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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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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강동묵 교수, 대한직업환경의학회장 취임

부산대학교 의무부총장을 맡고 있는 의과대학 의학과(예방의학교실) 강동묵 교수가 대한직업환경의학회 제18대 학회장에 취임해 1일부터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대한직업환경의학회는 1988년 대한산업의학회로 출범한 직업환경의학 분야의 대표 학술 공동체로 고용노동부, 환경부 및 안전보건공단(KOSHA) 등 유관기관과 활발히 협력하며 우리나라의 산업보건 발전과 노동자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강동묵 교수는 IHCO 산하 국제근골격계예방학회(PREMUS) 회장, 대한직업환경의학회 부회장 및 제도개선위원회 위원장, 대한직무스트레스학회 부회장, 근로복지공단 비상임이사, 고용노동부 역학조사평가위원회 위원, 양산부산대병원 석면환경보건센터장 등을 역임하며 국내외 직업환경의학 분야에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회장에 선출됐다. 강동묵 교수는 "대한직업환경의학회장으로서 우리나라 직업인의 건강을 보호하고, 환경문제로 고통 받는 환자들의 아픔을 잘 보살피는 학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고용노동부와 협력해 변화하는 노동환경의 문제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방법을 찾겠다. 또 환경부와 함께 사람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건강한 환경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12-01 14:36: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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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무허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점검

울산 남구는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환경오염 위반행위 근절을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무허가(미신고)로 가동 중인 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환경오염물질배출시설 임에도 불구하고 환경비용 절감, 입지불가 등의 사유로 무허가·미신고로 운영하여 환경을 파괴하는 단속 사각지대 업체를 사전에 적발·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점검 대상은 무허가(미신고) 환경오염물질배출시설(대기, 폐수 등)을 설치ㆍ운영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공장등록 제조업소, 보일러 설치업소, 식품제조ㆍ가공업소, 자동차정비업소 등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대기, 폐수 등) 설치·운영 여부 ▲폐기물 배출자 신고대상 여부 ▲오염물질 무단배출 행위 여부 ▲기타 환경관련법 준수여부 등으로 만일 무허가 배출시설 등으로 적발 시 위반사안에 따라 사법처리, 폐쇄명령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 조치하고, 행정명령 이행실태 확인 등으로 사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 규제미만 사업장에 대하여는 분야별 자체진단 체크리스트를 교부하고 관련법령 및 관리요령을 안내하여 자발적인 환경보전에 관심을 가지도록 할 예정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무허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근절되길 기대하며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단속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2-01 14:36: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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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폐수수탁처리업 TMS 설치로 비정상 폐수처리 해결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관내 폐수수탁처리업체에 대해 수질원격감시체계(TMS, Tele-Monitoring System) 자발적 설치와 운영 동의를 받아내 비정상적인 폐수처리 문제를 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수질TMS는 관제센터에서 원격으로 배출허용기준을 상시 감시ㆍ점검해 폐수처리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지난 2020년 개정된 물환경보전법 시행으로 3종 이상 사업장은 TMS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지만, 4종 이하 사업장은 의무설치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 인천시의 경우 타 사의 폐수를 위탁받아 처리하는 폐수수탁처리업체가 약 30년 전부터 현재까지 17곳 운영되고 있는데, 3종 이상 사업장 3곳은 2021년 수질TMS를 의무 설치했지만, 나머지 14곳은 의무설치 대상이 아닌 자발적 설치 대상이다. 시는 공공하수처리시설로 고농도 폐수가 유입되는 원인으로 수질TMS를 설치하지 않은 업체에서 폐수를 비정상으로 처리한 채 방류하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물환경을 개선하고자 국비 확보와 함께 간담회 등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올해 의무설치 대상이 아닌 4종 이하 전체 사업장 14곳 중 무방류 업체 1곳을 제외한 13곳에 대해서도 수질TMS 자발적 설치와 운영 동의를 받아냈다. 13곳 중 7곳은 올해 조기 설치비용을 시비로 지원해 수질TMS 설치를 추진중에 있다. 또, 5곳이 내년에 보조금과 자부담으로 설치할 예정이며, 나머지 1곳도 폐수처리시설 전반적인 보수공사와 병행해 2024년까지 자발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한국환경공단 수질원격감시체계 관제센터와 협의해 자발적 설치 사업장의 수질TMS를 연결해 의무설치 사업자와 동일한 관리 운영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서용성 시 수질환경과장은 "폐수수탁처리업체들의 자발적인 수질TMS 설치로 폐수처리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하수처리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폐수수탁처리업에 대한 기술지원 및 운영비 지원등 행?재정적 지원을 논의하고 다양한 수질정책 마련과 민ㆍ관 협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깨끗한 물환경이 제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1 14:35: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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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궐동천, 환경부 최우수 하천 선정

