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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10명 중 6명 '전액 장학금'

원광디지털대학교는 2002년 개교 이래 약 4만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현재 6000여 명 이상의 재적 학생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2500여 명의 신입생이 입학했으며, 최근 6년간 재학생 재등록률은 90% 이상에 달한다. 1943년생부터 2003년생까지 다양한 연령의 학생들이 저마다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그중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는 학생은 74%에 달한다. 원광디지털대는 고령화 시대에 특성화된 전공이 많아 인생 2막, 3막을 새롭게 시작하려는 '다시 재학생'의 비중이 높다. 특히 성인학습자가 인생을 재설계하고 실제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용학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제시해왔다. 한방건강약선, 한방미용, 요가명상, 전통공연, 한국복식 등 특화된 불렌디드러닝 교육체계는 신중한 성인학습자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고 있다. ◆다수의 특성화 전공 보유...제2의 인생 설계 가능 김규열 원광디지털대 총장은 다양한 사이버대 중 학생들이 원광디지털대를 선택하는 이유가 100세 시대 제2의 인생 설계가 가능한 차별화된 이색 학과가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실제로 원광디지털대는 타 사이버대에서 다소 찾아보기 힘든 이색적인 전공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특성화가 뚜렷한 학과로는 차(茶)문화경영학과, 전통공연예술학과, 한방건강약선학과, 요가명상학과, 동양학과, 언어치료학과 등이 있다. 또한 석사과정으로 운영되는 웰빙문화대학원 자연건강학과는 약선, 요가명상, 산림치유, 자연치유 등을 공부하는 특성화된 교육과정으로 매년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7년 연속 100% 모집됐다. ◆10명 중 6명은 '전액 장학금' 2022년은 원광디지털대의 개교 20주년이다. 원광디지털대는 이를 기념해 입학생 전원에게 장학금 20%를 지급했다. 덕분에 올해 입학생들의 장학금 수혜율은 100%에 달한다. 원광디지털대는 100세 시대 인생 2모작, 3모작을 준비하기 위해 입학하는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줄여주고자 30여 개의 교내 장학제도를 운영 중이다. 2021학년도 기준으로 원광디지털대 학생들의 1인당 평균 연간 장학금은 등록금의 69%인 195만원 정도이다. 또한 교내장학금뿐 아니라 국가에서 주는 국가장학금도 소득 수준에 따라 중복해 차등 수혜받을 수 있다. 원광디지털대 장학 관계자는 "2022학년도 1학기 등록금 결산기준 100만 원 미만 납부자는 77.6%로 실제로 많은 학생들이 학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며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2022학년도 1학기 기준으로 살펴봤을 때, 원광디지털대 재학생의 58%는 교내장학금과 국가장학금 중복 수혜를 통해 전액장학금을 받으며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3개 학부, 17개 학과에서 신·편입생 모집 원광디지털대는 지난 1일부터 1월 10일까지 3개 학부, 17개 학과에서 2023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모집학과는 ▲웰빙건강학부(한방건강약선학과, 한방미용예술학과, 요가명상학과, 웰니스문화관광학과) ▲한국문화학부(전통공연예술학과, 한국복식과학학과, 차(茶)문화경영학과, 한국어문화학과, 동양학과, 원불교학과, 태권도스포츠재활학과) ▲실용복지학부(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언어치료학과, 경찰학과, 부동산학과, 얼굴경영학과) 등이다. 원광디지털대 신입학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또는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사람이라면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문대학 졸업자나 2년제 대학 졸업자, 4년제 대학교 수료 이상이라면 편입학 지원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원광디지털대 입학지원센터(go.wdu.ac.kr) 또는 대표전화(1588-285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12-14 15:36:0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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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국제음악재단, 2023 통영국제음악제 티켓 오픈

