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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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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학부모 및 보육교사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지난 10월 11일부터 31일까지 무안읍 승달예술회관과 삼향읍 남악복합주민센터에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육교사와 보육시설·초등학교 학부모 270여명을 대상으로 10회에 걸쳐 실시됐다. 이번 응급처치 교육은 아동에게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 응급처치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동영상과 실습 기자재를 활용한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신속하고 안전한 초기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심폐소생술은 심장박동이 정지된 상태에서 인공적으로 혈액을 순환시켜, 산소와 혈액을 공급해 뇌의 손상을 지연시키고 회복하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준다. 심정지를 목격한 사람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게 되면 시행하지 않은 경우에 비해 생존율이 3배가량 높아지므로, 응급상황에서 이를 효과적으로 시행한다면 많은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 교육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영상으로 보는 것보다 직접 실습을 해보면서 응급상황을 대비해 생명을 구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가족들과 함께 교육내용을 공유하고 함께 연습하는 시간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심폐소생술 교육이 사랑하는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의 위급 상황 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며 "앞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1-03 14:11: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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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군민 모두가 행복한 고창”

전북 고창군이 고독사를 예방하고 사회적으로 소외·단절된 고립가구를 지원해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나섰다. 3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고창군의회 본의회에서 '고창군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조례(차남준 의원 대표발의)'가 통과됐다. 조례안은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1인 가구에 대한 지방 정부 차원의 지역사회 안전망을 확충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창군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예방계획 수립을 진행한다. 지역사회 전체적으로 사회적 고독사 예방을 위한 실태조사가 실시되고 이를 통해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및 지원을 위한 사업들이 펼쳐진다. 특히 예방계획에는 1인 가구에 대한 조사와 생활지원, 심리·정서지원 등의 사항을 꼼꼼히 담아 위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과 치료 등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고창군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맞춤형복지팀을 설치하고 사회복지사와 함께 간호사를 배치하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또 응급안전 장비 300대를 추가설치하고, 긴급복지지원 사업을 통한 위기가구 발굴에 힘쓰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독사는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해 전 연령층에 대한 다양한 고독사 예방과 관리사업을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위험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해 우리 사회 전반에 숨어있는 고독사의 위험을 줄여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1-03 14:11:0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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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삼양식품, 연구소 설립 및 공동연구 위한 협약 체결

서강대학교는 11월 2일(수), 본관 접견실에서 삼양식품㈜과 산학협력을 위한 연구소 설립 및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장재성 부회장, 전병우 전략운영본부장, 김홍범 식품연구소장과 심종혁 서강대학교 총장, 김순기 대외부총장, 정옥현 대외교류처장, 최정우 공과대학학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식품 산업을 비롯한 미래 생물공학 기술의 발전을 위해 우수 인력을 양성하고 산학 간 긴밀한 협동 연구를 진행할 것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서강대 리치별관(RA) 재건축 및 연구소 개소 ▲식품, 생물공학 공동연구 진행 ▲연구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응용 기술력 확보에 협력한다. 심 총장은 협약 체결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사회공헌을 기업 경영의 초석으로 미래 핵심 산업인 생물공학에 대한 비전을 지닌 삼양식품과의 협약을 통해 공동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우수 인력을 배출해 대한민국의 생물 강국 도약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1961년 국민 건강을 개선을 위해 식품 산업을 시작한 이후 맛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한국을 대표하는 k 브랜드로 성장했다"며 "이러한 삼양의 도전은 서강의 탁월하고 혁신적인 행보와도 방향성이 닮았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신성장 사업을 발굴하고 제품을 다변화 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노력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배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03 14:04:1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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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대공원 솔거미술관, '경주미술인 선정작가' 展 개최

