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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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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성별영향평가 개선이행 우수사업 선정

수원시는 5일 '2023년 제2회 수원시 성별영향평가위원회 회의'를 열고,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에 대한 개선이행 사항을 점검했다. 또 우수사업을 선정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운영한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에 대한 개선이행 사항을 점검했다. 2022년 성별영향평가 63개 대상 사업 중 전문가 사전평가와 '성별영향평가 시민 컨설턴트' 이행점검 회의를 거쳐 선정된 6개의 우수사업 후보에 대한 심의·평가도 진행했다. 최우수 사업(수원시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기본계획수립), 우수사업(행복한 노년 '노인일자리' 사업)을 선정했다. 이날 수원시 성별영향평가위원회는 신규 위원 5명을 위촉하고, 부위원장으로 조연숙 젠더와정책연구소 소장을 선출했다. 성별영향평가는 주요 정책의 수립·실행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특성, 사회·경제적 차이 등 요인을 체계적으로 평가해 성평등을 위해 필요한 개선 조치를 도출하는 것이다. 김현수 수원특례시 제1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성별영향평가위원회는 성별영향평가법과 조례에 따라 성별영향평가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한다. 한편 수원시는 올해 2023년 경기도 여성친화도시 조성 활성화 유공(지자체, 공무원, 민간인) 표창을 받았다. 또 '정부합동평가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이행률' S등급을 받고,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이행점검' A등급을 받았다.

2023-12-06 16:36:5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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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진공, 한국여성해사인협회에 승선 생활용품 기부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공사)는 6일 부산시 해운대구 본사 대회의실에서 '여성해기사 승선지원 키트 전달식'을 개최하고, 총 2000만원 상당의 승선 생활용품 200세트를 굿네이버스 영남지역본부를 통해 한국여성해사인협회에 전달했다. 공사는 국적 해기사의 신규 유입 정체 및 장기 승선률 감소에 문제의식을 갖고 한국해기사협회, 한국여성해사인협회 등 관련 협회와 업무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여러 환경적인 어려움에도 여성해기사로서 새출발을 앞두고 있는 한국해양대와 목포해양대 졸업 예정자와 승선 실습 중인 부산해사고, 인천해사고 여학생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이번 행사를 마련하기 위해 한국여성해사인협회, 굿네이버스와 함께 여성해기사 사전 조사를 통해 장기 승선 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승선지원 키트를 구성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승선지원 키트는 샤워기와 필터, 피부보습 제품, 여성 위생물품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사 김양수 사장, 한국여성해사인협회 조소현 회장과 정민 부회장, 이송이 위원, 정수진 위원, 부산해사고 배재광 교감, 문지영 교사와 한국해양대학과 부산해사고 예비 여성해기사 3명이 참석해 여성해기사 승선 현황과 여성해기사 채용 확대 필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한국여성해사인협회 조소현 회장은 "해양 산업에서 여성의 참여와 발전을 장려하는 한국해양진흥공사의 특별한 지원은 미래 해양 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해양 산업에서 여성의 역할을 강화하고 다양성을 촉진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공사 김양수 사장은 "오늘 이 자리는 여러 환경적인 제약에도 해운 