2023 통영국제음악제가 '경계를 넘어(Beyond Borders)'를 주제로 내년 3월 31일부터 4월 9일까지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열린다. 2023 통영국제음악제에는 ▲체코를 대표하는 현대음악 작곡가 온드레이 아다멕 ▲거장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니다스 카바코스 ▲한국의 스타 피아니스트 김선욱이 각각 레지던스 작곡가 및 레지던스 연주자로 참여한다. 또 2023년에 탄생 100주년을 맞는 거장 작곡가 죄르지 리게티 및 탄생 150주년을 맞는 작곡가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가 조명된다. 이뿐만 아니라 영국 게이츠헤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명문 오케스트라인 로열 노던 신포니아가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의 일원으로 3회 공연을 포함해 총 4회 공연에 출연하며, 세계 정상급 현대음악 연주단체인 앙상블 모데른이 4회 공연에 출연한다. 주요 공연으로는 ▲온드레이 아다멕의 2012년 작품으로 비디오 아트와 회화가 현대 음악과 어우러지는 '디너' 아시아 초연 ▲'작곡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그라베마이어상(그로마이어상) 2013년 수상자로 유명한 네덜란드의 현대음악 작곡가 '미셸 판 데르 아'의 2021~22년 작품으로 베니스 비엔날레, 앙상블 모데른, 암스테르담 뮈직헤바우, 쾰른 필하모니, 홍콩아트페스티벌 등과 통영국제음악재단이 공동위촉 및 공동제작한 '북 오브 워터' 한국 초연 ▲레오니다스 카바코스가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진은숙 바이올린 협주곡 2번 '정적(靜寂)의 파편' 아시아 초연 ▲김선욱이 앙상블 모데른과 협연하는 리게티 피아노 협주곡 등 통영국제음악제의 색깔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 ▲통영국제음악재단이 온드레이 아다멕과 한국 작곡가 최현준에게 위촉한 신작 세계 초연 ▲통영국제음악재단과 앙상블 모데른 공동 위촉으로 요하네스 쇨호른과 크리스 폴 하르만이 편곡한 리게티 피아노 에튀드 중 4곡 세계 초연 ▲통영국제음악재단이 부산시립교향악단 및 프랑스 브르타뉴 국립 오케스트라와 공동 위촉한 신동훈 신작 '생황, 아코디언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이중협주곡' 아시아 초연 등 통영국제음악재단이 위촉한 신작 초연도 선보여진다. 작곡가가 직접 개발한 특별한 악기가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되는 공연도 있다. '해리 파치: 플렉트럼과 타악기 춤' 공연에서는 20세기 미국의 작곡가이자 이론가였던 해리 파치가 발명한 여러 악기와 한 옥타브를 43음으로 나눈 미분음 음계 등을 사용한 작품들이 한국 초연된다. 온드레이 아다멕의 '에어머신을 위한 특히 희거나 검은 결과물' 아시아 초연에서는 작곡가가 개발한 '에어머신'이 사용된다. 그 밖에도 ▲바리톤 마티아스 괴르네 ▲고악기 '비올론첼로 다 스팔라'를 연주하는 세르게이 말로프 ▲중국의 생황 연주자 우웨이 ▲이탈리아의 고음악 전문 연주단체 일 자르디노 아르모니코 ▲아르메니아 출신 피아니스트이자 마르타 아르헤리치와 협연한 음반으로 화제가 됐던 세르게이 바바얀, ▲ 엘리엇 가디너 지휘 '피가로의 결혼'에서 코벤트가든 최초로 남성이 케루비노 역을 맡아 화제가 된 카운터테너 김강민 ▲2022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우승한 양인모 ▲2022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에서 우승한 첼리스트 한재민 ▲2022 도쿄 비올라 콩쿠르에서 우승한 박하양 ▲에스메 콰르텟 ▲부산시립교향악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등 다채로운 연주자들이 음악제를 수놓는다. 2023 통영국제음악제는 경상남도, 통영시, MBC경남이 주최하고 통영국제음악재단이 주관한다.

