로그램 2기 후보업체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KTX천안·아산역에 위치한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IR 룸에서 열리는 이번 선발대회에는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총 25개 스타트업 기업이 참가하며, 이 중 5~9개 팀이 최종 GEP 2기에 선발될 예정이다. ▲세계 프리미엄 대형세단 시장 공략을 위한 현대자동차의 야심작 '제네시스 EQ900'(이하 EQ900)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현대차는 10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남양연구소에서 다음달 정식 출시를 앞둔 EQ900을 소개하는 미디어 프리뷰 행사를 개최했다. EQ900은 럭셔리브랜드 '제네시스'를 달고 출시될 첫 신차로 세계 시장에서 제네시스의 브래드 안착의 바로미터가 될 전망이다. ▲카카오가 자사의 종합 결제 플랫폼 '카카오페이'에 휴대폰 간편결제 기능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휴대폰 간편결제는 카카오페이에 휴대폰번호를 등록하고 이후로는 비밀번호만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결제 채널이다. 유통 ▲롯데면세점이 내년 초 일본 도쿄 긴가에 시내면세점을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1330평 규모로 면세점이 조성되며 2017년 200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한다. 롯데면세점은 일본 도쿄 진출과 함께 한류 열풍 부활, 국내 중소기업의 일본 판로 확대도 같이 추진할 예정이다. ▲ 국내 대표 식품기업들이 새로운 제품으로 시장 확보에 나섰다. 동원 F&B는 조미김 브랜드 '양반김'의 해외 수출에 나섰으며 2011년 이후 매년 50%의 수출 증가량을 보이고 있다. 농심은 생수 '백산수'를 선보이며 삼다수에 이어 생수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재 백산수는 후발브랜드임에도 '아이시스' 등과 함께 점유율 2위 경쟁을 벌이고 있다. 사조해표는 알루미늄 호일 뚜껑을 발명하며 누적판매 2억개를 돌파했다. ▲ bhc의 치즈 치킨 '뿌링클'이 매출 1000억원을 넘어섰다. 뿌링클은 출시 1년만에 누적판매량 660만개, 판매금액 1122억원 달성했으며 하루평균 매출은 3억원에 달한다. ▲ G마켓과 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가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대규모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옥션은 이달 30일까지 가을레저, 주방기구, 남녀 패션 제품 등을 최대 68% 할인 판매하며 G마켓은 이달 22일까지 해외직구 제품들을 최대 50% 저렴하게 선보이는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이 36주년을 맞아 쌀 3만6000kg을 기부한다. 롯데백화점측은 거창한 행사보다 나눔을 통해 고객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이러한 활동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롯데백화점은 25주년을 맞은 지난해에는 연탄 35만개를 소외계층에 기증했다.

2015-11-10 18:57:56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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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10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9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전체회의와 기획재정위 경제재정소위 등 상임위 및 특위별로 전체회의와 소위원회를 열어 소관 예산안과 법률안에 대한 심의를 재개했다. ▲법정 처리시한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내년 총선 선거구 획정안을 놓고 여야 지도부가 이르면 10일 담판을 벌일 계획이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강행으로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던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 만에 반등하며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임관혁 부장검사)는 지난 5∼6일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부문의 거래업체 B사, S사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9일 밝혔다. ▲12일 치러지는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는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등 전자기기는 수험장 반입이 금지된 만큼 시험장에 가져가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다. 국제 ▲폴크스바겐 직원들이 회사 경영진이 요구한 연비를 맞추기 위해 타이어 압력을 조정하고 디젤에 휘발유를 섞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중국의 '불황형 무역흑자'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 8월에 실시된 위안화 절화가 무력했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중국 정부의 추가 부양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미얀마에서 25년 만에 실시된 역사적인 자유 총선에서 민주화운동 기수 아웅산 수치 여사가 이끄는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의 승리가 확실시된다. ▲우리나라 아동·청소년의 비만을 조사한 결과 여자가 남자의 절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돌 걸그룹의 인기 등 여자의 외모에 대한 한국사회의 압력이 작용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산업 ▲국내 이동통신사업자인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그리고 포털 기업인 네이버 등이 최근 동영상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모바일 중심으로 콘텐츠 소비 환경이 변하면서 모바일 동영상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각 분야의 동영상을 입맛대로 편집하고 골라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유명인사들의 일상을 엿보며 직접 대화까지 할 수 있는 등 다양성과 양방향성을 갖추면서 모바일에 특화된 서비스가 활기를 띠고 있다. ▲전국적으로 외국인 투자기업의 기업체감도가 가장 좋은 지역은 경북 포항, 외국인투자에 가장 유리한 환경을 갖춘 지역은 충남 천안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은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외투기업에 친화적인 유치·지원제도를 구축, 운영 중이라는 공통점이 있었다. ▲LG화학이 독일 발전사 스테악이 내년 독일 서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및 자를란트주의 6개 지역에 구축 예정인 ESS 프로젝트의 단독 배터리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LG화학은 올해 국내외 시장에서 400㎿h가 넘는 ESS를 수주하며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정부의 가계통신비 절감 정책을 등에 업고 알뜰폰(MVNO·이동통신 재판매) 가입자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서비스질 향상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알뜰폰 사업자와 이동통신 3사가 현재 알뜰폰 가입자에게 무제한 데이터 로밍 요금제 사용을 두고 좀처럼 이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구글이 뉴스 미디어 산업의 혁신을 돕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4개 국가에 도입한다. 국내에서 진행하는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2015는 총 12주간 현장과 연계한 뉴스 제작 심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산업계(구글)와 학계(서강대), 전문 운영진(디지털사회연구소, 블로터 뉴스랩 팀), 언론계(참여 언론사), 뉴스랩 장학생이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다. 금융증권 ▲ 금융권에 임금피크제에 성과주의를 적용한 임금체계 개편이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신한은행과 SC제일은행 등 일부 은행은 이르면 내년부터 성과주의에 연동한 임금피크제를 시행하기로 한 가운데 과당경쟁을 부추길 것이란 우려도 나오고 있다. ▲ 현대자동차 제네시스가 내달 출시하는 EQ900(신형 에쿠스)에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다.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되면 운전자 실수 등으로 인한 사고가 자율주행차의 판단 오류, 제조사의 기술력 부족으로 인한 사고로 책임 주체가 바뀔 수 있어 보험업계에 변화가 예상된다. ▲ M&A 시장의 승부사로 통하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대우증권 인수에 팔을 걷어붙였다. 자산운용부문에 국내 정상급 경쟁력을 확보한 상황에서 지난 7월 미래에셋생명 상장까지 마무리한 만큼 대우증권 인수를 통해 글로벌 투자은행(IB)으로 거듭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연말정산 시즌을 앞두고 유안타증권, NH투자증권 등 증권사들이 연금저축, 소장펀드 등을 내세워 고객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증권사 연금저축상품은 손쉽고 간편한 절세 상품으로 직장인에게 연말정산 대비 필수 가입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 아파트 단지 내에서 레저, 명상, 산책, 텃밭가꾸기 등이 가능한 조경설계 특화 단지의 몸값이 상승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삼성물산이 2009년 공급한 '래미안 반포 퍼스티지'의 전용면적 84㎡ 평균 매매가는 현재 15억~15억3000만원선으로 서초구내 전용 84㎡ 아파트 중에서 가장 높은 시세를 기록 중이다. 