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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차세대 한국형 원전 '신한울 1호기' 준공

경북의 13번째 원전인 신한울 1호기가 건설을 시작한지 12년 만인 12월 14일 드디어 준공식을 개최하고 상업운전에 들어갔다. 이날 준공식은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 국회의원, 울진군수, 한수원 사장, 지역주민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대한민국의 27번째 원전이자 경북의 13번째인 신한울 원전 1호기는 냉각재 펌프(RCP)와 원전계측 제어시스템(MMIS) 등 핵심 설비와 코드 등을 모두 국산화해 기술적으로 자립한 「차세대 한국형 원전(APR1400)」이다. 2010년 착공해 10년 만인 2020년 완공하고 1년 6개월의 시운전 끝에 2022년 12월 상업운전에 돌입했다. 같은 노형의 원전이 앞서 아랍에미리트(UAE)로의 수출에 성공했고 지금은 정부에서 체코와 폴란드 등으로의 수출도 추진하고 있다. 당초 2017년 준공 후 상업 운전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경주·포항 지진에 따른 부지 안전성 강화 조치, 기자재 품질 강화 및 피동촉매형수소재결합기(PAR) 품질검증 등의 이유로 당초 계획보다 약 5년여 늦게 준공·상업운전 일정이 지연됐다. 신한울 원전 1호기 상업운전으로 올겨울 전력 수급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신한울 1호기는 발전 용량 1400㎿(메가와트)로 연간 예상 발전량은 약 1만 424GWh(기가와트시)의 전력을 생산하게 되며, 경북의 전력사용량의 23.5%에 달하는 규모로 국내 총 발전량의 약 1.8%를 차지하게 될 전망이다. 이번 신한울 1호기 가동으로 전력공급 능력이 지난해보다 5.5GW 증가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경북 동해안은 중수로와 경수로 등 모든 원자로형의 원전이 가동 중에 있고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처리장까지 위치하고 있어 원자력산업 및 R&D 연구에 있어 매우 중요한 거점지역이다. 전 세계 추세인 원전 세일즈 시대에 맞춰 경북도가 원전수출과 원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원전산업 생태계 복원 및 원자력 관련 연구개발의 메카로 발돋움해 나가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신한울 1호기 준공으로 경북은 국내 원전 25기 중 13기의 원전이 가동하는 국내 최대의 원전 밀집지역으로 국가 전력수급계획과 에너지 정책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며"지난 정부에서 중단했던 신한울 3·4호기 조기 건설재개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다수의 일자리가 창출돼 희망·행복 경북을 건설하는데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공정률은 99%인 신한울 2호기도 내년 초 운영허가를 취득해 내년 9월쯤 상업운전에 들어갈 수 있도록 도에서 적극 건의해 나갈 방침이다.

2022-12-14 14:46:4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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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가덕도 신공항 현장 방문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가덕도 신공항 추진 연구모임(이하 신공항 연구모임)이 가덕도를 직접 찾아 현안 점검에 나섰다. 신공항 연구모임은 지난 12일 부산시 강서구 소재 대항전망대·가덕도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신공항 연구모임이 주관했던 지난 10월 31일 정책간담회 당시 가덕도 신공항 조기 개항과 확장 가능성을 모색한 데 이어, 신공항 사업추진 경과와 문제를 살피기 위해 현장 방문을 추진한 것이다. 특히 이번 현장 방문은 올해 부산시의회 회기 종료를 하루 앞두고 진행된 것이어서 내년 의정활동에서 가덕도 신공항 추진 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는 평가다. 이날 현장 방문 일정은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로 시작돼 정책토론으로 이어졌다. 동양경제연구원 권택우 박사는 착수보고에서 "외국의해상공항 건설 사례를 조사하여 가덕도 신공항이 제대로 된 관문공항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에 필요한 유의미한 연구결과를 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 연구모임 소속 의원들은 플로팅 공법과 관련한 시민들의 우려를 부산시가 나서서 잠재워야 한다는 의견에 입을 모았다. 부산시가 플로팅 공법을 통한 가덕도 신공항 조기 완공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뒤 전문가 사이에서도 실현 가능성을 두고 의견이 엇갈리자, 공법을 둘러싼 논란 해소를 위해 부산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주문한 것이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플로팅 공법이 기술적으로 가능할 만큼 선행 연구가 충분하다는 주장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기준에 맞지 않아 국제공항으로 인정받기 어렵다는 주장이 맞서고 있다. 이에 신공항 연구모임 대표 송현준 의원(강서구2·행정문화위원회)은 "가덕도 신공항 공사 기간을 단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제 공항으로 쓸 수 없는 공항을 지을 수는 없다"며 "건설 분야 전문가들은 플로팅 공법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공항 전문가들 중에서는 안 된다고 하는 분들도 있다. 플로팅 공법 도입에 따라 예상되는 문제들을 부산시가 꼼꼼히 점검해 공법 논란을 해소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구모임 소속 시의원들 역시 "공법 논란이 이어지느라 부산 시민을 위해 어떤 공항을 지어야 할지 고민할 시간이 줄어들고 있는 것 같아 염려스럽다"며 "부산시가 공법 논란을 하루빨리 정리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공항을 건설하기 위해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에 대해 부산시 강희성 공항기획과장은 "공법에 대한 이야기가 더 이상 나오지 않도록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하나 하나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신공항 연구모임은 대표 송현준 의원, 복지환경위원회 이준호 부위원장(간사), 행정문화위원회 최영진 위원장과 박희용 의원, 윤리특별위원회 배영숙 위원장과 황석칠 부위원장, 운영위원회 박철중 부위원장, 건설교통위원회 이복조 의원으로 구성돼 있다.

