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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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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원 가평군수, 기회발전특구지정 관련 예외조항 신설 촉구

가평·연천·강화·옹진군이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안'의 핵심인 기회발전특구지정과 관련해 국회소통관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군 단위 수도권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예외조항 신설을 촉구했다. 이들 지자체는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인구감소지역을 기회발전특구 지정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역차별이자 정부의 지방시대정책에도 역행하는 것이라며 법안수정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지난 11월 1일 국무회의에서 기획발전특구와 교육자유특구 지정 및 지원등과 관련한 내용을 담은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안'을 의결했다. 기회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기업의 협의에 따라 지정하는 지역으로 시도지사가 신청해 산업통상자원부(지방시대위원회 심의의결)거쳐 지정 운영된다. 특구에 투자하는 개인 또는 법인은 조세특례제한법, 지방세특례제한법 등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세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나 이 법안에서 수정법상 수도권을 특구지정대상에서 제외하면서 수도권 내 인구소멸지역으로 지정된 가평군은 또 다른 역차별로 강력하게 법안 개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팔당상수원 북한강수계에 있는 가평군은 2천5백만 수도권 시민의 식수원 보호를 위해 수도권정비계획법을 비롯한 한강수계법 등으로 중첩규제로 고통과 차별을 인내하며 살아온 군민들에게 또 다른 역차별을 수용하라는 것이다"라며 "수도권 인구감소지역이 기회발전특구지정대상에 포함되도록 개정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한다"라고 했다.

2022-12-13 09:09:56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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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국제표준화기구 영국표준협회 ‘스마트도시 국제 인증’ 받아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국제표준화기구(ISO)인 영국표준협회(BSI)로부터 '스마트도시 국제인증(ISO 37106)'을 받았다. 스마트도시 국제인증은 지속 가능한 도시 건설을 위해 국제표준화기구가 지난 2018년 제정한 세계 규격으로 지능형 도시 건설 비전과 역량, 시민 중심 서비스 등 22개 항목을 평가해 스마트시티 추진 5단계에서 3단계(성숙) 이상을 획득해야 국제표준 인증서를 발행한다. 시는 4차산업 특별도시 추진을 위한 관리자들의 리더십과 추진력으로 ▲산·학·연 협업 체계 ▲시민을 위한 지능형 교통체계 고도화, AI(인공지능) 기반 CCTV 관제, 독거노인 스마트 케어, 스마트 쓰레기 수거 시스템, 인공지능 민원안내 서비스, 공공와이파이 확대 등의 시민대상 스마트도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인프라 구축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성남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드론 등과 같은 첨단 기술로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에 다양한 도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이번 스마트도시 국제인증 획득으로 4차 산업혁명 특별도시 추진에 힘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과 국토교통부의 'AIoT(사물지능 융합기술) 핵심기술 개발사업' 등 대규모 공모사업에 잇달아 선정됐다.

2022-12-13 09:09:1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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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세종·포천 고속도로 ‘구리대교’ 명명 위해 서명운동 돌입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세종∼포천 고속도로 한강횡단교량의 '구리대교' 명명을 위해 20만 범시민 서명운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올해 12월 말까지 시청 홈페이지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및 구리역 등 주요 지점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시에 따르면 세종∼포천 고속도로 한강횡단교량 명칭은 당연히 구리대교로 명명되어야 함에도 서울 강동구에서는 고덕대교로 주장하고 있다 밝히며 이는 교량이 설치되는 한강 구간의 약 87% 이상이 행정구역상 구리시이며 지하철 8호선(별내선) 연장의 운영비 부담을 행정구역을 기준으로 서울시와 경기도가 구분한다는 근거를 제시했다. 또한 시는 이미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한강교량 명칭을 구리시가 양보해 강동대교로 명명하였고 형평성있게 세종∼포천 고속도로 한강횡단교량 명칭을 구리대교로 명명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입장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의 정체성과 형평성을 고려해 랜드마크 역할을 할 한강횡단교량 명칭이 구리대교로 명명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야 할 때이다. 이번 서명운동에 선뜻 나서준 시민단체와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한강횡단교량 명칭은 조만간 해당 지자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내년 6월경 국토교통부 국가지명위원회에 상정하여 최종 결정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2-12-13 09:08:52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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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소년소녀합창단, 10주년 정기연주회 성료