2022-12-14 15:35: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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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디지털 혁신 생태계 구축으로 지역 균형발전 선도

포항시는 12월 14일 포항 지곡밸리(남구 지곡동 일원)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윤규 2차관, 이강덕 포항시장, 장상길 경상북도 과학산업국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디지털 혁신 주요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 SW 기업대표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과기정통부에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지역 디지털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자체 및 기업들과 소통하는 지역 디지털 혁신 현장 연속방문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포항 방문은 지난 9월 힌남노 태풍피해로 인해 당초 9월에서 12월로 연기돼 이뤄졌다. 포항시는 디지털 혁신 인프라로 포스텍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를 소개했다. 동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지난 3월 포항에 처음 문을 연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는 9개월 동안 다양한 카테고리의 앱 프로젝트를 진행해 iOS 전용 앱 70개가 출시됐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마이핀테크 서비스 해커톤(개발경진대회)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방문단은 교육장소를 둘러보고 수상팀과 멘토 및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이어서 창업 인큐베이팅인 체인지업그라운드를 방문했으며, 입주기업인 (주)마이다스H&T, 폴라리스3D는 헬스 케어 센서제어 기술, 자율주행 로봇 기술이 적용된 제품들을 시연해 경북지역 기업들의 디지털 기술 역량을 선보였다. 체인지업그라운드는 지하 1층부터 지상 7층까지 연면적 2만 8000㎡ 규모로 유망 스타트업의 안정적 성장을 돕기 위해 연구·개발(R&D)와 사업 공간, 투자 연계, 사업적 네트워크 등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다음으로 포항테크노파크 내 미래융합센터에서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사업에 대한 브리핑과 함께 경북 디지털 기업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기업 간담회에서는 '경북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경쟁력 있는 소프트웨어 선도기업 및 스타트업 14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디지털 기업인들은 과기정통부의 지역 디지털 정책에 대한 기대와 함께, 기업이 지역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지역 디지털 생태계 육성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 역할 등에 대해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제시했다. 참여기업은 ▲㈜마이다스H&T, 원소프트다임 (헬스케어) ▲폴라리스3D, 브이스페이스, ㈜유로모터스, 리하이(모빌리티) ▲캐럿펀트, 브이알크루(VR, AR) △(주)포인드, ㈜스트라드비젼(AI영상인식) ▲해븐트리, 감소프트(스마트제조) △우로테스트(SW교육툴) ▲C&H커뮤니케이션(AI위치인식기술)이다. 박윤규 차관은 "과기정통부는 지역 디지털 혁신 생태계 조성을 통한 국가 균형발전을 추진하고 있다"며,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미래지능형 자동차·항공기 부품산업, 바이오산업, 애그테크(농업기술) 산업 등이 디지털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디지털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간담회에서 지역 디지털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포항시는 경북도와 함께 디지털 융합·디지털 혁신을 통해 새로운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고,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을 통해 지역 디지털산업의 성공모델이 되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2022-12-14 15:35:1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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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미래교육재단, 타 시군 교육관계자 벤치마킹 잇따라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사장 이상철, 이하 '미래교육재단')의 교육 중간지원조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타 시군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 2020년 6월 곡성군은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자 미래교육재단을 출연해 설립했다. 올해 미래교육재단에서는 타 지자체와 교육청 관계자들의 방문 횟수가 급증했다. 교육협력 중간지원조직을 구축하기 위해 재단 설립과정과 운영사례를 듣기 위해서다. 통계에 따르면 2021년 19회, 200여 명에서 2022년 36회, 500여 명이 벤치마킹을 위해 재단을 방문했다. 벤치마킹을 온 교육관계자는 "한 아이도 소외됨 없는 촘촘한 교육이 이뤄지고 있는 것 같아 감동을 받았다. 곡성처럼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이 협력을 위해 자주 만나는 노력들이 필요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미래교육재단은 민관학 구성원들이 조직으로 함께 연결돼 있다. 