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광양시, 학생들과 함께 폐건전지 3,300kg 수거

광양시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폐자원 수집 경진대회를 실시해 폐건전지 3,300kg를 수거했다. 광양시는 2023년 폐자원 수집운동의 보조사업자로 (사)전남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를 선정해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31개 초·중학교가 참여하는 폐자원 수집 경진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가정, 학교 등에서 발생한 폐건전지를 집중 수거해 유해물질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자원의 재활용을 촉진함은 물론 참여 학생들에게 폐건전지 1kg당 새 건전지 4개를 교환해 줌으로써 폐자원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재활용에 대해 교육하는 등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뒀다. 경진대회 이후 학생 수 대비 폐건전지 수집량을 산정해 지난 1일 광양교육지원청에서 (사)전남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상임대표 박병관), 광양학부모연합회(회장 최효진) 주관으로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중앙초 ▲우수상은 중마초, 백운초, 옥룡초 ▲장려상은 마동중, 칠성초, 제철남초가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광양중앙초등학교의 홍영덕 교장은 "'부식된 건전지는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키지만, 폐건전지를 재활용함으로써 환경오염 및 금속자원의 재활용을 촉진할 수 있다'는 안내장을 학부모에게 배부하고, 학생들에게 폐자원 재활용에 대해 교육함으로써 폐건전지 수거에 힘을 모았다"고 밝혔다.

2023-12-04 15:58:50 전정신 기자
기사사진
부산대학교 국제공동연구팀, ‘페로브스카이트 나노종이’ 이용한 레이저 개발 성공

부산대학교와 영국 옥스퍼드대학 국제공동연구팀이 '페로브스카이트 나노종이'를 이용해 레이저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부산대학교는 광메카트로닉스공학과 김광석 교수와 홍석원 교수가 옥스퍼드대 클라랜든 연구소 로버트 테일러 교수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페로브스카이트 나노종이' 기반의 광증폭(light amplification·光增幅) 현상을 분석해 2차원 구조의 새로운 광학적 응용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연구팀은 페로브스카이트 나노종이가 지닌 레이저 매질(광자를 생성·증폭하는 역할을 하는 물질)로써 장점을 '기초 광물성'과 '실용 광소자'라는 두 측면에서 입증했다. 이번 연구에서 레이저 매질로 사용된 '페로브스카이트 나노종이'는 CsPbBr₃라는 무기 페로브스카이트 계열의 물질로 만들어진 2차원 구조로, 가로나 세로의 길이가 수백 나노미터인 것에 비해 두께는 수 나노미터를 지니고 있어 종이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페로브스카이트 물질은 주로 태양전지 분야에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나, 최근에는 페로브스카이트 물질을 기반으로 다양한 차원의 나노 구조물이 제작되고 있다. 최근 많은 주목을 받는 수 나노미터 크기의 아주 작은 구슬이나 상자의 모습을 지닌 페로브스카이트 양자점은 의외로 태양전지가 아닌 레이저 매질로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0차원 구조의 양자점에는 레이저 발진 효율을 제한하는 여러 근원적 원리가 여전히 존재한다. 반면, 2차원에 해당하는 나노종이 속 전자들은 수직적 속박과 수평적 자유가 공존하고 있어서 0차원 구조의 양자점이 지닌 효율 제한의 근원적 문제점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로울 수 있다. 부산대 국제공동연구단은 2차원 구조가 지닌 이런 특성을 활용할 경우, 레이저 발진이 시작되는 문턱을 낮출 수 있다는 사실을 실험적으로 확인했다. 연구팀은 실용 광소자 개발의 측면에서 레이저 매질의 증폭 특성을 다차원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도 도입했다. 레이저 매질의 광증폭 정도는 광학적 이득(gain)을 통해 가늠할 수 있는데, 이번 연구에서는 나노종이의 광학적 이득의 포화 특성을 여기(excitation, 전자가 에너지를 흡수해 기존 상태보다 들뜬 상태) 세기, 온도에 따라 분석해 광증폭 효율 원인을 다각도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나아가 도파관(waveguide) 구조의 광학적 구속 효과를 통해 나노종이 레이저 발진의 안정성과 효율 향상을 확인함으로써 나노종이가 지닌 실용 광소자로써 가치를 보였다. 김광석 교수와 홍석원 교수는 이번 연구는 '페로브스카이트 물질'과 '2차원 물질'의 특성을 모두 지닌 '페로브스카이트 나노종이'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한 측면에서 의미가 있으며, 나노 구조를 기반으로 하는 실용 레이저 개발에 많은 영감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네이처(Nature)' 자매지인 'Light: Science & Applications'에 11월 24일 게재됐다. 연구를 수행한 부산대 국제공동연구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연구재단의 BrainLink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다양한 유·무기·생체 나노 소재를 기반으로 나노포토닉스 분야에서 국제적 경쟁력을 지닌 집단 공동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해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023-12-04 15:58:2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남해군, ‘원스톱 관광 플랫폼’ 구축 박차… 중간보고회 개최