지난 10일 가평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가평군 소녀소녀합창단 10주년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연주회는 (재)경춘공원묘원 최흥순 이사장의 후원으로 서태원 가평군수, 임광현 경기도의원, 이진옥 가평군의회 의원, 한국소년소녀합창연합회 강금구 회장, K코랄 여성합창단 등 300여명의 자리해 격려와 축하를 전했으며 대한민국 색소폰콩쿠르연주에서 1위를 차지한 색소포니스트 손 진, 평창올림픽 개막연주로 명성을 얻은 팝페라 그룹 더 보이스가 특별출연해 더욱 풍성한 연주회가 됐다. 합창단은 지난 6월 메트로폴리탄 오케스트라 협연을 시작으로 가평군민의날 행사, 10월 21일 유엔문화축제 초청연주, 에스토니아 국립오페라단 내한공연 등 올해 10여회의 왕성한 대외 연주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10주년 정기연주회에 합창단에서 졸업을 맞이한 1기 이유민, 1기 김준아, 1기 성주리, 2기 김은희, 2기 송채은 등의 단원들은 2012년 합창단의 태동과 함께 해왔으며 서울예술의전당, 롯데콘서트홀, 뉴욕카네기홀 연주를 성공리에 이끌어낸 주역로 합창단 졸업식을 겸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졸업생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가평군민의 정서함영과 지역 음악발전을 위해 노력해준 합창단원들에 고맙고, 특히나 지역 이미지제고와 위상을 드높여준 합창단원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격려사를 대신했다. 정민희 지휘자는 "10년간 합창단을 이끌어 오며 많은 아쉬움도 있고 부족함도 있었지만 많은 분의 성원으로 이렇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게 되어 기쁘다. 함께 하던 친구들을 보내는 아쉬움 마음도 새로운 걸음을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인사를 대신했다. 한편, 가평군 소년소녀합창단은 지난 2012년 7월 창단해 서울예술의전당, 롯데 콘서트홀, KBS연주홀, 뉴욕 카네기 아이작스턴 홀 연주 등의 활동을 펼쳐왔다.

2022-12-13 09:08:3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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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조직개편안 도의회 통과· · ·역점사업 추진 탄력

경기도가 민선8기 역점사업을 위해 추진한 조직개편안이 도의회 제365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직개편안(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라는 민선8기 경기도 3대 비전 실현을 위해 주요 공약 조직을 구현하는 방향으로 마련됐다. 경기도는 내년부터 새롭게 정비된 조직을 통해 미래 먹거리산업 발굴과 기회패키지 등 김동연 지사의 주요 정책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직개편안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도는 먼저 경제성장과 미래산업의 선도를 목표로 경제 관련 조직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첨단산업 육성과 기업 혁신성장 지원을 전담할 '미래성장산업국'을 신설하고, 소관부서로 디지털혁신과, 반도체산업과, 첨단모빌리티산업과, 바이오산업과 등을 신설했다. 미래성장산업국은 첨단산업 경쟁 심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산업구조의 디지털전환 가속화에 적극 대응하고 미래 먹거리 사업을 선도적으로 창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기후위기 대응력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으로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환경국을 '기후환경에너지국'으로 개편하는 한편 산림과와 공원녹지과를 각각 산림녹지과와 정원산업과로 명칭을 변경했다. 경기도민에게 더 많은 '기회 곳간' 역할을 할 '사회적경제국'도 신설한다.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경기도 옛 청사부지에 조성될 예정인 사회혁신복합단지 추진을 위한 사회혁신경제과, 지금까지 체계적 지원에서 소외됐던 베이비부머 세대의 더 나은 기회 제공을 위한 베이비부머기회과를 신설했다. 노동안전, 동물복지에 대한 시대적 요구를 반영하기 위한 노력으로 노동안전과를 신설해 산업현장 노동안전망을 강화하고, 축산산림국을 '축산동물복지국'으로 개편하고 반려동물과를 신설해 선진 동물복지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민선8기 핵심 공약인 1?2기 노후신도시와 원도심 재생을 위한 '도시재생추진단'을 신설하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경기국제공항 유치를 위한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 '경기국제공항추진단'을 3급 담당관 체제의 전담 조직으로 신설하고 소관 부지사 직속으로 각각 편제할 계획이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의 미래,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담은 조직개편안"이라며 "민선 8기 역점사업을 추진할 발판이 마련된 만큼 도민에게 더 많은 기회를 드리기 위한 도정에 최선을 다하겠다. 도민을 위해 한뜻을 모아주신 도의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2-12-13 09:08: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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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2년 독서 마라톤 대회' 우수자 시상

