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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벼 경영안정대책비 9억 5천만 원 지급

광양시는 각종 농자재값이 폭등하면서 생산비는 급등했지만, 쌀값은 되레 하락하면서 농가마다 경영난이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 벼 재배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12월에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광양시에 주소를 두고 전라남도 내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농지에서 1,000㎡ 이상 직접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농가별 2ha 한도로 경작 규모에 따라 지급한다.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자, 벼 경작면적이 0.1ha(1,000㎡) 미만인 자 등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지원받고자 하는 농가는 오는 12월 2일까지 주소지 담당 읍면동사무소에 벼 경작농지 내역을 기재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대상자 적격 여부 검토 후 재배면적에 따라 지원단가를 책정해 농가별 계좌로 경영안정대책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매년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논벼를 재배한 2,542명의 농업인에게 10억 원의 경영안정대책비를 지원한 바 있다. 성재순 농업지원과장은 "가뭄과 태풍 등의 자연 재난과 쌀값 하락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생명산업인 식량주권을 지켜온 농업인에게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지급한다"고 말했다. 이어 "벼 재배농가는 12월 2일까지 기한을 지켜 주소지 담당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2-11-11 11:13:4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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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3회 철강산업도시 상생 환경포럼’

광양시는 철강산업도시 광양·포항·당진시(이하 '3개 도시')와 ㈜포스코 광양·포항제철소·당진제철소(이하 '3개 제철사')는 기후변화 대응과 2050 탄소중립을 위한 당면과제 실천·협력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적극적인 참여방안 모색을 위해 지난 10일 '제3회 철강산업도시 상생 환경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오성환 당진시장, 고원국 포항시 환경국장, 김승희 영산강유역환경청장, 이진수 ㈜포스코 광양제철소장, 포항제철소 관계자, 이보룡 현대제철(주) 당진제철소 부소장과 광양시 환경단체, 기업체, 시민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행사장 내에는 참석자들의 제철 분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수소환원제철 및 그린수소 공정 이해를 돕기 위한 세부 공정도 영상 출력,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 단체의 환경 사진 및 재활용 리폼 전시, 일회용 컵 줄이기 실천을 위한 자기 컵 소지자에게 무료 음료 제공 행사 등을 실시해 더욱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는 광양시립국악단 식전 행사 축사 협약서 체결 및 낭독 3개 철강산업도시와 3개 제철사의 환경 비전 선포 퍼포먼스 철강산업도시의 탄소중립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꿈꾸다!란 주제로 민관산학 분야 8명의 주제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푸름, 맑음, 밝음의 도시! 탄소중립 그린도시 광양!'의 환경 비전으로 3개 도시와 3개 제철사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계획·진행사항 등의 정보를 지역사회와 공유해 보다 발 빠르게 당면과제를 실천하고, 기후 위기에 안전한 탄소중립도시 광양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민선 8기 광양시 비전을 '지속 가능한 글로벌 미래도시 광양'으로 결정한 만큼 일류 보편의 가치에 기반을 둔 국제적인 표준인 탄소중립을 선제적으로 수용하고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견인해 온 3개 도시가 한 가족처럼 힘을 합쳐 공동으로 해결책을 찾는다면 '미래가 있는 지속 가능한 철강산업도시'를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2022-11-11 11:13:4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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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 민선 8기 첫‘시민과의 대화’ 진행 중

광양시가 민선 8기 시정방향과 주요 정책을 시민에게 알리고 주민 건의사항을 수렴해 시정에 반영하고자 추진하는 '2022년 시민과의 대화'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 7일 광양읍을 시작으로 12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관심·불편사항 등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해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11월 11일까지 광양읍, 봉강면, 옥룡면, 옥곡면, 진상면, 진월면 등 6개 지역에서 시민과의 대화를 마쳤으며, 시정방향과 읍면동 주요 사업에 대해 PPT를 통해 설명하고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정 시장이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인화 시장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건의사항 72건을 청취했으며, 주요 내용은 농로·마을안길 확·포장, 마을 하수처리시설 설치, 주·정차 대책, 주민편의시설 정비, 관광인프라 확충 등이 주를 이뤘다. 정 시장은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답변으로 시정에 대한 신뢰와 주민의 참여를 끌어올렸으며, 현장 확인이 필요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담당 실·국장과 과장이 건의자와 함께 직접 현장을 방문해 현장에서 답을 찾을 것을 지시했다. 시민과의 대화 직후에는 현장행정을 위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 안부를 묻고 애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하는 기회도 가졌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소통과 공감의 장인 '시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모든 건의사항을 자세히 검토해 추진하겠다"며, "시민의 안녕과 행복이 확고한 시정 최우선 방향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전선 KTX가 광양역에 정차해야 한다"며, "경전선 KTX-이음 광양역 정차와 확대 운영을 위한 서명운동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오는 16일 금호동을 끝으로 '시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할 예정이며, 접수된 모든 건의사항에 대해 관계부서의 검토를 거쳐 건의자에게 서면, 유선 등의 방식으로 답변할 예정이다.

