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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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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위기가정을 위해 '민관이 함께 풀어간다'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지난 11월 14일 공무원노동조합회의실에서 고난도 통합사례관리 가구의 효과적인 서비스 제공을 논의하기 위한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사례관리 연계·협력을 위해 구미시가족센터, 구미시제일외국어상담센터, 고용복지+센터, 구미법률홈닥터, 고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미시 드림스타트 등 관련 공무원을 포함하여 총 9개 기관이 참석했다. 회의 안건은 국내 체류 및 취업가능한 자격을 얻었으나 영주권이나 국적은 취득하지 못한 상태로 아무런 연고가 없는 구미시에 거주를 하게 된 외국인 가구에 대하여 의사소통과 취업, 3명의 자녀 양육과 성장발달,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지원방안에 대한 안건으로 참여기관들은 효과적인 서비스 제공과 문제 해소를 위한 연계와 협력을 구축하기로 하고 구미시가족센터의 한국어 교육, 고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인적 지지망 구축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고 구미시 희망복지지원단은 각 기관의 서비스 제공이 효율적으로 제공되기 위한 조정을 강화하고 자원을 제공하기로 하기로 협의하였다. 안진희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가정이 적절한 복지서비스 제공받고 안정적인 생활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을 부탁하며, 구미시에서는 시민들의 위기해결과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라고 밝혔다.

2022-11-15 11:12:41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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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용기와 희망을 나눈 '장애인 어울림한마당' 성료

경주시 어울림한마당봉사회(회장 우성만)는 지난 11월 12일 장애인체육관에서 '제5회 경주시 장애인 어울림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의 장애인단체와 장애인, 자원봉사자 200여명이 참석해 일타장고, 난타공연, 댄스 등으로 행복한 시간을 함께 보냈다. 또 장애인단체에 라면70박스 전달을 비롯해 윷놀이, 한궁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용기와 희망을 나눴다. 한편 2014년도 창립된 경주시 어울림한마당 봉사회는 200여명의 지역 자원봉사자로 구성돼 매년 어려운 저소득 장애인 사랑나눔 물품전달, 자원봉사 활동, 어려운 장애인가구 집수리봉사 등 지역 장애인들의 손과 발이 되는 행복한 동행을 8년째 이어오고 있다. 우성만 경주시어울림한마당봉사회장은 "지역사회에 유일하게 장애인을 위한 봉사단체로 장애인 행사 및 후원, 자원봉사의 핵심역할을 해주는 경주시 어울림한마당 봉사회가 있어 든든하다" 며 "향후 봉사회를 중심으로 힘을 모아 지역 장애인이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봉사와 후원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이어 박정우 장애인여성복지과장은 "각별히 지역사회 장애인을 위한 고귀한 봉사와 후원에 감사하다" 며 "장애의 편견을 넘어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해 한분 한분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살기 좋은 경주, 살맛나는 경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2022-11-15 11:12:2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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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젠사이언스, 3분기 매출 1120억원, 45%↑..전년 매출 초과 달성

팜젠사이언스가 연결기준 3분기 누적 매출액 1120억원을 기록하며, 3분기 만에 지난해 매출액(1099억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773억원에 비해 45%, 347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3분기 누적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이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6% 증가한 56억원이고, 당기순이익은 273% 증가한 713억원을 기록하였다. 영업이익은 상반기 생산원가 절감을 통해 확실한 흑자전환에 성공한 기조를 이어갔다. 당기순이익은 팜젠사이언스가 최대주주로 있는 엑세스바이오의 실적 호조로 인한 지분법 이익으로 급증했는데, 엑세스바이오의 3분기 누적 매출은 9838억원, 영업이익은 4702억원에 달한다. 이 같은 매출 성장은 3분기에도 전문 의약품 판매와 위탁생산(CMO) 사업, 사업다각화를 위해 추진했던 헬스케어 부문(건강기능식품) 등 3가지 주력 부문에서 고른 성장이 이어진 결과다. 전문 의약품은 전년 동기(누적 3분기) 대비 27% 증가한 930억원 가량을 달성했고, 매출 비중 1위인 순환기 의약품이 약 24% 증가한 248억원, 비중 2위와 3위인 소화기, 호흡기 의약품도 각각 130억과 109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4분기에도 높은 성장세를 지속, 연 매출은 올초 설정한 목표 금액(1400억원)보다 높은 1500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팜젠사이언스 관계자는 "4분기 실적이 1~3분기에 비해 가장 높기 때문에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둬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헬스케어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지난해 처음 1000억 클럽에 가입한 팜젠사이언스가 얼마나 빨리 2000억 매출 달성에 성공하는지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15 11:04:3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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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이 이렇게 매력적인 도시였나요?”

전남 영암군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중앙일간지 여행전문 기자단 10여 명을 초청,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관광분야의 오피니언 리더인 중앙일간지 기자단이 월출산 국립공원, 월출산국화축제장, 도갑사, 구림한옥마을 등 영암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하고, 미식기행을 통해 다양한 향토음식을 맛보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영암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비롯한 다양한 먹거리 등이 관광자원으로서의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보고 앞으로 영암여행을 통해 취재한 기록을 적극적으로 기고하여 영암의 관광지를 생생하게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봄가을 아름다운 축제(왕인문화축제, 월출산국화축제)와 전국적인 벚꽃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영암군은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많은 관광객들이 영암군을 찾아올 수 있도록 SNS 홍보를 강화하고 팸투어 결과를 반영한 관광콘텐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영암군 관계자는"이번 팸투어가 우리군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중앙일간지 기자단과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관광상품을 연계해 우리군의 관광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15 11:01:2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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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향에 취하고 달빛에 물든 16일간의 여정 마무리

월출산 국화축제에 16일간(10월 29일 ~ 11월 13일) 16만여 명의 발길이 이어졌다. '힐링 영암! 국향에 취하고 달빛에 물들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주간에는 기찬랜드 일원에 국화 24만여 점을 배치해 다양한 조형물과 작품들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야간에는 월출산 보름달과 별보기 체험 등 특색있는 야간프로그램 운영으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특히 이번 축제에 새롭게 선보인'국화꽃길 달빛야행'은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기찬랜드 및 구림한옥마을 일원을 걸으며 깊어가는 가을밤 산책에 낭만을 더했고, 월출산국립공원과 함께 진행한 '월출산 보름달과 별보기 체험'은 보름에 맞춰 개기월식뿐만 아니라 천왕성 엄폐 현상, 목성과 토성까지 천체망원경으로 관측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특히 열렬한 인기를 끌었다. 영암군은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해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점검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축제 기간중 발생한 이태원 참사로 인해 예정되었던 축하공연과 행사를 모두 취소하면서도 축제장 구석구석을 돌아볼 수 있는 스탬프 투어와 백제의상체험, 전통놀이 및 농특산물 홍보·판매부스 등을 다양하게 운영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면서도 안전한 축제를 운영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덕분에 이번 월출산 국화축제가 3년 만에 열린 대면 축제로, 축제장은 많은 인파로 붐볐지만 어느 때보다 질서정연한 분위기 속에서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되었다는 평가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들이 기다린만큼 열심히 준비했다. 축제기간 중 어려움도 많았지만 큰 호평 속에 잘 마무리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공식적인 축제의 막은 내렸지만 가을을 아쉬워하는 우리 군민과 관람객들을 위해 11월 20일까지 국화 전시를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22-11-15 11:01:11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