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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산업재해 예방 '아차사고 신고제' 운영

시흥시는 근로자의 자기 규율 안전 문화 조성과 현장 중심 산업재해 예방 활동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아차사고 신고제'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아차사고'란 직접적인 인적·물적 피해는 없지만, 사고가 발생할 뻔한 상황이나 잠재적 위험 요소를 말한다. 시는 신고제를 통해 중대재해 예방과 종사자 자발적 안전활동을 증진하고, 능동적 안전문화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신고 대상은 관내 소관 작업장 내 설비·장비 또는 작업자의 행동과 관련된 사항으로 ▲작업자 부주의 ▲설비·장비 결함 ▲화재·누전 등 잠재 유해요인 ▲관리적 요인 등이 포함된다. 신고는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상시 접수 가능하며, 시는 시청 홍보물 QR코드, 누리집, 전자우편, 방문 접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사고 예방에 기여한 참여자에게는 시흥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평가단 심사를 통해 우수사례 3건을 선정, 내년 초 표창과 성과급을 지급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아차사고 신고제는 근로자가 현장의 위험 요소를 직접 발굴하고 개선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제도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10:55: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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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저소득층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15만원으로 확대

광명시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문화·여가·체육 활동비 지원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경제적 여건으로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15만 원의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을 지원한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며, 시비와 도비를 보태 추진하는 저소득층 문화 향유 확대 사업이다. 올해 지원 금액은 지난해 14만 원에서 1만 원 인상된 15만 원이다. 또한 청소년(2008~2013년생)과 생애 전환기 시민(1962~1966년생)은 1만 원을 추가로 지급받아 최대 16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광명시민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기존 이용자 중 전년도 3만 원 이상 사용 이력이 있고, 기초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재충전된다. 지원금은 전국 3만 5천여 문화·예술·관광·체육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간편결제 앱인 네이버페이와 NH페이에 등록하면 온라인 결제도 가능하다. 가맹점 정보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문화 향유의 기회가 경제적 여건에 따라 달라져서는 안 된다"며, "시민 누구나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안내 문자 발송과 관내 행사 홍보부스 운영 등을 통해 시민들이 혜택을 쉽게 이해하고 누릴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2026-01-28 10:54: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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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군자동 임시주차장 3월 개방…주차난 해소 총력

시흥시는 군자동 일대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내 공공청사 예정부지를 활용한 임시주차장 조성과 LH 현장사업소 주차장 개방을 사업시행자(LH)와 협의해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거모지구 인근 주거지역의 주차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인근에는 도일초, 군자중, 군자디지털과학고 등 학교가 밀집해 있어,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돼 왔다. 시는 공공청사 예정부지에 약 50면(약 2,500㎡) 규모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2월 중 공사를 마무리하고, 3월부터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다. 임시주차장은 공공청사 조성 일정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운영되며, 향후 3년간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LH 현장사업소 주차장 약 70면을 추가로 개방해 총 120면의 주차 공간을 지역 주민에게 제공한다. 이 주차장은 지난 1월부터 개방됐으며, 직원과 방문객 이용을 고려해 평일·주말 구분 없이 오후 6시부터 오전 7시까지 운영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주차장 개방은 공공기관이 사용 예정이거나 사용 중인 공간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상생 사례로, 주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공공주택사업의 취지를 실현하는 데 의미가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차 공간 개방으로 군자동 주민들의 주차 불편이 다소나마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8 10:53: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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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처인구, 분야별 생활밀착형 사업 중점 추진

용인특례시는 처인구는 올해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분야별 생활밀착형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매월 주민의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간담회인 '우리동네 월간 이음토크'를 개최한다. 시민들은 현장과 온라인에서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과 지역 현안을 제시할 수 있다. 구는 이 자리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한다. 아울러 인허가가 불필요한 농지 상호 간 지목변경을 토지 소유자가 원하는 일정에 맞춰 현장에서 처리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하고, 건축관계자 변경 익일 처리 대상을 기존 개발행위 의제에서 농지·산지 의제까지 확대해 민원 처리 기간을 대폭 단축한다. 세정 분야에서는 납세자 편의를 위한 제도개선도 이뤄진다. 구는 지방세 환급 계좌 사전 등록제를 적극 홍보하고, 납세자가 환급 계좌 정보를 미리 등록할 경우 환급금 발생 시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환급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으로 부동산 수용 대상이 된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취득세 감면 제도에 대해 안내해 안정적인 재정착을 지원한다. 복지 분야에서는 저소득 가정 청소년의 성장과 자립을 돕는 '빛나는 아이들 희망스텝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저소득 가정 청소년에게 학습비와 재능계발 교육비를 지원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생활 속 불편을 줄이기 위한 생활 인프라 개선도 적극 추진한다. 구는 버스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버스승강장 햇빛차단 필름 시공, 냉·온열 의자 설치, 노후 버스승강장 교체 등을 추진해 계절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출퇴근 시간대 교통정체 현상이 빚어지는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도로 구조 개선사업도 마련했다. 구는 처인구 포곡읍 수포교 하부 교차로에 둔전리 방향, 모현읍 왕산교에서 외대사거리 구간은 광주 방향 1개 차로를 확장한다. 이와 함께 처인구 고림동 버드실사거리에는 용인IC에서 시내 방향으로 진입하는 우회전 차로의 변속 처리 길이를 연장해 교통 흐름을 개선할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올해 처인구의 행정은 시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세심한 제도 개선 사업을 발굴하고, 정주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10:52:1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