유통 생활 ▲롯데그룹이 정부와 손잡고 설립한 부산창조경제센터 비즈니스 모델을 벤치마킹하는 국가가 늘고 있다. 롯데그룹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인도 대사관에서 인도의 창조경제혁신센터 모델 도입 관련 간담회를 진행했다. 부산창조경제센터 모델은 온두라스에도 수출될 예정이다. ▲수입화장품이 해외보다 국내에서 폭리를 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연맹에 따르면 수입화장품은 미국·영국·독일·프랑스·일본 판매가격 보다 국내에서 최고 2.46배나 비싸게 제품을 판매했다. ▲롯데쇼핑이 올 3·4분기 매출 6.9% 성장, 영업이익 35.9% 감소라는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다. 메르스 등의 영향이 있었지만 유통공룡으로는 초라한 성적이다. 업계에서는 유통분야에서의 한계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M&A를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롯데그룹은 지난달 30일 삼성SDI의 케미칼 사업부문과 삼성정밀화학을 약 3조원에 인수한 바 있다. ▲이디야, 커피베이, 메머드커피, 빽다방 등 착한 커피를 앞세운 커피전문점들이 빠르게 매장 개설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착한커피 대열에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들도 가세하고 있다. 말리커피는 9일 전 음료의 가격을 10% 낮췄다. ▲정부가 휴대전화 케이스 디자인 불법 복제에 철퇴를 가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 특별사법경찰은 저작권보호센터와 합동으로 저작권을 침해한 불법 복제물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캐릭터·음원 불법 복제물 2279점, 서적 불법 복제물 4227점 등 총 6556점을 압수했다.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가 4호선 삼각지역에서 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장애인들의 편의 시설을 직접 체험해보는 이번 행사에는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예절교육도 병행했다.

2015-11-09 19:27:0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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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6일자 한줄뉴스

정치 및 사회 ▲박근혜 대통령이 남북 개선을 위한 당국회담 개최를 합의한 '8·25합의' 이행을 거듭 촉구하며 공동이익을 위한 협력을 확대해나가자고 주문했다. 아울러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북한의 핵문제가 해결돼야 한다면서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군이 독도 수호와 대북압박 포석으로 울릉도에 해병대 전투병력 배치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병대가 울릉도에 주둔하게 되면 서북도서와 제주도, 울릉도를 잇는 'U'자형 전략도서 방어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지난 2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조기 타결을 위한 협의 가속화'에 합의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협의를 위해 한일 양국이 일정 조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가 시차출퇴근제 등 유연근무제를 도입한 뒤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와 가족관계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 역사교과서에 반대하는 시국선언에 참여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전임자와 소속 교사들이 교육부로부터 고발당했다. 국제 ▲폴크스바겐이 이산화탄소 배출량 수치가 불일치하다고 밝힌 차량 가운데 휘발유 차가 9만8000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폴크스바겐은 주가가 폭락하고 신인도가 하락하는 등 사태가 더욱 악화되고 있다. ▲쥐스탱 트뤼도 총리와 함께 공식 출범한 캐나다의 자유당 내각은 역대 내각 중 가장 파격적 면모를 드러냈다. 트뤼도 총리는 원주민 출신, 정치신인, 이민자 출신을 과감하게 내각에 발탁했다. ▲중국이 베이징과 허베이의 장자커우를 잇는 고속철을 건설한다는 계획이 알려졌다. '징장 고속철'로 불리는 이 고속철은 총연장 174㎞로 584억1000만 위안(10조 4495억 원)의 자금이 투입될 예정이다. 공사기간은 4년 6개월이다. ▲올해 9월 페이스북의 하루 평균 사용자는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10억1000만 명에 이르렀다. 월 활동 사용자 수는 15억5000만 명으로 14% 늘었다. 금융증권 ▲ 연말 5대 시중은행을 비롯한 은행권의 임원 임기가 대거 만료됨에 따라 대규모 인사태풍이 예상된다.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김주하 NH농협은행장을 비롯해 국민, 신한, 우리, 농협, KEB하나은행의 부행장 이상 임원 68명의 임기가 끝난다. ▲ 지난달 30일부터 시행된 계좌이동제에 맞춰 KEB하나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등 주요 은행이 주거래 우대상품을 선보이며 고객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KB국민카드와 BC카드를 비롯한 카드업계가 나이스정보통신, 한국정보통신, 한국사이버결제 등 밴(VAN) 업체에 주던 수수료를 최대 30%까지 깎으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밴 업계가 반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 요즘 증권업계 최대 이슈는 KDB대우증권 인수전이다. 금융투자회사의 역사는 인수·합병(M&A) 역사와도 같다. 골드만삭스나 메릴린치, 모건스탠리가 단기간에 덩치와 경쟁력을 키울 수 있었던 것도 M&A가 있었기 때문이다. ▲ 서울시가 경기도시공사 소유 땅을 임대받아 서울 도봉구 덕성여대 쌍문캠퍼스 경기도 장학관 부지에 최고 7층·7개동 규모 행복주택 660가구를 건립할 예정이다. 행복주택은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 80%, 주거취약계층 10%, 노년층 10% 등이 입주하게 되며 임대료는 주변 시세 대비 70~80% 선에서 공급된다. 산업부 한줄뉴스 ▲내년에는 전체 TV 시장에서 초고해상도(UHD) TV의 비율이 4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UHD TV 가격도 크게 떨어질 예상된다. 139.7㎝(55인치) 오픈셀(모듈 공정을 거치지 않은 반제품 형태) UHD LCD TV 패널의 평균판매가격은 최근 255달러(약 29만원)까지 떨어졌다. ▲LG유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큐레이션TV' 서비스를 선보인다.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로 유료방송시장 재편이 예상되는 데다 내년부터는 미국의 넷플릭스까지 한국시장 진출을 선언한 가운데 LG유플러스가 신규 IPTV 서비스인 큐레이션TV로 시장 수성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폴크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사태가 자동차 시장에 돌풍을 일으킬지 아니면 '찻잔 속 태풍'으로 끝날 것인지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폴크스바겐 디젤 연비 조작 의혹이 2000cc에 이어 3000cc 모델에서도 발견되고, 최근에는 휘발유 차량으로 확산됨에 따라 국내 검증범위를 폴크스바겐 3000cc와 포르쉐 등으로 확대시키며 강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 SK그룹이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입한 'SK 고용 디딤돌 프로그램'이 5일부터 지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SK가 고용 디딤돌 프로그램을 도입키로 한 대기업 가운데 가장 먼저 첫 발을 내딛은 것이다. ▲SK텔레콤이 현대통신과 홈 사물인터넷(IoT)기반 스마트홈 서비스 연동 및 연동제품 출시에 대한 사업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의 제휴는 스마트홈 연동주택 인증사업을 진행 중인 SK텔레콤과 지속적인 서비스혁신을 추진 중인 현대통신의 전략적 판단에 의한 것이다. 유통 생활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전립선비대증으로 입원한지 4일만에 퇴원했다. 신회장의 퇴원은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 내외와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등이 동행했다. ▲제품의 기획·개발·디자인 등에 소비자를 참여시키는 '프로슈머 마케팅'을 도입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이케아, 유니클로 등은 소비자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는 대표 기업이다. ▲복고열풍이 헤어관련 이미용기기 매출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옥션은 복고풍 물결펌의 인기로 관련 제품의 매출이 전년대비 48% 늘었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서울시립서북병원의 간병비를 대폭 낮추는 제도를 도입했다. 서울시는 '호스피스 완화의료 도우미 제도'를 도입해 서북병원의 평균 4~5만원이던 말기 암 환자의 1일 간병비를 4000원으로 낮췄다.

