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
기사사진
영덕군 ㈜더동쪽바다가는길, FPC 공모 선정…수산물 가공 거점 도약

수산물 가공 전문 사회적기업 ㈜더동쪽바다가는길이 해양수산부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FPC)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40억 원 규모의 사업비로 생산체계 고도화에 나선다. 영덕군에 본사를 둔 ㈜더동쪽바다가는길이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FPC)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수산물 가공 산업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 기업은 2016년 설립 이후 지역 특산 수산물을 활용한 백간장, 어간장, 멸치액, 참치액 등 가공식품을 자체 개발했다. 온라인 유통 플랫폼에서의 매출 성장과 함께 h-mart, 한남체인 등 해외 대형 유통사와의 계약을 통해 수출 실적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더동쪽바다가는길은 40억 원을 지원받아 공장 증축과 가공설비라인 확충에 나선다. 이를 통해 원재료 입고부터 최종 제품 출하까지 자동화된 생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공사는 2026년 설계를 시작으로 2028년 초 완공될 예정이다. 영덕군은 이번 선정이 단순한 시설 확장에 그치지 않고, 생산 첨단화와 상품 경쟁력 향상, 고용 확대 등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온라인과 도매시장 유통망 확대는 물론, 수출 채널 다변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앞서 2024년에도 2개 업체가 총 90억 원 규모의 유사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어, 관내 수산물 가공·유통 기반 강화가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더동쪽바다가는길의 공모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수산물 산업을 지역경제의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17:19:35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일산소방서, 119 구급대원 36명 하트세이버 인증서 전수

일산소방서가 27일 신속한 응급처치로 시민의 생명을 살린 119구급대원 총 36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순금기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하트세이버 인증서는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등을 적절히 시행해 환자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사람에게 부여되며, 순금기장의 경우 하트·브레인·트라우마 등 중증환자 세이버를 5회 이상 수여 받은 직원에게 부여되는 표창이다. 이날 하트세이버 인증서는 총 4명(소방위 유혁·진지현, 소방교 신보라, 소방사 박지완 대원)에게 전수됐으며, 소방위 유혁 대원과 소방교 신보라 대원은 하트세이버 5회 수여 공로로 순금기장을 함께 전수받았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 참석한 4명 외에도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한 32명의 대원이 하트세이버 인증서·순금기장 수여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전수 행사는 각 부서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진학 일산소방서장은 "위급한 순간에도 침착하게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대원들에게 깊은 감사와 격려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7 17:18:2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울진군, 수요 반영해 농기계 교체·신규 확보…체감형 농업 지원

울진군이 농기계 임대사업의 효율성과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트랙터 등 45대의 임대용 농기계를 신규 도입한다. 장비 수요와 작업 환경을 고려한 실효성 중심의 지원책이다. 군은 농업인의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트랙터 등 18종 45대의 임대용 농기계를 신규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장비 확충은 노후 농기계의 단계적 교체와 이용률이 높은 기종 중심으로 추진된다. 신규 기종은 작업 효율과 안전성을 고려해 선정됐다. 반복 작업이 많은 농작업 특성에 맞춰 농업인의 체력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승용중경제초기는 탑승형 장비로 넓은 논에서도 효율적인 제초가 가능하다. 붐스프레이어는 최대 15미터 폭으로 농약과 영양제를 고르게 살포할 수 있어 방제 효율을 크게 높인다. 울진군은 이번 장비 확충을 통해 영농 비용 절감과 노동력 부담 완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도 수요 기반의 농기계 도입과 체계적 임대 운영을 지속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농기계임대사업소 관계자는 "임대용 농기계의 확충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지원책"이라며 "농기계 접근성과 작업 효율을 높여 실질적인 영농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17:17:18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