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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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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씨그랜트 위크’ 개최…“글로벌 해양이슈 대응”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가 지속적인 국제협력으로 글로벌 해양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2023년 씨그랜트 위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인하대 경기·인천 씨그랜트센터와 한국씨그랜트협의회가 공동 개최한 씨그랜트 위크에는 해양수산부, 전국 8개 씨그랜트센터와 미국 국립 해양 대기청(NOAA)과 하와이·괌·캘리포니아 등에 위치한 미국씨그랜트대학, 해양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우리나라의 해양한국발전프로그램인 씨그랜트는 미국의 씨그랜트를 벤치마킹해 해양수산부가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지역 대학을 거점으로 지역별 해양·수산 현안을 해결하고 해양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게 목표다. 현재까지 미국 씨그랜트와 협력해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등 성과를 이뤘다. 씨그랜트 위크는 한국과 미국이 격년으로 주최한다. 씨그랜트 대학의 연구진과 해양 분야 관계자가 모여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대민·교육활동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올해는 한국 인천에서 진행됐다. 이번 씨그랜트 위크에선 해양 현안 중 빠른 해결이 필요한 해양쓰레기 문제를 다루면서 '해양쓰레기와 시민과학 모니터링', '국제사회와 우리나라의 해양쓰레기 대응방향'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과 종합토론 등을 진행했다. 전국 8개 씨그랜트센터는 지역별 해양쓰레기 저감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씨그랜트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연구 활동에 기반한 정책 제안 ▲대국민 인식 개선을 위한 해양시민교육 활성화 ▲시민단체와 연합한 시민과학 모니터링 운영 등에 정부·지자체·해양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대응할 것을 약속했다. 씨그랜트 위크에 참석한 미국 측 대표인 미국 국립 해양 대기청(NOAA)은 해양대기청장(Richard Spinrad)의 친서를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글로벌 해양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미 씨그랜트가 연계한 국제협력을 제안했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NOAA의 친서와 공동선언문이 해양쓰레기 연구와 시민과학 모니터링 활성화에 기여하고, 한·미 양국 간 협력 강화의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며 "인하대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적극 지원해 한·미 씨그랜트 대학 간 협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30 09:13:2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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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자체-대학-산업계가 협력하는 '온기스쿨 in 대구 동성로' 개최

대구광역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2박 3일간 동성로 일원에서 지자체-대학-산업계가 협력하는 '온기스쿨 in 대구 동성로'를 개최한다. '온기스쿨'은 쇠퇴한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대학생들이 도심에 모여,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도출하는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로 2019년 충남 온양에서 시작해 경북 영천, 전북 전주, 전남 나주 등을 거쳐 올해는 대구 동성로에서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계명대학교, 영남대학교 등 지역 대학을 포함해 전국 9개 대학 72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2박 3일간 운영되는 교육과정의 내실화를 위해 참여 학생들은 사전 온라인 교육과 워크숍을 통해 동성로의 역사와 가치를 이해하고, 지역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관광 활성화, 청년문화 부흥, 골목경제·상권 활성화, 도심공간 구조 개편 등 4가지 프로젝트로 나뉘어 진행되며, 특히 동성로 상권 분석을 위해 학생들이 직접 현장 인터뷰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시장 탐색과 설루션 모색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12월 3일 최종 발표를 통해 우수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대구광역시의회 의장상, 계명대학교 총장상 등 시상이 이루어진다. 대구시는 동성로 등 도심 일대 쇠퇴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6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도심 공실을 젊은이들의 문화와 체험 위주의 공간으로 재편해 도심 활성화를 유도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시는 쇠퇴한 도심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서는 도심을 교육 공간으로 활용해 창업과 인력양성 기회의 장으로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는 데 지역대학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도심 공실을 통합 강의실, 현장 실습실로 활용하는 지역대학 통합 캠퍼스 조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상가와 캠퍼스가 공존하며, 상호 시너지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하는 '도심 캠퍼스 타운 조성 사업'은 '24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5년에는 동성로 캠퍼스 스트리트 조성, 캠퍼스 타운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송기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대구 동성로가 다시 한번 젊은이들이 북적이는 청춘의 거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자유롭고 다양한 제안을 기대한다"며, "학생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향후 동성로 활성화를 위한 정책에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1-30 09:12:51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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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 30일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부산시가 29일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에 재도전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부산은 28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열린 2030엑스포 개최지 선정 투표에서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참패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영어 공교육 강화를 위해 내년부터 학교 현장에 튜터 로봇과 음성형 챗봇 등을 도입한다. 