전문가로서 미래를 개척해 나간 선배 여성해기사와 그 뒤를 훌륭하게 이어나갈 예비 여성해기사 여러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공사가 마련한 승선 지원 키트가 승선 생활에서의 불편을 일부 덜어드리고 장기 승선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06 16:36: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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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병원 신희석 교수, 대한재활의학회 회장 선출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재활의학과 신희석 교수가 지난 10월 28일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개최된 2023년 대한재활의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 정기총회에서 제28대 대한재활의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6일 밝혔다. 신희석 교수는 2025년 11월부터 회장으로서 학회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며, 임기는 1년(2025년 11월 ~ 2026년 10월)이다. 대한재활의학회는 재활의학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모여 1971년 창립된 학회로, 재활의학 전반에 걸친 연구·교육·임상 실무 등을 총괄하고 있다. 또 국제적 협력을 통해 국내외 재활의학의 발전과 지속적 교류를 촉진하면서, 다양한 전문가들이 함께 논의하고 협력해 재활의학 분야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신희석 교수는 "대한재활의학회 제28대 회장직을 맡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맡은 임기 동안 재활의학의 발전을 통해 국민 건강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신희석 교수는 1987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3년 10월부터 경상국립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재활의학과장, 교육연구실장, 진료처장, 창원경상대학교병원 개원준비단 부단장, 제16대 병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신 교수는 현재 대한재활의학회 이사, 대한의료감정학회 부회장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23-12-06 16:32: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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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유치원·어린이집 원장 대상 유보통합 설명회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7~8일 이틀간 해운대구 그린나래 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원장 500여 명을 대상으로 유보통합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0~5세 영유아들에게 차별 없는 양질의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보통합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정재훈 서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유보통합 정책의 의미와 과제'를 주제로 강의한다. 정 교수는 참가자들에게 유보통합 정책 전반에 대해 알려준다. 이번 설명회는 유보통합 정책 발표 이후 공식적으로 유치원, 어린이집 원장들이 처음 만나는 자리로 정책 관련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이번 설명회는 2025년부터 본격 시행할 유보통합 정책의 원활한 현장 안착을 위해 마련했다"며 "영유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힘과 지혜를 보태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부산교육청은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의 교육·돌봄의 격차를 완화하고, 유보통합 기반을 마련에 힘쓰는 '유보통합 선도교육청'으로 선정·운영하고 있다.