경기도 오산시의 궐동천이 환경부에서 주최한 '2022년도 생태하천 복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 하천으로 선정됐다. 궐동천은 도시화로 인한 수질오염, 하천 고유 자연성 및 수생태계가 훼손된 곳이었으나 수질개선 시설을 설치하고 수변 식생을 조성하면서 수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궐동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으로 노후화 및 훼손된 차집관로 및 우수토실, 비점오염저감시설을 설치하고, 인공호안 철거 후 자연형 호안 및 수변식생대 등을 조성한 결과 궐동천 BOD가 6.4mg/L(약간나쁨, Ⅳ등급)에서 2.4mg/L(약간좋음, Ⅱ등급) 수준으로 크게 개선됐다. 또 복원사업 깃대종이자 고유어종인 얼룩동사리뿐만 아니라 멸종위기 야생동물 Ⅰ급인 수달이 발견되는 등 다양한 생물이 궐동천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생태하천복원 관리지침에 따라 준공 후 5년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추진하고 있으며, 결과분석을 통한 문제점을 개선하고 퇴적토사 준설, 식생환경 개선 등 생태하천으로 유지하기 위한 적극적인 사후관리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특히, 하천 돌보미사업과 주민참여 수질개선 정화활동 등 관 주도의 하천관리에서 탈피하고 시민, 민간단체, 기업이 주도하는 시민 중심으로 하천을 관리함으로써 보다 맑고 깨끗한 하천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생태하천 복원사업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만큼 오산시의 하천 생태와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지켜나갈 것이며, 시민이 이용하기 편리하고 쾌적한 하천이 되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2-01 14:35: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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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목련마을 2단지 리모델링 행위허가 처리…평촌신도시 최초

안양시가 평촌신도시 내 목련마을 2단지 대우선경아파트(이하 목련마을 2단지)의 리모델링 행위허가를 처리했다고 1일 밝혔다. 목련마을 2단지는 2008년 7월 안양시에서 처음으로 리모델링주택조합을 설립한데 이어 처음으로 행위허가를 받게 됐다. 1기 신도시 중에서는 6번째 행위허가(사업계획승인 포함)로 리모델링 등 재정비 사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주택법에서 리모델링으로 증가하는 세대수가 30세대 이상일 경우 사업계획승인을, 30세대 미만일 경우 행위허가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목련마을 2단지의 증가세대수는 29세대로 행위허가를 받았다. 행위허가 내용에는 기존 건물의 수평 증축 및 1개 동 추가 증축을 추진해 ▲동수 9개→10개 ▲세대수 994세대→1,023세대 ▲연면적 70,670㎡→147,139㎡ ▲주차장 338대→1,295대로 단지 규모가 확대되는 내용이 포함됐다. 특히, 주차장을 지하 3개 층으로 조성해 주차면이 957대로 늘어나고 기존 지상주차장 공간은 녹지공간으로 정비된다. 만성 주차난에 시달리던 입주민의 생활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안양시는 올해 1월 리모델링지원팀을 신설해 평촌신도시를 포함 준공 후 15년이 경과된 노후 아파트를 대상으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 안전진단 비용 지원 등을 위한 '안양시 리모델링 기금' 조성도 추진 중이다. 현재 평촌신도시 내 목련마을 2단지를 포함해 총 26개 단지가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준공 30년이 지난 평촌신도시의 재정비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이자 소명"이라며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리모델링 등 재정비가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12-01 14:32: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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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화물연대 파업 장기화에 따른 민·관 합동 대책 마련