희망하는 모든 공립초등학교에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를 배치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한국인의 '반중 정서'가 사회적 이슈가 될 만큼 대중국 인식이 악화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가 무너진 양국 간 신뢰를 회복하고 도시 외교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반중 정서'와 '기대 심리' 두 측면에서 분야별 전문화된 외교를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민에게 불편을 주고 도시와 국가 경쟁력을 저해했던 행정구역 재편에 대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권익위원회와 유엔개발계획이 기존 업무협약을 연장하고 우리나라의 반부패 정책을 개발도상국에 확산하는 데 협력과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자본시장부 한줄뉴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펀드 시장이 균형 발전할 수 있도록 불건전·불법행위는 지속적으로 단속하고, 부실 회사는 적시에 퇴출해 자질 있는 회사가 인정받고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이 부서장의 84%를 교체하는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특히 본부 전 실무 부서장을 70년대생으로 전면 배치해 세대교체를 마무리했다. 이와 함께 금융소비자보호처를 전면 개편했으며, 금융안정지원국과 가장자산 전담조직도 신설했다. ▲중국경기 침체로 중국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중학개미들이 일부 중국 관련 ETF의 매수에 나서고 있다. 이는 중국 증시가 바닥을 찍었다는 인식과 당국의 경기 부양책 및 유동성 공급 등이 맞물리면서 경제가 빠르게 회복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글로벌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기업공개(IPO) 시장에도 한파가 불고 있다. 올해 신규 상장 기업은 지난해보다 8개 늘었지만 공모 총액은 78.17% 급감했다. 대어급 기대주들의 눈치게임이 지속되면서 현재까지 IPO 공모 실적 1위인 미래에셋증권도 1조원대 성과에 그칠 것으로 보여진다. ▲김기철 드림인사이트 대표이사가 29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업 계획과 비전을 발표했다. 디지털 종합 광고기업 드림인사이트는 하이제6호스팩과의 합병을 통한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금융·부동산부 한줄뉴스> ▲12월 한달 간 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기업 등 6개 은행에서 받은 가계대출을 상환할 경우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된다. 중도상환수수료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상환금액을 늘려 가계대출 증가세도 안정화시키기 위한 조치다. ▲올해 3분기(7~9월) 우리나라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 실적이 크게 늘었다. 해외여행을 가는 이들이 증가하고, 온라인을 통해 해외 직접구매를 하는 경우도 늘어난 영향이다. ▲보험사들이 국내 시장을 넘어 '아세안 5'를 새 무대로 넘보고 있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진출 최적의 국가를 찾고 있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점유율 1위인 업비트가 상장된 코인 정보를 잘못 표기하면서 투자자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다. 최근 이유 없이 급등한 가스(CAS)코인도 포함되어 있어 시세조정 의혹까지 불거졌다. ▲지난달 국내 교역조건이 다섯달 연속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금액보다 수입금액이 더 하락하며 '불황형 흑자' 를 이어간 영향이다. ▲외국인이 국내에 보유한 주택의 54%를 중국인이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해 상반기에 늘어난 외국인 보유 주택의 66%는 중국인 소유였다. <산업부 한줄뉴스> ▲삼성전기가 부문별 핵심 인재를 대상으로 승진을 단행했다. 삼성전기는 연구개발과 제조, 설비기술과 영업 및 경영관리까지 부문별 핵심 인재를 고르게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여성 임원을 더하며 다양성 확보도 이어갔다. ▲KT SAT가 미국 스페이스X가 설계한 저궤도 위성 통신 시스템 스타링크와 함께 위성 인터넷 서비스를 선보인다. KT SAT를 통해 정지궤도 위성 인터넷과 함께 국내에 서비스하며 안정적이고 빠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LS MnM이 새만금개발청, 전라북도,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이차전지용 고순도 금속화합물 생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고순도금속화합물은 이차전지 양극재 제조용 전구체 핵심소재를 의미한다. ▲현대제철이 차세대 신재생에너지로 손꼽히는 해상풍력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인정받는 등 철강재 공급 다변화에 속도를 낸다. ▲올해 마지막 동행축제가 '온 국민 힘 모아, 온기를 나누자'는 캠페인과 함께 내달 4일부터 연말까지 28일간 열린다. 이번 동행축제 목표 매출액은 1조1000억원이다. <유통&라이프부 한줄뉴스> ▲하이트진로는 글로벌 수입주류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해 유명 글로벌 위스키 브랜드 커티삭과 유통계약을 맺고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해외 유명 수제 햄버거 브랜드가 국내에 진출하면서 국내 버거 시장 규모는 5조원에 달하는 등 과열된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토종 햄버거 브랜드의 입지는 좁아지고 있다. ▲최근 식품 업계는 정부의 물가 안정 동참 권고에 따라 가격 인상 계획을 철회하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햄 제품 '빅팜'의 편의점 판매가를 내달부로 인상하려 했지만 철회했다. 오뚜기는 오는 12월 1일부터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카레와 케첩 등 주요 제품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었으나 전격 철회했다.

