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
기사사진
양주시, 잠실행 광역버스 1304번 광적면 기점 연장 운행 개시

양주시가 28일 홍죽산업단지 차고지에서 잠실행 광역버스 1304번의 광적면 기점 연장을 기념하는 개통식을 열고, 개선된 광역교통 서비스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했다. 이날 개통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윤창철 시의회 의장과 이영주 도의원, 한상민·강혜숙 시의원, 주민, 운수업체 직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벽 6시첫차에 탑승해 기점 연장을 축하하는 한편, 승무 직원들을 격려하고 광역버스를 직접 타며 운행 현장을 확인했다. 이번에 기점이 연장된 광역버스 1304번은 총 8대 중 2대가 광적면까지 운행 구간을 확대하고, 나머지 6대는 기존 노선인 홍죽산업단지~잠실광역환승센터 구간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그동안 광역버스 이용에 불편을 겪어온 광적면과 백석읍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한층 개선됐다. 광적면 연장 구간은 조양중학교를 기점으로 하나로마트, 희망아파트, 한승아파트, 신양주모아엘가 등을 경유한다. 기점 출발 시각은 오전 6시, 6시 30분, 6시 45분과 오후 12시 50분, 2시 10분, 7시, 8시 10분으로 출퇴근 시간대와 낮 시간대 이용 수요를 함께 고려해 편성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1304번 광역버스 기점 연장은 광적면 주민들의 오랜 요구를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별 교통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광역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9 09:09:28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경북교육청, 유·초·특수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경북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 경북교육청 누리집(gbe.kr)을 통해 2026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임용시험은 1차 필기시험과 2차 면접·수업실연 전형을 거쳐 실시됐으며, 총 1천115명의 지원자 가운데 유치원 교사 44명, 초등교사 272명, 특수교사(유치원·초등) 25명 등 모두 341명이 최종 합격했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초등교사 선발 분야 지역구분모집을 통해 청송군·영양군·영덕군·울진군에서 총 10명의 교사가 선발됐다. 이들은 임용 후 일정 기간 해당 지역에서 우선 근무하게 되며, 이를 통해 지역 간 교원 수급 불균형을 완화하고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다 균등하게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 초등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가운데 남자와 여자가 각각 136명으로, 사상 처음으로 남녀 합격자 수가 동일하게 나타났다. 이는 2025학년도 남자 131명, 여자 162명과 비교해 남성 교사 비율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성별 균형을 고려한 교원 수급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변화로 평가된다. 최종합격자들은 1월 29일부터 2월 12일까지 경북교육청연수원에서 신규임용예정자 직무연수를 이수한 뒤, 3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2026-01-29 09:09:11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영천시, 통합지원협의체 출범…통합돌봄 추진 본격화

영천시는 28일 시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을 열고 의료·요양·돌봄 분야 통합돌봄 정책 추진을 위한 협의체를 공식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의료·요양·돌봄 분야의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통합돌봄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의체 출범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돌봄사업은 오는 3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될 예정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위촉직과 당연직 위원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의 민·관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앞으로 연도별 지역 통합지원계획 수립과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에 관한 사항, 통합지원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 등에 대해 심의와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이를 통해 영천시 통합돌봄 정책 추진 과정에서 다각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긴밀한 협력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통합지원협의체가 시민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9 09:08:36 김진수 기자
기사사진
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 '용인반도체 국가산단 사수 촛불문화제' 시민 안전과 사고 예방 대책 논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8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오는 31일 시민들이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주최할 예정인 '용인반도체 국가산단 사수 촛불문화제'에 참가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대책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는 시민단체 등이 여는 촛불문화제가 예정됨에 따라, 행사가 겨울철 야간 시간대에 개최되는 점을 고려해 시가 행사 전반의 안전관리 계획 점검, 안전사고 예방 대책 마련, 유관 부서 간 협력 등을 논의하기 위해 이상일 시장 지시로 열렸다. 회의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제1·2부시장,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현장 안전관리 책임체계 ▲질서 유지 및 관람 동선 관리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응 및 의료 지원 ▲청사 개방과 화장실 이용 ▲야간 행사에 대비한 간이 조명 설치 등의 문제가 논의됐다. 이상일 시장은 특히 야간 행사와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 가능성을 고려해 야외음악당 계단 등 조명 부족 구간에 대한 추가 조명 설치, 응급상황 발생 시 지역 내 의료기관과의 연계 체계 구축, 경찰·소방과의 협력을 통한 긴급 상황 대응 체계 가동, 주최 측과의 사전 협의를 통한 시민 안전 대책 점검 등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개최하는 행사이지만, 시는 시민 안전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는 등 상시적 안전관리태세를 갖춰야 한다"며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들이 잘 진행돼야 한다는 뜻에서 열리는 행사에 시민들이 많이 참여할 것이란 이야기들이 나오고, 한파 속 야간에 열리는 행사라는 점을 고려해 시가 시민 안전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사고 예방노력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관계 부서는 각자 맡은 역할을 다해주시기 바라고, 주최 측과 경찰·소방 등 유관 기관과도 긴밀히 소통해 행사 당일 현장 대응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번 '용인반도체 국가산단 사수 촛불문화제'는 31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6-01-29 09:07:4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 공유오피스 입주기업 상시 모집

경북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역 관광사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 공유오피스 입주기업을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미만의 관광 분야 중소기업으로, 사업아이템과 사업 수행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할 예정이다. 입주 계약 체결일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입주할 수 있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임대료와 관리비 전액 지원, 센터 공용시설과 장비 무료 이용, 기본 사무환경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2026 경북 관광 스타트업, 협업프로젝트 등 센터 사업화자금 공모에 참여할 경우 가산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현재 독립오피스는 총 19개 사무실 중 16개사가 입주해 있으며, 3개실이 공실로 남아 있다. 자율적으로 이용 가능한 공유오피스는 총 5개소로, 현재 11개사가 이용 중이다. 공사는 공유오피스 입주기업 가운데 공간 활용도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별도 심사를 거쳐 독립오피스를 배정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북문화관광공사와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는 2022년 개소 이후 매년 신규 입주기업을 발굴해 누적 67개사를 지원했다. 현재 여행업과 기념품업 등 경북 관광 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추진 중인 29개사가 센터에 입주해 있다. 김남일 사장은 "이번 공모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관광 스타트업들이 임차료 부담 없이 사업 성장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경북이 보유한 풍부한 관광 자원에 관광기업의 혁신적인 기술과 감각이 더해진다면 지역 관광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9 09:07:16 김진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