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신천지 서대문교회, 10만 수료 사진전 개최...성경 퀴즈 등 참여형 콘텐츠 호평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시몬지파 서대문교회(담임 이정수·이하 신천지 서대문교회)가 지난 4일부터 10만 수료식 사진전 '신천지 연말 초청회'를 진행 중인 가운데, 참여형 코너가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돋우고 있다. 이번 초청회는 4일부터 8일까지 닷새간은 사진전, 마지막 날인 9일은 인사 초청 행사로 구성된다. 사진전에서는 지난달 12일 대구에서 열린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4기 수료식 현장 사진 50여 점, 수료생 영상, 수료복·시험지 등 실물, 구조물 등이 전시됐다. 사진전은 ▲파트1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식의 역사 ▲파트2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4기 10만 수료식 ▲파트3 모범의 표본, 신천지 12지파 10만 수료식(카드섹션, 안전·질서) ▲파트4 영광(말씀광장, 포토존) 등 네 가지 파트로 구성됐다. 총 네 가지 파트 중 마지막 파트에 해당하는 참여형 코너는 신천지 온라인 말씀 공부 사이트인 '말씀광장' 내 성경퀴즈 5개를 관람객이 스크린을 터치하며 직접 풀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성경 상식, 비유 풀이에 대한 문제를 처음 접한 관람객들은 쉽게 정답을 찾기도 하고, 고개를 갸웃거리며 일행과 답을 상의하는 등 흥미로워하며 참여하는 모습이었다. 사진전에 방문한 한 관람객은 "10만 명이 수료했다는 말은 들었는데 사진으로 보니 행사 규모가 매우 커 놀랍다"며 "이만한 행사를 일반 교인들이 안전하게 치러낸 것이 대단하고, 기회가 된다면 현장에서 직접 보고싶다"고 말했다. 신천지예수교회의 수료식은 1년간 신천지예수교회의 성경 교육 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 교육 과정을 이수한 이들을 축하하기 위해 해마다 진행되는 연말 행사다. 올해에는 국내외를 합해 10만 8084명이 수료했다. 한편 오는 9일 서대문교회에서 열릴 인사 초청회에는 지역·정치 인사, 목회자, 언론인 60여 명이 참석해 문화공연 등을 관람하고 교류할 예정이다.

2023-12-07 10:41:05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 '제12회 신안천일염 생산자 한마음대회' 성료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6일 신의 중학교 체육관에서 천일염 생산자와 가공업체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신안천일염 생산자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사)신안천일염생산자연합회(회장 이철순) 주관, 신의면천일염생산자협의회(회장 고승옥) 주최로 진행되었으며, 천일염 생산자들의 노력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는 신의면천일염생산자협의회에서 이번 대회를 추진하였으며,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천5백만 원을 기탁하여 신안천일염 생산자들의 지역사회에 관한 관심과 기여를 보여주었다. 신안천일염생산자연합회 이철순 회장은 "올해도 명품 천일염 생산을 위해 헌신하신 모든 생산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고품질 천일염 생산을 위한 생산 시기 준수에 더욱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천일염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며, 소비자의 소비 형태에 맞춰 10kg 이하의 소포장 조기 정착을 통해 천일염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이끌어내자"라고 당부했다. 신안천일염은 청정 갯벌인 유네스코 신안다도해 생물권보전지역에서 생산되는 미네랄이 풍부한 고품질 소금으로, 2,141헥타르 면적에서 연간 20만여 톤이 생산되어 국내 천일염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한다. 이번 한마음대회는 신안천일염의 중요성과 가치를 다시 한번 조명하는 계기가 되었다.