재단 정원 25명 중 곡성군 공무원 8명, 교육행정 공무원 3명, 교육지원청 장학사, 교사가 포함돼 있다. 이는 예산, 행정력, 교육에 대한 전문성과 사업의 적시성을 확보하는 데 큰 강점이라 할 수 있다. 재단에서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생애주기 교육을 제공하며 군민 성장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 장학격려사업, 학교 특색사업 지원과 더불어 창의교육(숲ㆍ생태), 예술교육(관현악단, 연극), 4차 대응 디지털교육(꿈키움마루), 지역자원과 연계한 마을배움터 구축, 평생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공교육과 연계된 숲ㆍ생태교육은 많은 아이들이 정규 수업으로 참여하며 곡성을 대표하는 특화교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의 교육협력 우수사례를 인정받아 교육부 주관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 우수시군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22-12-14 15:34:3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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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영천 한방·마늘산업특구 '최우수상' 수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12월 13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전국 184개 특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운영 성과와 실적을 평가해 최우수 특구로 영천 한방·마늘산업특구를 선정되어 시상을 받았다.. 영천 한방·마늘산업특구가 전국 184개 특구 중 1위로 선정되어 최우수상 수상에 따른 대통령 상장 및 포상금 2억원을 수령했다. 수상 소감에서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 한방·마늘산업특구가 최우수 특구로 선정된 것은 앞으로 더 힘차고 더 높게 도약하라는 지지와 격려로 알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마늘의무자조금관리위원장(위원장 최상은), (사)한국마늘가공협회장(회장 최진욱), (사)전국마늘생산자협회 영천시지회장(회장 김상윤), 영천한방산업발전협의회장(회장 서종만), 농협영천시지부장(지부장 조상진), 신녕농업협동조합장(조합장 이구권), 농협영천시청지점장(지점장 권혁미) 등 시상식에 함께 참석해 축하했다. 영천 한방·마늘 산업특구는 한방 및 마늘 분야에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농촌융복합산업지구조성사업, 종자산업기반구축사업,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지원사업 등의 국비공모사업 선정으로 총 사업비 138억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특구 지정에 따른 약사법, 농지법,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 안정에 관한 법률 등 10가지 규제특례를 적용한 특화사업 추진으로 농가소득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22-12-14 15:34:1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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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은 건국대 이사장, 반려동물 문화대상 특별공로상 수상

유자은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이사장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향상을 위해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반려동물 문화대상 특별공로상을 받았다. 유 이사장은 13일 농림축산식품부 주최로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반려동물 문화대상' 시상식에서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단은 "유 이사장은 동물암센터와 반려동물 헌혈센터 설립, 동물병원 리모델링, 펫푸드 연구개발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등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와 동물복지 향상에 기여해왔다"며 "우리 사회에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을 위해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특별공로상을 드린다"고 선정사유를 전했다. 건국대 부속 동물병원은 지난해 국내 수의과대 최초로 희귀난치병 치료와 연구를 위한 동물암센터를 오픈했다. 이어 올해 1월에는 아시아 최초의 반려동물 헌혈센터인 '아임도그너 헌혈센터'를 열고 비윤리적인 공혈견 문제와 매혈산업의 딜레마를 해결할 수 있는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5월에는 동물병원이 국내 정상급 의료진들이 최상의 진료와 연구를 진행하고, 환자와 보호자의 만족도도 높힐 수 있도록 300평 규모의 기존 병원공간을 전면 리모델링했다. 또한 학교법인은 건국유업을 통해 펫밀크와 펫치즈 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등 반려동물 식품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유 이사장은 "건국대가 그리고 있는 반려동물 프로젝트는 이제 시작인데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건국대는 앞으로도 건강한 반려동물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건국대 부속 동물병원은 동물암센터, 헌혈센터 등을 통한 동물 치료와 연구를 통해 국내 수의학계를 선도하며 반려동물의 복지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14 15:32:58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