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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경기 컬처패스'로 경기도민 영화 관람 혜택 확대

CGV는 경기도 및 경기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경기 컬처패스' 사업에 2년 연속 참여하며, 경기도민을 위한 영화 및 문화 콘텐츠 관람 혜택을 한층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경기 컬처패스'는 경기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된 문화소비 지원 사업으로 CGV는 지난해 시범사업에 참여한 데 이어 올해도 사업에 참여하며 보다 폭넓은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CGV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에 대한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SCREENX, 4DX 등 기술특별관은 물론, 야구 등 스포츠 생중계와 콘서트 실황영화 등 영화 외 콘텐츠까지 할인 적용 대상에 포함돼 영화 관람을 넘어선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다. 지원 규모도 대폭 확대됐다. 경기 컬처패스 1인당 연간 지원 한도는 기존 2만5000원에서 6만원으로 상향됐으며, CGV에서 영화 관람 시 6천 원 또는 1만원이 할인 혜택이 지원된다. 혜택은 '경기 컬처패스' 앱을 통해 제공된다. 앱 다운로드 후 회원가입 및 경기도민 인증을 완료하면 CGV 할인 쿠폰을 즉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된 쿠폰번호를 CGV 모바일 앱에서 예매 시 적용하면 된다. 할인 쿠폰은 전국 CGV에서 사용 가능하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 이벤트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J CGV 이수화 B2B사업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기 컬처패스 사업에 참여해 경기도민에게 폭넓은 문화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며 "CGV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관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영화 이상의 문화 경험을 합리적인 혜택으로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28 11:28: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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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美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착공

현대건설이 미국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본공사에 착수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 민간기업과 공기업, 정책펀드 등으로 구성된 '팀 코리아'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북서쪽 지점 콘초 카운티에 350MW 설비용량의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프로젝트다. 여의도 면적의 약 4배, 축구장 약 1653개에 해당하는 1173만 5537㎡ 부지에 총 75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초대형 사업이다. 개발단계부터 참여해온 현대건설은 지분투자, 기술검토, 태양광 모듈 공급을 담당한다. 시공은 현지 건설사인 프리모리스(Primoris)가, 운영은 한국중부발전이 맡는다. 팀 코리아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날 착공식은 현대건설 글로벌사업부 김경수 전무, 한국중부발전 이영조 사장, EIP자산운용 박희준 대표를 비롯해 프리모리스 윌리 드 수자(Willie De-Souza) 부사장, 하이로드에너지마케팅(High Road Energy Marketing) 데릭 유진(Darrick Eugene) 사장 등 유관기관 및 기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3년 프로젝트 펀드 투자계약 및 사업권 인수계약을 체결한 이후 이듬해 현지 전력망 운영을 위한 각종 인허가와 실사를 마친 본 사업은 지난해 금융조달을 완료하고 지반조사, 상세설계 등 사전 공정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이번 착공식을 계기로 태양광 트래커 및 고압설비, 태양광 모듈 등을 구축하는 본공사에 착수하며, 오는 2027년 7월 준공 및 상업운전 개시 예정이다. 준공 후 35년간 연간 약 926GWh의 전력을 생산하게 되며, 이는 월평균 300kWh를 사용하는 4인 가구 기준 약 26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생산한 전력은 VPPA(가상전력구매계약)1) 형태로 스타벅스(Starbucks), 워크데이(Workday) 등 글로벌 기업에 판매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미국 내 친환경 전력 공급을 확대하는 데서 나아가 안정적 전력 생산 및 공급 구조를 기반으로 글로벌 RE100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이 북미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본격 진출했음을 알리는 대표적 프로젝트"라며 "지난해 에너지 중심 성장 전략을 발표한 이후 창출한 실질적 성과라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또 "개발·금융·건설·운영을 아우르는 에너지 사업 전반의 역량을 근간으로 대형원전, SMR, 태양광 등 미래 에너지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글로벌 선진시장에서의 사업경쟁력 또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1-28 11:14:22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