광명시는 지난 2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258명이 참가하여 77명이 완주한 '2022년 독서 마라톤 대회' 우수자를 선정하여 시상했다. 2022년 독서 마라톤은 독서에 마라톤을 접목해 광명시립도서관에서 도서를 대출하여 읽은 후 독서일지를 작성하면 도서 1쪽당 2m로 환산해 코스를 완주하는 시민 독서 운동으로 2016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개인코스로는 14세 미만 어린이 대상 2개 코스(걷기코스 5km, 단축코스 10km), 청소년과 일반인 대상 2개 코스(하프코스 21.1km, 풀코스 42.195km)가 있으며, 단체코스로 가족 대상 1개 코스(풀코스 42.195km)가 있다. 2021년까지 총 2,367명이 참여하여 90명의 시민이 독서 마라톤 대회 우수자로 수상했다. 이번 2022년 대회는 독서로 일상을 회복하고 독서 활동에 대한 의욕을 고취하고자 기존의 코스별 우수자를 3명에서 5명으로 확대하고 완주 거리, 완주 순위, 성실성, 그리고 독서 기록일지를 코스별로 심사하여 25팀을 선정했다. 이번 대회 완주자에게는 독서 마라톤 대회 완주인증서와 함께 2023년 1년간 대출 권수 확대 혜택이 주어진다. 홈페이지에서 독서일지를 PDF 파일로 출력할 수 있어 1년 동안 꾸준히 기록한 자신의 독서 생활을 점검해 볼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독서를 통해 삶의 활력과 방향성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라며, "책으로 소통하여 시민과 도시가 함께 발전하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2-13 09:07: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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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연구회, '경기남·북부 문화관광 분야 발전방안' 연구 착수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연구회(회장 이영봉, 더불어민주당)는 12일 오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남부·북부의 문화관광 분야 격차해소 및 균형발전방안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는 문화체육관광연구회 이영봉 회장과 연구회 소속 의원을 비롯한 문화체육관광국 김현수 국장, 문화종무과 김태근 과장과 연구수행기관인 신한대학교 장인봉 책임연구원, 김남용, 이정원 연구원이 참석했다. 장인봉 책임연구원은 "경기도 남부와 북부의 격차해소 및 균형발전의 필요에 따른 선제적·계획적 대응이 요구되었다"라며, "본 연구를 통해 문화관광분야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경기도의 위상과 역할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영봉 회장은 "경기 북부와 남부의 문화 관광분야 격차해소 방안 및 균형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연구사례는 단 한차례도 없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경기북부 360만 주민은 물론 1400만 경기도민의 문화적 수요 충족과 삶의 질 향상 및 문화관광 기반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연구회는 내년 1월 중 중간보고회를 거쳐 2월 최종보고회를 통해 정책연구용역의 결과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2022-12-13 09:06: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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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인터뷰]경민대 컴퓨터소프트웨어과, '가상과 현실 그 사이, 메타버스 운전면허 기능시험장'

