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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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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베트남 빈롱성 및 메콩대학교 대표단 의회 방문

베트남 빈롱성 및 메콩대학교 대표단이 인천광역시의회(의장 허식)를 찾아 상호 간의 우호를 다졌다. 인천시의회에는 31일 응우웬 반 탄(메콩대 이사 겸 감사원장) 단장을 비롯해 호티투 항 빈롱성 의료보건국 부국장, 레똥 덕 화 메콩대 이사장, 르엉 민 꺼 메콩대 총장 등 베트남 빈롱성 및 메콩대학교 대표단 15명이 인천시의회를 방문했다 밝혔다. 이날 허식 의장을 비롯해 이봉락 제1부의장, 한민수 의회 운영위원장, 신동섭 행정안전위원장 등이 베트남 방문단을 맞이했다. 이번 대표단 방한은 빈롱성과 인천시의회와의 협력사업 발굴 및 우호 교류를 위한 목적과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송곡대와 빈롱시 메콩대 간의 학생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위해 추진됐다. 응우웬 반 탄 단장은 "인천시의 경제자유구역과 같은 경제개발을 위한 도시계획과 지리적으로 반복되는 메콩강 주변 홍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방재정책 개발에 관심이 높다"며 "베트남 남부는 아직도 열악하며, 인천의 발전상을 모델로 삼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허식 의장은 "최근 세계적인 한류의 영향으로 메콩대에 한국어학과 신설과 함께 제1외국어로 선정으로 됐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메콩대 학생들이 한국과 베트남 간, 인천시와 빈롱성 간 교류 확대를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도시계획 및 재난관리 시스템 기술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베트남 남부 메콩강 삼각주에 위치한 빈롱성은 인구 약 102만3천 여명의 농업이 발달한 지역이다.

2022-10-31 17:00:4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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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노천 불법소각 위반행위 집중 단속

과천시는 가을, 겨울철 농한기를 맞아 영농부산물 노천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계도 및 단속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불법소각 행위의 지도 단속 대상은 텃밭이나 추수 후 논밭에서 이뤄지는 영농폐비닐, 생활쓰레기 등의 소각행위로 미세먼지 발생량 감축을 위해 추진되며, 위반행위 적발 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폐기물관리 법령에 따르면 허가받지 않은 시설에서의 노천 소각은 불법이며, 특히 야간 불법소각은 산불로 번질 위험이 있을 뿐만 아니라 대기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 영농부산물 및 생활 쓰레기 등은 분리배출하고, 분리 배출 대상이 아닌 부산물 등은 반드시 종량제 봉투나 폐기물 스티커를 부착하여 처리해야 하나 인적이 드문 곳이나 야간에 불법소각이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이 같은 노천 불법소각 행위를 예방하고 영농 주민편의를 위해 영농폐비닐, 비료포대, 폐농약병 등을 무상으로 수거하여 처리 해오고 있다. 이상욱 환경위생과장은 "영농부산물, 영농폐비닐 등 불법소각 행위는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서라도 근절되어야 한다"며 "영농부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수거에 주민들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10-31 17:00: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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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승강기 교체 등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접수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3년도 공동주택 보조금 신청을 11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 받는다.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은 노후된 공동주택의 주거시설 개선 등의 사업비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원대상은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보수, 노후 급수관 개량 사업, 노후 승강기 교체 사업이다.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보수는 사용검사 10년이 경과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단지 내 차도 및 보도의 보수,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하주차장 및 옥상 방수공사, CCTV 설치공사, 가로등 및 보안등 교체 등 총 17개 사업이 신청 가능하며, 최대 5천만원 한도 내에서 총 사업비의 40~90%까지 지원한다. 노후 급수관 개량은 사용검사를 받은 지 20년 경과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세대면적에 따라 세대 당 최대 60만원 한도 내, 총 사업비의 30~80%까지 지원한다. 또 노후 승강기 교체는 공동주택 내 설치·교체된 지 15년 경과된 승강기가 대상이며, 단지 당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한다. 단지 세대 수에 따라 승강기 1기당 지원 금액은 상이하다. 세부 지원 대상 및 지원금액, 신청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보조금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안양시청 6층 주택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우편 신청은 접수기간 내 도착 분에 한해서 인정된다. 시는 서류 검토 후 현장 조사 및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내년도 2월에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2-10-31 16:59: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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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11대 전반기 간행물편찬위 구성· · ·위원장에 정윤경 의원 선출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 제11대 전반기 간행물편찬위원회는 31일 첫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을, 부위원장에는 김재훈 의원(국민의힘)을 선출했다. 정윤경 위원장은 "경기도의회가 도민을 위해 다양하게 펼치는 의정활동을 적극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의회와 도민 사이의 소통을 활발히 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제11대 전반기 간행물편찬위원에는 정윤경 위원장, 김재훈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용성 의원, 이병길 의원 등 의원 4명, 외부 전문인사로는 제갈임주 제주4.3범국민위원회 집행위원과 전현탁 디자인그룹 디따 대표 등 2명이 선출됐다. 김부용 언론홍보담당관과 배영철 의사담당관은 당연직으로 참여한다. 전반기 간행물편찬위원회는 2024년 6월 30일까지 활동하며, 경기도의회 간행물의 발행에 관한 기본계획과 편집방향 등을 수립하고 간행물 발행주기 등에 대해 심의한다. 경기도의회 소식지는 도의회의 주요 의정활동과 각종 정보를 도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연간 9회, 회당 10만부씩 발행 중이다. 구독을 희망하는 도민과 공공기관, 다중이용시설 등에 무료로 배부한다. 11월말 배포 예정인 제267호 소식지에는 안산 구봉도 낙조전망대의 석양을 표지로 정책토론대축제, 초선의원 활동, 지역상담소 등 의정활동과 경기도의 국밥, 성곽, 경기청년공간, 군포의 옛이야기 등의 다양한 읽을거리가 실릴 예정이다.

