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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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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국내 유일 로봇 특성화 대학 폴리텍 로봇캠퍼스 취업률 "짱"

영천시에 위치하고 있는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내년 첫 졸업생 배출을 앞두고 높은 취업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취업난 속에서도 내년 2월 졸업예정자 중 88%(2022. 11월 대학 자체 기준)를 넘는 학생들이 이미 취업을 확정했기 때문이다. 취업처는 ㈜화신, 세왕금속, 삼익THK 등 지역 굴지의 기업과 더불어 중견기업, 공기업 등으로 다양하다. 지난해 영천시에 문을 연 로봇캠퍼스는 국내 유일 로봇 특성화 대학이다. 졸업 전에 대부분의 학생이 취업에 성공한 이유는 설립부터 로봇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로봇과 관련해서는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 환경을 자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로봇캠퍼스는 2023학년도 2년제 학위과정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모집학과는 로봇기계, 로봇전자, 로봇자동화, 로봇IT 등 4개 학과다. 수시2차 모집은 이달 22일까지다. 입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로봇캠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천시(시장 최기문)은 로봇캠퍼스와 협력해 입학생에게 다양한 장학금 혜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숙사비 지원까지 더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2022-11-14 16:52:1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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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법학전문대학원 설치 분야 1차 회의 개최

경상남도는 14일 오후 도청 회의실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TF 법학전문대학원 설치분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최만림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내 법학과 대학 교수, 로스쿨 출신 변호사, 연구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회의는 지난 9일 박완수 경상남도지사가 주재한 '도정 핵심과제 점검보고회'에 포함된 추진과제 가운데 하나로 도내에 우수인재를 유치하고 지역 인재가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살 수 있는 토대를 만들기 위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TF' 가운데 법학전문대학원 설치 분과의 첫 번째 회의이다. 현재 경남은 지역 내 법학전문대학원이 없어 우수한 학생들이 외부로 유출되고, 인구, 지역 총생산 규모가 수도권 제외 시 전국 2위로 법률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법학전문대학원 설치 10여 년이 흐른 현 시점에서 대학의 발전 및 지역 균형과 지역 산업 규모에 필요한 법학전문대학원 설치 학교수와 입학 정원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우수 인재가 지역 법학전문대학원 출신 법조인이 돼 도민에게 양질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법학전문대학원 설치 등을 위한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힘을 모아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도내 대학과 전문가들과 협력해 법학전문대학원, 의료분야 대학, 과학기술 기관, 대학고교 인재육성 등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하고 지역에서 유치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인재육성 종합계획과 세부실천계획 수립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2-11-14 16:52:11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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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파 사고 예방 관리 위한 실무협의회 개최

부산시는 주최자가 없는 행사의 인파 사고를 계기로 다중밀집 인파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들여다보고,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대책 마련과 유관기관 간 유기적 협조체제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먼저 오는 15일 오후 4시 국민연금관리공단 6층 교육실에서 정용환 부산시 자치경찰위원장 주재로 '자치경찰위원회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 회의에는 시 행정자치국장, 안전정책과장, 부산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자치경찰부장, 부산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과장 등 관계부서와 16개 구·군 기초지자체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번 이태원 핼러윈 축제와 같이 주최자가 없는 상태에서 다중이 밀집하여 발생한 인파 사고에서 드러난 제도적 문제점, 안전관리 부서 간의 소통 문제, 유기적 협력관계 등을 다각도로 살펴보고 관계부서 간 역할을 재정립하는 등 현장에서 실효성을 담보할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머리를 맞댈 계획이다. 부산시 정용환 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실무협의회에서 현재의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통해 현장에서 제대로 활용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다중 밀집 행사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크리스마스나 해맞이 행사 등 다중 밀집 행사 인파 관리 매뉴얼을 현실과 부합하도록 만들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1-14 16:51:49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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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맛탕에서 신나게 즐겨보세요! 무안맛탕축제 개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과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단장 김명진)이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무안읍 불무공원에서 무안맛탕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무안 지역의 광활한 땅에서 생산되는 쌀과 고구마를 이용해 다양한 간식거리와 즐길거리 제공함으로써 농업인과 지역민에게 활력을 불어넣는데 그 의의를 두고 있다. 이번 행사는 맛탕 먹을거리, 맛탕 볼거리, 맛탕 놀거리, 맛탕 살거리 4개의 맛탕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먹을거리에는 ▲무안의 가래떡과 고구마를 주재료로한 푸드트럭(고구마 맛탕, 고구마아이스크림, 고구마츄러스 등) ▲초당대 호텔조리학과 요리 부스(가래떡피자, 맛탕호떡, 고구마소떡소떡 등) ▲무안군 생활개선회 부스(고구마빼데기죽, 황토실빵) ▲무안 식혜·단술장인 부스 ▲고구마피자 만들기 부스 ▲필리핀 고구마맛탕(카모테큐) 부스 ▲관내 고구마가공제품(고구마라떼, 베이커리, 누룽지, 밀키트 등) 판매 부스 ▲무안 쌀로 만든 뻥튀기 부스 등이 운영된다. 이어서 볼거리는 무안문인협의에서 출품한 시화엽서 전시 및 배부, 아이돌과 비보이 초청공연, 현악 4중주 및 팝페라 공연, 어울림 퓨전 국악 공연이 마련됐다. 또한 놀거리는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고구마게임(무안고구마 꽃이 피었습니다), 추억의 달고나 체험, 스트레스 해소 게임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살거리로는 농산물 직거래장터에서 체험과 연계해 무안 쌀과 고구마를 홍보하고 판매할 계획이다. 김명진 무안군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장은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일환으로 개최한 무안맛탕축제를 통해 무안 쌀과 고구마의 우수성을 알리고, 이를 통한 색다른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했다"며 "맛있는 축제, 재미있는 축제 무안맛탕에서 즐겨보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이번 무안맛탕축제의 공식일정은 11월 18일(금) 14:00~18:00, 11월 19일(토) 12:00~17:00까지로 무안군승달문화예술회관 맞은편 불무공원에서 진행된다.

