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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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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의정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 개최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윤원균)는 7일 본회의장에서 의정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 임기 만료 및 제9대 의회 전반기 개원으로 의정자문위원회를 재구성함에 따라 개최했으며, 윤원균 의장을 비롯해 각 상임위원회 별 위원장 및 분과위원회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위촉식은 해당 분야 전문가, 학계, 공공 민간 기관 경력자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의정자문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통해 효율적인 의회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각 분과위원회 별 간담회를 열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윤원균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2001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의정자문위원회는 의회의 각종 정책 및 현안 사항에 대한 자문 등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의정자문위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바탕으로, 용인시의 발전과 의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아낌없는 조언과 정책을 제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의정자문위원회는 '용인시의회 의정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근거로 당연직 위원 6명, 위촉직 위원 20명 등 총 26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용인특례시의회에서 지정하는 정책 및 현안과제에 대한 조사 연구, 의원의 의정활동에 관한 자문·연구·조사·자료수집, 그 밖에 필요한 사항에 대한 자문 등을 하고 있다.

2022-11-07 16:18:25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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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우항리 공룡화석지 ‘국내 유일 가치’ 위상 높인다

해남군이 발굴조사 25주년을 맞은 우항리 공룡화석지의 가치를 되돌아보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군은 오는 9일 해남군청 대회의실에서'해남공룡화석지 발굴과 연구의 회고와 전망'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 올해는 해남군 황산면 우항리 공룡화석지에 대한 종합학술조사가 실시된지 25년째로, 1998년 진행된 종합학술조사 결과가 발표되면서 우리나라 공룡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일어나게 된 계기가 되었다. 해남 공룡화석지는 세계에서 가장 큰 익룡의 발자국과 보행렬,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현생 오리류의 조상으로 알려진 물갈퀴 새발자국, 정교하게 남아있는 대형공룡의 발자국, 절지동물 흔적 등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백악기시대 화석을 집대성한 장소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 1996년 황산면 공룡화석지에 대한 기초학술조사를 시작으로 1997년 국제학술심포지움, 1998년 진행된 종합학술조사가 진행되면서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학술조사를 통해 우항리의 가치를 학계에서 인정받아 국내에서는 유일하게"해남군·황산면·우항리" 지명이 화석지의 학명으로 활용되기도 했다. 지난 2007년 화석지 현장에 건립된 공룡박물관은 국내 고생물·공룡박물관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고,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알로사우루스 진품 화석을 비롯한 공룡 실물화석 45점 등 500여점의 전시물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화석지 발굴 25주년을 기념해 해남 우항리 공룡화석지의 가치를 다시한번 돌아보고, 앞으로 발전 방향을 모색해 보기 위해 마련됐다. 최초 우항리 공룡화석지 발굴을 주도했던 허민 한국공룡연구센터 센터장을 비롯해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우항리 공룡화석지의 학술적 성과와 발전전망을 논의하게 된다. 허민 교수의 기조강연과 황구근(전남대학교), 장태수(전남대학교), 오창환(충북대학교), 정종윤(전남대학교)의 연구주제 발표가 있으며, 지질·고생물학계 원로인 이용일(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백인성(부경대학교 명예교수), 박정웅(숭문고등학교 교사)의 활발한 토론도 함께 진행된다. 해남군에서는 공룡에 대한 브랜드를 새롭게 창출하고자 2022 하반기 진행된 조직개편에서 기존의 공룡화석지사업소를 공룡박물관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해마다 학술세미나와 학회 행사를 지원해 국내 공룡화석지에 대한 연구를 심화해 나갈 계획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해남 공룡화석지가 발굴된지 25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니만큼 해남 공룡화석지가 지역을 넘어, 우리나라 전역으로, 또한 세계로 널리 알려지는 기회로 삼고, 지질·고생물학 전공자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모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해남 우항리 공룡화석지는 천연기념물 제394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 자연사 제2호에 선정되는 등 지구과학 자료로서 가치 또한 인정받고 있다.

2022-11-07 16:10:0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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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어린이집 실내 목재‘친환경’으로…건강한 보육 환경 조성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7일 우리세상 어린이집(원장 김도희)과 용신어린이집(원장 이명순)에서 '목조화 사업 어린이 이용시설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은 이민근 안산시장, 김도희 원장과 이명순 원장, 보육교사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산림청 공모사업인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사업'은 주로 실내에서 활동하는 어린이들이 쾌적하고 건강하게 생활하면서 목재를 직접 만지고 느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우리세상 어린이집과 용신 어린이집에 각각 1억 원(국비 5천만, 시비 2천만 자부담 3천만)을 투입해 노후된 어린이집 실내 환경을 편백나무 등 친환경 국산목재를 활용해 리모델링하고 실내 환경을 개선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친환경 목재로 실내 환경을 바꾸면 숲속에서 느낄 수 있는 피톤치드가 공기 중으로 방출돼 피부질환 및 호흡기질환 개선, 면역력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자랄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7 16:09:3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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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국내육성 골드키위‘해금’본격 수확

