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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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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자굴산 '도깨비 황금동굴' 조성사업 추진

도깨비의 신통한 능력으로 모두가 즐거워지는 관광 명소가 의령군에 생긴다. 군은 지역 설화인 도깨비 '쇠목이'를 콘텐츠로 한 '도깨비 황금 동굴'을 건립한다고 16일 밝혔다. 의령군은 사업비 300억 원을 투자해 8년 동안 공들여 조성한 '자굴산 자연휴양림' 내 관광자원 개발을 위하여 이색적인 테마여행 명소인 도깨비 황금 동굴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경남 지역균형발전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비 30억 원이 투입된다. 자굴산 자연휴양림은 경남의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체류형 휴양 관광을 선호하는 사람들의 증가로 지난해 4월 개장했다. 2022년 2만 6764명, 올해는 10월 기준으로 이미 작년 이용객 수를 뛰어넘은 2만 8883명이 찾은 인기 관광지다. 특히 숲속의 집으로 불리는 펜션이 15동, 카라반 8개, 캠핑장 17면으로 관광객들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숙박시설을 갖춰 주말에는 '예약 전쟁'을 벌이기 일쑤다. 의령군은 건강한 휴식과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자굴산자연휴양림에 꿈과 환상의 특별한 스토리가 있는 '도깨비 황금 동굴'을 건립해 특색있는 관광 콘텐츠로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구상이다. 의령군에는 한우도령과 응봉낭자의 슬픈 사랑과 도깨비 쇠목이의 질투가 서린 설화가 전해진다. 쇠목이와 그의 친구인 홍의·바우·느루 등 각각의 특색있는 도깨비 캐릭터들은 570㎡의 인공동굴에 자리 잡은 9개의 테마·전시공간을 하나씩 책임진다. 특별한 스토리에 빛과 소리로 채운 꿈과 환상의 도깨비 황금동굴 속 판타지체험관은 어린이에게는 상상 속 황홀감을 선물하고, 성인들에겐 전래동화의 추억을 선사한다. 특히 동굴이라는 공간이 주는 특이한 인상과 그 안에서 펼쳐지는 기묘한 탐험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아롱다롱 도깨비불을 따라 입구에 들어서면 거대한 도깨비 공기 조형물을 만나게 된다. 이후 도깨비 장단에 맞춰 요술북을 두드리며 반딧불이의 안내를 받아 도깨비 나라로 체험이 시작된다. 무지개 그림자 체험, 빛의 징검다리 건너기, 황금 터널 보물찾기, 도깨비방망이로 소원 이루기 등 신비롭고 다채로운 체험들이 이어진다. 한편 의령군은 이번 '도깨비 황금 동굴'을 지난 9월 의령읍에 개원한 미래교육원 체험 프로그램으로 연계시킬 방안을 마련 중이다. 하루 평균 1000명의 학생이 방문하는 미래교육원 효과를 '도깨비 황금 동굴'의 체험 프로그램에 접목해 국내 대다수 관광시설 운영상 문제점인 '평일 이용객 부족'을 해소하겠다는 복안이다. 의령군은 2025년 예정인 황금동굴 개장에 앞서 대표 캐릭터 '자굴산 도깨비 친구들'을 개발·상표 출원 및 굿즈 제작을 완료하는 등 일찌감치 '도깨비 황금 동굴' 홍보전에 나서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성문 위에 높게 설치된 망루 모양으로 우뚝 선 산'을 뜻하는 자굴산의 어원처럼 자굴산 자연휴양림은 전국에서 우뚝 선 최고의 산림휴양시설로 인정받고 있다"며 "도깨비 황금동굴은 그야말로 금상첨화"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광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 같다"며 "솥바위 전설에 이은 또 하나의 도깨비 설화가 의령에 관한 관심과 기대를 더욱 키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3-11-16 13:47: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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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연구원들, 나사·하버드 박사후 연구원 진출