2015-11-05 18:52:23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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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5일자 한줄뉴스

정치 및 사회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4일 국회 당 대표실에서 발표한 '역사국정교과서 저지,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제목의 대국민 담화문에서 "국정교과서는 한마디로 원천무효"라고 주장했다. ▲4일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김관정 부장검사)는 수익보장을 미끼로 1300억대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사기 등)로 이숨투자자문 부대표 조모(27)씨와 자금 관리업체 대표 한모(25)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국사편찬위원회(김정배 위원장)는 4일부터 닷새간 단일 중·고교 역사 교과서를 쓸 집필진 공모에 나선다. 시대별 대표 집필자는 학계에 명망이 높은 원로를 초빙한다. 국제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스캔들이 휘발유 차량으로까지 번지게 됐다. 게다가 온실가스의 주범인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조작했다는 의혹이라 더욱 문제다. 이전까지는 질소산화물(NOx) 배출량 조작에 한정됐다. ▲혼다 자동차가 향후 출시 모델에 세계 최대 에어백 업체인 타카타 제품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검사 결과를 조작해 더 이상 못 믿겠다는 이유였다. ▲중국과 대만이 1949년 분단 이후 66년 만에 처음으로 정상회담을 열기로 합의함에 따라 부침을 거듭해온 양안 관계가 새로운 국면에 돌입할지 주목된다.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확대 국방장관 회의에서 공동선언문 채택마저 미국과 중국의 대립으로 무산되는 등 양측의 대립 강도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산업 ▲삼성, 현대자동차, SK그룹 등 30대 그룹이 청년 채용 확대를 위해 고용디딤돌 사업을 본격화한다. 고용노동부는 4일 오전 서울 가든호텔에서 30대 그룹 인사담당 최고책임자(CHO) 등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 일자리 기회 20만+ 프로젝트'의 이행 상황 등을 점검했다. ▲메모리 반도체 분야의 주력 제품인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바닥을 모르고 떨어지고 있다. 앞으로 1년 동안 D램 가격이 계속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공격적 투자로 치열해지는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현대자동차가 폭스바겐의 아우디, 도요타의 렉서스, 닛산의 인피니티 등에 맞 글로벌 고급브랜드로 '제네시스'를 공식 출범하고 세계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고급차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올해 3·4분기까지 4조원이 넘는 누적 손실을 기록한 대우조선해양이 생존을 위해 혹독한 구조조정에 나선다. 대우조선해양은 강도높은 구조조정을 시작으로 비핵심자산 매각에 속도를 내는 등 선박을 만드는 설비와 관계없는 부분은 떼내 자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독일 소비자연맹인 스티바(StiWa)가 발행하는 정기 간행물 '테스트'지 11월호에서 실시한 드럼세탁기 성능 평가에서 총 11개 브랜드의 드럼세탁기 중 삼성 제품이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대로템의 중남미 철도시장 공략이 본격화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종합중공업회사 현대로템은 3일부터 브라질 상파울로 엑스포 제1전시장에서 개막한 '제18회 브라질 철도전시회'에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 ▲우리나라의 롱텀에볼루션(LTE) 이동통신 가입자가 400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2월 LTE 가입자 3000만명을 넘어선 지 1년 7개월 만이다. LTE 가입자가 늘어나면서 LTE 데이터 사용량도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이동통신사의 데이터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노키아와 함께 70∼80㎓ 주파수 대역에서 250㎒ 폭을 이용해 기지국 간 기가급 데이터를 전송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를 맞아 프랑스 정부와 프랑스 문화유산 확산 및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융증권 ▲ 최근 10년 사이 국내 증시에 상장된 시가총액(시총) 100대 기업 가운데 41%가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별로는 한미사이언스가 35위로 65계단 상승해 가장 많이 올랐고, 롯데케미칼과 대한전선도 각각 45계단, 44계단 상승했다. ▲ KB국민카드, 신한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등 신용카드사들이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특수 등 본격적인 해외 직구 시즌을 앞두고 환율 보상제, 배송비 할인, 무이자할부 혜택 등 이벤트로 치열한 고객 확보 경쟁을 벌이고 있다. ▲ 금융감독원은 이르면 내년 4월부터 은행 거래에 필요한 서류를 대폭 줄이고 금융소비자의 자필쓰기도 최소화하는 등 간소화 방안을 발표했다. 은행거래시 소비자가 작성하는 서류 및 자필서명 횟수 등이 지나치게 많아 소비자 불편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 대우증권 인수전이 본격화되면서 증권업계 인수·합병(M&A)시장도 꿈틀대고 있다. 매각이 무산된 현대증권을 비롯해 LIG투자증권, 리딩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등의 매각 작업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 수도권 내 사실상 마지막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인 동탄2신도시 등 경기 남부권에서 연말에 분양 대전이 펼쳐진다. 동탄2신도시에는 11월에 6089가구, 12월 2832가구 등 연말까지 8921가구가 공급된다. 유통 ▲김장 풍속도가 달라졌다. 쿡방 열풍으로 젊은층이 직접 김장을 하는 인구가 늘어난 반면 가족수가 줄어든 중장년층은 포장김치 구입이 증가했다. ▲디아지오코리아가 스코틀랜드의 전통과 한국 소비자의 취향이 어우러진 위스키 '슈퍼 프리미엄 신제품 윈저 더블유 레어'를 출시했다. ▲롯데면세점이 '월드타워점 글로벌 NO.1 청사진'을 발표했다. 롯데면세점은 잠실 롯데월드몰 면세점을 관광 쇼핑 복합단지 면세점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2015-11-04 19:15:15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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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4일자 한줄뉴스