남해군이 쉽고 편리한 남해 관광을 위해 추진하는 '원스톱 관광 플랫폼' 구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남해군은 지난달 30일 군수실에서 남해군 원스톱 관광 플랫폼 구축사업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민선 8기 관광 핵심 공약사업 중 하나인 '남해군 원스톱 관광 플랫폼' 사업은 관광객들에게 남해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숙박, 식당, 체험 등의 예약·결제가 한 곳에서 가능하다. 관광객에게는 일목요연한 정보, 관내 관광 사업체는 판매 증대 효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보고회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류해석 부군수, 관광경제국장, 보건소장, 사업 관계 부서장 및 실무팀장 등이 참석했으며, 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시스템 시연 등을 했다. 지난 6월 용역을 착수해 현재 플랫폼 개발 진척률은 70% 수준이며, 다음달 12일에는 모집된 가맹점주 및 참여를 원하는 사업주를 대상으로 구축된 플랫폼에 대한 전반적인 사업 설명을 할 예정이다. 남해군은 중간보고회 및 사업설명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전체적인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여 연말 시범운영에 들어간 뒤 내년 1월 정식 오픈해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박경진 남해군 관광진흥과장은 "남해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이라면 반드시 방문해야만 하는 완성도가 높은 플랫폼으로 구축해 남해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4 15:57:2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통영시, '통영 관광갤러리 카페 및 아트페어' 운영

통영시(시장 천영기)와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이사장 천영기)은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6일까지 '2023 통영 관광갤러리 카페 및 아트페어'를 바다가 보이는 전망 좋은 카페에서 예술인들의 작품 전시를 통해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엔 카페 14개소에 예술인 15명이 다양한 작품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통영 지역작가 외 외부 지역작가들도 전시에 참여해 카페 및 예술인들의 지역 간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 아트페어를 통해 카페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예술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구매도 가능하다. 구매는 전시 소개 책자 또는 작품 소개 설명의 QR코드를 이용하면 된다. 또한, 통영 관광갤러리 카페 및 아트페어를 통해 카페를 전시공간으로 사용하는 것과 통영시 관광지 자료 등을 함께 비치해 관광 안내소의 역할도 부여하고 있다. 한편, 통영시는 지역관광추진조직(DMO)사업으로 통영 관광갤러리 카페 및 아트페어와 더불어 통영 워케이션, 화상큐레이터 양성 교육, 가고 싶은 섬-통영 섬 여행을 추진 중에 있으며, 2023년도에는 우수DMO로 선정된 바 있다. 그리고 올해부터는 역사문화체험 교육관광의 일환으로 '통제영학당'을 추가적으로 시범운영해 역사문화를 테마로 한 교육관광 콘텐츠를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2023-12-04 15:56:56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경제진흥원, ‘행정정보 공동이용’ 대상기관 지정

부산경제진흥원이 지난 11월 부산의 기업지원 출자출연기관 가운데 최초로 '행정정보 공동이용' 대상기관으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행정정보 공동이용'은 국민이 각종 민원 신청 시 필요한 구비서류를 직접 제출하지 않아도 민원 담당자가 전산망으로 확인해 민원을 처리하는 전자정부 서비스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이를 통해 지원사업 대상자의 준비 서류 제출 부담을 줄여주는 한편, 업무 담당자의 업무 효율성도 높일 수 있게 됐다. 해당 서비스는 부산경제진흥원이 추진하는 청년자산형성사업 같은 일자리 지원사업에 먼저 활용될 예정이다. 이후 진흥원 내 지원사업과 다른 민원 업무로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신청인은 그간 증빙 서류 발급을 위해 행정기관을 방문해야 했던 과정이나 발급 수수료 비용 등을 줄일 수 있게 된다. 업무 담당자도 위·변조 문서 접수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고, 신청인의 행정정보 취급에 따른 정보 유출 위험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한편 부산경제진흥원은 행정정보 공동이용 서비스 활용을 위한 초기 데이터 구축과 내부 시스템을 정비한 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진흥원은 해당 시스템을 통해 연간 약 3만여건 이상의 행정정보를 직접 열람·확인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부산경제진흥원 진양현 원장은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 도입을 통해 신청인이 편리하고 효율적인 지원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입장에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04 15:53:5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