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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명실상주몰'입점 업체 모집

상주시는 11월 22일부터 12월 15일까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명실상주몰'에 입점할 농가와 업체를 모집한다. '명실상주몰'은 새로운 소비트랜드인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2022년 1월 오픈, 경북도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와 통합 운영하고 있으며, 믿을 수 있는 먹거리 제공과 다양한 판촉 활동을 통해 여러 지역으로 소비자층을 넓혀 가고 있다. 이번 모집을 통해 상주시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의 새로운 판로개척을 고민하는 농업인들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도움으로써 명실상주몰의 활성화와 상주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킬 예정이다. 명실상주몰에 입점할 수 있는 품목은 상주시에서 재배 생산된 농특산물과 가공품이다. 단, 가공품의 경우 원부재료로 상주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이 5% 이상 함유되야 한다. 또한 사업자 등록증과 통신판매업 신고증을 보유한 농림수산 경영체, 생산단체 및 희망 농가와 업체로 상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입점을 희망하는 농가와 업체는 명실상주몰 홈페이지의 입점 신청 안내에 따라 고객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되고 입점 여부는 서류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친 후 결정된다. 입점 업체에는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 명절 할인, 테마별 기획전, 구매 후기 이벤트 적립금 지원 등의 혜택이 있다. 또한 쿠팡, 11번가, SSG닷컴 등 온라인 쇼핑몰 등 제휴몰 연동을 희망하는 경우 제휴몰 프로모션 시 할인쿠폰 제공 등의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명실상주몰의 활성화를 통해 소비자는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살 수 있고, 농가 및 생산자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로 농가소득 향상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3-11-22 14:01:57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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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3개구 보건소, 2023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평가 ‘3관왕’ 달성

2023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고양시 덕양구 보건소, 일산동구 보건소, 일산서구 보건소 3개구 보건소가 모두 수상해 3관왕을 달성했다. 고양시 덕양구 보건소는 지역특화 치매관리사업 경기도 종합 최우수(경기도지사 표창), 일산서구 보건소는 그룹별 평가 최우수(경기도지사 표창) 일산동구 보건소는 그룹별 평가 장려(경기광역치매센터장 표창)를 수상했다. 2023년 치매관리사업 평가는 지난 10월과 11월에 걸쳐 경기도 시군구 치매안심센터 4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경기도는 치매예방관리 등 6개 영역 22개 지표에 대한 정량 및 정성 평가를 실시해 최우수기관 등 11개소를 선정했다. 고양시 보건소는 지난 2018년 각 구별로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한 이래 다양한 치매관리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지역사회공동체와 함께하는 '똑똑마을 만들기' ▲알코올성 치매환자 지원사업 '술래잡기' ▲거점형 치매관리 사업 '기지개마을' ▲위생물품 무료 지급 사업 '나눔의 기적이' ▲말벗 서비스 '인공지능(AI) 말벗-로벗 케어콜' ▲시민이 행복한 고양행복 경로당 건강대학 사업 등을 추진해 치매예방관리 및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치매예방 관리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한편, 일산동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9월 제16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이해 열린 치매극복의 날 행사에서 우수한 치매 우수프로그램을 운영한 성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인구 고령화와 가족 돌봄 기능 약화로 인해 보건의료 서비스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앞으로도 3개구 보건소가 선제적인 치매예방관리로 치매 환자와 보호자 가족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고양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11-22 14:01:4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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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4~25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준비 첫걸음…조직위원회 발대식 개최