2023-11-30 06:00:0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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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연구실, ‘We Tube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국립창원대학교는 환경에너지공학전공 에너지환경공학연구실 학생들이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주최 'We Tube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제주에서 열린 이번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는 40주년을 기념해 젊은연구자 토크쇼, 라떼 콘퍼런스, 함께하자 콘퍼런스, We tube 경진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개되됐고, 73개 기관에서 400여 명이 참가했다. We Tube 경진대회는 폐기물 자원화·에너지화 분야의 우수 연구실을 소개하는 영상을 출품해 평가받은 것으로, 대학별 유관 연구실 간 기술을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에너지&환경공학연구실 대학원생(배민경, 천범수, 손지원, 송재민)들은 '미래를 향한 도전, 에너지&환경공학연구실'을 주제로, 연구실 구성원 소개, 연구실 생활, 연구 분야 및 연구 장비를 유쾌하고 흥미롭게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국립창원대 환경에너지공학전공 학·석사 연계과정 배민경 학생은 "학부생 때 영상을 제작해 출품하면서 연구실에 대한 이해와 애정이 더욱 증가했고, 대학원 진학으로 이어지게 됐다"며 "이번 경진대회 진행 과정에서 얻은 흥미가 대학원을 진학하게 했고, 최우수상이라는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은 경험이었다. 연구실 멤버들과 더욱 정해 연구실 홍보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전했다.

2023-11-29 16:27: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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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제4회 CCF(창의융합포럼) 개최

경남정보대학교는 오는 12월 2일 오후 12시 30분 해운대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제4회 CCF(Creative Convergence Forum·창의융합포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CCF는'디자인으로 승부하라'를 주제로 Plus X, BRENDEN, COSMIC RAY, BRUDER, 일상의실천, CFC 등 대한민국 디자인 스튜디오를 주도하는 최고의 크리에이터들을 초청해 디자인신산업과 트렌드를 내용으로 한 특별강연과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강은 ▲Plus X의 신명섭, 변사범 고문-브랜드 경험의 과정에 있어서 Al를 통한 디자인의 확장 가능성 ▲BRENDEN의 이도의 대표-다양한 프로젝트 사례를 통한 브랜드 경험디자인 ▲COSMIC RAY의 이성만 대표-브랜드를 영상으로 이야기하는 방법 ▲BRUDER의 정규혁 대표-항해하는 디자이너 ▲일상의실천의 권준호, 김경철, 김어진 대표-실천, 일상, 그리고 스튜디오 ▲CFC의 전채리 대표-Content, form, and context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경남정보대 재학생 뿐 아니라 디자인에 관심 있는 학생과 일반 시민들에게도 선착순 신청을 통해 참석할 수 있도록 했다. 경남정보대는 2020년부터 세계적 패널들을 초청해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를 향상시키고 부·울·경 시민들에게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를 부산에서 접할 수 있게 하는 매개체의 역할로 CCF를 만들어 그동안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4회 CCF도 온라인 신청 3일만에 준비한 250여석이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최 측은 당일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도 최대한 참석이 가능하도록 배려할 방침이다. 경남정보대 김대식 총장은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최고의 패널들을 초청해 학생들에게 창의적인 디자인 감각과 도전정신을 심어줄 좋은 계기"라며 "내년부터는 행사의 규모를 키워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행사는 경남정보대 주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주최로 2023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2023-11-29 16:20:4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