2022-12-14 14:46:31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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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양곡관리법 시행시 쌀 과잉 늘고, 쌀값도 하락"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시행될 경우 쌀 과잉 규모가 오히려 증가하면서 쌀 가격이 떨어지고, 2030년 의무매입 비용은 1조4000억원을 넘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14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양곡관리법 개정안 효과 분석' 자료를 공개했다. 개정 양곡관리법은 과잉 생산된 쌀을 정부가 의무적으로 매입하도록 하고, 쌀 재배면적을 줄이기 위해 논에 벼가 아닌 다른 작물을 재배하면 재정 지원을 해주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자료에 따르면, 개정 양곡관리법이 시행돼 시장격리 의무화와 타작물 작물 지원책이 시행되면 산지 쌀 80kg 가격은 2030년까지 연평균 17만6476원 수준으로 하락할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양곡관리법 시행 이전인 2020년 12월 5일 기준 쌀 수확기 가격인 18만7539원과 비교하면 1만1063원(5.9%) 낮은 수준이다. 쌀은 재배면적 감소폭보다 소비량 감소폭이 큰 상황으로 과잉 쌀 규모가 커지고 그에 따른 가격 하락 추세를 보이는데, 과잉 생산 쌀을 의무매입하고 타 작물 논 지원이 시행될 경우 쌀 과잉 규모와 가격 하락폭은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 양곡관리법 개정안의 효과 분석을 위해 기준이 되는 베이스라인 전망치를 보면, 벼 재배면적은 2022~2030년 기간 중 연평균 1.3%씩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며, 1인당 소비량 감소폭은 이보다 큰 1.8% 수준으로 수급불균형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벼 재배면적이 감소하나, 쌀 소비 감소 추세가 더욱 커 연평균 과잉 규모는 당해 쌀 생산량의 5.6% 수준인 약 20만1000톤으로 예상된다. 보고서는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시행되면 오히려 벼 재배면적 감소폭이 둔화하고 쌀 초과 생산량이 점차 확대되면서, 쌀 의무 매입비용도 2027년 1조 1872억원, 2030년 1조4659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통해 쌀 가격이 상승하고 쌀 농가의 소득안정이 강화되는 효과가 예상되나, 쌀 초과공급 규모가 점차 증가하는 것은 정책의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우려가 제기될 수 있다"고 밝혔다. 벼 재배면적 감축으로 쌀 가격이 상승하고, 이에 따라 벼 재배면적 감소폭이 둔화돼 과잉 물량은 증가하는데 과잉물량을 다시 격리하는 조치가 이어지므로 쌀 공급량을 줄일 수 있는 유인 체계가 작동하기 어려운 한계점이 있다는 설명이다. 보고서는 이어 "따라서 쌀 가격 상승 시에도 쌀 소비 감소를 최소화할 수 있는 쌀 소비 진작 정책이 추진되야 할 것이며 타작물의 수익성, 영농 편의성을 제고해 주식용 쌀로의 회귀를 방지해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2-14 14:45: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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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전문성과 품격 있는 관광서비스를 위한 '문화관광해설사 친절교육'

