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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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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안전의 기본’ 스스로 찾아보는 위험성평가 연수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11월 14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기관 및 학교에 근무하는 산업안전보건 업무담당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스스로 위험을 찾아보는 위험성 평가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위험성 평가는'산업안전보건법'적용과'중대재해처벌법'시행따라 실시하는 안전보건 예방 정책으로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유해·위험요인을 스스로 사전에 파악하고 제거해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 예방에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위험성 평가는 현장 내 근로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사전 준비 ▲유해위험 요인파악 ▲위험성 추정 ▲위험성 결정 ▲위험성 감소 대책 수립 및 실행의 절차로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평소 위험성 평가 업무에 익숙하지 않은 기관 및 학교 업무담당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해 주고자 권역별 연수를 실시했다. 산업안전보건 업무담당자 1017명을 총 3개 권역으로 나누어 구미권역은 11월 14일, 안동권역은 11월 29일, 경주권역은 12월 19일에 각각 연수를 시행한다. 경북교육청은 내년에도 위험성 평가 담당자 교육을 추가로 실시해 기존 실시했던 위험성 평가의 내실을 다지고 중요성을 강조해 산업재해 예방 및 중대 산업재해 예방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송기동 부교육감은 "이제는 수동적인 안전이 아니라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안전이 필요한 시기이며, 이러한 시대적 요구가 경북교육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을 한다"며 "이번 위험성 평가가 기관 및 학교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1-15 10:23:4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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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국제도시에 파크골프장 확충 민원 봇물

영종국제도시에 파크골프장 확충 민원 봇물 쉬운 경기방법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는 파크골프 동호회원들이 급속히 증가하면서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에 파크골프장을 확충해 달라는 민원이 들끓고 있다. 영종국제도시 파크골프 동호인들은 10월 15일부터 지난 6일까지 자발적인 서명운동을 전개해 동호회원들의 서명을 받았다. 707명이 서명한 서명부는 청원서와 함께 지난 7일 중구청에 전달했다. 영종국제도시에는 현재 약 800여 명의 동호인들이 파크골프를 즐기고 있으나, 파크골프장은 하늘도시에 9홀이 전부다. 공동주택의 입주가 속속 진행되면서 영종의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파크골프 인구도 늘어났지만 시설은 그대로여서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고 파크골프장을 이용하기 위한 동호회간에 갈등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한 파크골프 동호회원은 "홀수는 적고 즐기는 인구는 늘어나다 보니 기준인원을 초과해서 경기를 하는 팀들도 있다"며 "영종에 시니어들의 인구가 늘어나고 있어 건강을 돌보고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파크골프장 확충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파크골프는 동호회원들은 올해 초까지만 해도 주민들이 거의 이용하지 않는 인천대교 고속도로와 운남동 푸르지오더스카이, SK2차 사이 완충녹지에 파크골프홀을 만들어 이용했으나 민원을 접수한 LH와 인천도시공사에서 이 부지를 사용하지 못하게 밧줄로 거미줄을 쳐 놓아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 가평이나 양평, 화천군 등 타 지방자치단체는 대규모로 파크골프장을 만들어 전국 각지의 파크골프인들을 불러모아 지역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강원도 화천군은 대규모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대회를 치르고 있으며 야간 조명까지 설치해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지역의 숙박업소나 식당 등 이용시 파크골프장 이용권을 주는 마케팅을 펼쳐 파크골프인들을 불러 모으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영종국제도시 파크골프장 확충을 위한 파크골프 동호인 청원'을 추진한 영종파크골프협회 홍상표 회장은 "파크골프는 영종의 인구가 계속 증가해 시니어들뿐만 아니라 주부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고 건강을 지키고 친목을 도모하는 생활체육으로 이미 자리 잡았다"며 "중구청이 나서서 LH나 인천도시공사, 인천공항공사에 유휴부지를 활용해 파크골프장을 만들면 주민들의 건강뿐만 아니라 지역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15 10:23:09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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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식 국회의원, 영종주민 통행료 문제 팔 걷을 것'