2022-10-31 16:59: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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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안타까운 사연들 전국 빈소 '눈물바다'

하늘의 별이 되기 엔 너무도 젊은 나이의 아까운 생명들을 잃었다. 지난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해밀톤호텔 인근 골목에서 대규모 압사 사고로 153명이 사망한 가운데 언론은 희생자들의 애끊는 사연과 함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태원 압사 사고 현창은 참혹했다. 점점 늘어나는 인파와 좁은 골목으로 밀리는 사람들이 벽에 부딪히거나 휩쓸려서 경사진 골목에서 사람들이 도미노처럼 쓰러졌다. 여기저기에서 살려달라는 비명이 곳곳에서 들렸다는 목격담들. 이 모든 것이 거짓말 같은 며칠 전 일들이다. 연예인부터 외국인 그리고 지방에서 올라온 이들까지 소중한 친구이자 자식들을 허망하게 생명을 잃은 현장이다. ◆흰 천 덮인 시신에 어머니 두 손 감싸 30일 오후 광주 광산구 한 장례식장. 흰색 승합차량이 무겁게 깔린 밤공기를 가르며 지하주차장에 도착하자 유족들 사이에서 통곡이 울려 퍼졌다. 지난 29일 오후 서울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로 숨진 A(24·여)씨의 시신이 흰 천에 덮인 채 승합차에서 내려지자 어머니는 울부짖으며 두 손으로 얼굴을 감쌌다. 광주에서 나고 자란 A씨 서울 소재 유병 백화점에 취업했다. 불과 몇 주 전에는 입사 3개월 만에 승진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 가족들은 승진한 딸의 이야기로 웃음꽃을 피웠다. 아침에 이태원 참사 관련 뉴스를 본 가족은 A씨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수화기 너머에서는 낯선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A씨가 서울 한 병원에 안치돼있는데 신원 확인이 필요하다는 내용이었다. A씨는 흰 천에 덮인 채 아버지를 맞았다. ◆영원히 복귀 신고 못한 군인 군 휴가를 나왔다가 영원히 복귀 신고를 못한 막내아들 사연도 전해지고 있다. 그의 어머니는 연신 전화를 열 번 스무 번을 해도 받지 않는 아들에 애를 타다 30일 오전 사망 소식을 받고 오열을 했다. B씨는 참사 2시간여 전인 전날 오후 8시 30분에도 군 상관에게 유선 보고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이태원 참사에 중·고교생 6명과 교사 3명도 숨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태원 참사로 고등학생 5명, 중학생 1명, 교사 3명이 숨졌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31일 이태원 참사 애도문을 내고 "형언할 수 없이 안타까운 희생을 가슴 깊이 애도한다"라고 밝혔다. ◆연예인 희생자도 "믿기지 않아" 이번 이태원 압사 참사에 연예인도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엠넷 오디션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배우 이지한(24)과 전 LG 트윈스·KIA 타이거즈 치어리더 김유나(24)도 이태원 참사로 세상을 떠났다. 이지한 소속사는 그의 사망 소식을 전하면서 애통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지한이 하늘의 별이 돼 우리 곁을 떠났다. 비통한 심정"이라며 "갑작스러운 비보로 인해 깊은 슬픔에 빠진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도무지 믿기지 않는다. 너무 빠르게 우리 곁을 떠나게 된 이지한의 마지막 가는 길을 부디 따뜻하게 배웅해주기 바란다"라고 했다. 