정치 및 사회 ▲정부가 3일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확정고시하면서 새정치민주연합이 강력 반발, 의사일정을 전면 보이콧하면서 19대 마지막 정기국회가 올스톱됐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110400136 ▲정부와 청와대, 새누리당은 3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오찬을 겸해 열린 고위 당·정·청회의를 통해 내년도 예산안과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등 경제법안, 노동개혁 추진 등을 국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교육부가 역사교과서 국정화 방침을 행정예고한 뒤 20일간 무려 47만여명이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반대의견은 찬성 의견의 두 배를 훌쩍 뛰어넘었다. ▲여권 영문 이름 '정'의 영문명을 'JUNG'에서 'JEONG'로 변경해달라는 요청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외교부 장관을 상대로 낸 소송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예쁜 알바 뽑아요", "병역필", "여성 비서" 등 성차별적 발언이나 특정 성별에 국한된 조건은 채용시 사용할 수 없게될 전망이다. 국제 ▲폭스바겐이 2000cc 디젤차에 이어 고급모델인 3000cc급 차량에도 배출가스 조작 장치를 설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최고급 모델인 포르쉐도 조작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폭스바겐에 대한 신뢰가 다시 한 번 무너지면서 배출가스 조작 스캔들이 전 차종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세계보건기구(WHO)에 이어 영국 옥스퍼드대학 연구팀도 가공육과 생고기가 대장암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세계 최대 인터넷 검색업체 구글이 2017년부터 무인기(드론)를 이용한 물건 배송에 나설 것을 선포했다. ▲중국 정부가 최근 열린 중국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 결정내용을 밝혔다. 오는 2020년까지 샤오캉 사회 실현을 위해 소득격차 해소와 중산층 비중 확대를 중요한 정책방향으로 제시했다. 금융증권 ▲ 한국거래소가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인 호텔롯데에 액면분할(주식 쪼개기)을 검토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이미 지난 9월 종전 1만원이던 주식 액면가를 5000원으로 낮춘 호텔롯데는 당혹스러워 하고 있다. ▲ 정부가 오는 2017년까지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 2만6000여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힌 가운데 국토부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30~50대 2500명을 선정해 설문조사한 결과 뉴스테이의 장점으로는 '희망할 경우 8년 거주 가능'(35.9%), '연5% 이내로 임대료 상승 제한'(16.3%) 등이 꼽혔다. ▲ 한국은행이 통화정책 완화 기조를 이어갈 뜻을 밝힘에 따라 추가 금리인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은은 중국 경기 둔화 우려가 우리나라 수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과 함께 미국이 기준금리를 올리더라도 우리나라에 유입된 외국인 투자자금이 단기간에 대규모로 빠져나가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 KDB대우증권 인수전이 KB금융지주·미래에셋증권·한국금융지주 등 3파전으로 윤곽이 잡혔다. 특히 은행 DNA(KB금융지주)와 증권 DNA(미래에셋증권, 한국금융지주)의 싸움이란 점에서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최근 전세난과 저금리 영향으로 1억원대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 전셋값 절반 수준으로 주거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투자목적으로 활용할 경우 적은 자금으로 은행 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산업 ▲삼성전자가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로 미국 시장 정조준에 나선다. 대대적인 마케팅으로 삼성페이 가입자를 늘리고 범용성을 높여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모바일 결제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3일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미국에서 삼성페이 가입자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폭스바겐의 배출가스 조작 사태가 시간이 흐를수록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정부는 폭스바겐 디젤 연비 조작 의혹이 2000cc에 이어 3000cc 모델에서도 발견함에 따라 국내 검증범위를 폭스바겐 3000cc와 포르쉐 등으로 확대키로 했다. ▲넥슨이 3일 '지스타 2015' 출품작을 공개했다. 올해 넥슨은 역대 최대 규모인 300부스를 꾸려 7종의 온라인게임과 8종의 모바일게임, 총 15종의 게임을 전시한다. 온라인과 모바일 게임을 직접 경험하고 시연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마련했다. ▲카카오의 고급택시 호출 서비스인 '카카오택시 블랙'이 3일 서울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카카오택시 블랙은 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과 하이엔, 카카오가 협력해 벤츠 E클래스 등 3000cc급 고급차량 약 100대와 고급택시 전문기사 교육을 수료한 200여명의 기사로 운행한다. ▲SK텔레콤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인천공항 자동탑승수속 전용구역을 구축하고 3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자동탑승수속 전용구역은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출국장 F카운터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동탑승권 발급기기 12식과 자동수하물 위탁기기 10식으로 구성돼 있다. 유통 ▲쿠팡이 물류사업 확대에 나선다. 쿠팡은 1조 5000억원을 투자해 전국에 물류센터를 마련하고 2017년까지 4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빼빼로가 뭐길래. 유통업계가 빼빼로데이 특수를 겨냥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유통업계는 스타와의 콜라보 빼빼로부터 색다른 디자인을 입힌 제품 등을 앞세워 고객잡기가 한창이다. ▲강동원이 검은 사제들로 1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강동원은 극중에서 근엄하기보다 밝고 톡톡튀는 그만의 사제를 표현했다.