2023-12-06 16:32: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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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긴급돌봄서비스·가족돌봄수당 등 아동 돌봄 위한 '언제나 돌봄' 추진

경기도가 내년부터 부모의 맞벌이·다자녀 등 다양한 이유로 부모 대신 아동을 돌보는 가족(조부모·사촌 이내 친인척)이나 이웃에게 돌봄수당을 지급한다. 또한 초등1학년을 대상으로 학교내에서 돌봄을 제공하는 '초등1 학교 안심돌봄'을 시범 추진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6일 경기도청에서 아동, 부모, 돌봄교사 등 5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제5차 인구톡톡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언제나 돌봄'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김동연 지사는 "인구톡톡위원회에서 저출생 얘기를 많이 하는데 저출생 해결이 목표가 아니고, 가정의 행복, 아이들의 행복, 우리 사회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목표가 됐으면 한다"며 "사람 사는 세상은 경기도나 중앙정부의 정책만으로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문제다. 사회와 인식,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 정책은 기본이고 진정성을 가지고 사회 분위기를 바꾸는 것부터 같이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언제나 돌봄을 위해 그동안 인구톡톡위원회에서 논의했던 아동돌봄 정책안 실행계획을 확대해 ▲언제나(긴급) 돌봄 체계 구축 ▲가족돌봄수당 ▲아동돌봄공동체 기회소득 ▲둘째아이 돌보미 지원 ▲초등1 학교 안심돌봄 ▲방학중 어린이 행복밥상 등을 2024년 본예산안에 포함했다. 경기도의회는 현재 내년도 본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 중이다. 도는 언제나(긴급)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아동돌봄 핫라인 콜센터와 긴급돌봄서비스를 운영할 방침이다. 도내 12세 이하 아동 긴급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주말, 평일 야간 돌봄과 연계해 상담에서 시설·가정 돌봄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현재 300개소가 운영 중인 ▶다함께돌봄센터는 경기도 자체 예산을 추가로 지원해 2026년까지 500개소로 늘린다. 이와 함께 돌봄에 참여하는 조부모와 사회적가족인 이웃을 대상으로 ▶가족돌봄수당과 ▶아동돌봄공동체 기회소득을 함께 지원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가족돌봄수당은 생후 24~48개월 이하 아동을 부모의 맞벌이·다자녀 등 다양한 이유로 가족(조부모·사촌 이내 친인척)이나 이웃에게 맡기는 가정이 지원대상이다. 이웃까지 대상을 확대한 건 경기도가 처음이다. 영아 수에 따라 월 30만~60만 원이 지원된다. 아동돌봄공동체 기회소득은 마을주민들이 만든 아동돌봄공동체 64개소에 1인당 월 20만 원의 기회소득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은 지난 1차 인구톡톡위원회에서 실행을 결정한 둘째아 이상 출산가정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30만 원 범위 내 지원하기로 한 것에 이어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의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월 20시간을 추가 지원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초등학생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돌봄도 시행된다. '초등1 학교 안심돌봄'은 초등학교 1학년 입학 이후 학교에 아이를 맡기고 싶어도 돌봄교실이 부족해 부모의 퇴직이나 휴직으로 이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내 운영중인 돌봄교실이나 신규 설치하는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지원한다. 도는 내년 일부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 내 모든 초등 1학년 안심돌봄을 시범 운영한 뒤 전 시군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돌봄주간 맞아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 경기도는 이날 언제나 돌봄 정책 소개와 함께 행사장 곳곳에서 상징성 있는 행사들을 통해 도민들에게 전달했다. 행사장 앞 로비에서는 언제나 돌봄 키즈카페를 운영해 부모들이 편안하게 행사에 참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로비에 '23년 지역아동센터 그림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하고, 식전 공연으로 어린이 합창단과 난타 공연을 진행했다. 또한 돌봄운동회를 열어 김동연 지사와 도민, 아동 등이 박 터트리기를 하며 '누구나 언제나 어디나 따뜻해지는 봄, 360°돌봄' '봄, 따뜻하게 포근하게 언제나 돌봄' 슬로건을 소개했다. '돌봄 소통' 시간에는 독립영화 '독박'을 관람한 후 김동연 지사와 4남매를 둔 아빠 가수 션이 도민들과 돌봄 패러다임의 변화, 돌봄 배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경기도는 2~8일 '경기 360° 돌봄주간'을 운영 중으로, '누구나 돌봄'과 '언제나 돌봄(아동)'에 이어 '어디나 돌봄(장애인)'을 소개하며 도민에게 돌봄 지원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돌봄주간에 경기아트센터와 경기문화재단은 돌봄가족 초청 공연과 전시회를 열고 있으며, 경기도청 1층 로비에서는 돌봄 존중 운영 사진전시회, 돌봄 샌드아트 영상 상영을 했다. 경기복지재단에서도 경기도 장애 예술인 작품을 전시했으며,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수원컨벤션센터 로비에서 경기도아동돌봄센터 사진전과 우리아이지킴 콘텐츠 수상작 전시회를 연다.

2023-12-06 16:24:2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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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툴리눔 톡신, 역대급 실적…'안전한 사용 문화'도 필요