파주시는 2024~25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 후 성공적인 대회 준비를 위한 첫걸음으로 21일 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파주시는 지난 2021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유치했으나 코로나19로 대회 개막 1개월 전 취소된 아쉬움을 겪은 바 있다. 그러나 '24~25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가 파주시에 재유치되며, 개최지로 선정됨에 따라 시는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는 21일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파주시 관내 각 기관 및 단체장과 시민대표, 대회관계자 등 277명을 조직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장 수여, 대회 추진 상황 보고, 결의문 낭독, 성공 개최 기원을 위한 공연 등이 진행되어 민관이 서로 합심하여 대회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조직위원장인 김경일 파주시장을 필두로 파주시체육회장, 장애인체육회수석부회장이 부위원장을 맡고, 박정·윤후덕 국회의원 등 30명이 고문단으로,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 파주경찰서장 등 14명이 자문단으로 활동한다. 또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 체육계 인사 등 230명이 운영지원분과, 사회봉사지원분과, 경기운영지원분과를 담당하여 숙박과 의료, 자원봉사, 교통, 종목별 경기 운영 지원 업무 등 차질 없는 대회 준비를 위한 역할을 분담하게 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파주 재유치는 51만 대도시 파주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의 역량을 대내외에 널리 알려 위상을 더 높이게 될 것"이라며, "조직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1,400만 경기도민의 화합을 이끄는 대회를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경기도체육대회 표어를 '시민중심 더 큰 파주, 하나되는 경기도민'으로,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표어를 '아름다운 도전, 감동가득 파주, 하나되는 경기'로 정하여 스포츠를 통한 1,400만 경기도민의 화합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내년 파주에서 열리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는 4월에 제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이어 5월에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2023-11-22 14:01:2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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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소상공인 지원 공공사무원' 2천887개 업체 지원

경기도가 올해 '경기도 소상공인 지원 공공사무원'을 운영해 소상공인 2천887개 업체에 정부와 지자체 사업 6천280건의 참여를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 소상공인 지원 공공사무원'이란 회계·사무 분야 경력 보유 여성을 채용해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보 부족이나 복잡한 행정절차로 정부와 지자체 지원 사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도록 공공사무원들이 정보 제공, 서류 준비, 행정절차 등을 안내·지원한다.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60명의 공공사무원이 도내 6개 권역에서 활동했다. 공공사무원들의 도움으로 소상공인들이 정부와 지자체 사업 6천280건에 참여해 실제 사업 혜택을 3천890건 받았다. 도는 22일 '2023 소상공인 지원 공공사무원 운영사업 성과보고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사업 추진 실적을 발표했다. 우수 공공사무원 15명에게는 도지사 상장을 수여했다. 윤영미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공공사무원은 경력보유여성에게는 일할 기회를, 소상공인에게는 정책수혜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지난해 용인 등 3개 시에서만 활동했지만, 올해는 경기도 전역에서 활동하며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 공공사무원 활동 종료 후에도 경력 보유 여성들이 성공적으로 재취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2 14:01: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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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파리 현지서 '2030세계박람회 유치' 총력전 펼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을 앞두고,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막바지 홍보에 나선다. 먼저, 오는 28일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장 진입로에 있는 콩뚜와디씨 카페를 임대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존 '비스트로 부산'을 운영한다. 카페는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 투표가 진행되는 총회장에 가깝게 위치한 만큼, 유치 결정의 마지막 순간까지 총회 참석자 등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총회에서 진행될 유치 경쟁 프레젠테이션(PT)과 투표결과를 생중계하고, 방문객들에게 도시락과 간단한 케이터링을 자율 기부형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공간 일부를 대관하고, 27~28일 이틀간 이곳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장으로 운영한다. 문화원 중정에는 부산 출신 임지빈 작가의 베어벌룬 작품을 설치하고, 문화원을 방문하는 파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전통차 등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운영한다. 또한, 문화원 6층 공간에서 유치 경쟁 프레젠테이션(PT)과 투표 결과를 중계해 현지 교민 등 2030부산세계박람회 서포터즈들이 이를 시청하며 응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오는 24일부터 프랑스 파리시 로베르샤팡티에 스포츠센터 외벽에 10m 높이의 대형 옥외광고를 게시하고, 22일부터 총회장 진입도로에 스탠딩 패널 9기를 활용, 디지털 광고를 진행해 국제박람회기구(BIE) 관계자 등에게 대한민국 부산의 유치 열망을 최대한 보여줄 계획이다. 스포츠센터 외벽 옥외광고 디자인에는 풍선을 들고 있는 아이가 있는데, 이는 유엔(UN)에서 발표한 17개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추구하는 '인류평화와 번영'이라는 정신을 접목해 미래세대의 염원을 표현한 것이다. 조유장 부산시 2030엑스포추진본부장은 "2030세계박람회 유치 결정의 마지막 순간까지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를 위해 가용한 모든 역량을 최대한 집중할 것이며, 온 국민의 염원을 모아 반드시 유치에 성공하겠다"며, "결전의 날까지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1-22 14:00:3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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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랴오닝성민간기업인위원회와 양해각서 체결