2022-11-11 11:13:1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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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대구 군부대 유치' 시민들이 앞장선다

대구 군부대 영천 유치를 위해 영천시민들이 본격적으로 앞장선다. 지난 11월 10일 영천시청 대회의실에서 대구 군부대 통합이전 유치를 위해 각계각층 주요 인사,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군부대 유치 추진위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각계각층 시민대표자들이 나서서 그 간 대구 군부대 통합이전 유치 추진 상황과 군부대 유치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대구 군부대 유치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시민중심 유치활동의 본격적인 Start를 알리고자 개최됐다. 대구 군부대 유치 추진위원회 임원진은 공동위원장으로 박봉규, 정서진 위원장이 추대되었고, 이어 고문, 부위원장, 사무국장, 재무국장 등 주요 임원을 선출한 후, 향후 군부대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박봉규 추진위원장은 "과거 경북도청, 혁신도시, 통합신공항 유치를 시도했으나, 고배를 마신 경험이 있다. 정서진 위원장과 임원들, 각계각층 대표자분들과 손발을 잘 맞추어 대구 군부대 영천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발대식 후 퍼포먼스에서는 참석자들이 자체 제작한 어깨띠를 두르고 다 함께 '대구 군부대는 영천으로!'라는 구호를 제창했다. 향후 영천시 대구 군부대 유치는 추진위원회가 앞장서서, 임진왜란 ‧ 한국전쟁 당시 군사적 요충지, 대도시 인접성, 사통팔달 교통로, 넓은 부지 등 영천이 가진 다양한 강점을 내세우며 활동을 전개할 전망이다.

2022-11-11 11:13:0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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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트윈데믹’대비 감염취약시설 특별 관리

김천시는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독감 등 호흡기 감염병이 동시 유행하는'트윈데믹'에 대비하여 민관협력을 통해 의료대응 역량을 높이고,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특별 방역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본격적인 재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의료기관과의 24시간 핫라인을 구축하고, 응급상황 대응체계 점검을 실시하여 의료대응 역량 강화에 힘을 쏟을 전망이다. 현재 21곳인 코로나19 진단과 처방이 가능한 '원스톱 의료기관'을 늘리기 위해 신규 참여 의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 대해서는 선제검사, 일일모니터링, 방역물품 지원, 종사자 대상 방역관리 교육 등 특별 관리를 진행한다. 또한, 고령자 등 건강 취약계층의 코로나19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시설에 직접 방문해 코로나19 동절기 추가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이상 반응 여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트윈데믹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는 백신접종과 손 씻기, 잦은 환기, 실내마스크 착용 등 생활 방역수칙 준수가 최우선"이라며 "고위험군 감염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방역 대책을 수립하고, 의료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하여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1-11 11:12:31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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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독거노인 치매 예방 민·관 협력체계 구축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난 9일 치매고위험군인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사업 확대를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치매 고위험군은 75세 이상 독거노인, 인지저하자,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로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은 ▲거모종합사회복지관 ▲경기시흥작은자리자활센터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 등 4개 기관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치매안심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기관의 생활지원사에게 치매관리 돌봄기술 및 역량강화 교육을 지원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생활지원사는 독거노인에게 주관적 기억력평가 설문을 실시 후 인지저하 의심자를 치매안심센터에 의뢰해 치매 정밀검진 및 서비스 연계에 협력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소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은 관내 독거노인 치매검진 사업을 매년 정례화하고 치매 고위험군 발굴과 집중관리에 상호 협력과 치매안전망 구축 및 지역의 치매 발생을 지연시키는데 협력했다. 방효설 시흥시 보건소장은 "지역의 치매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취약계층인 독거노인에 대한 치매 집중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유관기관 종사자에 대한 돌봄 관련 교육을 지원해, 지역사회 치매관리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11 11:12:2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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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교류재단, '부산×울산 ODA 함께 주간' 운영