김유나의 지인은 전날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김유나 사진을 올리고 "유나야, 그곳에선 더 행복해야 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더 많이 예뻐하고 (사진 많이) 찍어줄 걸. 그 예쁜 아이가···"라며 안타까워했다. 다른 지인은 "이태원에서 있었던 일이 너한테까지 일어날 줄은 몰랐다"며 "편한 곳으로 가서 잘 지내길 바란다"라고 애도했다. KIA 치어리더 정가예도 "유나야 기도할게. 정말 고마웠어. 마음이 너무 아파"라고 댓글을 남겨 그녀를 애도했다. ◆외국인 말이 안통해 더 애끓어 이번 참사로 숨진 사망자들 가운데 외국인들도 다수 포함되었다. 이번 이태원에서 발생한 압사사고로 아들을 잃은 미국인 아버지가 비통한 심정을 표현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교외에 사는 스티브 블레시(62)는 이날 한국에서 일어난 비극적인 뉴스를 접한 뒤 정신 없이 전화를 걸고 문자를 보내며 아들이 안전한지 확인하려고 했다. 그는 지인들과 정부 관리들에게 연락했으며 트위터를 통해 소식을 접한 사람이 있는지 계속 확인했다. 블레시 부부는 이날 밤 11시30분께 주한 미국 대사관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그의 아들 스티븐이 이태원 참사 희생자 중 한 명이라는 얘기를 들었다. 블레시는 NYT와의 전화통화에서 "수억 번을 동시에 찔린 느낌이었다"며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아무 감각이 없이 망연자실하고 동시에 엄청난 충격이었다"고 애통함을 표현했다. 스티븐은 지난 8월 한양대 교환학생 자격으로 한국에 왔다. 블레시는 국제 비즈니스에 관심이 많은 아들이 동아시아에서 커리어를 쌓고 싶어 했다고 전했다. 스티븐은 중간고사를 마치고 친구들과 함께 이태원의 핼러윈 축제를 갔다고 한다. 친구 몇 명은 인파를 피해 먼저 빠져나갔지만 스티븐은 그렇지 못했다고 블레시는 전했다. 블레시는 "나는 사건이 발생하기 30분 전 '밖에 있다는 걸 알고 있다. 조심해라'는 문자를 보냈지만 아들로부터 답장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미국인 희생자는 켄터키대 간호학과 3학년생인 앤 기스케(20)로 확인됐다. 그 역시 교환 학생으로 한국에 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리랑카인 A씨는 한국에서 1년 넘게 마스크 만드는 일을 해왔다. 그의 부인은 최근 임신소식도 전해 A씨와의 전화 연결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호주에서 여행 온 B씨도 동행했던 친구들과 이태원 참사 아비규환 속에 뿔뿔이 흩어지고 만다. 친구들이 그를 애타게 찾았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 지인들은 애끓는 마음으로 실종자 신고를 하고 인근 병원을 찾아다니다 결국 사망 소식에 비통함으로 무릎을 꿇었다. ◆정부 애도기간 사망자 20대 가장 많아 정부는 오는 11월5일까지를 국가 애도 기간으로 정하고 모든 관공서와 재외공관에서는 조기를 게양하고 공직자는 애도 리본을 달도록 했다. 인명 피해는 총 286명으로 집계됐다. 사망 154명, 부상 132명이다. 부상자 중에서는 중상 36명, 경상 96명이다. 사망자를 성별로 보면 여성 98명, 남성 56명이다. 연령별로는 20대가 103명으로 가장 많고 30대 30명, 10대 11명, 40대 8명, 50대 1명 순이다.

2022-10-31 16:46:4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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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3년도 본예산 33조 7,790억 원 편성· · ·전년 대비 1,754억 증액

