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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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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교육부 '디지털 새싹 캠프‘ 사업 선정...방학 중 SW·AI 교육 진행

호서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공모한 '방학 중 SW·AI 교육 캠프 사업'에 선정됐다. 호서대는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디지털 새(New)싹(Software·AI Camp)' 비전 선포식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디지털 새싹 비전 선포식'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조율래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전진석 충남교육청 부교육감, 이창원 한성대 총장, 초중고 교장, 대학과 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2일 한성대에서 개최됐다. 디지털 새싹캠프는 대학, 기업이 정부 지원을 받아 전국 초·중·고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체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단위 최초로 실시되는 방학 중 교육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대학형은 700억 원 내외 예산 규모로 진행되며 총 59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다. 2025 개정 교육과정 시행 전 초중고 학생의 SW·AI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기초적인 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시행된다. 호서대학교는 약 1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2023년 2월까지 겨울방학 기간 중 충청남도 관내 외 학생 총 1280명을 목표로 ▲초·중·등학교로 찾아가는 방문형 캠프 ▲모집을 통한 초등학생 집합형 캠프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위한 집합형 캠프 ▲사회적 배려 차원의 장애인 복지관 특별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수진 사업 총괄책임자인 혁신융합학부 교수는 "이번 캠프로 지역사회 초·중등학교 학생들에게 컴퓨팅 사고력 기반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SW·AI에 대한 재미와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충실히 캠프를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15 13:37:3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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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必...현장 기대감 '저조'

교사 대 아동 비율을 조정해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조성해야 된다는 요구에 따라 교육 당국이 비담임 교사인력 지원을 시사했지만 현장의 기대감은 저조해 보인다. 일부는 '권고' 정도로만 시행될 확률이 높아 실질적으로 현장에 안착될 가능성이 낮다고 우려했다. 15일 교육계에 따르면 연령에 따라 학급 당 유아 수를 줄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국공립유치원교원연합회·한국유아교육행정협의회는 14일 '유아교육 현안 해결 촉구 청원서'를 발표했다. 청원서에는 ▲유아학교 명칭 변경 ▲학급당 유아 수 감축 위한 '유아교육법' 개정법률안 조속 통과 ▲국·공·사립유치원 균형 지원방안 마련 등의 내용이 담겼다. 현장에서는 인원에 비례해 담임 수가 적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었다. 이들 단체가 지난해 5월 전국 유치원 교원 4681명을 설문조사한 결과에서는 학급당 유아 수가 많아 발생하는 어려움에 대해 '실내 교육활동 및 체험학습 운영 어려움', '안전사고 발생 증가'가 가장 많이 꼽혔다. 단체는 "유아 안전 보장과 개별화 교육을 위해서는 학급당 유아 수를 연령에 따라 12~16명으로 낮춰야 한다는 현장 요구가 크다"며 "유치원 교원정원 산정기준을'학급당 유아 수'로 변경하고, 학급당 유아 수를20명 이내로 줄이는 내용의 유아교육법 개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 소재의 유치원에 근무하고 있는 김모(26) 교사는 "동료 교사 중 7세 담임은 부담임 없이 혼자서 27명을 돌보고 있다"고 우려했다. 김 씨에 따르면 7세의 경우 부담임이 있는 상태로 18~19명이 적당하다는 의견이다. 단체가 요구한 학급 당 인원보다 수는 더 많지만 부담임의 존재 유무도 크다는 설명이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최근 '제4차 중장기 보육 기본계획'을 통해 비담임 교사인력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획에서 연장교사의 원활한 수급, 보조대체교사 지원 활성화가 언급된 만큼 교사들의 근무 환경도 개선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확실한 개선책이 제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장의 반응은 미미했다. 김모 교사는 "사립 유치원 원장들의 반발이 심하기 때문에 '권고' 정도로만 시행될 확률이 높아 기대하지 않는다"며 "제도 개선도 중요하지만 이후 국공립·사립 유치원에 차등 없이 적용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어 "여성 비율이 많은 직군이다보니 출산 휴가 때 대체 교사 지원 체제가 잘 이뤄져야 하는데 미흡한 상황"이라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한 교사가 격리에 들어가면 남은 교사가 모든 걸 충당해야 되는 것이 현장의 현실"이라고 꼬집었다. 실제로 '쉼의 자유'를 보장받지 못해 해외 취업을 준비하는 유치원 교사들도 적지 않다. 캐나다의 경우 상주 교사 이외에도 대체교사, 보조교사, 온콜교사 등이 대기해 있어 유치원 교사들이 휴가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돼 있다. 서울 내 어린이집에서 보육 교사를 맡고 있는 이모(51) 씨 역시 "병가는 연차로 대체되는 경우가 많고, 연차에 따른 대체 교사를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신청할 수 있지만 대체 교사 부족으로 지원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원장이 대체 교사를 채용하면 되기도 하지만 대부분 이뤄지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15 13:34:3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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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동절기 대비 상수도시설물 안전점검 진행