2023-12-07 10:35:58 황세훈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21대 국회, 계류 중인 지방의회법 조속히 심의해야"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6일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올해 마지막 월례조회에서 '지방의회법 제정'의 시급성을 역설했다. 특히, 인사권 독립 3년 차를 앞두고도 독립법이 없어 제 기능을 다하기 어려운 지방의회의 한계를 호소하며, 지방의회법 의결에 미온적인 국회를 "지방자치와 분권에 대한 철학과 비전이 없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염 의장은 "인사권 독립만 됐을 뿐, 여타 필요한 법적 후속 조치가 전혀 이뤄지지 않은 '기형적 상황'에서 나름의 기준을 설정해 의회를 운영하고 있으나 한계가 짙다"라며 "지방자치와 분권이 시대정신이라고 하는데, 과연 우리가 올바른 방향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 고민이 된다"라고 말했다. 염 의장은 "1987년 개정된 현행 헌법은 지방자치와 분권에 대한 보장이 미흡하며 실제 지방자치 관련 규정은 제8항의 단 두 조항에 불과하다"라며 "더욱이 헌법 118조는 '지방자치단체에 의회를 둔다'고 규정해 둠으로써 지방의회의 발목을 잡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회에 국회법이 있듯이 지방의회에도 지방의회법이라는 독립법이 당연히 있어야 하고, 이 같은 뜻을 모아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와 전국 234개 지방의회가 마련한 관련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음에도 장기간 계류되고 있다"라며 "지방의회법을 끝끝내 심의하지 않는 것은 21대 국회가 국민에 대한 도리를 저버리는 처사"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염 의장은 현행 지방자치법에 지방의회의 예산·조직·감사권을 보장하지 않고, 의원 2인당 1명의 정책지원관을 배정토록 한 점을 최대 문제점으로 꼽았다. 그는 "지난해 초 전부개정된 지방자치법이 시행된 후 전국 지방의회는 어려운 구조 속에서 새로운 실험을 하며 몸살을 앓고 있다"라며 "경기도의회 역시 지난 5월 78명의 정책지원관을 임용한 이래 6개월 간 힘겨운 숙제를 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어려움이 대단히 많다"라고 토로했다. 염 의장은 "전국 광역의회 의장들과 지방의회법 제정을 비롯한 현안을 논의하고, 건의안을 채택해 중앙지방협력회의에 건의하는 과정을 다시금 거쳐야 할 것"이라며 "의회가 온전히 바로설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의장을 중심으로 의회사무처장과 담당관들이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리며, 직원 여러분께서 현업에 매진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번 '2023년 12월 월례조회'는 김종석 의회사무처장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공무원 표창 수여와 청렴 및 부패방지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염종현 의장 등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지난해 12월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지방의회법 제정', '지방의회 조직권 확대 및 예산편성권 보장' 등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건의한 바 있다. 제21대 국회에는 2020년 11월부터 지난 9월까지 총 4건의 지방의회법안이 소관 위원회인 행정안전위에 접수됐으나, 장기간 계류되고 있다.

2023-12-07 09:11:10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영덕군, 2023 재도전 프로젝트 성과공유회 행안부 장관상 수상

영덕군이 행정안전부가 지난 5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023 재도전 프로젝트 성과공유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안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역에서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중장년과 청년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자 추진한 재도전 프로젝트의 우수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해당 프로젝트엔 영덕군을 포함한 12개 지역에서 참여해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각 지역 특성을 반영한 17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그 사례가 발표됐으며, 그 결과를 전문가와 참가자 그룹이 평가해 우수한 기관 5곳을 선정했다. 영덕군은 트레커로 2주 살기, 패밀리데이, 3박4일 블루로드 대장정, 블루로드 트레킹 페스티벌 등 천혜 자연환경과 지역문화를 온전히 만끽할 수 있는 블루로드 트레킹 코스를 걸으며 삶을 되돌아 보고 지역 정착의 기회로 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가자 약 600명 중 2명이 지역에 정착할 의사를 나타내는 성과를 올렸다. 이러한 노력과 결실들이 높이 평가돼 영덕군은 지난 10월 청년 자립 및 활력 지원 부문에서 대통령 기관 상을 받았으며, 이어 중장년을 대상으로 한 이번 재도전 프로젝트에선 장관상까지 휩쓰는 기염을 토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꿈과 희망을 위한 도전은 언제, 어디서, 몇 번을 하든 아름답고 존경받아 마땅한 일"이라며, "영덕군의 작은 도전이 이렇게 결실을 보았듯이 우리 지역에서 도전을 꿈꾸시는 분들이 성공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3-12-07 09:10:50 김종설 기자
기사사진
강진군, 인구 유입위해 전원주택 단지 기공식 개최

