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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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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산학 공동 기술 개발 과제 연구 성과 공유

국립창원대학교 RISE사업단이 산학 공동 기술 개발 과제의 연구 성과를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국립창원대 RISE사업단은 2025년 1차년도 산학 공동 기술 개발 과제 중간 평가 성과 공유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성과 공유회에는 참여 연구진과 기업 관계자, 학생 연구원 등 80여명이 참석해 연구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산학 협력의 실질적 성과와 가능성을 논의했다. 발표 대상 연구 과제는 수소, 스마트 조선, 이차전지 등 G-10 핵심 산업 분야를 비롯해 산학·나노·낙동강·AI융합 분야다. 행사에서는 각 과제 책임자의 발표를 통해 연구 수행 과정과 주요 성과, 연구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앞으로 연구 고도화 및 확산 전략이 공유됐다. 과제 책임자와 참석자 간 활발한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으로 과제별 개선 방향과 발전 전략도 도출됐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산학 공동 기술 개발 과제가 단기적 연구 성과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지속 가능한 연구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해당 과제들이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실질적 연구 모델로 자리 잡고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순일 국립창원대 RISE사업단 부단장은 "대학의 연구 역량과 지역 산업의 수요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기술 혁신과 인재 양성, 지역 성장을 아우르는 선순환 산학 협력 체계를 꾸준히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06 09:02: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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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오션 아카데미로 ‘북극항로’ 중요성 교육 개최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해진공)가 북극항로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 행사를 연다. 해진공은 오는 17일 부산 해운대구 더베이 101에서 KOBC 오션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사각사각 얼음여행, 이제 출발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국정 과제인 북극항로 개척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해진공은 대체 항로 확보와 동남권 해양금융·물류 거점화 등 북극항로 개척의 이점을 전달하고, 대한민국이 해양산업 강대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해진공의 역할을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 장소인 더베이 101은 해양 수도 부산을 대표하는 복합 문화시설로, 요트 정박이 가능한 마리나 인프라를 갖췄다. 이런 공간적 특성이 북극항로의 의미와 현장감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최태성 역사 강사와 이도 지리 강사가 연사로 나서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두 강사는 북극항로와 관련된 역사적 맥락과 경제적·지리적 가치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풀어낸다. 관람객 참여 부스 행사도 마련됐다. 북극항로 쇄빙선 탑승 체험을 할 수 있는 전시 부스와 함께 종이배에 소망을 담아 띄우는 '북극항로는 소원을 싣고', 추억을 남기는 '얼음여행 사진관' 등이 운영된다. 안병길 사장은 "이번 행사는 북극항로 개척이라는 도전적 과제와 그 미래 가치를 국민과 생동감 있게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해진공은 국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해양 산업의 긍정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KOBC 오션 아카데미는 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행사다. 해진공은 이날부터 11일까지 온라인 사전 등록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한다.

2026-01-06 09:01: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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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용인지역 도의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새만금 이전론' 즉각 중단 촉구

경기도의회 용인지역 도의원 8명(이영희, 김영민, 정하용, 지미연, 김선희, 강웅철, 이성호, 윤재영)은 5일 기자회견을 열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새만금 이전론' 확산과 관련해 정부와 정치권에 즉각적인 중단과 명확한 공식 입장을 요구했다. 경기도의원들은 최근 일부 정치권과 정부 발언이 이전론으로 해석되며 정책 혼선과 시장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으며, 이는 국가전략사업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진행 속도와 신뢰를 저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대통령 발언이 반복적으로 인용되고 있으나 정부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아 해석이 증폭되고 있으며, 정치적 발언 하나가 투자 불안을 야기해 국가 경쟁력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경기도의원들은 대통령실과 정부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재검토는 정부 방침이 아니다"라는 문장을 공식 입장으로 즉시 발표할 것을 촉구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는 이전 여부 논란 대신 수요 전망, 전력 공급원, 송·변전 계획, 재원, 지연 리스크와 대안을 포함한 전력공급 실행계획(로드맵) 공개를 요구했다. 또한 정치권에는 국가 기간산업을 지역 정치나 선거 쟁점으로 삼지 말 것을 강조하며, 이미 진행 중인 국가전략사업을 흔드는 정치적 논쟁이 대한민국 전체에 피해를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경기도의원들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특정 지역의 이익이 아닌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 기반이라며, 정부가 더 이상 모호한 발언으로 시장을 흔들지 말고 명확한 입장과 실행계획으로 혼란을 종식할 것을 촉구했다.

2026-01-06 09:01: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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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그룹, 'CES 2026'서 교육·IT 기술 경쟁력 뽐내

웅진그룹이 미국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교육과 IT를 아우르는 기술 경쟁력을 뽐낸다. 웅진그룹은 오는 7~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교육 및 렌탈·모빌리티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노스홀에 마련된 웅진 통합 부스는 웅진씽크빅의 인공지능(AI) 기반 에듀테크 제품과 웅진IT의 렌탈·모빌리티 산업용 디지털 솔루션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웅진씽크빅은 올해 CES에서 각각 혁신상을 받은 독서 플랫폼 '북스토리'와 영어 말하기 서비스 '링고시티'로 AI를 활용한 독서·언어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또 책 속 정보를 증강현실(AR)로 구현함으로써 이해를 돕는 독서 솔루션 'AR피디아', 학습자 수준에 맞춘 TOPIK(한국어능력시험) 특화 서비스 '씽크빅 토픽'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웅진IT는 렌탈·구독 비즈니스와 모빌리티 산업에 특화된 'WRMS(Woongjin Rental Management System)'와 'WDMS(Woongjin Digital Mobility Solution)'를 소개한다. WRMS는 계약·수납·고객관리 등 렌탈 사업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고 WDMS는 주문·인증·인도·정비처럼 딜러사의 필수 업무를 돕는 통합 서비스다. 웅진IT는 업종과 운영 방식에 따라 필요한 기능을 선택할 수 있도록 모듈형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웅진그룹 관계자는 "5년 연속 CES 수상으로 검증된 에듀테크 경쟁력과 산업별 디지털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선보임으로써 그룹 차원의 기술 역량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06 08:57:4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