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울진군,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 실시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을 지난 11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50명의 울진군민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은 울진군에서 1천만원의 예산지원으로 울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 위탁 교육으로 실시했다. 해당 교육 이수를 위해서 포항 등 외부지역에서 교육을 받는 불편함과 장거리 이동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불편함이 있어서 이를 해소하고자 울진군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교육의 경우 총 신청자 67명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과정은 전문과정(4일)과 표준과정(5일)으로 나뉘며, 전문과정은 관련자격(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등)이 있을 경우에 8시간을 감면받아 진행됐다. 장애인활동지원사는 신체적·정신적 장애 등의 사유로 혼자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하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신체활동, 가사활동, 사회활동 등의 활동을 지원하는 인력으로 지역 장애인들에게 다양하고 만족도 높은 활동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손정일 울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다수의 장애인활동지원사가 활동하게 되면 장애인들의 일상적·사회적 불편함을 해소하고,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우리 울진이 서로 화합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 변화의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 라고 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수료하신 분들이 현장에 나가 장애인분들의 일상생활 및 사회생활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희망찬 울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1-24 13:42:53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완도군,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도민과의 대화’ 성료

완도군이 11월 24일 농어민체육센터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함께 하는 '도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도민과의 대화'는 신우철 완도군수의 환영사와 민선 8기 군정 운영 방향 설명을 시작으로, 김영록 도지사는 도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고 현장과 온라인 참석자들로부터 건의 사항을 듣고 답변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먼저 신우철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전라남도의 끊임없는 도전, 변화의 대장정에 발맞춰 우리 군도 백년대계를 위해 해양치유산업과 해양바이오산업, 웰니스 해양관광 도시 건설에 매진하고 있다"면서 "특히 완도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치유의 섬으로 거듭나 국민의 건강한 삶을 선도하고 해양치유산업의 이정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이끌겠다"라고 강조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완도 해양치유센터 개관을 계기로 완도군이 해양치유산업과 해양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우뚝 서 양질의 일자리와 소득 창출로 지역 발전에 새로운 동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현장과 온라인을 통해 도민과의 대화에 참여한 주민들은 ▲해양치유센터 스포츠 재활 시스템 구축 ▲고금 충무리 물양장 확장 사업 지원 ▲2024년 제4회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 개최 ▲제4차 전국 항만 기본계획에 강독 물양장 및 돌제 설치 반영 ▲파크골프장 확대 조성 ▲국지도 13호선 신지(신리) 아스콘 포장 공사 ▲완도 빙그레공원 안심 공간 조성 사업 등을 건의했다. 끝으로 김영록 지사는 "건의된 의견들은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관계 부처와의 소통을 통해 완도군민들의 소중한 의견들이 꼭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11-24 13:41:59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교육청, ‘2023 희망 부산교육 정책 포럼’ 개최

학생, 학부모, 교원 등 교육 공동체가 부산 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찾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7일 오후 3시 30분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 1층 회의실에서 학생, 학부모, 교원, 교육 전문직 등 교육 공동체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3 희망 부산교육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포럼 주제는 '부산 교육 대전환, 부산형 미래 교육을 말하다'다. 1, 2부로 나눠 국내 석학 초청 강연, 토론 등으로 운영한다. 1부 기조 강연은 박형주 아주대학교 석좌교수의 '시대변화에 대응하는 미래 교육' 주제 강연과 임천택 부산교육대학교 교수의 발제로 진행한다. 2부 패널 토론은 강기수 동아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한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3주체 패널 토론과 질의응답으로 진행한다. 부산 교육 성과와 발전 방안에 대한 공론의 장을 펼치기 위해서다. 이날 포럼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학생, 학부모, 교원들은 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김경자 시교육청 교육정책연구소장은 "이번 포럼은 우리 교육청의 핵심 정책에 대한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라며 "포럼이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희망 부산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지향점을 탐색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24 13:40:4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 아동 권리 존중 받는 환경 조성 앞장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인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아동 권리 증진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3개 기관과 협약을 맺고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가치와 이념을 지역사회 전반에 실현하고 아동 권리가 존중 받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아동 권리 교육 및 홍보사업 ▲아동참여기구, 아동정책 토론회 등 아동 관련 사업 ▲아동 정책 모니터링 및 자문 활동 등을 통해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기관별 역할을 살펴보면, 광명시는 아동 권리 보호 및 증진을 위한 통합적인 아동 정책을 추진하고,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아동참여기구 구성 및 운영과 아동 실태조사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광명시지회는 교육과 홍보 활성화에 협력하고, 세이브더칠드런 중부2지역본부는 아동의 참여활동 지원과 아동 정책 모니터링, 자문 활동을 할 예정이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동 관련 사업 경험을 공유해 광명시 아동 관련 정책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미래의 주인인 아동들의 권리와 복지를 보장하고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 2018년 3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았으며, 꾸준한 이동친화 사업 추진을 통해 2023년 8월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2023-11-24 13:40:1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황효진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 취임

