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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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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의원 3명, 2022 서울평화문화대상 수상

용인특례시의회 김운봉(보라동,동백3동,상하동/국민의힘), 장정순(풍덕천1동,풍덕천2동,죽전2동/더불어민주당), 박인철(포곡읍,모현읍,역북동,삼가동,유림동/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2 서울평화문화대상'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서울평화문화대상은 서울평화문화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일보, 도민일보, 서울매일, 시사통신이 주관해 정치·외교·경제·교육·문화 등 전문분야 별로 공헌한 인사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김운봉 의원은 시민의 의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주민 복리 증진 및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복지자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장정순 의원은 공공의 이익과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현장형 의정활동과 청소년의 권익증진으로 주민자치 실현에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청소년지도자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박인철 의원은 이웃과 함께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 왔으며 지역주민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정책 등을 제안하고 반영될 수 있게 노력을 다 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복지자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수상한 의원들은 "이 상은 그동안의 활동에 대한 격려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통해 더 나은 용인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30 16:53:1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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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화물연대 총파업·한파 대비 긴급 점검회의 개최

이민근 안산시장은 30일 화물연대 총 파업과 한파경보 발령에 따른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안산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개최된 회의에서 이 시장은 화물연대 총파업과 한파경보에 대한 대책을 보고받고 파업 종료 시까지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유지해 화물운송 공백을 최소화할 것과 취약계층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을 주문했다. 시는 지난 14일부터 환경교통국 내 비상대책본부를 설치하고 화물운송 차질에 대비하고 있다. 먼저 국토부, 경찰청과 함께 현장조사반을 편성해 시멘트 품목 운송사 중 운송차질이 있는 운송사를 선별하고 운송거부 등 현황을 파악해 대응 계획과 최대 적재량 8톤 이상의 일반형 화물자동차(카고트럭)와 견인형 특수자동차(트랙터)를 보유한 차주나 운송업체를 대상으로 파업 종료 시까지 자가용 화물자동차 유상운송허가 신청을 접수받아 차주나 운송업체가 유상운송(영업행위)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관내 화물차 운전기사들에게 운송에 참여해 줄 것을 독려하고 지속적으로 대체차량 자료수입, 운송업체 동향파악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산업단지공단경기지역본부, 안산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토교통부 및 경기도의 지시에 신속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한파에 대응하기 위해서 방문건강관리단과 노인맞춤돌봄 서비스를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한파 대응 건강수칙 및 행동요령 등을 홍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온열의자 등 한파저감시설을 운영하고 보안양말 등 방한물품 등을 제공해 취약계층이 한파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대응한다. 이민근 시장은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며 "화물파업이 종료되고 한파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대응해달라"고 말했다.

2022-11-30 16:33:2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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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김동연 도지사와 민생현장 돌며 시민 의견 청취

안산시가 경기도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시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민근 시장이 시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민생현장 맞손토크'가 29일 안산시에서 열렸다. 민생현장 맞손토크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매월 1개 시군을 정해 현장을 찾아 자유롭게 지역 현안을 이야기하는 행사로 지난 9월과 10월에 안양시와 연천군에서 각각 개최됐다. 먼저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시립대덕어린이집을 방문해 보육교사와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들은 김 지사와 이 시장은 이어 원곡동 다문화마을특구를 방문해 다문화음식거리와 노후 주택가를 살펴보고 심각한 주차난 해결과 도시재생의 필요성에 의견을 같이했다. 이 시장은 특히 김 지사에게 '원곡동 스트리트몰 및 주차장 건립사업'을 직접 브리핑하고 경기도가 원곡동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와 청년 특화공간 조성에 지원해줄 것을 적극 요청했다. 이어 선부다목적체육관에서 진행된 도·시군 합동 타운홀미팅 '민생현장 맞손토크'는 송바우나 안산시의회 의장, 고영인 국회의원과 도의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정해진 형식 없이 시민들이 묻고 도지사와 시장이 답하는 타운홀미팅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들은 ▲주차장 조성 ▲공원 환경정비 ▲안전한 도시만들기를 위한 CCTV 추가 설치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김 지사와 이 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에 적극 공감하며 적극적인 사업검토와 지원을 약속했다. 이민근 시장은 "안산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해준 김동연 지사님께 감사드리며 경기도와 함께 시민 숙원사업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며 "경기도 최고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원곡동 스트리트몰과 주차장 건립사업을 비롯해 시의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님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30 16:16:12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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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3년부터 ‘상수도 원격 검침 시스템’ 도입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오는 2023년부터 사물인터넷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상수도 원격 검침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상수도 원격 검침 시스템은 디지털 수도 계량기와 단말기를 통해 데이터가 무선 전송되는 방식으로 수도 요금 부과는 물론 실시간으로 사용량을 분석해 수돗물 누수 관리가 가능하며 고독사 예방 등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 안전망 서비스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오는 2023년 조안면 전체 급수 가구 1245세대와 함께 독거노인 등 응급 안전 취약계층 444세대를 대상으로 예산 7억 원을 투입해 시범 사업을 실시하고 순차적으로 '상수도 원격 검침 시스템'을 전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주영환 상하수도관리센터 소장은 "원격 검침 시스템이 구축되면 수도 요금 부과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고, 실시간으로 수도 사용량 분석이 가능해져 누수가 발생하거나 수도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라며 "난검침 지역을 우선으로 시스템을 점차 확대해 나가며, 정확한 검침 관리를 통해 상수도 행정의 신뢰성 및 유수율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오는 2023년 '상수도 원격 검침 시스템' 도입과 함께 신설, 노후 또는 고장 난 계량기를 모두 디지털 계량기로 전환해 설치할 예정이다.