밀양시는 겨울철 한파에 따른 동절기 대비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안점점검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취·정수장 2개소, 가압장 14개소, 정·배수지 6개소에 대한 구조물의 손상 및 안전성 여부, 기계·전기설비 작동상태 등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상수도 시설물의 구조물 손상 및 운영설비에 대한 문제점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향후에도 동절기 상수도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신상철 상하수도과장은 "동절기 대비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으로 시민들에게 불편함 없이 상수도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각 가정에서도 수도계량기 및 수도관에 대한 동파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점검 및 보온 조치를 취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파로 인한 계량기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보호통 내부에 헌옷이나 스티로폼 등의 보온재를 채우고 노출된 수도관은 찬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보온재로 단단히 감싸야 한다. 또 수도시설이 얼어 물이 나오지 않으면 뜨거운 물이나 불로 급하게 녹이지 말고, 미지근한 물이나 헤어드라이기로 서서히 녹여야 한다. 누수 및 동파사고 신고는 상하수도과 또는 교동정수장으로, 마을상수도 계량기는 마을이장 및 상수도 관리자에게 신고하면 된다.

2022-12-15 13:23: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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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평가 '최우수'

의령군은 경남도 주관 '2022년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점점검' 평가 분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올해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 성과를 평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기관을 표창하는 것으로 시부에서는 통영시가 군부에서는 의령군이 최우수로 선정됐다. 의령군은 집중안전점검에서 대상 80개소의 안전점검 실효성 강화, 자율안전점검 확산, 보수·보강 및 후속조치, 결과공개, 홍보활동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오태완 군수와 이미화 부군수가 각각 추진 점검 회의를 통해 실효성을 높이고, 여러 차례 현장점검에 동행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인 점이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의령군은 민관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신뢰도를 높였고, 특히 드론 및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장비를 활용하여 인력이 접근할 수 없는 곳까지 빈틈없이 점검해 안전도를 높였다. 자율안전점검표 1만 2000여 부를 제작, 군민에게 배부해 안전 점검 확산 분위기 조성에도 나섰다. 군은 현장시정 대상은 즉시 조치하였고, 보수·보강 대상은 내년도 예산을 확보해 대비하기로 했다. 오태완 군수는 "안전도시로 위상이 한 단계 더 올라갔다. 군민의 안전을 더욱 세심히 챙기는 의령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2-12-15 13:23: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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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하와이퍼시픽대학교와 국제교류 협정 체결

경남대학교는 지난 14일 오전 11시(현지시간) 미국 하와이퍼시픽대학교와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경남대는 2018년 하와이퍼시픽대학과 학술 교류 협약을 맺고 경남대 간호학과 및 관광학부 학생들에게 하와이 현지 보건복지관광 특성화 해외 연수를 제공하는 등 양 대학의 상호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협약은 기존 학술 교류 협정을 5년 연장하는 것으로, 경남대는 협약을 통해 하와이퍼시픽대학과 2027년까지 ▲국제교류 전공 분야 확대 ▲영어프로그램 구축 및 기타 각종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상호 협력을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이와 함께 '간호·건강과학', '호텔·관광경영' 전공 학생들에게 다양한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경험기반 학습을 통한 학생 역량 강화 등 그동안 펼쳐온 양 대학의 교육 가치 발굴 및 미래 인재 양성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남대 박재규 총장, 하와이퍼시픽대학교 제니퍼 월시 부총장을 비롯해 북한대학원대학교 김선향 이사장, 하와이퍼시픽대학교 매니 세갈 직업교육대학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하와이퍼시픽대학교(HPU)는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와 카네오헤에 있는 사립 종합대학교로 경영학, 간호학, 영문학, 호텔경영학, 전기공학, 해양학 등 40여 개가 넘는 학부과정과 대학원 석ㆍ박사과정을 두고 있다. 이 중 간호학, 호텔경영학, 해양학 등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학과로도 알려져 있다. 경남대는 2022년 12월 현재 세계 28개국 138개 대학과 학술교류 협정을 맺고 있다.

2022-12-15 13:23: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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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신소재공학부, 금속학습그룹 최종보고회 우수상

창원대학교 신소재공학부 학생들이 한국철강협회 철강산업 인적자원개발협의체(이하 철강 SC)가 주최한 '제6회 금속학습그룹 최종보고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제6회 대학생 금속학습그룹 최종보고회는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세아창원특수강, KG스틸 현직 연구원과 창원대를 비롯핸 동아대, 부경대, 부산대, 서울과학기술대, 영남대, 울산대, 인하대, 전북대, 충남대, 한국공대, 한양대 등 12개 대학 금속 전공 대학생이 참여했다. 철강 SC가 추진하는 금속학습그룹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수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올해로 6년 차를 맞이하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금속학습그룹은 기업 현업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철강 분야 실무 능력을 향상하고 취업 역량을 쌓을 수 있는 대회이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12개 대학, 12개 팀이 참석해 4개월간 수행한 과제에 대해 발표했고, 창원대 신소재공학부 학생팀(한재연, 김태경, 백종민, 진혜승, 오은채, 주하연)의 '오스테나이트계 스테인리스강의 가공유기 마르텐사이트 번태엑제를 통한 미세조직 및 특성고찰'이 우수상을 받았다.

2022-12-15 13:23:2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