강진군 대구면 구수리 남호마을 인근에 16가구 규모의 전원주택 단지가 들어선다. 강진군과 부동산 개발 업체 ㈜전노봉은 지난 5일 대구면 남호지구 신규마을 조성사업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에는 강진원 군수 및 ㈜전노봉 관계자를 비롯하여 지역 주민, 입주 예정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민 인구 유입을 위한 신규마을 조성의 기쁨과 기대감을 나누고 안전한 시공을 기원했다. 대구면 남호지구는 산231번지 일원 15,541㎡(4,709평) 부지에 주택단지 16세대, 마을회관 1세대의 신규마을이 조성되는 곳으로 ㈜전노봉에서 2025년까지 약 100억 원을 투자해 조성한다. 또한 강진군에서도 마을안길 도로개설, 상·하수도 설치 등 마을 기반시설 구축과 다양한 행정지원을 더해 쾌적한 주거공간 조성과 도시민 인구 유입에 힘을 보탠다. 해당 부지는 주변 경관이 좋고 바다가 보이는 낮은 구릉지로, 쾌적한 자연환경과 아름다운 경관을 가진 훌륭한 입지조건으로 주택단지 16세대 모두 100% 분양 완료되었다. 그 중 14세대는 인근 광주 등 도시민이 분양받아 입주할 예정으로 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나머지 2세대는 청년 가구가 분양받아 입주한다. 남호지구의 100% 분양에는 강진군의 '인구 늘리기 사업'이 큰 역할을 했다. 강진군에 전입해 주택을 신축코자 하는 귀농·귀촌인에게 최대 3천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주택 신축 지원사업'은 쾌적한 자연환경에서의 전원생활을 꿈꾸지만 주택 신축이 부담됐던 도시민에게 그야말로 '파격 지원'이 됐다. 여기에 자녀 1명당 월 60만 원, 생후 84개월까지 최대 5,040만 원을 지급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육아수당 또한 청년 가구가 강진군을 선택한 큰 이유로 작용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민선 8기 역점사업인 전원주택 2,000세대 조성을 위해 대구면 남호지구가 드디어 첫 삽을 뜨게 됐다"며, "남호지구를 시작으로 신규마을 및 빈집 리모델링, 주택 신축 지원사업 등 다양한 주거공간 조성사업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활력을 회복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지속해서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전입하는 이주민들의 일자리 창출 및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묵은지 사업 지원, 푸소 운영 시 리모델링비 또는 운영동(신축) 구축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강진군 귀농·귀촌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신규 전입자와 귀농·귀촌인이 강진군에서 시행하는 주거, 일자리 등 인구 유입 관련 정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강진군은 지난달 20일부터 4일까지 도시민 인구유입을 위한 '만원 리모델링 빈집 1호점' 입주 신청을 마무리하는 등 인구유입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3-12-07 09:10:4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대구 동구, 「도전! 청춘 골든벨」개최

대구 동구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이색적인 골든벨 행사가 열렸다.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지난 5일, 문해 학습자의 학습 성과 공유 및 지역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해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동구 '도전! 청춘 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해 학습자의 학습 의욕 고취를 통한 지속적인 학습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행사로, 지역 9개 문해교육 기관의 학습자 60여 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았던 한글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골든벨 행사는 몸풀기 퀴즈, 본선을 거쳐 결승전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최종 5명의 참가자가 최후의 1인으로 골든벨 울리기에 도전하였다. 결승전답게 우열을 가리기 힘든 상황 속에서 큰고개 동산학교에서 한글 공부를 하고 있는 금순녀(75세, 여)씨가 최후의 1인으로 골든벨을 힘차게 울렸다. 금순녀씨는 "최후의 1인이 되어 골든벨을 울려서 정말 기쁘다. 앞으로도 평생학습을 통한 배움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평생학습의 시대인 요즘 배우고자 하는 의지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배움을 즐길 수 있다. 평생학습도시 동구는 구민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더욱 노력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07 09:09:25 김종설 기자
기사사진
나주시, 푸드 업사이클링 산업화 선점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추진