경기도가 2023년 예산안으로 올해 33조 6,036억 원(본예산 기준)보다 1,754억 원(0.5%) 증가한 33조 7,790억 원을 편성했다. 일반회계 예산안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490억 원)했으나 특별회계 예산안 증가(2,244억 원)에 따라 총규모가 늘었다. 최종 예산 규모는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추가 정부지원 확보 등을 통해 올해보다 2%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내년 경기도 일반회계 예산안은 올해 29조 9,755억 원 대비 490억 원 감소한 29조 9,265억 원 규모다. 그러나 주요 감소 항목이 특별회계 및 기금전출, 법적경비 등 1조 1,736억 원이고, 자체사업, 국고보조사업, 부담금사업 등 일하는 예산은 오히려 전년 대비 1조 1,121억 원 증가했다. 외연은 줄었지만 실질적 확장재정이라고 볼 수 있다고 도는 평가했다. 특히 집행률 점검, 유사?중복사업 정비를 통해 1조 4,086억 원 수준의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으로 절감한 재원을 민생예산 편성에 투입한 '민생재정' 예산안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2023년 예산안은 일반회계 29조 9,265억 원과 특별회계 3조 8,525억 원으로 편성됐다. 일반회계 주요 세입분야를 살펴보면, 내년도 지방세는 16조 246억 원으로 올해 17조 1,446억 원 대비 1조 1,200억 원 감소할 것으로 추산됐다. 국고보조금 등 의존재원은 올해 11조 5,366억 원 대비 9,978억 원 증가한 12조 5,344억 원이다. 세출은 인건비 등 행정운영경비 5,180억 원, 소방안전특별회계, 재난관리기금 전출금 등 재무활동에 1조 6,542억 원을 편성했다. 정책사업은 시?군 및 교육청 전출금 등 법정경비 8조 6,811억 원, 국고보조사업 14조 2,416억 원, 자체사업 3조 7,104억 원 등이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예산이 올해 12조 2,576억 원 대비 1조 1,699억 원(9.5%)이 증가한 13조 4,275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45.0%)을 차지했다. 환경보호 분야는 공공하수도 관리사업과 상수도 현대화사업 확대 등으로 올해 1조 1,991억 원 대비 13.3%(1,592억 원) 증가한 1조 3,583억 원을 편성했다. 내년도 예산안의 주요 역점사업 편성현황은 도민 안전확보 예산으로 1조 1,966억원을 반영하여 2022년 대비 1,959억원 증액(19.6%↑) 됐다. 경기도민의 더욱 안전한 일터·일상 환경조성을 위한 안전예산은 2022년 대비 1,959억 원 증액(19.6%↑)한 총 1조 1,966억 원을 반영했다. 분야별로는 도민 맞춤형 사회재난 대응 관련 4,705억 원, 풍수해?폭염 등 자연재난 대응 관련 939억 원, 소방재난 예방 및 대응 관련 2,136억 원, 재난안전관리체계 구축 등 종합대책 4,186억 원을 편성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재난취약시설 정비 등 재해예방사업 보수·보강(338억 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345억 원), 응급상황 긴급대처를 위한 소방헬기 교체(200억 원) 등이 있다. 또 기업 혁신성장 및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예산은 혁신성장을 통한 미래 대비 817억 원, 중소기업?스타트업 기업지원 682억 원, 제조업 혁신과 미래신산업 전환 938억 원,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2,403억 원을 반영했다. 대표적인 사업은 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916억 원),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70억 원), 반도체 소부장 요소기술 테스트베드 구축(66억 원) 등이 있다. 도시재생과 서민주거 안정 지원에 8,778억 원, 광역·대중교통 기반 확충에 1조 6,356억 원을 편성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저상버스 도입(1,177억 원), 경기도 공공버스 운영지원(714억 원), 기존주택 매입임대 지원(117억 원) 등이 있다. 여성?아동 지원을 위해 5조 2,699억 원, 어르신 지원을 위해 6조 7,634억 원, 장애인 등 취약계층 사회복지망 확충에 2조 5,469억 원을 편성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281억 원), 다양한 보육서비스 제공 지원(203억 원), 노인장기요양 시설급여 지원(1,796억 원), 장애인 활동지원급여 지원(4,641억 원) 등이 있다. 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과 북부권역 균형발전 지원을 위해 2,376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특별자치도 설치 공론 활성화(16억 원), 경기도 제2차 지역균형발전사업(844억 원) 등이 있다. 양질의 농산물 공급확대를 위한 예산 5,842억 원과 탄소중립?기후변화 대응 예산 1,678억 원을 편성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친환경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270억 원),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157억 원), 그린뉴딜 지중화사업(98억 원) 등이 있다. 문화예술 지원강화와 접근성 개선을 위해 3,732억 원, 지역특성에 맞는 문화기반 조성을 위해 1,946억 원을 반영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통합문화체육관광이용권 사업(391억 원), 체육진흥시설 지원(232억 원), 지역문화예술특성화 지원(30억 원) 등이 있다. 경기도는 31일 2023년 예산안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한다. 제출된 예산안은 경기도의회 심의를 거쳐 12월 12일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2-10-31 16:34:40 김대의 기자