2015-11-03 19:19:2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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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3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정치사회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2일 한일관계 최대 현안인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조기에 위안부 문제 타결을 위한 협의를 가속화하기로 합의했다. ▲방한 중인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가 2일 경기도 성남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사물인터넷(IoT) 개발실, 3차원(3D) 프린터 등을 돌아보는 등 한국의 창업 생태계를 경험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해 2일 회의를 열었지만 역사교과서 국정화 예산의 예비비 편성 논란으로 공방을 거듭하다 경제분야 정책 질의는 운을 떼지 못했다. ▲옛 STX그룹 계열사에서 장남 회사 광고비 명목으로 거액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정옥근(62) 전 해군참모총장이 항소심에서도 혐의를 부인하며 현장검증을 신청했다. ▲이승복 교과부 대변인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당초 지난달 12일 국정화 계획을 행정예고하면서 밝혔던 대로 5일 확정 고시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이 하루 이틀 당겨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한줄뉴스 국제 ▲주요 직종에 종사하는 한국인 여성 취업자의 1인당 1주일 평균 근로시간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긴 것으로 나타났다.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첫 정상회담이 열린 데 대해 주요 외신들은 한일 양국이 이번 회담을 통해 손상된 관계를 개선하려는 의지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일본 여학생의 약 13%가 원조교제를 하고 있다'는 유엔 특별보고관의 발언이 일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터키 집권 정의개발당(AKP)이 1일(현지시간) 치른 조기총선에서 예상외로 압승을 거둬 단독 정권을 출범할 수 있게 됐다. 금융증권 ▲ 이르면 내년 1월 말부터 신용카드 가맹점이 카드사에 지불하는 수수료가 영세·중소 가맹점은 0.7%포인트, 일반가맹점은 평균 0.3%포인트 낮아진다. 가맹사업자의 수혜가 예상되는 반면 카드사는 수익하락을 우려하며 자구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겸 국민은행장은 '국민은행 창립 14주년' 기념사를 통해 "체질을 바꾸고 몸을 가볍게 해야 경쟁은행과의 격차를 따라잡을 수 있는 '스피드와 지구력'을 갖출 수 있다"며 "꾸준한 체질 개선을 통해 '넘버원 KB'를 향해가자"고 강조했다. ▲ 국내 손해보험업계가 100세 시대에 맞춰 헬스케어서비스를 잇따라 마련하고 나섰다. 헬스케어서비스는 건강 유지와 증진, 질병의 사전예방 등을 목적으로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올바른 건강관리를 유도하는 부가적 서비스 일체를 말한다. ▲ KDB대우증권이 매물로 나오면서 증권업계에 다시 인수합병(M&A) 바람이 불고 있다. KB금융지주,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이 인수를 위한 예비입찰서를 제출, 자기자본 기준 업계 2위 대우증권을 품기 위한 3파전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 앞으로 주식시장에서 투자자가 실수주문으로 매매 거래가 체결될 경우 대량 거래에 한해 구제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거래소 업무규정 개정안이 지난달 28일 증권선물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 올해 재개발 호재가 서울 아파트 매매가를 주도하는 가운데 분양가가 인근 시세보다 저렴해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강북권 아파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북에는 재개발·재건축 단지 중 전용 59㎡ 소형이 많은 점도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산업 ▲통신업계 1위인 SK텔레콤이 케이블TV 업계 1위인 CJ헬로비전을 전격 인수하면서 방송·통신 업계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수로 SK텔레콤은 통신 시장의 지배력을 더욱 강화하고 방송 시장에서도 몸집을 키움으로써 방송·통신 업계 전반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 전망이다. ▲T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SK플래닛이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 '김기사'를 운영하는 록앤올이 상대로 지식재산권을 침해했다며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김기사 측은 한국공간정보통신의 상용지도를 토대로 독자적으로 제작한 만큼 SK플래닛의 전자지도DB와 무관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국내 대형 조선사들이 '해양플랜트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해양플랜트 악재가 이어지면서 올해 국내 대형 조선 3사가 사상 처음으로 모두 조 단위 적자가 유력하다. 업계에서는 실적 개선 시기를 내년 하반기로 전망하고 있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올해 3·4분기 동안 시장 전망치에 다소 못 미치는 실적을 거뒀다. 오는 4분기에도 깜짝 실적을 거둘만한 호재는 기대하기 어려워 보인다. 유통 ▲공정거래위원회가 2일 공개한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소속회사 변동 변황'에 롯데그룹 계열사에 ㈜에스디제이가 포함됐다.㈜에스디제이는 SDJ코퍼레이션의 법인명이다. 롯데측은 기업집단 관리 기준상 계열사에 편입됐을 뿐이라며 선을 그었다. ▲백화점이 때이른 크리스마스 단장을 시작했다. 롯데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현대백화점 등은 미리부터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는 등 크리스마트 장식을 시작하고 크리스마스 특수 겨냥에 나섰다. ▲롯데그룹의 첫 스타트업 지원기업으로 허니스푼이 선정됐다. 허니스푼은 벌꿀 제조사로, 1~ 2인 가구를 겨냥한 소용량 제품으로 홈쇼핑과 편의점에서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다. ▲화장품 원재료 가격 중 내용물이 차지하는 비중이 10~20%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재료 가격에서 상대적으로 비중이 높은 것은 용기와 포장 상자로, 전체 원재료 가격의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종합중공업업체 현대로템이 상장 후 부진을 털어내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로템은 3·4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데 이어 지하철 스크린도어를 잇따라 수주하며 누적수주 실적 1000억원을 돌파했다.

2015-11-02 19:14:1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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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2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는 1일 청와대에서 한일중 3국 정상회의를 갖고 '동북아 평화협력을 위한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제47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 참석차 이날 방한한 카터 미국 장관은 첫 일정으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방문, 군사정전위원회 회담장(T2)에서 북한의 핵개발과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우리는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6자회담을 추진하고 있다"고 답했다. ▲새누리당은 1일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과 관련, 이미 교육부 고시가 사실상 확정된 만큼 국회가 소모적 논쟁을 중단하고 본연의 임무인 '민생 돌보기'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법원 1부(주심 고영한 대법관)는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필배(77) 전 문진미디어 대표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1일 2015년도 9급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임용 시험의 최종 합격자 214명을 발표했다. 경제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2015년 10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10월 수출액은 434억7000만 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15.8%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국제 ▲필리핀에서 피랍됐던 70대 한국인 남성이 10개월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알 카에다와 연계된 이슬람 과격세력 아부사야프로 범인들은 지난 1월 납치 이후 가족 등에게 몸값을 요구해오다 이 남성이 질병으로 사망하자 시신을 버린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 관영 싱크탱크인 사회과학원이 발표한 올해 '중국기업 사회책임발전지수'에서 삼성, 현대차, LG, 포스코 등 우리 기업들이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224명 탑승객 전원이 사망한 러시아 여객기 추락사고를 두고 이슬람국가(IS)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기체 결함으로 인한 사고라는 반론이 제기됐다. 