'허종식 국회의원, 영종주민 통행료 문제 팔 걷을 것'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통행료 무료화 수순의 전 단계인 인천대교·영종대교의 통행료 인하가 국토교통부의 용역 지연으로 연기되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의 염원이 다리건너 타 지역구 국회의원까지 움직이게 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허종식 국회의원과 영종 지역 주민들과 영종 주민 통행료 무료화 방안에 대한 국회 간담회가 있었다. 이 자리에는 장세현 영종무료통행시민추진단 공동대표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과 김광호 인천 중구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10월 4일에 있었던 조택상 前 부시장과 영종국제도시 총연합회 등 통행료 무료 추진 단체와의 후속 간담회로 열렸다. 허종식 국회의원은 "조택상 前부시장으로부터 정부의 민자도로 공공성 강화를 위한 통행료 관리 로드맵의 이행에 대해 국회에서 국토교통부에 적극 추진할 것을 요청 받았다"며 "인천시 부시장을 지낼 때도 통행료 해결을 위해 노력하였고 국회에서도 국토부에서 신속하게 용역을 종결해 로드맵을 이행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허종식 의원은 영종에 종합병원 설립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꼭 설립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영종 지역 통행료 무료화를 위해 한국도로공사의 인천대교와 영종대교의 사업 재구조화 참여,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참여 등 다양한 방안을 제안했다. 김광호 중구의회 의원은 "지난 정부에서 민자도로 공공성 강화를 위한 통행료 관리 로드맵을 만들어 당초 올해 안에 통행료가 절반 이상 인하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었다"며 "정부가 바뀌었다고 해서 또 고금리를 이유로 로드맵을 이행하지 않는 것은 영종 주민들의 이동권과 지역 발전을 막는 것으로 빠른시일 내에 시행되도록 국회에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를 주선한 조택상 前 부시장은 "영종 지역 주민의 기본권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주민들과 단체 대표들의 노력이 변화의 디딤돌이 된다"며 "영종 주민 나아가 전국민이 부담없이 자유롭게 인천대교와 영종대교를 통행할 수 있도록 민주당 국회의원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1-15 10:21:50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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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교통사고 현장에서 인명 구한 영종소방서 김선호 센터장

출근길 교통사고 현장에서 인명 구한 영종소방서 김선호 센터장 인천영종소방서 대원이 출근길에 교통사고를 목격하고 즉각 구조활동을 펼쳐 소중한 인명을 구하고 2차 사고를 예방해 귀감이 되고 있다. 인천영종소방서 용유119안전센터장으로 근무하는 김선호 소방경은 지난주 출근길에 영종해안남로에서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바로 현장에서 응급처치 등 구호활동을 펼쳤다. 김선호 센터장은 출근길에 차와 자전거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 후 도로에 쓰러져 있는 자전거 운전자를 긴급 구호하고 2차 사고를 막았다. 환자는 골절 등 외상을 입은 상태로 골절부위를 긴급조치하고 환자를 안정시켰다. 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하자 현장을 지휘해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김선호 용유119안전센터장은 "사고는 사전에 예고하고 발생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운전자들은 양보와 배려의 운전이 필요하고 자전거 이용자도 법규를 준수해야 소중한 목숨을 지킬 수 있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퇴근이 있을 수 없으며, 119 대원들은 언제라도 위험을 무릅쓸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김선호 센터장은 1급 응급구조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1997년 소방관으로 임용되어 구급대원으로 현장출동 10년, 전문 구급대원 양성을 위한 소방학교 구급전임교수 6년을 등을 거쳐 현재 용유119안전센터장으로 근무 중이다.

2022-11-15 10:20:30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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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충절과 문학의 고장 '우리영양' 수정 발간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은 14일 영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3학년도 초등 3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재 수정 발간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초등 3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재는 2015개정교육과정에 따른 사회과 교과서의 보조교재로 우리 고장 영양의 모습, 인물, 문화재, 특산물, 고장 이야기 등으로 내용을 구성해 매년 일선 학교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수정ㆍ보완하고 있다. 이번 교재 수정 발간은 지도, 도표, 사진, 삽화, 읽을거리, 놀이나 게임 자료 등 학생들에게는 학습에 재미를 더하는 자료를, 교사에게는 활동 중심의 수업설계가 용이하도록 내용을 수정·보완하기로 하였다. 또한,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조사ㆍ탐구학습과 다양한 프로젝트 학습이 가능하도록 워크북 형태로 제작해 내년 3월 관내 초등 3학년 학생들에게 보급할 예정이다. 이경 교육장은 "사회과 지역화 교재를 통해 학생들이 충절과 문학의 고장인 우리 영양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내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기르고, 사회과 지역화 교재가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에 기여하는 자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라고 말하였다.

2022-11-15 10:19:5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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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심의회 개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11월 14일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심의회를 개최하고 농산물 8개 품목에 대한 「2021년도 생산비 및 최저가격」 결정과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했다. 이날 심의회에는 김천시농산물도매시장 및 김천농협 공판장 관계자, 대구경북능금농협 김천지점장, 농업인단체장, 농산물 유통법인 대표가 참석하여 기금운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은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2015년에 조례가 제정되었으며 2019년에 목표액 100억원을 달성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기금운용심의회는 FTA피해보전 직접지불금 모니터링 품목에 해당되는 젖소를 제외하고 자두, 사과, 배, 복숭아, 감, 파, 참외, 고추 총 8개 품목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2021년 기준 농산물의 도매시장 가격이 생산비 이하로 하락했을 경우 생산비와 최저가격의 차액을 지원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2021년도 농산물 생산비 및 최저가격은 농촌진흥청 소득자료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산물유통정보(aT),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통계자료를 활용했으며,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심의·결정한 후 시보 및 소식지에 고시·게시될 예정이다. 김일곤 심의위원장은 "급변하는 농업환경과 이상기후로 농산물 가격이 하락했을 때 김천시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이 우리 농업인의 작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기금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2-11-15 10:18:09 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