2022-11-30 16:15:4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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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온실가스 끄고 탄소중립 켜요’ 캠페인 실천 앞장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정부의 동절기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에 동참하고 6대 실천방안 홍보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정부는 '올 겨울엔 온실가스를 끄고 탄소중립을 켜요'라는 캠페인을 기획해 ▲따뜻하게 입고 난방 설정온도 2℃ 낮추기 ▲창틀과 문틈 바람막이 설치하기 ▲따뜻한 차 한 잔 내 컵으로 즐기기 ▲새것 같은 중고물품 나눠쓰기 ▲대중교통 전기·수소차로 친환경 이동하기 ▲산불 예방하고 탄소흡수원 보호하기 등의 6가지 실천방안을 마련했다. 시는 시민들의 자발적 캠페인 참여와 실천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나 SNS, 공동주택 엘리베이터 영상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시는 캠페인 내용을 담은 배너를 제작할 때 옥수수 등 천연원료에서 추출한 전분으로 제조, 생분해되는 친환경 PLA소재로 배너를 제작해 탄소중립을 이어 나가며 이와 별도로 ▲청사 실내 온도를 17도 이하로 제한 ▲실내조명 업무시간 30% 이상, 전력피크 시간대 50% 이상 소등 등의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세부 계획도 마련해 시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동절기는 전력사용이 많은 시기이기 때문에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범시민적 노력이 필요하다"며 "시에서도 앞으로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고 전력을 절감하는 다양한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1-30 15:58:45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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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보안 기업 '앤앤에스피', 중앙대에 1억 상당 네트워크 장비 기부

스마트 산업보안 기업인 앤앤에스피의 김일용 대표가 중앙대학교에 1억원 상당의 현물을 기부했다. 중앙대는 '앤앤에스피 네트워크 장비 전달식'이 25일 서울캠퍼스 201관(본관) 총장단 회의실에서 진행됐다고 30일 밝혔다. 전달식은 ▲기부자 소개 ▲기금 전달 ▲기념사진 촬영 순서로 진행됐다. 박상규 총장과 백준기 교학부총장, 주재범 연구부총장, 이산호 행정부총장, 이무열 대외협력처장, 장우근 정보통신처장, 김석만 인프라팀장이 김일용 앤앤에스피 대표를 반갑게 맞이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김 대표는 중앙대에 1억150만원 상당의 네트워크 장비를 기부했다. 지난 2007년 4000만원 상당의 현물을 기부한 데 이은 두 번째 기부다. 앤앤에스피는 스마트 산업보안 분야의 대표 기업이다. 다양한 사이버 침해로부터 우리 사회를 안전하게 지켜 주는 보안 제품을 연구·개발해 국가 주요 기반 시설의 제어망을 보호하고,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시티, 스마트 의료에 필수적인 산업보안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앤앤에스피는 한국과 싱가포르에서 동시 상장을 준비 중이다. 계획이 실현되면 국내 산업보안 기업 가운데 싱가포르 상장을 이룬 첫 사례가 된다. 김 대표는 "이번 기부가 중앙대가 글로벌 대학으로 성장하는 데 있어 필요한 인프라 구축에 힘이 됐으면 한다"며 "향상된 네트워크 서비스가 학생들의 학업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부 배경을 설명했다. 박상규 총장은 "전달해 주신 네트워크 장비들은 중앙대가 글로벌 대학으로 성장하는 과정 가운데 요긴하게 사용될 것"이라며 "대학을 위해 보태 주신 정성에 진심을 담아 감사를 드린다"고 화답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30 15:57:5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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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한국대학신문 ‘교육 특성화 우수대학’ 선정

순천향대학교는 29일 서울클럽에서 개최된 '2022 한국대학신문 대학대상' 시상식에서 교육 특성화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한국대학신문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대학 경영진의 노력, 대학이 거둔 성과 그리고 대학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대학 교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고취하고, 차별화된 대학 발전과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자 분야별로 우수대학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는 김천홍 교육부 대변인, 홍준 한국대학신문 대표이사, 남성희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일반대학은 ▲교육 특성화 ▲취창업 역량 ▲미래 교육 혁신 ▲ESG 경영 ▲교육역량 ▲혁신지원사업 ▲산학협력 ▲지역협력 ▲교육콘텐츠 등 총 9개 분야에서 11개 대학이 우수대학으로 선정됐으며, 전문대는 6개 분야에서 7개 대학이, 사이버대는 1개 분야에서 1개 대학이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순천향대는 세계 최고의 메타버스 입학식 개최를 필두로 ▲Hyflex 학습시스템을 통한 학습자 중심의 미래 교육 혁신 선도 ▲AI, 빅데이터, 블록체인, AR/VR 등 Industry 4.0 기술을 활용한 실험·실습 교육과정 ▲도전 학습 메타버스 플랫폼(CSMP) 운영 등 차별화되고 특성화된 교육 혁신을 이룬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순천향대는 한국대학신문 주관 대학대상에서 지난 2012년 창업·교육 우수대학, 2018년 산학협력 우수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이번 교육 특성화 우수대학으로 선정돼 세 번째 수상을 하게 됐다. 김승우 총장은 "우리 대학은 대학교육의 환경과 문화가 급격히 변화하는 언택트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메타버스 교육 플랫폼, 하이플렉스 러닝 등 차별화된 교육 혁신을 꾀하고 있다"며 "대학의 특성화된 교육을 바탕으로 세계 명문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30 15:47:45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