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나주시, 이태원 사고 관련 시설 특별안전점검

전라남도 나주시가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핼러윈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 발생에 대비한 주요 시설 특별안전점검에 나섰다. 나주시는 31일 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윤병태 시장 주재로 대형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국·소별 긴급대책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윤병태 시장은 국가적인 애도 분위기 속 공직자 복무 관리에 엄중을 기하는 한편 이날부터 다중이용시설, 입주 업체, 전통시장, 공공체육시설, 취약계층, 공사 현장 등에 대한 현장 중심의 선제적인 안전 점검을 주문했다. 아울러 애도기간 시 자체 행사를 연기하고 민간 주도의 불요불급한 행사는 가급적 축소하거나 검소하게 치러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앞서 30일 제28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 예정됐던 모든 공연 식순을 취소하는 등 엄숙한 분위기 속에 행사를 축소 개최했다. 내달 예정된 이·통장 한마음 대회, 면민의 날, 가요제 등 각종 행사도 잠정 연기했다. 시는 산업·농공단지 및 관내 입주기업 사업장에 대한 관계기관과의 합동 점검을 통해 시설물 안전관리체계, 인허가 등 불법 실태, 주요 기반시설 관리 현황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또 옥외광고물, 대형 공사현장, 농업기반시설, 도로 등 재난·재해에 취약한 시설 점검을 통한 위험 요인 사전 차단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다중이용시설인 병원(16개소), 숙박업소(56개소), 목욕장(23개소), 전통시장(6개소), 시립도서관(2개소), 공공(21개소)·마을(384개소)체육시설 등도 소방·의료·공중위생·방역분야 관계 기관과의 합동 점검에 착수한다. 윤병태 시장은 "안전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행정에서 가장 중요한 분야로 과하다 싶을 정도로 조심하고 모든 행정을 처리하는데 있어 항상 염두에 둬야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행사 개최 시 많은 인파가 몰리는 문화예술회관 계단이 안전에 매우 취약해 개선이 시급하다"라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취약 시설물에 대해서는 예비비를 투입해서라도 당장 개선해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윤 시장은 "시에서 관여하지 않는 민간 주도 행사라도 안전에 대한 책임은 행정에 있다"라며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대응과 계도,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대형 사고로 이어지는 노후 시설물 붕괴, 가스·화학물질 누출에 따른 폭발 위험에 각별한 점검이 필요하다"라며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겨울철 요양시설, 홀몸 노인 가구를 비롯한 어린이집, 목욕장, 극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철저한 화재 예방 대책을 수립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2-11-01 10:46:1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경북교육청, 꺼져가는 생명 살리는 '심폐소생술' 교육강화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응급상황 발생 시 건강 및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교직원은 모든 교원, 학교 스포츠 활동과 관련된 자, 교육감 소속 일반직 공무원, 그 밖의 교직원은 학교장이 학생 교육 참여 정도를 고려해 교육대상을 선정하고 연간 이론 2시간, 실습 2시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학교에 근무하지 않는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직원은 법정 의무교육 대상이 아니라 현재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지 않고 있으나, 내년부터는 교육행정기관의 직원도 확대 실시해 만일의 응급상황에 대비할 예정이다. 현재 초등학교 1~4학년은 이론 2시간,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고등학교는 이론 1시간, 실습 1시간을 포함해 2시간 이상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나, 학생 실습교육을 한 학년 앞당겨 초등학교 4학년부터 실습교육을 하도록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내년부터는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경연 대회를 개최해 학생 및 교직원의 관심도를 높일 예정이며, UCC 공모전 등 학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더욱 많이 만들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위기 상황에 대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모든 학생 및 교직원들이 생명존중 의식을 갖고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1-01 10:46:01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내셔널지오그래픽 트래블러 '최고의 여행지 35' 선정

부산시는 지난 10월 26일 세계적인 여행 전문 매거진 내셔널 지오그래픽 트래블러가 '2023년 최고의 여행지 35'에 부산을 꼽았다고 밝혔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전 세계 자유여행객들의 여행 정보지의 아이콘이자 유럽 최대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고품격 세계적 잡지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이번 '2023년 최고의 여행지 35'에 자연, 모험, 가족 여행지, 커뮤니티, 문화 등 모두 5개 부문, 각 7개 도시를 발표했으며, 부산은 문화 부문 7개 도시에 선정됐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부산'을 아시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영화제(부산국제영화제)와 커피, 맥주 양조장 등이 있는 문화적 가치가 높은 도시로 소개했다. 선정 이유로는 "부산은 산과 바다를 함께 갖추고 있어 다양한 매력이 공존하며, 문화와 음식 등 관광자원이 조화를 잘 이루고 있어 모든 여행객에게 의미 있는 가치를 제공하는 도시"라고 밝혔다. 또한, "최근 K-콘텐츠 등 한국문화에 관심이 높은 유럽인에게 부산은 새로운 관광 목적지로 이목을 끌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내셔널 지오그래픽 트래블러 공식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부산의 도시 전경이 커버를 장식하고 있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관광이 재개되는 시점에 부산의 특색있는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내셔널지오그래픽 트래블러 UK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1-01 10:44:47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영암군, 코로나-19 추가접종 18세 이상 확대

영암군 보건소는 지난 29일 영암읍 종합공설운동장 일원서 개최된 '제47회 영암군민의 날'행사에서 영암군 민속씨름단과 함께 코로나-19 동절기 추가접종에 대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동절기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 대상이 기존 60세 이상 고령층, 18세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소자·종사자에서 18세 이상 성인으로 확대됨에 따라, 동절기 코로나 재유행을 대비한 추가접종을 홍보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추가접종 관련 홍보 리플릿과 홍보 물품 등을 배부하고 사전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추가접종은 기초접종(1,2차 접종)을 마치고 최종접종일 또는 확진일 기준 4개월이 경과 시 가능하며, 이미 접종이 진행 중인 모더나 BA.1 기반 2가백신은 27일부터 바로 당일접종이 가능하다. 약접종은 11월 7일부터 진행되며, 사전예약은 온라인(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누리집), 전화, 보건소 콜센터를 통해, 당일 접종은 SNS(카카오톡·네이버) 잔여백신 예약 또는 의료기관에 유선으로 연락해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겨울철 코로나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코로나-19 동절기 추가접종 및 독감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하다."며 "우리 가정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01 10:44:15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