경주엑스포대공원 솔거미술관에서 '경주미술인 선정작가' 전(展)이 개최된다. 경주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의 수준급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1일 경주엑스포대공원 솔거미술관은 '경주미술인 선정작가'전 1부 전시를 오는 5일부터 12월 25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2부 전시는 오는 28일부터 내년 2월 26일까지 이어진다. 경주엑스포대공원과 한국미술협회 경주지부가 함께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경주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역량 있는 작가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선정된 작가들의 전시를 지원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작가는 박선영과 박수미, 김정자와 이연균 등 4명이다. 박선영과 박수미 두 작가의 작품이 1부 전시로 소개되고 김정자와 이연균 작가 작품이 2부 전시로 이어진다. 1부 전시에서는 박선연·박수미 작가의 작품 30점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박선영 작가는 서울과 경주에서 개인전 6회, 기획초대전 50회, 단체 및 해외교류전 300여회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다. 올해 일본 나카츠시 기무라기념미술관 레지던지 작가로 활동 중이다. 경상북도, 경주시, 경상북도독립기념관 등에서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푸른 사유·빛'이라는 전시명으로 작품을 선보인다. 박수미 작가는 11회의 개인전과 아트스테이1930(잇다스페이스/인천), 팬데믹에서 작가로 살아간다는 건(한영아트센터/대구), 삶에 묻다(달리미술관/부산), 한국여성화가전(광서예술대학교/중국), '共感-共間' 현대미술초대전 (유리섬박물관/안산 대부도)외 다수의 전시를 통해 작품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1부 전시가 막을 내리면 '김정자, 이연균' 작가의 작품이 2부 전시로 이어진다. 전시기간은 12월 28일부터 내년 2월 26일까지다. 김정자 작가는 경북미술대전, 신라미술대전, 한국현대여성미술대전 초대작가, 한국여류화가협회, 한국미술협회, 경북창작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뉴욕 K&P갤러리를 비롯해 서울, 대구, 경주 등에서 12회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아트페어 10회, 400여회의 국내외 그룹전 및 초대전의 경력을 갖고 있다. 전국 공모전 우수상 및 특입선 23회 수상, 경북도청 신청사 도의회 공모 100호 당선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inner mind 공간여행'이란 전시명으로 참여한다. 이연균 작가는 개인전 8회를 비롯 150여회의 그룹전의 경력을 갖고 있으며, 이번 전시에는 '있는-이연규'이라는 전시명으로 관람객들과 만난다.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표는 "이번 전시는 지역 작가들의 적극적인 작품 활동을 지원하고 우리지역 미술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미술을 조명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과 기획전시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03 14:00:2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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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소상공인 대상 공유재산 임대료 감경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어려운 소상공인 등을 위해 2022년 전남도 도유재산 임대료를 감경한다고 3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감경 대상은 전남도에서 관리 중인 도유재산 중 경작용·주거용을 제외한 '기타' 목적으로 임대하고 있는 소상공인 등이다.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도유재산에 대해 1년간 한시적으로 인하해준다. 기간은 오는 12월까지로 임대료를 최대 80% 감경하고 영업장 폐쇄와 휴업 등으로 감경 기간에 해당되는 기간 중 공유재산을 사용하지 못한 경우 사용·대부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또 임대료를 이미 납부한 소상공인에게는 신청을 받아 인하한 금액만큼 환급해줄 계획이다. 공유재산 임대료 감경 신청은 임대계약을 한 전남도 해당부서 또는 시군 공유재산 담당부서에 하면 된다. 전남도는 2020년부터 지금까지 3회에 걸쳐 총 69개 업체 3억 8천300만 원 상당의 도유재산 임대료 감면 혜택을 제공했다. 이길용 전남도 회계과장은 "공유재산 임대료 인하 지원이 경영상 어려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상공인 등 경제적으로 취약한 도민이 일어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3 13:44: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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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남 별빛캠핑 지원사업 공모 선정, 31억 원 확보

백운산, 섬진강, 배알도 등 산, 강, 바다, 계곡, 섬을 두루 품고 있는 광양시가 명실상부 대한민국 캠핑 메카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광양시가 지난달, 도내에서 유일하게 전남 별빛캠핑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31억원을 확보하면서 배알도 수변공원 캠핑 메카 조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 시는 사업대상지인 배알도 수변공원에 2024년 12월까지 77면 캠핑사이트를 추가 조성해 기존 23면과 더해 100면 캠핑사이트를 자랑하는 캠핑 메카로 완성할 방침이다. 광양시에는 백운산자연휴양림, 느랭이골 자연휴양림, 섬진강 끝들마을 등 산, 강, 계곡 등 수려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조성된 캠핑장과 글램핑장이 많다. 거기다 백운산 4대 계곡의 하나인 금천계곡에 건설 중인 24면 캠핑장이 내년 2월 준공 예정이어서 캠핑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손색이 없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취향과 체험을 중시하는 여행 트렌드와 급증하는 캠핑 수요에 발맞추는 한편, 캠핑도시 이미지를 포지셔닝하기 위한 캠핑 프로그램을 적극 유치하고 있다. 지난 8월부터 총 3회에 걸쳐 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 열린 '남도바닷길 캠핑대전'은 남도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알리고 캠핑문화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내년 5월에는 '2023 전라남도지사배 전국 숲속 캠핑대회'가 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 개최될 예정이어서 전국 캠핑 마니아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틀에 박힌 일상에서 벗어나 소중한 사람들과 자연 속에서 호흡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려는 여행 문화가 캠핑 수요를 촉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모사업 선정에 힘입어 기존의 풍부한 캠핑자원을 아우르는 최대 규모, 최고의 환경을 제공하는 대한민국 캠핑 메카를 완성해 지역경제의 선순환구조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2022-11-03 13:43:4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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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여수평생학습박람회’ 진남문예회관에서 5일까지 개최

'제13회 여수평생학습박람회'가 11월 5일까지 진남문예회관에서 개최된다. '평생학습으로 새로운 출발, 평생학습으로 즐거운 인생'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22개 공연 팀과 21개 전시 팀이 참여한다. 참여 팀들은 그동안 평생학습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낼 예정이며, 회화, 서예, 공예 등 열정이 담긴 작품도 선보이게 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11월 2일부터 5일까지 진남문예회관 전시실 및 로비에서 평생학습동아리 작품전시와 성인문해 시화전이 열린다. 11월 4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평생학습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된다. 다만, 당초 개막식 이후 개최 예정이던 경연대회는 6일 이후 자체 실시해 시상할 계획이다. 마지막 날인 5일에는 문해 골든벨이 개최돼 느지막이 한글을 익힌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쁨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관람객을 위한 홍보 체험관도 4일과 5일 이틀간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달려라 거북선 체험, 한지공예, 액자 만들기, 캘리그라피, 달력 만들기 등 23개 체험프로그램이 예정돼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평생학습으로 배우고 익힌 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자리이다. 많은 시민들이 함께하셔서 응원도 하고 체험도 하며 같이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11-03 13:42:44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