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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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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 평가 '최우수'

고성군이 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치솟는 물가를 잡고자 고군분투한 결과가 1억 원의 인센티브로 돌아왔다. 군은 15일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한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1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는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최근 지속되는 물가 급등 추세에 생활 안정을 꾀하고자 243개 전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지원 ▲개인서비스요금 물가상승률 ▲지방물가 안정을 위한 추진실적 ▲개인서비스요금 안정 추진실적 ▲물가안정 특수시책 등 6개 지표를 정하고 정량·정성 평가 및 외부전문가 평가 등을 통해 지자체별 그룹별 등급을 매겼으며, 고성군은 상위 10%인 '가' 등급을 부여받았다. 고성군은 올 한해 서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상·하수도 요금 감면, 공공요금 인상 억제, 착한가격업소 일제 정비 및 이용주간 이벤트 추진, 물가안정 간담회 및 캠페인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에서는 올 한해 대·내외 상황들로 고물가가 계속되는 난관을 타파하고자 서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물가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며 "행정에서 분주하게 발로 뛰어온 결과를 인정받은 듯해 뿌듯하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2-15 13:22: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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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기술보증기금, IN-KI 사업 및 투자 연계 설명회

인제대학교는 지난 12일 부산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기술보증기금 부산기술혁신센터와 'IN-KI 사업 및 투자 연계 설명회'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IN-KI 사업 및 투자 연계 설명회는 인제대 기술이전 기업과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그리고 경남김해강소특구 연구소기업에 인제대와 기술보증기금의 R&D, 보증·투자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 원스톱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제대는 이번 설명회에 참가한 기업에 ▲수요기술 맞춤형 BM설계 지원 ▲연구소기업 설립 컨설팅 지원 ▲기술이전 후속 상용화 R&D 지원 ▲시제품 제작 재료비 지원 등을 제공하고 기술보증기금에서는 ▲ 시중은행 보증 관련 상세 정보 제공 ▲ 은행별 유리한 금리 정보 사전 조사 자료 제공 ▲ 은행별 대출 및 보증 금리 비교 자료 지원 ▲ 기타 기술보증기금 관련 업무 절차 진행 편의성 등을 제공한다. 송한정 인제대 산학협력단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도 기업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기술보증기금에 감사를 전한다"며 "지역 기업과 상생 발전에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선주 기술보증기금 부산기술혁신센터 부지점장은 "최근 비약적인 기술사업화 성과를 창출하는 인제대를 통해 우수한 지역 기업과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기술 보증 지원과 투자 연계를 통해 기업 성장을 도모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12-15 13:22: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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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국제수산과학협동과정 수료식 개최

국립부경대학교는 지난 14일 오후 동원장보고관에서 2022년 국제수산과학협동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아프리카, 아시아, 아메리카 등 세계 10개국에서 온 학생 15명이 지난해 7월부터 1년 5개월간 양식, 수산물 가공 및 식품안전, 어업 및 자원관리, 수산경영 및 정책 등 과정을 모두 이수하고 수산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부경대 글로벌수산대학원 국제수산과학협동과정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을 받아 KOICA 협력 대상국의 학사학위를 소지한 공무원, 교수, 연구원 등에게 우리나라 선진 수산기술을 전수해 경제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석사학위과정이다. 우리나라의 경제개발과정에 큰 역할을 했던 수산 분야의 축적된 경험을 개도국에 전수해 수산 분야에서 친한파 네트워크를 다지고, 세계의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위해 운영 중이다. 부경대는 2010년 KOICA의 글로벌 수산발전 분야 석사학위연수사업으로 국제수산과학협동과정 운영을 시작한 이후 올해 15명을 비롯해 지금까지 44개국 204명의 수산학 석사를 배출했다. 이들은 이 과정을 통해 126편에 이르는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하는 한편, 모국으로 돌아가 수산 분야 프로젝트 개발과 정책 입안으로 수산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들과 한국과의 협력 사례도 갈수록 늘고 있다. 부경대는 KOICA로부터 석사학위연수사업 사후관리 최우수기관, 우수파트너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국제수산과학협동과정 운영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2022-12-15 13:22: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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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권명아·김대환 교수,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선정

