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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B동일, 2년 연속 'UNGC Korea LEAD 그룹' 선정

주식회사 디알비동일(이하 DRB동일)이 16일 유엔글로벌콤팩트(이하 UNGC) 한국협회가 개최한 '2023 UNGC Korea Leaders Summit'에서 2년 연속 '지속가능경영 선도기업(LEAD 그룹)'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UNGC는 세계 최대의 기업 지속가능성 추진 이니셔티브로, 핵심가치인 인권·노동·환경·반부패 분야의 10대 원칙을 기업 운영과 전략에 내재화시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행하도록 지원하는 UN 산하 기구이다. UNGC 한국협회는 매년 UNGC Korea Leaders Summit을 개최해 기업의 지속가능성 의제 확산을 논의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해 노력한 10개의 기업, 기관을 선발해 'UNGC 한국협회 LEAD 그룹'으로 선정해오고 있으며, DRB동일은 UNGC 10대 원칙 관련 활발한 활동을 통해 국내 지속가능경영 문화 확산에 기여한 결과 2년 연속 LEAD 그룹에 선정됐다. DRB동일 류영식 대표이사는 "지속가능경영이 글로벌 기업 경영의 핵심 가치로 인식되는 가운데 DRB동일의 적극적인 지속가능경영의 노력을 인정받아 UNGC LEAD 그룹으로 선정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글로벌 수준의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를 위한 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DRB동일은 2021년부터 UNGC 한국협회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기업과 인권 엑셀러레이터(BHR)프로그램, ESG 멘토링프로그램, 분야별(환경, 인권, 반부패 등) 실무 그룹 참여 등 UNGC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UN SDGs(지속가능개발목표)와 지속가능경영 확산에 힘써왔다.

2023-11-16 15:12: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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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차가 없어도 로컬푸드 직매장 납품 할 수 있어요”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의 순회수집 서비스가 농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가 중 차량이 없거나 거동이 불편한 농가를 대상으로 로컬푸드 직매장의 수집차가 순회하며 농산물을 수거하는 순회수집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5월부터 시작된 순회수집 서비스는 고령의 농가이거나 영세농, 여성농 등 읍에 있는 로컬푸드 직매장까지 이동이 어려운 농가를 주로 방문해 생산품을 수집해 직매장까지 배달한다. 현재는 매일 10여 농가의 농산물을 수집하고 있다. 농가에서는 당일 수확한 싱싱한 농산물을 비롯해 말린 나물 등을 소포장해 집 앞마당에 내어 놓으면 사전 예약한 로컬푸드의 수집차가 순차적으로 수거해 직매장에 진열해 준다. 특히 마을 단위로 어르신들이 공동작업한 농산물을 로컬푸드 직매장에 판매할 수 있어 순회수집차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삼산면 매정마을의 이모씨는"평소 차가 없어 아들이나 며느리의 도움으로 직매장을 가거나 버스나 택시로 납품하면서 포기할까 생각도 들었는데, 작년부터 순회 수집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한층 일이 편리해졌다"며 "작은 규모이지만 로컬푸드 매장 출하 농가로 참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뿌듯함을 느끼고, 농사짓는 재미가 난다"고 전했다.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은 해남읍 구교리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 2021년 개장이래 2년만에 매출 50억원을 돌파하는 등 로컬푸드 정책의 성공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530여 농가에서 연간 기획 생산을 통해 농산물을 비롯한 축산물과 수산물, 가공품, 공예품 등 668개 품목을 출하하고 있다. 특히 출하농가는 대부분 관내 소농가로 친환경 농산물의 판로확보를 통한 소득향상과 소비자 안전 먹거리 공급을 통한 지역내 먹거리 순환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로컬푸드 매장에는 매일 오전 당일 생산된 신선농산물들을 농가에서 직접 출하하고 있으며, 출하수수료를 제외한 전액을 농가소득으로 직접 지급하면서 지역 중소농가의 안정적인 소득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군은 연중 농산물 생산을 위한 이중하우스 보급과 생산자 조직화, 출하품목 확대 등 푸드플랜 생산자 기반 조성에 총력을 기울여, 소농위주의 다품목 출하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순회수집을 통해 거리, 비용, 교통수단 등의 이유로 로컬푸드 직매장에 납품하지 못하던 농가들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로컬푸드 직매장이 지역 중소농가의 안정적인 판로확보와 소득증대의 창구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에 더욱 세심히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3-11-16 15:12:1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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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형 아이키움 배움터' 인증현판 설치 완료