산업 ▲SK그룹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전방위로 나서기로 했다. SK그룹은 100억원을 청년희망펀드에 투자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 확대를 위해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규모는 1500여명 수준으로, 연간 채용도 8000명으로 높여 잡았다. ▲현대·기아차가 신흥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아차는 신흥시장 멕시코에 진출한 지 석달만에 대리점 27개를 추가로 개설한 데 이어 2017년까지 총 65개로 확대하고 현대차는 생산라인 추가 등을 위해 러시아 공장에 약 1억 달러(1138억5000만원)를 투자한다. ▲벼랑 끝에 몰린 국내 조선업이 경영난으로 인해 이달부터 대대적인 구조조정 작업에 나선다. 특히 '조선 빅3'라 불리는 대우해양조선과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은 한 때 해양플랜트를 싹쓸이하다가 올해 모두 수 조원대 적자가 예상되고 있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지휘로 인력 감축, 수주 축소 등 대규모 수술에 들어간다. 업계에서는 최대 1만여명이 2~3년 내에 감원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삼성그룹이 화학 관련 사업을 모두 정리하기로 한 것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선택과 집중'이라는 경영전략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1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남아있던 화학계열사를 모두 롯데그룹에 매각하기로 했다. 매각 금액은 3조원 안팎으로 국내 화학업계 최대 빅딜이다. 삼성은 이에 앞서 지난해에는 한화그룹에 관련 사업을 넘긴 바 있다. ▲SK텔레콤이 CJ그룹의 종합유선방송 사업 계열사인 CJ헬로비전을 인수하기로 했다. 매각가는 1조원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인수는 방송통신 시장의 초대형 사업자 출현과 동시에 국내 통신방송시장 전체에 격변을 초래할 태풍의 눈이 될 전망이다. 금융증권 ▲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이 기업 육성 전담은행으로 탈바꿈한다. 산업은행은 성장 가능성이 큰 중견기업, 예비중견기업을 지원하고 기업은행은 창업기업이나 성장초기 기업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하는 방향으로 정책금융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 ▲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보험, 롯데손해보험, 흥국화재보험 등이 개인용 자동차보험료와 영업용 자동차보험를 2%대에서 최고 7%대까지 인상할 방침이다.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 동부화재 등도 각종 특약 신설로 손해율(받은 보험료 대비 지출한 보험금) 개선을 꾀하고 있다. ▲ 정부가 '좀비기업'과의 전쟁에 나서면서 회사채 만기가 돌아오는 기업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금융투자(IB)업계에 따르면 연내 만기가 돌아오는 회사채 규모는 약 9조원 가량으로 시장 참여자들은 적잖은 기업들이 적기에 상환하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삼성전자, 삼성중공업, 삼성SDI, 삼성정밀화학 등 삼성그룹의 계열사 4곳이 3·4분기에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냈다. 다만 삼성엔지니어링은 1조5000억원 대의 영업손실로 적자 전환했고 삼성에스디에스(-24.01%)도 어닝 쇼크를 기록하는 등 그룹 내 희비가 교차했다. ▲ 주택시장이 실수요 위주로 재편되는 데다 중대형보다 투자 대비 높은 임대 수익률 등을 이유로 수요자들이 전용 85㎡ 이하 중소형 평형대 아파트에 눈을 돌리고 있다. 이에 GS건설과 신동아건설, SK건설 등도 연말까지 중소형 아파트를 대량 분양한다. 유통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잇달아 계열사 지분을 매입하고 호텔롯데 상장에 박차를 가하면서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입지가 축소되고 있다. 재계에서는 신회장의 행보가 일본롯데의 지배를 벗어나기 위한 '독립 선언'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동서식품이 커피향기처럼 진한 문화 나눔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동서식품은 청주에서 '동서커피클래식'과 '맥심 사랑의 향기' 행사를 잇달아 개최하며 문화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프랜차이즈업계가 조리가 간편한 메뉴 대신 맛집 메뉴를 속속 도입하며 차별화를 선언하고 있다. 화덕요리부터 청정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로 천편일률적인 프랜차이즈 메뉴를 벗어났다는 평가다. 라이프 한줄뉴스 ▲'특종: 량첸살인기'를 통해 3년의 공백을 깬 이하나(33)가 첫 임산부역에 도전했다. 주인공 무혁의 아내 수진으로 분한 이하나는 분량이 많지 않은 배역임에도 이번 작품을 통해 묵묵히 주인공을 빛내주는 조력자가 되는 법을 배웠다고 겸손해한다. ▲14년을 기다린 곰의 우직함이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어졌다. 오랜 기간 기업 체질을 개선해온 두산그룹의 행보처럼 두산베어스는 선수층과 코칭스태프가 일심동체가 돼 긴 기다림 끝에 단비를 맞았다. 5차전에서 두산은 삼성을 상대로 13-2 완승을 거뒀다. 시리즈 전적 4승 1패. ▲2015-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의 금빛 질주가 시작됐다. 1일 열린 대회에서는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심석희와 최민정, 남자 쇼트트랙의 곽윤기가 동반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2015-11-01 19:02:2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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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30일자 한줄뉴스

정치 사회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9일 전체회의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이틀째 종합정책질의를 이어갔으나 여야 의원들이 역사 교과서에 대한 예비비 편성을 놓고 또 충돌하는 등 표류하고 있다. ▲국방부가 육·해·공군을 통틀어 장군 40여 명을 감축하는 계획을 마련, 각 군 본부와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제계의 요청으로 마주앉은 자리에서 여야가 한중자유무혁협정(FTA)에 대한 인식차를 재확인했다. ▲국회 국방위원회 예산결산소위는 29일 내년도 한국형 전투기(KF-X) 사업 예산 670억원을 정부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상득 전 의원과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이 2009년 포스코그룹 회장 선임 과정에 개입한 사실이 검찰 수사에서 드러났다. ▲ 29일 열린 '서울지하철 안전 경영 체제 구축 세미나'에서 서울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후화된 전동차를 전면 교체하는 등 안전 패러다임의 근본적인 전환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제 ▲미국과 중국 간 남중국해 인공섬을 두고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유럽정상들이 중국을 연달아 찾고 있다. 네덜란드의 빌럼 알렉산더르 국왕이 떠나자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다. 프랑스의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도 곧 중국을 찾는다. 이들 모두의 관심사는 중국과의 경제협력이다. ▲미국이 12월에 기준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커졌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통화정책 결정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성명에는 금리인상 메시지가 곳곳에 묻어났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2인 약 37억 명 이상이 입 주변이 헐거나 물집이 생기는 헤르페스(제1형 단순포진 바이러스, HSV-1)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산업 ▲삼성전자가 올 3분기에 7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깜짝 실적을 거뒀다. 분기 영업익 7조원 돌파는 5분기 만이다. 특히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부품(DS)부문은 역대 최고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실적 상승세를 견인했다. ▲올 3분기 성적표를 받아든 LG전자가 TV로는 웃었지만 휴대폰 때문에 울었다. LG전자는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4조288억원, 영업이익 2940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부문별로는 TV사업을 담당하는 HE사업본부의 경우 매출 4조2864억원, 영업이익 370억원을 달성했다. 전분기 대비 약 9% 증가했다. 휴대폰 사업부인 MC사업본부는 매출 3조3774억원, 영업적자 776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들과 치열한 시장경쟁을 펼치고 있는 현대자동차가 자동차 시장의 최대 격전지인 중국과 미국에서 엇갈린 성적표를 받았다. 현대차는 세계 최대 자동차시장 미국에서 기술력을 앞세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중국에서는 현지 업체의 저가 공세에 밀려 고전하고 있다. ▲폭스바겐의 배출가스 조작 사태 이후 국내외 완성차 업계의 관심이 '친환경차'에 집중되고 있다. 지난 29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막한 '제44회 도쿄모터쇼 2015'에 참가한 완성차 업체들은 전기차, 수소차, 하이브리드 차량 등 친환경 차량을 대거 공개했다. ▲SK텔레콤이 삼성전자와 인텔, 에릭슨, 노키아 등 글로벌 IT기업들과 공동으로 세계 최초 5세대(5G) 이동통신기술 상용화를 위해 경기도 성남시에 '5G 글로벌 혁신센터'를 구축했다. 