국립부경대학교는 공간정보시스템공학전공 이한림 교수의 초분광원격탐사연구실 출신 최원이, 박준성 박사가 미국항공우주국(NASA·나사), 하버드대학교에 박사후 연구원으로 각각 진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최원이 박사는 최근 나사의 박사후 연구직(NASA Postdoctoral fellowship) 공채에 선정, 내년 2월부터 나사 가다드 우주센터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부경대 공간정보시스템공학과에서 학·석·박사학위를 받은 최원이 박사는 지난해 부경대 박사후 연구원을 거쳐 현재 미국 채프먼대 박사후 연구원으로 근무하며 부경대와 함께 국립환경과학원 용역과제인 '지상원격 탐사장비 자료처리 알고리즘 및 장비 개발 및 환경위성(GEMS) 자료 산출 알고리즘 개선 및 현업화' 연구를 수행하는 가운데 나사에 지원,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그는 나사 가다드 우주센터에서 '화산폭발로 방출되는 황산화물과 에어로졸이 TOMS 오존 회수에 미치는 영향의 정량화: 1978년 이후 장기분석'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박준성 박사는 하버드 스미스소니언 천체물리학센터의 박사후 연구직(Post-Doctoral Research Fellow) 공채에 합격해 지난 9월부터 'Physicist'로 근무하고 있다. 이 센터는 하버드대 천문대와 스미스소니언 천문대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천체물리학 연구기관이다. 박준성 박사는 부경대 공간정보시스템공학과에서 학·석·박사학위를 받고 한국연구재단의 국가 핵심 인재양성사업의 Global PhD Fellowship, 과학기술분야 기초연구사업의 박사후 국내 연수 과정을 마친 뒤 이 센터에 진출했다. 그는 대한민국 정지궤도 환경위성(GEMS)의 이산화질소 산출 현업 알고리즘 개발, 위성자료 기반 장거리 이동 이산화황 유입량 산출, 초분광센서 기반의 지상관측 장비인 판도라(Pandora)를 이용한 포름알데하이드 산출 민감도 조사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인정받고 있으며, 하버드에서는 미국의 정지궤도 환경위성(TEMPO)의 오존 연직 프로파일 산출 알고리즘 개발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2023-11-16 13:47: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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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반도체 분야 고졸 인재 양성을 위한 직업계고 업무협약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정보과학고등학교, 인천전자마이스터고등학교, 인천재능고등학교 등 반도체 관련 3개 직업계고가 인천지역 반도체 분야 고졸 인재 양성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의체는 앞으로 ▲시설과 기자재 공유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연수 개설 ▲우수 신입생 모집을 위한 공동홍보 ▲취업, 진학 등 진로지도 공유 등 반도체 분야 고졸 인력양성 및 상호 발전을 위한 필요 사항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반도체 산업은 인천의 압도적 1위 수출 분야이며, 지역에 반도체 후공정과 장비 분야의 글로벌기업이 다수 있어 인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관내 반도체 관련 직업계고가 자생적으로 협의체를 구성한 것은 지역의 반도체 산업의 발전뿐만 아니라 반도체 분야 고졸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설명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학생성공시대를 열기 위해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산업계의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해 반도체, 바이오, 항공MRO 등 첨단산업을 선도할 미래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6 13:45: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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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다가치 키움센터' 실시설계 용역 착수

남해군은 지난 15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남해군 다가치 키움센터 건립사업'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남해군 다가치 키움센터'는 영유아부터 초등아동에 이르기까지 육아·보육·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보육 거점 공간으로, 남해읍 아산리 426-3번지 일원에 연면적 171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남해군 다가치 키움센터에는 실내놀이터, 맘카페, 요리체험실, 장난감도서관, 돌봄센터, 상담실, 다목적홀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다양한 보육 관련 서비스가 원스톱으로 이뤄진다. 보육 정책의 거점이자 복합 돌봄시설이 될 남해군 다가치 키움센터는 2025년 준공, 2026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방소멸대응기금(75억 원)과 군비(8억 5000만 원) 등 총 83억 5000만 원이 투입된다. 남해군은 안정적인 영유아 및 아동 돌봄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인구유출 방지와 귀촌인구 유입 촉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용역사로 선정된 원건축사(주) 조주영 이사가 설계계획 보고를 했으며, 향후 예상되는 문제점 및 대책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장충남 군수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요구되어 온 지역 내 영유아 및 초등아동들을 위한 보육지원 거점기관이 설립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향후 아이, 학부모, 보육 교직원, 그리고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협력하고 성장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1-16 13:44: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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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국회 통과'만 남아

현 2군(郡)·8구(區)를 2군·9구로 바꾸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을 내용으로 하는 정부의 법률안이 마련돼 국회 의결 절차를 거치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최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인천광역시 제물포구·영종구 및 검단구 설치 등에 관한 법률안을 심의·의결한 후,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31일 유정복 시장이 '미래지향적 행정체제 개편안'을 발표한 이후 약 1년 2개월여 만에 주민 의견수렴, 지방의회 동의, 정부 건의와 법률안 제출 절차를 모두 마친 셈이다. 특히, 정부에 공식 건의한 시점이 올해 6월 1일인 점을 고려하면 법률안 입법예고, 법제처 심사, 국무회의 의결 등 법률안 제출에 소요된 기간은 5개월여에 불과하다. 그만큼 정부도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지역주민의 열망과 필요성을 인정하고 신속한 추진에 공감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 법률안은 앞으로 국회에서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와 본회의 심의·의결 절차를 거치게 된다. 이후 정부에서 공포하면 법률로 확정되며, 시행일이자 민선 9기가 시작되는 2026년 7월 1일부터 인천시는 2군·9구의 행정체제로 출범하게 된다. 지난 1995년 3월부터 유지돼 온 2군·8구 체제에 새로운 변화가 생기는 것이다. 한편, 인천시는 광역시 체제로 출범한 1995년 235만 명이던 주민등록인구가 올해 9월 말 현재 약 299만 명으로 64만 명이 증가했고, 특히 서구는 1995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62만 명에 달하며 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유용수 인천시 행정국장은 "지역주민의 지지와 열망이 큰 만큼 국회에서도 신속한 법률 제정에 초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법률 제정 후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이번 행정체제 개편이 지방정부가 주도한 선도적이고 혁신적인 모범사례로 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6 13:44:0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