밀양시는 저출산 대응 교육·돌봄 특화사업으로 시행하고 있는 밀양형 아이키움 배움터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초등학교에 대해 수요조사를 거쳐 청도초등학교 등 8곳에 인증현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16일 전했다. 이번 인증현판은 아동과 부모, 시민들에 대한 아이키움 배움터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설치됐다. 시는 지난 7월 밀양시청소년수련관 외 공공시설 9곳에 공공시설 인증현판을 제작해 설치했으며, 10월부터는 읍면배움터 및 초등돌봄교실에 인증현판을 설치했다. 밀양형 아이키움 배움터 사업은 공공시설의 유휴공간에 프로그램 강사를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과후 초등학생들이 본인의 재능과 관심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으며, 공공시설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읍면 지역에는 복합문화시설, 행정복지센터 외 초등학교 공간을 활용해 교육청·초등학교와 협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2년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올해부터는 방학 기간까지 확대 운영하고 있다. 2023년에는 공공시설 및 읍면배움터 등 27곳을 포함해 193개 프로그램에 2,689명의 아동이 아이키움 배움터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90%의 프로그램 만족도를 나타냈다.

2023-11-16 15:12: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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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수능 수학, 9월 모평 기조 유지…다양한 난이도 골고루 출제”

2024학년도 수능 수학영역은 올해 9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기조를 유지하면서 최상위권 변별력을 확보했다는 교사단 분석이 나왔다. 사고력 필요한 문항을 위주로 출제하고 복잡한 계산을 요하는 문항은 지양했다는 게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 측 설명이다. EBS 현장 교사단은 "수학영역은 올해 치러진 6월과 9월 모의평가와 구성면에서 매우 흡사하며 최상위권부터 중하위권 학생들까지 충분히 변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난이도의 문항이 골고루 출제됐다"고 분석했다. 다만 앞서 9월 모의평가에서는 만점자가 6월 모의평가나 지난해 수능보다 크게 늘어 최상위권 변별력이 하락했다는 지적이 나온바 있다. 9월 모의평가 수학영역에서 표준점수 최고점을 받은 수험생은 2520명으로 934명이던 작년 수능보다 약 2.7배 많았기 때문이다. 6월 모의평가와 비교해도 4배 많다. 교사단은 "최상위권(이 느끼는 체감 난이도)은 9월 모의평가와 지난해 수능 사이 정도일 것으로 보인다"라고 예측했다. 이어 "불필요한 개념으로 실수를 유발하거나 공교육 과정에서 다루지 않는 내용의 문항, 지나친 계산을 요구하는 문항은 배제됐다"라며 "종합적인 사고 능력과 문제해결 능력, 추론 능력을 평가하는 문항이 출제돼 수학 학습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변별력 높은 문항으로는 과목별로 수학Ⅰ 15번, 수학Ⅱ 22번, 확률과 통계 30번, 미적분 30번, 기하 30번 문항을 꼽았다. EBS 연계는 공통과목인 수학Ⅰ과 수학Ⅱ에서는 12문항이 연계됐고, 선택과목인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에서는 각각 3문항이 연계됐다. 한편, 평가원은 수학 영역 출제방향에 대해 "반복 훈련으로 얻을 수 있는 기술적 요소나 공식을 단순하게 적용해 해결할 수 있는 문항보다 교육과정에서 다루는 기본 개념에 대한 충실한 이해와 종합적인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문항을 출제하고자 했다"라며 "복잡한 계산도 지양했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16 15:07:3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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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규제 외교' 팔 걷었다..K바이오, K뷰티 글로벌 진출 적극 지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글로벌 '규제 외교'를 위해 팔을 걷었다. K푸드와 K뷰티, K바이오 등 국내 산업의 글로벌 진출이 늘어나는 가운데 각국의 규제 장벽을 낮추고 진출 기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서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회 지구촌보건복지포럼이 주최한 '제41차 국회 지구촌보건복지포럼'에 참가해 '식약처 10년, 지구촌을 향하여'라는 주제라는 강연에서 "세계 각국의 규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R2R(규제 기관 대 규제 기관) 체계 ▲규제 조화 ▲국제협의체 선도 등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7월 유럽연합(EU)은 K라면을 대상으로 시행했던 '에틸렌옥사이드 관리강화 조치'를 18개월 만에 해제했다. 이와 관련 오유경 처장은 "식약처는 EU 사무소를 현장 방문해 EU 관계자에게 K라면의 안전성을 설명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며 "규제 장벽을 해제할 수 있는 경쟁력은 안전 관리에 있다"라고 말했다. 제품의 안전성은 신뢰도와 비례한다는 뜻이다. 