해남군의 대표 과일, 새콤달콤 맛있는 참다래 수확이 시작됐다. 해남군은 따뜻한 해양성 기후와 일조량이 풍부해 참다래를 재배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 전국 최고의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해남군에서는 2022년 기준 45농가(39.6㏊)에서 참다래를 재배, 연간 500여톤 가량을 생산하여 13억원 가량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특히 주 품종인 골드계통의 해금은 전남도농업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국내 품종으로 당도가 높고 부드러운 맛으로 참다래 시장의 인기를 선도하고 있다. 해금은 당도가 16브릭스(Brix)이고 수확량도 1000㎡당 3,000~3,500㎏에 달해 농가소득면에서 다른 품종보다 경쟁력이 높다. 수확시기도 빠른 편으로 시장을 선점하는 장점이 있다. 해금 품종은 10월 하순부터 11월 초까지 수확된다. 참다래는 비타민 C, 비타민 E, 식이섬유, 카르티닌 등 영양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면역력 증진과 항산화는 물론, 단백질 분해효소로 육류섭취시 곁들어 먹으면 좋은 과일로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산이면 김정헌씨는 "해남에서 생산되는 참다래는 기후가 온난하고 해풍을 맞고 자라 당도가 높고 품질이 우수해 소비자에게 인기가 좋다"며"수입산에 비해 국내산의 선호도가 매우 높은 편으로, 제철 맞은 참다래로 환절기 건강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11-07 16:09:2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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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시흥맘 건강드림학교’ 운영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행복한 임신과 건강한 출산을 위해 임신·출산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임산부의 건강관리를 돕고자 '시흥맘 건강드림학교'를 운영 중이다. 특히 임산부의 산전검사 등을 지원해 엽산제와 철분제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출산을 위해 도움을 주는 등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임신·출산과 관련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해피맘! 쑥쑥맘! 동아리를 구성해 '플라워 리스 만들기', '호르몬으로 인한 구강 환경이 취약한 임산부의 구강관리를 위한 구강보건교육 을 실시했다. 이는 임산부의 태교와 고충을 함께 나눠 서로 힘이 돼주며 산모·임산부의 고립감을 해소하는 것으로 출산과 육아 과정에서 올 수 있는 우울증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임산부는 "예쁜 리스를 만들어 다가올 크리스마스에 현관에 장식할 수 있게 돼 기쁘고, 임산부 구강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돼 크게 도움이 됐다. 또 출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같은 처지에 있는 산모들과 소통하면서 한결 마음이 편해졌다"며 "많은 산모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면 한다"고 희망했다. 시 관계자는 "향후에도 보다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청렴도시 시흥의 행복한 출산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2-11-07 16:09:12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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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안전한 해남미남축제’ 사전 점검

해남군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제4회 해남미남축제를 앞두고, 7일 현장보고회를 개최,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명현관 군수와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현장보고회에서는 축제장 곳곳을 직접 찾아 안전관리에 소홀함이 없는지 현장 중심의 점검을 실시하고, 보완할 점을 꼼꼼히 지시했다. 인파사고 발생 우려에 따른 안전 요원들의 대처 방법 등을 점검하고, 현장의 안전사고 위험지역 및 야외무대, 부스, 조형물, 가스, 전기 등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군은 축제 전까지 안전관리 사항을 매일 점검해 나갈 계획으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전라남도, 유관기관과 함께 교통, 소방, 전기, 가스, 시설 등 축제 현장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9일에는 미남푸드관 및 주전부리관 운영 리허설 및 현장교육에 이어 10일에는 개막식 리허설 등 무대운영을 점검한다. 명현관 군수는"이번 축제는 3년만에 전면 대면행사로 열리는 데다 최근 이태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인명사고와 관련해 안전관리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전 역량을 동원해 안전한 축제 만들기를 챙겨나가야 한다"며"현장 중심, 매뉴얼 중심으로, 축제장에서 벌어질 수 있는 다양한 비상상황에 대해 선제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보고회에서는 군은 축제기간 중 발생할지 모르는 다중 밀집지역에서 인파가 일시에 몰리는 사고를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상시 안전 요원을 추가 배치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해남군은 제4회 해남미남축제를 지난 4일부터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이태원 참사와 관련 국가애도 기간으로 인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로 연기해 개최한다.

2022-11-07 16:08:50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