경제 ▲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3·4분기 개인카드는 음식점, 법인카드는 공과금 결제에 가장 많이 쓰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카드 승인금액은 166조5200억원으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구조조정의 목적은 한계기업 정리만이 아니며, 생산성 있는 기업은 살리는 것"이라면서 엄정한 기업신용평가, 기업 자구노력을 전제한 경영 정상화, 신속한 구조조정 등을 구조조정 3원칙으로 제시했다. ▲ 금융업계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주식시장에서 외국인들은 8조원 이상의 주식을 팔아치웠다. 채권시장에서도 4조원 가량의 외국인 투자금이 이탈했다. 미국의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에 무게가 쏠리면서 추가 이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 증권업계에 최대 매물인 KDB대우증권 인수전에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참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KDB대우증권 인수전은 앞서 참여의사를 밝힌 KB금융지주, 미래에셋그룹을 포함해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 대림산업이 최근 오픈한 e편한세상 견본주택에서는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텀블러 등 다양한 경품행사가 진행됐다. 전국 분양시장이 성수기를 맞아 달아오르자 방문객을 사로잡기 위해 각종 상품권이나 가전제품을 넘어 해외 유명 자동차가 경품으로 등장하는 등 건설사 간 마케팅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유통 ▲식품전문가들의 진화에도 불구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의 가공육을 1군 발암물질 지정하면서 촉발된 가공육 판매 감소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대형마트의 햄·소시지 매출 감소폭이 27일 전주대비 10%대에서 28일 30%이상으로 커졌다. ▲롯데그룹이 신동주 전 일본롯데 부회장 측의 방해로 신격호 총괄회장에게 업무보고를 재개하기 어렵다고 발표했다. 롯데그룹은 신 총괄회장의 보고 요청을 수락할 경우 신 전 부회장쪽에 기밀이 누설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정구호식 휠라가 공개됐다. 휠라코리아는 29일 리뉴얼한 브랜드와 함께 봄 여름시즌 신제품을 공개하고 '젊은 휠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2015-10-29 19:28:2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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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29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8일 386조7000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착수했지만 역사 교과서 국정화 논란으로 여야가 신경전을 벌이다 80분 만에 파행됐다.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내달 2일 서울에서 첫 한일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대법원이 상고법원 의 대안으로 대법원 내 상고 특별재판부 설치를 추진하는데 대해 시민단체가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경영권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롯데그룹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신동빈 회장이 법률대리인을 통해 법정에서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8일 "야당은 입만 열만 경제와 민생 살리기에 전념하라면서 이렇게 미래로 나아가려는 대한민국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제 ▲미국이 남중국해 중국의 인공섬 수역을 언제든 다시 항행하겠다고 밝히자 중국이 방공식별구역 선포 카드를 내비쳤다. 동북아 패권을 둘러싼 미중 양대 강국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애플은 사상 최고의 실적을 낸 반면 트위터는 20억 달러의 누적 손실이 쌓였다. 미국의 두 혁신기업의 명암은 위기에 대응하는 방식에서 갈렸다. ▲중국의 성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알리바바가 7~9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 증가한 매출을 올렸다. 모바일 전환이 성공했다는 평가다. ▲미국의 제너럴모터스(GM)가 차량 140만대를 리콜하기로 했다. 6기통 엔진에서 연료가 누출돼 화재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라이프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사물인터넷을 접목한 새로운 지하철 물품보관함 '해피박스'를 29일부터 전면 운영한다. 휴대전화 번호만 입력하면 보관함 위치와 비밀번호, 결제방법까지 문자로 전송해주는 똑똑한 물품보관함 '해피박스'를 5~8호선 전 역에서 만날 수 있다. ▲2차전까지 마친 한국시리즈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가 1승 1패를 나눠가지며 승부가 다시 원점이 됐다. 3차전은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양팀은 각각 타일러 클로이드(28·삼성)와 장원준(30·두산)을 선발로 내세워 또 한 번의 격전을 치른다. ▲한국 최초의 민간 소극장인 삼일로 창고극장이 적자를 견디지 못하고 40년 만에 결국 문을 닫았다. 유통 ▲WHO(세계보건기구) 산하 IARC(국제암연구소)가 26일육가공식품을 1급 발암물질로 규정하면서 대형마트의 햄 소시지 매출이 일제히 급감했다. 한국육가공협회는 연구대상 모집단이 가공육을 과잉섭취한 이들로만 구성됐다며 이를 정면반박하고 나섰다. ▲홍대거리가 젊은이들의 거리에서 3040의 회식장소로 변모하고 있다. 회식용 메뉴를 출시하거나 캠핑장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이색 회식장소가 넥타이, 하이힐 부대를 유혹하고 있다. 산업 ▲LG전자가 공기청정기와 프리미엄 가습기, 정수기를 아우르는 신규 브랜드 '퓨리케어(PuriCare)'를 론칭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기존 에어컨과 제습기 브랜드인 '휘센'과 '퓨리케어'를 축으로 에어케어(Air Care) 시장을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2016년형 지펠아삭 김치냉장고가 출시 6주 만에 5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특히 3도어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M7000' 모델은 전년 동기 대비 65% 이상의 높은 판매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신형 항공기 도입과 운항 노선을 확장하는 등 차별화 전략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선수'들이 늘면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현재 국내 LCC는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이스타, 티웨이 등 모두 5곳이다. ▲그 동안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사물인터넷(IoT)'을 개념적인 차원이 아니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려 주목을 끌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사물인터넷협회가 주관하는 '2015 사물인터넷(IoT) 국제전시회'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8~30일 개최되고 있다. ▲넥슨은 28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4번째 '넥슨 모바일데이'를 개최하고, 모바일 신작 전략시뮬레이션 롤플레잉 게임(SRPG) '슈퍼판타지워'의 개발 전략과 핵심 콘텐츠를 공개했다. 금융증권 ▲ 오는 30일부터 주거래 은행을 바꿀 수 있는 '계좌이동제'가 시행됨에 따라 은행들의 고객 빼앗기와 지키기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지금까지 은행 고객은 자동이체 계좌를 바꾸려면 통신·보험·카드사 등에 일일이 연락해 처리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금융결제원의 자동이체 통합관리서비스(페이인포) 홈페이지(www.payinfo.or.kr)를 통해 손쉽게 바꿀수 있다. ▲ 하나금융그룹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지문과 홍채, 안면 등 생체인식을 통한 본인확인 시스템을 내년 1월 도입할 계획이다. 삼성카드는 핀테크 스타트업인 한국 NFC·KG이니시스와 업무제휴 계약을 맺고, 터치형 NFC간편결제 서비스를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이처럼 금융업계에 핀테크(금융+기술) 바람이 불고 있다. ▲ 최근 경영권 다툼 이후 기업 투명성 제고 방안을 발표한 롯데그룹의 비상장 계열사 73곳 중 20곳이 유가증권시장의 상장 재무 요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요건에 해당하는 롯데그룹 비상장 계열사는 호텔롯데를 비롯해 롯데카드, 롯데리아, 우리홈쇼핑, 롯데정보통신 등으로, 상장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코스피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두 달 만에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KODEX 코스피 ETF는 업계최초로 종합주가지수인 KOSPI 수익률을 따라가도록 설계된 상품으로 출시 당시 400억원 수준이던 순자산이 2.5배 넘게 늘어난 것이다. ▲ 최근 분양시장에서 웰빙(Well-being)과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의 합성어로 신체와 정신은 물론 사회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의미하는 '웰니스' 열풍이 거세다. 아파트의 역할이 주거의 기능을 넘어 여가, 문화, 건강을 책임지는 생활 전반의 모든 기능을 담당하는 곳으로 변화하고 있다.