동아대학교는 권명아(한국어문학과)·김대환(경제학과) 교수가 교육부 '2022년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에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포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2022년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는 교육부가 지난해 지원한 인문사회·이공·한국학 등 분야별 34개 사업, 1만 2000여 개 과제 성과물 가운데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심사는 학문분야별 분과평가와 부문평가, 종합심사위원회 평가 등 3단계로 진행됐다. 이번에 선정된 분야별 우수성과는 인문사회 26선, 이공 20선, 한국학 4선 등이다. 권 교수는 '연결신체 이론과 젠더·어펙트 연구', 김 교수는 '인구고령화에 따른 보건 및 연금 정책 연구'로 인문사회분야 연구과제 우수성과자로 각각 뽑혔다. 권 교수는 젠더·어펙트연구소를 설립, 정동(情動, affect)과 젠더의 연구방법을 결합해 주체와 몸, 삶과 죽음, 질병, 장애, 소수자, 포스트 휴먼 등에 대한 인문학적 패러다임의 전환을 시도하며 '연결'과 '의존'을 둘러싼 사회·문화적 의제를 발굴·연구하고 있다. 2013년 동아대에 임용된 김 교수는 뛰어난 교수업적으로 2017년과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특별 승진했다. 네 차례에 걸쳐 동아대 최우수 및 우수 강의교수상을 수상했으며 한국보험학회 우수논문상(2015, 2018), 한국보험학회 한동호학술상(2012, 2014) 등을 받았다. 한편 교육부의 이번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인문사회분야에선 고려대가 5건, 이공분야에선 서울대가 3건으로 가장 많은 우수성과자를 냈다.

2022-12-15 13:22: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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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물가안정 관리 정책 추진 지속

양산시는 소비자 물자 체감도 완화를 위해 공공요금 동결, 물가모니터단 운영,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등 물가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우리나라 4분기 경제가 경제성장률 둔화 지속으로 수출·내수 동반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년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한국은행은 1.7%, IMF는 2.0%로 전망치가 하향 조정됐다. 또 국내 11월 소비자 물가는 전월대비 0.1% 하락하였으나, 전년동월대비 5.0% 상승으로 물가 체감도는 여전히 크다. 양산시의 11월 소비자물가는 ▲생필품물가 전월대비 4.6%하락, 전년동월대비 3.8%상승 ▲개인서비스물가 전월대비 0.7%상승, 전년동월대비 12.1% 상승했으며, 전월대비 다소 하락한 듯 보이지만 상승률 상위품목의 인상 폭이 높은 것으로 볼 때 여전히 물가상승의 요인은 내재하고 있어 물가안정을 위한 지속 관리에 나선다. 이에 물가상승과 금리인상으로 가계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물가안정을 위해 시는 내년에도 공공요금 6종(상수도료, 하수도료, 쓰레기봉투료, 시내버스료, 택시료, 도시가스료)에 대해 동결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물가모니터 요원 8명을 투입해 64개 품목(생필품 38종, 개인서비스 26종)에 대하여 매주 가격을 조사하고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양산시는 지역의 물가안정 및 경제활성화를 위해 지난 9월 '양산시 착한 가격업소 지원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 시행하여 개인서비스의 가격 안정을 추진한다. 착한가격업소란 판매품목의 가격이 저렴하고 위생·청결도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업소로 현재 11개소가 지정돼 있다. 12월 19일부터는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주요 취급품목의 가격 ▲위생·청결 기준 ▲품질·서비스 기준 ▲옥외 가격 및 원산지 표시제 등 현지실사를 통해 적격 여부를 재심사 하여 부적격 업소는 지정취소 하고 지정업소는 내년부터 위생소모품, 종량제봉투, 착한가격업소 홍보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그리고 착한가격업소 지정 확대를 위하여 내년도에는 공개모집도 진행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최근 물가 상승세가 지속됨에 따라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공공요금(6종) 동결, 물가모니터링, 착한가격업소 지원 및 홍보 등 다양한 시책추진으로 물가안정 관리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2-15 13:22: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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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 '도시 트렌드 위크 in 김해' 진행