부산국제교류재단(이하 재단)은 범정부 ODA 통합행사인 개발협력주간을 맞아 11월 4일부터 12월 2일까지 '2022 부산×울산 ODA 함께 주간'을 운영한다. 부산X울산 ODA 함께 주간(이하 함께 주간)은 부산과 울산의 ODA 담당 기관인 부산국제교류재단과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지역 간 협력 행사로 지자체 ODA 전문기관들이 주도적으로 ODA 관련 행사를 연계하여 협력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재단과 센터는 함께 주간 행사기간 동안 각 기관에서 운영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연계 운영하며 상호 개최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홍보하고 각 지자체 시민, 기관, 기업들이 다채로운 행사에서 만나 교류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는 ▲부산개발협력포럼 ▲울산글로벌ODA포럼 ▲ODA실무협의회 ▲기업조달 컨설팅 ▲부산 특화 ODA 특강(SDGs시대 지속가능한 관광) ▲울산 특화 ODA 특강(기후금융 브라운백미팅) ▲청년선셋플로깅 ▲세계시민교육 강사양성과정 등의 총 8개 (학술행사 2개, 네트워킹2개, 교육 및 활동 4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재단은 매년 우리 정부의 OECD 개발원조위원회 가입(2009년 11월 25일)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된 '개발협력주간(11월 21~25일)' 기간 중에 '부산개발협력포럼'을 개최하여 지자체에서 유일하게 지속적으로 도시와 지방정부에서의 ODA사업의 추진 방향과 전략에 대한 담론을 펼쳐오고 있다. 또 ODA실무네트워크를 비롯한 여러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기획해왔다. 마찬가지로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 또한 울산 지역의 ODA 특화 사업을 발굴하고, 참여를 고취하기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추진해오고 있다. 중앙 정부나 수도권 지역에서의 유사 사업과 프로그램에 비해 확장성과 규모 확대가 필요한 상황에서 지자체 기관 간 연계를 통해 차별화된 ODA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하고, 지역에서의 ODA 성과 확산을 위한 의미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발 협력 사업에 관심 있는 부산, 울산 시민이면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각 행사별 상세 정보와 참여 방법은 함께 주간 안내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1-11 11:12: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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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 대학 상징 공간 ‘백경광장’ 개통식

국립부경대학교는 지난 10일 오후 대연캠퍼스 백경광장에서 '백경광장 개통식'을 열었다. 부경대는 길이 200m, 면적 1만 1460㎡에 이르는 백경광장의 정비사업을 위해 지난해 8월 설계 공모를 시작으로 조경공사 등을 거쳐 이날 개통식을 열었다. 부경대는 종전 숲과 보행로, 차량 통행로로 이용되던 이 공간이 캠퍼스의 중심에 위치해 학생들의 통행량이 많다는 특성을 고려, 백경광장을 보행 전용 광장이자 휴식과 소통, 지역축제를 위한 공간으로 조성했다. 부경대는 백경광장을 소나무 숲과 중앙 보행로가 어우러지도록 해 탁 트인 개방감을 제공하고, 광장 중앙 바닥에는 대학 로고를, 보행로 바닥에는 단과대학과 학과를 나타내는 패턴으로 구성해 대학 상징 공간으로 정비했다. 이와 함께 보행로를 비추는 조명은 사계절에 맞춰 테마별로 변하도록 설치해 학생들의 휴식과 야외학습은 물론, 벚꽃축제 등 행사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했다. 백경광장의 명칭은 학내 공모로 결정됐다. 부경대의 대표 상징물인 백경처럼 무한한 자유와 참된 진리를 추구하는 부경의 정신을 담은 공간으로서 부경인들이 백경처럼 세상을 누비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았다. 이날 장영수 총장 등 백경광장 개통식 참석자들은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백경광장 개통을 축하했다.

2022-11-11 11:12:0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