파주시는 21일 랴오닝성민간기업인위원회(이하 '위원회')와 '더 큰 파주 프로젝트' 달성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100만 자족도시를 향한 파주시 신성장동력의 2대 핵심인 '평화경제특구'와 '경제자유구역' 조성을 기반으로 한 '더 큰 파주 프로젝트'를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체결식에는 진시안 랴오닝성 민간기업인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회원 30여 명과 김경일 파주시장, 박정 국회의원, 박종찬 파주상공회의소 회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파주시의 위원회 회원사 경제협력 및 투자유치 활동 지원과 위원회 주관 각종 행사 후원, 한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위원회 회원사와 파주시 내 한국기업들과의 협력 증진 도모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오늘 협약식이 상생발전과 우정을 다짐하는 의미뿐만 아니라, 평화의 중요성과 가치를 다함께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파주시에 투자하는 기업의 활동 영역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원하며, 파주시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진시안 위원장은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방문한 이 자리가 상호교류와 협력을 다져가는 밑거름이 되고, 랴오닝성과 파주시와의 우호관계를 증진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31일 경기도와 랴오닝성은 자매결연 30주년 기념 공동선언을 통해 교역‧투자‧기업인 교류 등을 확대한 바 있다.

2023-11-22 14:00: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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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백령 해역에 토종 홍합 '참담치' 80만 마리 방류…수산자원 회복 기대

인천광역시 수산자원연구소는 기후변화, 지구온난화, 연안 오염 등으로 인해 점차 감소하는 패류(조개류) 자원 감소에 대처하기 위해 토종 홍합 '참담치' 80만 마리를 지난 21일 옹진군 백령면 두무진 해역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참담치는 올해 3월에 건강한 어미로부터 산란 자극을 통해 수정란을 채란해 약 220일 동안 사육한 것으로 병성감정기관의 전염병 검사를 통해 건강한 종자로 판정받은 껍질 높이(각고) 5∼15㎜ 크기의 우량 종패들이다. 참담치는 육질이 두껍고 단단해 다른 담치에 비해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크기가 매우 크고 공급량이 많지 않아 1kg당 3만 원대에 판매되고 있어 어민들에게 새로운 소득원이 될 가능성이 큰 고부가가치 품종이다.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는 2016년부터 참담치 양식 기술 개발연구를 통해 부화부터 성장까지 사육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유일의 참담치 방류기관으로써 2016∼2022년까지 총 191만 마리를 방류했다. 또한 지난 11월 14일에는 군산시로부터 분양 협조를 요청받아 10만 마리를 분양하는 등 서해지역 수산자원의 회복을 위해 힘쓰고 있다. 안정적인 종자생산 기술을 기반으로 상품 크기를 성장시키는 육성 기술 개발연구를 통해 실질적인 어민 소득원이 될 수 있도록 산업화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형준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인천해역의 수산 자원량 증대를 위해 참담치를 비롯한 다양한 품목의 종자를 지속해서 방류를 실시하겠다"며 "어업인의 소득 증가를 위해 상품성 있는 종자를 육성할 수 있도록 산업화 연구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담치는 '홍합, 섭, 담치' 등으로 불리기도 하며, 일반적으로 시중에서 유통되는 외래산 지중해담치와의 혼돈을 막기 위해서 진짜라는 뜻의 '참'을 붙어 참담치라 불리고 있다.

2023-11-22 13:59:3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