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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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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ICT 수출 전년대비 22.5% 감소… 수출 비중은 30% 이상 유지

글로벌 경기 둔화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1년 전보다 22.5% 감소했다. 다만, 전체 산업 수출 중 ICT 비중은 30% 이상을 유지하며 전체 수출 금액 증가에 기여했다. 1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11월 ICT 수출액은 166억6000만달러로 전년동월(214억9000만달러) 대비 22.5% 감소했다. ICT 수출액은 지난 7월부터 5개월째 전년동월 대비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경기 둔화가 지속되면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휴대폰, 컴퓨터와 주변기기 등 주요 ICT 분야 품목 대부분의 수출이 감소했다. 반도체 수출은 86억6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무려 28.4% 감소했다. 시스템 반도체 수출은 31개월 연속 증가했으나, D램 등 단가 하락세로 메모리 반도체 수출이 5개월 연속 감소한 영향으로 보인다. 디스플레이는 액정표시장치(LCD) 및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동시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17.3% 감소한 20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휴대폰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6.2% 감소한 13억8000만달러에 그쳤다. 부분품은 고부가가치 부분품 수요가 지속되면서 1년 전보다 5.5% 증가했으나, IT기기 수요 둔화 영향을 받은 완제품 수출은 34.5% 급감한 영향이다. 컴퓨터·주변기기 역시 전년 동월 대비 45.2% 급감한 9억7000만달러 수출에 그쳤다. 중국(홍콩 포함)으로의 ICT 수출액은 70억2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30.2% 감소했다. 중국 내 제로코로나 정책으로 인한 공장 중단 영향·내수 정체 등의 영향이다. 이어 베트남 15.2%, 미국 25.9%, 유럽연합 24.0%, 일본 17.2% 등으로 각각 감소했다. 수입은 128억4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0.6% 소폭 증가했다. 고환율 여파에 수입액 증가는 2020년 6월부터 30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다. 다만 1996년 ICT 수출입 통계 집계를 시작한 이래 최대 수입액을 기록한 10월 수입액 137억6000만달러보다 9억2000만달러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38억2000만달러 흑자로 전년 동월(87억2000만달러) 대비 크게 축소됐으나, 지난달 전체 산업 무역수지가 70억1000만달러인 점을 감안하면 무역적자 감소에 기여했다. 전체 산업 수출 내 ICT 수출 비중은 32.1%로 2016년 7월 이후 3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2-14 15:32:2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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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겨울철 전력피크 대비 경영진 현장 밀착행보 나서

한국서부발전이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현장 밀착경영 행보에 나섰다. 한국서부발전은 충남 태안발전본부에서 박형덕 사장 주재로 겨울철 전력수급대책 기간 발전설비 안정운영을 위한 전사 화상회의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올 겨울철 전력수요 피크는 전년 피크실적 대비 유사하거나 높은 90.4~94.0GW로 전망되고 있다. 전력피크 시기는 내년 1월 셋째 주로 예상되지만 글로벌 에너지 위기에 따른 유연탄 수급 리스크와 돌발한파에 따른 예상치 못한 전력수요 증가가 우려된다. 그 어느 때보다 발전설비의 안정운영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국내 최대 화력발전소인 태안발전본부에서 서인천, 평택, 군산발전본부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화상회의에서, 혹시라도 모를 폭설과 한파 등 겨울철 재난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전력수급대책기간 고장예방활동, 긴급 복구를 위한 협력체계 등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준비사항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박형덕 사장은 동파에 취약한 설비와 지하전력구 등 현장을 둘러보고 최일선 현장 근로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지난 9일 부임한 엄경일 기술안전본부 부사장도 수도권의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인 평택발전본부를 찾아 가스터빈 등을 점검했다. 서부발전 경영진은 겨울철 전력수급대책기간인 내년 2월까지 전 사업소를 대상으로 현장경영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며, '전력 수급 상황실과 '24시간 긴급 복구 대책반' 등을 운영해 전력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대비할 계획이다. 박형덕 사장은 "올 겨울철 최대 전력수요는 전년과 유사하거나 다소 높은 수준으로 예상되지만, 변화무쌍한 날씨에 따라 발생할지 모를 돌발 사고에 대한 대비책도 준비해야 한다"며 "단 1건의 불시고장도 일어나지 않도록 발전설비 안정운영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2-14 15:23:1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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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5일 '스토킹 피해자 보호시설' 개소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스토킹 피해자의 안전을 지키는 보호시설 3곳을 마련해 이달 15일부터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스토킹 피해자 보호시설은 CCTV, 112 비상벨 등 안전장비를 갖춘 공간에서 안심하고 머물며 출퇴근, 외출 같은 일상생활을 지속할 수 있는 공간이다. 입소자들은 트라우마 회복을 위한 '찾아가는 심리치료 프로그램'(10회)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서울경찰청과 손잡고 시설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CCTV, 안전도어락 등 안전장비를 설치했다. 시설 주변 경찰 순찰을 강화하는 등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도 구축했다. 아울러 위급상황 때 경찰 출동이 가능한 112비상벨과 안심이앱, 스마트 초인종 등 신변안전을 위한 안심장비를 제공해 주거침입을 예방할 수 있는 피해자 안전조치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또 시는 시설 입소자를 보호하기 위해 별도 휴대폰을 제공, 위치추적 등으로부터 피해자를 보호한다. 시는 보호시설 3곳 중 1곳은 남성 피해자를 위한 시설로 운영한다. 그간 남성 피해자의 경우 별다른 보호시설 없이 노숙인 보호소로 연계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시는 덧붙였다. 내년부터 시는 피해자가 전화 한 통이면 법률·의료·동행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스토킹 피해자 원스톱 지원사업'과 전문 경호인력을 활용한 '출·퇴근길 동행서비스'를 추진한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최근 스토킹으로 인한 강력범죄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스토킹 피해자 보호시설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예방부터 지원까지 통합적인 도움 체계를 마련해 피해자의 일상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4 15:17:4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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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美CES 전시관에 '서울기술관' 운영