인천광역시 제21대 정무부시장에 황효진 전 인천도시공사 사장이 취임했다. 인천광역시는 24일 유정복 시장이 황효진 문화복지정무부시장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황효진 신임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은 별도의 취임식은 생략하고, 시의회 예방 및 각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상견례를 한 후 첫 업무를 시작했다. 황 정무부시장은 민선 6기 당시 유정복 당선인의 인천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 인천도시공사 상임감사, 인천도시공사 사장, 그리고 지난해 민선 8기 인천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분과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문화복지정무부시장으로 취임했지만, 내년 1월 조직개편과 관련된 조례가 공포·시행되면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으로 보직이 변경돼 유정복 시장의 핵심 공약사항인 제물포르네상스 등 도시균형 개발을 비롯해 재외동포·국제교류·투자유치·청년·소통 분야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황 정무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무신불립(無信不立), 즉 신뢰가 없으면 설 수 없다"며 행정의 신뢰를 강조함과 동시에 "오만하면 손해를 부르고 겸손하면 이익이 더해지는 겸수익(謙受益) 정신"을 역설했다. 이어 "역지사지의 정신 즉, 행정서비스의 공급자 입장보다는 수요자인 시민의 입장에서 기획하고 추진할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하며, "민선 8기 시정목표인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공직자들과 소통하며 스스로 솔선수범하겠다"고 밝혔다.