보툴리눔 톡신은 미용 시술뿐 아니라 치료용으로도 사용하는 의약품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안전에 대한 주의도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보툴리눔 톡신 시장이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면서 성장추세를 보이고 있다. 대웅제약은 올해 3분기 매출 3030억원, 영업이익 342억원으로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별도기준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은 9024억원, 영업이익은 1013억원으로 영업이익률 11.2%를 기록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대웅제약의 이 같은 호실적은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역할도 있었다. 올해 3분기 나보타의 매출은 380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12.5%를 차지했다. 누적 매출은 1133억원으로, 지난 2022년 동기 대비 5% 성장했다. 휴젤은 연결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올해 3분기 매출 84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3분기 사상 최대 규모다. 영업이익은 346억원으로 역대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다. 휴젤은 보툴리눔 톡신과 HA 필러의 국내외 동반 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 2022년 동기 대비 각각 20%, 39.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보툴리눔 톡신 관련 안전성 문제도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보툴리눔 톡신은 혐기성 세균인 보툴리눔균에 의해 만들어지는 신경 독소다. 보툴리눔균을 배양하고 정제하는 모든 제조 과정에서 규제 및 관리가 필요하다. 이와 관련 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안전한 보툴리눔 톡신 사용 문화 조성을 위한 기자간담회'에서 전문가들의 제언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 김인규 연세대학교 K-NIBRT 사업단 교수는 "미국의 경우 보툴리눔 톡신을 취급하는 모든 상황에 앞서 '취급자와 취급기관에 대한 사전 규제'가 있으나 국내에서는 '사전 규제'가 없고 신고제로 운영돼 관련 사고를 방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김 교수는 "보툴리눔 톡신 취급자와 취급기관에 대한 구체적인 자격을 설정해 허가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른 전문가들은 '보툴리눔 톡신 내성' 문제를 짚었다. '보툴리눔 톡신 내성'은 보툴리눔 톡신 사용으로 최소 한 번 이상의 효과를 경험한 환자에서 효과가 감소하거나 더 이상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잦은 시술과 고용량 사용은 체내에 항체를 형성해 내성을 유발한다. 박제영 압구정오라클피부과 대표원장에 따르면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술 경험이 있는 20~59세 1000명 가운데 절반 이상이 연평균 2회 이상, 한 번에 2부위 이상 시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제영 대표원장은 "보툴리눔 톡신 내성은 가장 흔히 발생하는 위험한 부작용이다"라며 "보툴리눔 톡신 효과 감소를 경험한 환자가 병원을 이동하면서 시술을 반복할 때 문제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현재 보툴리눔 톡신 시술 이력을 추적할 수 있는 제도는 마련되지 않은 실정이다. 엄중식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안전성이 증명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엄중식 교수에 따르면 보툴리눔 독신의 내성 안전성은 복합 단백질과 비활성화 신경독소와 연관이 있다. 허창훈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교수도 "제품별 품질 차이에 대한 정보는 크게 3가지"라며 "내성 발생 위험이 없는가, 일관된 역가를 가지는가, 안정성를 갖추었는가는 제품의 품질을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업계도 보툴리눔 톡신 내성 문제 해소에 나서고 있다. 대표적으로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지난 11월 'HU-045'에 대한 임상 3상 시험계획을 승인 받았다. 'HU-045'는 휴온스바이오파마가 내성 문제 해소를 위해 개발 중인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이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내성 발생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비독소 단백질을 제거했다. 또 신경독소 단백질 150kDa 크기의 신경독소를 정제해 중화항체 형성 가능성을 낮췄다. 현재 휴온스바이오파마는 'HU-045' 신규 톡신 제제 허가 취득과 동시에 기존 보툴리눔 톡신 리즈톡스 적응증 확대에도 주력하고 있다.

2023-12-06 16:22:0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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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북하면 화룡마을 농촌경관개선사업 6일 준공

장성군이 6일 북하면 화룡마을에서 농촌경관개선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앞선 3월 장성군은 전라남도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화룡마을 농촌경관개선사업 사업비 5억 원(도비 포함)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군은 단순히 경관 개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마을의 자연 환경과 인문 자원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세심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공모 참여 단계부터 화룡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 데 이어, 전문가 자문을 통한 사업 완성도 향상에 주력했다. 전통담장 복원과 입석 정비, 소공원 조성, 슬레이트·공가 정비 등으로 구성해 사업 본연의 취지를 살렸다. 군은 이를 토대로 7월부터 착공에 들어가 이날 준공했다. 노후주택 외관과 길가, 공원 등이 깔끔하게 정비돼 마을 전체가 쾌적하게 거듭났다. 마을 입구에 서 있던 문중 비석을 소유자 설득을 통해 이전 설치한 부분도 인상적이다. 오랫동안 풀지 못했던 마을 민원을 해결하고, 탁 트인 출입로를 확보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농촌경관개선사업 준공으로 천년고찰 백양사를 찾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화룡마을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농촌 마을 주거환경 개선에 꾸준히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2023-12-06 16:17:17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