서울시는 내년 1월 5~8일 세계 최대 규모의 IT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 show) 2023'에서 '서울기술관'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CES는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테크 박람회로 삼성, 구글 등 글로벌 대기업이 기업의 미래 비전을 선포하고, 각국 스타트업이 개발한 혁신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는 첨단 기술경연의 장이다. 시는 이번 CES에서 모빌리티와 ESG 관련 혁신 기술을 구현한 '서울기술관'을 메인 전시장(LVCC)에 마련한다. 삼성,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테크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의 각축장인 메인 전시장 내 국가(도시)관이 전시된 것은 처음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서울기술관은 LVCC 안에 165㎡ 규모로 마련된다. 이와 함께 국내 우수 스타트업 50곳이 참여하는 'KSTARTUP 통합관'은 국가·스타트업 전시관인 유레카파크(Eureka Park)에 473㎡(약 143평) 크기로 조성된다. 시는 이번 CES를 통해 '스마트 교통도시, 친환경 푸른도시, 서울'이라는 비전 아래 테크허브 서울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우수 스타트업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동시에 지원한다는 목표다. 이에 발맞춰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서울 기술관의 '모빌리티 및 ESG' 분야 혁신기술을 대기업 연계 오픈이노베이션 방식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국내 대기업 4곳과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제6회 서울혁신챌린지)을 진행해 관련 분야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6개사를 공동 발굴하고 기술협업, 사업화 지원은 물론 CES 공동전시로 글로벌시장 진출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2022-12-14 15:03:2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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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임직원 성금으로 안전한 골목 조성 나서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연말을 맞아 임직원의 힘을 모아 마련한 성금으로 취약계층에 겨울철 에너지 절감을 돕는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안전설비가 취약한 구도심 산비탈, 통학로에 안전한 밤길을 지켜줄 태양광 안심가로등 지원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14일 부산 본사 비전룸에서 굿피플 부산지역본부 및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밝고 안전한 집과 골목길 조성을 위한 '밝혀줘, 홈즈' 후원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이번 후원에 따라 본사 인근지역을 대상으로 굿피플과 장애인 가정 6가구에 전기료 절감을 위한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고 친환경자재를 활용해 단열 보강, 창호 및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며, 어린이재단과는 취약계층이 많이 거주하는 구도심의 산비탈, 통학로 등에 태양광 안심가로등 2개소 설치를 지원하게 된다. 한편, 임직원의 힘을 합쳐 남부발전이 펼치는 지역사회 상생 노력은 이뿐만이 아니다. 코로나 팬데믹이 한창이던 지난 2020년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을 위한 비접촉 체온계 등 방역물품과 취약계층 아동의 온라인 학습을 위한 노트북을 지원한 바 있다. 남부발전은 지난 11월에도 부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을 통해 셉테드(CPTED)를 적용해 부산진구의 주거 취약지역에 CCTV 설치 등 안전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한 바 있는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이승우 사장은 "이번 지원으로 글로벌 에너지 위기와 에너지 구매비용 상승에 따른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국민의 어려움이 있는 곳에 깊이 공감하며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2-14 14:58: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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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 제42회 전라남도교육상 시상식 개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12월 14일(수)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제42회 전라남도교육상 시상식을 갖고 5명의 수상자에게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전라남도교육상은 '전라남도교육감 표창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도민의 사표가 되고 전라남도 교육 발전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주는 상으로 매년 5명 이내에서 수여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는 박석주 목포신흥초등학교 교장, 위경종 전 전라남도교육청 교육국장, 박규백 전라남도교육청 지방서기관, 고진형 615 남측위원회 전남본부 상임공동대표, 양승희 목포작가회의 대표이다. 박석주 교장은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으로 근무하면서 독서·토론 활성화와 교수·학습 방법 개선, 기초학력 향상 지원 사업에 기여했다. 위경종 전 교육국장은 학교방역 강화와 등교수업 확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의 정착, 학교폭력 예방교육 강화 및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 등 전남의 초·중등 교육 분야 혁신과 발전에 이바지했다. 박규백 서기관은 전라남도교육청 재정과 근무 당시 재정 효율화에 기여했고, 지역대학과의 교육협력을 통해 학생 미래역량을 키우는 데 노력했다. 또한 소통과 공감의 투명한 열린 감사행정을 실현함으로써 전남교육의 청렴성과 신뢰도 향상을 이루어냈다. 고진형 상임대표는 전교조 초대 지부장 등을 역임하며 교육 민주화에 헌신했고, 전남교육 현안 해결에 기여했다. 또한 대안교육 실천, 학교밖 청소년 활동 지원, 학생들의 통일 교육 등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양승희 대표는 고등학교 국어교사로 학생들의 글쓰기 교육과 독서·토론 교육, 동료 교사들의 교수학습 능력 향상 등에 노력했다. 또한 다문화 가족 지도교사, 환경 기자단 교육 등을 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청소년 교육에 헌신했다. 이들 수상자 5명은 전남교육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전라남도교육청 1층에 마련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김대중 교육감은 "수상자들이 흘린 땀은 오늘의 전남교육을 이루는 마중물이 되었으며, 이 분들의 헌신과 지혜가 전남교육이 위기를 딛고 미래로 나아가는 데 등불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전남교육 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낼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달라."고 당부했다.