식약처는 향후에도 제품 관련 안전성을 확보하고 수출 시장에서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또 오 처장은 "규제 조화를 이루기 위해 국내 규제 수준과 세계 규제 수준의 차이를 좁혀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오 처장은 지난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을 비롯해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미국 규제과학혁신 우수센터 등을 방문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오는 2024년 식약처는 미국과 공동으로 'AIRIS 2024'를 개최할 예정이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의료 분야와 관련된 국제 규제 심포지엄이다. 이에 대해 오 처장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식약개발 및 의료기기를 위한 규제를 논의하기 위해 강영규 식약처 연구관이 좌장을 맡고 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세계 규제 협력을 선도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하고 있다. 지난 5월 식약처는 식품 규제기관장 협의체인 아프라스 의장으로 선임됐다. 식약처는 아프라스 '서울선언문'도 채택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0년 동안 식약처는 의약품 분야에서도 규제 해소를 위한 도약을 이어왔다. 최근 세계보건기구(WHO)가 식약처를 세계보건기구 우수규제기관 목록(WLA)에 등재했다. 오유경 처장은 "식약처의 WLA 등재는 국내 의약품·백신 관련 규제의 우수성과 국내 의약품·백신의 안전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019년에는 '유럽연합(EU) 화이트리스트'에 등재되면서 국내 원료 의약품이 유럽으로 진출하는 과정에서 절차가 간소화됐다. 또 지난 2016년에는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 회원국으로, 2014년에는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 등에 가입해 왔다. 이날 지구촌보건복지포럼에는 대표의원인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비롯,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경률 지구촌보건복지 이사장 등도 참석했다. 특히 이경률 이사장은 "K바이오가 전 세계의 아픔을 치유하고 나눔을 연대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오 처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1-16 15:07:0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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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연구기관 생명연-IBS 맞손, 첨단바이오 허들 넘는다

국가전략기술 중 하나인 첨단바이오 분야 발전을 위해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하 생명연)과 기초과학연구원(IBS)이 손을 잡는다. 생명연과 IBS는 16일 생명연 대전 본원에서 연구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첨단바이오 분야 연구 활성화와 국가 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술주권 확립을 위해 필수적으로 확보해야 하는 12대 국가전략기술 중 하나인 첨단바이오는 무병장수 시대를 열고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바이오 분야의 기초연구 성과가 신약으로 개발되기까진 10년 이상의 긴 시간과 수십조 원 이상의 높은 비용이 소요되며, 성공률 또한 매우 낮아 기초 연구성과를 효율적으로 응용연구와 상용화로 연결해줄 시스템 구축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협약으로 국내 대표 기초연구기관인 IBS와 국가 바이오 인프라와 신약개발 중개연구에 강점을 보유한 생명연이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양 기관은 향후 첨단바이오 분야 기초 원천연구 및 응용연구, 상용화 연구 등의 발전을 위해 두 기관이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을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생명연 김장성 원장은 "이번 협약이 바이오 연구의 가장 중요한 목표 중 하나인 질병의 예방, 진단, 치료를 실현하는 데 있어 우수한 기초연구성과를 실제 신약개발로 이어주는 모멘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첨단바이오 분야의 도약을 이끌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BS 노도영 원장은 "IBS는 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와 의생명과학 분야의 연구클러스터 및 연구단 운영을 통해 첨단바이오 분야의 세계적인 기초 연구성과들을 발표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IBS의 기초 연구성과들이 중개 연구 및 상용화로 이어져 국가 첨단바이오 분야 발전을 견인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11-16 14:57:5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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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환 작가, '고레스 대왕, 페르시아 이야기'서 인권·자유의 가치 되새겨