인천광역시는 11월 24일부터 시작된 화물연대 파업과 이로 인한 화물운송 차질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고 대책을 마련하고자 12월 1일 유정복 시장 주재로 긴급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업으로 인해 인천에서도 지난 11월 24일 인천항 화물 반출입량이 23일 대비 60%가 감소하는 등 항만업계를 비롯해 시멘트, 정유, 철강, 자동차업계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고, 유류 품절 주유소도 4곳(전국 26곳, 2022월11월30일 14시 기준)이 발생했다. 이처럼 시민들의 실생활에도 화물연대 파업의 여파가 점점 더 커지고 있음에 따라 시는 전국 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민·관 합동 대책 마련에 나섰다. 유정복 시장은 "화물연대 총파업 7일째인 30일 정부와 노조 측이 2차 교섭을 벌였지만, 논의에 진전을 전혀 이루지 못한 채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화물연대 파업 장기화로 인천 경제는 물론 시민생활의 어려움이 가시화되고 있어 시민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인천상공회의소, 인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인천도시공사 등 관련 기관들과 현장 상황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는 소통 채널을 구축하기로 하고 인천시 피해 상황에 대한 분야별 대응책을 집중 논의했다. 화물연대 파업 장기화에 대한 주요 대응 방안은 ▲분야별 대응 계획 수립 ▲매뉴얼에 따른 단계별 대응 체계 구축·운영, ▲지역경제피해 모니터링, ▲불법 주정차 단속, ▲유류 수급 대응, ▲인력 지원 및 관리, ▲재난 및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체계 강화, ▲대시민 홍보 체계 구축, ▲주택 건설사업 등에 대한 대응책 추진 등이다. 인천시는 화물연대 파업에 따른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그에 따른 대응 방안을 강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정복 시장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각 분야에서 화물운송에 대한 피해와 시민들의 어려움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긴급 상황에 대한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비상 수송대책을 마련하는 등 철저히 대비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2022-12-01 14:31: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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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라이브방송으로 농산물 판매의 새로운 장 마련

울릉군은 농산물 유통에 관심이 있는 농업인과 예비가공창업자 등 11명을 대상으로 지역특산물 및 가공품 판촉을 위한 라이브커머스(Live commerce)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라이브커머스란 라이브스트리밍(Live Streaming)과 전자상거래(E-commerce)의 합성어로 실시간 동영상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방송의 일종이다. 코로나19 등 비대면 구매 유통망 증가에 따라 온라인 소비가 늘어나면서 새로운 판매전략으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라이브커머스 이론교육 뿐만아니라 수강생 전원이 본인의 제품을 라이브 방송으로 직접 판매하는 실습과정도 있어 이론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들과 소통하면서 실제 판매하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교육에 참여한 A농업인은 "생산과 제조도 어렵고 힘들지만 더 어려운 부분이 판매와 직결되는 마케팅인데, 교육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온라인 마케팅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비대면으로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추세에 발맞춰 새로운 유통망인 라이브커머스를 농업인들이 직접 시도해보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2-12-01 14:30:5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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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 생활권역 실외정원 조성사업에 선정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3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생활권역 실외정원)'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활권 주변이나 다중이용시설에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생활 속 녹지 공간을 확대해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것으로 실외정원, 옥상·실내정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선정된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총 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2023년 말까지 공원 내 자연사박물관 옆 공터 3000㎡에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원 조성 대상지는 현재 계절별 꽃 식재로 공원 관람객들의 포토존/쉼터로 활용되고 있는 곳이다. 공원측은 정원 조성으로 지역민과 관람객들에게 쾌적하고 건강한 힐링 공간 제공 및 정원과 연계한 콘텐츠 개발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한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전국적인 수학여행 및 당일 체험학습장으로 인기가 높아 영·유아 및 청소년들의 수목학습장 등 교육효과도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원조성 후에는 유지관리를 위해 자체 조경관리 인력 외에도 조경자격증을 가진 시민 또는 시민정원사를 활용하는 '시민 참여형 정원'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표는 "공원의 기존 자연녹지와 어우러진 휴식환경을 조성해 지역민과 관람객들에게 쾌적하고 건강한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녹색 힐링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녀노소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과 관람객들이 새로운 정원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01 13:48:29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