2023-11-24 13:39:2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진주미래인재센터, 내달 13일과 16일 '진로상담의 날' 운영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는 12월 13일과 16일 이틀간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상담의 날'을 운영한다. 이번 '진로상담의 날'은 급변하는 입시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더욱 정확하고 빠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내년 입시 대비 수능 분석과 향후 입시 경향에 대한 '대입 특강'과 대학수능시험 이후 정시 수능 전형을 대비한 '정시 대비 개별상담'을 진행한다. 첫날인 12월 13일에 열리는 '대입 특강'은 올해 수능을 명확하게 분석하여 앞으로 수능시험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진로진학가이드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특강을 진행할 조국희 부경고등학교 진로진학상담부장 교사는 수년간 학교 현장에서 입시를 지도하고, 부산광역시교육청 진학지원단 자료개발팀장 및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교사단으로 활동하고 있어 이해하기 쉬운 분석과 유익하고 알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12월 16일 '정시 대비 개별상담'에서는 대학 수능시험을 치른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학 방향 설정을 위한 1:1 맞춤형 진로상담이 이루어진다. 경남진학지도협의회 현직 교사들로 구성된 상담진은 선착순으로 신청한 학생들에게 수능 성적에 따른 진학 컨설팅을 진행하고 학생 개개인에게 맞는 적합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성공적인 진학을 설계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특히 지난 8월 센터가 진행한 '수시 대비 개별상담'과 다르게 이번 개별상담은 수능 성적을 바탕으로 각종 대학 진학 정보를 총동원하여 학생의 대학 진학을 위한 특별지도를 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진로상담의 날'은 올해 마지막 입시 준비에 대비하고 내년 입시를 전망해보는 알찬 기회로서 많은 분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는 지속적으로 대학별 입시전형 설명회, 대입특강, 입시 개별상담, 진로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진로상담의 날'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27일부터 12월 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3-11-24 13:38:32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금곡공원 국민체육센터 추경 늦어져 개관 차질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난 9월 준공하고도 제3회 추경안 지연으로 인해 개관 준비가 늦어졌던 분당구 금곡공원 국민체육센터를 내년 1월 중 일부 시설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당초 금곡공원 국민체육센터는 지난 9월 준공과 함께 안전시설 보강, 편의시설 공사와 운동기구 등 기자재 구입, 회원 관리프로그램 구축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하여 내년 2월 정식 개관 일정을 최대한 앞당길 예정이었다. 이를 위해 시는 국민체육센터 준공 후, 즉시 성남도시개발공사와 관리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제3회 추경안에 전광판 설치 및 운동기구 구입비(3억6469만원)와 성남도시개발공사 위탁운영비(9억4259만원)를 포함해 시의회에 요청했다. 그런데 성남시의회에서 분당구보건소 신축 용역비 삭감을 주장하면서 시의회가 파행돼 추경안은 2개월 늦은 11월 13일 의결되었다. 이로 인해 기자재 구입 및 운영 프로그램 구축 등 필수예산 편성이 늦어져 국민체육센터 개관 일정에 차질을 빚게 됐다. 그럼에도 성남시는 분당지역 주민들이 손꼽아 기다려 온 체육시설인 국민체육센터에 행정력을 집중해 개관 준비에 속도를 내면서 애초 계획인 내년 1월 시범운영을 거쳐 2월 정식 개관 일정을 맞출 수 있게 됐다. 이와 달리 일부 정치권에서는 국민체육센터의 9월 준공을 알리는 현수막을 내걸어 시민들에게 연내 개관에 대한 섣부른 기대를 갖게 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추경 지연이 없었다면 내년 2월보다 앞서 조속히 개관할 수 있었는데 아쉽다"면서 "개관 필수예산 차질에도 불구하고 신속한 개관 준비에 속도를 내어 내년 1월 시범운영을 거쳐 2월 개관식을 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11-24 13:37:5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인천의료원 운영과 시설·장비 현대화 지속 지원

인천광역시는 내년 인천의료원 예산으로 출연금 94억 원(전액 시비)과 의료원의 노후 시설·장비 교체 및 시설 환경개선 등을 위한 기능보강 사업비 58억 원(국·시비 각 29억 원)을 예산안 요구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내년도 재정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코로나19 대응기간 감염병 전담병원을 운영했던 의료원의 진료 정상화와 경영 지원을 위해 내년 예산을 삭감 없이 편성 요청했다. 또한 보건복지부의 지방의료원 기능보강 사업과 연계한 사업도 계속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5년간 인천시는 의료원에 공익진료결손금, 취약계층 무료 진료 사업, 의료원 운영지원, 퇴직급여 충담금 등 시비 441억 원을 출연해 왔다. 또 2020년에는 코로나19 특별지원금으로 시비 100억 원을 추가 지원했고, 중앙정부에서는 코로나19 손실보상금으로 최근 3년간 640억 원을 지원했다. 이에 더해 인천시는 의료원이 지역거점 공공병원의 역할을 하고 민간의료기관과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방안 마련에 나서고 있다. 인천시는 보건복지부에 코로나19 회복지원을 위해 운영지원금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정부도 이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또한 의료원의 노후 시설·장비 현대화와 기능 특성화를 위해 지난 5년간 총사업비 499억 원(국 50%, 시 50%)을 지원했다. 그중 심뇌혈관센터 등이 들어서게 될 의료원 건물 후면부 증축 공사는 2021년부터 시작해 총공사비 146억 원(시비 82억 원)을 투입했으며, 오는 2024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신남식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인천의료원이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의료기반을 구축하고 필수 의료서비스 제공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11-24 13:37:3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