김해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는 2022 문화도시조성사업 문화청년 정주프로젝트 '김해에 산다'의 일환으로 도시 트렌드 위크 in 김해 '가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 강연을 오는 21, 22일 이틀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로컬 창업 컨설팅 전문가와 다양한 창업·수익화 아이디어로 지역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청년들의 사례를 듣는 온·오프라인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강연 첫날인 21일에는 '가고 싶은 도시가 되는 KICK을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언더독스 조상래 대표가 '청년창업가 육성을 통해 로컬 생태계를 만들다'를 주제로 강연을 열고, 해녀의 부엌 이정미 부대표(제주), 베르크 로스터스 김석봉&박현동 공동대표(부산), 여수와 하지수 대표(여수)가 각 지역 특색을 바탕으로 가고 싶은 도시를 만든 이야기를 들려준다. 22일은 '머물고 싶은 도시가 되는 KICK을 만드는 사람들'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로컬프렌들리 김수진 대표(군산)의 사례공유를 시작으로, 신분당씨티클럽 프로젝트 전우상 디자이너(성남), 바다공룡 최보연 대표(고성)의 사례공유가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로컬라이즈 군산 프로젝트의 프로젝트 매니저이자, 언더독스의 이슬기 팀장이 '청년과 창업을 통해 도시에 활기를 더하는 프로젝트 이야기'로 이틀 간의 강연의 문을 닫는다. 양일 모두 사례공유 강연 후 언더독스 조상래 대표와 이슬기 팀장의 질의응답이 진행되며, 질의응답 후 자유로운 분위기의 네트워킹이 이어진다. 해당 강연은 오는 21, 22일 이틀간 오후 2시부터 김해문화의전당 영상미디어센터 시청각실에서 진행되고, 김해문화도시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송출된다. 오프라인 참여자는 일별 선착순 70명을 모집하며, 온라인은 강연일 전까지 상시 신청 가능하다. 김해에 정주하고자 하는 청년 및 시민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참가신청은 구글폼을 통하여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2-12-15 13:21: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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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장려상 수상

창녕군은 지난 14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지자체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했다. 군은 관계인구 프로젝트! '나도창청인 양성사업'으로, 관계인구 증가를 위한 군의 한발 앞선 대응을 높게 평가받았다. 관계인구란 최근 특정 지역에 거주하진 않지만 여가·업무·사회적 기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과 관계를 맺고 있는 인구를 의미하며, 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주요한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지역의 인구감소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지역이 주도하는 인구감소 대응 방안을 고민하고 국민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89개 인구감소지역 및 18개 관심지역 시·군·구와 이를 관할하는 15개 시·도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군은 올해부터 나도창청인 양성사업을 시행해 고향, 직장, 지인 등 다양한 형태로 창녕과 관계를 유지하며 교류 및 방문하는 관외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선정한다. 선정된 청년은 군 공식 밴드 가입을 통해 일자리와 각종 행사 및 지역축제 등 정보를 공유하며 청년 동아리, 거리공연(버스킹), 청년층 숙박비 지원사업 등 참가 자격을 받아 지역 청년들과 교류한다. 군 관계자는 "나도창청인들이 참여와 교류, 활동을 통해 관계인구가 되고, 장기적인 인구 증가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인구감소 대응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에서는 나도창청인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군 기획예산담당관 인구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12-15 13:21:4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