2022-12-14 14:58: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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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실천행동 발표

박우량 지속가능발전지방정부협의회장(신안군수)은 12월 13일 캐나다 몬트리올 팔레 드 콩그레(Palais de Congres)에서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GBF) 이행을 강화하는 성공적인 파트너십 사례를 공유 세션에서 한국 지방정부 대표로 주제발표를 했다고 전했다. 박우량 회장은 주제발표에서 "한국은 개발압력이 크다.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생물권보전지역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신안군은 세계유산, 생물권보전지역으로 한국에서 핵심지역 역할을 하고 있으며, 9개 분류군 총 5,575종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생물다양성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신안군은 생물다양성을 증진시키는 활동을 오랫동안 해왔으며, 한 예로 주민과 철새의 공존을 위해 작물을 직접 경작하여 철새들을 위한 먹이와 휴식지 제공을 통해 철새 중간기착지로서의 지원 활동과 지역주민들의 소득증가에도 큰 도움을 주는 철새와 지역주민들의 공존을 위한 노력, 생태정원 조성, EAAFP지역인 신안갯벌을 찾는 바닷새 보호를 위해 보호펜스와 안내판 설치 등 생태적 기능과 보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중요함을 강조하여 각국 지방정부 관계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박우량 회장(신안군수)은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GBF)'이행을 강화하기 위해 지방정부에서도 정책 추진을 적극 실현할 수 있다, 한국에서 신안군이 GBF 이행하는데 핵심코어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안군은 0.5도를 낮추기 위해 지속가능한 개발전략으로서 그린카본, 블루카본, 신재생에너지를 통해 연간 2억2천만톤의 탄소배출 저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안군의 이러한 정책은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역주민들의 공생을 만들어낸 최고의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2022-12-14 14:55:41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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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파리바게뜨와 '행복상생 MOU'로 문경오미자 판로 확대

문경시는 지난 12월 13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SPC그룹, 문경오미자밸리와 문경오미자 행복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황재용 시의회 의장, 이명욱 SPC그룹 파리크라상 대표이사, 박종락 문경오미자밸리 대표이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은 SPC그룹의 지역 상생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농특산물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8번째로 문경 오미자의 소비 촉진을 위해 이번 협약체결을 하게 되었다. 본 협약으로 문경시의 대표작물인 오미자의 원할한 공급 마케팅 활성화 및 판로 확대 지원을 통해 소비자가 안전하게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9월 문경 오미자차와 문경 오미자에이드는 현재 전국 파리바게뜨 3400여 매장에서 판매중이며, 향후 파리바게뜨 계열사 6000개소와 세계의 관문인 인천공항에 곧 오픈되는 매장에도 선을 보여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계기가 될 것이며 해외매장에 진출하기 위해 싱가포르 및 미국 동부에서도 샘플테스트 중에 있다. 오미자 원료 공급업체인 문경오미자밸리는 문경 최대규모 오미자 가공식품업체로 전세계 25개국으로 수출을 하고 있으며 특히 HACCP인증, FSCC22000, ISO22000, 국내외 인증 등을 받아 안심 안전 먹거리 오미자의 다양한 식품군을 생산하는 전문업체로 우뚝 발돋움 했다. 또한, 2022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건강' 건강즙/과일즙 부문의 우수 온라인 판매처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오미자 소비 촉진을 위한 파리크라상, 문경시, 문경오미자밸리의 행복 상생 협약식을 계기로 파리바게뜨의 전국적 판매망과 연계하여 문경 오미자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나아가 지속적인 문경오미자 판매와 홍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12-14 14:53:32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