2015-10-28 19:29:57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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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28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박근혜 대통령은 27일 국회에서 행한 201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집필되지도 않은 교과서, 일어나니도 않을 일을 두고 더 이상 왜곡과 혼란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일부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로 역사왜곡이나 미화가 있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지만, 그런 교과서가 나오는 것은 저부터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은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한국형 전투기(KF-X) 개발사업 종합대책을 보고받은 뒤 "계획된 기한 내에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지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부터 2년간 당초 예정된 현역병 입영 정원을 늘리기로 했다. 군 입대 적체 현상을 해소하고, 잠정적으로는 청년 일자리 해소에 보탬이 되겠다는 취지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올해 부진한 수출이 회복되면 앞으로 연 3% 후반대 성장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포스코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조상준 부장검사)는 협력사 특혜 의혹에 연루된 이상득(80) 전 새누리당 의원을 건강상 이유로 불구속기소하기로 결정했다. ▲부정한 청탁의 대가로 자신이 아닌 가족이 금품을 받거나 재산상 이익을 얻도록 한 경우에도 배임수재죄로 처벌을 받게 된다. 국제 ▲미 해군 이지스 구축함 라센호가 국제법상 '항행의 자유'를 내세워 남중국해 난사제도에서 중국이 건설 중인 인공섬 주변 해역을 27일 오전 항해했다. 미국은 인공섬 주변에서 지속적으로 항행을 실시할 방침이다. ▲중국은 27일 오전 남중국해에 건설 중인 인공섬 12해리 이내에 진입한 미군 구축함에 대해 경고 수준에서 대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인공섬이 자국의 영토라며 12해리 이내 접근은 '국제법상 영해'를 불법 침입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일본 정부가 한일 정상회담을 11월 2일 개최하자고 제안했다는 청와대의 발언을 부인했다. ▲베트남전의 참상을 알려 퓰리처상을 받은 사진 속의 베트남 소녀가 43년만에 전쟁 당시 입은 화상을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 ▲ '국민연금 공표통계'에 따르면 7월 말 현재 여성 94만9948명 중 48.3%가 월 20만원 이하의 노령연금을 받고 있다. 수급자수 자체도 남성의 절반에 못 미치는 수준인데다 월 100만원 이상의 노령연금을 받는 여성도 수급자의 0.1% 뿐이었다. ▲ 정보과학기술과 금융의 융합을 의미하는 핀테크(Fintech) 영역을 선점하기 위한 은행권의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은행과 보험사가 금융투자회사보다 정보기술( IT) 투자에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27일 시중은행장과 가진 조찬 간담회에서 "회생가능성이 없는 한계기업을 신속하게 정리함으로써 자원이 생산적인 부문으로 선순환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기업 구조조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다. ▲ 삼성카드가 한국 NFC·KG이니시스와 업무제휴를 맺고 연내에 '터치형 NFC간편결제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NFC간편결제는 모바일 쇼핑을 할 때 신용카드 실물 터치와 비밀번호 2자리 입력만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 초저금리가 지속되는 가운데 펀드투자자 사이에서 '금리+알파(α)'를 선호하는 분위기가 짙어지면서 리스크가 큰 주식보다는 안정된 채권 수익률이 가능한 채권 혼합형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 ▲ 금호산업이 광주 우산구역 재개발, 인천생산기지 저장탱크 등 올해 1조5000억원 규모의 신규공사와 7000억원 규모의 공공 수주를 따냈다. 금호산업은 이를 바탕으로 워크아웃 기간 중 사상 최대의 수주 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유통 ▲롯데그룹이 순환출자고리 해소 노력이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롯데그룹은 기존 416개의 순환출자고리 중 약 84%(349개)를 해소해 전체 순환출자고리 중 67개(16.1%) 순환출자고리가 남게 됐다. ▲SK네트웍스가 워커힐 면세점과 동대문 면세점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SK네트웍스는 워커힐 면세점은 도심 복합리조트로, 동대문을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SK네트웍스는 두 면세점을 모두 석권할 경우 2020년까지 '이스트 서울·이스트 코리아' 관광벨트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원그룹이 연내에 HMR(Home Meal Replacement·가정간편식) 시장에 진출을 위한 채비를 마쳤다. 동원그룹은 이미 환자식, 반조리식품, 반찬류 3개 상품군에 제품 개발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 ▲삼성전자가 2020년까지 시스템에어컨 사업을 키워 전체 에어컨 사업을 2020년까지 100억 달러(약 11조3000억원) 규모로 성장시키기로 했다. ▲LG화학이 중국 전기차 배터리 시장을 선도할 핵심 생산기지인 난징 공장을 준공했다. LG화학은 이번 중국 전기차 배터리 공장 준공으로 '오창(한국)-홀랜드(미국)-난징(중국)'으로 이어지는 전기차 배터리 글로벌 3각 생산체제를 본격 가동하게 됐다. ▲임지훈 카카오 대표가 취임 한달여 만인 27일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 위치한 카카오 본사 스페이스닷원 멀티홀에서 첫 공식 기자간담회를 갖고 카카오를 이끄는 새로운 리더로서 현재 추진중인 사업 방향과 미래를 제시했다. ▲'황금 주파수'로 불리는 2.1기가헤르츠(㎓) 주파수를 차지하기 위해 통신 3사 간에 치열한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SK텔레콤과 KT가 보유한 2.1㎓ 주파수의 사용 기간이 내년 말 종료되면서 다시 배분되는 이 주파수를 차지하기 위해서다. ▲삼성, 현대차, LG, SK 등 16개 주요 그룹은 27일 서울 강남구 학동로에서 문화강국 허브 구축을 위한 재단법인 '미르' 현판식을 개최했다. '미르' 설립에 참여한 이들 주요 그룹들은 총 486억원의 출연금을 조성했다.

2015-10-27 19:07:01 연미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