[영상인터뷰]경민대 컴퓨터소프트웨어과, '가상과 현실 그 사이, 메타버스 운전면허 기능시험장'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메타버스 산업의 열기는 빠르게 촉발됐고 실제로 많은 서비스가 출시됐다. 메타버스 관련 종목들의 시가총액은 정점을 찍으며 과열 양상을 띠며 마치 인터넷이라는 게 등장해 열풍이 불어닥쳤던 것처럼 메타버스의 인식은 급속도로 확산됐다. 하지만 2022년에 접어들며 이러한 과열 양상은 진정세를 보이기 시작했고 정점을 찍었던 관련 종목들의 시가총액은 20~50% 급감했다. 메타버스에 좀 더 이성적으로 접근하고 분석하자는 차분한 움직임으로 전환하며 메타버스 종목들의 사업 모델이 기업과 고객에게 어떠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에 대해 주목하기 시작했다. 다음 세대의 인터넷이라고도 하는 메타버스. 현재 뉴테크놀로지를 밀접하게 공부하고 있는 Z세대 학생들은 어떤 생각이고 어떠한 방향으로 개발 중일까? 코엑스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전' 속 대학교 부스를 방문해 학생들을 인터뷰했다. -간단한 팀 소개와 개발 이유 "안녕하세요 경민대학교 컴퓨터소프트웨어과 최지하, 남정현, 박준수입니다. '메타버스 운전면허 기능시험장'을 개발한 이유는 졸업작품을 만들고자 했는데 2명 이상 팀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같은 컴퓨터소프트웨어과 동기 3명과 한 팀으로 결성했고 처음에는 RC카를 하려다가 조금 뻔하고 흔한 RC카를 할 바에는 '더 스케일이 큰 것을 해보자'라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메타버스 운전면허 기능시험장'을 주제로 SW, IoT, 3D프린팅 등의 기술들을 융합하여 메타버스 시장이 확대되는 VR(가상현실)을 이용해 적은 비용으로도 기능시험을 연습할 수 있도록 운전주행 모듈을 제작했습니다." -최근 이 서비스가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수상 소감은? "솔직히 '교육부장관상'까지 받을 줄은 몰랐어요. '일단 한번 해보자'하면서 모여서 만들었는데 그래서 더 좋은 성과가 나와 큰 상을 받은 것 같습니다. 제가(최지하) 코딩을 하는 사람이었는데, 이번에 기획자로 꿈을 바꿨습니다. 원래는 기획자에 대한 자신감이 없었거든요. 근데 제가 '메타버스 운전면허 기능시험장'을 기획하면서 상을 타니까 '내가 그래도 기획을 잘 하고 있구나'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고 자신감이 많이 생겼어요" -학교의 지원과 교육에 대해 "학교에서 동아리를 만들어 교수님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동아리 지원비도 있고 또 창업 동아리를 만들수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실제 창업에 도움되는 교육도 해주시고 거기서 창업 비용 외에 저희가 제작할 수 있게 해 주는 제작 비용도 따로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같은 경우에는 졸업 작품을 '캡스톤 디자인'이라는 것으로 하고 있는데, 이게 비용이 발생합니다. 학교에서 '캡스톤 디자인' 비용도 주셔서 저희가 이렇게 '메타버스 운전면허 기능시험장'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저희가 막히거나 이런 게 있을 때마다 교수님께 조언을 구했고 교수님이 게임 쪽을 잘 아시는 분에게 연락해 그걸 통해서 '어떤 식으로 만들면 좋겠다'라고 조언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시설 측면에서도 저희 학과에 강의실 같은 것도 계속 바뀌고 있고 지금 보면 또 AI 교실 같은 것도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향후 목표와 하고 싶은 말 남정연: "저는 소프트웨어 기획 쪽으로 가고 싶어요. 제가 코딩을 하면서 저도 게임을 좋아하긴 하지만 이 친구들보다는 약간 게임에 대한 지식도 부족하고 그러다 보니 제가 잘하는 게 뭘까 고민한 적이 있습니다. 여러 고민을 해본 결과 저는 뭔가를 창조하는 걸 좋아해서 이것저것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박준수: "저는 일단 게임 개발자 쪽으로 가고 싶고요. 제가 좋아하는 게임이 fps를 부류다 보니까 제가 직접 만들고 싶어서 그쪽으로 가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최지하: "저희가 소프트웨어대전에 참여할 수 있었던 것도 그렇고 교수님들이 많이 챙겨주셨어요. 저희가 이렇게 큰 상을 탄 것도 사실 유상현 교수님, 장영철 교수님이 도와주셨기 때문에 탔다고 생각합니다"

2022-12-12 17:00:39 강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