2022-11-14 16:51: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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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옛날식 주택 토방 낮춘다 … 어르신 안전한 일상 도모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장애인 가구의 안전한 주거 생활을 위한 '토방 낮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토방'(土房)은 집 마루와 마당 사이 마당보다 조금 높게 흙과 돌을 쌓아 만든 계단으로 흙집에 습기가 타고 올라오는 것을 막고자 옛날식 주택에서 주로 쓰인 전통 건축 양식이다. 시골마을에는 토방이 있는 옛날식 주택이 많아 관절염을 앓거나 다리에 힘이 없는 어르신은 높은 토방에 오르내리기가 불편할뿐더러 낙상 사고 위험이 있어왔다. 나주시는 높은 토방을 오르내리는 어르신, 장애인의 거동 불편 해소와 낙상 등 주택 안전사고를 예방에 중점을 두고 토방 특성에 따라 계단 또는 완만한 경사로(발판), 안전손잡이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앞서 산포면에서는 토방 낮춤 사업을 복지기동대 사업으로 연계, 올해 12가구 완료를 목표로 현재까지 9가구 토방에 계단·경사로를 설치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윤병태 시장은 최근 현안업무 회의를 통해 산포면장으로부터 토방 낮춤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후 이 사업을 전체 읍·면·동으로 사업을 확대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시는 맞춤형복지팀, 복지기동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 협력을 통해 토방 낮춤, 안전바 설치 등 낙상 예방 지원 사업 대상 가구 발굴 및 수요조사에 나서고 있다. 대상은 거동이 불편한 기초연금수급 어르신, 장애인 또는 질병으로 거동이 불편해 낙상사고 위험에 노출된 저소득 가구(만 65세 미만) 등이다. 지원 가구로 선정되면 주택 여건에 맞춰 어르신이 토방에 오르내리기 편하도록 계단, 경사로, 안전손잡이 설치 등을 추진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마루가 높은 옛날식 주택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하고 무엇보다 낙상사고 위험이 크다"라며 "이번 토방 낮춤 사업을 통해 맞춤 경사로 또는 안전발판, 손잡이 등을 설치함으로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일상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2-11-14 16:51:1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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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청소년선도 학부모감시단 역량강화 교육 진행

김해시는 지난 11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김해시 청소년선도 학부모감시단'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부모감시단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딤장애인성인권지원센터 서가언 사무국장을 강사로 초빙해 ▲성차별 및 성역할 인식 개선 ▲젠더갈등 및 젠더폭력 예방 ▲성인지 관점으로 정책 알기 등 '양성평등 문화 조성'이라는 주제로, 성별에 따라 다른 특성을 보이는 청소년들에 대한 접근 및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2005년 1월 28일 시민 건의사항으로 결성된 김해시 청소년선도 학부모감시단은 현재 39명이 소속돼 월 2회 이상 학교 주변 및 유동인구가 많은 번화가를 중심으로 청소년유해업소 지도·단속 및 위기청소년 발견 시 보호·연계 조치하는 등 지역 사회 내 건전한 청소년환경 구축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11월은 수능 전·후 시기에 긴장감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의 일탈 예방을 위해 김해중부경찰서와 연계해 특별 지도·점검활동을 수행하는 등 청소년보호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박종주 여성가족과장(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은 "항상 우리 시의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해 오신 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역량강화를 통한 다양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1-14 16:51:04 김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