경주시가 명품 관광도시의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12월 13일 화랑마을 대회의실에서 '2022 경주시 문화관광해설사 친절교육'을 가졌다.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시행된 이번 교육은 지역 문화관광해설사 57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 엔데믹 시대에 발맞춰 문화관광 최 일선에서 우리 지역을 알리며 홍보대사 역할을 하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 확보와 천절 마인드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역 문화관광 전반에 관해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모시고 ▲코로나 이후 관광트렌드와 관광객의 이해 ▲신라기와의 스토리텔링 ▲서원·향교·신라왕릉·양동마을 ▲문화관광해설사의 자세 및 마음가짐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최정자 교수가 강의하는 해설콘텐츠 표준 매뉴얼 교육은 올해 수행한 문화관광해설사 콘텐츠 모니터링과 연계해 펼쳐졌다. 시는 이를 통해 해설 콘텐츠의 양적, 질적 향상과 표준화 방안을 정립하고 문화관광자원 서비스품질 향상을 통해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만족스러운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박원철 문화관광국장은 "경주시 문화관광해설사는 2001년 출범한 이래 22년째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으며 전국적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알차고 풍부한 해설로 품격 있는 관광서비스를 제공해 다시 찾고 싶은 경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주시는 동궁과 월지, 첨성대, 대릉원, 불국사, 석굴암, 양동마을 등 18개소에 문화관광해설사를 상시 배치해 관광객들에게 유익하고 생생하고 수준 높은 해설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화관광해설은 공휴일 관계없이 제공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 경주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2-12-14 14:44:4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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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부산 DMO 네트워킹 데이 개최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12일 지역관광추진조직(DMO)협의체들이 함께하는 부산 DMO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네트워킹데이에는 DMO사업으로 추진 중인 포용 관광 상품에 참여한 관광 시설사 20곳에 감사패를 수여하고 부산 내 복지관 17개소와는 인증패와 함께 부산관광공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부산 DMO협의체에 참여한 민·관 업체 총 37개사는 부산형 포용관광 모-디(모두를 위한 여행을 디자인하다)를 확장시켜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관광 발전을 위해 같이 노력하기로 했다. DMO협의체를 이끌고 있는 거버넌스 관계자들은 "올해 부산형 포용 관광을 모-디(모두를 위한 여행을 디자인하다)를 브랜딩하고 민간 중점의 협업체계를 잘 구축해 2023년도에는 모-디를 통해 모든 계층이 여행하기 좋은 부산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 DMO거버넌스에는 ▲부산관광공사 ▲부산문화재단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부산시장애인여가지원협회 ▲이유 사회적협동조합 ▲복지플랜 ▲삼진여행사 ▲해피멤버스 ▲경성대학교 디자인학부가 참여하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부산광역시가 지원하고 있다.

2022-12-14 14:44:20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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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동서대, 에버그린 영화제·영화대학 수료식

부산 기장군은 지난 12일 기장군청 차성아트홀에서 동서대와 함께 '에버그린 영화제 및 제2기 영화대학 수료식'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에버그린 영화대학'은 기장군과 동서대가 협업으로 추진 중인 '에버그린 프로젝트'의 핵심사업으로, 대학의 영화·영상 분야 인프라를 활용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시니어 배우 양성을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지역 어르신에게 문화예술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영화·영상문화를 매개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였다. 에버그린 영화대학 교육생들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기장군 죽성 드림세트장에서 동서대 교수진의 연기, 가창, 무용 등 교육 커리큘럼을 이수하면서, 드라마·영화·광고 촬영에 직접 참여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에버그린 영화제'를 통해 그간 교육생들이 참여한 웹드라마 '작은 배역은 있어도, 작은 배우는 없다'와 다큐멘터리 영화 '에버그린'을 상영하였으며, 이후 ▲축하공연 ▲영화대학 성과보고 ▲격려사 ▲수료패 수여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동서대 김형우 교수는 성과보고를 통해 "교육생분들의 열정으로 에버그린 영화대학이 알차게 마무리 되었다"며 "특히 제약회사의 소비자 참여형 광고에 에버그린 영화대학 교육생들이 직접 출연하게 되어 방송에 송출되는 뜻깊은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한 교육생은 "에버그린 영화대학을 통해 무료한 삶에 큰 활력을 얻었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양질의 교육을 받고 인생 제2막을 준비할 기회를 준 기장군과 동서대에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정종복 기장군수는 행사에 앞서 동서대 김정선 총괄부총장을 접견하여, 영화·영상과 지역문화관광 콘텐츠에 대한 지자체와 지역대학간의 연계 발전방안을 논의하였다.

2022-12-14 14:43:37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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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죽변해안스카이레일’ 한국관광 100선 선정

울진군(군수 손병복)의'죽변해안스카이레일'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최종 선정되었다. 한국관광 100선은 국내 대표 관광지 홍보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13년부터 2년에 한 번씩 선정하고 있다. '죽변해안스카이레일'은 천혜 바다를 즐기며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시원한 동해 바다의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울진군의 대표 관광지로, 투명한 에메랄드빛 울진 바다를 바로 발밑으로 달리며 바다 위에서 바다를 볼 수 있고, 레일 전동차를 직접 운전하는 듯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죽변해안스카이레일'근처에는 죽변등대, 후정해수욕장, 하트해변, 국립해양과학관 그리고 동해안의 해산물을 모두 맛볼 수 있는 죽변항까지 주위에 여러 볼거리와 아름다운 관광지가 함께 어우러져 있어 울진군을 방문하면 꼭 방문해야 하는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으로 선정됨에 따라 울진군 관광 활성화에 긍정적 신호탄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울진군과 경상북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 관광지로서 입지를 마련했다고 볼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관광 활성화는 곧 지역경제의 활성화이자 군민의 행복과도 직결되는 사항이다"며, "일자리 창출과 인구 증가의 근본적 해결방안이며, 앞으로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열어 일자리와 인구가 늘어나고 군민이 잘사는 울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12-14 14:42:23 김상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