전라남도 나주시가 탄소중립 푸드 업사이클링(Food upcycling·음식 또는 부산물 새 활용) 산업화 거점이 될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로드맵 수립에 나섰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내년도부터 추진하는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사업 선정을 목표로 '센터 구축 기본계획 및 육성전략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푸드 업사이클링은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푸드테크 산업 발전방안'에 이어 올해 6월 29일 수립한 '제4차 식품산업진흥기본계획'에 따른 푸드테크 10대 분야 중 하나다. 농산물, 식품가공 부산물 등 식품산업 원료를 재활용해 새로운 고부가가치 식품을 생산하는 산업을 의미한다. 지속가능한 농업 경쟁력 확보, 농업인 소득증대와 더불어 글로벌 핵심 이슈인 탄소중립 실천을 통한 기후 위기 극복, 자원순환사회 구현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내년 상반기 '스마트제조'(AI·로봇), '배양육', '푸드업사이클링', '대채식품' 등 푸드테크 10대 분야 중 3개 분야를 지정해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후보지를 공모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 착수보고회에는 강영구 부시장과 용역사, 식품산업 전문가·업체 대표, 관계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용역 방향 설정을 위한 보고, 참석자 의견 제안 순으로 진행됐다. 용역사는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이기원 서울대 교수를 포함한 10명의 공동연구자가 참여한다. 용역 기간은 2024년 5월까지 6개월이다. 푸드테크 및 푸드 업사이클링 산업 관련 '국내·외 현황 및 정부 정책 분석', '발전방안 및 육성전략 수립', '연구지원센터 구축 기본계획 수립', '센터 장비 구축 및 활용방안', '산업 클러스터 구축', '산업 활성화 학술 활동 및 공모사업 예비 계획서 작성' 등을 주요 과업으로 다룬다. 착수 보고에 이어 전문가, 업체 대표 등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강기운 전)동의나라 대표는 "농산물 가공의 난제인 농산물 계절성을 고려해 연중 가공을 위한 원료 생산·저장 시설과 비상품 농산물, 식품 부산물을 가공·유통·지원체계를 갖춘 클러스터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배 부산물인 배박을 활용하기 위한 기술 개발과 식품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위생, 안전성 확보 방안을 용역에 꼭 담아주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지역 농산물 가공업체인 ㈜가보팜스 김희성, 좋은영농조합법인 이기선 대표는 푸드 업사이클링 사업의 적극적인 동참 의사를 밝히며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건의했다. 이승제 나주시천연색소산업화지원센터장은 "사업 성공을 위해서는 장비 구축 및 산업화 방안에 초점을 맞춰 타지역보다 특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내년도 정부 푸드테크 공모사업을 통해 본 사업이 나주에 확정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주길 바란다"고 제언했다. 강영구 부시장은 "나주시는 풍부한 농산물과 지리적 위치 그리고 탄소중립을 지향하는 선도 지자체로서 푸드 업사이클링 산업 활성화를 위한 관련 인프라가 집적된 곳"이라며 "민·관·학의 적극적인 공조와 협력을 통해 내년도 푸드업사이클링 연구지원센터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는 용역 착수에 앞서 지난 9월 '탄소중립 푸드 업사이클링 산업화를 위한 발전방안'을 주제로 민·관·학 토론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시는 푸드 업사이클링 산업 활성화 여건으로 전남이 농수산물 최대 생산지로 업사이클링 재료가 풍부하다는 것, 소재 개발부터 제품 테스트, 시제품 생산까지 일괄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설·장비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입지적인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여기에 나주식품산업단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동신대 한의학과 등 산·학·연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2023-12-07 09:09:1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나주시, 농업법인 ‘문스팜(주)’ e-마케팅페어 농식품장관상 수상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관내 농업회사법인 문스팜(주)(대표 김광일)이 올 한 해 활발한 온라인 마케팅 성과를 통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6일 밝혔다. 문스팜(주)는 나주 동강면에 위치한 김치생산업체다. 시에 따르면 문스팜(주)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대한민국 e-마케팅페어 2023'에서 우수 농식품 부문 농식품부 장관상(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09년 시작된 e-마케팅페어는 온라인 쇼핑몰 G마켓이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온라인 대표 박람회 행사다. 문스팜(주)는 G마켓·옥션에서 공수한 배추와 나주를 비롯한 전라남도 농산물을 재료로 만든 국내산 김치 홍보·판촉에 주력해오고 있다. 특히 올 한 해 온라인 판매량 7709건, 2억4500만원의 매출 실적을 거뒀다. 나주시는 농식품 가공분야 육성 시책의 일환으로 문스팜(주)에 온라인 광고 및 마케팅 지원을 비롯해 리플렛·배너 등 홍보물 제작, 우수 농식품 품평상담회 및 나주통합축제 농업 부스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문스팜(주)는 수상을 통해 G마켓·옥션에서 사용할 수 있는 e머니 200만원을 부상으로 받았으며 홍보영상 제작, 팝업스토어 운영 등 추가 혜택이 주어졌다. 나주시 관계자는 "문스팜(주)은 민선 8기 공약인 가공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대표적인 업체 사례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우수업체들의 판촉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7 09:08:4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함평경찰서, 모범운전자 합동 음주사망사고 예방 단속 활동 실시

함평경찰서(서장 윤창기)는 지난 4일, 최근 음주운전 교통사고 및 음주의심차량 112신고가 증가함과 아울러 연말연시 각종 회식 등을 통한 음주운전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음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과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해 참여 치안의 일환으로 모범운전자회와 함께 함평읍 등 9개읍면 순환하며 스폿(이동)식 음주단속 활동을 실시하였다. 최근 5년간 전남지역 요일별 음주사망사고는 월·금·토(전체의56.8%, 88명중 50명)순으로 많았고, 시간대별로는 야간(18~02시, 전체의 54.5%, 88명중 48명)에 집중됐으며 전년 대비 음주운전 사망사고는 농·어촌인 군단위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 경찰에선, 내년 1월말까지 음주운전 집중단속 기간을 정하고 음주운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매일 주·야·심야 구분없이 강력한 단속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전남청 암행순찰대 및 기동대, 경찰서 교통 및 지역경찰 등 가용경력 총동원으로 음주운전 신고장소와 사고다발지역 등 단속장소를 넓혀 이동식 단속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윤창기 서장은, "모운회 등 협력단체들의 참여 치안 일환으로 음주단속 현장 합동 근무를 통하여 경찰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신뢰를 구축하고 연말연시 강력한 집중단속으로 「음주운전은 반드시 단속된다」는 사회적 근절 분위기 조성과 함께 음주 운전은 본인은 물론 타인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송두리째 앗아가는 중대한 범죄 행위로 음주운전 의지를 억제 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7 09:08:3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