'고레스 대왕, 페르시아 이야기'(저자 서용환)는 성경책에서 만난 고레스 대왕에게 느낀 감동에서 출발했다. 지금부터 2500년 전, 정복한 나라의 백성을 자유롭게 해준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었다. 하지만 고레스 대왕은 인종과 종교를 뛰어넘어 인권과 자유의 가치를 최고로 인정했다. 저자는 책에서 "고레스 대왕의 통치와 삶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세상에 메시지를 던지고 싶었다."며, "이해와 존중, 평화의 메시지가 여러분의 마음에도 닿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자는 1988년 미국으로 건너가 의류 사업과 부동산 사업을 하는 아마추어 작가로 성경책에서 만나 감동을 받은 고레스 대왕에 대하여 10여 년간 꾸준히 자료를 모으면서 집필을 시작해 역사 장편소설 '고레스 대왕, 페르시아 이야기'(휴앤스토리)를 최근 세상에 내놓았다. '고레스 대왕, 페르시아 이야기'는 역사 소설 이라고는 하지만 성경 내용이 많다. 또한 페르시아 뿐만 아니라 인근 왕국들의 역사와 신화, 성경 이야기들도 함께 등장하는데 시대적 배경을 짚어보며 읽는 것도 하나의 재미일 듯하다. 저자는 '고레스 대왕과 페르시아의 이야기'에서 옛날 고레스가 추구하던 가치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인류가 추구하는 보편적인 가치인 인류 평화와 인권 존중은 하나로 일치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고레스 대왕은 바벨론을 정복하고 난 후 "모든 시민은 생각과 선택의 자유, 종교의 자유를 가질 권리가 있으며, 노예 제도를 금지하며, 모든 개인은 서로 존중해야 하고, 궁궐을 짓는 모든 일꾼에게는 급여를 지급해야 한다."는 칙령의 발표 내용이다. 독재정권 아래에서 인권을 존중받지 못하던 시대임을 생각해 보면, 백성을 헤아리는 고레스 대왕의 마음이 얼마나 지극하였는지 알 수 있다. 고레스 대왕이 추구한 인류 보편적 가치는 과거에만 통용되는 것이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데에도 필요한 메시지가 되고 있다.

2023-11-16 14:44: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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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공정무역마을운동 활동가 응원하며 활성화 모색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15일 광명시사회적경제센터에서 '세상을 바꾸는 공정무역마을운동 광명에서 꽃피우다'를 주제로 공정무역 관계자 및 활동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 해 동안 광명시민의 공정무역 인식확산을 위한 교육과 캠페인 등에 참여하며 애써온 공정무역 활동가를 응원하고 향후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한 계획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고태경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9월 스위스에서 진행된 국제공정무역마을위원회 회의에서 광명시 공정무역 활동을 우수사례로 발표했다"며 "2025년 국제공정무역마을위원회 회의가 광명에서 개최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사회적기업 ㈜꽃이되는시간 신윤희 대표는 이날 재능기부로 꽃꽂이 힐링시간을 진행했다. 신 대표는 "지역사회 안에서 공정무역 소비가 일상이 되기 위해서는 캠페인이 굉장히 중요한데 이러한 활동을 해주신 공정무역 활동가들을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활동가는 "공정무역 활동가로 활동하는 것에 대해 자긍심이 느껴진다"며 "공정무역마을운동에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광명시는 사회적협동조합 청소년플러스끌림이 공정무역실천기업 인증 심사에 통과되면서 ▲광명서초등학교 ▲(재)광명시청청소년재단 ▲넓은세상작은도서관 ▲하안종합사회복지관 ▲글빛누리작은도서관 ▲(주)미앤드 ▲테이크호텔 등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공정무역실천기관을 보유한 공정무역 선도도시가 되었다.

2023-11-16 14:43:5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